박사님 처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천연치유라고 요즘 유튜브에 많은 영상들이 올라오는대요 야채를 생으로 생즙으로 먹어야 병이 치유가되고 칼슘이 내 몸안으로 들어온다해서 생으로 먹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는대요 박사님은 다 익히고 삶아서 먹어야된다고 하시니 뭐가 진실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아 ~~ 박사님 께서 대단히 유익하게 말씀해주십니다 먼저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보카도 🥑 가 좋다해 날마다 이삔손자랑 거의 하루에 한개씩 먹습니다 그럼 아보카도를 아예 먹지 말아야 합니까 아님 1 주에 몇개 정도 먹어야 합니까? 아몬드와 다른 넏 종류도 삼가해야합니까? 1주에 한번 등산도 하고 Ymca가서 운동도 하고 열심히 식사 조절도 하고 긍정마인드로~~사는데도 여전히 손이 차갑습니다 싸우나는 저도 이론상 안조아보여 안하고 족욕은 하고 있습니다 만 족욕은 어떠합니까
네 저는 그 어떤 지방 기름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급적 지방은 빼고 삶아서 드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열을 가해서 심부온도를 높이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족욕, 반신욕 등도 말이죠. 그 이유는 열에너지의 방향은 항상 내부에서 외부, 즉 심부에서 피부로 전신으로 분산 방출되어야 염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은 일단 따뜻합니다. 중요한 것은 육수를 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온들이 풍부합니다. 이온들이 많아야 전기에너지를 발생합니다. 전기에너지는 열에너지로 전환이 되겠죠. 이때 심부온도는 상승되어 면역력이 증가될 것입니다. 국은 항상 매콤하고 짭조롬하게 간을 해서 드실 것을 강추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과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소 긴가민가했던 내용애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래 영어자막처리를 추가 해 주신다면 해외동포 1000만 시대 아주 도움이 될 뿐 더러 서양의학적 관점에만 촛점을 두는 western people 들에게도 아주 훌륭한 presentation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네 저의 이론은 그렇습니다. 아무리 몸이 차다고 외부에서 열을 가해서 심부온도를 높이게 되면 피부온도까지 올라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는 피하라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여서 몸속이 따뜻해지고 난 다음에 피부로 열에너지가 방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이론과는 다르죠? 저는 에너지의 방향까지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하죠. 열전도에 의해서 심부온도가 상승됩니다. 하지만 피부온도가 상승된 것은 확실하죠. 그렇다면 열이동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몸속에서 몸밖으로 열에너지가 이될 수 있도록 몸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피부온도가 상승되는 것은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만성화될 경우엔 영향을 줍니다. 저의 이론은 내 몸을 완벽하게 건강하기 위한 이론입니다. 완벽한 것이죠.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찬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홍삼이나 생강차 등 몸에 열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도 될까요? 심부온도가 낮아 모공이 닫혔은데 더운 음식을 먹으면 그 열이 모공을 억지로 열어 피부병이 발생한다고 하셨는데 더운 음식이 오히려 그렇게 될지 아니면 심부온도를 올려 모공을 열리게 해서 괜찮아 질지 모르겠습니다. 2. 피부온도를 차갑게 하면 심부온도가 높아진다고 하셨는데 냉탕에 들어가면 효과가 있을까요? 냉온탕 요법을 쓴다면 어떨까요? 주위를 따뜻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피부온도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제가 한포진 비슷한 피부병이 생겨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심부체온을 정확히 측정하기란 어렵습니다. 하지만 피부온도가 내려갔다면 간접적으로 심부체온이 상승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체열진단기기를 이용해서 피부온도를 측정해 보면 실체로 심부온도가 낮은 사람들은 구멍이 많은 상체 부위로 열쏠림현상이 많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현재로서는 유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답변 감사합니다 박사님. 그럼 병원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온도계로 측정하는 체온은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심부온도와는 무관한것인가요? 사실 현재 건강을 위해 원적외선 홈사우를 집에서 사용하는데 사용전후의 온도가 약 0.5도 정도(체온계기준) 올라가던데 이것은 무의미 한것인가요? 홈사우나가 일반 사우나처럼 온도가 높은것이 아니라 원적외선을 이용해 50~60도 정도라 몸에도 무리가 없고 좋더라구요.
밥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지방산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에 좋으라고 드시죠. 하지만 몸에 좋은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내 몸에서 열에너지가 발생하여 항상 심부온도 37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몸에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지방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것이 포화든 불포화든 절대로 기름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에 기름덩어리를 50cc를 계속해서 100일만 먹어보세요. 내 몸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느~~끼하지 않으세요? 지금까지는 영양학적 관점에서 모두가 좋다고 합니다. 불포화지방산 엄청 좋다고 하죠. 하지만 지방은 물에 비해서 비중이 낮습니다. 그래서 위로 뜨죠. 그리고 몸에 들어가서 잘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열에너지화 하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 보세요. 저의 이론은 세포 열에너지학적 관점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영양학적 관점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버터는 잘 모르겠고 코코넛오일은 중사슬지방산을 반절 정도 함유하는데 그건 몸에서 쉽게 분해되서 케톤으로 금방 활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코코넛오일 중 중사슬지방산 위주로 구성된 mct(중사슬지방산)오일이나 그 중에서도 더 쉽게 분해되는 중사슬지방산을 추려내 정제한 브레인옥탄, C8max 같은 기름들이 있데요. 근데 물론 탄수화물하고 같이 먹게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서 인슐린이 체내에 있는 동안은 지방대사가 어려워지니 이런 기름들이라 하더라도 활용은 어렵겠죠. 탄수화물을 적게 먹거나 먹지 않는 식사를 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는 얘기입니다.
@@SuperTruepeace 그런데 조심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가 염증치료 전문약입니다. 하지만 심부온도를 낮추면서 염증치료에 효과가 좋아본들 그것은 부작용을 유발하게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중사슬이든 고사슬이든 지방에서 분해가 된 것이 지방산입니다. 이 또한 비중이 낮고 휘발성이 강합니다. 눈에 보이는 효과가 좋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심부온도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심부온도의 변화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말이 많습니다. 좋다? 나쁘다? 그 어떤 말을 해도 서로에게 정확한 해답을 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식품의 영양학적 관점이 아니라 열에너지학적 관점, 물성학적 관점에서도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 기존의 의학과는 구별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튜브에 떠있는 수많은 의학 영상중에 최고의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건선과 건선관절염 최근엔 섬유근육통의 증상까지 나타나는데요 , 궁금한 것이 8체질을 하시는 한의사 선생님이 제 신체 내부에 열이 많아 건선이 생기는거라면서 냉수가 제 체질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오히려 소화력이 안좋아진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것은 생야채를 즐겨 먹어서 자가면역을 치료하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개인적으로 생식을 하면 소화하는데 조금 힘듭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근본적인 몸의 시스템을 이해하게 되어 익혀먹는게 저한테 맞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자가면역질환을 치유하는 여러가지 방법중 몸내부 온도를 높여 모공을 열어 땀을 배출해 피부온도를 낮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 영상의 꽤 많은 부분이 피부병에 관한것이던데 혹시 건선으로 온 건선관절염과 섬유근육통에 관해서도 좋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저는50대 중반 여성이구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매일 체온체크를 하는데 계속36도씨 이하로 나오네요.겨드랑이로 재면35.8 구강으로 재면36.5정도입니다.평소에 체온 잴 일이 없어서 10여년 만에 체온을 재봤거든요.체온과 면역과의 상관성은 알고 있던터라 걱정이되서 유트브검색으로 박사님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손발과 아랫배가 좀 차가운 편이며 추위를 잘 타지만 평소 건강한 편입니다. 저같은 경우 심부온도가 낮은 걸까요?
저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구강의 체온은 36.3...37.1도 사이로 나오고 있는데 평균 36.5도를 약간 넘어가니 좋은 온도라고 합니다. 겨드랑이 온도는 쟤는 법을 잘못해서 저도 35.5...36도 정도 나왔는데 알고 봤더니 겨드랑이 온도는 충분한 시간을 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보통 5분 정도 라고 하는데 어떤분들은 10분이나 20분정도 재라고 합니다...저도 그렇게 쟀더니 36.5도 가까이 나옵니다. 심부온도를 가장 정확하게 재는 법은 직장에 재는 거라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좀 불편해서 아기들을 제외하고는 잘 안하는거 같습니다.
@@lettermines 그러나 심부체온은 정확히 측할 수 없습니다. 구강이나 귀 겨드랑이도 모공의 열림과 닫힘의 차이에 따라 체온이 모두 달리 측정이 됩니다. 그래서 심부온도를 말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요즘엔 레이져로 이마에 측정을 합니다, 이 또한 피부온도입니다. 심부온도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너무 좋은내용이네요 ㅎ 저 근데 질문있습니다 제가 견과섭취하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는데 식물성기름이 안좋은 이유는 그안에 포화지방때문 이라면 포화지방이 낮은 견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우연히 영상을보게되었는데 정말 좋은내용에 바로 구독합니다 ㅎ 이런내용을 무료로 볼수있다니 참 감사드립니다♥ 쫌 과장하자면 영상보면서 ㅎ정말 좋은세상에 살고있다는걸 새삼 느끼네욬ㅋㅋ
저의 이론은 세포 열에너지학적 관점 인체물리학적 관점에서 모든 질병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임상경험에서는 일단 모든 지방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불포화든 포화든 간에.... 그런데 포화지방산은 더욱더 분해가 되지 않고 산화가 안 되고 열에너지가 쉽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부온도가 저하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급적 모든 기름은 피하시고 정 드시고 싶다면 기름은 빼고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100% 에너지의 문제죠. 에너지의 섭취----에너지의 발생-----에너지의 유지------에너지의 방출 각 단계별에서 문제가 발생될 경우 질병이 생긴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심부온도가 저하될 때 혈관은 수축되고 혈류속도는 떨어집니다. 혈액속에 있는 면역세포들인 백혈구 적혈구 임파구 혈소판 형질세포들의 활동량이 줄어들고 이때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견해로는 심부온도의 저하, 면역력의 저하로보는 것이 더 합리적 과학적이라고 봅니다. 심부온도의 저하로 인해서 손발끝에서부터 먼저 모공을 닫아서 체열의 방출을 줄이게 되고 이때 몸속에서의 열에너지는 구멍이 많은 상체로 쏠려서 방출이 됩니다. 그때 가래 객담 천식 호흡곤란 호흡의 단축현상 등의 제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몸속을 더 따뜻하게 해서 모공을 열어서 전신으로 골고루 열에너지를 분산 방출시킬 때 제반 증상들은 개선되리라 봅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좋아요~~, 구독 버튼 꾹 줄러 주세요~~~
수영환경의 조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가능한 한 겨울에는 수영보다는 실내 헬스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은 공기보다 열전도도가 25배 빠릅니다. 그래서 항상 체온이 저하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물에 오래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시겠다면 하여튼 몸속 온도가 내려가지 않도록 주변 여건을 잘 살펴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저희들의 댓글에 대답을 해 주시는지 안 해주시는지도 모르고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 저는 suntan을 하루에 20분 정도 4시나 5시 경쯤 매일 합니다. 선탠을 하는 동안 마음도 평안하고, 또 땀도 흘리게 되니까 기분이 좋은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박사님께서 외부에서 열을 가해 서 땀을 내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선탠을 해서 땀을 흘리게 되면 그것은 외부에서 오는 열 인가요? 외부에 의해서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열인가요? 저는 자연에서 오는 비타민 D를 섭취하기 위해에서 선탠을 시작했는데요, 선탠을 시작하고 난 이후로 몸이 따뜻해 져서 참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는 원치 않습니다. 심부온도가 낮다고 피부온도를 높여서도 안 됩니다. 항상 열에너지는 몸속에서 몸밖으로 방출이 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몸밖에서 몸안으로 열에너지가 들어가면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피부온도가 상승될 때 색소침착이 되고 아울러 표면장력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UC_m5bDP-IqlhFzNYGPbXKQg 외부온도, 피부온도는 34도 이상은 인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징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항상 에너지는 높은 에너지준위에서 낮은 에너지 준위로 이동방출되어야 합니다. 심부체온보다 높아지면 인체 세포 또한 악영향을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피부온도가 상승될 때 발적 팽진 가려움증 등의 두드러기가 발생하고 과도한 열 쏠림현상으로 마찰이 많은 손발바닥에서의 다한증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두가지 모두를 동시에 치료하려면 반드시 심부온도 올리고 피부온도 낮추고 모공을 열어주는 치료를 하게 되면 반드시 치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러지약은 복용시에는 효과가 너무나 좋으나 장기화될 경우엔 오히려 더 치료하기 곤란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심부온도가 더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릴 내용이 너무나 많습니다. 한의원으로 예약하시고 내원하시면 자세한 강의식 진료를 해 드리겠습니다. 내원전에 홈페이지도 한번 보고 오세요,(www.pyreto.com) 감사합니다.
심부온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몇가지 신경써서 조심한다고 내 몸의 심부온도를 최적화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생화학 및 인체물리학을 이해할 때 전반적인 피레토세라피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구톡하시면 제가 강의를 계속해서 해 드리겠습니다. 하나하나 궁금한 내용들이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matman114 맞습니다. 그래서 식품의 물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몸이 따듯하더라도 점성이 놓은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세포의 열에너지대사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식물성이든 동물성이든 가릴 것 없이 기음성분은 문제가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대사량이 많아지면 장기들이 힘들죠. 피곤해질 수 있죠. 하지만 장기기관은, 조직은, 세포는 반드시 심부온도 37도일 때 가장 대사기능이 원활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때 모든 수송 여과 신경의 전도 등의 생명활동이 왕성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37도가 되지 않을 땐 세포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대사량도 줄어들도 세포의 기능 또한 저하됩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정신적인 부분까지도 저하됩니다. 그런데 심부온도가 저하될 때 체온조절중추 시상하부에서는 체열의 방출을 줄이기 위해 모공을 닫게 된다는 것이죠.(인체 생리학 참조). 이것이 문제입니다. 질병의 시작이죠. 체온이 저하된면 위의 일련의 생리기능이 바로 진행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체널을 지속적으로 구독한다면 이제까지의 의학적 상식들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서서히 저의 피레토 생활방식으로 변화를 줘 보세요. 피부도 좋아지고 장기기관도 좋아져서 장수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
@@utjason369 저는 아스피린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일체 찬물이라도 먹지 말고 하고 있습니다. 염증과 통증의 효과가 있다고 심부온도까지 낮추는 모든 요인들은 한약이든 양약이든 복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심부온도가 저하도면 생명력이 저하됩니다. 면역력이 저하되죠. 감사합니다.
혼란스럽다. 어떤 의사분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약간 서늘한 듯한 실내온도를 맞추고 냉수샤워를 권하기도 하고 물에서 하는 수영을 권장한다. 그리고 생식을 권하는 의사도.... 근데 여기 의사분은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라 하고.....물속에서 하는 운동도 삼가하라 하고..... 익힌음식을 권하고....혼란......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일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부온도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합니다. 단지 대증치료에만 열중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왜 발열이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는 전문가들도 대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심부온도 심부체온을 정확히 이해할 때 인체 내에서 왜 발열증상이 발생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세요~~
@@user-tw1uy3mq2b 저희 한의원은 기존의 순수 한의학적 관점이 아니라 세포 열에너지학적 관점, 인체물리학적 관점에서 모든 질병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한의원에서 말씀하시는 한의분들과의 설명과는 좀 다릅니다. 많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부온도의 최적화라는 의미는 몸속온도 심부온도(core temperature)가 항상 37도를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피부온도란 두피를 포함한 팔다리의 온도를 말하지만 좀 더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모든 표면온도(surface temperature)를 말합니다. 즉 구강 점막, 식도 점막, 위점막 장점막 등도 모두 피부온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구강점막의 온도가 상승된 것이 구내염입니다. 식도점막의 온도가 상승된 것이 식도엽이죠. 저는 심부온도, 피부온도, 표면장력을 가지고 모든 질병 발생의 기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적 관점에서는 도저히 설명드릴 수 없는 질환들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분 풀버전】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3가지 방법 [건강읽어드립니다] | 서재걸 박사](http://i.ytimg.com/vi/8V1bCDH92NU/mqdefault.jpg)
![【30분 풀버전】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3가지 방법 [건강읽어드립니다] | 서재걸 박사](/img/tr.png)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QFbjEmMJkZ0/mqdefault.jpg)
통합의학 면역학, 감사합니다. 최고의 명강의 !! 한의학은 전세계 최고의 면역학문입니다.
26:08 치료법.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강재춘 박사님, 아주 진귀한 정보를 상세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좀 더 빨리 이런 식 으로의 설명을 들었었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 까지합니다. 정말, 너무 고 귀한 정보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핵심만을 명확하고
쉽게 가르쳐주심
감사 드립니다
해결되지않던 100퍼센트 제얘기네요 항상 열이오르고 안면홍조 수족냉증 땀배출이 안되고 항상 사지가 시리고 춥고 끊임없는 피부병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영상이 너무 유익하고 힘이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네,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음식은 무엇을 먹는것이 좋는지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면역력 이 좋아지는 방법 가르쳐 주시길 청합니다
박사님 처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천연치유라고 요즘 유튜브에
많은 영상들이 올라오는대요
야채를 생으로
생즙으로 먹어야 병이 치유가되고 칼슘이 내 몸안으로 들어온다해서
생으로 먹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는대요
박사님은 다 익히고 삶아서 먹어야된다고 하시니
뭐가 진실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초식동물만이 생야채를 먹어야 합니다. 사람은 되새김위가 없습니다. 생것은 그만큼 소화가 되지 않거나 소화속도가 늦습니다.
최근 알수없는 이유로 알레르기증상, 모공각화증이 악화되었는데요~~지속적인 스트레스로 항상 열이 났던거 같습니다. 영상이 넘 유익하고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었습니다^^
당뇨검사 해보시길...
@@뚠뚜니-j1y26:08
좋은지식과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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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많이 했습니다
도움 많이됩니다
체온이 올라가니까 종일 컨디션이좋다가 발시림 참고 밖에있으니 또 다리힘빠지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치료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
18:00 요법 강의 내용 시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선생님 찾아뵙고 한달치 약지어먹고 흑피증이 사라져서 한달치 더 지어먹고 완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부온도를 높이고 피부온도를 낮춰라!!! 이 말 계속 기억하고있습니다.
네 항시 건강하세요!!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이디에서이런좋은말씀을듣겠습니까.
실천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알고 나서 부턴 실천입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
건강 지식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알려 주십시요'감사드림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아 ~~ 박사님 께서
대단히 유익하게 말씀해주십니다
먼저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보카도 🥑 가 좋다해
날마다
이삔손자랑 거의 하루에 한개씩 먹습니다
그럼 아보카도를 아예 먹지 말아야 합니까
아님 1 주에 몇개 정도 먹어야 합니까?
아몬드와 다른 넏 종류도 삼가해야합니까?
1주에 한번 등산도 하고
Ymca가서 운동도 하고
열심히 식사 조절도 하고
긍정마인드로~~사는데도
여전히 손이 차갑습니다
싸우나는 저도 이론상 안조아보여
안하고 족욕은 하고 있습니다 만
족욕은 어떠합니까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네 저는 그 어떤 지방 기름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급적 지방은 빼고 삶아서 드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열을 가해서 심부온도를 높이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족욕, 반신욕 등도 말이죠. 그 이유는 열에너지의 방향은 항상 내부에서 외부, 즉 심부에서 피부로 전신으로 분산 방출되어야 염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소리가 강의 듣는데 방해가 되는군요.
네 편집에 좀 더 신경 써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차분하고 자세하게 강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두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추천해주신 방법중에 5번째 익힌음식과 국을 말씀하셨는데
국은 어떤이유로 유익한지요 그리고 사우나하는것도 피부온도를 올려서 피하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국은 일단 따뜻합니다. 중요한 것은 육수를 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온들이 풍부합니다.
이온들이 많아야 전기에너지를 발생합니다. 전기에너지는 열에너지로 전환이 되겠죠.
이때 심부온도는 상승되어 면역력이 증가될 것입니다.
국은 항상 매콤하고 짭조롬하게 간을 해서 드실 것을 강추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과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소 긴가민가했던 내용애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래 영어자막처리를 추가 해 주신다면 해외동포 1000만 시대 아주 도움이 될 뿐 더러 서양의학적 관점에만 촛점을 두는 western people 들에게도 아주 훌륭한 presentation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좀 더 관심을 가져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자세한정보몸최온올리은중요성잘배워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복부에 핫찜질팩을 착용하는 건 그것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이라 좋지 않은 습관일까요? 복부에 대고 있으면 손발까지 따듯해지는데 궁금합니다~
네 저의 이론은 그렇습니다. 아무리 몸이 차다고 외부에서 열을 가해서 심부온도를 높이게 되면 피부온도까지 올라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는 피하라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여서 몸속이 따뜻해지고 난 다음에 피부로 열에너지가 방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이론과는 다르죠?
저는 에너지의 방향까지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하죠. 열전도에 의해서 심부온도가 상승됩니다. 하지만 피부온도가 상승된 것은 확실하죠. 그렇다면 열이동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몸속에서 몸밖으로 열에너지가 이될 수 있도록 몸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피부온도가 상승되는 것은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만성화될 경우엔 영향을 줍니다. 저의 이론은 내 몸을 완벽하게 건강하기 위한 이론입니다. 완벽한 것이죠.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노다지언니tv
우리몸체온이 37도일때 면역력이 5배 증가하여 각종질병에서 해방됨니다 우울증은 체온을 올려주면됨니다
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찬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홍삼이나 생강차 등 몸에 열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도 될까요? 심부온도가 낮아 모공이 닫혔은데 더운 음식을 먹으면 그 열이 모공을 억지로 열어 피부병이 발생한다고 하셨는데 더운 음식이 오히려 그렇게 될지 아니면 심부온도를 올려 모공을 열리게 해서 괜찮아 질지 모르겠습니다.
2. 피부온도를 차갑게 하면 심부온도가 높아진다고 하셨는데 냉탕에 들어가면 효과가 있을까요? 냉온탕 요법을 쓴다면 어떨까요? 주위를 따뜻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피부온도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제가 한포진 비슷한 피부병이 생겨 고민이 많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부온도가 낮아질 때 심부온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심부온도가 높아질 때 모공이 열리면서 열에너지가 방출될 때 피부온도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체온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심부체온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을때 실제로 심부체온이 올랐는지는 체온계로 측정을 하나요? 아니면 심부체온이 실제로 올랐는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아직까지 심부체온을 정확히 측정하기란 어렵습니다. 하지만 피부온도가 내려갔다면 간접적으로 심부체온이 상승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체열진단기기를 이용해서 피부온도를 측정해 보면 실체로 심부온도가 낮은 사람들은 구멍이 많은 상체 부위로 열쏠림현상이 많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현재로서는 유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답변 감사합니다 박사님. 그럼 병원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온도계로 측정하는 체온은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심부온도와는 무관한것인가요? 사실 현재 건강을 위해 원적외선 홈사우를 집에서 사용하는데 사용전후의 온도가 약 0.5도 정도(체온계기준) 올라가던데 이것은 무의미 한것인가요? 홈사우나가 일반 사우나처럼 온도가 높은것이 아니라 원적외선을 이용해 50~60도 정도라 몸에도 무리가 없고 좋더라구요.
@@homesauna 네 정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구멍이 있는 곳, 즉 측정하기 쉬운 부위에 온도계를 갖다 놓고 측정하는 것은 오차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부온도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신뢰가 가고 좋은 말씀 같은데 불포화 포화지방산 프레임은 이미 깨졌다고 합니다. 포화지방산인 버터가 몸에 엄청 좋고, 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인 코코넛오일도 몸에 엄청나게 좋다고 합니다.
밥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지방산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에 좋으라고 드시죠. 하지만 몸에 좋은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내 몸에서 열에너지가 발생하여 항상 심부온도 37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몸에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지방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것이 포화든 불포화든 절대로 기름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에 기름덩어리를 50cc를 계속해서 100일만 먹어보세요. 내 몸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느~~끼하지 않으세요?
지금까지는 영양학적 관점에서 모두가 좋다고 합니다. 불포화지방산 엄청 좋다고 하죠. 하지만 지방은 물에 비해서 비중이 낮습니다. 그래서 위로 뜨죠. 그리고 몸에 들어가서 잘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열에너지화 하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 보세요. 저의 이론은 세포 열에너지학적 관점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영양학적 관점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버터는 잘 모르겠고 코코넛오일은 중사슬지방산을 반절 정도 함유하는데 그건 몸에서 쉽게 분해되서 케톤으로 금방 활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코코넛오일 중 중사슬지방산 위주로 구성된 mct(중사슬지방산)오일이나 그 중에서도 더 쉽게 분해되는 중사슬지방산을 추려내 정제한 브레인옥탄, C8max 같은 기름들이 있데요. 근데 물론 탄수화물하고 같이 먹게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서 인슐린이 체내에 있는 동안은 지방대사가 어려워지니 이런 기름들이라 하더라도 활용은 어렵겠죠. 탄수화물을 적게 먹거나 먹지 않는 식사를 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는 얘기입니다.
@@SuperTruepeace 그런데 조심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가 염증치료 전문약입니다. 하지만 심부온도를 낮추면서 염증치료에 효과가 좋아본들 그것은 부작용을 유발하게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중사슬이든 고사슬이든 지방에서 분해가 된 것이 지방산입니다. 이 또한 비중이 낮고 휘발성이 강합니다. 눈에 보이는 효과가 좋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심부온도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심부온도의 변화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말이 많습니다. 좋다? 나쁘다? 그 어떤 말을 해도 서로에게 정확한 해답을 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식품의 영양학적 관점이 아니라 열에너지학적 관점, 물성학적 관점에서도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 기존의 의학과는 구별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엔 손발이 너무 뜨거워 더위를 심히 타고 찬바람이 조금만 불기시작하는 봄 가을은 수족이 너무 차고 겨울엔 얼음짱입니다 마른체형에 허리밑으로 특히 찬편입니다 건식족욕기를 사용해서 체온을 높이는게 도움이 될까요 건식찜질방 이용이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족욕기보다는 좀 더 운동을 해서 땀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부온도는 내려가야 합니다.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수많은 분들이 체온의 중요성을 모르기에 질병에 노출되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작게들리는거
좀 불편하네요
편집에 조금 더 신경 써겠습니다.
선생님, 유튜브에 떠있는 수많은 의학 영상중에 최고의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건선과 건선관절염 최근엔 섬유근육통의 증상까지 나타나는데요 , 궁금한 것이 8체질을 하시는 한의사 선생님이 제 신체 내부에 열이 많아 건선이 생기는거라면서 냉수가 제 체질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오히려 소화력이 안좋아진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것은 생야채를 즐겨 먹어서 자가면역을 치료하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개인적으로 생식을 하면 소화하는데 조금 힘듭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근본적인 몸의 시스템을 이해하게 되어 익혀먹는게 저한테 맞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자가면역질환을 치유하는 여러가지 방법중 몸내부 온도를 높여 모공을 열어 땀을 배출해 피부온도를 낮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 영상의 꽤 많은 부분이 피부병에 관한것이던데 혹시 건선으로 온 건선관절염과 섬유근육통에 관해서도 좋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희 한의원은 피부전문한의원입니다. 홈피를 보시면 더 많은 건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저는50대 중반 여성이구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매일 체온체크를 하는데 계속36도씨 이하로 나오네요.겨드랑이로 재면35.8 구강으로 재면36.5정도입니다.평소에 체온 잴 일이 없어서 10여년 만에 체온을 재봤거든요.체온과 면역과의 상관성은 알고 있던터라 걱정이되서 유트브검색으로 박사님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손발과 아랫배가 좀 차가운 편이며 추위를 잘 타지만 평소 건강한
편입니다. 저같은 경우 심부온도가 낮은 걸까요?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세요~~
저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구강의 체온은 36.3...37.1도 사이로 나오고 있는데 평균 36.5도를 약간 넘어가니 좋은 온도라고 합니다.
겨드랑이 온도는 쟤는 법을 잘못해서 저도 35.5...36도 정도 나왔는데 알고 봤더니 겨드랑이 온도는 충분한 시간을 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보통 5분 정도 라고 하는데 어떤분들은 10분이나 20분정도 재라고 합니다...저도 그렇게 쟀더니 36.5도 가까이 나옵니다.
심부온도를 가장 정확하게 재는 법은 직장에 재는 거라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좀 불편해서 아기들을 제외하고는 잘 안하는거 같습니다.
@@lettermines 그러나 심부체온은 정확히 측할 수 없습니다. 구강이나 귀 겨드랑이도 모공의 열림과 닫힘의 차이에 따라 체온이 모두 달리 측정이 됩니다. 그래서 심부온도를 말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요즘엔 레이져로 이마에 측정을 합니다, 이 또한 피부온도입니다. 심부온도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심부온도가 낮고 높고를 말하긴 어렵습니. 다만 현재의 증상을 가지고 유추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tv.4441 네~
답변 감사합니다~
박사님 ~
제가 간에 혈관종 3개
골다공증
불면증
위에 염증과 양성혹이 생기는
등 건강이 자꾸 안 좋아져서요
모든 야채와 곡식을 삶아 먹으면 영양소가 모두
파괴가 되고 석회를 먹게 된다고 주장을 하시는 분도 계시든대 어떻게 보시는지요?
심부온도 올릴려면 배찜질하고 양말신고 지도도움이될까요?
반신욕은 피부체온도 올라가서 추천안하시는건가요?
운동하면 열감이올라오는데 꾸준히 운동으로 땀내면 도움이되는지.. 땀낸후 식혀줘야하나요?
아 그리구 햇빛보는것도 도움이될까요?
혈괸확장임 주사피부염도 도움될까요 지루고잇어여
항상 심부온도만 올리는데 관심을 갖지 마시고 심부온도가 낮아지는 요인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 보세요. 그러면 많은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tv.4441 심부옫도 낮아지는 요인이 대표적으로 모가잇을까요?
차가운음식 찬물 그런거외에 또잇나요? 스트레스 받아도 심부온도가 낮아지나요?
@@그닝그닝그닝 너무나 많습니다. 심부온도를 기준으로 내부와 외부요인들이 있습니다. 내부요인들은 음식물 약물 전해질 중금속 저산소증 압력 온도 Ph 점도 경도 산도 표면적 등이 다 관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섬유근육통과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심부온도 저하로 고생중인 것 같습니다. 머리시림, 머리 땀 과다, 열쏠림, 소화불량, 불면 등등 입니다. 대체로 치료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1년정도 걸리나요ㅜㅜ?
짧게는 한달 정도 걸릴 수도 있죠. 감사합니다.
넘넘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내용이네요 ㅎ
저 근데 질문있습니다
제가 견과섭취하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는데
식물성기름이 안좋은 이유는 그안에 포화지방때문 이라면
포화지방이 낮은 견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우연히 영상을보게되었는데
정말 좋은내용에 바로 구독합니다 ㅎ
이런내용을 무료로 볼수있다니 참 감사드립니다♥
쫌 과장하자면 영상보면서 ㅎ정말 좋은세상에 살고있다는걸 새삼 느끼네욬ㅋㅋ
저의 이론은 세포 열에너지학적 관점 인체물리학적 관점에서 모든 질병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임상경험에서는 일단 모든 지방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불포화든 포화든 간에.... 그런데 포화지방산은 더욱더 분해가 되지 않고 산화가 안 되고 열에너지가 쉽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부온도가 저하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급적 모든 기름은 피하시고 정 드시고 싶다면 기름은 빼고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엑스트라 올리브유는 하루에 밥숟갈로 두숟갈 먹으면 좋다고 들었는데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심부온도가 정상인 사람들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볼수 있나요?
선셍님의 임상경험에서 실재 심부온도가 정상인 분들중 질병에 걸린분들은 보신적이 없었습니까?
심부온도를 높이기 위해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십니다! ㅇ
피부온도를 낮추기 위해 찬물에 샤워합니다! 찬물 샤워가 이것이 바람직 한건지요?
열에너지의 속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찬물로 샤워는 심부온도 피부온도 동시에 낮추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요즘도 발 시려움증상이 있어요 항암치료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부온도가 낮아질 경우엔 수족냉증은 기본입니다. 심부온도를 최적화하는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반신욕은 좋은가요
모든 피부병에 반신옥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운동이 면역력에 최고입니다ㆍ
네 아주 좋습니다. 저도 운동을 강추합니다. 그런데 어떤 운동을 해야 면역력이 좀 더 상승되는지 등에 대한 부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심부온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질텐데 왜 그럴까요? 에너지가 모자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네 맞습니다.
100% 에너지의 문제죠.
에너지의 섭취----에너지의 발생-----에너지의 유지------에너지의 방출
각 단계별에서 문제가 발생될 경우 질병이 생긴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심부온도가 저하될 때 혈관은 수축되고 혈류속도는 떨어집니다.
혈액속에 있는 면역세포들인 백혈구 적혈구 임파구 혈소판 형질세포들의 활동량이 줄어들고
이때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침가래가 계속나오는 천식이나 폐담증도 폐에 열이많아서 걸리는 것일까요? 급성으로 온것보면 면역력저하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 질병으로 상담을 받았었는데 찬음식을 먹으라하네요.
저도 찬물은 안좋다생각하고 있던 사람인데요.
찬성질의 음식을 먹으라는것인지 차갑게 해서 먹으라는것인지..
저의 견해로는 심부온도의 저하, 면역력의 저하로보는 것이 더 합리적 과학적이라고 봅니다.
심부온도의 저하로 인해서 손발끝에서부터 먼저 모공을 닫아서 체열의 방출을 줄이게 되고 이때 몸속에서의 열에너지는 구멍이 많은 상체로 쏠려서 방출이 됩니다.
그때 가래 객담 천식 호흡곤란 호흡의 단축현상 등의 제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몸속을 더 따뜻하게 해서 모공을 열어서 전신으로 골고루 열에너지를 분산 방출시킬 때 제반 증상들은 개선되리라 봅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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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4441 그말씀은 차가운음식으로 폐를 식혀주는게 아니라
운동해서 열을 발생시키라는 말씀이신가요?
@@놀새-j8o 심부온도를 높이는 방법에는 다양합니다.
액물 생활 운동 식이요법 등이 있습니다.
www.pyreto.com 에서 피레토 4대요법을 참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데 가면 귀가 동상이 걸리지 않게 혈액순환을 많게해서 빨갛게 되는 원리임. 추우면 사람은 살기 위해 열을 내게 되어 있음.
@@user-qv6io1cs7g 추우면 살기 위해서 왜 열이 나죠? 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생식이 좋고 하루2식 하라고
권하기에 실천하는데
그개 아니네요? 에구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물에서 하는 수영도 체온을 올려서 겨울에도 좋은 운동이라도 생각합니다. 수영하고 집에 걸어오면 갈 때와 다르게 춥지 않거든요. 여름에도 올 때가 더 쾌적한 것으로 추측하건데 혈액순환이 잘 되고 내부 온도도 높이는 것 같아요. 보통 40분정도 하고 옵니다
수영환경의 조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가능한 한 겨울에는 수영보다는 실내 헬스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은 공기보다 열전도도가 25배 빠릅니다. 그래서 항상 체온이 저하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물에 오래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시겠다면 하여튼 몸속 온도가 내려가지 않도록 주변 여건을 잘 살펴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럴 수도 있습니다. 수영을 어떤 환경여건에서 어떻게 하는냐가 중요합니다. 먼저 저의 이론을 중분히 이해하시면서 수영을 하신다면 무조건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항상 머리온도만 뜨거워요 지끈 지끈 혈압약 복용 목디스크 관리 하고 있는데도 왜그럴까요...
열에너지가 구멍이 많은 얼굴로 쏠려서 뇌압이 상승되면서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로 심부온도의 저하죠. 심부온도가 저하되는 요인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혈압약도 포함이 됩니다. 항상 즐겁고 편안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가공식품이 않좋다고 하셧는데
요즘 뜨고있는 단백질 가루 식품도 해당될까요
요즘 방송에서 선생님들 나오셔서 단백질 꼭먹어야한다고 하시는데 혼란스럽네요
그리고 요즘 몸에좋은 영양제 식품 너무 많아요 다좋은지 그것도 혼란스럽습니다
방부제 등이 들어간 첨가물이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1:20 면역력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틀에서는 맞지만, 최신 의과학 정보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몇 가지 오류가 보입니다.
어떤 의학적 오류일까요? 한번 설명해 주세요!!
박사님, 저희들의 댓글에 대답을 해 주시는지 안 해주시는지도 모르고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
저는 suntan을 하루에 20분 정도 4시나 5시 경쯤 매일 합니다. 선탠을 하는 동안 마음도 평안하고, 또 땀도 흘리게 되니까 기분이 좋은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박사님께서 외부에서 열을 가해 서 땀을 내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선탠을 해서 땀을 흘리게 되면 그것은 외부에서 오는 열 인가요? 외부에 의해서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열인가요? 저는 자연에서 오는 비타민 D를 섭취하기 위해에서 선탠을 시작했는데요, 선탠을 시작하고 난 이후로 몸이 따뜻해 져서 참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는 원치 않습니다. 심부온도가 낮다고 피부온도를 높여서도 안 됩니다. 항상 열에너지는 몸속에서 몸밖으로 방출이 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몸밖에서 몸안으로 열에너지가 들어가면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피부온도가 상승될 때 색소침착이 되고 아울러 표면장력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tv.4441 아, 그렇군요. 대답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UC_m5bDP-IqlhFzNYGPbXKQg 외부온도, 피부온도는 34도 이상은 인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징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항상 에너지는 높은 에너지준위에서 낮은 에너지 준위로 이동방출되어야 합니다. 심부체온보다 높아지면 인체 세포 또한 악영향을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감사합니다!
@@chongmcrae5030 즐거운 하루되세요~~
박사님 아들이 30인데요.
손발다한증이 있고 두드러기가 나서 1년전부터 알러지 약을 먹고 있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요. 고언부탁드립니다.
피부온도가 상승될 때 발적 팽진 가려움증 등의 두드러기가 발생하고 과도한 열
쏠림현상으로 마찰이 많은 손발바닥에서의 다한증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두가지 모두를 동시에 치료하려면 반드시 심부온도 올리고 피부온도 낮추고 모공을 열어주는 치료를 하게 되면 반드시 치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러지약은 복용시에는 효과가 너무나 좋으나 장기화될 경우엔 오히려 더 치료하기 곤란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심부온도가 더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릴 내용이 너무나 많습니다.
한의원으로 예약하시고 내원하시면 자세한 강의식 진료를 해 드리겠습니다.
내원전에 홈페이지도 한번 보고 오세요,(www.pyreto.com)
감사합니다.
체온을 1도 올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산화질소를 보충해주면 체온이 1도 상승하여 5~6배의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산화질소가뭐에요
산화질소는 어떻게 보충해주나요?
박사님 강의 첨 접하고
많은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건 박사님 말씀대로 따듯한국 따듯한물등
생활습관이 그리한지 오래되었는데 운동도
하루한시간정도 유지하고 하는데도 수족이 차갑네요
저나름대로 면역력키워보려고 복식호흡도 자기 한시간전부터 훈련해왔고 심부온도가
채워지지않아서 수족이 찬건지요?
감기도남들보다 더잘걸리고 영양을골고루섭취하는데 다른방법이또있을까요?
민간요법같은건 없을까요?
바쁘시더래도 답변주시면 감사합니다^^
심부온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몇가지 신경써서 조심한다고 내 몸의 심부온도를 최적화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생화학 및 인체물리학을 이해할 때 전반적인 피레토세라피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구톡하시면 제가 강의를 계속해서 해 드리겠습니다. 하나하나 궁금한 내용들이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답 감사합니다
강의내용꾸준히듣는게
좋겠군요ㅎ
운동하고 따뜻한국 따뜻한물을 먹더라도 혈관이 막혀서 수족이 차가울수도 있습니다.
육류+어류+우유+치즈+계란+설탕을 안먹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동물성 식품을 아예 안드시면 혈관이 원할하게 될거예요)
@@matman114 맞습니다. 그래서 식품의 물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몸이 따듯하더라도 점성이 놓은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세포의 열에너지대사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식물성이든 동물성이든 가릴 것 없이 기음성분은 문제가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혹시 황산화식품이 분해하는데 방해를 하는건가요?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환자인데요 매일 밤 일정시간에 면역력을 억제하는 알약 2알씩 먹는데요 면역력이 올라가면 관절의 염증과 통증이 많아지기 때문이라는데요 도대체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정말 답답합니다 답변좀 주세요
한방이론 수승화강 한마디면 끝나는걸 양방에서는 너무 긴 얘기같네요~~
네 수승하강이라는 말속에는 정말 많은 물리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이죠. 감사합니다.
박사님 궁금한거있어요 ㅠㅠ 답변부탁드려요!!!
겨울철에 냉증때문에 홍조가 생기고 심해지는데 실내 보일러는 어느정도 트는게 적당할까요?? 그리고 잘때 온수매트는 안트는게 좋나요??? 보일러 온수매트 둘중 하나만 하는게 좋나요???
실내 방안의 온도는 27~28도 정도가 좋습니다. 그 외에도 심부온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실내 온도만 맟누다고 홍조나 냉증이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좀 짧게~요점만~ㅠㅠ
내용을 잘 아시는 분들은 영상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닭가슴살먹어도 해댱 치료 되나요?
내가 알기론 온도를 낮추어야 장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이 건강에 좋은 이유중 하나가 체온을 낮추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온도를 높이기위해 우리 장기들이 너무나 피로해지기 때문에 체온을 낮추는 것이 에너지를 절약하고 장기의 피로를 낮춘다는 이야기입니다
네 맞습니다. 대사량이 많아지면 장기들이 힘들죠. 피곤해질 수 있죠.
하지만 장기기관은, 조직은, 세포는 반드시 심부온도 37도일 때 가장 대사기능이 원활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때 모든 수송 여과 신경의 전도 등의 생명활동이 왕성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37도가 되지 않을 땐 세포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대사량도 줄어들도 세포의 기능 또한 저하됩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정신적인 부분까지도 저하됩니다.
그런데 심부온도가 저하될 때 체온조절중추 시상하부에서는 체열의 방출을 줄이기 위해 모공을 닫게 된다는 것이죠.(인체 생리학 참조).
이것이 문제입니다. 질병의 시작이죠. 체온이 저하된면 위의 일련의 생리기능이 바로 진행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체널을 지속적으로 구독한다면 이제까지의 의학적 상식들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서서히 저의 피레토 생활방식으로 변화를 줘 보세요.
피부도 좋아지고 장기기관도 좋아져서 장수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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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은 염증을 낮추고 염증 원인의 발열을 줄이는 기능인 걸로 아는데요. 체온 높이기는 양방 한방 모두 추천하는일안것 같습니다.
@@utjason369 저는 아스피린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일체 찬물이라도 먹지 말고 하고 있습니다.
염증과 통증의 효과가 있다고 심부온도까지 낮추는 모든 요인들은 한약이든 양약이든 복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심부온도가 저하도면 생명력이 저하됩니다. 면역력이 저하되죠.
감사합니다.
결론이 평범하네.
따듯하게 입고 따뜻하게 먹고 운동하라.
네 그렇게 하세요. 그런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세하게 들어가면 정말 어렵습니다.
혼란스럽다. 어떤 의사분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약간 서늘한 듯한 실내온도를 맞추고 냉수샤워를 권하기도 하고 물에서 하는 수영을 권장한다. 그리고 생식을 권하는 의사도....
근데 여기 의사분은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라 하고.....물속에서 하는 운동도 삼가하라 하고..... 익힌음식을 권하고....혼란......
왜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집에서 자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세포는 항상 심부온도 37일 때 가장 정상적인 에너지대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인류에 두려운 바이러스! !!
이렇게 심부열체온을 올리면
바이러스전염병으로 부터 쉬걸리지않을것같겠지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일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부온도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합니다. 단지 대증치료에만 열중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왜 발열이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는 전문가들도 대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심부온도 심부체온을 정확히 이해할 때 인체 내에서 왜 발열증상이 발생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세요~~
ATP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심부온도를 재는방법이 있나요?
생명과학분야중에서 세포의 구조 및 생리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을꺼주세요 ㅠㅠ̑̈
편집이 다 되어서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습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교수님 매년 봄 3월 4월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 건강관리를 꽤 잘하는 편입니다 술담배는 원래 안하고 살아왔고 병원에 가면 꽤 건강한편이라고 하더군요 !!
저의 홈피나 블로그 유튜브를 참고 해 주세요.
선생님 텔로미어가 시간이 지날수록 짧아져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심부온도 37도와도 관계가 있을까요?
세포 내 미세 구조들이 어떻게 형성되는를 생각해 보세요. 텔로미어도 심부온도가 저하될 때 짧아지죠. 당연히
저체온증도오면 다리힘풀어지나요
뇌동맥류수술후 체온이 떨어지는데
밖에서 다리힘풀려서 주저앉았어요
어지럼에 응급실가구요 ㅠ
고열에 요로감염이 왔다고~
네 그렇습니다.
@@tv.4441 네 감사드립니다
아토피심한환자입니다. 땀이 전혀 안나고 얼굴이 붉고 가려워서 잠을 못잡니다. 한의원에서는 열난다고 땀빼는 운동을 못하게 하는데 땀이나도록운동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걷기운동만해야할까요?
단편적으로 물어보시면 정말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원칙은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환자분들은 정말 혼돈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운동을 하게 되면 더 가려울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피레토세리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신에 점처럼 생겼는데 빨간색으로 생기는건 왜 그런건가요 생겼다가 일주일정도 되면 없어지기도 하고 갈색점으로 바뀌는것도 있고 그러네요 40대도 안됐는데
네 바로 그것이 심부온도가 저하된 증거입니다. 열에너지가 중첩 교차되는 부위에 피부온도가 상승되면서 발적이 되는 것입니다.
냉장고 음식은 바로 먹지 않고 가급적 몇분 후에 먹어야죠
네 맞습니다. 식사 10분전이라도 미리 꺼내 놓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뜸을 뜨는 것도 피부온도를 올리는 거라 좋지 않은 건가요?
네 맞습니다. 외부에서 열을 가하는 자극, 모두는 피부온도를 높이게 됩니다. 인체물리학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목쪽에 가려움증 너무심한데 이런것도 온도와 관계 있을까요?
진짜 궁금한게 발바닥 각질을 왜 생길까!요 ?
ATP 이게 먼가요?
답변하기에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저의 홈피(www.pyreto.com) 이나 저의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가려움증과 발바닥 각화증(족저각화증) 등이 왜 발생하는지를 어느 정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한의원에서 간에 열이 있다고 하더니 열이있으면 습도 올라가겠네요
@@user-tw1uy3mq2b 저희 한의원은 기존의 순수 한의학적 관점이 아니라 세포 열에너지학적 관점, 인체물리학적 관점에서 모든 질병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한의원에서 말씀하시는 한의분들과의 설명과는 좀 다릅니다. 많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블로그 이웃 신청 했어요 글을 읽기 제한이 있네요
이웃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손발이 찹니다. 결국 운동과 식이요법이 답인건가요?! 비타민은 잘 챙겨먹는데 효과 있을지요..그리고 올리브오일도 피하는게 좋을지요..
네 저의 이론에서는 가공음식 및 건강보조식품 오일 등을 모두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세포 열에너지학적 관점입니다. 영양학적 관점이 아닙니다.
@@tv.4441 아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자막으로 안보입니다
심부가
어디를 말하나요?
심부온도자리가 어디인가요
앞부분에 설명을 다 했습니다. 뇌를 포함한 오장육부의 온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겨을에 냉면먹으면 땀을 막아 심부온도를 높일수 있겠네 그레서겨을ㅇ에 냉면먹는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리학적으로 모든 것으로 해석하세요. 일단 차가운 음식이 들어가면 심부온도는 내려갑니다.
8한글
무슨 질문인지?
소금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요ㅡ
제가 가장 권장하는 맛이 있습니다. "간간하고 짭조롬하게" "매콤하고" 탕맛이죠. 감사합니다.
여름에 두피에만땀이엄청나요
모공이 손발끝에서 닫힌 결과로 구멍이 많은 얼굴 상체로 열에너지가 과도하게 쏠리면서 국소다한증이 발생하고 있는 증상입니다. 감사합니다.
@@tv.4441 따듯한음식을먹어도그런데 어케고치나요?
좋은것 많이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체온과. 저혈압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네,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저체온이라고 저혈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과도 연관성도 함께 있습니다.
4
배경음악을꺼주세요 ㅠㅠ
편집이 좀 잘못 되었습니다.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대사 볼륨보다 bgm이 커서 듣기가 힘들어요ㅜㅜ
네 처음이라 죄송합니다. 요즘 업로드하는 것은 좀 상태가 좋을 것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듣기는 다 들었는데.......?
면역이 곧 체온입니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36.5도가 올라간다는 말인지.. 37.5도로?
심부온도의 최적화라는 의미는 몸속온도 심부온도(core temperature)가 항상 37도를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피부온도란 두피를 포함한 팔다리의 온도를 말하지만 좀 더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모든 표면온도(surface temperature)를 말합니다.
즉 구강 점막, 식도 점막, 위점막 장점막 등도 모두 피부온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구강점막의 온도가 상승된 것이 구내염입니다.
식도점막의 온도가 상승된 것이 식도엽이죠.
저는 심부온도, 피부온도, 표면장력을 가지고 모든 질병 발생의 기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적 관점에서는 도저히 설명드릴 수 없는 질환들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운이 없는것도 체온이 떨어져서 그런가요? 저는 항상 기운이 없어요
기운이 없다. 에너지 발생량이 줄어든 것이죠. 심부온도가 낮을 때 생기는 증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운이 갈수록 없었는데... 갈수록 수족냉증도 심해지고 기운없고 자주 체한다 싶었는데 체온이랑 관련있었나봐요 ㅜㅜ
@@user-uw4by9fv1d 저혈압도 기운이 없을걸요? 갑상선 질환도 기운이 없을수 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