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형편에 중고장기렌트로 아반떼 2019년형을 빌려 잘 타고 있습니다. 가끔 전구 나가는 것 말고 파워트레인이나 차체에는 진짜 아무 문제 없이 튼튼하고 잘 굴러갑니다. 휘발유차가 연비는 무려 24km/l까지 찍습니다. 다음 차로는 DN8 소나타를 중고로 살 계획입니다. 어쩌면 현대의 기술력을 제일 몰라 주는 게 자국민들인 것 같아 다소 아쉽습니다. 서민들도 이렇게 완벽한 품질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어떻게 해서 사람들이 중고차 시장에서 묻따 않고 아반떼, 쏘나타를 사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먹힌게 아니라...그냥 팔았다고....렌트가 시장 뭐 발에 티끌도 안되고 수익성도없고..잘 처리한것이지..뭘 좀 알고나... 그리고 엔진을 왜 개발하냐..그 시간에 전기차를 만들어야지.. 이미..세계3위 아니 좀 있음 폭바와 위치 바꾸니..이제2위지... 전기차는 이미.테슬라와 함께 세계탑이고........뭔 자꾸 옛날 이야기를 하고....지금 잘 하고 있는것에 신경써도 모자랄판에...
좌파 공산주의식 제조 마인드 때문에 힘들거라고 보는데. 공산당이 무역장벽 커버쳐줘서 외국 물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데다가 중국산끼리의 상품성 경쟁은 없다시피하니 순도 100% 가격으로만 승부 보는 이상한 시장이잖음. 일본차 처럼 더도덜도 말고 가격만큼의 값은 한다라는 견고함도 없고.
@梁20 예전에도 유럽,미국 시장에서 현기차 위치가 중국차처럼 똑같았지. 내수시장으로 버는 돈으로 기술력 많이 따라잡은 것처럼 중국차도 똑같이 점유율 늘리는거다 ㅄ아. 멍청한게 아니라 합리적인 사람들이 가성비 중국 차량을 사는거지. 지금 생산되는 제품들이 대부분 Made in China 인데 우리가 즐겨먹는 김치도 음식점ㅇ 보면 다 중국산이다.
지금의 내연기관도 조금만 혹독하게 운행하면 가장 부족한게 엔진과 미션이 문제이지 나머지는 전세계 씹어먹는 수준임. 그래서 엔진 미션대타 전기차가 현기차 사활이 걸린 사업이라고 봐야한다. 현기든 어느 자동차 회사든 전기 전장 반도체 회사와 디스플레이 회사가 협업을 잘해야만 살아남는다. 물론 배터리도 중요한데 배터리는 필수조건이고 예를들어 제네시스 급에 전기차부터 엘지oled 롤러블로 반쯤 올라오면 게기판과 차량네비 정보 정차 주차시 모두 올라오면 대형 ott재생 카오디오 영화관 카시어터 가 되는 환경 거실과 주방의 테이블이 차로 모던하게 옮겨오면 그차가 선두주자가 되는것인데 그표준을 현기차는 엘지와 삼성에게 도움을 받아라 존심 새우지 말고. 가전 디자인과 아이디어 노하우는 삼성 엘지 못따라간다. 특히 삼성의 가전 디자인은 전세계 최고다.
세계최고의 매출과 생산대수를 자랑하는 폭스바겐을 보면서 기업에 생존은 흔한말로 노력도 중요하지만 요즘에 글로벌시대에 맞게 세계에 흐름을 잘 읽는 경영자의 노력이 더 중요 할 때가 아니가 싶네요. 급변하는 이 시대에 잘못된 결정을 하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업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따라서 지금현재 기업의 생존은 우리 모두가 아는 보편적인 말로 옳은판단과 혁신과 집중이 더욱더 중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기업들도 어렵겠지만 혁신적인 기업경영에 더욱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현대, 기아가 세계적으로 더욱 거듭나기 위해서는 내실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 나가야 합니다. 즉 엄청난 경제 파급 효과가 있는 자동차 모든 부품 업체(중소기업)들의 이질감을 줄이는 경영 정책으로 가야 합니다. 작은 부품 업체들이 겪는 고충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룹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pdoublek 테슬라 다음으로 전기차를 많이 파는 회사가 비야디야… 글로벌 700만대? 현대와 기아 합쳐서 700만대인데? 그렇게 따지면 이번에 합병 발표한 혼다 닛산이 현기보다 많을텐데? 와? 전기차 이야기 하는데 내연기관까지 들먹임? 유럽과 호주 일본 시장에서도 비야디에 밀리는 구만.. 전기차에서는 현기가 중국의 비야디 보다도 못한거는 사실인데 .. 마치 일본이 우리나라 깔보다 전자산업 다 먹힐 때 일본의 국뽕들이 현실 자각 못하며 늘 한국 비하했었는데~~ 딱 지금 우리나라 국뽕 현기빠돌이 들이 그짝이네… ㅉㅉ.. 내년기관에서 일본은 잡았냐? ㅎ 관심 있으면 미국 보험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미국내 판매하는 자동차 내구도 조사좀 검색해봐라.. 현대자동차 가장 높은 순위가 엘란트라(아반떼 수출명)로 18위야.. 이게 현주소야..
판매량이 20%도 아니고 고작 2% 감소했는데 폭스바겐 창사 최대 위기가 되었다는 것은... 내연차로 전세계를 주름잡던 독일차가 전기차로의 패러다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바람에, 현재 기술혁신에 많은 비용을 갈아넣고 있어 수익율이 떨어졌다는 뜻. 비용을 줄이려면 자기들이 자체 생산하는 부품들이 많아야 하는데, 배터리도 중국/한국에서 전량 가져다 생산 중이고, 독삼사 전체가 오히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기술을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내연차 때와 다르게 오히려 추격해야 되는 입장. 참 격세지감이다. 중국이 이렇게 미국과 전기차 판매량을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될 줄은 10여년 전에는 아예 상상도 못했음. 우리나라도 현대 자동차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음에도 항상 중국의 시장침투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고... 폭스바겐 꼴 나지 않도록 부디 위기를 잘 돌파해 주기를 바람.
높은 임금과 폭넓은 복지를 주고 받을때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다만 그것은 기업이 호황일때의 이야기이고. 기업이 위기에 봉착했을때는 독이 될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사실. 그런점에서 현대도 폭스바겐과 같은 위협은 언제든지 올수 있다는걸 노사모두가 인지하고 있어야......지난해 테슬라가 독일에 공장을 짓고서, 독일의 노동문화를 비판해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그 이유가 "병가"였지. 1년에 최대 60일의 병가를 쓸수 있는데, 독일 노동자들이 너무 병가를 자주 쓰니까, 테슬라가 통보없이 직원들 집에 찾아가 진짜 아픈지를 확인했다는 웃픈 기사였다....그만큼 독일 노동계도 모럴헤저드와 Labor Slack에 빠져있음을 볼수 있는 대목 아닐까? 앞으로도 건강한 한국 노동계를 기대한다
울산아 그렇게 논하기 전에 애당초 중국이 불공정무역을 하는 것엔 전혀 언급을 안해?? WTO가입조건도 되지 않은거 믹구이 강제로 가입시켰더니 이런 사태가 난것까지는 아는데 노골적으로 무역을 불공정하게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혀 말을 안하고 그저 저가 공세로 성공한것만 말하나.... 울산은 수준이하구나
해외의 전문가들은 현대 자동차가 강성노조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년간 견디며 지금의 성과를 낸 것은 기적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협력이나 상생의 개념조차 이해 못하는 최악의 노조를 상대하며 오늘날의 현대 자동차를 만든건 오로지 경영진의 노력과 능력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해외 언론에서는 만약 현대 자동차의 노조가 없었거나 지금의 민노총 노조가 아닌 상식적인 노조였다면 2024년 세계 1위의 자동차 회사도 가능했다고 평가합니다. 현대 자동차의 미래에 단 하나의 걸림돌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유일하게 노조입니다. 성장에 기여는 커녕 늘 폐혜만 끼치는 암덩어리입니다. 경영진의 능력은 앞으로 이 암덩어리를 어떻게 축소하고 제거해 나가냐에 달려있습니다. 암덩어리는 결국 정상 조직을 무너뜨리고 죽게합니다. 현대 자동차는 해외의 경쟁업체 뿐 아니라 불행하게도 좀비 노조와 싸워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습니다.
16:05 미국에서는 10년 10만마일(160,000km) 보증해주면서 왜 자국민에게는 3년 6만km 만 해주셨나요?? 내수와 수출품의 품질이 다르다는 걸 인정 하신 건가요?? 품질이 같다면 니들이 북미쪽 비용까지 부담하라는 건가요? 현대차가 저렇게 커질 수 있었던 거는 우리 국민들의 이렇게 보이진 않지만 간접적인 도움도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서산으로 이사온지 17년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byd버스가 많다고 해서 시내를 다니면서 유심히 관찰했습니다만 byd버스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byd버스가 많은 것처럼 뉴스에 나오는데 제눈엔 현대로고차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제가 잘 못 본걸까요?
저 중국전기차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모임, 실로 딱하고 비천한 자들이다 - 조금이라도 역사나 국제정세, 인간세상에 관심이 있어 식견을 갖춘 사람이라면, 저런 생각을 가질 수가 없다, 비록 지금은 많이 가능성이 낮아졌다곤 하나, 다만 10% 가능성 정도라도 중공이 패권을 쥐게되면, 인류에 얼마나 큰 불행이 닥칠지 가늠할 수 없다 - 미국도 못된 짓 많이해서 욕 먹지만, 그래도 미국은 어쨌든 "정상"국가다, 언론자유있고 악법은 뜯어고쳐지고 등등 - 현재 중국은 "정상"국가가 아니다, 한개의 정당이 영구히 권력을 갖게되어 있고, 따라서 정상언론도 없고, 상식도 많이 무시된다, 무엇보다 중국의 모든 제조사들은 중공당의 지부같은 상황인게 사실이다 - 이 상태로 미국같은 패권을 쥐게되면 미국이 욕먹는거에 100배는 먹게되고 말도 못할 갈등이 있을거다 - 저 모임에 있는 자들 같은 아무 생각없는 인간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중공이 패권을 쥘 가능성은 아무리 조금씩이라도 그만큼 커지는 거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늘 도전자의 입장이었음. 수비를 해야하는건 지켜야될 것이 많은 폭스바겐과 도요타의 상황이지 현대차는 늘 공격 중이었고 BYD라는 새로운 공격수가 나타난 상황으로 보는것이 맞지 않나란 생각을 해봄. 그런 관점에서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왔는데 다행인건 폭스바겐처럼 내연기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기차시장을 대비하고 미리 준비해왔대는거. 거기에 최근에 출시된 전기차 상품들의 해외평가가 매우 좋음. 지금 현대가 풀어가야 하는 상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볼수 있음. 하나는 포지셔닝이고 하나는 시장점유율임. 전기차들은 성능차이가 있음. 그것이 바로 배터리. 중국은 삼원계 배터리 분야에서 한국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는 특허들을 뚫고 쓸만한 삼원계배터리를 생산할수 없음. 지금 중국 전기차들이 LFP에 집중하는것도 그 이유고 LFP를 무기로 가격적 매리트가 있다고 하나 삼원계 배터리 또한 2027년쯤이면 가격이 많이 낮아질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LFP는 kg당 200~250kW 수준의 성능이고 삼원계는 300~ 350kw정도의 성능인데 27년까지 380~400까지 확보한다면 출력 높고 주행거리 길고 기후변화에 대한 안정성이 뛰어난 삼원계 배터리의 경쟁력이 더욱 올라감. 여기에 전동화 과정에 있는 전통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사의 프리미엄 모델에 사용하는 배터리에 모두 삼원계를 쓸수 밖에 없음. 포르쉐 타이칸, 롤스로이스 스펙터,BMW i7 LFP는 보급형 삼원계는 프리미엄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자리잡히면 이런 포지셔닝은 삼원계 배터리만 사용하는 현대차에 이점으로 작용할것으로 보임.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보면 전기차를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2가지가 있음. 한쪽은 스마트폰처럼 생활에 편의를 주는 전자제품으로 보는 시선이고, 한쪽은 메카닉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자동차분야에서의 변화로 보는 시선임. 그런데 아직도 꽤 많은 사람들(글로벌)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주는 그 특유의 감성을 좋아함.. 현대는 이 2가지 수요를 같이 공략하는것으로 보임. ev3같이 친환경적이고 경제성을 갖춘 모델 아이오닉 5N같은 스포츠 고성능 모델 EV9,아이오닉9과 같은 패밀리SUV모델 Electrified G80, GV70과 같이 기존 내연기관 상품의 전동화까지.. 전기차만 만드는 공격수와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같이 만드는 공격수가 대결하는 구도에서 양쪽 모두 각자가 가진 강점들을 적극활용해 시장을 공략할것이고 어느 쪽이 더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수 있는가에 대한 싸움은 결국 결과로 확인할수 밖에 없음. 그러나 적어도 현대가 폭스바겐처럼 무기력하게 손 놓고 있는 상황은 아니란 점과 최근의 여러가지 정황과 지표들이 나쁘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임. 게다가 최근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IPO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공장건설을 위한 실탄을 확보한 상태. 인도시장에 특화된 전기차들을 현지에서 생산할 준비들을 진행하고 있음. 이런 움직임은 아프리카,동남아시아, 중남미를 적극공략하는 BYD와의 시장점유율 싸움에서도 나름 대응책을 만들었다고 볼수 있음. 여러가지 의미로 현대차가 잘 되길 바람.
에... 삼원계쪽도 CATL 이 생산하고 있는데 세계시장 점유율이 현재 30% 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단지 LFP 가 워낙 싸니까 보급율이 훨씬 많을 뿐이지... 품질 대비 가격을 뜻하는 가성비에 있어서는 중국산이 거의 대체재가 없는 수준이라 전 세계 국가들이 전부 관세로 시장 걸어 잠그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입니다. 뭐 중국도 내부적으로는 경제침체를 겪고있어 어떻게든 해외시장을 뚫으려 하고 있고... 여러모로 대 격변의 시대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희망적인 부분을 많이 언급해 주셨지만... 현대 정의선 회장도 신년사 때 직원들에게 '우리는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고 했기 때문에 이미 산업계 전반이 중국발 위기의식이 팽배한 상황입니다.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고 있는 것들이 전고체, 수소 자동차, 자체 배터리 개발, 인도, 동남아 시장 개척 등등 인데, 가성비 싸움으로 중국과 경쟁하려고 하면 불리한 싸움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원자재가 나지 않는 나라니까요. 현대에게도 여러모로 힘든 싸움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Lovely-SoonsinLee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래서 BYD가 관세규제 없는 나라들 부터 공략중인데 이 전략이 꽤 주효합니다. 다만 CATL의 삼원계 배터리 점유율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해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확인이 안되네요. 최근 에너지경제연구원 리포트 중 일부입니다. (링크를 걸었더니 댓글이 자꾸 삭제되서) '글로벌 1위인 중국 CATL은 7.0% 성장한 84.9GWh를 기록하며 점유율 26.1%를 차지했다. CATL은 내수 시장의 공급 과잉 문제를 브라질, 태국, 이스라엘, 호주 등 수출로 해소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 매출 대부분이 LFP일거라 예상하는데 혹시 삼원계 매출 비중과 관련된 자료가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는 이미 현지화가 잘되어있고 다양한 곳에서 수출하고 중국비중이 낮기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음.. 현대차 국내공장은 미국에 주로 수출하기때문에 인건비는 싼거예요. 내수용 인건비는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노동자들이 소비하는 돈입니다.. 그분들이 최저임금받으면 우리는 중국수준으로 떨어짐 그랬음 좋겠음?
우리나라는 저렴한 자동차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게 문제 입니다. 배터리 회사는 고품질만 고집하다가 가격을 내리지 못하지요~ 소비자는 저렴한 자동차를 원하는데 고품질 배터리만 고집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소극적이란게 문제입니다. 중국을 보면 뭐든 갖다 붙이는걸 좀 보십시요~ 이러가단 중국에게 모든걸 빼았기게 됩니다. 좀 더 분발해 주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요즘 미국 현지인들도 현대차는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임... 일본차 타다 질려서 현대차로 바꾸는 사람들도 많고 말이지. 뭔가 일본차 대체제를 현대기아차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게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봐야겠지. 제네시스 판매량도 매년 꾸준히 갱신하고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추세고 말이지. 요즘 미국 길거리에 현대기아차들 진짜 눈에 많이 보임..
자동차 기업만 잘한다고 경쟁력이 유지되는 건 아니다. 전기차는 커다란 스마트폰일 뿐이다. 라고 하듯 스마트폰 패권이 중요했고, 그 이전에는 OS 패권이 중요 했듯... 근데 또 미국 GM, 포드, 크라이슬러가 전기차 시대에 삽질하는 것 보면, 잘될 수 있는 환경을 다 가졌어도 안되는 것들은 안되는 모양이다.
ㅋㅋ 영화에 나오는 차는 중고도 아닌 폐차 직전이던데 그게 자동차 브랜드의 이미지를 나쁘게 각인시킨다고 ?? 말하고 싶은 게 뭔지는 알겠는데 사실을 호도하는 것은 언론사의 본분이 아니죠. 영화에 나온 액셀 1세대는 수출 첫해에 미국내 소형수입차 판매 1위였다구요 !! 글고 뭐 남의 차 베끼기가 '현대정신'입니까 ??!!
_시장 지배력은 일시적이며 장기적으로 보장되지 않는다 마지막 말이 와닿습니다_
삼성전자???
@user-nm7eo2qj7h _오우 that's right_
다 아는 얘기임.
오라클:???
중국택시가 전부 폭스바겐 이었던게 거의 20년전 이었던것
같은데 ...
그때 미래를 준비 했어야 했어야 했다는 거네.
영원한건 없다
보스톤 오셨었네요! 보스톤 바로 위 뉴햄프셔주 미국에서 현대차 팔고있습니다. 매일 자랑스럽고, 미국차 일본차만 타던 미국손님 현대차 만족하시는거 보면 참 뿌듯합니다. 제 팰리세이드 번호판도 HYUNDAI 발부받아 달고 다닙니다 ❤
타지에서 고생많으십니다
애국자세요
울산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역사가 잘 정리되었네요. 명품 다큐 제작에 수고해주신 울산 MBC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런데 왜 중국버스에 보조금을 주냐 중국은 한국 베터리에 보조금 안주는데
그러게요. 국내 판매차엔 국내산 밧대리 장착하라구 해야죠.
정부는 머리나쁘니까~
현기때문일수도 현기가중국에팔아야 하닌까. 현기때문에 지랄이다
민주당에 물어보슈.
@@십자가사랑-s6j 2찍선동 오지네...지금 정권이 민주당 정권이냐? 꼬우면 바꾸라고 그래라...2찍아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폭스와 현대.... 현재와 미래가 대비되는 대표적 기업 성황이네요. 폭스의 전철을 따라가면 언되는데...단 한가지. 자동차는 더이상 그사람의 정체성을 대변하지 않아요. 지금은 그저 자동차일뿐입니다. 그게 저동차시장의 변화이고 미래모습입니다.
다큐 감사드립니다. 이게 지방 방송의 묘미죠
아 지방 방송에서 유독 이런걸 많이 하는군요? 몰랐습니다.
오히려 좋은데여 저는? ㅎㅎ 좋은 특집 같아요
지금의 N 디비전과 wrc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런거는 욕먹을까바 노고가 충분하시겠죠. 상용차들은 직진 80키로 이상 달릴때 핸들쏠림이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있어~ 노고가많지?
어려운 형편에 중고장기렌트로 아반떼 2019년형을 빌려 잘 타고 있습니다.
가끔 전구 나가는 것 말고 파워트레인이나 차체에는 진짜 아무 문제 없이 튼튼하고 잘 굴러갑니다.
휘발유차가 연비는 무려 24km/l까지 찍습니다.
다음 차로는 DN8 소나타를 중고로 살 계획입니다.
어쩌면 현대의 기술력을 제일 몰라 주는 게 자국민들인 것 같아 다소 아쉽습니다.
서민들도 이렇게 완벽한 품질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어떻게 해서 사람들이 중고차 시장에서 묻따 않고 아반떼, 쏘나타를 사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이렇게 비꿔도 위화감이 전혀 없네요.
다큐 잘보았고 현대차 항상 응원합니다!
렌트카 1,2위 기업까지 중국자본에게 먹힌 상황이다. 현기는 전기차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가 갑자기 엔진개발부서를 다시 부활시키고 지금은 뭘하고 있는건가 나침반을 잃어버렸나.. 잘 돌파해나가길
먹힌게 아니라...그냥 팔았다고....렌트가 시장 뭐 발에 티끌도 안되고 수익성도없고..잘 처리한것이지..뭘 좀 알고나...
그리고 엔진을 왜 개발하냐..그 시간에 전기차를 만들어야지..
이미..세계3위 아니 좀 있음 폭바와 위치 바꾸니..이제2위지...
전기차는 이미.테슬라와 함께 세계탑이고........뭔 자꾸 옛날 이야기를 하고....지금 잘 하고 있는것에 신경써도 모자랄판에...
@ ㅋㅋㅋㅋ모지라 엔진을 개발하라는게 아니라ㅋㅋ현기가 다시 부활시켜서 삽질을 했다고ㅋㅋ 능지 떨어지냐 문맥을 못잡네 다시 잘 읽어봐ㅋㅋㅋㅋ 난독아
@ 지적할 생각하지 말고 글을 차분히 잘 읽어보렴 내가 글을 어렵게 썼니? 현기가 엔진개발부서를 다시 부활시킨 걸 이야기하는거야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책 좀 많이 읽어라 좀
@@tennishelper렌트시 온리BYD밖에 없다고 하면? 전기차 누구나 만듬. 그런데 제일 비싼건 배터리(차값의80%)임, 수리비폭탄,한번사고나면 폐차,보험료비싸짐~ 내연기관 스패너,몽키,드라이버,부품,지식,볼트 쪼이는 힘만있으면 누구나 DIY가능, 관리잘하면 30년이상 거뜬함, 전기차 배터리수명에 좌지우지함 중고로 팔지못할지도....친환경? 전기생산은 뭘로함? 발전소 우후죽순 건설, 니네집앞에 원자력발전소 지을수도 있음~한번 '펑'하면 수습하기 어려움 좁은땅나라망함
중국 특성상 처음은 싸게 공약하지만 반드시 금액이 현대차를 넘어서는 일이 미래에 벌어진다고 봅니다. 중국의 외국 마겟팅을 보면 인프라구축한후 모든 수입구조를 잠식 해가는 방식을 많이 써왔으니까요.
중국차 중에 제네시스급으로 가격 비싼 차도 이미 있어요.
멍청한 국민들이나 사겠지 누가 중국차를 사서 쓰냐 물론 싸면 어쩔수 없이 사야하는 국민도 있ㅅ겠지만
@梁20님이 멍청하다 생각하는 일반인 + 경제적인 상황고려하는 일반인 = 이게 소수일까요?
좌파 공산주의식 제조 마인드 때문에 힘들거라고 보는데. 공산당이 무역장벽 커버쳐줘서 외국 물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데다가 중국산끼리의 상품성 경쟁은 없다시피하니 순도 100% 가격으로만 승부 보는 이상한 시장이잖음. 일본차 처럼 더도덜도 말고 가격만큼의 값은 한다라는 견고함도 없고.
@梁20 예전에도 유럽,미국 시장에서 현기차 위치가 중국차처럼 똑같았지. 내수시장으로 버는 돈으로 기술력 많이 따라잡은 것처럼 중국차도 똑같이 점유율 늘리는거다 ㅄ아. 멍청한게 아니라 합리적인 사람들이 가성비 중국 차량을 사는거지. 지금 생산되는 제품들이 대부분 Made in China 인데 우리가 즐겨먹는 김치도 음식점ㅇ 보면 다 중국산이다.
지금의 내연기관도 조금만 혹독하게 운행하면 가장 부족한게 엔진과 미션이 문제이지 나머지는 전세계 씹어먹는 수준임.
그래서 엔진 미션대타 전기차가 현기차 사활이 걸린 사업이라고 봐야한다.
현기든 어느 자동차 회사든 전기 전장 반도체 회사와 디스플레이 회사가 협업을 잘해야만 살아남는다.
물론 배터리도 중요한데 배터리는 필수조건이고
예를들어 제네시스 급에 전기차부터 엘지oled 롤러블로 반쯤 올라오면 게기판과 차량네비 정보
정차 주차시 모두 올라오면 대형 ott재생 카오디오 영화관 카시어터 가 되는 환경 거실과 주방의 테이블이 차로 모던하게 옮겨오면
그차가 선두주자가 되는것인데
그표준을 현기차는 엘지와 삼성에게 도움을 받아라 존심 새우지 말고.
가전 디자인과 아이디어 노하우는 삼성 엘지 못따라간다. 특히 삼성의 가전 디자인은 전세계 최고다.
지금은 저런 열정과 꿈이 없다 ㅠㅠ
지금 저렇게 일한다면 아마 사회적문제로 난리가 날거다...
정말 고생 많았던 우리의 아버지 세대들...
감사합니다.
그런 노력과 결실이 유지 될수 있도록... 지금 세대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산업역군 어르신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내수차별은 하지마라...
1.차값 오르는거 만큼 고객이 수긍할만한 품질 기술력이 있냐?
2.현대가 같은값의 독일3사, 미국 ,일본차 랑 경쟁이되냐?
3.차별없는 as가 가능한가?
no라고 답이 나온다면 폭바 꼴은 시간문제다. 언제까지 자국민 등골 빼먹을레? 의선아..
중국차 무시하는데.. 타봤냐? 고객이 돌아서는건 한순간이다.
lfp 배터리는 배터리 프리 컨디셔닝 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저 기능이 없으면 충전에 많은 불편과 지장이 있습니다.
현기는 조립과정에서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지 말고…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에 더 신경 써야 경쟁력 있습니다~ IT강국??? 아닙니다
현재 급격한 저동차 시장이 전쟁으로 치닫는데....앞으로 10녀 , 20 년..30년 후엔.....정말 기존의 자동차 시장은 현재와 180도 다른 양상으로 변해 있겠죠.
세계최고의 매출과 생산대수를 자랑하는 폭스바겐을 보면서 기업에 생존은 흔한말로 노력도 중요하지만 요즘에 글로벌시대에 맞게 세계에 흐름을 잘 읽는 경영자의 노력이 더 중요 할 때가 아니가 싶네요. 급변하는 이 시대에 잘못된 결정을 하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업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따라서 지금현재 기업의 생존은 우리 모두가 아는 보편적인 말로 옳은판단과 혁신과 집중이 더욱더 중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기업들도 어렵겠지만 혁신적인 기업경영에 더욱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다행인건 정의선이 몽구보다 머리 좋다는거. 이재용이꼴 나진 않을거 같다.
현대, 기아가 세계적으로 더욱 거듭나기 위해서는 내실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 나가야 합니다.
즉 엄청난 경제 파급 효과가 있는 자동차 모든 부품 업체(중소기업)들의 이질감을 줄이는 경영 정책으로 가야 합니다.
작은 부품 업체들이 겪는 고충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룹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울산 사람들은 가족중 한명은 현대랑 엮이지 않은 사람이 없는 동네입니다.
울산 동구가 정말 현대 공화국이죠 길가는 아재들한테 어디 회사 다니세요? 물어보면 10명중 8명은 현차라 할 정도로 많습니다
엮이고 엮여서 노동세습 하자는 비응시인동내지. 그러니 의선이형이 AI로봇 존나 개발하지. 다 짤라버릴려고
😅 임금 돈, 잘 받으면, 반드시 그 값은 해야 함.. 사람의 동물의 필수 원칙. 덕목 (?)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동차 회사 측의. 문제도 있을거 같고, 그 부분도 해결은 해야 합니다. 항상. 서로 잘 해야. 문제가. 풀리는 거겠죠.
3:30 줄리아 로버츠 역할은 변호사가 아니라 법무법인 말단 여직원입니다.
1위 : 도요타그룹 ( 516만대 )
2위 : 폭스바겐그룹 ( 434만대 )
3위 : 현대차그룹 ( 361만대 )
4위 :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 ( 329만대 )
이 영상보면 자동차는 종합예술품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누구는 자동차가 단순이동 수단이겠지만 나에게 자동차는 우리나라 어디든 갈 수 있게 만드는 여행의 둘도 없는 동반자이다
독일이 임금 높고, 노동 시간도 제일 적고, 연차, 병가도 잘쓰고 노동자들 일하기 좋은 곳
그 독일보다도 더 대당생산비용 과
근로자임금이 높은게 현대
평균 1억
중국인 성질과 성품은 세계 최악임~ 부품누락 없이 제대로 만들고 억지 부리지않기를.....특히 똥,오줌 조립중에 몰래 숨겨놓지않기를...
중국인 성질과 성품은 최악임~ 똥.오줌 조립중 차에 숨겨놓지않길..!
그렇게 노조 덩치 커지고 경영에 간섭하기 시작한 이후로 BMW 제외한 독일차 브랜드가 몰락하기 시작함. 벤츠 그룹, 폭스바겐 그룹 둘 다 품질, 마케팅, 서비스 다 떡락
다른 국가들 차량이 기술 수준이 오르고 저렴해서 그런 것도 있음
세계 자동차 브랜드 시장 점유율은 한국보다 높음...많이 파는거 보다 고가 차량을 종합적으로 잘 만들어서 얼마나 이윤을 남기냐가 중요한듯
3:27 참고로 권용주 교수는 풀악셀 밟으면 다리에 쥐가나서 밟을수 없다고 한 사람이다
교수는 무슨ㅎㅎ
현기차 껍데기만 좋은. 기본기는 아직도 멀었어.
싼타페MX5 핸들을 가운데로 둬도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가는 영상이 있음. 웃긴건 기어중립을 두고 내리막길갈때는 핸들을 가운데 두면 반듯하게 잘감.
기타 몇몇 차종도 차가 반듯하게 가지못한다는 글이 종종 올라옴. 4륜구동도 그래 "현기 4륜 스플라인" 요래검색하면 커플링 어세이 망가진 글이 수두룩 나옴 최근 펠리세이드에서 특히 많았음.
일본차 꼴도 보기 싫지만 그래도 일본차가 기본적인것은 참 잘하는듯 부식, 잔고장도 별로 없고.
연구개발비 아끼지말고 좀더 투자해줬으면하는데, 돌고돌아서 기본기라고 요것마저도 안되면 중국차한테 따라잡힐거임.
중국차는 개발비가 비싸니 그돈으로 회사를 사버리고 그회사의 플랫폼/기술등등을 가져와서 만들어버리는데, 거기에서 나온차가 지리의 싱유에, 르노의 그랑콜레오스임.
현기차 잘합시다.
ㅅㅂ 그놈의 DCT 욕나와..
원래 선진국은 먼저 번 돈으로 기술선점해야하는데 뻘짓하고, 내가 전략부 지원할 때 미국은 통수칠 것이라고 말했는데 미국에 투자하다 현재 사태가 왔지
한국에서도 10년 10만마일을 했어야지.
왜 자국민은 천대하고 차별하는지?
양아치기업 아닌가?
27:58 울산 엠비씨 감사합니다
BYD 한국 진출로 위기라면서 너무 띄우는거 아닌가요?
예?? BYD가 글로벌판매량이 현대랑 비교가 됩니까?$
@@kggkd12직접 유럽에서 전기차 현기보다 많이 팔고 있다. 호주에서도 일본에서도.. 우물안 개구리야
@@jong-minkim8801 전기차가 주류가 아닌 시장에서 현기보다 많이 팔았다고 해봐야 판매량으론 고작 몇 천대일 뿐인데 ㅋㅋ 연간 700만대 파는 글로벌 3위 기업 걱정을 왜 그렇게들 하는 건지 대기업/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님
@@pdoublek
테슬라 다음으로 전기차를 많이 파는 회사가 비야디야…
글로벌 700만대?
현대와 기아 합쳐서 700만대인데?
그렇게 따지면 이번에 합병 발표한 혼다 닛산이 현기보다 많을텐데?
와? 전기차 이야기 하는데 내연기관까지 들먹임?
유럽과 호주 일본 시장에서도 비야디에 밀리는 구만..
전기차에서는 현기가 중국의 비야디 보다도 못한거는 사실인데 ..
마치 일본이 우리나라 깔보다 전자산업 다 먹힐 때 일본의 국뽕들이 현실 자각 못하며 늘 한국 비하했었는데~~
딱 지금 우리나라 국뽕 현기빠돌이 들이 그짝이네…
ㅉㅉ..
내년기관에서 일본은 잡았냐?
ㅎ
관심 있으면 미국 보험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미국내 판매하는 자동차 내구도 조사좀 검색해봐라..
현대자동차 가장 높은 순위가
엘란트라(아반떼 수출명)로 18위야..
이게 현주소야..
MBC 최대 광고주 BYD
폭스바겐은 지나치게 중국 의존도가 높았고 격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안일했습니다. 기술은 시간 의존도가 높습니다. 전기차 기술과 자동차 SW 기술 관점에서 폭스바겐은 준비된 게 너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폭스바겐은 끝났다고 봅니다..
판매량이 20%도 아니고 고작 2% 감소했는데 폭스바겐 창사 최대 위기가 되었다는 것은... 내연차로 전세계를 주름잡던 독일차가 전기차로의 패러다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바람에, 현재 기술혁신에 많은 비용을 갈아넣고 있어 수익율이 떨어졌다는 뜻. 비용을 줄이려면 자기들이 자체 생산하는 부품들이 많아야 하는데, 배터리도 중국/한국에서 전량 가져다 생산 중이고, 독삼사 전체가 오히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기술을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내연차 때와 다르게 오히려 추격해야 되는 입장.
참 격세지감이다. 중국이 이렇게 미국과 전기차 판매량을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될 줄은 10여년 전에는 아예 상상도 못했음.
우리나라도 현대 자동차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음에도 항상 중국의 시장침투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고...
폭스바겐 꼴 나지 않도록 부디 위기를 잘 돌파해 주기를 바람.
6:28 이 화면은 좀 너무하다..ㅠㅠ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는 계속 바뀌는데 기술을 미리 확보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로 밀려나게 된다. 독일이 지금 겪고 있는 거고…. 자동차에 AI 기술 도입해서 자율주향 안하면 이미 자율주행 상용화한 테슬라 중국차한테 그동안 올려놨던 점유율 다 뺏기게 될 수도 있다
중국의 전략은 손해 보더라도정부지원으로 싸게 밀어 넣고 시장을 잠식하는 것이죠.
이런 전략은 불공정무역으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높은 임금과 폭넓은 복지를 주고 받을때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다만 그것은 기업이 호황일때의 이야기이고. 기업이 위기에 봉착했을때는 독이 될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사실. 그런점에서 현대도 폭스바겐과 같은 위협은 언제든지 올수 있다는걸 노사모두가 인지하고 있어야......지난해 테슬라가 독일에 공장을 짓고서, 독일의 노동문화를 비판해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그 이유가 "병가"였지. 1년에 최대 60일의 병가를 쓸수 있는데, 독일 노동자들이 너무 병가를 자주 쓰니까, 테슬라가 통보없이 직원들 집에 찾아가 진짜 아픈지를 확인했다는 웃픈 기사였다....그만큼 독일 노동계도 모럴헤저드와 Labor Slack에 빠져있음을 볼수 있는 대목 아닐까? 앞으로도 건강한 한국 노동계를 기대한다
제목은 현대 폭스바겐이데. 내용은 BYD 홍보와 BYD광고잖아.
현대와 폭스바겐은 지는해이고 BYD는 떠오르는 해로 설정해놓고 영상 만들었구나.
친중 mbc
신뢰할수 없는 중국제 차를 아무리 광고를해도 생각이 있고 현명한 사람들은 절대 안삽니다
속으로 BYD 광고영상이란 생각했는데 저만 그리 생각한 게 아니군요 ㅋㅋ
16:29 10년10만마일 AS보장이 품질 자신감이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울산아 그렇게 논하기 전에 애당초 중국이 불공정무역을 하는 것엔 전혀 언급을 안해?? WTO가입조건도 되지 않은거 믹구이 강제로 가입시켰더니 이런 사태가 난것까지는 아는데 노골적으로 무역을 불공정하게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혀 말을 안하고 그저 저가 공세로 성공한것만 말하나.... 울산은 수준이하구나
해외의 전문가들은 현대 자동차가 강성노조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년간 견디며 지금의 성과를 낸 것은 기적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협력이나 상생의 개념조차 이해 못하는 최악의 노조를 상대하며 오늘날의 현대 자동차를 만든건 오로지 경영진의 노력과 능력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해외 언론에서는 만약 현대 자동차의 노조가 없었거나 지금의 민노총 노조가 아닌 상식적인 노조였다면 2024년 세계 1위의 자동차 회사도 가능했다고 평가합니다. 현대 자동차의 미래에 단 하나의 걸림돌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유일하게 노조입니다. 성장에 기여는 커녕 늘 폐혜만 끼치는 암덩어리입니다. 경영진의 능력은 앞으로 이 암덩어리를 어떻게 축소하고 제거해 나가냐에 달려있습니다. 암덩어리는 결국 정상 조직을 무너뜨리고 죽게합니다. 현대 자동차는 해외의 경쟁업체 뿐 아니라 불행하게도 좀비 노조와 싸워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빨리 접고 안전장치에 집중 투자 해야 합니다.
적자에 허덕이는 BYD를 이렇게까지 띄워주다니...
좀 정확한 정보로 영상을 만듭시다!
16:05 미국에서는 10년 10만마일(160,000km) 보증해주면서 왜 자국민에게는 3년 6만km 만 해주셨나요??
내수와 수출품의 품질이 다르다는 걸 인정 하신 건가요?? 품질이 같다면 니들이 북미쪽 비용까지 부담하라는 건가요?
현대차가 저렇게 커질 수 있었던 거는 우리 국민들의 이렇게 보이진 않지만 간접적인 도움도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서산으로 이사온지 17년이 됐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byd버스가 많다고 해서 시내를 다니면서 유심히 관찰했습니다만 byd버스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byd버스가 많은 것처럼 뉴스에 나오는데 제눈엔 현대로고차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제가 잘 못 본걸까요?
아직 대부분 버스는 가스차라서 도로에서 보는 건 현대차가 많죠. 하지만 버스종점에 가 보면 실감이 나실 갑니다
대구 앞산에 버스종점이 있는데 전기차는 진짜 중국 버스가 대부분이고 현대차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더군요
강릉 전기버스는 BYD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 다 택갈이임ㅋㅋ그런것들도 봐야함
byd만 보이냐 하이어 에디슨.. 천지다.
경기도 사는데 서울가는 버스. 전기차인데 엄청 시꾸럽더군요. 중국산 전기차. 현대전기차보다 1억정도 싸구 납기도 빠루고. 현대 국토부에 로비 잘하는데. 전기차도 현대버스로 하라구 로비 좀 해라. 승차감 안좋고 시끄러운 중국전기차 타기 싫다.
13:05
어떤 특정한 시장에 의존하다가 그 시장이 위험해지면.....
지금 폭스바겐이 그렇죠..중국시장에 의존하다가 회사가 위험한 상황..
현대가 기아를 인수한게 어떤 의미였는지도 소개해줬으면
독일은 중국이 가장 큰 문제임. 매출을 너무의존했고 전기차 전환도 늦고 배터리 기술 조차도 중국에 의존하고.
저 중국전기차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모임, 실로 딱하고 비천한 자들이다 - 조금이라도 역사나 국제정세, 인간세상에 관심이 있어 식견을 갖춘 사람이라면, 저런 생각을 가질 수가 없다, 비록 지금은 많이 가능성이 낮아졌다곤 하나, 다만 10% 가능성 정도라도 중공이 패권을 쥐게되면, 인류에 얼마나 큰 불행이 닥칠지 가늠할 수 없다 - 미국도 못된 짓 많이해서 욕 먹지만, 그래도 미국은 어쨌든 "정상"국가다, 언론자유있고 악법은 뜯어고쳐지고 등등 - 현재 중국은 "정상"국가가 아니다, 한개의 정당이 영구히 권력을 갖게되어 있고, 따라서 정상언론도 없고, 상식도 많이 무시된다, 무엇보다 중국의 모든 제조사들은 중공당의 지부같은 상황인게 사실이다 - 이 상태로 미국같은 패권을 쥐게되면 미국이 욕먹는거에 100배는 먹게되고 말도 못할 갈등이 있을거다 - 저 모임에 있는 자들 같은 아무 생각없는 인간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중공이 패권을 쥘 가능성은 아무리 조금씩이라도 그만큼 커지는 거다
어휴 틀니냄새! 언제까지 국산 애국심 강조할거냐! 시바스박 독재자 호로시키가 나라망침! 좋고 싸면 사는거지 나라 따지고 매국노로 몰고자빠졌네
다 좋은데 미국애들 10만에 10년보증.. 품질에 그렇게 자신있어서 했다며 우리나라 내수고객들 한테는 왜 그래요?
지역화라는 전략은 모든 자동차 기업이 쓴다. 미국에는 현대가 차를 비싸게 팔아. 보증기간 길게 주는 대신.. 😊😊😊
@@youngmanchake 그렇군요. 근데 왜 반말?
@@dronemini7214 아, 미안해요. 매너없는 흔한 현까들을 제가 너무 많이 봤나봐요.
@@youngmanchake 말은 그럴싸 해도 답은 아닐듯요. 미국에서는 해주고 한국에서는 안해주는 이유는, 한국은 이미 현대 놀이터고 미국은 현대가 도전자로 정신 제대로 차려야 하는 곳이라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워랜티 등 지역마다 다 다름.
@trstnhn 그게 현지화 전략입니다. 모든 기업들이 그리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차별이라고 여기죠.
국내 자동차 노조들 하는 짓거리 보면 폭스바겐의 미래가 현기의 미래인듯.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늘 도전자의 입장이었음. 수비를 해야하는건 지켜야될 것이 많은 폭스바겐과 도요타의 상황이지 현대차는 늘 공격 중이었고 BYD라는 새로운 공격수가 나타난 상황으로 보는것이 맞지 않나란 생각을 해봄.
그런 관점에서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왔는데 다행인건 폭스바겐처럼 내연기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기차시장을 대비하고 미리 준비해왔대는거. 거기에 최근에 출시된 전기차 상품들의 해외평가가 매우 좋음.
지금 현대가 풀어가야 하는 상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볼수 있음.
하나는 포지셔닝이고
하나는 시장점유율임.
전기차들은 성능차이가 있음. 그것이 바로 배터리. 중국은 삼원계 배터리 분야에서 한국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는 특허들을 뚫고 쓸만한 삼원계배터리를 생산할수 없음.
지금 중국 전기차들이 LFP에 집중하는것도 그 이유고 LFP를 무기로 가격적 매리트가 있다고 하나 삼원계 배터리 또한 2027년쯤이면 가격이 많이 낮아질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LFP는 kg당 200~250kW 수준의 성능이고 삼원계는 300~ 350kw정도의 성능인데 27년까지 380~400까지 확보한다면 출력 높고 주행거리 길고 기후변화에 대한 안정성이 뛰어난 삼원계 배터리의 경쟁력이 더욱 올라감. 여기에 전동화 과정에 있는 전통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사의 프리미엄 모델에 사용하는 배터리에 모두 삼원계를 쓸수 밖에 없음. 포르쉐 타이칸, 롤스로이스 스펙터,BMW i7
LFP는 보급형
삼원계는 프리미엄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자리잡히면 이런 포지셔닝은 삼원계 배터리만 사용하는 현대차에 이점으로 작용할것으로 보임.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보면
전기차를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2가지가 있음.
한쪽은 스마트폰처럼 생활에 편의를 주는 전자제품으로 보는 시선이고,
한쪽은 메카닉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자동차분야에서의 변화로 보는 시선임.
그런데 아직도 꽤 많은 사람들(글로벌)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주는 그 특유의 감성을 좋아함..
현대는 이 2가지 수요를 같이 공략하는것으로 보임.
ev3같이 친환경적이고 경제성을 갖춘 모델
아이오닉 5N같은 스포츠 고성능 모델
EV9,아이오닉9과 같은 패밀리SUV모델
Electrified G80, GV70과 같이 기존 내연기관 상품의 전동화까지..
전기차만 만드는 공격수와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같이 만드는 공격수가 대결하는 구도에서
양쪽 모두 각자가 가진 강점들을 적극활용해 시장을 공략할것이고
어느 쪽이 더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수 있는가에 대한 싸움은 결국 결과로 확인할수 밖에 없음.
그러나 적어도 현대가 폭스바겐처럼 무기력하게 손 놓고 있는 상황은 아니란 점과 최근의 여러가지 정황과 지표들이 나쁘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임.
게다가 최근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IPO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공장건설을 위한 실탄을 확보한 상태. 인도시장에 특화된 전기차들을 현지에서 생산할 준비들을 진행하고 있음. 이런 움직임은 아프리카,동남아시아, 중남미를 적극공략하는 BYD와의 시장점유율 싸움에서도 나름 대응책을 만들었다고 볼수 있음.
여러가지 의미로 현대차가 잘 되길 바람.
에... 삼원계쪽도 CATL 이 생산하고 있는데 세계시장 점유율이 현재 30% 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단지 LFP 가 워낙 싸니까 보급율이 훨씬 많을 뿐이지... 품질 대비 가격을 뜻하는 가성비에 있어서는 중국산이 거의 대체재가 없는 수준이라
전 세계 국가들이 전부 관세로 시장 걸어 잠그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입니다.
뭐 중국도 내부적으로는 경제침체를 겪고있어 어떻게든 해외시장을 뚫으려 하고 있고... 여러모로 대 격변의 시대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희망적인 부분을 많이 언급해 주셨지만... 현대 정의선 회장도 신년사 때 직원들에게 '우리는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고 했기 때문에
이미 산업계 전반이 중국발 위기의식이 팽배한 상황입니다.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고 있는 것들이 전고체, 수소 자동차, 자체 배터리 개발, 인도, 동남아 시장 개척 등등 인데,
가성비 싸움으로 중국과 경쟁하려고 하면 불리한 싸움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원자재가 나지 않는 나라니까요.
현대에게도 여러모로 힘든 싸움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Lovely-SoonsinLee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래서 BYD가 관세규제 없는 나라들 부터 공략중인데 이 전략이 꽤 주효합니다.
다만 CATL의 삼원계 배터리 점유율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해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확인이 안되네요.
최근 에너지경제연구원 리포트 중 일부입니다. (링크를 걸었더니 댓글이 자꾸 삭제되서)
'글로벌 1위인 중국 CATL은 7.0% 성장한 84.9GWh를 기록하며 점유율 26.1%를 차지했다. CATL은 내수 시장의 공급 과잉 문제를 브라질, 태국, 이스라엘, 호주 등 수출로 해소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 매출 대부분이 LFP일거라 예상하는데 혹시 삼원계 매출 비중과 관련된 자료가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카페 회원수의 절반이상이 현대차 소유주이지.
이전 카페가 i30카페였기에 실상 byd로 유입된 회원은 몇안되는
보통 그런 경우는 카페가 매도된 거죠
메르켈이 조짐. 그당시에는 메르켈 덕을 봤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얼마나 미래에 투자를 안했는지 허약해졌는지 다 들어남.
현대는 이미 현지화가 잘되어있고 다양한 곳에서 수출하고 중국비중이 낮기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음.. 현대차 국내공장은 미국에 주로 수출하기때문에
인건비는 싼거예요. 내수용 인건비는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노동자들이 소비하는 돈입니다..
그분들이 최저임금받으면 우리는 중국수준으로 떨어짐
그랬음 좋겠음?
좋은 다큐네요~👍 타산지석과 유비무환의 자세로 임하길 희망합니다~👏👏👏
차가, 직진이나 잘되면 좋겠다 . 자율 좌회전을 합니다...😢
국민들이 응원해주는게 가격 올리라고 응원하는게 아니다 현대야
요즘 현대 디자인이 영 맘에 안 드는데 BYD는 눈길이 가네요
닭국차가 왜 나오는거냐? WTO위반 닭국! 가입조건도 안되는 닭국! 비교조차 하지마라. 불공정무역이니까
요즘 같은 시대에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도 함.
노동력 갈아넣어 만들었기에 가능했던것.
어쩌면 시대가 딱 맞아떨어졌다고도 볼 수 있고.
투자는 예측이고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그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경영진이며 그들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미래를 예측하느냐에 따라 그 기업의 흥망성쇄를 결정하는지를 우리는 봐왔습니다.
변화를 꾀하지 못한 기업은 언제나 잊혀집니다.
전기차로대체돼는게먼기술혁신이고변화냐
지금내연기관이최고다
삼성이 자동차 사업 그만둔게 오점이네요 안되도 지금에 전기차 시장까지 끌고 왔더라면 AI 탑재된 갤럭시 전기차가 나오지 안았을까.꿈을 꾸네요
중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폭스바겐이 매우 큰 도움을 줬지....그게 꺼꾸로 돌아온거고...기술 선진국 독일이 펼친 장기간의 친중정책은 세계 여러나라에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하고 있음...
20:35 아반떼 xd무야
@@김훈-g9w 4~5시 방향 뉴아반떼xd인데 MD는 어디에 있죠? 설마 중간 렉서스 LS 보고 MD라고 하시는?ㅎ
줄리아 로버츠가 영화 에서 맡은 역은 변호사(3:33)가 아니라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국힘은 언제나...
우리나라는 저렴한 자동차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게 문제 입니다. 배터리 회사는 고품질만 고집하다가 가격을 내리지 못하지요~ 소비자는 저렴한 자동차를 원하는데 고품질 배터리만 고집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소극적이란게 문제입니다. 중국을 보면 뭐든 갖다 붙이는걸 좀 보십시요~ 이러가단 중국에게 모든걸 빼았기게 됩니다. 좀 더 분발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품질, 고부가 가치 시장을 개척할 생각을 해야지
단가로 후려치면 경쟁력이 중국한데 상대가 안되는걸 알리만 봐도 눈에 뻔히 보이는데 뭔소리 하쇼
중국산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차가 거의 전부 LFP배터리인데 이는NCM배터리에 비해 재활용이 안되고 전부 폐기해야한다는데 자신만 생각하고 자식들이 살세상에 대한 마인드는 아예없는건가 .
확실히 요즘 미국 현지인들도 현대차는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임...
일본차 타다 질려서 현대차로 바꾸는 사람들도 많고 말이지.
뭔가 일본차 대체제를 현대기아차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게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봐야겠지.
제네시스 판매량도 매년 꾸준히 갱신하고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추세고 말이지.
요즘 미국 길거리에 현대기아차들 진짜 눈에 많이 보임..
그건 아님…
내구성에서 아직도 폭망이라…
그리고 승용차이가 SUV가 대세인데…. 현대에는 그런 정통SUV가 없다.
독일은 수상부터 폭스바겐 경영자,노동자들까지 중국이란 마약에 취해서 비틀거리다가 오늘의 이지경에 빠진것이다!.....ㅋㅎㅎㅎㅎ
해외에서 일본차타다 현기타는데 현기좋습니다 그전에 타던 일본차보다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중국버스가 품질이 좋다고?? 현직 버스기사인데 2년된 차가 10년 된것같아요.비오면 비새고 전자계열은 오류 투성이고 난방은 아예포기 내말이 틀리면 성을간다...저놈의교수 구라치고 있네...
19:54
왜 한국은 10년 10마일 않는겨
좋은차 감사히 타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독일은 오로지 자동차산업으로 먹꾸 살았는데 이제는 힘듬 ....내리막 뿐
장난하나 재밌게보고있었는데 BYD광고였네 😂
내수용 차별 그만하라
기술개발, 기술혁명만이 살길이다.
기술을 등한시 하는 순간 망하는건 한순간이다.
왕회장님이 어버버 정몽규 날린게 한국경제를 살린 신의 한수
이런거 서울 경기 인천에서 보는 MBC에서도 방영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왜 방영안해주는지 이해안감요
과연 지금도 현기차가 국내 내수용에서도 우수한 품질에 맞는 가격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고 볼수있나요?
그렇게 고생해서 잘만들다가..
왕화장 가시고,완성도 메롱인
GDI로 고객들 뒤통수를 빠따질하기
시작했지..
자동차 기업만 잘한다고 경쟁력이 유지되는 건 아니다. 전기차는 커다란 스마트폰일 뿐이다. 라고 하듯 스마트폰 패권이 중요했고, 그 이전에는 OS 패권이 중요 했듯... 근데 또 미국 GM, 포드, 크라이슬러가 전기차 시대에 삽질하는 것 보면, 잘될 수 있는 환경을 다 가졌어도 안되는 것들은 안되는 모양이다.
과도한 LED디자인은 지향해야 합니다.
이제 현대 기아도 몇년후면 힘들어지겠구만
글로벌 스텐다드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품질AS 및 고객응대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
차 사고 하루하루 짜증돋아 미치겠다!
차 가격도 너무비싸고 노조도 지들만 살겠다는 노조도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제목에서 날짜 연도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2025년 1월 23일 방송을 1년 전 방송으로 잘못 오인할 것 같네요..
50년만에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가 되었네.
세계 3위 판매량 현기.
트리플 A 신용평가 받은 몇안되는 자동차 회사.
전기차는 전세계1위 기술력.
전기차만 좀 더 활성화되면, 더 많이 판매될것임.
그런데 삼성 이재용처럼 기업운영하면,
다시 쓰레기 되니.
조심해야함.
현기 전기차가 무슨 세계 1위
@@bs.bs. 올해의 차 3년 연속 받음. 아이오닉이다.
그리고 아이오닉5N은 현재 이정도 퍼포펀스를 따라올 전기차가 없음.
현대가 잘 나가는 건 경영진의 성과인데 잘 했다고는 못할망정 정기적으로 파업 하는 귀족노조는 도대체 뭐하는 집단이냐 ㅋㅋㅋㅋ 양심도 드럽게 없지
테슬라 모델3, 현대 아이오닉5 사용자입니다. 하드웨어의 차이는 없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테슬라를 선택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현대가 소프트웨어 기술을 극복하지 못하면 결국 소비자는 중국전기차로 대체할 것입니다.
정주영 세대를 지난
현대차를 응원 할 수가 없네요.
현대차가 자국민에게 하는 꼬라지 보면
소프트웨어가 몇수 위고 자율주행기술이 몇수 위인 중국 자동차들 들어오면 현대차 곧 나락각 이네요.
권용주는 왜자꾸 여기저기 얼굴 나오는건지 이해가안됨 자동차전문가 쓸사람이 그렇게없나 mbc는 중국차 광고나하고있고
38:35 전기차로 오면 품질 차이가 거의 없다는건 대체 뭔 소리....? 제발 아무나 전문가라고 나오지 좀 않았으면😂
ㅋㅋ 영화에 나오는 차는 중고도 아닌 폐차 직전이던데 그게 자동차 브랜드의 이미지를 나쁘게 각인시킨다고 ?? 말하고 싶은 게 뭔지는 알겠는데 사실을 호도하는 것은 언론사의 본분이 아니죠. 영화에 나온 액셀 1세대는 수출 첫해에 미국내 소형수입차 판매 1위였다구요 !!
글고 뭐 남의 차 베끼기가 '현대정신'입니까 ??!!
저렇게 애사심 많은 분들이 회사에서 대접 받아야할텐데
중국에서 꿀 빨땐 좋았지? 노조의 복지가 좋아지고
견고해지면 변화에서 둔감해진다는 게 문제다
현기는 울산 노조가 더 문제인데요?
@@문영균-u6j
그 노조를 버릇 나쁘게 만든게 결국엔 경영진과 합이 잘 맞아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