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기쁨채집 중증시각장애를 가졌지만 어설프게나마 보이는 시력으로 40년 넘게 남눈치만 보고 나는 뒷전에 두고 나보다 안보이는 사람(전맹)에게만 내가 무언가라도 해 주고 싶어 애쓰고 동동거리며 살아온 저. 이제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나만을 위한 것을 하려고 합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
40년 넘게 그리사신 고마운 자기님 이십니다. 그땐 미정님을 사랑한 또 다른 방법이였겠지요. 저도 뒤 돌아본 시간을 후회하지 않고 그때도 내자신을 그리 사랑했었구나 생각하니 정신이 가벼워 지더라구요. 잘 안보이신데도 이렇게 글도 남기시는 모습을 보니 맴은 장애가 아니십니다. 새로운 모습의 미정씨가 전 떠오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권미정님~ 정말 그렇게 살아오셨나요~??? 너무너무 특별한 감동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군요~! 그런데 계속 그렇게 살다가는 힘들어 죽습니다! 모든 생물들은 이기적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고 , 이기적이라야 스스로 생존할수 있읍니다~! 내 주변에는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기 보다는 , 자신이 더 많이 가지고 더 잘나기위해 아등바등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속에서 치열하게 눈치보며 뺏기지않고 당하지 않고 내것을 지키려고 아득바득 해야해서 엄청 피곤하고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고 도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살이가 그렇게 균형있게 되지 않으니 고통입니다~! 내가 먼저 배려했더니 호구로 알고 뺏어가고 사기를 치고~,,, 먼저 높여서 존중했더니 나를 깔보고 허접하게 막 대하고~,,, 그런 인간도 참 많습니다~! 대부분의 90%인간은 이기적이고 남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내것을 뺏거나 나를 헐뜻지만 않아도 고마울 뿐입니다~! 천성이 착한 10%의 분들이 상처받고 힘들어 하지 않으려면 ~, 이기적인 90%인간의 보편성을 잘 알고 그에 대한 적절한 방어력을 반드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기쁨채집 저는 40대로 앞서 살고계신 두 언니(?)들을 바라보며 살고있답니다. 요즘 참 정신적인 무기력에 빠져살고 있는데~책 읽는거라도 시작해야겠어요 오늘 말씀줌에 100살에 전시회를 하셨다는 분 얘기를 들으니 전 아주 애기였네요~ 앞으로 기운을 뿜으며 사는 삶을 살아보렵니다.
3번 기쁨채집♡ 유인경님 팬이예요~ 저도 유인경님처럼 즐겁고 기쁘게 살고 싶어요. 요즘 살짝 우울감이 생기는 나이인건지,, 무튼 앞으론 바꿔야겠어요. 기가 뿜어져 나오게 제가 제자신을 먼저 기쁘게 해야겠어요.♡ 기쁜 기쁜 날 보낼게요~~^^♡♡ 일이 잘 안될때는 내가 귀여운탓인가하고 생각할게요~~^^ 사인책 꼭 받고 싶어요👉👈
수업 잘 시청했습니다. 공감가는 말씀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도 50대가 넘어서 (지금 65세) 책을 읽을때나 강의를 들을때는 그분의 생애를 제일 먼저 생각해봤답니다. 어느시대에 태어서 언제 사망했는가, 그 시절때에는 사회적 풍습문화가 어땟는가 생각으로 추적해 보기도합니다.^^
정답3번ㅡ 기쁨채집 늘 새벽밥을 지어 자식들을 뒷바라지하신 엄마생신 선물로 드리고싶어요. 이제 팔순을 바라보고 계시지만 외로운 시간들을 여전히 책을 벗삼아 잘 견디고 계셔주시네요.시외전화를 걸어 아직도 재미난 얘기를 한 소절씩 들려주십니다. 날마다 기쁨속에서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3번.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도 넘치시고 귀여우신 두분, 꽤 많이 닮으셨어요.^^ 저는 올해 쉰 한 살 된 주부입니다. 결혼하기전까지 어려운 집안형편에 맏딸노릇하느라 스무살 때부터 일을 시작했고 결혼하고서도 지금까지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내가 좀 힘들어도 주위사람들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족하다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쉼'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재작년 즈음 갱년기증상이 오면서 왠지 허무하고 억울하다는 기분이 자꾸들더군요. 우울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올해부턴 다른 사람은 어떻튼 제가 행복해지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맘속에만 품고있던 좋아하는 글쓰기도 배우고 그림도 배우려고요. 생각만해도 마음이 홀가분하고 행복해집니다. 50이후의 삶은 저자신을 위해 살아보려 합니다 . 제게 힘을 주시는 두분 감사합니다~~~♥♥
정답: "기쁨 채집" 입니다.오늘까지 이 영상을 10번을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평소 유인경 선생님 팬이기도 하구요~나를 지탱해 주는것이 커다란 행복과 행운이 아니라 아주 작은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기 위해 이 책을 쓰셨기에 인생의 반바퀴를 돌기직전인 저도 늦게 만개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서 나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한의지를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회사업가가 되기 위해 야간대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일상의 감사함(건강한 체력)과 기쁨(1,2학기 모두 성적장학금 받음 ㅎㅎ)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인경 선생님께서 친필 싸인을 해 주신 책이기에)"late blossom", 놀이공원에 막 도착한 아이처럼,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처럼, 이 글귀가 설레이게 느껴집니다.
3번 기쁨 채집 머나먼 행복을 찾아가기 보다는 일상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더불어 나이들수록 동심을 잃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100세까지 기쁘게 살아가고 싶네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일이 살짝 힘들어 지쳐있었는데, 다시금 마음을 다 잡게 해주는 영상이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기쁜 마음으로 꿈을 향해 달려갈게요♡♡
정답: 3 기쁨채집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된것 내 자신을 사랑하고 할 듯요. 남이 칭찬해 주면 나를 너무나 낮추지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이며 기도할래요. 저도 완벽하지 않고 손이 많이 가지만 귀여움을 유지하고, 계속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네요. 두분의 언니들이 있어 이렇게 따라갈 수 있어 좋아요^^
3번 기쁨채집입니다~ 유인경샘의 글은 예전부터 즐겨 읽었구요~ 특히 나이듦에 대해 어는 잡지책에서 기고하신 글이 있었는데~ 여자나이 40대가되면 인생이 끝난줄알았는데 드넓은 평지가 보였다는글을 30대에 읽었습니다~ 40대가 된 저는 항상 그얘기를 맘에 새기면서 무안한 가능성으로 살고있습니다~~ 항상 소탈하고 입담좋으신 말투 넘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 저도 유인경샘처럼 그렇게 나이 들고 싶네요~~
정답 : 기쁨 채집 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언니들 두분이 나오셔서 정말 보는 내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모르는 걸 그냥 모른다고 말하는 귀여운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런 두 언니들이 이미 계셔서... 두분 뒤만 밟고 가겠습니다. 저도 특별해지고 싶고... 돈벌주면 되지 어디까지 해줘야 하니? 라고 말하는 나를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
정답은 3.기쁨채집 여기자로 정년퇴직후 활발한 활동중이시면서 '기쁨채집' 책도 출간하신 유인경 프리랜서님 (저희 딸도 인경이랍니다^^) 요즘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앞에서 입고리 올리는 연습을 하며 좀더 귀요미로 생활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어려운 시기에 모두 함께 미소지으며 주변에 감사.해피바이러스 전하길 기도합니다
정답 3. 기쁨 채집 유인경 작가님 TV에서 늘 보다가 이고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오래전부터 멋진 여성으로 롤모델이었는데 역시 60살을 먼저 사시면서 아름다움과 귀여움을 보여주시니 좋네요. 저 또한 곧 60이 되는데 작가님처럼 아름답게 나이 들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100세까지도 즐겁고 기쁨 넘치는 모습 보여주세요.
여기는 대구, 코로나19로 방콕의 시간을 보내던 중 봄 햇살 같은 기쁨을 맞습니다. 답은 3번 기쁨채집이구요. 책 표지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3번이 저는 좋아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자잘한 기쁨들이 많지만 전 김미경TV 유튜브를 보거나 책 속에서 명구절을 대할 때 사는 기쁨이 뿜어져 나옵니다. 삶을 기쁨을 일깨워주는 김미경 총장님 고맙습니다. 부디 아프지 마세요.^^
3번 기쁨채집입니다. 걸으면서 출근하는길에 들었는데 빨리 책을 읽어보고싶어집니다. 그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싶은 저를 지금 자리에 있게해준 분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기쁜 발걸음으로 도착하여 기쁨의 미소로 댓글 적고있습니다. 코로나19근심으로부터 잠시 해방된 기쁨! 그리고 책표지도3번이 안정감있고 눈에 확~들어옵니다. 원장님 화이팅!!!
3번 기쁨채집이요!! 인생도 육아도 경쟁이 아닌데, 다 잘하고 있는 듯 보이는 친구의 블로그 보고 침울 했었거든요. 그 친구의 큰 장점이자 저의 단점이 기쁨채집이었어요!! 그 친구는 작은 일 하나하나 크게 기뻐하고 기록으로 남기거든요. 좋아하는 두 분을 보고 이야기 들으며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3번 기쁨채집 맞습니다 두분 다 이시대의 워너비이시죠 두분 어쩌면 그렇게 조리있고 재미있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정말 닮고 싶어요 유인경 기자님 책 속에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몹씨 궁금하네요 초6 우리딸 영어이름을 joy라고 지었다네요 슬기로운 우리딸과 함께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정답 3번 기쁨채집 입니다! Late Blossom! 100년을 살아갈 힘이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저도 귀여운 할머니로 늙어가고 싶어요! 지금 나이든 모습이 좋다, 10년 후엔 더 멋있겠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저도 되고싶네요. 그리고 미경쌤도 10년 후 20년 후 더 멋있을 것 같은 분이세요 :) 오래오래 mKTV 해주세요 ~
3 기쁨 채집! 독하고 세상 비판적이기만 한줄 알았던 유인경 기자님! 이렇게 귀엽고 세상 긍정적일줄은 몰랐어요. 티비에서도 인경기자님이 나오는거 꼭꼭 챙겨 보고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를 읽으며 직장 사수로 삼고 열심히 직장 생활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나오는 신간 너무 보고싶어요. 요즘 한창 육아와 임신을 병행하고 있어 기쁨이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또 한번 멘토링 받고 싶어요! 그리고 김미경 작가님 책표지는 1번 추천하고 가요! 깔끔해서 더 눈에 들어옵니당! 예판 날짜가 다가오길 기다려요.^^
3.기쁨 채집 영상을 늦게 봐서 기회가 없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도전 합니다. 요즘들어 코로나 때문에 애들과 집에 박혀 있으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듯한 생각에 우울했는데요.. 기쁨 채집이라는 제목 듣고 정신이 드는 느낌입니다. 주변에 있을 작은 기쁨들을 채집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사인이 담긴 책 꼭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제가 느끼던 .. 일상에서 저를 일으켜 세우고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 ... 딱딱해지려 하고 괜한 신경질과 징징거림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에서 벗어나는 아주 사소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너도 나도 할 수 있는 기쁨 채집.. 어릴 때 하던 곤충채집이 생각이 나네요 ^^ 하다보면 저절로 동심으로 돌아와 유연한 사고를 지니겠죠~!!^^ 두분의 유쾌한 대화를 듣고 보는 것만도 기쁨 한다발입니다~ 제게는.. 항상 귀여우신 두 분~ 사랑합니다~♡
3번 기쁨채집 표지는 3번이 맘에 들어요^^ 유인경 기자님 오래전부터 tv에서 뵀었는데 같은 여자로서 참 멋지고 예쁜 인상이 임팩트 했구요 톡톡 튀는 단어로 귀엽게 언변하시는 모습에 왠지 대리만족을 하는 느낌을 받아 제 기분이 참 좋아지곤 했었어요 두 분 다 너무 닮고 싶은 저희들의 멘토이실듯 합니다^^
정답!!! 3번이요!!!~~~ ♡♡ 넘나 멋지신 유인경님~~ 저 또한 살아갈 수록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 기쁘고 더 귀여운 한 여자로 살것 입니다~^^♡ 유인경님 싸인이 되어 있는 책 꼬~!옥 !!소장 하고 싶네용~♡♡♡ 김미경tv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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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기쁨채집입니다 죠아요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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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경님은 아는게 참 많고 그것을 속 쉬원하게 말한 수 있는게 정말 매력.
맞아요
공감해요^^
유인경기자님
전문인으로서도 여성으로서도
존경합니다
같은 여자입장에서 봐도 얼마나 사랑스러우신지요
인성도 성격도 .. 퍼펙트하십니다
유인경선생님 김미경선생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분이십니다~♥
3기쁨 채집
언제나 편하시고 멋지신 에너지를 주시는 두분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2번 황금달에 미경 대표님
3번 기쁨채집
멋진 두 분의
유쾌하고 유익한 대화
최고입니다
담아 갑니다~~♡
3. 기쁨채집
중증시각장애를 가졌지만 어설프게나마 보이는 시력으로 40년 넘게 남눈치만 보고 나는 뒷전에 두고 나보다 안보이는 사람(전맹)에게만 내가 무언가라도 해 주고 싶어 애쓰고 동동거리며 살아온 저.
이제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나만을 위한 것을 하려고 합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
40년 넘게 그리사신 고마운 자기님 이십니다. 그땐 미정님을 사랑한 또 다른 방법이였겠지요. 저도 뒤 돌아본 시간을 후회하지 않고 그때도 내자신을 그리 사랑했었구나 생각하니 정신이 가벼워 지더라구요. 잘 안보이신데도 이렇게 글도 남기시는 모습을 보니 맴은 장애가 아니십니다. 새로운 모습의 미정씨가 전 떠오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앞으로는 이기적으로 사시길 바래요^^
권미정님~ 정말 그렇게 살아오셨나요~??? 너무너무 특별한 감동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군요~! 그런데 계속 그렇게 살다가는 힘들어 죽습니다!
모든 생물들은 이기적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고 , 이기적이라야 스스로 생존할수 있읍니다~!
내 주변에는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기 보다는 , 자신이 더 많이 가지고 더 잘나기위해 아등바등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속에서 치열하게 눈치보며 뺏기지않고 당하지 않고 내것을 지키려고 아득바득 해야해서 엄청 피곤하고 우울할때가 많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고 도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살이가 그렇게 균형있게 되지 않으니 고통입니다~!
내가 먼저 배려했더니 호구로 알고 뺏어가고 사기를 치고~,,, 먼저 높여서 존중했더니 나를 깔보고 허접하게 막 대하고~,,, 그런 인간도 참 많습니다~!
대부분의 90%인간은 이기적이고 남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내것을 뺏거나 나를 헐뜻지만 않아도 고마울 뿐입니다~!
천성이 착한 10%의 분들이 상처받고 힘들어 하지 않으려면 ~, 이기적인 90%인간의 보편성을 잘 알고 그에 대한 적절한 방어력을 반드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하다는걸 독서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너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요즘 조금씩 나를 챙기고 내면의 어린 아이를 자주 안아주며 잘 한다 멋지다 해 줍니다ㅎ.
뎃글 넘넘 감사합니다~~♥
3번 기쁨채집
딸을 그리워하며 딸이 가지고 놀던 인형으로 인형놀이를 하는 아버지~
뭔가 찡하네요
기쁨채집 3번~^^♡♡
3번 기쁨채집~💕💕
3)기쁨채집
저는 40대로 앞서 살고계신 두 언니(?)들을 바라보며 살고있답니다. 요즘 참 정신적인 무기력에 빠져살고 있는데~책 읽는거라도 시작해야겠어요
오늘 말씀줌에 100살에 전시회를 하셨다는 분 얘기를 들으니 전 아주 애기였네요~ 앞으로 기운을 뿜으며 사는 삶을 살아보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을 한번에 뵐수 있어서 기쁩니닷!!!!
3번 기쁨채집♡
유인경님 팬이예요~ 저도 유인경님처럼 즐겁고 기쁘게 살고 싶어요. 요즘 살짝 우울감이 생기는 나이인건지,, 무튼 앞으론 바꿔야겠어요. 기가 뿜어져 나오게 제가
제자신을 먼저 기쁘게 해야겠어요.♡ 기쁜 기쁜 날 보낼게요~~^^♡♡
일이 잘 안될때는 내가 귀여운탓인가하고
생각할게요~~^^
사인책 꼭 받고 싶어요👉👈
3. 기쁨채집
유인경기자님 넘 좋아하는 1인입니다.
동치미에서 자주 뵈서 그런지 왠지 친숙한 이 느낌~♡
이번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귀여워지시는 것 같아요. 입담과 표현력은 정말 최고세요~!! 책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정답ㅡ3번 기쁨 채집
✍책 표지는 후보 3번이 좋아요
동치미도 잘 보고 있어요~📺
유쾌 상쾌 통쾌한 유인경님 좋아요!~💕
책 꼭 소장하고 싶어요~🙏🙏🙏🙏🙏
모르는 걸 그냥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귀여운 사람
오래오래 매력적으로 살고 싶다
계속 귀엽게 늙어가야지
좋은 말씀들이 너무 많네요.
3번 기쁨 체집
3기쁨채집 행복할수 있는데 그리고 행복한데 항상 행복하고 싶어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투정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
박샘인희 Jon ju
3번 기쁨채집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늙을수록 귀여움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
아 이분 진짜 좋음 ㅜㅜㅜㅜ❤️ 유인경님 ㅜㅜㅜ 최고❤️
기쁨채집 입니다.
삼번. 기쁨채집
일하는 여성들의 왕언니
두분 공통점이 참 많은거 같아요^^
30년 직장생활을 하는 저도
이야기를 듣다보니
현재 제자신을 돌아보게 돼요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 두분이
지금처럼 멋지고 강단있는 모습과 귀여운(?) 매력으로 오랫동안
함께 해주세요 ^^
수업 잘 시청했습니다.
공감가는 말씀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도 50대가 넘어서 (지금 65세)
책을 읽을때나 강의를 들을때는 그분의 생애를 제일 먼저 생각해봤답니다.
어느시대에 태어서 언제 사망했는가, 그 시절때에는 사회적 풍습문화가 어땟는가 생각으로 추적해 보기도합니다.^^
유인경 기자님 독립적이고 똑똑한 여성!
두분의 밝은 분위기가
밝은 에너지를 주네요
힘든시기에 용기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답 3 기쁨 채집 입니다. 어떻게 살다보니 기쁨이란의 개념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살았는데 오늘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매순간 기쁨을 느끼고 나눌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늙어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유인경님 정말 사랑스러워요
센스는 표창감이시고~♡
미인이시면서 겸손최강♡♡♡
맘은 미스유니버스감♡♡♡♡♡
정말이지 한국의 오프라윈프리 ☆☆☆^^
3번 이요!! ㅎㅎㅎ 객관식을 내주셔서 감사해요~😍 기운이 비슷한 두분이시네요! 열정적이고 유쾌하시고 긍정적이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과 희망을 보여주기는 그 기운이요!
'기쁨채집' 심오한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이네요.
기쁨채집해서 기쁨도감으로 엮어 나가야겠습니다.
나이 육십을 살다보니 '자중자애',
남의편과의 차별화를 진즉에 깨달아 우리모두 지혜롭길...
정답3번ㅡ 기쁨채집
늘 새벽밥을 지어 자식들을 뒷바라지하신 엄마생신 선물로 드리고싶어요. 이제 팔순을 바라보고 계시지만 외로운 시간들을 여전히 책을 벗삼아 잘 견디고 계셔주시네요.시외전화를 걸어 아직도 재미난 얘기를 한 소절씩 들려주십니다. 날마다 기쁨속에서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3. 기쁨채집 - 2편은 기쁨도감으로 하셔도 ^^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표지 선호도 1번이요.
흰색 바탕이 깔끔한게 눈에 잘 들오고 예뻐요.
새 책 기대됩니다.
3번.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도 넘치시고 귀여우신 두분, 꽤 많이 닮으셨어요.^^
저는 올해 쉰 한 살 된 주부입니다. 결혼하기전까지 어려운 집안형편에 맏딸노릇하느라 스무살 때부터 일을 시작했고 결혼하고서도 지금까지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내가 좀 힘들어도 주위사람들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족하다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쉼'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재작년 즈음 갱년기증상이 오면서 왠지 허무하고 억울하다는 기분이 자꾸들더군요. 우울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올해부턴 다른 사람은 어떻튼 제가 행복해지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맘속에만 품고있던 좋아하는 글쓰기도 배우고 그림도 배우려고요. 생각만해도 마음이 홀가분하고 행복해집니다. 50이후의 삶은 저자신을 위해 살아보려 합니다 .
제게 힘을 주시는 두분 감사합니다~~~♥♥
당첨되셨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3/4일까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3/4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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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고 싶은 분들이 세상엔 많구나...'내가 나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유인영님 감사하다
정답: "기쁨 채집" 입니다.오늘까지 이 영상을 10번을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평소 유인경 선생님 팬이기도 하구요~나를 지탱해 주는것이 커다란 행복과 행운이 아니라 아주 작은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기 위해 이 책을 쓰셨기에 인생의 반바퀴를 돌기직전인 저도 늦게 만개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서 나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한의지를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회사업가가 되기 위해 야간대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일상의 감사함(건강한 체력)과 기쁨(1,2학기 모두 성적장학금 받음 ㅎㅎ)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인경 선생님께서 친필 싸인을 해 주신 책이기에)"late blossom", 놀이공원에 막 도착한 아이처럼,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처럼, 이 글귀가 설레이게 느껴집니다.
유기자님 딸이 인정한 엄마
동안보다 동심의 매력!!!
이기적이어야 오래살다니요...
저에게 해당인가요???
3 기쁨 채집....
저도 기쁨을 채집하는법을 알고싶습니다
기쁨채집
당첨되지않아도 꼭 구입해서 읽어보려구요
나이들어가면서 공감형성됩니다
내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3번 기쁨채집
60대임에도 언니란 말이 전혀 어색해지 않아요
좋아하는 언니둔분이 말씀을 하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당~
기쁨채집
3번 기쁨 채집
머나먼 행복을 찾아가기 보다는 일상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더불어 나이들수록 동심을 잃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100세까지 기쁘게 살아가고 싶네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일이 살짝 힘들어 지쳐있었는데, 다시금 마음을 다 잡게 해주는 영상이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기쁜 마음으로 꿈을 향해 달려갈게요♡♡
3.기쁨채집
거창하고도 먼 행복보다
소소한 기쁨을 많이 채집하는 귀여운 사람이 되고싶은 기대감이 한가득입니다^^
3. 기쁨채집. 나 자신을 초라하게 하지말자. 귀여워하자. 마음에 너무 와 닿습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낮추며 사람들과 소통하려했는데 생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유인경작가님 사인이 있는 책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꼭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유인경기자님 말씀 절대적으로 공감해요~~ 늘 기쁨주는 귀여운 분이세용~♡♡♡♡
기쁨채집 꼭 구매해서 소장할께요~~^^
유인경기자님~
오늘 올리브그린색이 넘 잘어울리시네요♡♡♡
매력있는 여자로 귀여움이
주변 사람을 편한하게
해주는 사람이고싶습니다.
기쁨에 대한 긍정메세지로
가득할거같은 기대감😍
정답: 기쁨채집
3번 기쁨채집! 너무 유쾌한분!영상 보는내내 저역시 즐거웠어요!! 두 분 캐미도 짱짱!!!! 두 분이 같이 하는 다른영상도 보고싶네용!!!!
정답: 3 기쁨채집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된것
내 자신을 사랑하고 할 듯요.
남이 칭찬해 주면 나를 너무나 낮추지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이며 기도할래요.
저도 완벽하지 않고 손이 많이 가지만
귀여움을 유지하고, 계속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네요.
두분의 언니들이 있어 이렇게 따라갈 수 있어 좋아요^^
3.기쁨채집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기쁜 일상인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더불어 표지 3번
3번 기쁨채집입니다~
유인경샘의 글은 예전부터 즐겨 읽었구요~ 특히 나이듦에 대해 어는 잡지책에서 기고하신 글이 있었는데~ 여자나이 40대가되면 인생이 끝난줄알았는데 드넓은 평지가 보였다는글을 30대에 읽었습니다~ 40대가 된 저는 항상 그얘기를 맘에 새기면서 무안한 가능성으로 살고있습니다~~ 항상 소탈하고 입담좋으신 말투 넘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
저도 유인경샘처럼 그렇게 나이 들고 싶네요~~
늦게 만개하는 사람...!
선이 굵고, 폭도 넓고, 생각이 풍성하여 저는 항상 즐겨듣고 멋진 여인임을 압니다.
기쁨에 대한 책, 감사하게 읽겠어요. 훌륭한 여인 두분.
항상 건강하여 좋은 말씀 늘
기다립니다
정답 : 기쁨 채집 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언니들 두분이 나오셔서 정말 보는 내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모르는 걸 그냥 모른다고 말하는 귀여운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런 두 언니들이 이미 계셔서... 두분 뒤만 밟고 가겠습니다.
저도 특별해지고 싶고... 돈벌주면 되지 어디까지 해줘야 하니? 라고 말하는 나를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
고통은 나누고 기쁨은 혼자 갖는다 ㅎㅎ
명언이십니다
3번 기쁨채집
기쁨이요~~♡
남들에게 ~~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을 잡힌다~!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 슬픔을 나누면 몇배로 더 커질수도 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의
공감대를 갖고 이 채널보고 있노라니 행복합니다
기쁨도감
오호~~
기대됩니다
맞는 말인것 같아서 "빵" 웃습니다 ㅎㅎ
정답은 3.기쁨채집
여기자로 정년퇴직후 활발한 활동중이시면서 '기쁨채집'
책도 출간하신 유인경 프리랜서님
(저희 딸도 인경이랍니다^^)
요즘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앞에서 입고리 올리는
연습을 하며 좀더 귀요미로
생활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어려운 시기에 모두 함께
미소지으며 주변에 감사.해피바이러스 전하길
기도합니다
3번 기쁨채집!!
귀엽게 나이드는 사람이 제일 매력적이다!! 너무 인상깊고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저희엄마와 함께 책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3번 기쁨채집
기쁨 뿜뿜한 하루로
고맙고 감사합니당ㆍ💕👏😃
정답 3. 기쁨 채집
유인경 작가님 TV에서 늘 보다가 이고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오래전부터 멋진 여성으로 롤모델이었는데 역시 60살을 먼저 사시면서
아름다움과 귀여움을 보여주시니 좋네요.
저 또한 곧 60이 되는데 작가님처럼 아름답게 나이 들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100세까지도 즐겁고 기쁨 넘치는 모습 보여주세요.
3번 기쁨채집
유인경작가님 너무 해맑으시고 귀여우시고 매력이 철철 넘치십니다❤
본받고싶은분^^
기쁨채집~~~^^
유인경 기자님과 김 미경 대표님 요즘 답답한 시간을 청량 음료 처럼 시원하게 해주셔서 고맙고 좋은글과 자주 들 려 주세요 두분사랑해요~~^^ 3번째
3번 기쁨 채집
좋은 책 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즐겁고 들을때마다 새로운 마음을 다지게 해주는 마음속에 멋진
왕언니 입니다
기쁨채집ᆢ유인경님 넘좋아하는데 ㅎㅎ저도 귀엽다는말을 아들에게 듣네요ㅎㅎ
기쁨 채집 넘 좋네요
저도 어느덧 60대가 되니
또 다시 인생을 시작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80까지 어떻게 기쁘고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은 보낼까
두분 이야기 넘 공감대가 가고 유익하고 무궁한 발전을 고대 합니다 늘 응원 합니다 ㅎ
유인경 작가님!!언제봐도 인간미가 넘치는 귀여운 분이세요~~^^
3번 기쁨채집~
두 분의 토크 너무 공감이 됩니다.
유인경 작가님의 책을 꼭 읽고 싶어요.
삶에서 기쁨을 채집하는 습관~
부정적인 저에게 꼭 필요한 습관인 것 같아요^^
3번 기쁨 채집
50살을 넘으니 공감100%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대구,
코로나19로 방콕의 시간을 보내던 중
봄 햇살 같은 기쁨을 맞습니다.
답은 3번 기쁨채집이구요.
책 표지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3번이 저는 좋아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자잘한 기쁨들이 많지만
전 김미경TV 유튜브를 보거나 책 속에서 명구절을 대할 때
사는 기쁨이 뿜어져 나옵니다.
삶을 기쁨을 일깨워주는 김미경 총장님 고맙습니다.
부디 아프지 마세요.^^
3번 기쁨 체험 입니다, 귀엽게 나이들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멋지십니다,
3번 기쁨채집입니다.
걸으면서 출근하는길에 들었는데 빨리 책을 읽어보고싶어집니다. 그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싶은 저를 지금 자리에 있게해준 분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기쁜 발걸음으로 도착하여 기쁨의 미소로 댓글 적고있습니다.
코로나19근심으로부터 잠시 해방된 기쁨!
그리고 책표지도3번이 안정감있고 눈에 확~들어옵니다. 원장님 화이팅!!!
3번 기쁨채집~! 멋진 언니! 유인경 기자님 항상 건강한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너무 보고싶어요^^
두분 모두 다 입담이 좋으셔서 티키타카가 더욱 잘되는것 같아요ㅎㅎ 서로 공감하시면서 이야기하시는데 웃으면서 즐겁게 봤네요^0^*
저도 나이가 들수록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3번 기쁨 채집~ 인터뷰도 너무 유쾌하게 하시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100세시대 귀엽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3번 기쁨채집이요!! 인생도 육아도 경쟁이 아닌데, 다 잘하고 있는 듯 보이는 친구의 블로그 보고 침울 했었거든요. 그 친구의 큰 장점이자 저의 단점이 기쁨채집이었어요!! 그 친구는 작은 일 하나하나 크게 기뻐하고 기록으로 남기거든요. 좋아하는 두 분을 보고 이야기 들으며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귀엽게 늙는것~~
지금 너무 멋있다!
나중에는 더 멋있겠다!
공감합니다😍
책제목 '기쁨채집'
동안 만들기를 애쓰지 말고 동심으로 돌아가 귀여움의 아이콘으로
두분처럼 멋지게 귀엽게 매력적으로 남은 인생을 준비하고 싶네요^^~
정~ 답: 3번 기쁨채집
넘 넘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3. 기쁨 채집
귀한 언니들 존경합니다! 동영상 보는 내내 집중하면서 들었어요. 기자님이 쓰신 책이라 글도 기대되고 열정도 고스란히 담겨있을것 같아서 설렙니다 ❤️ 요즘 코로나19로 집에서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유인경 기자님 책 꼭 읽고 싶습니다
3번 기쁨채집
맞습니다 두분 다 이시대의 워너비이시죠 두분 어쩌면
그렇게 조리있고 재미있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정말 닮고 싶어요
유인경 기자님 책 속에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몹씨 궁금하네요
초6 우리딸 영어이름을 joy라고 지었다네요
슬기로운 우리딸과 함께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정답 3번 기쁨 채집
저도 이제 50이 넘어 제 2의 삶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며 유튜브를 탐색하던 중 요즘 김미경 TV에 꽂혀서 매일 봅니다.
오늘 유인경기자와 함께한 영상도 너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3.기쁨채집 지금부터라도 기쁨의 마음을 표현하도록해야겠어요~~^^. 이영상을 보게되어 기뻐요. 표지는 3번이 좋아요
정답 3번 기쁨채집 입니다!
Late Blossom! 100년을 살아갈 힘이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저도 귀여운 할머니로 늙어가고 싶어요! 지금 나이든 모습이 좋다, 10년 후엔 더 멋있겠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저도 되고싶네요.
그리고 미경쌤도 10년 후 20년 후 더 멋있을 것 같은 분이세요 :) 오래오래 mKTV 해주세요 ~
도움이 많이되는 언니들 사랑합니다.
정답!! 3번 기쁨채집
오늘 영상 잘 봤어요~^^ 지금 40대이고 50대를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육아로 지친 나를 책으로 자기계발 중입니다. 저번에 소개한 미라클모닝을 읽고 있는 중이고 기쁨채집도 읽어 보고 싶네요♡ 싸인 있는 책은 더 의미가 있을거 같아요^^
3번 기쁨채집* 비슷한 연령대에 이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참 많은 공감이가네요~♡ 작은것에도 기뻐할줄알고 감사할줄아는 귀여운할머니가 될게요 ㅎ 감사해요~♡
기쁨 체집
유인경기자님
20여년 전 제가 30대 때, 유튜브나 케이블tv, 스마트폰 조차 없었을 때, 아침마당에 나오셨을 때부터 여자들의 뚫린 속 시원케 해주시던 언니였죠
건강한 모습 반갑습니다
정답은 3번 기쁨채집입니다
와우~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두 분~!!♡♡♡
3 기쁨 채집!
독하고 세상 비판적이기만 한줄 알았던 유인경 기자님! 이렇게 귀엽고 세상 긍정적일줄은 몰랐어요. 티비에서도 인경기자님이 나오는거 꼭꼭 챙겨 보고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를 읽으며 직장 사수로 삼고 열심히 직장 생활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나오는 신간 너무 보고싶어요. 요즘 한창 육아와 임신을 병행하고 있어 기쁨이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또 한번 멘토링 받고 싶어요!
그리고 김미경 작가님 책표지는 1번 추천하고 가요! 깔끔해서 더 눈에 들어옵니당! 예판 날짜가 다가오길 기다려요.^^
암말기 항암중인 엄마를 지켜보
유인경님 김미경님 두분 강의보고
버팁니다
정답ㅡ기쁨채집3번입니다
매번 당첨이. 안되었어요 ㅠ
이번엔 꼭당첨되서 기쁨채집^^하고싶습니다
기쁨채잡
기쁨체집
유인경 기자님
넘 잼있게 잘봤습니다
저도 50대 중반이랍니다
요즘들어 참 기쁜일이 많지만
기쁨도 슬쁨도
다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김미경 유인경씨!!
넘 사랑합니다~♡
3. 기쁨채집
유인경 작가님 원래 좋아하던분인데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게될것 같아요~ㅎ
기쁨 채집에 이어 기쁨도감도 기대됩니다
귀여움이란 공감되는 인생목표를
실천하며 함께 기뻐할 소재를 책속에서 더 많이 찾고싶습니다
기쁨채집 ...기쁨을 하루하루 느끼고 살려는 1인입니다 ...감사일기를 쓰고 하루를 감사하게 살게 되면서 제 안에 소소한 기쁨이 늘어가고 있네요 ~~~기쁨이 잘 안 느껴지시는 분들은 감사로 시작 하시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져 있으실 거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기쁨채집
책 읽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년여성의 행복
ㅋㅋ
고통은 남편과 나누고
기쁨은 혼자 누려 ㅎㅎ
' 제껏만 사왔어요 '
3.기쁨채집ㅡJoy 유인경 작가님
볼때마다 우주에서 온 별같은 여인이라고
생각해요~~눈이 반짝반짝 빛나거든요
히히 허허~아부했는데두 책안주믄
삐질꼬에용ㅎㅎ
글고 김미경 작가님의 책표지는
스카이표지가 심플한세련됨이 있어
뽑았읍니다~💕
와............ 저에게 역대급 인터뷰였습니다. 그 어떤 강의보다 기억하고 싶은 밀씀이었습니다.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함께 생각해 보고 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이야기네요. 책 꼭 사야지~~ 감사합니다 ^^
기쁨은 혼자 ㅋㅋㅋㅋ
유인경기자님 아니 작가님 반갑네요~~
저보다 훨씬 젊어보이는데 60대라니 믿기지 않은데요~
저도 60대인데 가끔 딸한테 엄마 너무 귀여워~라는 소리를 듣는데 기분이 줗더라구요~
유인경작가님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책 제목은 3번 '기쁨채집'입니다
“3번 기쁨채집” 좋은 글 함께 해 보고싶습니다~~
피천득님의 수필 애상이 너무 조아했었는데~요
두분말씀 듣다보니 이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두 분이십니다~
저두 요즘 집에서 3끼 다 챙겨 먹는
남편이 밉구~
몸이 자꾸 아프다보니 자꾸 계산을 하게되네요ㅠ
기쁨채집~~
티비에서 유인경 기자님 뵐때마다 솔직하고 화통한성격이 넘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뵐수 있어서 넘기뻤습니다~~
책 내셨는데 소장하고픈 욕심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기쁨채집
넘 좋아하는 분입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기쁨 채집
영상을 늦게 봐서 기회가 없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도전 합니다. 요즘들어 코로나 때문에 애들과 집에 박혀 있으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듯한 생각에 우울했는데요.. 기쁨 채집이라는 제목 듣고 정신이 드는 느낌입니다. 주변에 있을 작은 기쁨들을 채집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사인이 담긴 책 꼭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번 기쁨채집💕
유인경님 사인들어간 책😘
꼭! 갖고 싶습니다⭐
세자녀키우며 맞벌이 하며
이혼하고 싶어도 꾹 참고
열심히 사는 40대 열정맘~🥰
3번 기쁨채집
저희언니가 경향신문다닐적에 약 15년전쯤
유인경기자님 회사에서 봤다며 얘기해주곤 했었는데요~ 티비에 나올때면 왠지 아는사람이 나오는거같아 반가웠는데 제가 젤좋아하는 mktv에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즐겁게 영상보고 좋은책 만드신것같아서 그책도 읽어보고싶어졌습니다~^^
아줌아재들은 나이먹을수록 나이값하면
그게 귀여운거임
아니면 의느님한테 찾아가서 주름쫘악피는 보톡스 맞는게 귀여미♡♡
헐
기쁨채집....제가 좋아하는 유인경기자님 반갑습니다^^♡
저는 저보다 어린친구들 집에가서 저를 소박하게 이쁘게 대접하면...'머야 예쁘잖아 나도 따라해야지...'라고 해요...그리고 실천해요..같이 젊어지는 느낌? ㅋ
그리고 얘들이 '엄마 세상에서 누가 젤 좋아!'물어보면 전'나!'ㅋ 말이라도 이렇게 하면 정말 저도 소중하게 느꼐져도^^
유인경 기자님 좋아요 존경해요~
요즘 제가 느끼던 .. 일상에서 저를 일으켜 세우고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 ... 딱딱해지려 하고 괜한 신경질과 징징거림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에서 벗어나는 아주 사소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너도 나도 할 수 있는 기쁨 채집..
어릴 때 하던 곤충채집이 생각이 나네요 ^^
하다보면 저절로 동심으로 돌아와 유연한 사고를 지니겠죠~!!^^
두분의 유쾌한 대화를 듣고 보는 것만도 기쁨 한다발입니다~ 제게는..
항상 귀여우신 두 분~
사랑합니다~♡
정답3번입니다😊
언젠가 우연히 방송에서 본적있는데 참 멋진분이시구나 했는데 그모습 그대로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기쁨을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친구들이랑 여행가면 손이 많이간다고 자기들이니깐 참아준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답:기쁨체집
남편이백수 라는말이 얼마나 공감되고기쁨이 되는지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팔자라고 한탄하기 보다 내인생에 더 집중하며 순간순간 기쁨을 찾고 내가 좋아하는일이 찾으면서 100세 인생 잘살아 보고싶습니다
당첨되셨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3/4일까지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3/4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forms.gle/cK657istUVqUQLZC7
모닝커피와 함께 영상보며 상큼한 아침이 되었습니다~
유인경님 자주 봬었으면 좋겠어요♡
3. 기쁨채집
격하게 공감합니다!!! 실은 요즘, 꽤 이기적으로 사는 제가 엄마로서 아내로서 맞는건지 의문스러웠어요. 스스로의 잣대로는 맞는데, 외부의 잣대를 대니 맞지 않는 그런. . .
두 언니들 덕분에 오늘 출근길은 엄청 가뿐합니다!! 감사해요~
나이답게 늙어가며 일상의 소소함에 항상 감사해야 기쁨채집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두분의 유쾌하신 만담도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정답 3.기쁨채집입니다!
3번.기쁨채집 .
50대와 60대를 기쁘게 살아가려 학습하며 날마다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주니 너무 좋습니다.
기가 뿜어져 나오는 유인경강사님 뵙는 날 기대됩니다.
3번 기쁨채집!!입니다.
유쾌한 두분의 만남.
영상보는 내내 눈과 마음이 다 시원해졌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갑갑한 요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번 기쁨채집
표지는 3번이 맘에 들어요^^
유인경 기자님 오래전부터 tv에서 뵀었는데 같은 여자로서 참 멋지고 예쁜 인상이 임팩트 했구요
톡톡 튀는 단어로 귀엽게 언변하시는 모습에 왠지 대리만족을 하는 느낌을 받아 제 기분이 참 좋아지곤 했었어요
두 분 다 너무 닮고 싶은 저희들의 멘토이실듯 합니다^^
어떤슬픔이있을지라도 기쁨으로 순화시키는 능력을 키워주는 두분! 저도 기쁨채집에 지금 엄청 집중해야합니다! 15년넘게 다닌회사를 6개월뒤쯤 퇴사하려고 결정했고 회사에 미리 말도 했는데 흔들리기도하고 그래서 지금 더 기쁨채집이 필요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강의도 잘 듣고 있습니다 친정 어머님께 많은 사랑주세요 젊었을 때 양장점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셨으니까요
정답!!! 3번이요!!!~~~ ♡♡
넘나 멋지신 유인경님~~
저 또한 살아갈 수록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 기쁘고 더 귀여운 한 여자로 살것 입니다~^^♡
유인경님 싸인이 되어 있는 책 꼬~!옥 !!소장 하고 싶네용~♡♡♡
김미경tv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3번 기쁨채집
적절한 거리가 주는 산뜻한 기쁨은 계속 유지하고싶다.사람이건 풍경이건 아름다운 거리는 꼭 필요하다-약간의 거리를 두는 연습이 지금 나를 사랑하는 시작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