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가 OTT를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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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logicalist
    @logicali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경쟁력은 경쟁 속에서 나옵니다.

  • @juhyunkim2521
    @juhyunkim25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오 정리가 잘된 영상이네

  • @슬기로운박사장
    @슬기로운박사장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리플 후감상!

  • @류한기-t3r
    @류한기-t3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크린 쿼터제 간담회 때 그렇게 자신없냐는 말이 나온게 20년전인데
    잘팔릴거 같은 영화만 만들고 투자사=배급사 라서 그런가 대다수의 상영관에 한가지 작품만을 상영하기도 하고
    이런게 점점 질려서 극장과 멀어지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 터진거 같습니다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12 어 내꺼네?ㅋㅋㄱㅋㅋ

  • @shotgood
    @shotgoo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넷플릭스가 세금을 안내는게 가장 불편함. 저작권 모두 가져가는것도 비인간적임.

    • @Song_Word
      @Song_Wor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금은 모르겠고,
      제작비를 넷플릭스가 100% 대고, 망했을 때 리스크도 넷플릭스가 다 지는데,
      저작권도 당연히 넷플릭스가 가져가야죠; 뭐가 비인간적이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