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체계 전환에 대해 알려드림 (큰별쌤 최태성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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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พ.ค. 2024
- 국가유산체계 전환에 대해 알려드림 (큰별쌤 최태성 강의)
큰별쌤이 알려주는 문화재의 새 이름 '국가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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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가 들어가는 부분을 유산으로 고쳤다는 느낌만 듭니다. 문화재청 시절의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해 생긴 불상사나 예산 문제라고는 하나 문화재의 수매에 대한 제도적ㆍ재정적 지원 미흡이 문화재 보호에 있어 좋지 못한 영향을 미쳤던 일이 있었던 만큼, 이름 바꾸고 분류 체계 재정비한 것보다는 내실 있는 행정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좀 더 신경 써주십시오.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국가유산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문화유산: 유형문화재
자연유산: 명승지
무형유산: 무형문화재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한반도에는 현재 2개의 국가가 있고 그전에는 일본이라는 국가가 있었고 그 전에는 조선이라는 국가가 있었고....이렇게 말하면 북한이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하겠지 대한민국 국가유산은 독립이후에 만들어진 문화재나 그밖의 것들이지 . 그러나 문화재라고 하면 우리가 관리가 가눙하거나 해외에 있거나 그 전에 일제 조선 신라에서 만들어진 것들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고.... 국가유산이라고 하면 그 국가가 유산한 것들 말을 말하기 때문에 포괄적이지도 중립적이지도 못하다. 더 나아가 국가유산이 소유권의 개념도 있다면 프랑스나 일본 등이 소유하고 있는 문화재는 국가유산에 속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음. 다른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문화재는 그 국가의 유산이라고 볼 수 있음 전쟁이나 등등으로 역사적으로 국가가 이루어낸 성과로 획득한 유산이기 때문이다
그러게요 명칭이 좀 제한적인 느낌이 있어요
진짜 정리 잘해주시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국가 유산청❤전형필❤최태성
오래 오래 보존해야 할 진정한 유산입니다~~
러뷰~~~ 러뷰~~~ ❤❤
대박 태성쌤ㅋㅋㅋㅋㅋㅋ
국가유산이라고 하니까 국가만 있고 지역은 배제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권위주의 냄새도 나고요. 어감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보나 보물, 사적 말고 지역 문화재는 앞으로 뭐라고 부르게 되나요?
지역 유산이라고 불러야죠.
국가안에 지역이 배제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네요. 유산보다 문화재가 권위주의적이고 범위도 좁은거죠. 세계에서 다 쓰고 있어요. 보수적이죠?
@@user-gs9zj9uh4u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보수적으로 단정짓네. 오히려 본인이 보수적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나는 '국가'라는 표현에 문제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유산'이라는 표현에는 별다른 이의가 없어요.
문화재라는 말이 더 정확하다 국가유산이라는 말은 매우 다른 말이다 아니면 신라시대유산 조선시대유산이라고 구분을 해야 한다 문화재라는 중립적인 말은 한반도에 있는 유산이라는 뚯이지만 국가유산이라는 말은 대한민국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후조선이 아니기 때문에 일제시대 유산은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도 문제로 남는다.
이해력이 떨어지네
문화재보다 국가유산이 포괄덕인 이름이고. 일제 유산은 해방이후 유산과 함께 이미 등록문화재로 관리되고 있음
민족과 문화의 역작들이 유산으로 지키고 있는건데 ㅋㅋ
“국가”유산? 국가가 아니면 유산이 아닌가?
그리고 자기들이 지킨다는 유산 반출 가능하죠?
또 보호 범위 60% 감소되었죠?
보통 사람들이 말할때 국가는 현시대의 국가만 생각하죠? 그런데도 국가유산?
과거 이 땅에 우리 민족이 살아왔던 나라들의 유물은? 타국의 유물은?
21세기에 “국가”라는 것에 얽매이는 정치방향을 잡는다고?
국가에 얽매이는게 아니라 유산이라는 용어로 포괄적으로 바뀌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