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청평에서 모텔알바할때 생각나네... 방치우고 음료채우고 하는거였는데 당시 사장이 방치울때 혼자하지말라고 무조건 둘이서 하라고했었음. 당시에 관리실 난방비 아깝다거나 알바들 식비아깝다고 집에서 반찬까지 가져오던 사장아지매라 인력소모가 되는 그런일에는 둘이서하라고 하는게 이상했음. 어느날인가 젤 꼭대기층 어느방 청소하려고 들어갔는데 문이 존나쎄게 닫힘... 같이일하던형이 장난친줄알고 그냥 청소 할거하고 문열고 나가니까 형 있길래 놀라게 왜 그런장난을 치냐니까 나보고 니가 그런거 아니냐고함...하이고 이 인간 용쓴다생각하고 관리실가서 cctv보는데 진짜로 문이 스스로 닫힌거였음....당시에는 계곡근처기도하고 바람땜에 그러는가보다 했지. 그 다다음날인가?? 기분나쁘기도하고 개인일정도 있어서 알바그만둔다고 하니까 사장이 너도 꼭대기층 방땜에 그러냐??? 이러길래 뒤도안돌아보고 나와버림... 생각해보니 방에 처음들어갈땐 방창문도 닫혀있고 바람이 불 상황도 아니었었음...지금 생각해도 기분나쁜기억임
저게 4번 메뉴얼을 읽고 14번 메뉴얼로 가면 14번 메뉴얼이 "4번 메뉴얼은 없습니다. 반대로 행동해주세요" 라고 합니다. 그럼 누구나 까먹고 보러가겠죠 '4번 메뉴얼이 뭐였지?' 하면서요 그럼 그곳에 4번 메뉴얼은 지워지게 됩니다. 같은 예로 너무 빠르게 스크롤로 읽으시면 14번 쯤에서 "너무 빨리 읽었어 다시 읽어" 라고 도배되어있는걸로 압니다
나폴리탄 괴담이란 게 실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함에서 오는 소름을 위한 장르 같은 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걸로 나폴리탄 괴담이 유명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메뉴얼 형식의 괴담으로 정착했다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치만 이거 첨엔 무섭게 봤는데 어디서 '나폴리탄 괴담 메뉴얼의 실제 이야기'라고 원본글 올라온 거 알려줬는데 디시인사이드 몬무스 갤러리인가? 몬스터 아가씨? 그런 쪽의 라미아라고 상반신은 여자 하반신은 뱀인 몬스터가 남자를 덮치는 이야기를 쓴 거였다고 .....
노잼진지충) 몇번 당해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움짤입니다 제가 당해본 것 중 하나는 꼬마: "으악 저 밑에 귀신이 있어!" 무서워서 조심조심 스크롤을 내리면 긴 복도가 나오고 그 끝에서 꼬마: "휴 귀신은 없었구나 다시 돌아가자" 다시 위로 스크롤을 올리면 꼬마 대신 귀신 얼굴이 기다리고 있고, 깜짝 놀라서 황급히 스크롤을 내려 복도 끝으로 가도 귀신 얼굴이, 복도 중간으로 도망치면 위아래에서 귀신 얼굴이 달려?오는 어떤 의미로는 악질적인 고전움짤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12:29 진짜 짤처럼 놀라는 세구 넘귀엽댜.. 눈하고 입 커진거봐 ㅋㅋㅋㅋㅋㅋ
배경음도 도와주네 ㅋㅋ 방송천재네 ㅋ
원래 빠르게 진행하시면서 4번의 본래 메뉴얼을 읽은 다음에 14번에 도달했을 때
타이밍 맞게 빨간색으로 바뀌는 gif 이미지인데
앞쪽에 약간 지체되면서 의도랑 다르게 순서가 뒤바뀐거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소름은 똑같이 돋았으니 킹애
드디어 이해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그만 아니겠읍니까ㅋㅋ
난 4번 읽는 도중에 바꼇음.. ㄷㄷㄷ
이거네ㄷㄷ
@@s_0ne2_ 와 ㄷㄷ 읽는 도중에 바뀌면 ㄷㄷㄷ ㄷㄷㄷ
10:33 세구님 반응이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빌드업부터 봐야하니 꼭 13분 다 보세요 여러분
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13분이나 지났네 ㄷㄷ
???:
1.우왁갓의 게임방송에 업로드 된 영상을 절대 틀지 마십시오.
우왁갓이라는 스트리머는 없습니다.
호고곡
ㅋㅋㅋㅋㅋ 진짜 입 뻐끔뻐끔하는 게 개킹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네가 부른 부엉이...
고세구가 내지르는 뻐꾹이 소리...
변수도 있고 소름 끼치는 나폴리탄 괴담
빌드업이 쌓이면서 마지막에 세구님 반응이 진짜 재밌고 카와이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청평에서 모텔알바할때 생각나네... 방치우고 음료채우고 하는거였는데 당시 사장이 방치울때 혼자하지말라고 무조건 둘이서 하라고했었음. 당시에 관리실 난방비 아깝다거나 알바들 식비아깝다고 집에서 반찬까지 가져오던 사장아지매라 인력소모가 되는 그런일에는 둘이서하라고 하는게 이상했음. 어느날인가 젤 꼭대기층 어느방 청소하려고 들어갔는데 문이 존나쎄게 닫힘... 같이일하던형이 장난친줄알고 그냥 청소 할거하고 문열고 나가니까 형 있길래 놀라게 왜 그런장난을 치냐니까 나보고 니가 그런거 아니냐고함...하이고 이 인간 용쓴다생각하고 관리실가서 cctv보는데 진짜로 문이 스스로 닫힌거였음....당시에는 계곡근처기도하고 바람땜에 그러는가보다 했지. 그 다다음날인가?? 기분나쁘기도하고 개인일정도 있어서 알바그만둔다고 하니까 사장이 너도 꼭대기층 방땜에 그러냐??? 이러길래 뒤도안돌아보고 나와버림... 생각해보니 방에 처음들어갈땐 방창문도 닫혀있고 바람이 불 상황도 아니었었음...지금 생각해도 기분나쁜기억임
ㅅㅂ 이게 더 무섭네;;;
와씨 이게 더 무섭네
어우 씨 개무섭네;
아니 댕무섭잖아...?
무친... 졸라 무셔
영상을 모두 본 사람들을 위해 설명충 스피드웨건의 입을 빌리자면 이 괴담은 디씨 몬무스 갤러리에서의 글이 원본으로 원본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귀신이 아니라, 해당 현상에 관련된 여성형 괴물에게 포풍야쓰를 당한다는 결말로 귀결되는 야설에 가까운 글이었답니다!
역시 모든 세상은 야쓰와 이어지는 군요 ㄷㄷ
이거 알고 다시보면 의미심장한 부분 많음ㅋㅋㅋ
특히 6번의 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 소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술력이 결국 야설을 위한 거였냐고
아니 세구 계속 뿌애앵하는거 쥰내웃기네 ㅋㅋㅋㅋㅋ
9:35부터 12:28까지 졸귀네 ㅋㅋㅋ
무섭지는 않은데 겁먹은 세구님 보는게 재밌으면 균추ㅋㅋㅋㅋㅋ
우리에게 제일 큰 공포는 “이세돌 단체 휴뱅”이야..
+뱅종
헉
그 전설의 *'F6'* 를 잊은 건 아니겠지...?
끼야ㅇ야아아ㅏㅏㄱ
ㄹㅇㅋㅋㅋ
8:19 초에서 딸꾹질 같은 소리 귀엽다 ㅋㅋ
괴담이라고 설명창 꾸미신거 댕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라디오와 귀여운 세구라니 진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
9:34 세구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쫄구쫄구야
글씨 읽을 때 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움직이는 거 귀엽네요,,
새로고침하면 글 달라지는거 진짜 신박하다... 나폴리탄괴담의 그 잔잔한 공포 되게 좋아하는데 이런 변수도 들어가니까 진짜 댕재밌었음
새로고침 아닐텐데.. 보통 네이버카페는 새로고침하면 메인으로 가지지 않나
이런 글들은 글을 gif사진으로 올려서 일정시간 지나면 글의 내용이 바뀝니다
@@Laimi0020 ㅔㅔ 그니까 시간설계해서 맞춘게 신기하다는겁니다
@@Laimi0020 미쳤네 ㄷㄷ
그리고 바로 제일 밑으로 내려가면 다시 읽으라고 하는 것도 개소름임ㅋㅋㅋㅋㅋ
넘모 무서웠는데
뉴스를 보고 나니 사람이 훨씬 무섭습니다 역시.....
이거 생방에서 보다가 새로고침했을때 진짜 등골에 소름 쫙 돋았음
※참고※ 해당 글은 '몬무스 갤러리' 에서 쓰여진 괴담을 빙자한 야설이다.
그래서 번호마다 어떤 몬무스인데...
5번 뱀처럼에서 라미아 6번 점액질에서 슬라임 밖에 모르겠네.
그 동네는 설정이 죄다 중구난방이라 유추도 힘든데..
4번 반대로가 어떤 몬무스죠 그 사신 걔인가? 넘옛날에봐서 기억이..
도대체 어떻게 봐야 저 글에서 야설의 포인트를 찾을수가있지..?
@@Soboong98수정이 된거겠죠?
@@Soboong98 이건 약간 바뀐 건가보네요 원작이 야설이라고 하네요 점액질, 수음 행위, 메마른 미라의 모습을 한 채로 기절한 사람, 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듣지 말라고 하는 것에서 야설이 원본임을 유추해볼 수 있지요 그리고 애초에 모텔 이름 자체가… ㅋㅋㅋ
세구땅 놀라서 눈 똥그래지는 게 너무 귀엽고 목소리가 맑으니까 몰입감이 배가 되는 듯 반응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영상 설명 보고 안심했다가 다시 소름돋았네 ㄷㄷ 클립퍼님 센스...
저거 반대로 행동하십시오 움짤 제 지인이 만든건데 저 움짤이 저렇게 유명한지 모르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세구세구가 읽어줘서 부럽다고 하고옴
지금 보고계시는건 세구님이 아닙니다….지금 보고계시는건 사실 고양이입니다
나는 고양이다~ 야옹~
8:19 귀여움 뽀인트..
9:35 ㅋㅋㅋㅋㅋ "아 왜에~" 하면서 칭얼대는 세구 왜 이렇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색 전화를 치워버리면 다른 전화들이 울리니까 별 생각없이 받을 수 있기때문에 너무 위험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애앵 무서워!!!!
쭈글쭈글해지는 세구가 귀여워서 하루에 다섯번씩 봅니다
세구가 무서워하니 나도 무서워지는 글이였음 4번 항목 생기는거 개소름
4:47 수음 이란 자X 행위 입니다^^
세구님 읽을 때마다 진짜 메뉴얼 읽듯이 하나하나 의문가지고 읽어서 몰입이 확 되었음.....
원래 4번을 읽고 14번이 4번없다라서 4번을 보러가면 저게 나와야 하는건데 너무 느리게 읽어서 저렇게 됐음ㅠㅠ
살짝 무서울뻔 했는데 세구님이 너무 귀여우셔서 다 까먹었네요ㅋㅋㅋ
4:48 수음이란 어...음...예....그 모시깽이한 거입니다
자기위로라고 왜 말을 못해!
세구님 나폴리탄 괴담 첨 보셨나봐 반응 댕찰져ㅋㅋㅋㅋ넘 커엽다
ㅋㅋㅋㅋㅋ 놀라고 무서워하는 세구세구 넘 귀엽다
4번항목을 발견한 세구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고침 후 4번보고 놀라시는 모습 갸웃긴대 졸귀시네유 ㅋㅋㅋㅋㅋㅋㅋ
쫄세구 왜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
나폴리탄 괴담 진짜 좋아하는데 세구가 읽어주니 너무 좋아용
저기서 알바 첫날이라면
전 그냥 관둘레요.
저게 4번 메뉴얼을 읽고 14번 메뉴얼로 가면 14번 메뉴얼이 "4번 메뉴얼은 없습니다. 반대로 행동해주세요" 라고 합니다. 그럼 누구나 까먹고 보러가겠죠 '4번 메뉴얼이 뭐였지?' 하면서요 그럼 그곳에 4번 메뉴얼은 지워지게 됩니다. 같은 예로 너무 빠르게 스크롤로 읽으시면 14번 쯤에서 "너무 빨리 읽었어 다시 읽어" 라고 도배되어있는걸로 압니다
내가 봤던 버전은 이 항목에 XX는 없습니다 보고 위로 올라가면 진짜 없어져있었는데ㅋㅋㅋㅋ여긴 내용도 바껴있네
나폴리탄 괴담이란 게 실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함에서 오는 소름을 위한 장르 같은 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걸로 나폴리탄 괴담이 유명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메뉴얼 형식의 괴담으로 정착했다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치만 이거 첨엔 무섭게 봤는데 어디서 '나폴리탄 괴담 메뉴얼의 실제 이야기'라고 원본글 올라온 거 알려줬는데
디시인사이드 몬무스 갤러리인가? 몬스터 아가씨? 그런 쪽의 라미아라고 상반신은 여자 하반신은 뱀인 몬스터가
남자를 덮치는 이야기를 쓴 거였다고 .....
사실 나폴리탄 호텔 괴담은
몬무스 갤러리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항목마다 몬무스 아가씨들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6번 내용의 경우... 크흠
엄...
@@kjmin1004 주...
@@Laimi0020 식
저번에 봤는데 재미있어서 또보러옴
사실 세균들에게 제일 공포는 급뱅종 밖에 없다...어후 상상했는데 또 무섭네
어우 놀래라 진짜 깜짝놀랬네
어... 그러며는?
이 날 세구 진짜 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세구세구 잔잔한 목소리 좋다...
세구님 응원할게요 파이팅 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킹아 ❤ 1:55
세구 표정 진짜 쥰내 맛있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gif로 시간 차 연출준건 진짜 기발하다ㅋㅋ 어떻게 만드는건지ㅋㄱㄱ ㄷ
숫노루 나폴리탄 괴담을 세구세구가 읽어주다니 색다른느낌이라 너무 좋아
다른 곳에서 본 버전으로는 이 안내문을 모텔의 지배인이신 Steve Long씨께서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모텔 내에 Steve라는 이름의 직원은 없으며 그는 이미 죽어 구천을 떠돌고 있으니 그를 절대 믿지 말라고 하더군요.
오..
새로고침에 무서워하는 세구세구 귀여워 ㅠㅠ
저 4번 항목만 gif파일로 일정시간마다 바뀌게 되어있었나보군
5:18
저주받은 물건을 치울시 치운 사람과 그 주위 사람에게 그 저주가 옮겨지거나
원령에 원한을 받고 _원래자리로 돌아갑니다_
아니 근데 진짜 개무섭넼ㅋㅋㅋㅋㅋ바뀔때 소름 돋았다 ㅋㅋㅋㅋ
세구님 반응도 재밌고 글도 재밌네요 ㅎㅎ
저런곳있음 가보고싶다... 가서 어떻게 지평좌표계 고정했는지 물어보고싶다.. 햐..
오 싸이코다
9:36 진짜 초오오오오오카와이!!!!
저런 메뉴얼 있는 모텔이면 연봉1억줘도 안한다ㅋㅋㅋㅋ 저걸 누가 하냐고
영상설명 ㄷㄷ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보다가 놀라 뒤지는줄..
5:10 ? 그럼 치우세요
12:29 으워어어어억!!!!
어.. 이거 사실 괴담이 아니라. .그. 야설… 설정인.. ㄷ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몬무스.. 더 무서운건 이 메뉴얼의 모티브죠..
근데 나라면 다시 돌아가서 읽는짓은 귀찮아서 절대 안 했을거라 방송 아니었으면 이런 거 있는 줄 절대 몰랐을 듯
놀란 세구세구 너무 귀엽다...
4:17 여기서 기름? 이거 똑같이 말했다 ㅋㅋ 내가 말하고 내가 놀람 ㅋㅋㅋ
세구님처럼 다 읽고 돌아갔는데 바껴있는것도 무섭고, 읽고있는중인데 갑자기 바뀌어도 소름돋을듯...
너무 귀엽다 세구 미치겠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신기하고 무섭고 귀엽다
아니.. .세구세구 놀라는거 너무 ㄱㅇㅇ.. ㅜㅜ
진짜놀랐을땐 부엉이처럼 호우 호우 하는구나!
1번 수칙
마스터 키도 모든 열쇠도 없다 라고 했을 때
1. 열 수 없게 만들기 위해서 모든 키를 없앴다
2.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방이었다
애초에 글이아니라 이미지파일인데 자꾸 글 수정했다는거에 혼자 응?ㅡㅅㅡ;;;하고있었음
세구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귀여우시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 웃긴게 모텔이 얼마나 고대시대 건물인거임? 객실문에 잠금장치가 집 방문도 아니고 버튼으로 잠그는거랑 화장실이 객실마다 있는것도 아니고 층별로있다니...
군대에서 이런 근무 지침서 관련 괴담이랑 나폴리탄괴담 즐겨 봤었는데
무섭다고 찡찡대는거 너무 귀엽다 진짜
세구야~ 괴담좀 한번만 더해다오~
주간직원이 개꿀이네
6:47 아카츠키등장
TMI) Sensual Love Hotel괴담은 제목에서 보는것처럼 괴담이 아닌 그렇고 그런 이야기가 바뀌게 된거다...
끈적한 액체 야발...
끈적한 액체 야발...
허구한날 나오는 점액질.. 굳이 2시간 이후에 미라처럼 매말라 버린 사람.. 수음행위... 정체불명의 존재는 죄다 여성...
진짜 그스그청인가... 릴파넴 방송만 보니까 이제 이런게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커지고 입벌린 세구세구님 귀여워❤
이건 릴파님께서 보셔야...
으아아악 야팔
아ㅋㅋㅋ 벌써 비명이 들린다
자기전에 듣다가 악몽꿨습니다....
노잼진지충)
몇번 당해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움짤입니다
제가 당해본 것 중 하나는
꼬마: "으악 저 밑에 귀신이 있어!"
무서워서 조심조심 스크롤을 내리면 긴 복도가 나오고 그 끝에서
꼬마: "휴 귀신은 없었구나 다시 돌아가자"
다시 위로 스크롤을 올리면 꼬마 대신 귀신 얼굴이 기다리고 있고,
깜짝 놀라서 황급히 스크롤을 내려 복도 끝으로 가도 귀신 얼굴이,
복도 중간으로 도망치면 위아래에서 귀신 얼굴이 달려?오는 어떤 의미로는 악질적인 고전움짤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ㄹㅇ 개악질 움짤 그자체
쭈굴구 깜놀구 귀여워...
아니 이걸 왜이렇게 진지하게 무섭게 편집하고 컨텐츠화 시키는거냐ㅋㅋㅋ
오메 무서분거
세구야 이런거 많이해줘. 일하면서 라디오로 듣게.
무서워하기엔 8시에 너무 귀여운게 있는걸...
아 4번만 영상이미지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내용을 바뀌게 해논거구나
수음행위 여자 점액질 관리실로 부르는 여자 여자가 들어간 객실안을 엿듣는 행위 등등..
와 이제 보니 영상 설명란도 컨셉 맞춰서 써놨네 ㅋㅋㅋㅋㅋ
와...4번 바뀐거 개소름돋네
제발
공포 더 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