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본적없고 예전에 친구랑 같이 자취할때 빛이 도저히 있을 수 가없는 구조인데 습해서 물먹는 하마 넣어나도 곰팡이 피는 방문 앞에 새벽에 화장실 갈려고 나왔는데 동그란 빛이 둥둥 떠 다니는거 보고 폰도 안들고 나왔는데 빛이 떠다니길래 반딧불 들어온건줄 알고 식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벌레 라기엔 빛이 좀 커서 뭐지 싶은적있음 벌레는 아닌데 잘못본거가 싶긴해도 너무 선명하게 봐서
야간 택배기사로 비 한창 오는 날 일하고 있는데 한 새벽 2시쯤인가 복도형 아파트인데 옛날아파트라 불이 안들어는곳이었는데 6층까지 힘들게 걸어올라가고 복도 끝에 집에 배송하고 힘들어서 난간에 잠시 쉬고 있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어? 뭐지? 하고 뒤를 봤는데 누가 창문 틈새로 보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쳐다보고 계신가요...? 죄송합니다 빨리 가겠습니다 하고 뭔가 이상해서 그 자릴 바로 벗어났는데 경비원분한테 60x호 사람이 소름돋게 쳐다보신다 혹시 죄송한데 말만 해줄 수 있겠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경비원분께서 거기는 누가 안산다 작년 이맘때쯤에 거기사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 그 이후로 거긴 그냥 잠가놓고 아무도 없다라 하셔서 순간적으로 소름이 끼쳐 자동으로 6층을 봤는데 딱 그자리에서 사람형체가 목을 옆으로 기울이고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다시는 거기 배송 안하고 싶은데 그건 안되고 갈때마다 빠르게 배송하고 도망치듯 달려갑니다 그 아파트 갈때마다 힘든거도 힘든건데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귀신 안무서워하고 공포영화 잘보고 공포겜 잘하는데 가위 자주 눌립니다.. 자다가 가위 눌리면 가위풀고서 잠을 좀 깨우고 다시 자면 가위 안눌리는데 이젠 하도가위눌리고 귀찮으니까 가위 풀자마자 바로 자고 그럼 또 가위 눌리는데 1초만에 풀고 다시 자고 반복합니다 ㅋㅋ 잠 한번 깨고 다시 잘려면 30분은 뒤척여서 이젠 그냥 가위 무시하는 지경..
어렸을 때 시골집 마루에서 자고 있었음. 누군가가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번쩍 떴으나 몸이 안 움직여짐. 급하게 쳐다보던 시선을 쫒아 눈을 이리저리 옮기는데 조금 오래 잤는지 해가 져서 살짝 어둑해진 마당에 어떤 어린 아이가 서있었음. 한 손에는 작은 손가방 같은 걸 들고 있었고 노을빛을 등지고 있어서 실루엣만 보였음. 너무 놀라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여보려고 했는데 안 움직여지고 결국 제풀에 지쳐서 포기할 때 쯤 잠에서 깸. 지금도 가끔씩 가위에 눌릴 때가 있는데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첫 가위눌림이었음.
자는 귀신을 본 적이 없는데 제 친구가 자주 봅니다 한번은 방과후 끝나고 학교 계단을 같이 내려가는데 잠겨있던 도서관 속에서 하얀 물체가 책장을 뚫고 지나가는 걸 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학여행 당시 그 애가 저랑 다른 친구들이랑 같은 방을 썼는데 화장실에서 손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개복치 심장이라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르르땅한테 윤시원 채널 소개시켜주고싶네 ㅋㅋㅋㅋㅋ 나도 귀신은 있다고 믿는 주의긴한데 그게 막 공포영화처럼 다이나믹한게 아니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여기저기 존재는 한다 정도로 믿는 느낌이라 ㅋㅋㅋㅋ 고스트 장치나 무당 등 그리고 사연자가 말하는것들이 다 일치한다거나 절친중에 귀신 좀 느끼는 애 이야기 들으면 ... 글쿠나 싶은게 있긴함 ㅋㅋㅋ
르르땅 캐릭터 표정이 여유로운게 귀엽네 ㅋㅋ무서워서 르르땅 껴안고있는 버거넴도 ㄱㅇㅇ
이세돌 유일 공포겜면역이라 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울먹거리고 있는게 너무 커여움
@@PieSon 하지만 발로란트라면??
이렇게 만든거도 정성이다...
와중에 부가땅이 르르땅 안고있는거 귀엽네
1:47개귀엽
진짜 다같이 무서운 이야기 같은거 하면 너무 재밌겠다
주서운 이야기) 오늘 르르땅 휴뱅
히익!!!!
폭끼야아아악!
끼에엑
헉
힉!....
그림체 너무 동글동글해서 나까지 포근해짐
너무 좋다...
르르땅 이럴때면 티벳여우 같애진짜ㅜㅠㅜㅋㅋㅋ 귀신이랑 아이컨택해도 머릿속으로는 해피캣 밈이나 재생되고 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썸내일에 다들 겁먹어서 울음보터트리고있는데 세구세구만 평온하게있네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무7련즈😂
이분 영상은 진짜 매번 레전드
합방한것같은 느낌을 들게해줍니다
썰 하나하나하나에 반박하는 르르땅 ㅋㅋ ㄱㅇㅇ...💓💓💓
02:09 귀신 헉!
영상 댕잘만들었다 진짜
마크하다 울던 르르땅은 어디가고 대체 언제부터 이세돌 대표 공포면역자가 된걸까 ㅋㅋㅋㅋ
난 르르땅 예전에 말한거 중에 어릴적 대문 밖에 모르는 아저씨가 서있었다는 썰이 제일 무서웠어.. 역시 귀신보단 인간이 무서워...
재밌다 ㅋㅋㅋㅋ
릴파 귀여워 ㅋㅋㅋ 그리고 다같이 자는 모습도 귀엽네
그림체 ㄹㄱㄴ.. 진짜 귀엽넹..
0:01 제일 무서운 부분……
방종이라니..끔찍해..
와 썸네일 진짜귀엽다
진짜 다 귀엽게 편집 잘해부셨네요 ㅎㅎ
T반응 진짜 짜증나넼ㅋㅋㅋㅋ 내동생이랑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도어락은 진짜 무서운데ㅋㅋㅋㅋㅋ
아이 진짜 무서운거였네 ㅋㅋ 사람많을때봐야지
아이네님 둘기인형 너무 쎄게 안으셔서 둘기 극락 갔네 표정이 ㅋㅋㅋㅋ
르르땅 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진짜 사람이었다라면 그게 제일 소름돋는 거 아닐까
7:54 썰 후기 물어보는게 ㄹㅇ 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
진짜 공포는 젤첨에 나오는 이거보고 방종이라는 말 아닐까?
캐릭터들 다 귀여워서 좋다
뚤기인형은 죽어있네
그런데 르르땅이 실제로 변명 불가능한 상황되면 제일 뇌정지 올거같음.
에고 강해서 스스로한테 거짓말도 못 하고 걍 얼어버릴거같음
2:09 창문귀신?
이런 영상 너무 좋아
르르땅 이런 영상마다 T야? 소리 꼭 들음 ㅋㅋㅋㅋㅋㅋㅋ
겁많은 언니즈 커엽다
귀신은 본적없고 예전에 친구랑 같이 자취할때 빛이 도저히 있을 수 가없는 구조인데 습해서 물먹는 하마 넣어나도 곰팡이 피는 방문 앞에 새벽에 화장실 갈려고 나왔는데 동그란 빛이 둥둥 떠 다니는거 보고 폰도 안들고 나왔는데 빛이 떠다니길래 반딧불 들어온건줄 알고 식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벌레 라기엔 빛이 좀 커서 뭐지 싶은적있음 벌레는 아닌데 잘못본거가 싶긴해도 너무 선명하게 봐서
야간 택배기사로 비 한창 오는 날 일하고 있는데 한 새벽 2시쯤인가 복도형 아파트인데 옛날아파트라 불이 안들어는곳이었는데 6층까지 힘들게 걸어올라가고 복도 끝에 집에 배송하고 힘들어서 난간에 잠시 쉬고 있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어? 뭐지? 하고 뒤를 봤는데 누가 창문 틈새로 보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쳐다보고 계신가요...? 죄송합니다 빨리 가겠습니다 하고 뭔가 이상해서 그 자릴 바로 벗어났는데 경비원분한테 60x호 사람이 소름돋게 쳐다보신다 혹시 죄송한데 말만 해줄 수 있겠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경비원분께서 거기는 누가 안산다 작년 이맘때쯤에 거기사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 그 이후로 거긴 그냥 잠가놓고 아무도 없다라 하셔서 순간적으로 소름이 끼쳐 자동으로 6층을 봤는데 딱 그자리에서 사람형체가 목을 옆으로 기울이고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다시는 거기 배송 안하고 싶은데 그건 안되고 갈때마다 빠르게 배송하고 도망치듯 달려갑니다 그 아파트 갈때마다 힘든거도 힘든건데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어디서 봤더라. 가위에 눌려서,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는데 귀신이 막 웃으면서, 얼굴 확 들이밀고는 말했던 말이.
“ 예수 믿지도 않는 녀석이, 주기도문을 들먹여? ”
귀신 안무서워하고 공포영화 잘보고 공포겜 잘하는데 가위 자주 눌립니다.. 자다가 가위 눌리면 가위풀고서 잠을 좀 깨우고 다시 자면 가위 안눌리는데 이젠 하도가위눌리고 귀찮으니까 가위 풀자마자 바로 자고 그럼 또 가위 눌리는데 1초만에 풀고 다시 자고 반복합니다 ㅋㅋ 잠 한번 깨고 다시 잘려면 30분은 뒤척여서 이젠 그냥 가위 무시하는 지경..
가위는 기가 쎄고 약하고 체질 그런 문제는 아니고 수면장애 중 하나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내원 추천드립니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이야기에 그냥 음 그렇구나 하는 게 댕웃기네ㅋㅋㅋㅋㅋ 공감좀해줘ㅋㅋㅋ
0:02 여기가 제일 무섭네
근대 그거 아시나..그냥 들은 말 인대 사람이 오래 살지 않은 음...한 8년? 에서 9년정도 방치된 패가 같은대 가서 사람이 피는 담배 한개를 불을 붙여서 아무대나 두면은 그 담배가 원래는 뻣뻣하게 1자 모양으로 있어야 하는대 이게 ㄱ 자 모양으로 꺽인대용
ㅋㅋㅋㅋ 되게 잘짜여있다 이런이야기 하면 재밌을듯
첫마디 부터 ㄹㅇ 공포인...
르르땅 숨쉴새없이 T발언
어렸을 때 시골집 마루에서 자고 있었음. 누군가가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번쩍 떴으나 몸이 안 움직여짐. 급하게 쳐다보던 시선을 쫒아 눈을 이리저리 옮기는데 조금 오래 잤는지 해가 져서 살짝 어둑해진 마당에 어떤 어린 아이가 서있었음. 한 손에는 작은 손가방 같은 걸 들고 있었고 노을빛을 등지고 있어서 실루엣만 보였음. 너무 놀라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여보려고 했는데 안 움직여지고 결국 제풀에 지쳐서 포기할 때 쯤 잠에서 깸. 지금도 가끔씩 가위에 눌릴 때가 있는데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첫 가위눌림이었음.
무섭지만...ㄱ....ㄱ....ㄱ...ㄱ...ㄱㅇㅇ.......
자는 귀신을 본 적이 없는데 제 친구가 자주 봅니다
한번은 방과후 끝나고 학교 계단을 같이 내려가는데 잠겨있던 도서관 속에서 하얀 물체가 책장을 뚫고 지나가는 걸 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학여행 당시 그 애가 저랑 다른 친구들이랑 같은 방을 썼는데 화장실에서 손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개복치 심장이라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편집 진짜 댕 찰지다 ㅋㅋㅋㅋㅋ
살면서 처음으로 가위 눌렸을때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좀 말하기 거시기한거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안그랬으면 진짜 귀신 나올꺼 같음
나도 실수해서 다른 집 도어락 누른 적 있음.. 계단 오를 때 핸드폰 보면서 가느라 1층 아래 집 누름.. 도어락이랑 집문 똑같이 생겨서 ㅎㅎ 쏘리
캬 다들 너무 귀엽다!!!!!
발꼬락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르땅한테 윤시원 채널 소개시켜주고싶네 ㅋㅋㅋㅋㅋ 나도 귀신은 있다고 믿는 주의긴한데 그게 막 공포영화처럼 다이나믹한게 아니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여기저기 존재는 한다 정도로 믿는 느낌이라 ㅋㅋㅋㅋ 고스트 장치나 무당 등 그리고 사연자가 말하는것들이 다 일치한다거나 절친중에 귀신 좀 느끼는 애 이야기 들으면 ... 글쿠나 싶은게 있긴함 ㅋㅋㅋ
진짜 잘만드셨네 정성추
2:10이때 귀신있음
똑똑똑아 낚여서 선임 들어온줄 알았네 ㅋㅋㅋ
어째서 영상 시작 부터 공포인거지? ㅎㄷㄷ
와 이게 편집으로 조각모음해서 만든거라고??ㄷㄷ
갬성 네이스 킹애
내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줄까? "오늘 이세돌 빙하기 올 수 있다"
4:30 시부야
르르땅 엄근진하게 하나 하나 다 반박하노 ㅋㅋ
난 사람이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중에 눈이 마주쳤었음.. 알고보니 친구의 친구였고 그 친구는 자살이였음..
뼈T르르가 무섭다…….!
귀신보다 빙하기가 제일 무서운 이파리들 ㅠㅠ
진짜 공포 0:02 이거 보고 방종
르르땅의 T행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르땅 T발 C야? 의 대표적인 클립중 하나 아닐까?
르르땅 T야?
큐티? 프리티?
아니 이게 합방 편집영상이 아니라고? 짜깁기라고????? 아니........
반응 킹애애
휴뱅이 제일 무섭다
ㄱㅇㅇ!!!!!
아이네 발꼬락 ㅋㅋㅋㅋ쪼꼬맼ㅋㅋㅋㅋ
어 귀신이다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 : 저 귀신은 지평좌표계를 고정하느라 온힘을 쏟아붓기 때문에 날 때릴 힘도 없을거야
ㄱㅇㅇ
T르르가 더 무섭
이거 보고 방종이 제일 주서운 소리
영상시작하자마자 정신이 번쩍드네
주르르 객관안 on
무서워.
귀신 예기하니까 생각나건데 응근히 한국보다 일본이더 많다는 생각이 드네/.. ㅋ
누가보면 디코에서 대화하고 있는 줄
원본 어디서봐용?
원본영상 어디갔음?
이거 왜 왁타버스에 안 올라와?
태몽가리가 조회수 안나와서 그런듯
@@user-lx8ve7eu1n 썸넬 없이 여섯명 모인 걸로 해두면 좋았을텐데..
공감못하는 완벽T형ㅋ
이거 진짜 더빙한거에요 아님 팬이 짜집기한거에요? 마지막에 정성 레전드다 한게 더빙한거 같지 않은데...
짜집기한거에요!
@@ehoi7106 ㅎㄷㄷ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t야
주미호 복각 언제 하나요
영상 진짜 잘 만들었다
ㄱㅇㅇ
ㄱㅇㅇ
진짜 잘만들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