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2021학년 제 16회 정기공연 'Once On This Island(원스 온 디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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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arnolduy3726
    @arnolduy3726 ปีที่แล้ว +5

    Despite not knowing korean, I’m a huge fan of OOTI so I know the songs and even the script. This is top notch production and I love it!!! 🥹

  • @izukubf
    @izukubf ปีที่แล้ว +3

    Wow this amazing! You all did an amazing job fr

  • @DeSoiree
    @DeSoiree 2 ปีที่แล้ว +9

    아닛 이거 언제 올라왔었지! on 팀이었나요? 다시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당

  • @stellarskater4665
    @stellarskater466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36 Andrea’s song

  • @SoyNelsonMiguel
    @SoyNelsonMigue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 live in that island, and I loved this play. Amazing job!

  • @potsunen0825
    @potsunen082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u are so awesome!!!!!😍✨✨
    I love this video!!!

  • @대다내
    @대다내 ปีที่แล้ว +5

    13:30 waiting for life

  • @나는야고냠미
    @나는야고냠미 2 ปีที่แล้ว +4

    와…❤

  • @으아-y6l
    @으아-y6l ปีที่แล้ว +2

    31:31

  • @수수민-k8f
    @수수민-k8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00

  • @chaeyeon05
    @chaeyeon05 ปีที่แล้ว +4

    13:30

  • @user-im5ux2qq9s
    @user-im5ux2qq9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 하얀 옷에 저 사람 달려가네, 저 멀리
    얼마나 좋을까 새처럼 자유롭게 바람을 가르며 달려가는 저 기분
    새들도 멈춰서 한참을 보고 있네
    스치고 지나간 하얀색 저 사람
    대답해요, 신이여 듣고 있나요 내 기도를 들어봐요
    보이나요, 내 운명 날 살렸던 당신은 내게 새 인생을 펼쳐주길 기다리죠
    아빠와 엄만 늘 감사하며 살아가
    빗물이 안 새는 지붕에 만족하며
    가진 것 없어도 머무를 곳이 있어
    값비싼 차를 봐도 전혀 관심 없지
    궁금해 해변을 달리는 낯선 저 사람
    나의 가슴을 자꾸만 설레게 하네
    이젠 네 옆에 날 태우고 달려줘 멀리
    제발 대답해 봐요
    나무 위 작은 티문 잊지 말아줘요
    어서 눈을 떠봐요 날 기억해 줘 혼자 두지 마
    날 데려가 주세요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세상으로 날 살려준 이유를 나 알 순 없지만 기다릴래
    내 꿈을 위해 나의 인생
    새롭게 펼쳐지길

  • @user-im5ux2qq9s
    @user-im5ux2qq9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 하얀 옷에 저 사람 달려가네, 저 멀리
    바람을 가르며 새처럼 자유롭게 거침없이 내달리는 기분 어떨까
    하늘을 날고싶은 물고기 마저도 하얀 옷의 저 사람 힐끗 보고있어
    오 신이여, 어딨나요?
    내 기도 들어봐요, 나 뭘 하면 되죠?
    오 신이여, 보이나요?
    나 지금 여기 있어도 내 꿈 저 하늘에 있어요
    새 인생을 기다려
    엄만 늘 감사해, 아빠는 늘 만족해
    시원한 차 한잔, 튼튼한 지붕에도
    욕심없고 가진 것 없어도 만족해 벤츠가 지나가도 아무 관심 없어
    저사람, 도대체 뭘까?
    맘껏 달리네, 왜 가슴이 뛸까?
    나의 사랑, 넌 내게 다가와 넌 나를 태우고 함께 달릴거야, 멀리
    오 신이여, 거기 있죠?
    나무 위 작은 티운 기억하시죠?
    눈을 떠요, 날 봐요 제발 잊지마요, 제발 내 기도
    오 신이여, 날아서 아무도 가지못한 곳에 가고 싶어
    대답해요, 내가 왜
    저 그물에 걸린 물고기처럼 살고 싶지 않아

  • @토맛토마토-f3u
    @토맛토마토-f3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10

  • @user-xr4gm8ty3w
    @user-xr4gm8ty3w ปีที่แล้ว +1

    어떤 소녀는 종일 전통을 갖고
    거울을 보며 오랜시간 다듬지
    하지만 넌 달라 바람 같아
    때로는 저 깊은 바다처럼
    날 위로해주는 포근한 미소로
    그녀완 달라 니 품은
    어떤 소녀는 학교에 다니면서
    우아한 발레와 교양을 배우지
    모든걸 손에 쥔 그 소녀들
    하지만 넌 달라 순수하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너
    그녀는 모를 너의 꿈
    넌 관심없지 비쌈 차도
    거을도 향수도
    넌 강물처럼 달빛처럼
    특별하게 빛나
    어떤 소녀는 결혼을 하기 위해
    보석을 사고 남들과 비교하지
    그녀가 헛된 꿈을 꿀동안
    넌 그저 지금에 감사하지
    어떤 소녀와 결혼을 약속해
    어떤 소녀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