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영미 & 제자들 크리스마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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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 저는 매해 크리스마스이면 제자들과 함께 캐롤을 공연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영상을 남기게 됐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이렇게 작은 영상으로라도 위로를 받으시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very year me and my students went caroling as a Christmas tradition. As we come near Christmas this year, me and my beloved students recorded a video to continue the tradition in the most possible way we can. As we go through times of trouble and sorrow, I’d like it if we can rethink about the meaning of Christmas.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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