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실행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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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김해시 장유에 위치한 컴퓨터 판매, 수리점 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ffdtrrt839
    @ffdtrrt839 3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인적으로 마이크론 mx 모델도 좀... 예전에 불량 났단 글들이 주기적으로 올라와서 기피하는 ssd... ㅠㅠ
    딱 10년 전에 ssd 1년 내 초기 불량+ 베드셀 2개 제품 겪어 보니 안정성 확보된 제품만 사서 써요.

  • @yametech6544
    @yametech6544 4 วันที่ผ่านมา

    최근에 신문물인 win 11을 설치했는데
    컴퓨터가 구형이다 보니 드라이버 설치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win11 설치하면서 드라이버도 다 알아서 잡아주는 줄 알았는데 (사운드 그냥 터지길래.. 아 됐구나 생각했었죠 ㅎㅎㅎ)
    장치관리자가서 확인해보니
    기본 드라이버만 깔려있고
    하나도 안잡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던데로 드라이버들 setup.exe만 클릭하면 다 되겠거니... 멍하고 있는데..
    설치하다 도중에 설치안됨 하면서 다 오류 터지고...
    칩셋드라이버, IDE/ATA 드라이버도 안깔리고 사운드 드라이버도 uda 버전이 깔려서 컨트롤 콘솔도 이용 못하게 되고.. (컨트롤 콘솔 이용못하면 AM라디오 음질.. 귀 썩어요)
    예전 윈도우95 첨 접햇을 적 경험을 다시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일일히
    장치관리자 가서..새드라이버 설치.. 패스경로 일일 지정해서 강제로 설치해야 깔리더라구요
    뭐...이런거야 해줄수는 있는데
    문제는
    드라이버 설치된 장치들이 제 성능을 내질 못해요..
    특히 하드디스크 전송률은 최악이더만요....
    정상 컨디션일 때는..
    디스크 복사시.... sata ssd->ssd는 600치고 파일 전송완료할때까지.... 이 속도로 끝내거든요 (파일 용량도 2-3기가 저용량이니 D램 버퍼 한계가 오기전에 다 작업 끝나죠)
    sata hdd는 초반에는 600치다가 중간 쯤 가면 150mb 내려오다. 전송 끝날때까지 이 속도가 나면서 파일을 전송완료 했어요..
    근데 이놈의 win 11은
    디스크 전송률이 첨부터 600 치는일도 없구.. 전송 중간에 0을 쳐요.....
    하드 고장난 줄 알고 윈10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니.....정상작동..
    아무래도 구형보드..인텔 7세대 200번대보드 사용중이다 보니
    인텔에서 신경을 쓸리가 없겠죠 ㅎㅎㅎㅎㅎㅎㅎ
    SATA가 아무리 사양길이라고 해도
    M.2가 HDD보다 싸지기전까지는 HDD가 사라질 일이 없을텐데
    10년안으로는 말이죠...
    이리 칩셋 드라이버 지원이 구릴줄은 전혀 예상 밖에 일이네요
    XP 접하고 난후에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을 점점 줄이다가
    WIN10에서 부터는 컴맹의 길에 재입문했는데.
    사실 WIN10은.... 구형보드들 다 커버해줘서리.. 더 신경 안썼죠..
    윈11은 소비자님.. 구형시스템 사용하시는거에요? 알아서 하세요!!!!
    첫인상 너무 안좋네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글을 남겨요 ㅠㅠㅠ
    딱 10년 쓰고 시스템 바꾼다가 목표가 되버려서리....
    이 구형 컴퓨터 윈11용 최적의 드라이버 찾고 os새로 설치하고 자체가 힘이 안나는데
    이런 도전을 주시네요...

  • @baekdooil9818
    @baekdooil9818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릴때 집에서 586 컴 사줬는데 100만이 넘어간걸로 기억

    • @yametech6544
      @yametech6544 4 วันที่ผ่านมา

      95~7년 이때 586 컴퓨터는...
      200-250 줘야 맞출수 있었어요...
      ET 4000 2MB 그래픽카드에
      펜티엄 100mhz~166MHZ
      램이 16mb (보드에 캐시 메모리 꼽는 타입이 아니라,,, 요즘 DIMM 타입처럼 꼽는 램... 진짜 신문물이었죠)
      HDD도 부자집 애덜이 1기가 퀀텀, IBM 이런거 썼었고... 대부분이 500mb 하드디스크.. 이런거 썼었죠.. 486 dx2 윈도우 3.1
      부자집 기준이 사운드카드.. 사블 16.... 와.. 엄청나게 컸어요... 사블 32는 사운드보드급...
      FDD 필수 욤마도 3.5만원 주고 사고
      CD롬 필수....이때 11만원 주고 8X 산거 아직도 기억..
      15인치 삼성 모니터가 30만원이 넘었어요.. 대부분이 17인치를 45만원 주고 샀었고..
      메이드 인 코리아 메인보드도 많았죠
      석정 메인보드 기억하는데...
      저는 그때 인연이 닿았던 용산업체 사장님이 ASUS가라.. .강력히... 주장해서 그쪽으로
      PC사랑 때메.. 석정메인보드 쓸뻔..
      대학 여름 방학때,,,, 2달 노가다하고 컴 샀는데
      6개월 못 쓰고
      입대했었죠..
      전역하고 나니까... 펜티엄 2가 끝나고 펜티엄3 500MHZ 이런 애덜 나왔어요

  • @김태진-f6c
    @김태진-f6c 4 วันที่ผ่านมา

    97년도? 쯤에 윈 95 시디 주는 삼성 보급형 컴을 부모님이 사줬는데 200이 넘었던 걸로 기억...
    하이텔에서 드래곤 나이트4 (당시 4메가쯤이었던걸로 기억) 다운 받았다가 전화요금 4만원인가 나왔던 걸로...

  • @거제로가자
    @거제로가자 4 วันที่ผ่านมา

    잘보고 갑니당.
    옛날 생각나네요

  • @sfk1031
    @sfk1031 4 วันที่ผ่านมา

    SSD나 교체하고 폐기하는게 상책이지.
    저기 돈을 쓰는게 비효율인데
    고딩이면 스스로 SSD쯤은 교체할 나이인데

    • @skyred985
      @skyred985 3 วันที่ผ่านมา

      술담배해야해서 돈없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