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엄마는 절대 안그러는데 아빠가 자꾸 사람 음식 줘버릇해서 사료 거부하기 시작. 사람 음식은 절대로 주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고집도 세고 전문가도 주지 말라고 한다고 해도 무조건 본인이 맞다며 안 고침. 같이 사는 가족이 함께 협조 안하면 진짜 이거 어렵다..
아빠분께 사랑하는 댕댕이랑 오래같이 있고 싶은지 아닌지 물어보시고 오래 같이 있고 싶다면 강아지 건강 생각해서 여러가지 식품첨가물 들어간 사람이 먹는 음식 먹이면 안된다고 하고요 또 그것 아니어도 사람 먹는 음식 자꾸 먹게되면 자기가 먹어야 할 사료 안먹고 거부할수 있으니까 자꾸 먹이지 말라고 하세요.온가족분들이 사랑스러운 댕댕이랑 즐겁게 지내길 바래요.
며칠 전에 14년 된 반려견이 하늘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피가 끈끈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고 사람이 먹는 맛있는 거 말고 사료 먹이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정말 불쾌한 표정으로 계속 간식 등등 사람이 먹는 걸 줬습니다. 화도 내보고 간식도 버리고 더 이상 나를 안 보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강하게 말해도 계속 주셨어요. 더 살 수도 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머니 마음껏 해줬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주인에 의해서 따르고 결정되기에 잘못된 행동이죠. 진짜 사람이 강아지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사람 기준에 맞추다 보면 가학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강아지, 주인들이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고쳐졌을까요? 하나도 안 고쳐지고 한 몇 주 정도는 조금 노력하는시늉 정도는 했겠죠 그러고나서 다시 안변하고 똑같이 간식주고그랬을걸요? ㅋㅋ 이게 말을 좀 듣고 고치는 시늉을 해야 애교죠 ㅋㅋㅋ 저게 저래보여도 절대 안 고치세요... 평생 똑같이 고집하고 평생 괴롭히다가 결국 강아지 죽여요 이래도 애교같아용?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변하지가 않는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 나와서 어머님 !!! 이거는요 이렇게 하셔야돼요!!! 라고 말하면 아~~~ 그렇게 해야되는구나 하고 다음부터 싹 고쳐져서 그렇게 했을거같아요? 그럴리가 있겠냐구요 안고쳐진다구요 사람은 변하지가 않는다구요 더군다나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더더욱 안 변해요
혹시 자신 있으시면 내기 해보실래요? 그래서 저 어머님이 그후로 행동이 완전히 바뀌었는지, 아니면 그냥 좀 바뀌는 시늉만 하고 아들남편이 "아이고 이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선생님이 말한거 못들었어?!?!" 라고 말할수있는 명분이 그나~~~마 좀 있어서 억제기가 좀 생겼을 뿐 근본적으로 어머님의 행동은 변치 않았는지? 저는 내기하는거 적극 찬성합니다. 내기 내용이랑 내기 비용 등등은 우리 차차 합의해서 정하는걸로 하고 내기하시려면 한번 답댓글 주시죠. 얘기해봅시다
사람이 한 입으로 두말합니까? 뭐 엄청 대단히 무거운 말씀을 하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본인이 뱉은 말을 한번 각오하고 책임져 보세요 본인의 말이 틀리면 응당 그에 따른 대가를 한번 받아 보는겁니다. 빼지 마시고, 내기 하시죠? 우리 한번만 내기 합시다~ 너무 큰 금액은 부담된다 하시면 소소한 용돈 정도로라도 하시죠
그거는 그렇다치고 과연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됐을거같아요? 짜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답니다 이 프로그램 나오고나서 뭐 한 몇주 정도는 조금 노력하는 시늉은 했을 수도 있는데요 결국에는 다시 사람 간식 주고 다시 버릇 잘못들였을겁니다 ㅎㅎ 명심하세요 사람은 절~대 변치않아요
우리 동물병원 오는 보호자 중에 진짜 미련한 사람 있음. 애가 맨날 장염에 걸리는데 원인이 보호자가 애한테 너무 많이 먹임. 그것도 사료가 아니라 삶은 계란, 고구마 등 사람 먹는거 줌. 그러면서 맨날 주치의한테 얘가 왜이러냐 스테로이드 부작용 아니냐, 항생제 먹여야 하는거 아니냐 별 소리 다함. 주치의는 항상 그만 먹이라고 하는데 그 소린 들리지도 않는듯..ㅋㅋㅋ 그리고 애한테 맨날 주사기로 물 먹으라면서 윽박 지르면서 먹임ㅠㅋㅋㅋㅋㅋ 애는 진짜 착하고 얌전하고 순한데 보호자는 맨날 얘가 너무 예민해서 병원만 오면 불안해가지고 어쩌고 저쩌고...ㅋ 내가 볼 땐 그냥 보호자가 분리불안이 심해보임ㅋㅋㅋ
엄마가 그렇게 귀찮게 하는데도 입질 안하고 솔루션에 바로 좋아지는거보니까 오복이가 원래 성격도 좋고 머리도 좋은 개인거같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시면서 행복하세요!
우리집은 엄마는 절대 안그러는데 아빠가 자꾸 사람 음식 줘버릇해서 사료 거부하기 시작.
사람 음식은 절대로 주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고집도 세고 전문가도 주지 말라고 한다고 해도 무조건 본인이 맞다며 안 고침.
같이 사는 가족이 함께 협조 안하면 진짜 이거 어렵다..
그래서 의사샘이 하시는 말씀이 분양때 엄마랑 갔는데 아버지가 꼭 들으셔야는데 말씀하시더라 ㅎ
아빠분께 사랑하는 댕댕이랑 오래같이 있고 싶은지 아닌지 물어보시고 오래 같이 있고 싶다면 강아지 건강 생각해서 여러가지 식품첨가물 들어간 사람이 먹는 음식 먹이면 안된다고 하고요 또 그것 아니어도 사람 먹는 음식 자꾸 먹게되면 자기가 먹어야 할 사료 안먹고 거부할수 있으니까 자꾸 먹이지 말라고 하세요.온가족분들이 사랑스러운 댕댕이랑 즐겁게 지내길 바래요.
울남편도 그래요 ㅋㅋㅋ 그래서 간식 안줘요.
아빠를 밥을 주지마세요 이틀만 안주면 됩니다
밥, 닭고기, 당근호박같은거 물넣고 푹 끓여서 먹이세요. 개는 사람먹는거 먹고 살아왔어요. 우리개도 비싸고 맛있는 사료에 참치캔이나 고기 약간 섞어주면 잘 먹어요.
따님분 스트레스로 고생 많으셨어요
한번에 바뀌지 않으시니 앞으로도 화이티하셔요
자기기분과 맘이 우선인거죠 오복이를 위한게 아니라
강아지를 수단일뿐
오복이 진짜 귀엽네요 혀가 나와있어서 둘리같기두하구 ㅋㅋㅋ어머님이 오복이를 너무 사랑하시다보니까 부작용이 생겼나봐요 이해는되면서도 걱정되네요 사랑해서 더 주고싶을때 덜주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구 꾹 참아보세요 ㅜ
"상대방에 무지한 사랑은 괴롭힘이다."
옳소
공감합니다~
진심 동감입니다
진심동감
강아지는 자고싶어하는데 ㅜㅜ저건 너무 강아지가 괴로와보이네여
제 주변에 저런 아줌마들 정말 많아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귀를 막아버리고 듣기 싫대요. 저렇게 키우면서 건강하길 바란다네요. 반려동물이 아닌 애완동물로 키우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예뻐하신다고 하루종일 오복이를 쭈무르시네 아고고.........ㅜㅜ
ㅋㅋㅋ쭈무르시네 ㅋㅋ ㅜㅠ
오복이 밥먹을때 어머님 기뻐서 우시는게 넘나 공감되서 저도 울컥 했네요ㅎ 오복이 정말 귀한대접 받으며 지내는게 보기 좋아요. 오복아 건강하게 잘 지내니? 건강하고 행복해라~
돼서
어르신들 간식 주고싶은거 막 주시면서 밥 안먹는다고 하시는거 진짜답답,,사람들도 식전에 군것질하면 밥맛없잖아요..ㅠㅠ
ㅋㅋㅋ
나이드신 분들은 하나같이 똑같음
❤ㅅㅣㄴㅣ❤ㄱㅅㄱ
저 세대 특징ㅋㅋ 말안통하고 똥고집에 눈물많음 이성이 안통함
어쩌다그래요 변명하는거 진짜 국룰인가...
말 뒤지게 안들음
아버지 (오복이 고생이 많다고 😂) ❤️, 어머니는 사랑하시는것이 서툴렀던것 뿐~ 세나개 왜 나오셨겠어요!
악플 노 노노 😮😅😊
아 오복이 선생님 말씀하실때 졸고 있는거 귀여워 미치겠다
며칠 전에 14년 된 반려견이 하늘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피가 끈끈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고 사람이 먹는 맛있는 거 말고 사료 먹이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정말 불쾌한 표정으로 계속 간식 등등 사람이 먹는 걸 줬습니다.
화도 내보고 간식도 버리고 더 이상 나를 안 보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강하게 말해도 계속 주셨어요.
더 살 수도 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머니 마음껏 해줬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주인에 의해서 따르고 결정되기에 잘못된 행동이죠.
진짜 사람이 강아지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사람 기준에 맞추다 보면 가학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강아지, 주인들이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14년이면 살만큼 살았구먼요 뭐
그러게요 반려견에게 14년이면 호상이죠. 제 몫 잘 살다 갔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좀 돌려보세요 보호자님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그래도 강아지 맛있는 거 많이 먹어 보고 갔다고 생각해 주자구요. 기운내세요!!
어머니 말씀처럼 오복이가 참 영리하고 똑똑하네요 어쩜 훈련 시작하자마자 바로바로 스펀지처럼 쏙쏙 흡수하네ㅎㅎㅎ
앞으로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워낙 답 없는 견주가 많아서 이 정도는 애교로 보이는데 ㅎㅎㅎ.. 어르신들 잘 몰라서 그런거죠 뭐. 문제 잘 해결하고 오복이랑 행복하시길
그래서 고쳐졌을까요? 하나도 안 고쳐지고
한 몇 주 정도는 조금 노력하는시늉 정도는 했겠죠
그러고나서 다시 안변하고 똑같이 간식주고그랬을걸요? ㅋㅋ
이게 말을 좀 듣고 고치는 시늉을 해야 애교죠 ㅋㅋㅋ 저게 저래보여도 절대 안 고치세요... 평생 똑같이 고집하고 평생 괴롭히다가 결국 강아지 죽여요 이래도 애교같아용?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변하지가 않는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 나와서
어머님 !!! 이거는요 이렇게 하셔야돼요!!! 라고 말하면
아~~~ 그렇게 해야되는구나 하고
다음부터 싹 고쳐져서 그렇게 했을거같아요? 그럴리가 있겠냐구요 안고쳐진다구요 사람은 변하지가 않는다구요 더군다나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더더욱 안 변해요
60년70년을 똑같이 살아왔는데 고작 며칠만에 사람이 바뀔거같냐고요
혹시 자신 있으시면 내기 해보실래요? 그래서 저 어머님이 그후로 행동이 완전히 바뀌었는지, 아니면 그냥 좀 바뀌는 시늉만 하고 아들남편이 "아이고 이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선생님이 말한거 못들었어?!?!" 라고 말할수있는 명분이 그나~~~마 좀 있어서 억제기가 좀 생겼을 뿐
근본적으로 어머님의 행동은 변치 않았는지?
저는 내기하는거 적극 찬성합니다. 내기 내용이랑 내기 비용 등등은 우리 차차 합의해서 정하는걸로 하고 내기하시려면 한번 답댓글 주시죠. 얘기해봅시다
사람이 한 입으로 두말합니까? 뭐 엄청 대단히 무거운 말씀을 하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본인이 뱉은 말을 한번 각오하고 책임져 보세요
본인의 말이 틀리면 응당 그에 따른 대가를 한번 받아 보는겁니다.
빼지 마시고, 내기 하시죠? 우리 한번만 내기 합시다~ 너무 큰 금액은 부담된다 하시면 소소한 용돈 정도로라도 하시죠
학대하고 유기하는 못된사람들도 많은데 과한사랑지만 오복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저는 좋았어요. 교육하고 고쳐나가면 되는거니까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것이죠. 저는 스토커가 말하는 사랑과 같아 보였습니다.
학대에 가깝죠 강쥐가 괴로운데
그거는 그렇다치고 과연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됐을거같아요?
짜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답니다
이 프로그램 나오고나서 뭐 한 몇주 정도는 조금 노력하는 시늉은 했을 수도 있는데요
결국에는 다시 사람 간식 주고 다시 버릇 잘못들였을겁니다 ㅎㅎ 명심하세요 사람은 절~대 변치않아요
오복이 건강하게 오래 어머니곁에서 살기를~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기본상식은 알고 배우고 키우시길 바랍니다. 자는 아이 깨워서 저러는건 아님… 제발…… 배우자
아이고 고구마 먹은느낌
고집이 너무 심함
아들딸 말하면 싸우니깐 오죽답답하면
신청했겠어요 지금 오복이 변했을라나
안변했을거같음.. 처음에 한 몇달정도는 조금 노력하셨겠지만
결국에 못 참고 또 사람간식 줬을듯
사람이든 동물이든 배고프면 먹게되있어요 굶긴다고 안죽어요 죽겠다 싶으면 스스로 먹습니다 생존은 본능이니까요
3:04 설채현쌤 말 너무 예쁘게 하심ㅠ 누가 모음집 좀 만들어줘
어머님이 맘적으로 힘드실 때 오복이가 힘이 많이 되어줘서 어머님이 더 애틋한 듯.. 마음은 너무 이해가 감.. 오복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하겟다고 약속하셔서 잘 하실 것 같음 ㅎㅎ
아우 답답하다 생각하면서 보고있다가 오복이 사료먹는 모습 보고 어머니 눈물 흘리시는데 답답한 맘 스르르 사라지고 어머니가 오복이를 정말 사랑하시는데 그동안 잘못 표현하셨구나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오복아 ~~
허경환님 방가워요.~~^^ 어머님아버님도 인상 넘 좋으시네요. 그리고 설쌤 역시 최고에요.^^
아들이 설채현이어도 부모님들은 강아지한테 사람 음식을 주시는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13:58 저희집 아들넘이 첫째 강아지를 하도 만지니 참다참다가 아들넘 귀를 물어버리더라구여 오복이는 착한듯
설샘 대단하세요
오복이 위하시면…사람먹는 음식 주면 안돼요ㅠ
참 아름다운 사람 만남 으로 행복 할꺼예요 영상 보면서 저도 행복 합니다
근데 오복아 너 진촤 귀엽따... 어머니처럼 와랄랄라 해버리고 싶은 비주얼이자나 어케 참아요ㅠ
오복이 귀엽다
저 연령대분들이 목줄도 풀고 다니고 애정이 과하심ㅜ
하..진짜 평일낮에 산책하는데
풀어서 하는분 다 저나이 아주머니들ㅜ
저번엔 멀리서 갑자기 사납게 달려들어
식겁ㅠ
아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
@@토마토통합과학시스템 소설 아님 울동네도 개 6마린가 목줄도 안하고 다 풀어재끼고 산책하는 할망구 있음 개들이 얌전한거도 아니고 사람한테 달려드는데 모른척하고 지나감
강아지를 저리 예뻐하면서ㅠㅠ 산책을 안시키다니
애증결핍으로 개한테 집착 하는여자 들 천지다
@@su4893어지럽네
@@su4893일단 아저씨같은 사람들 보다 식충이도 아니고 눈치도 빠르거든ㅇㅇ
사랑이 아님. 그냥 자기기분 좋아서 자기가 잘해주는거지.. 진짜 사랑하면 안해주는게 힘들어도 자제하고 안되는거 안된다 하고 해줘야하면 힘들어도 해주는게 찐사랑임.
십년 살수있는걸. 오년만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게. 사랑인가요?
오복이.어머니.저도가마지두마리을키우고있습니다.저도애기들이사료을안먹고가식만주워습니다.그래서.마음을.단단히먹고간식을끈고.사료만게속주워습니다.지금은사료도먹고잘지네요애기을사랑하시는마음잘알아요.애기을위해서노력하세요
저집 며느리 고생길이 훤하네 시어머니 고집이 장난아니네
오복이 사랑하는것이 과했네요😂😂😂
어머니 귀여우세요😂😅❤❤
오복이 고생이 많았구나 ㅋㅋㅋ 지금은 어찌 살고 있으려나…
다른 건 모르겠고 아버님 너무 서윗하고.. 가족들도 오복이도 너무 귀엽네요ㅜ
근데 저 나이때 부모님들한테 진짜 잔소리 해도 계속 주셔서 같이 살면 어쩔수없어서 걍 내가 데리고 나와서 독립함 ㅠㅠ 내가 책임져서 다 강쥐를 케어해야지 산책 포메이니 30분이라도 매일 산책 시켜주세요 꼭!
아이고 어머니, 고구마 몇 개 먹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어머님맘이 어떤맘인지 알겟어용 ㅜㅜ 저희뻐성이닮은아이네욤 ㅋㅋ편식쟁이 간식만좋아하는것도 ㅜㅜㅋㅋ근데 독한맘먹고 식이교정해줘야해용 안그럼나중에 아파서 더고생함 ㅜㅜ
엄마 마음도 이해되고 자녀들 마음도 이해가 되고..
ㅎㅎㅎㅎㅎ귀여우신 어머님, 사랑에 몸살나는 오복이,, ㅋㅋㅋ
굶기고 무관심 하니 잘 먹어요. 우리 포메도ᆢ너무 이뿌지만 포메 야마리 까졌어요ᆢ어휴
어떤 분야등 전문가 말은 들어야 지혜로운것. 아주 강아지를 끼고 사네요. 저건 강아지도 괴롭다.
오복이가 불쌍타.
지난 방송이지만 가끔 시청하고 있어요
저도 밥을 안먹여서 손으로 주고 있는데
가끔은 안먹어서 화날때도 있어요 ㅠㅠ
저희 반려견도
사료를 주어도 안먹더니.
사료에.양배추 찐거.당근 찐거 섞어주니 아주 잘 먹네요
😊
강아지는 하루이틀 안 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분별없이 막 먹이는 것, 허구한날 고기주고 간식줘서 살찌우는 것도 장기적으로 강아지 죽이는 일이라는 걸 왜 모릅니까.
근데 허경환씨 어머니 아버지 인물 엄청 좋으시다…! 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저런걸 사랑도 뭣도 아님,,
사람도 인간도 그렇게 교육 시킵니다! 밥안먹으면 싹 치워 버리고!!문제아 뒤에 문제 부모 문제견 뒤에 문제 견주!
개 관련영상 보면 주인들이 개들한테 만지고 먹이고 유독과하게 이뻐해주는 집안 개들상태가 정상인 개들이 없었음ᆢ쫌 내비둬라 개들좀 제발
사료를 먹어야 간식을 먹을수있다는걸 애기때부터 가르쳐야되요 사료 안먹는다고 다른걸 잘먹는다고 그걸주면 영양실조걸립니다 사람도 편식하면 영양실조걸리죠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울 강쉐이 보는 느낌입니다. 포메에 제가 강쥐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경환씨 오미니처럼 하고 있네요. 보면서 반성햤습니다. 노즈워크는 어디꺼 인가요?
악플 남기지마라 그래도 ㅠㅠ
어머님이 나쁜 맘에 그라셨냐 몰라서 그렇지
자식들이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하는게 몰라서 그런겁니까 자기고집에 자기합리화 남의말안들음 내위주!
사람에게도 지나친 관심은 간섭이되고 괴롭힘입니다 강아지도 그럴듯요
오복이가 진짜 고생많다. 순한아이니 저리 참고 지내지 아니였으면 진작에 물렷다. 사료 먹고싶은데 주인이 저리 공포로 내밀고 근데 배는 고프니까 보이는건 어찌됫건 먹으려한거같은데.. 허경환이 결혼 못하는거도 이유가 잇을듯..
8:28 플래툰 죽는 소리가 들리는데
답답하다 배고프면 먹것지 뭐가 문제지???
훈련사한번불러요
너무예뻐요.오복이❤❤❤
저 엄마는 오복이를 위하지 않고 지 마음이 더 우선이다.
허경환개그맨..,어머니시네요?
엄마들이 많이 저러지요 ㅠㅠ
다 그렇지 뭐, 할머니든 엄마든 자식들이 밥을 먹어야 든든한데, 피자 한 쪼가리가 때가 되겠나? 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는 되네요
어르신들은 나이먹을수록 남의말을 안듣는걸까요
켜자마자 어디서 많이 봤는데.....했는데 경환의 동생 이라는 글씨 보자마자 알았네ㅋㅋㅋㅋ
으……아무리 무지해서 준다고해도그렇지…….어떡해 입에들어간걸 주세요 ㅠㅠ…….
어떻게... 글이 ... 무지에대해 말하는거 맞죠..
엄마는 내 말은 참 안 듣는데~꼭 어디가서 남의 말 듣고는 하시더라ㅋㅋㅋ
요즘 개학대하고 개차반으로 키우는 사람들 많아서 난 저모습도 좋아보인다 ㅠ 오복인 복받은 견생이야ㅋㅋ
오냐오냐 키움
사람이나 개나 문제 일으킵니다
😅😅😅
나도 반려견 용품판매점에서 일해봤는데..아줌마아저씨들..거의 아줌마들.. 간식주고싶어서 미치려구하심ㅜㅜㅋㅋㅋ자식들이 잔소리하니까 숨겨놓고 주고
밥안먹는다고 그래서 과자,빵 계속먹는데 밥이 먹고싶겠냐고해도 아니라고 안먹으니까 잘먹는 간식이라도 줘야 삶을연맹한다며 .. 강아지는 통통함ㅜㅜㅠㅡ
사람도 식습관망가지면 건강할수없듯이
사료에 거의다 필수영양소가 다 있는데 어쩌다한번씩 자연식 특식은 몰라도 매일 간식주는건 식습관망치고 건강망치는 길인데ㅠㅠ 애는 끔찍히 생각하면서 간식잘먹는거 보면 기분이 좋으니까 제한적으로 주거나 안주는걸 못함 ㅠ
간식일절 안주고 산책만 많이시켜도 사료거부할일이 없음
사료 안 먹는게 스트레스고 굶길 자신이 없으면 귀찮더라도 강아지용 생식을 해주시면 됩니다.
근데 그건 일일필요영양분 공부부터 해야할 것이 엄청 많습니다.
그냥 굶기세요.
일단 강아지좀 고만 안고 주무르시면 안될까요 ? ㅜㅜ
스트레스 받겠다
혼자만의 시간도 없고
어머님 그냥 좀 두시지
오복이 : 밥 먹을라 하고 있는데~~~~
밥을 안먹으면 질병이 없는지 병원에서 종합검사 받아서 원인을 찾아야 해요 우리집애기가 밥을안먹어서 검사해보니 피부병약을 먹어서 간이조금않좋다해서 아침저녁으로 가루약 주사기에 넣어서 경구투약 하고 있습니다.
엇? 허경환님 어머님아니신가요?
사료 안 먹으면 억지를 줄 필요 없어요. 우리 강아지도 삼개월 때부터 사료를 안 먹었어요. 그다음부턴 강아지가 따로 먹는 밥을 내가 집에홈메이드로 해주는데 너무 좋아해요... 사람 먹는 음식은 주지 마세요...
어머님 너무 이쁘셩❤
아들딸들이 인물이 다 좋구나..
어머님이 귀엽네요
뼈다귀 육포에 고기등간간히
줬더니 점점 사료안먹어서
간식 팍 줄이고 밥시간주고
치우고 산책도시키고하니
먹더라구요 예전저희푸들도
오복이 우니 티슈랑 똑같아요 ~~혀도 내밀고있고 ㅎ
어머님의 집착이 너무 심하시네요
영상 보시고 제발 배운대로 하셔서 행복하시길~
애완견들에 문제는 항상주인들이 문제임 개들스트레스많이받아서 주인한테입질하는개 무시하는개가 탄생하는겁니다
어휴 ㅠㅠ 울 미니도 (토이푸들) 그러는데 ㅠㅠ 소고기에 야채 는 섞어서 줘야 한다고 의사쌤이 ㅠㅠ 그런데 울 미니는 야채는 쏙 빼고 고기만 ㅠㅠㅋㅋ
갈아서 섞어서~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 사랑 들어가면 빵빵해져서 오는 원리ㅠㅜ
근데 진짜 뒤늦게라도 어떻게 키워야될지 알게되어서 다행인듯...
평생 저렇게 살았더라면 정말...
우리 동물병원 오는 보호자 중에 진짜 미련한 사람 있음. 애가 맨날 장염에 걸리는데 원인이 보호자가 애한테 너무 많이 먹임. 그것도 사료가 아니라 삶은 계란, 고구마 등 사람 먹는거 줌. 그러면서 맨날 주치의한테 얘가 왜이러냐 스테로이드 부작용 아니냐, 항생제 먹여야 하는거 아니냐 별 소리 다함. 주치의는 항상 그만 먹이라고 하는데 그 소린 들리지도 않는듯..ㅋㅋㅋ 그리고 애한테 맨날 주사기로 물 먹으라면서 윽박 지르면서 먹임ㅠㅋㅋㅋㅋㅋ 애는 진짜 착하고 얌전하고 순한데 보호자는 맨날 얘가 너무 예민해서 병원만 오면 불안해가지고 어쩌고 저쩌고...ㅋ 내가 볼 땐 그냥 보호자가 분리불안이 심해보임ㅋㅋㅋ
우리집 강아지도 사료 잘안먹어서
사료량 줄이고 안먹음 치우고 조금씩 일정한시간에 급여
밥 다먹음 온식구가 박수치고 간식으로 껌 조금 줬더니
이젠 사람이 있어야만 밥먹음ㅠ
어무이 피부 좋으시다 ㅋ
어머니가 고구마 씹어서 먹이는 거 있던데, 고구마는 신장결석을 유발시킬 수 있기에 고양이든 강아지든 안 좋습니다. 마침 오복이 신장결석 생김.
저정도 크기면 사료 한숫갈이면 사람 밥한공기 정도 되는 거에요 어머님 ㅋㅋㅋ
저도ㆍ안먹으면ㆍ애가타고ᆢ굶기라는데ᆢ그게ᆢ힘들죠
사실 저도 우리 애기가 안먹길에 독한 맘 먹고 정확히 이틀을 굶겼어요. 좋은 방법이 아닌 줄 알았지만 사람 음식만 찾는 노견이 큰일나겠다 싶어서요. 지난 8월 14살 나이로 편안히 보냈는데... 우리 루씨가 넘 많이 보고싶네요.
가족들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될텐데 왜 가족을 못 믿으실까....아들때문에 저렇게 살 수 있는 걸텐데...
굶기라는 게 안먹으면 치우라는 얘기이지 않았을까..
말로는 오복이를 위한다고 하는데 실상 본인 감정만 중요한 사람이네. 오복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나르시스트 스타일.
식구들도 고생 많았겠네
오복이 밥을 한번 뺏어먹겠다해보세요 😅
그것도 습관들이면 맨날 밥 뺏어가는 강도역할 끼니때마다 열연해야해요.
우리집 개시키 연기 대충하면 안먹어서 더 피곤해졌쥬
고로 굶기는게 답
@@user-friendlyecoback ㅋㅋㅋㅋ
사랑이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테러에서 오복이가 벗어난걸 축하합니다.
왜케 부산말투 정겹나 ㅎㅎ 어머니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