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저도 2박 3일 무대 다녀욌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특히 줄리안 라지는 정말 엄청 났어요... 감동적인 사운드였습니다.... 기자님 덕분에 알게 된 기타리스트인데 직접 들으니까 더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ㅎㅎ (전화 인터뷰 영상 또 보러 가야징) 페스티벌 동안 기자님을 뵐 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쉬워요 ㅋㅋㅋ 첫날 흰색 셔츠 멋지게 차려입고 들어가시는 거 봤는데 촬영 중이라 인사를 못드렸네요ㅠㅠ 벌써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자라섬 최고!!!!
매년처럼 3일 풀로 관람했어요~! 너무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1년을 또 어떻게 기다리죠? ㅎㅎㅎ...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보고싶었던 분을 꼽으라면 단연코 비렐리 라그렌 이었는데... 못오셔서 너무 아쉬었구요.... 대신 나윤선님이 빈자리 많이 채워주셨네요... 관객쪽으로 내려와서 노래부를때 완전 바로 앞에서 봤는데 넘 좋았어요..... 올해 하반기 최고로 기억나는 이벤트가 될듯 합니다.~!
재작년에 첫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적어서 너무 여유롭게 즐기고는 작년에 코로나 이후로는 사람이 엄청 몰렸는데(아마 정상 수준?) 방문했었죠... 그때 주차장-공연장 셔틀 운영과 안내가 너무 엉망이라 많이 짜증이 났었는데 올해는 다행히 별 문제가 없었나보네요 올해는 못갔지만 내년에는 또 가고싶습니다 ㅠㅠ
페스티벌에서 제일 중요한 굿즈 이야기가 없으시다니 작년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올해 굿즈는 좀 아쉽긴했습니다 헌옷을 재활용하는 컨셉과 의도는 좋았으나 캐바캐가 좀 심했던거같고요 배찌는 작년거를 다시 파는거 같았는데? 전 괜찮았다고 봅니다 손수건도 괜찮았던거 같고 와인거치대도 19년도인가? 팔던거 다시 파시는거 같던데 언젠가 품절되기를... 또 뭐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전 후드하나 티셔츠하나 배찌2개 손수건1개 샀네요 아 그리고 유료존에 편의점 설치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나머진 다 좋았던거같음 역시 갓나온 파파존스는 꿀맛이다
제20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대한 간단하고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페스티벌에서 만난 우리 구독자들, 너무 반가웠어요!
2일차 잣고을 광장에서 비가 오니 후다닥 앞자리로 달려 가시던 재즈기자님을 봤습니다 ㅎㅎ 3일 동안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일상으로 돌아온지 2일만에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니 또 너무 감사하네요. 내년에도 자라섬에서 뵙길 바랍니다!
앗... 내년 자라섬에서도 함께해요 😇
기자님 저도 2박 3일 무대 다녀욌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특히 줄리안 라지는 정말 엄청 났어요... 감동적인 사운드였습니다.... 기자님 덕분에 알게 된 기타리스트인데 직접 들으니까 더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ㅎㅎ (전화 인터뷰 영상 또 보러 가야징)
페스티벌 동안 기자님을 뵐 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쉬워요 ㅋㅋㅋ
첫날 흰색 셔츠 멋지게 차려입고 들어가시는 거 봤는데 촬영 중이라 인사를 못드렸네요ㅠㅠ
벌써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자라섬 최고!!!!
역시 3일 다 참석하셨군요 ㅎㅎ 얼굴 못 뵈어 아쉽지만 같이 계셨다는 사실로 만족하겠습니다. 또 뵈어요!
줄리안 라지 마스터클래스에도 참석했는데, 꽤 인상 깊었어요. 연주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고, 사람들 대하는 모습도 너무나 예의바르면서 진지하게 알려주려고 하는 모습에 사람 자체로서도 너무 매력있다 느껴졌어요.
매년처럼 3일 풀로 관람했어요~! 너무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1년을 또 어떻게 기다리죠? ㅎㅎㅎ...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보고싶었던 분을 꼽으라면 단연코 비렐리 라그렌 이었는데... 못오셔서 너무 아쉬었구요.... 대신 나윤선님이 빈자리 많이 채워주셨네요... 관객쪽으로 내려와서 노래부를때 완전 바로 앞에서 봤는데 넘 좋았어요..... 올해 하반기 최고로 기억나는 이벤트가 될듯 합니다.~!
내년에 꼬옥 가고 싶네요
하..재즈 페스티벌...다음 기회에는 꼭 가야지..😢
이런 얘기 뜬금없지만.... 왜 이렇게 잘생기셨어요....?
블루스 스윙 비밥 펑크재즈 등 음악이 너무 없는게 아쉬웠어요. 너무 예술적인 면에 치중하는게 아닌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작년에 첫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적어서 너무 여유롭게 즐기고는
작년에 코로나 이후로는 사람이 엄청 몰렸는데(아마 정상 수준?) 방문했었죠...
그때 주차장-공연장 셔틀 운영과 안내가 너무 엉망이라 많이 짜증이 났었는데
올해는 다행히 별 문제가 없었나보네요 올해는 못갔지만 내년에는 또 가고싶습니다 ㅠㅠ
셔틀 30분에 한번씩 와서 정말 짜증났어요..15분에 한번은 와야할듯.ㅜㅜ
첫날 기자님 봤는데 아는 척 하고 싶었지만 계속 촬영하셔서 먼 발치에서 혼자 반가워만 했네요ㅎㅎ
저도 첫날만 봤지만 줄리안 라지는 진짜..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끝나고서라도 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줄리안 라지 공연 덕분에 다 같이 행복했네요 😍
줄리안라지 진짜 개미쳤었음….
리차드 보나의 베이스 연주(올해 말고)는 여전히 기억나고
아스트로 산도발 공연이 불발된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앨범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크지만, 자라섬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기념품 부스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자라섬 스탭들한테 혼났어요... 비를 몰고 다닌다고.. 흑. ㅠ
진짜 어떻게 된 건가요! 하지만 잠깐 스친 비 덕분에 1열에서 감상했습니다 🤣
페스티벌에서 제일 중요한 굿즈 이야기가 없으시다니
작년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올해 굿즈는 좀 아쉽긴했습니다 헌옷을 재활용하는 컨셉과 의도는 좋았으나 캐바캐가 좀 심했던거같고요 배찌는 작년거를 다시 파는거 같았는데? 전 괜찮았다고 봅니다 손수건도 괜찮았던거 같고 와인거치대도 19년도인가?
팔던거 다시 파시는거 같던데 언젠가 품절되기를...
또 뭐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전 후드하나 티셔츠하나 배찌2개 손수건1개 샀네요
아 그리고 유료존에 편의점 설치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나머진 다 좋았던거같음
역시 갓나온 파파존스는 꿀맛이다
0:58 엄마 나 방송탔어!
나윤선무대는 최근 자라섬 최악의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