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씨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 방구석에서 듣는 저로서는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독특하고 돋보이는 리듬감과 섬세한 터치, 심금을 울리는 초월적인 기교를 자랑하는 손과 영혼으로 비제, 모차르트, 쇼팽과 알캉부터 카푸스틴, 프로코피에프, 두세, 현대음악의 거장인 거슈윈까지 .. 고루 섭렵하며 연주해 주셔서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번 곡도 정말 감동적으로 멋져요. 같은 시대에 살아가며 그녀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일이 거룩한 축복이라고 느낄 정도로 매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 좋다.. 클래식에 문외한인 제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배워갑니다. 지휘자님의 열정과 각 파트별 연주자분들의 집중하는 연주모습. 얼마나 떨릴까 싶지만.. 각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분들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 감동입니다.피아니스트 손열음님이 들려주는 소리는 제가 모자라서 다 느낄수는 없지만 이런게 세계적인 연주자라는걸 포스가 알려주시네요. 시간나는 대로 열심히 즐기겠습니다.
아 진짜 댓글들 존나 스트레스받는다. 제발 남 평가좀 그만하셈. 좋은 음악 들으러왔다가 댓글보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 저게 무슨 오디션임? 걍 음악 감상하라고 올린건데 뭐 명성이 어쨌다니 감명이 없었다니 평가들이야. 이럴 때마다 한국인인게 창피함. 뭐만하면 남 깎아내리고 평가하고 저울질하는거 너무 좋아하는 국민성
어떻게 보면 참...안타깝달까요. 품평하는 분들에게 마냥 뭐라하기엔...대부분의 한국인들이라면 정도의 차이일 뿐, 역시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하는 이해도 돼요. 아주 어릴 때부터 학교고 학원이고 줄세우기 당하지..그것 땜에 집에서도 비교 당하지...평생을 숫자로 내 존재가치가 매겨져왔으니까 이젠 음악을 봐도 감상이 불가능한 지경까지 된게 아닐까..그런 생각이 들어요. 존재 자체로 존중 받아온 사람들은 남을 볼 때도 비교를 하거나 품평을 하지 않아요. 설사 그런 존중을 받은 경험이 없었던 분들이라도 열음씨의 연주를 기점으로 그냥 음악 그 자체를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그 안에는 장난 꾸러기 아이도 있고, 뭐든 다 괜찮다 품어주는 다정함도 있고, 김부장 저새끼 내가 언제 한 대 치고 만다-싶은 빡침도 있고, 땅 끝까지 꺼질 것 같은 가슴 철렁함도 있고, 몸무게가 1g이 된 것 같은 기쁨도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음씨의 연주에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그러면 또 그것대로 자신의 감상입니다만 소위 거장이라고 하는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엔 반드시 마음 속에 애써 묻어 두었던 감정들을 건드리는 무엇인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주제 넘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ve heard the Rhapsody many times. Among the soloists I've heard has been George Gershwin himself and a good friend of his, Oscar Levant. As terrific a pianist as Gershwin was, neither he nor Levant played it as well as Yeol Eum with her usual clarity, grace, technical excellence and her expressiveness. Every time I hear her I appreciate her more.
This is a great composition that gives many different players and their instruments a chance to stand out and shine in addition to the incomparable Yeol Eum Son. I played my French horn in this piece many many decades ago in high school.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실력 대단하네요! 지휘자와의 조화도 그렇고 클라 오버 바순 트럼펫 트롬본 호른등등... 게다가 손열음씨는 얼마나 노력하기에 모든 악보를 다 외워서 연주할까요.. 한번도 악보놓고 넘겨가며 하는 걸 못보네요.. 손가락 정말 움직임과 그 힘!! 놀랍습니다 . 감탄하며 숨죽일만큼 눈을 못떼고 봤습니다.
I have always loved her playing so much! I know that she is so good at this kinda music. She knows howto be free and show audience that she is liberated. The playing was stunning as always! but I was a bit surprised that her interpretation was on a bit heavier side than usual for this piece. I am not saying that it was not good. I was just surprised.
Fantastica interpretacion en piano de Yeol Eum Son !!! y tambien me ha gustado muchisimo la Orquesta y Sr.Director.Felicitaciones !!, Saludos cordiales desde Chile
와 드레스입는것보다 셔츠입고 피아노치니까 더 멋있다.
네 맞아요
0ㅈ
조지 거슈인의 곡이 재즈가 가미된 현대 클래식음악이라 드레스 코드를 곡에 맞추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황혼-t5n 지적
근데 난 그닥모르겠다 복장보단 조명빨이 큰거같음
처음에 나오는 클라리넷 정말 소리 대단하다...호흡부터 떨림까지 미치겠네
도입부 클라리넷 너무 인상적이여요^^, 저만 그런 거 아니구나용!
저두용~^^
ㄹㅇㅋㅋㅋㅋ 클라로 글리산도 저렇게하시는분 첨봄ㅋㅋㄱㅋㅋㅋㅋㅋ애초에 클라로 글리산도가 되는지도 몰랐는뎈ㅋㅋㅋㅋㅋ
@@en0575 ㄹㅇ ㅋㅋㅋㅋㅋ
진짜 클라리넷 인트로만 진짜 뻥 안 치고 한 30번 들은 거 같음.
진짜 와 진짜 너무쫄깃하다
세상 황홀할 수가 없음....
진짜 랩소디 인 블루 볼 때마다 클라리넷 소름돋는다... 글리산도를 어떻게 저렇게 해 미치지 않고서야 0:57 쯤에 클라에서 트럼펫 넘어가는 거 황홀
와개쩐다미친 ㅋㅋ
와 도입부 클라리넷 뒤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손열음 슈트핏장난없네 멋지고 난리
진짜 멋지다 아 이름도 어떻게 손열음이지
국어 선생님으로 일하신 어머니가 지은 이름이라죠.
이름 거꾸로 뜻을 지어보았어요ㅎㅎ
아름다운 '음'을 만드는 '열'개의 '손'가락
@@amico1203 좋네요 ㅎ
셔츠 입으신 손열음씨 너무 멋져요 앞으로 자주 입어줬으면..하는 바람이 있네요 항상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고 싶으면 입겠지 바람은 니 일기장에나 쳐 쓰세요
@@bhiotm619 얜 뭔데 혼자 발작이지?
@@bhiotm619 발작 ㄴㄴ
확실히 의상이 프로다움을 나타내기도 한다는걸 느꼈다... 멋져
그래서 잔뜩 꾸민 유투버 영상 안봐요 화장 때문에 거슬림
5:15 항상 들을 때마다 이 부분은 톰과 제리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어 저도요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랩소디인 블루처럼 밝은척하는 우울한거같은 노래 찐으로 좋아함
슈만 유모레스크 Op.20 한번 들어보셔용
@@SB-wl1cm 감사합니다
전 조금 어둡지만 많이 밝은 느낌이 드네요? ㅋ~^^
뭔가 유머가 있고
풍선을 들고 얼굴에 페인팅한 웃고 있는 피에로가 생각나요~
16:55 이부분 샘플링 기대된다 레드벨벳
모야.. 수트 모야 ... 연주자 간지가 몇만 배...!
손열음도 손열음인데 교향악단도 잘한당
이 곡 진짜 좋아하는데 샘플링 너무 기대된다… 손열음님 연주 극락..,
1:02 저 꾸앙 꾸앙하는 소리를 손으로 막아서 만드는 거였구나...!
랩소디 인 블루 많이 들었는데 처음 알았다
꾸앙ㅋㅋㅋㅋ귀엽
꾸앙꾸앙 넘모적절 ㅎㅎㅎㅎ
주로 재즈음악에 쓰인다네여
꾸앙 소리 악기가 뭔가요?
손열음 씨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 방구석에서 듣는 저로서는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독특하고 돋보이는 리듬감과 섬세한 터치, 심금을 울리는 초월적인 기교를 자랑하는 손과 영혼으로 비제, 모차르트, 쇼팽과 알캉부터 카푸스틴, 프로코피에프, 두세, 현대음악의 거장인 거슈윈까지 .. 고루 섭렵하며 연주해 주셔서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번 곡도 정말 감동적으로 멋져요. 같은 시대에 살아가며 그녀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일이 거룩한 축복이라고 느낄 정도로 매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동감♡
3:27 끝에 손 딱 떼는 거 개멋있다ㅠㅠ
그리고 그 다음에 지휘자분 고개 흔들흔들하시는 거 귀엽;;
뭔가 진중해 보이지만, 그러면서도 터져나오는 재즈의 장난기는 참지를 못하는게 너무 좋다
셔츠에 자켓이 저렇게 멋있을 일이야..?
도입부 클라리넷 좋다
다른버전 들을 엄두가 안나요.. 이교향악단게 최고에요.. 다른 음반중에 비슷한 느낌 없을까요.. 애플뮤직 클래식에 없어서 유튜브로 듣느라 잠을 못자겟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예요...! 이 곡을 너무 치고 싶어서 10년만에 다시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몇 년이 걸리더라도 꼭 열심히 연습해서 완곡하고 싶네요. 전문 피아니스트분이 직접 치시는 걸 보니 벌써 어려워 겁나지만... 영상 너무 좋아요ㅎㅎ 자주 보러 올게요!!
피아노를 다시 치게 된 동기가 더 멋지세요. 끝까지 완곡하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수트 진짜 찐멋이다 이거지
레드벨벳 노래 기대중...........
어떤 명곡이 탄생할지...
손열음 멋찜. 그리고 상전벽해 수준으로 발전한 한국의 지방교향악단도 화이팅이요.
노다메 다시 보고싶게 만드네요ㅋ
1:26 뜬금없지만 이부분 뒤에 붙은 먼지 떼주는줄...
랩소디 인 블루는 사랑입니다.
기대된다 레벨...
거쉰에 양복 ㅜㅜ 진짜 갓열음,,👏😻
와 진짜 처음 클라리넷 어떻게 해. 진짜 미치게 좋다 한 오십번 들은듯
아.. 좋다.. 클래식에 문외한인 제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배워갑니다. 지휘자님의 열정과 각 파트별 연주자분들의 집중하는 연주모습. 얼마나 떨릴까 싶지만.. 각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분들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 감동입니다.피아니스트 손열음님이 들려주는 소리는 제가 모자라서 다 느낄수는 없지만 이런게 세계적인 연주자라는걸 포스가 알려주시네요. 시간나는 대로 열심히 즐기겠습니다.
이곡은 재즈에더 가깝습니다
아 이 노래 재즈풍이어서 좋음...
아 진짜 댓글들 존나 스트레스받는다. 제발 남 평가좀 그만하셈. 좋은 음악 들으러왔다가 댓글보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 저게 무슨 오디션임? 걍 음악 감상하라고 올린건데 뭐 명성이 어쨌다니 감명이 없었다니 평가들이야. 이럴 때마다 한국인인게 창피함. 뭐만하면 남 깎아내리고 평가하고 저울질하는거 너무 좋아하는 국민성
이름 아마 자존감들이 떨어져서 그런듯 합니다 ㅎㅎ
Luiz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해도 남 깎아내리는건 정당화가 안되죠.. 물론 그들의 자유겠습니다만..
걍 무시가 답이에요 이걸 보고 클래스를 못느끼는 사람들이 부족한거지
어떻게 보면 참...안타깝달까요. 품평하는 분들에게 마냥 뭐라하기엔...대부분의 한국인들이라면 정도의 차이일 뿐, 역시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하는 이해도 돼요. 아주 어릴 때부터 학교고 학원이고 줄세우기 당하지..그것 땜에 집에서도 비교 당하지...평생을 숫자로 내 존재가치가 매겨져왔으니까 이젠 음악을 봐도 감상이 불가능한 지경까지 된게 아닐까..그런 생각이 들어요. 존재 자체로 존중 받아온 사람들은 남을 볼 때도 비교를 하거나 품평을 하지 않아요.
설사 그런 존중을 받은 경험이 없었던 분들이라도 열음씨의 연주를 기점으로 그냥 음악 그 자체를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그 안에는 장난 꾸러기 아이도 있고, 뭐든 다 괜찮다 품어주는 다정함도 있고, 김부장 저새끼 내가 언제 한 대 치고 만다-싶은 빡침도 있고, 땅 끝까지 꺼질 것 같은 가슴 철렁함도 있고, 몸무게가 1g이 된 것 같은 기쁨도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음씨의 연주에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그러면 또 그것대로 자신의 감상입니다만 소위 거장이라고 하는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엔 반드시 마음 속에 애써 묻어 두었던 감정들을 건드리는 무엇인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주제 넘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딱 어줍잖고 얄팍하게 알때 연주에 나타나는 단점 포착에만 열을 올려서 트집을 잡는 경우가 많죠.. 꼴같잖음
클래식만 연주하는게 아니라 요즘 방송도 나오시고 다양한 분야를 도전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수트도 너무 멋져요 언니ㅠㅠ
흐잉 오랜만에 노다메 드라마 보다가 다시 들으러 왔다ㅠ ㅠ 다들 최고야… 초반부터 소름 쫙…💗💗
와~~손열음도짱이지만!원주시립짱이다!
노다메칸타빌레 생각난다,,
최애 드라마였죠... 덕분에 클래식에 입문하게 된
엔딩곡이었죠! 이렇게 보니 진짜 반갑네요 ㅎㅎ 근데 피아노 손가락이 저렇게 빨리 움직이는 곡이었다니 놀랍네요 ㄷㄷ
ㄹㅇ
치아키 센빠이ㅎㅎ
노다메좡~~!!
너무 좋아요 멋지네요 👍
노다메 엔딩음악 듣고 너무 좋아서 네이버 음악찾기로 랩소디 인 블루인거 알게됐어요 ㅜㅠㅠ 손열음님 연주는 말해뭐해 너무 좋고 오케스트라 선생님들의 연주도 너무너무 좋네요~~ 통통 튀는 소리가 귀엽고 재밌어요 ㅋㅋㅋ
미국음악중 최고의 명곡
드레스도 멋지지만 셔츠입은 모습도 멋잇으세요!! 손열음님 피아노 음색 너무 예쁘시고ㅠㅜㅜㅠ
16:00 화음 가장 최고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
중학생때였는데 방에서 혼자 공부를 하다가 너무 하기 싫어서 침대에 누워서 라디오를 틀었는데 그때 딱 이 음악이 나왔었음 그게 너무 좋아서 인터넷을 뒤졌는데 제목을 알아도 그거랑 같은 연주는 찾을 수가 없었음 지금까지도 그런데 그 때의 그 기억이 너무 생생함
피아노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확 빠져들게 한다... 진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는 다르구나.. 그리고 오케스트라 분들도 미쳤네
I've heard the Rhapsody many times. Among the soloists I've heard has been George Gershwin himself and a good friend of his, Oscar Levant. As terrific a pianist as Gershwin was, neither he nor Levant played it as well as Yeol Eum with her usual clarity, grace, technical excellence and her expressiveness. Every time I hear her I appreciate her more.
5년째...가슴이 울린다...라흐마니노프,모차르트,베토벤,브람스를 뛰어넘은 최고의 클래식
음악 가지고 왜이렇게 감정의 밑바닥까지 드러내시며 열들 올리시는지. . . ㅜㅜ
사랑스러운 세기적 피아니스트 손열음 ♡
세상에 그 어떤 말이 필요할까...
손열음 연주는
인간의 내면을 울리는 감동이 있다.
몰입되어 쏟아내는 손열음의 연주를
지금도 보는 사람?
Yes, I watch again now. Yeol Eum Son is brilliant !
손열음씨 연주와 잘 어울리는 원주시립교향악단도 대단합니다. 다시봤어요. 👏👏👏👏👏👏👏👏👏👏👍👍👍
4:02 이부분 부터 너무 좋아요!!
방구석에서 이런 양질의 공연을 보게해준 유튜브와 채널분한테 감사드립니다.
잠깐만 들을려고 했는데 감동이다 끝까지 감상
손열음님 지휘자님 오케스트라 모두다 최고의연주 감사합니다
난 열음씨 재즈할 때 너무 좋더라
곡 구성이 너무나 재미있다 지루할틈이없다
퍼포먼스 진짜 개쩐다 너무 멋있어요 손가락 강단 너무 좋고 감정표현도 이입돼요 막,,,
의상이 진짜 잘 어울려요
유툽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이런 훌륭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기쁘고 영광스럽다! K클래식으로 세계적인 거장되시기를! 우리나라 클래식계도 엄청난 발전과 성장이 눈에 보여서 행복합니다^^
0:11 주제1 클라리넷
0:46 주제2
1:01 주제1 트럼펫
1:09 주제3 피아노
1:13 주제1 관현
4:00 주제4 트럼펫
5:26 주제5
This is a great composition that gives many different players and their instruments a chance to stand out and shine in addition to the incomparable Yeol Eum Son. I played my French horn in this piece many many decades ago in high school.
너무잘해. 손열음 뿐만아니라 모두가 다잘해
이 곡은 음악적 표현하는게 매우 어려운데 진짜 클라스가 다른 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노다메칸타빌레 보고 처음 알게된 음악인데ㅡ
음악이 뭔가 재밌어
오늘 의상이 음악과도 너무 잘어울리네요
너무 멋집니다♡♡
클래식에 재즈를 접목시키다 대단한 발상이다 조지 거슈인의 랩소디 인 블루를 듣고
손열음은 모든 연대의 작곡가들 곡을 다 소화 해 낼 수 있는 자연 음악인입니다. 부라보!
여기 오케스트라 수준이 대단한데요?
그리고 연주 멋지십니다 손열음씨!!!
와. 멋있다 진짜 어쩜 저렇게 멋진연주를 하 대박
The beatifull Rhapsody in Blu played by an extraordinary Yeol Eum Son, I love both!!
와 진짜 잘친다 터치가 기가막힘
랩소디 인 블루 몇번 들어본 음악인데 또 이렇게 들으니까 훨씬 생동감있고 멋있어요!!
킹갓제네럴우주최고 손열음❤️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실력 대단하네요! 지휘자와의 조화도 그렇고 클라 오버 바순 트럼펫 트롬본 호른등등...
게다가 손열음씨는 얼마나 노력하기에 모든 악보를 다 외워서 연주할까요.. 한번도 악보놓고 넘겨가며 하는 걸 못보네요.. 손가락 정말 움직임과 그 힘!! 놀랍습니다 . 감탄하며 숨죽일만큼 눈을 못떼고 봤습니다.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이 영상을 보세요 활기하고 왠지 멋진 하루를 살고 싶어집니다 !!!
12:01 눈물버튼 on
와 진짜 도입부 3초듣고 소름 전율 쫙돋았다ㅠㅜㅠㅠㅠㅠ 🥺🙊🎵 실제로 들으면 어떨까,, 여름 언니 최고ㅠㅠㅠ💖💖💖
I have always loved her playing so much! I know that she is so good at this kinda music. She knows howto be free and show audience that she is liberated. The playing was stunning as always!
but I was a bit surprised that her interpretation was on a bit heavier side than usual for this piece. I am not saying that it was not good. I was just surprised.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인데 손열음씨가 연주하니까 늘상 듣던 곡인데 신선하네요.
크린랲소디 인 블루 같아요.
진짜 클라리넷 들으러 몇번째오는 건지 모르겠다...
클라님 사랑해요 ㅜㅜㅜㅜㅜㅜㅜ
너무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e sound engineer did a great job at capturing her dynamism. Very beautiful performance. Yeol-Eum Son is a pianist like no other.
너무 멋져요....
잘노니 보기도 듣기도 좋다.
The slow passages are sooo cool, really laid back. Son is In the league with the world's BEST.
She IS the world’s best
My favourite orchestral piece. Yeol Eum is my favourite concert pianist. Absolutely love this! Bravo too all!
헉 오케 연주랑 피아노 둘 다 너무 좋네여
으앙 ㅠㅠ 셔츠 넘나 멋있다리
역시.. 믿고 듣는 열음님ㅠㅠㅠ 애정합니다❤ 앞으로도 연주 활동 많이 해주세요!!!!
Fantastica interpretacion en piano de Yeol Eum Son !!! y tambien me ha gustado muchisimo la Orquesta y Sr.Director.Felicitaciones !!, Saludos cordiales desde Chile
멋져멋져 ㅠㅠㅠㅠ
와 수트..간지 나요.. ㅠㅠ
와우 이거 대단해
Brillant gespielt! 🌟🌟🌟🌟🌟💐
손열음은 리듬을 갖고 노는구나
와 Black suit 손열음 Rhapsody in blue 세젤멋😎😍
12:00 부터 제일좋다 진짜
진짜 짱짱짱
너무 멋져요 bravo~~~💜👍🏼
Fantástica apresentação. ❤
0:09 주제1
재즈와 크래식의 결합을 시도한 새로운 음악으로 평가받음
기차의 덜컹거리는 소음 속에서 피아노 독주와 재즈 밴드용으로 작곡 이후 그로페가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편곡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