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그렇게 알려줘야만 뜻을 알 수 있는 "표현"의 채택은 어리석은 전술이라는 게 제 얘기. 국민건강보험 파괴 책동. 이렇게 말해야 알아듣죠. 그런데, 의사들이 국민건강보험을 지키려고 그 전에 뭘 하긴 했었나 ... 실손보험에 적극적으로 기대면서 살지 않았나 ... 또 이런 생각들이 국민들 사이에서 생겨날 수 있죠. 의사들이 '공적 가치'를 내세우면서 투쟁하는 데 대해서 국민 공감대가 생기기 어려운 지점이 거기에 있지 않나 싶어요. 결국 그런 주장은 야당이 해야 하는 건데, 야당은 그러고 있질 않지요. 답답 ...
확장시대를 살아온 구세대의 한계입니다. 미래시대는 축소시대입니다. 확장시대에는 젊음을 갈아넣어서 일을 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축소국면에서 그나마 의료는 수요가 늘었죠. 하지만 결국 인구가 줄면서 따라 줄겠죠. 의료붕괴 매우 복잡한문제를 건드려서 담 대통령의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대통령입니다.
국민의료보험 실손의료보험으로 빨대 꽂고 개꿀 빨면서 보험료 고갈시키던 놈들이 뭐? 의료시스템 붕괴? 역겨워서 토나올 것 같다 정말..
의료민영화는 국민건강보험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의료서비스의 이원화죠.결국 이원화로 갈 겁니다.국민건강보험의 서비스가 매우 방만합니다. 유지될 수 없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알려줘야만 뜻을 알 수 있는 "표현"의 채택은 어리석은 전술이라는 게 제 얘기. 국민건강보험 파괴 책동. 이렇게 말해야 알아듣죠. 그런데, 의사들이 국민건강보험을 지키려고 그 전에 뭘 하긴 했었나 ... 실손보험에 적극적으로 기대면서 살지 않았나 ... 또 이런 생각들이 국민들 사이에서 생겨날 수 있죠. 의사들이 '공적 가치'를 내세우면서 투쟁하는 데 대해서 국민 공감대가 생기기 어려운 지점이 거기에 있지 않나 싶어요. 결국 그런 주장은 야당이 해야 하는 건데, 야당은 그러고 있질 않지요. 답답 ...
@@choiinhotv 옛날의사들은 민영화론자들입니다. 필수의료에 남아있는 의사들이 걱정하는 겁니다. 외국의사 수입은 커녕 한국의사 수출국이 될 상황입니다. 670년대 후진국시절 대한민국은 의사수출국이었습니다.
@@choiinhotv 국민건강보험 개혁이 진정한 의료개혁입니다. 이대로라면 20년 못 갑니다. 의대증원이 의료개혁이 아닙니다. 670년대 우리나란 의사수출국이었습니다. 젊은 의사는 미래를 쫓아 떠나면 그만입니다.
@@jinyongsuribaba 건강보험의 구성/운용이 의사, 의료, 약 등등의 의료 자원의 운동/구성/운용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찐동의합니다.
단식ㆍ또하다간ᆢ 디져요ᆢᆢ
확장시대를 살아온 구세대의 한계입니다. 미래시대는 축소시대입니다. 확장시대에는 젊음을 갈아넣어서 일을 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축소국면에서 그나마 의료는 수요가 늘었죠. 하지만 결국 인구가 줄면서 따라 줄겠죠. 의료붕괴 매우 복잡한문제를 건드려서 담 대통령의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대통령입니다.
조국씨 화장실 투정할때 이미 알아봤슴
리스크ㆍ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