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김선교 선교사님을 통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남을 미워하는 감정이 다시 생겨나면서 저와 하나님과 멀어질까 봐, 성령님이 사라질까 봐 두려운 마음에 제 감정을 못 본 척 아닌척했습니다. 이미 모든 걸 알고 계실 주님. 그럼에도 저 같은 죄인을 깊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남을 미워하는 죄로 받을 심판을 두려워 그 감정을 숨기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깊은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이웃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랑할 줄 아는 딸이 되게 해주세요.. 선교사님 통해서 이렇게 또 귀한 말씀 주시니 하나님 아빠께서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느낍니다. 오늘은 다른 기도 말고 사랑한다는 기도만 드리고 싶어요 정말 사랑해요🫰🏻😍❤️
누군가를 비판하고 정죄하고 판단하여 상처 주는 모습들이 결국 내 안에 그 죄가 있음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라고 생각합니다. 꼭 앞에 어떠한 프레임이 붙어야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누구나 아는 선교사님만 하나님이 쓰시는 게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믿음과 입술을 주셨기에 당신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고백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계시던 신약 때도 분명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을 전하는 백성들이 많았을 겁니다.
하나님 오늘도 김선교 선교사님을 통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남을 미워하는 감정이 다시 생겨나면서 저와 하나님과 멀어질까 봐, 성령님이 사라질까 봐 두려운 마음에 제 감정을 못 본 척 아닌척했습니다. 이미 모든 걸 알고 계실 주님. 그럼에도 저 같은 죄인을 깊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남을 미워하는 죄로 받을 심판을 두려워 그 감정을 숨기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깊은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이웃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랑할 줄 아는 딸이 되게 해주세요.. 선교사님 통해서 이렇게 또 귀한 말씀 주시니 하나님 아빠께서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느낍니다. 오늘은 다른 기도 말고 사랑한다는 기도만 드리고 싶어요 정말 사랑해요🫰🏻😍❤️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지금 내 모습은 딱 지옥갈것같아서 하나님이 늘 두렵기만한...딱 유대인 같은 내모습..
멋져요~~~하나님의 자녀~~~~~^^
저를 살리신 설교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게 꼭필요한말씀이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참 은혜가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젊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해주셔서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귀한 말씀 사역에 기도로 동역하고 싶습니다~
김 선교 선교사님 1027 연합예배 함께 하시는 거죠?
CTS 도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적극 동참 바랍니다.
저는 매일 술담배에 의지하고
지금 내상황을 주님께 원망합니다
성령소멸할까봐 겁납니다ㅠ
도와주셔요
어제 서울에 안경원 깄다왔는데 검사도 별로고 약속시간 비슷하게 도착했는데 그걸 꼬투리잡고 검사도 정밀검사 한다고 했는데 안하고 너무 짜증나네요 시력도 변화도 없고
이걸 하나님께 나아가서 아뢰는 것이 바로 주님과의 교제입니다. 나만 아는 서러운 일, 어려운 일, 억울한 일,, 이 모든 걸 주님은 다 이해하고 알고 계시거든요. 주님께 나아가세요.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박동창 맨발걷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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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에서 시기와 질투가 보입니다
그쵸.. 질투도 나죠.
선교사가 아닌데 선교사라 하닌간 어이도 없죠.
@@Cookie0 성도 모두가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선교사 아닌가요? 저분이 어떤 형태로든 예수를 전파하면 선교사 아닌가요?
@@태랑-t7h그쵸. 님말이 맞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사랑합니다
@@Cookie0하나님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는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러지못한 내가 문제인거지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경험도 하셔야 하고요.
예수님이라면 지금 어떻게 하셨을가를 고민해보세요?
너무 쉬운 문제를 우리는 너무 어렵게 가지고 가네요.
선교사?
어디 선교사이세요?
유명하고 멋있어질려고 하지 마세요.
이 분 저서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누구보다 치열하게 예수님에 대해 묵상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으로 사시는 분이신데요 ^^
에효..어떻게 들으면 이런 생각이들까요,,,남을 비판하고 부정적인 말을할때는 100번생각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쉬운게 가장 어려운것 아닌가요?그리고 산위에 동네에 사신(유튜브) 김선교 선교사님이 어떻게 사람들 앞에 감추게 되나요?
보통 멋있는척하지말라고 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본인스스로가 그래서이던데 맞나요?
누군가를 비판하고 정죄하고 판단하여 상처 주는 모습들이 결국 내 안에 그 죄가 있음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라고 생각합니다.
꼭 앞에 어떠한 프레임이 붙어야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꼭 누구나 아는 선교사님만 하나님이 쓰시는 게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믿음과 입술을 주셨기에 당신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고백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계시던 신약 때도 분명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을 전하는 백성들이 많았을 겁니다.
아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