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힐 권리와 추모 사이…AI 홀로그램으로 복원된 스타들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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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

  • @eclipsz28
    @eclipsz28 ปีที่แล้ว +2

    유족분들이 힘들어할 거 같네요. 유족 분들 동의 후 했으면 좋겠어요

  • @madpark8731
    @madpark8731 3 ปีที่แล้ว +37

    유족 동의없인 절대 안되지

  • @환령가
    @환령가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거 호불호가 어마 어마 하게 갈리 것 같다

  • @이지안-h2d
    @이지안-h2d 2 ปีที่แล้ว +10

    잊혀질 권리.. 그 존재가 있었기에 행복했기에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기리는 시간을 만드는것 뿐인데.. 다만 무분별한 복원은 안하길 바랍니다. 그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거나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가 있다면 법적으로 막을수있는 것도 준비되야 한다고 봅니다. 전 거북이의 팬도 아니었지만 거북이 편에서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 가족을 일찍 떠나보낸 상처가 있어서 인지 저도 다시 아빠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면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 @럭키가이-j7d
    @럭키가이-j7d 2 ปีที่แล้ว +7

    결코 틀린말은아니지만 우리아버지를 그렇게볼수있다면 정말좋겠다

  • @김우영-j7c
    @김우영-j7c 3 ปีที่แล้ว +18

    잊혀진권리라... 악의적으로 사용하지만 않는다면 그럼 대한민국의 한부분의 역사적인 분들도 점차 잊혀지지않을가 하네요

  • @shin.hae.chul1988
    @shin.hae.chul1988 2 ปีที่แล้ว +3

    잊힐권리는 뭐지?
    신해철은 절대 안잊혀지는데..

  • @평클리넝
    @평클리넝 ปีที่แล้ว

    범죄자들도 인권 존중하면서 스타들 복원이 언제부터 인권문제삼냐 어처구니가없다

  • @호비아빠-j5r
    @호비아빠-j5r 2 ปีที่แล้ว +15

    고인의 잊혀질 권리도 당연히 존중받아야하겠지만 인기를 먹고살던 고인들이 정말 잊혀지길 원할까요. 누구보다 더 살고싶고 더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남겨진 팬들은 어떻게든 사랑하는 스타를 추모하고 싶기마련인데 이런식 추모가 너무 과하게 상업적 이용이 되어지지 않는다면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 @Rang_071
    @Rang_071 2 ปีที่แล้ว +5

    사람이 언제죽는지 아나?

    • @꿈캐릭
      @꿈캐릭 2 ปีที่แล้ว +1

      사람들에게서 잊혀질때..

  • @호국호랑이
    @호국호랑이 ปีที่แล้ว

    틀린말은 아니지만 발전과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다. 물론 엇나가지 않을만큼 조임세도 필요하구요.

  • @dldydqja61
    @dldydqja61 ปีที่แล้ว +1

    예토전생 지린다

  • @shin.hae.chul1988
    @shin.hae.chul1988 2 ปีที่แล้ว +2

    해철이형ㅜㅜ

  • @someonewhodoesthis7451
    @someonewhodoesthis7451 2 ปีที่แล้ว +1

    역사 공부 하지말죠 그럼 그분들도 잊혀질 권리가 있는데 계속해서 언급하지도 말고 상업적으로 이용하지도 말고 참 좋네요 그죠?

  • @향유옥합-y5r
    @향유옥합-y5r 3 ปีที่แล้ว +19

    그리운건 이해 하지만
    죽은 자는 고이 잠들게 하자

    • @user-vk3ps2kv3i
      @user-vk3ps2kv3i 3 ปีที่แล้ว +2

      문과 감성인듯 제생각에는 말이 부르는거지 진짜 부르는게 아니라 재현이니까

    • @로둥-n8b
      @로둥-n8b 2 ปีที่แล้ว +4

      어휴 역겨운 기성세대들; 이러니까 나라가 발전이 없지

  • @ChrisKim-su2eg
    @ChrisKim-su2eg 2 ปีที่แล้ว

    다시 보고싶은 그대들이지만 마음이 아파온다면 그것 또한 다시 오는 슬픔이오 반가워진다면 그것 또한 기쁨이다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서양에서는 죽은자를 보낼때 반드시 꼭 울며보내지 않습니다 웃으며 나중에 천국에서 보자고 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터틀맨보고 감동스러우면서도 혼란스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가족들은 오죽할까요 아마 저기 다녀오고나서 혼이 빠져서 한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셨을수도...

  • @용이-o4d
    @용이-o4d 3 ปีที่แล้ว +6

    저런게 싫어도 어쩔수 없음.. 이미 시대는 코로나와 더불어서 급속도로 AI로 바뀌고 있고 앞으로 더한것도 겪고 보편화될텐데 벌써 호들갑 떨기엔 너무 이르다.

  • @bule0932
    @bule0932 3 ปีที่แล้ว +3

    그럼! 고전영화는 왜! 보는지? 어차피 ! 잠시의 반가움으로 끝나는것을.. 모든지 확대 해석 하는구나!!!

  • @Flower-YTY
    @Flower-YTY 2 ปีที่แล้ว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보통 죽으면 날기억해주길 바라지않냐

  • @FG_9704
    @FG_9704 2 ปีที่แล้ว +1

    솔직히 잊혀질 권리도 필요하다 생각해.
    가족들은 겨우 시간이 흘러 그 아픔을 버텼는데 다시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 상처를 꺼내는거잖ㅇㄱㆍ

    • @someonewhodoesthis7451
      @someonewhodoesthis7451 2 ปีที่แล้ว +1

      고인의 유언이나 유가족의 의견에 따라 잊혀질 권리를 부여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넌배넌배
    @넌배넌배 2 ปีที่แล้ว +2

    음...
    이성계, 정도전, 이순신,....... 이분들도 고인이 아니던가....

  • @쭈넥슬라이스
    @쭈넥슬라이스 2 ปีที่แล้ว

    윤리적공백

  • @석이-n9h
    @석이-n9h 2 ปีที่แล้ว

    오지랖

  • @Dpb-236
    @Dpb-236 3 ปีที่แล้ว +2

    할일도없고 참 한가한 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