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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월드 클리어 - Another World 노다이 게임플레이SKIP POINT (STAGE *)Opening Another World 00:02:47Escape 00:05:44Cave 00:07:35Floor 00:10:04Swimming 00:12:53ESCAPE 00:15:56Revenge 00:17:42Escape ship 00:18:18Baths 00:18:52Danger 00:19:48Ending 00:21:40
오~~~ 있군요. 저의 좌절의 기억을 소환하여 멋지게 만들어주신 분! 대단하십니다. 어찌 이걸 깨셔요.진짜, 지금 봐도 게임의 구성과 스토리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네요.우와.....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진짜 인상 깊었던 게임 아직까지 한번씩 생각나네요 이거랑 페르시아왕자 1,2 내생애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 특히 페르시아왕자2에 나오는 머리귀신의 비명소리 ㅋㅋ
영상 정말 잘 보고 가요.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는 게임인데, 클리어하는 건 처음 보내요. 어린시절 정말 흥미로운 게임이었는데, 지금봐도 명작 같네요.
마지막 엔딩곡 카세트 테잎에 녹음해서 듣곤했는데 이게 벌써 30년 넘은 게임이네요플래쉬백이란 게임과 같이 하곤했는데 엔딩곡이 너무 감성적입니다.
초딩 때 재미있게 했던 게임. 엔딩을 보고 싶지만 도저히 깰 수가 없어서 스테이지 암호 코드 때려맞히기 노가다로 엔딩을 봤던 게임. 엔딩 암호 코드가 아마도 KRTD 였던걸로 기억... 비록 꼼수로 엔딩을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엔딩을 봤을 때 뭔가 감동이었음...
놀라운 그래픽.부드러운움직임.
와...초등학교 때 친구 집에서 봤던 그 의문의 게임....이게 바로 그 게임이네요!!!! 드디어 !!!!
아..이 게임 진짜 오랜만이다...다들 이 게임 알고 즐겨했었구나..참 어렸을때 즐겁게 한 게임
개명작 게임이 게임에 비하면 페르시아 왕자는 애들 장난 수준초등학생때 마지막 앤딩 날아가는 장면 보면서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초3학년에 했었었던가.. 지하도에서 굴러가는데서 맨날 죽어서 포기했는데 엔딩직전과 엔딩은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지금보니 본게 기억나네요. 뇌의 신비..
어린시절 추억 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아버지가 처음 386 사오셨을때 이 게임이랑 페르시아 왕자가 깔려있었어요
저 시절에 저정도 퀄이라니 ㄷㄷㄷ
당시에는 오락실 게임이 원 표현을 더 잘했어요. 피씨게임은 원표현이 조금 서툴렀죠. 원.... 곡선이라는 말이 맞겠죠. 저기 계단 현상을 말하는 거에요.
플레쉬 백 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추억의 게임이네요
0:15 주인공 차가 전격z작전 키트를 연상케 하네요.
와. 이 게임을 여기서 보더니초딩때 햇던 게임인뎅
도어락 번호가 게임 락이었죠?
당시 MSX에서 넘어와 IBM을 인정 못하던 시절....사이코 월드 이상의 충격을 줬던 갓겜!!!!! 요즘의 인사이드에 비할바가 아니군...넘 쓰레기 같은 게임만 해온거야~!!!
이거 엔딩이 하나뿐인가요? 어째 내가 기억하는 엔딩과 다른 느낌이..
엔딩은 하나 맞습니다그리고 메가드라이브판으로 후속작이 있습니다
@@golden_stone1 후속작도 있었군요~ 궁금하네요~
중3때 볼 수 있는 엔딩이 아니었군.
복잡하고 어려워보입니다.
아.. 이게임을 나는 국민학교때.. 녹색 기본 모니터 로 해본 기억이있는데.. 컬러는 이런거였군,,,, 아.... ㅎㅎㅎ
플래시백이 아마 투 일걸
어나더 월드 클리어 - Another World 노다이 게임플레이
SKIP POINT (STAGE *)
Opening
Another World 00:02:47
Escape 00:05:44
Cave 00:07:35
Floor 00:10:04
Swimming 00:12:53
ESCAPE 00:15:56
Revenge 00:17:42
Escape ship 00:18:18
Baths 00:18:52
Danger 00:19:48
Ending 00:21:40
오~~~ 있군요. 저의 좌절의 기억을 소환하여 멋지게 만들어주신 분! 대단하십니다. 어찌 이걸 깨셔요.
진짜, 지금 봐도 게임의 구성과 스토리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네요.
우와.....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진짜 인상 깊었던 게임 아직까지 한번씩 생각나네요 이거랑 페르시아왕자 1,2 내생애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 특히 페르시아왕자2에 나오는 머리귀신의 비명소리 ㅋㅋ
영상 정말 잘 보고 가요.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는 게임인데, 클리어하는 건 처음 보내요. 어린시절 정말 흥미로운 게임이었는데, 지금봐도 명작 같네요.
마지막 엔딩곡 카세트 테잎에 녹음해서 듣곤했는데 이게 벌써 30년 넘은 게임이네요
플래쉬백이란 게임과 같이 하곤했는데 엔딩곡이 너무 감성적입니다.
초딩 때 재미있게 했던 게임. 엔딩을 보고 싶지만 도저히 깰 수가 없어서 스테이지 암호 코드 때려맞히기 노가다로 엔딩을 봤던 게임. 엔딩 암호 코드가 아마도 KRTD 였던걸로 기억... 비록 꼼수로 엔딩을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엔딩을 봤을 때 뭔가 감동이었음...
놀라운 그래픽.
부드러운움직임.
와...초등학교 때 친구 집에서 봤던 그 의문의 게임....이게 바로 그 게임이네요!!!! 드디어 !!!!
아..이 게임 진짜 오랜만이다...다들 이 게임 알고 즐겨했었구나..
참 어렸을때 즐겁게 한 게임
개명작 게임
이 게임에 비하면 페르시아 왕자는 애들 장난 수준
초등학생때 마지막 앤딩 날아가는 장면 보면서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초3학년에 했었었던가.. 지하도에서 굴러가는데서 맨날 죽어서 포기했는데 엔딩직전과 엔딩은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지금보니 본게 기억나네요. 뇌의 신비..
어린시절 추억 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아버지가 처음 386 사오셨을때 이 게임이랑 페르시아 왕자가 깔려있었어요
저 시절에 저정도 퀄이라니 ㄷㄷㄷ
당시에는 오락실 게임이 원 표현을 더 잘했어요. 피씨게임은 원표현이 조금 서툴렀죠. 원.... 곡선이라는 말이 맞겠죠. 저기 계단 현상을 말하는 거에요.
플레쉬 백 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추억의 게임이네요
0:15 주인공 차가 전격z작전 키트를 연상케 하네요.
와. 이 게임을 여기서 보더니
초딩때 햇던 게임인뎅
도어락 번호가 게임 락이었죠?
당시 MSX에서 넘어와 IBM을 인정 못하던 시절....사이코 월드 이상의 충격을 줬던 갓겜!!!!! 요즘의 인사이드에 비할바가 아니군...넘 쓰레기 같은 게임만 해온거야~!!!
이거 엔딩이 하나뿐인가요? 어째 내가 기억하는 엔딩과 다른 느낌이..
엔딩은 하나 맞습니다
그리고 메가드라이브판으로 후속작이 있습니다
@@golden_stone1 후속작도 있었군요~ 궁금하네요~
중3때 볼 수 있는 엔딩이 아니었군.
복잡하고 어려워보입니다.
아.. 이게임을 나는 국민학교때.. 녹색 기본 모니터 로 해본 기억이있는데.. 컬러는 이런거였군,,,, 아.... ㅎㅎㅎ
플래시백이 아마 투 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