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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울 아파트는 정말 쓸모가 없어 10억 가까운 돈 을 깔고 앉아있으니 돈한푼 안나오면서 캐나다에서 사는 나는 주택에 살면서 지하렌탈해서 340만원 매달 받는다 당연 한국 아파트 강남 수준이지만 돈 한푼 안나오는 20억 30억 짜리 아파트 깔고 앉아서 사는 서울 아파트가 이런 빈곤노인을 만드는거다
6.25 전쟁 전후로 태어난 사람들은 그 시절 대부분 가난하다 보니 절약하는 게 습관화 되었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이 자리잡다 보니 미래를 설계하지 못 하는 겁니다 그저 아끼는 게 능사죠 지금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8억 짜리 집팔고 원룸이나 오피스텔로 이사가 남은 돈 약 5억으로 행복한 여생을 살 수 있었을 겁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파트는 결국 슬럼화 될거고 돈없는 노인들이 모여사는 주거 형태가 될듯 특히나 요근래 신축들은 관리비 폭탄과 재개발 가능성도 없고 무분별하게 높이 지어 대지지분율도 떨어지고 답이 없음 입지적인 조건은 좋을지라도 그가격에 사줄사람이 이제는없다는게 문제 물가는 치솟고 생활비 폭증에 노후 대비 현금 흐름을 못만든 사람들은 결국 전부 팔아야하는데 이시점에서 거품이 터져나갈듯
절약하며 사는것 같지만 이런 노인들도 마음속에 엄청난 탐욕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마음을 비우는일, 욕심을 버리는일 쉬운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이 두가지만 할수 있다면 마음의 평화가오고 인생이 여유러워지는데 대다수 사람들은 하지못합니다. 특히 똥고집하나 만큼은 끝판왕인 대한민국 노인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래서 언론과 방송이 중요한것 입니다. 노인들은 너무 쉽게 넘어오고 쇠뇌되기 때문에 언론과 방송이 정의롭고 옳바르다면 이런 노인들도 적어지겠지만 기레기만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노인들이 현명하고 지혜로워지기는 절대 불가능해 보입니다. 단희샘과같은 지혜롭고 현명한분의 방송을 많이 본다면 좋아지겠지만 이런분들이 이런 방송을 볼일이 없겠지요. TV조선이나 MBN만 돌려가며 주구장창볼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짜로 저런분들 많아요 시장근처에서 장사 해서 저런분들 잘 알아요 절대 절대 고집쎄서 그 누구의 말도 안들어요.집은 귀신집같이 해놔서 아무도 안오고 아들만 어쩌다 한번씩 왔다가고. 추운겨울밤에도 박스줍는다고 돌아다니고.그시간에 나와야 박스가 많다고~~ 그러다 어느날 안보이면 다치거나 아파서 병원에있다가 자식들이요양원에 보내버려요 근데 고집쎄서 말 안통해요 그냥 그리 살다가 죽어야~~
땅있고 집있으면 먼 걱정입니까 국민연금 받는사람 먼 걱정입니까 ㅠㅠㅠ 건강하면 먼 걱정입니까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면 국가에서 노인 일자리 한달 열흘 한달 20일자리 하면 기초연금 일자리 월급합해서 알뜰하게 살아가면 그냥 저냥 살아갈수는 있어요 자식들이 조금씩 도와주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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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의 고집을 꺽을수가 없음...
꺾
가게앞 아파트도 60~80대 혼자시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분들 돌아가시면 아파트는 다비는데 왠 아파트를 이렇게 짓고있는지
8억 아파트를 주택연금에 가입했어야~
진짜 주택연금신청해서 다달이 생활비로 쓰다 돌아가셔도 자식들 암말안합니다
자식주려고 전기난방 아끼면 자식도 안옵니다
제발 쓰다가세요
추우면 한기가 도는데 오래도 안오겠어요 의구 팔짜네요
미련하고 무지하네요 동정의값어치도업다
집만 좋으면 먼하나 집이 쪼그만해도 먹을것은 먹고 살다갔자 난2억 5천 짜리 빌라사는데 먹고살 돈없쓰면 1억5천짜리 간다 줄려서 간다 난중에 고시원으로 그다음 은 하늘로
이것도 불쌍하고 무섭다
고시원에서 죽는 것
ㅋㅋㅋㅋㅋ😂
🎉🎉🎉
지방 김천 오시면 24평 5천만 원 오래된 좋은 아파트 많습노다
잘 먹으면 성인병 오는 아이러니 늙으면 돈이 별 의미가 없어짐 그런데 젊을 때는 돈이 없음 어쨌든 건강한 게 최고임 비싼 옷 산해진미 갈수록 무의미해짐
저 내용이 모든이들에게 공감되는 이야기 일까? 저건 8억짜리 아파트가 있어도 빈곤하다 이건데 이건 그냥 미련한노인네지 일반인과 다릅니다.
뻥이네요ㅎ
저런 경우의 노인층에게 해당하는 경우 해결방안을 제시한 겁니다. 사람은 다 처해진 상황이 다릅니다.
바보같은삶을사신 노인네 나이들면 비워야하는데 다욕심이죠
서울 경기도 수두룩하다 특히 강남3구 마용성 노인들 거의 그렇다 미련하고 죽으면 끝인줄 모르고 마음 위로에 사는 인생 참 아쉽다
그냥 저 노인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무슨 부동산에 묶여있어서 그렇다고 하는지. 채널이 점점 산으로가네
경제 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런 것이니 저분의 잘못은 아닙니다. 아파트에 자신의 자금이 다 묶여 있는 젊은 영끌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등시절부터 경제 교육, 재테크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그런경제교육이나 가정에 밥하는것 가르쳐야 하는데 쓸대 없는 글만 가르치고
시대따라서 좀 달라져야 하는데 그러니 학폭만 너무 많고 학교에서 좀 가르쳐라고 하세요
어리석은 자산가를 동정하는건 주제파악 안된 놈이란 뜻.. 연애인,재벌과 함께 걱정해줄 이유없는 대상..
욕심많은 그들을
걱정하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그 아파트가 원래 8억이 아니었고 원래 매입한 가격 보다 한참 올라서 8억이 되었을 것임.
그래서 더 놓을 수가 없었을 것 같음, 더 오를 수도 있으니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노인이 되면 만사가 다 귀찮아요 의욕 없이 습관으로 살아요
😢8억 현금이면 상위 클라스로 살수 있는데
제가 81.82.83.84.89세 어르신 돌보고있어요
근데 모두 10억 20 억.80 억 가지고계신데 진짜 짜장면 드시는걸 사치로압니다
잠바 하나를 30년 이상 입씁니다
않바꿉니다
😂
참으로 고정관념이 무섭네요
집을 좀 줄여서 사는 동안 누리며 살면 되는 걸.
그리살다 가세요
이해합니다 내나이 60세
노인분들에겐 집이 전부~
왜냐~늙으면 집에만 있게됨
거동이 불편~ 못돌아다니심
안타깝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면서 돈을 모았으니 그 습관을 고치는게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전형적인
하우스푸어의
삶을 살아가는
할아버지 모습은 불쌍하다는
생각이듬
집이 밥먹여주지
않는다는 현실을 보여주고있다
빗이없는데 푸어는 아님
아파트줄여도 되고 주택연금도 되는데,,,
주택연금 신청하면. 알거지됩니다. 이자율도 세고 연금은 반쪼가리
망하는 연금을 만든 사람 문제가 많고 주택연금의 문제점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줄여 먹지않고 자식 줄려구 그러겟지요
생전 살줄알고 돈 줄여가는거 싫어해요
인생이 미련하고. 자식한테 올인
옛날분들은 팔면 큰일날줄알고 융통성이없죠 특히배움이 부족한분들이 그러시죠
맞아요 못배워서 더더!!! 무지가 무서움!!!
하늘에서 보석이 비 처럼 내려도 각자가 가진 그릇 만큼만 담아가는 것이라... 무지보다 무서운건 똥고집이죠.
돈은 돌아야 돈
우리나라 서울
아파트는 정말 쓸모가
없어 10억 가까운 돈
을 깔고 앉아있으니
돈한푼 안나오면서
캐나다에서 사는 나는 주택에 살면서 지하렌탈해서 340만원 매달 받는다
당연 한국 아파트 강남 수준이지만
돈 한푼 안나오는 20억 30억 짜리 아파트 깔고 앉아서 사는 서울 아파트가 이런 빈곤노인을 만드는거다
생각해 보면 자식에 지원없이 부모님 손수 준비한 노후 자금으로 오히려 손주 용돈도 주시고 자식들에게 배풀려 사시는 모습이 죄송스러우면서도 맘에 큰 위안이 되네요.
어리석은 인간.
집착이 화를 불렀구나.
그냥 7억에 팔고 호텔생활만 해도 될 돈을
@@돌베개-h6l 7억에 팔고 떠뜻한 동남아에서 매일 즐기고도 남을 돈 ㅠㅠㅠ
참내~~ 한심하네
8억아파트 갖고 있으면 팔고서 작은집으로 살고 나머지돈으로 노후 생활비로 쓰면되지 한심허네
미련하기짝이없고 죽으면 다필요없는걸 왜저리 추잡스럽게살지??
@@블랙로즈-w5m오~~!!!.
현명하십니다!~~~
@@블랙로즈-w5m정신이상자인듯 ㅠ
@@user-cv9ly7dp3 정신 이상자 아니더라도 그런 분들 많아요. 융통성 없음
참 미련한 분이시네ㅠㅠ
8억 아파트로 주택연금 받았으면 죽을때까지 편하게 사셨을텐데요.
그러게요
뻥이겠지요 8억에팔고
변두리가면25평 2억이면 천지인데요
누가 장난치네요ㅋ
8억번사람이 더하기 빼기도 못할까요
노인들 부동산 절대로 손 안됩니다............저승에 갈 때 짊어 지고 갈 기세 임.
@@우회전-v2m노친네들은 기존 생활권에서 못 벗어남
현금이 최고
전 부동산20% 금융자산80% 입니다.
@@파랑새-w4o 저도 30:70이고 현금흐름을 더 이상 부동산은 투자 안함!
저도 부동산20%금융자산80% -60세
전 20~30대에는부동산 9. 동산 1에서
지금 부동산 7. 동산 3
땅 보상들어오면
5:5
40대라. 부동산 비중
5이하로
줄일려고 합니다
동산은 주식이 95% 인데
국장 미장 비율
8:2
국장손절
미장으로 옮기는중입니다
미국주식은 반드시 해야죠
저도 올해 금융자산이 부동산을 넘어섰습니다. 6:4 됬습니다
집만 떨렁있는 꼰대거지노인들이 전국에 수백만명... 노답이다.
이런 노인네들이 선거때 국짐 왜9당은 미친듯이 찍어대죠 .
집만 가지고 있으면 제일 마련한 노인네이다
다 팔아서먹고 입고 살다 죽는게 현명함
그냥 죽을 때 까지 일해야하는게 인간의 주어진 숙명이라 생각이듭니다. 건강관리가 노후관리의 핵심^^...
주택연금 신청 하시게 이웃이 좀 공공기관에 모시고가서 도와 주시면 되겠네요
땅속으로 하늘로 굳바이
그소리하는순간 사기꾼으로 내집뺐으려한다고 도둑놈취급합니다
남이요??
자식이 주택연금전환애기해도 저년놈이 자기집 독차지하려고 한다고 욕하고 저삭들 등돌리게해놓고 또 안온다고 자해하고 자식들 천하불효자식 에 똥 만듭니다
도대체 집이 무엇인가 집은 잠자는곳이지 재산이 아니다 깡통 노인분들은 작은집으로 옮기고 혜택받고 사세요 저승갈때 집을 품에 안고 가실겁니까
결국 허무하게 돌아가시면 살아있는자들의 것이지요
영상감사 합니다^^
6.25 전쟁 전후로 태어난 사람들은 그 시절 대부분 가난하다 보니 절약하는 게 습관화 되었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이 자리잡다 보니 미래를 설계하지 못 하는 겁니다
그저 아끼는 게 능사죠
지금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8억 짜리 집팔고 원룸이나 오피스텔로 이사가 남은 돈 약 5억으로 행복한 여생을 살 수 있었을 겁니다
주택연금 신청하면 되는데
서울 경기도 특히 강남3구 마용성 이런자들 수두룩하다 마음만 위로받고 거지생활 참 어리석고 불쌍한 마음 뿐이다
주택연금 들면8억이면 300이상 나온다
7억팔고 4억 집에 살면 풍요롭게 살텐데
안타깝네요. ㅠ
어리석은 자의 끝판 왕이다 그 어떠한 변명도
필요없다 저런 노인이
나라와 불우 이웃을 또한
사회에 무엇을 기여 할수있을까
수많은 삶의 한 모습,
저 노인은 자신이 쌓아온 상징물인 집을 끝내 팔지 않고 지켜냈음을 만족하였을 것이기에 , 딱히 안타까워 할것도 걱정할것도 없슴
은퇴 후에는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은퇴 후에 갑자기 하려면 힘들고 은퇴 전부터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지 소액이라도 투자해서 방법을 찾아야 함...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해가.안됩니다
8억짜리라면
주택연금.받아서면되지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파트는 결국 슬럼화 될거고 돈없는 노인들이 모여사는 주거 형태가 될듯 특히나 요근래 신축들은 관리비 폭탄과 재개발 가능성도 없고 무분별하게 높이 지어 대지지분율도 떨어지고 답이 없음 입지적인 조건은 좋을지라도 그가격에 사줄사람이 이제는없다는게 문제 물가는 치솟고 생활비 폭증에 노후 대비 현금 흐름을 못만든 사람들은 결국 전부 팔아야하는데 이시점에서 거품이 터져나갈듯
평생 저렇게 사신 노인분들 돈 쓸줄도 모르며 일반인들이 검소하게 사는것 조차 "뭔 돈들을 물 쓰듯 쓰냐"말 라며 저리 삽니다. 못고치는 정신적 빈곤상태 입니다. 다들 각각의 정신철학이 다르기에 누가 정성껏 달래면 고치겠지만 요즘 누가 그런 시간을 쓰며 그럴까요?
3억정도 되는곳으로 이사가면 5억으로 월 200만원씩만 찾아쓴다 기초연금하고 포함해도 20년은 사는데 지장없을거 같은데....
유용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ㅉㅉ 왜 저러고 사냐 갈때 아파트 가지고 갈겁니까 ㅉㅉ 저 정도 되면 싸게 아파트 팔아도 최소 몇억은 될텐데 그돈으로 시설좋은 실버타운을 가시던가 ㅉㅉ 에휴
'가시든가'가 맞습니다.
집팔아서 작은집으로 줄이고 현금갖고 편히 살면 되지.
정말 답답하다.
아파트 푸어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늙은 고모도 30억짜리 강남 구축아파트 못팔고
구질구질 살면서 요양원에서 보험금으로 연명중
요양원 갔다는건 살아서 나오진 못한다는 것😅
부양하지도 않는 자식만 좋겠지.
절약하며 사는것 같지만 이런 노인들도 마음속에 엄청난 탐욕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마음을 비우는일, 욕심을 버리는일 쉬운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이 두가지만 할수 있다면 마음의 평화가오고 인생이 여유러워지는데 대다수 사람들은 하지못합니다. 특히 똥고집하나 만큼은 끝판왕인 대한민국 노인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래서 언론과 방송이 중요한것 입니다. 노인들은 너무 쉽게 넘어오고 쇠뇌되기 때문에 언론과 방송이 정의롭고 옳바르다면 이런 노인들도 적어지겠지만 기레기만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노인들이 현명하고 지혜로워지기는 절대 불가능해 보입니다. 단희샘과같은 지혜롭고 현명한분의 방송을 많이 본다면 좋아지겠지만 이런분들이 이런 방송을 볼일이 없겠지요. TV조선이나 MBN만 돌려가며 주구장창볼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감🎉🎉
갈라치기하지마라
일억 빌라집에 가시고 ㅡ나머지 돈으로 살면 되지요
제가 늘 하는 말임
집이 잘 안팔리면요?
팔려고해도 안팔릴듯....참 미련하세요..팔고 노후를 편하게 사세요 그돈 싸고 돌아가실것도 아니고...
비싼 집팔아
자식들도 도와주고
본인도 누리고 살고
가면좋을텐데
주택연금 문제점의 대해 잘알아보세요~~알거지 되는 분들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뭘 알거지 되나요? 돈이 고정적으로 나오는데 물론 오래살면 문제가 지금 150만원 받으면 30년후에도 150만원 받는데 물가가 많이 오르면 30년후 150만원은 30만원가치가 될수도 있지요
배고파 죽기 직전 이고 100억 주택인데 추억이 있어 팔지 못한다 재미 있네요😅
주택연금도 하루빨리 받아야한다
10년 정도 지나면 주택연금 유지하기도 힘들고 해줘도 금액이 얼마 안될거다
욕심이많아서그런겁니다 주택연금받아서 살면되는것을
집만 갖고 있는게 쩨일 미련
나이들수록
주택연금 역모기지론 서용하면 안될까요?
왜 독거노인들이 늘어나갈까요 자식들 안먹고 안쓰고 가르키고 투자 해도 지들 끼리 살아 혼자 사는 노인이 많은겁니다 그분들은 부모들 다 모시고 살았어요 노인분들 욕하면 안되요 요즘 다그런다 하며 부모를 나몰라라 하니 독거노인 천국이 되죠
주택연금 들면 사는데 무슨 핑계를 대나. 무슨 지원. 무주택자도 있다.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가서 살어.
아파트는 생활비 병원비 차유지비 제외 관리비 국세 등등 낼 수준이 되는 경우만 들어가야지
당장 옆동네 마산이나 양산 정도만 가도 작은 집 하나 사고 남은돈으로 생활이 되는데.....
아파트 주택연금으로 하지 ㅜㅜㅜ
똥값임.
무슨똥값? 8억이면 한달에 300만원 넘게받아요 나이가 많아서 더많이 받지요
인간은 불변의 자기 중심에 매몰되어 있으면 구원과 구제가 없지요!
그게 인간의 비극이라고 봅니다. 진솔한 상담을 해줘도 Never 입니다. 그기 주어진 운명?
군더더기 없는 논리의 딕션에 크게 공감합니다.
부모님께서 지방 시내권에 소재한 농지를 소유하고 계시며, 해당 농지의 시가는 50억 원 이상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농사를 지으시고 계시지만, 비료값을 제외한 연간 수익은 1,000만 원 이하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ㅎㅎ. 이런 ... 같은 입장의 어르신덜은 아파트 팔고, 원룸 드가 사시고, 있는돈 편안하게 다쓰고 가시길...
진짜로 저런분들 많아요
시장근처에서 장사 해서 저런분들 잘 알아요
절대 절대 고집쎄서 그 누구의 말도 안들어요.집은 귀신집같이 해놔서 아무도 안오고 아들만 어쩌다 한번씩 왔다가고. 추운겨울밤에도 박스줍는다고 돌아다니고.그시간에 나와야 박스가 많다고~~
그러다 어느날 안보이면 다치거나 아파서 병원에있다가 자식들이요양원에 보내버려요
근데 고집쎄서 말 안통해요
그냥 그리 살다가 죽어야~~
지방 원룸사서 남은 돈으로 생활해도 될텐데 집착이 화를 부르네요
다 좋은데 안보이는 매년 나가는 세금이 빠진거 같아요.. 유지비도 마찬가지고요..ㅠㅠ
가족들에게 준다는 생각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예전 분들은 그런 고정관념이 워낙 강해서 여러가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지내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찌보면 자식들이 문제라고 보이고 만약 자녀가 없는 사람들이라먄 저런 생각을 바꿀수 없을듯
아파트 8억이면 공무원 평생 일해서 번돈 보다 많은 돈을 벌어놓고 죽다니 이해 할 수 없는 죽음이네요.
그분들을....땅거지라고 부르죠..인간들이 미련하기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죽을때까지 절대 바뀔수없음 요단강 건너가면 생각이 바뀔라나...
주택연금 신청안한 이유가뭘까요?
나이가 많아서 몰랐을수도 있죠
주위를 봐도 '이 집은 내 마지막 남은 보루이자 자존심이다'이런 생각 가진 분들 많더군요...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삶의 질이 몇 배는 높아질텐데...
금융 문맹국의 단면이다!
주택연금,다운사이징,2층 상가주택 소득,자기개발 소득등 기억할게요~~^^
아파트를 팔아라 팔아서작은걸로 갈아타지 왜 안팔아 미쳤네 저건 정신이상이다~
단희셈 확실한
말씀감사합니다
주위에. 집있는노인
더빈곤
한심하고 미련한 사람이니 저러고 살지 않나 싶다.. 갈때 빈손으로 갈 텐데 뭔 욕심이....
비극이 아니라 비정상 노인일 뿐입니다
그냥 어리석음 그
자체다.
지방에 살면
좋은 집에
넉넉하게 살 수
있는데😊
팔린다는 전제하에 부자면서 어떻게 그러지....외곽에 2억 정도만 써도 깔끔한 집에 살면서 현금 6억 가능한데...저 생활 패턴이면 6억으로 백년도 일 안하고 살기 가능했을듯...
10억아파트있어도 매달 수익이없으면 거지가될수밖에없다 국민연금 기초연금 소액의 노인일자리수입삼종세트를만들면 거지꼴은면할수있다왜주택연금을 가입할생각못하는가
마음이 아프네요..건강하세요..
아파트8억넘게 갖고있어도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2억인 빌라가진 나에게요 ㅎ주택담보해서 먹고살면되지요 그집은 자식물려줄려고 안써고 없다고 아우성치니 원
8억짜리 정도면 그만큼 따로 수입있는거다. 정말로 저것뿐이면 세금으로 망한다
그건 빈곤한게아니고 빈곤하게 살았기에 못쓰는거죠
참 미련하고 웃기는 영감인거지 집팔고 월세살던지 주택연금해서 살아야지 .
뭐지 집에 대한 집착인가….죽을때 아파트 가져가냐 …
급급매로 팔고 싼 빌라 하나 로 이사가고 나머지 돈으로
잘먹고 잘살면 되지
왜 거지처럼 살다가 죽냐고….
땅있고 집있으면 먼 걱정입니까 국민연금 받는사람 먼 걱정입니까 ㅠㅠㅠ 건강하면 먼 걱정입니까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면 국가에서 노인 일자리 한달 열흘 한달 20일자리 하면 기초연금 일자리 월급합해서 알뜰하게 살아가면 그냥 저냥 살아갈수는 있어요 자식들이 조금씩 도와주고 있읍니다 ^^^
집담보로 은행대출로 생활비 쓰면 되지 않나 ?
한국 노인빈곤율 높다하는데 자산은 있고 소득없는
노인들도 그기에 포함됩니다
팔면 되는데 공감해 줘야 하나요?
돌아가실때 가지고 가실라나봅니다 ㅜㅜ
건물월세안나오면 대책인나요 빛만몇억 진결과생김
내올깨가
그래요
불쌍합니다
돈이
있으면
뭐해요
쓸줄을 몰라요
냉방에서자고
또
안방에서는
쥐가 나오니다
주택연금은 왜
안들었을까요?
힘겹게 사는게 아니죠 집이 돈이잖아요 욕심이 많은거지
몰라서 제도 몰라서 나라에서 조사해가 신경 써야될듯
나이 들면 만사가 귀찮고 습관대로 살지요 현명하지 못하면 새로운 장소 공간이 다 무섭습니다 자식 방문이 없으니 더 외로워 뇌가 마비 됩니다 누가 적극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으면 그냥 모르고 삽니다
궁상떨면서 죽은다음 상속되면 하루아침에 떨어먹는 자식들 많음;;;
주택연금 타먹지 .에후
집도 작은평수로 옮기고
제발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은 하지마세요 저도 주택연금에 가입해서 매달 지급받고 오피스텔에서 월세 나와 혼자 여유롭게 삽니다 내삶을 자식이 책임져주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