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중 한마리가 진짜 까탈중에 최강까탈이라 제목보자마자 눌렀습니다 ㅠ 시중에 나와있는 사료 습식캔 새로 나오는거 안사본거 없을정도로 닭고기 베이스면 뭐든 사고 봅니다. 습식캔 40종류 이상 사본거 같은데 그중 한~두개 잘먹고 사료도 시니어사료 포기하고 그냥 성묘사료중에 잘먹는걸로 주고 있습니다. 간식류에서 츄르는 잘먹었었는데 작년에 급성간염왔을때 츄르로 거의 연명하고 회복했는데 그 이후 입에도 안대더라구요. 데워서 주면 좋다 그래서 진짜 전자렌지 초수도 조절해가면서 줘봤는데 일단 전자렌지 들어갓다하면 쳐다도 안본다는걸 알아서 포기 ㅋㅋ 아 물도 섞이는 순간 그냥 아웃입니다 ㅋㅋ 그냥 상온에서 갓 딴 캔 그 상태로 줘야합니다. 냉장고 들어가도 잘 안먹... ㅠ
진짜 힘든게.. 데워주면 아예 팽 향이 쎄도 팽.. 물 섞어서 완전 조자리해주면 물만 조로록 먹어요 연어 참치 베이스를 선호하는거같은데 특정 브랜드꺼만 먹고 비슷한 타 브랜드꺼 다 팽.. 무스타입에 물타준거만 먹는건 알았는데 더 이상 먹는 캔을 못찾겠어요 ㅡㅜ 그 습식캔 먹이면 3번 중 2번은 토해서 요즘은 안주고 있거든요 그나마 건식은 동결건조 아니면 대충 먹긴한데 처방식만 먹여야하기때문에 뭐 선택할 것도 없네요... 하핳..
즤 집 첫째가 정말 엄~청 까다롭거든요 사료도 닭고기 위주로 된 거, 츄르는 아예 노노노, 습식사료도 암만 비싼거 사다줘도 안먹음요.... 닭가슴살 트릿과 옥수수 찐거를 아주 좋아해요ㅜ 아플때를 대비해서 습식사료 또는 하다못해 츄르라도 어떻게든 좋아하게 만드려는데 너무 힘드네요( ꈨຶ ˙̫̮ ꈨຶ )
저도 궁금해요. 로얄캐x 스테럴 스테이비 습식파우치 엄청 좋아하는데 뜯을때 와서 냥냥 거리리까지하거든요 ㅠㅠ 너무 좋아해서 그거 뜯을때 이미 알아요. 근데 가끔 냄새만 킁킁 맡고 가버려요. 아예 안먹어요. 글구 파묻어버리는 시늉하구요;; 엄청 좋아하는건데도 안먹고 건사료만 먹더라구요. 그거 버리고 새로 까주면 그것도 냄새만 맡고 안먹고 또 버리고 새로 까주면 어떤날은 또 신나게 먹어요;;; 환장...
@@hyeju1228 파우치는 오죽하면 제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뜯을때마다 냄새도 맡아보고 유통기한도 확인하고 이제 맛까지 보고있는데 저는 차이를 모르겠어요... 똑같은집에서 사는 똑같은브랜드에서 같은 날 사온건데 ㅋㅋㅋ 환장할 노릇이죠 ㅋㅋ그냥 이것저것 돌아가면서 주는게 답인가 싶기도하고 말이라도 통하면 대체 뭐가 문제냐고 냥이한테 물어보고싶어요 ㅠㅠㅠㅠ 그 12개짜리 박스 통째로 문제인가 싶기도해요. 근데 저러다 또 잘 먹어요;; 이 파우치종류 하나만 문제인데 문제는 이걸 제일 좋아한단 말이죠 ㅠㅠ 제일 좋아하는 걸 박스단위로 가리면 어쩌란 말이냐.....
칼리스.바이러스에.대해 방송으로 다루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길냥이 구조 후 침이 흘러있어 병원 재방문.. 칼리스 의심증상 구내염 발생.. 우선 1차백신 접종. 집냥이2마리가 있어요.. 우선 격리하였지만.. 철망사이로.하악질 몇번하였으며.. 길냥이가 집안으로 침투2번정도 하였습니다. 칼리스 치료.관리 방법 및 합사? 다시 방사? 이러한부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염력이 너무 강한 바이러스라하여.. 기존 고양이에게 위험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또한 욕심같지만.. 길냥이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백xx,김xx원장님께서 캐어 해주시지만 그래도.궁금한게 많습니다. 도와주십시요.. 나응식 선생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잡는 엑스트라버진 코코넛 오일 곰팡이 기생충도 암도 치료 됩니다 탈모도 구내염 치료 됩니다 너무 잘먹어서 문제 오일이라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수 있어요 커피 수저로 3분의 일 정도 하루세번 안좋아하면 입에 직접 넣어주고 좋아하면 습식사료에 섞어 주면 사료를 잘 먹게 됩니다
저희 첫째는 식탐이 너무 심해서 문제예요. 가족들이 밥먹을때마다 옆에와서 울고불고 기다리고 보채고 달라고 조르고 먹을거만 보면 뭐든 먹고.. 반면 둘째는 식탐이 아예 없어서 신기하더라구요. 둘째가 2개월때부터 키웠는데 첫째보고도 식탐이전혀없고 사료랑 츄르만 먹어요. 가끔 생선이나 닭가슴살 간안된거주는데 둘째는 생선도 싫어해요. 둘이 정반대인게 너무 신기해요 ㅋㅋ
4냥이 모시고사는데 이제 갓 1년 3개월된 큰아이 입맛이 젤 까다로우십니다 좋다는 주식캔 다 사서 먹여보려해도 딱한가지만 먹어요 다른것도 먹여 보고싶은데 다른건 냄새 맡아보고 입에도 안대요 그나마 먹어주던것도 이제 입에도안대고 딱한가지... 츄르도 다른건 입에도안대고 딱 한가지 수의사가만든... ㅇㅇㅇ딱 한가지.. 문제는 다 잘먹어주던 다른아이들도 안먹는게생기고 점점 까다로워진다는거... 이것저것 20가지이상 먹이다보니 자기들 입에맞는걸 찾아서 그런지...다른 아이들이 아무거나 잘 먹어서 종류별로 잔뜩사놓은거 점점 안먹는게 생겨서 백개도넘게 주위에 집사 세분께 다나눠주고 이제 딱 우리아이들 각자 먹는 주식캔만 삽니다.. 건식사료도 입맛이 다 달라서 힐스 로얄캐닌 웰리스 각자 입맛에 맞는거 찾아서 먹이고있어서 각자 자기밥그릇 외에거는 절대안먹는 우리아이들...제가 까다롭게 만든거겠죠?
마트에서 파는 저렴이 사료에는 영양가가 적어서 대신 MSG같은 향을 많이 첨가시켜서 기호성이 좋다고 들었거든요..? 우리 첫째가 입양갔다가 파양됐던 아이인데 그런 사료에만 길들여져서 냄새부터가 좋은거 아니면 안먹고 간식도 냄새 심한거 아니면 안먹어요ㅠㅠㅠㅠ 파양하면서 쓰던 장난감이라도 주라고 그래야 애가 적응할거 같다니까 장난감 하나도 없고 놀아준 적도 없다고;; 그래서 지금 4살인데 장난감을 무서워해요.. 놀아주려고 하면 도망가고 숨어서 안나오고 오직 끈으로만 사냥놀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쓰는 방법을 말씀드려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주식사료(건식이든 습식이든)와 간식을 섞어서 골고루 잘 비벼서 줍니다. 처음에는 습식간식에 + 건식사료 몇 알갱이만(습식주식일 경우 티스푼으로 약간만) 섞어서 시도해보고, 다행히 먹는다면, 주식사료의 양을 점점 늘여서 섞어서 줘요. 주식과 간식이 둘 다 습식일 경우에는.. 둘을 섞어 비빈 후에 물을 약간만 첨가하고 그걸 전자렌지에 2초 정도(상온 보관했을 경우 2초 정도, 냉장보관일 경우 찬기운이 없을 정도로만) 데워서 주고요... 주식사료가 건식 알갱이일 경우는 습식간식류를 저런식으로 한 후에 알갱이를 잘 섞어서 비벼서 줍니다. 간식만 먹으면.. 사람으로 치면 과자류로만 배를 채우는 것과 비슷해서 영양상태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방법도 분명 있을 거에요.. 아! 냥이 영양제를 같이 줄 경우에는 저런 방법으로 다 만든 후, 먹기 바로 직전에 토핑처럼 뿌려주거나 먹기 직전에 대충 섞어서 줍니다. 참고만 하시길요~
@@gracekang1688 습식사료도 애들마다 선호도가 다 달라서.. 어떤 애는 무스타입으로 된 닭종류만 먹고, 어떤 애는 바다생선 들어가면 절대로 안 먹고, 어떤 애는 가격무관 냄새 확 나는 걸 제일 좋아하고, 어떤 애는 약간 저렴이 퍽퍽한 주재료에 젤리타입을 더 좋아하고, 어떤 애는 뭐든 없어서 못 먹는... ㅋㅋㅋ 주재료, 식감, 냄새... 그 외에도 경우의 수가 너무나 많은 듯요... 세상의 모든 냥이들, 강쥐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무사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우리 묘르신 입 짧아서 13년째 고통 당하는 집사입니다. 자신은 배가 고파서 울고 있지만 주는 건 잘 안먹어요. 버린 사료 부지기수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돌아가면서 먹고 그것도 몇 번 먹으면 안먹어요. 한번은 너무 화가 나서 굶겼는데 간치수 떨어지고 쇼크 와서 정말 무지개 다리 건너는 줄 알고 그래..내가 잘못햇다 그러고 무릎 꿇고 묘르신 비위를 맞추며 연어도 먹이고 회도 먹이고 수육이며 뭐며... 하... 군말 않고 대령 중입니다. 주식으로 돼지 수육 저수분으로 주물냄비에 푹 익힌 거 드시고 간혹 못다 채운 배는 사료 서너개로 떼웁니다. 새벽부터 4시부터 쭈르 내놔라 해서 먹고 치석 제거용 간식 먹고... 아이고... 많이도 안먹고 진짜 쬐금씩 하루 스무번 넘게 사람을 덜덜 볶아댑니다. 배부르게 푹 하루 서너끼만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양이 밥그릇이 대여섯 개이고 그것도 몇번씩 다시 씻어 줄 정도로 자주 조금씩 그것도 남겨서 다 버리게 합니다. 아 진짜 13년째 사람을 덜덜 볶아요.
우리애는 사료는 안가리고 다 잘먹어요. 6개월전에 건사료 종류별, 습사료 종류별 여러맛으로 엄청 다양하게 먹였더니 가리는거없어요. 간식도 다 잘먹는데 젤 좋아하는 간식은 없다는게 함정ㅠㅠ 근데 사료는 잘먹는데 다른 고양이 다 잘먹는다는 고구마, 계란 노른자, 황태, 수박 이런 사람음식은 쳐다도안봄. 희한....ㅎㅎ 치킨캔은 한번에 쫩쫩 비우면서도 닭가슴살 삶아서 조금 찢어주면 쳐다도안봄ㅋㅋㅋㅋ
저희집은 첫째만 입이 까다롭.. 나머지 넷은 무난히 잘먹거나 환장하네여ㅋㅋㅋㅋㅋㅋ 첫짼 지극히 챔취파.. 냄새로 먼저 형태로 그담하네여ㅋㅋㅋㅋㅋㅋ 따뜻한 온도, 한번 먹은건 절대 안먹고 냉장고 들어가면 절대 안먹네여… 집사는 따뜻한밥 입천장 딜정도의 뜨거운 국이 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 근데 쌤 지금까지 얘기중 맥주얘기에 가장 찐행복 찐미소를 보이신거 아세요?!ㅋㅋ 마치 아이스크림 먹고 탄산 마실때 짜릿함 그런 느낌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경험이 중요함 습식 하나 따서 다 주면 맛있다고 다 먹다가 체하기도 하고 토하기도 하고 소화 시키는데 장시간 고생하기도 합니다 토하는 경우는 첫째로 과식이 문제 일수도 있으나 속에서 아직 소화 되지 않은 건사료가 장을 막아서 구토가 유발 되거나 평소 문제 되지 않았던 위속의 작은 헤어볼이 맛있는 습식 사료를 한번에 많이 먹게 되면 문제가 될수도 있음 그러니 새로운 것을 먹일때는 딱 사람 엄지 손가락 정도만 맛보기 식으로 조금씩 주고 주는 시기도 고려 해야 합니다 구운 새우나 구운 생선 구운 닭가슴살 등의 엄청 나게 맛있는 음식도 마찬가지로 아주 조금씩 맛보게 하고 건사료를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맛있는걸 주면 과식이 되어 체하거나 토하게 될수 있고 이게 한두번 반복 되면 다시는 그 음식을 처다도 안보게 됩니다 고양이가 육식 동물 이라고 그리고 개와 다르게 적당량만 알아서 먹는다고 오해 하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도 처음 먹고 맛있으면 체하고 토할만큼 과식을 하게 되고 소화도 못 시킵니다 이렇게 먹고나서 고생한 음식은 그 경험을 기억하고 안먹게 됩니다 제 아이는 생후 2개월 쯤 되는 크기로 몸은 가죽만 남고 귀만 커다랗게 되서는 살려달라고 현관 안으로 들어와 버려서 강제로 집사를 하게 됐습니다 내원 해보니 장염 말기 였고 돈도 돈이고 엄청 고생해서 간신히 살려내고 회복 시켰습니다 몸에 가죽만 남을 만큼 못 먹고 간신히 살아 남은 만큼 식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자율급여로 식탐을 끌어 내리는데 장시간 고생했습니다 당시에는 지식이 없던 터라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니 고기류는 달라는 데로 그냥 줘도 괜찮을지 알았습니다 배부른 만큼만 먹을줄 알았죠 주식은 건사료 였으나 가끔 습식을 포함 새우 생선 닭가슴살 돼지고기 등의 간식을 달라는 데로 줬다가 지금은 챠오츄르와 동결건조트릿 말고는 다른 음식은 냄새도 맡기 싫어합니다 이때 알았죠 고양이도 적당량만 알아서 먹는게 아니고 과식하면 위가 늘어나거나 고장 나고 체하고 토하고 소화하는데 고생한다 그리고 자기를 힘들게 한 그 음식을 기억한다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으나 도움되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집 애기는 신상킬러에요... 같은걸 세번이상 안먹어서 두세번 주고나면 다른브렌드 사료나 다른맛으로 돌려가며 먹이고 있어요 ㅋㅋㅋ애기가 신부전이라 처방식을 하고있어 진짜 레날이란 레날은 모든 브랜드 다양한 맛으로 구비해 둬야해요.. 심지어 기호성 떨어지는 브랜드의 사료도 새로운 애면 미친듯이 잘먹고 그렇게 잘 먹던것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쳐다도 한봐서 집사들이 상황봐서 한 2주 길게는 한달반 이상 안맥였다 멱여야 새롭다 느끼는지 잘먹어요...이런심보는....도대체 뭘까요??? 이런아이는 아무거나 잘먹게 교육시킬 방법이 없는걸까요?? 입도 짧아서 애 밥맥이는게 참 고생입니다 특히 다른것 보다도 매일 이번엔 무슨사료를 줘야하나 고민하는게 참으로 어려워요..(대부분 습식이라 결국 안먹으면 하루만에 폐기행이라...)이런경우도 교육방법이 있다면 꼭 꼭 알고싶어욥!!!!
저희냥이는 사료는 앵간한거 다 먹는편인데 캔은.....ㅠㅠㅠ 하나씩 사서 테스트한 결과 연어나 참치캔은 먹는데 거기에 육류들어가면 안먹음욬ㅋㅋㅋ 근데 어떤 브랜드 파우치는 사슴, 닭고기 이런거 먹어요ㅋㅋㅋㅋ 아 저희집은 건식위주라 밤에 캔 1/4+유산균+따뜻한 물 해서 주는데 한번씩 냉장보관했던 캔으로 주면 냄새맡고 안먹는다고 가요 근데 제가 또 그걸 들고 가서 숟가락으로 떠주면 깨끗하게 먹는....휴
정말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도움 받고있는데요! 수분양때문에 습식 급여하고있는데 잘 먹던것도 갑자기 안먹기도해서 새로운것들을 시도하고있는데 찾아보니 문제가있는 제품들도있고 성분도 확인해야해서 결정하는데 어렵네요 ㅠㅠ 습식 사료 성분 보는 법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희집 고양이는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편식쟁이에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두마리다 싫어하는건 게살이 들어간것! 게살 냄새 찰떡같이 파악하는 두마리... 그 덕에 언제나 게살 들어간 간식은 안사고 다른걸 사서 주지요... 기호성 좋다고 하던 츄르를 샀지만, 한마리는 잘 먹고 한마리는 또 잘안먹어요... 😂 주인님들 취향 파악 너무 어렵네요 🤔
어쩐지.. 우리고양이는 확실히 건더기보다는 국물파인듯ㅠㅠ 습식줘도 국뮬만 빨아먹고 건더기는 다남겨요. 저도 국요리는 건더기 다남기고 국물만 마셔요. 제가 교육을 잘못시켰네요
헐 저희 냥이도 ㅠㅠㅠㅠㅠ
내 친구도 이걸로 골치썩는데 방법 없나요?
@@veronicarutilant6184 저는 건더기를 최대한 안씹히고 국물이랑 같이 넘어갈만큼 으깨줘요. 건더기 입에 들어오면 잘먹다가도 퉤퉤하고가니까..그방법밖에ㅠ 아니면 무스타입 습식을 뜨신물에 스프처럼 풀어줘보세요
@@chldpwl233 상전들이 따로 없어요 ㅜㅜ 제가 알기론 pate 타입도 안드시는 것 같던데 친구한테 말은 해볼게요 :)
저희 애기도 그랬는데 관찰해보니 혀로 건더기를 잘 못먹더라구용... ㅠ 그래서 손으로 집어서 트릿먹이듯 먹이니 먹어주십니다 물론 밥먹을때마다 옆에서 손으로 다 떠먹여줘야합니다 ㅠㅠ 그래도 먹는게 어디야하면서 먹여줘요 아주 상전...
두마리인데 진짜 둘이 입맛 정반대라서 간식도 다 따로 챙겨줘야하고ㅠㅠ 먹다가도 금방 싫증내구ㅠㅠ 제발 이번에도 먹어주세요~ 하면서 간식주네요ㅋㅋㅋㅋㅋ
둘다 같은더 좋아하며누ㅜㅜ 한마리가 자꾸 양보해서... 한마리만 뚱뚱해지고.. 사료놓르면 얼마나 먹는지 모르고.. 하루양 초과하구 그래요ㅜㅜㅜㅜ...ㅜㅜ..ㅜㅜ.. ㅜ.. 같은돈 나간다면.. 그냥 따로 먹이는기 나을거같아요 ㅠㅠㅠㅠ
저희 고양이는 트릿도 엄청 따지고, 습식 조금만 저렴한거 사줘도 귀신같이 알아내서 팽하고, 조금 잘먹는다 싶으면 바로 턱드름 오픈하시고..
아주 종갓집 시어머니보다도 까다로우셔요😿
종가집 시어머니ㅋㅋㅋㅋㅋ
우리애는 닭가슴살 삶아줘도 입에도 안대네요..유일하게 먹는게 사료,츄르,트릿 끝! 닭고기 싫어하는 고양이 또 있나요ㅠ
@@suki031 헐 저희애도 그래여ㅠㅠㅠ 고기종류는 아예 안먹고 사료 트릿 츄르... 캔도 진짜 가끔가다 맞는거 아니면 입에도 절대 안대고..ㅠㅠ
@@suki031 제 고양이는 처음엔 잘 먹어서 왕창 삶아놓고 주니 그 다음엔 또 입 안 댑니다...진짜 모르겠다 너란 녀석...
@@user-wwwkkk201 조심하세요 ㅜ 저희애는 습식 안먹다가 방광염에 걸렸어요 너무 오래가네요
전 맛있으면 되지만... ^--^
울 5냥이들은... 다 다른데... 비싸고 유명한 거라고 잘 먹진 않더라고요.. 선호하는 주재료에 따라서도 다른거 같고.. 안 먹으면 다음에 그거 안 사면 된다.. 뭐 이리 생각하며 삽니다.....
아무거나 잘먹는 고양이로 키우려고 6개월 전에 다양하게 먹였는데 그거땜에 입이 더 까다로워진거 같은 느낌이에여ㅠㅠ6개월전까진 골고루 먹다가 6개월 지나고 나니까 점점 입이 짧아짐...
저희집 냥님이 골고루 먹던 아이가 1년 지나니 참치캔 무스캔 파우치 다 줘도 습식을 않먹으려해서 걱정이네요ㅠㅠ
@@lunalune2248 헐……울집냥이도 냥이도 그런데….
우리춘심이는...차든 뜨시든 습식이라면 꺄~~~하고 달려오는데...진짜 비명소리같아요ㅎㅎ
0:53 빈 속 맥주에 진심이신 나쌤 ㅋㅋㅋ
입맛 너무 까탈스런 우리 고영님ㅠㅠ 이 영상 참고해서 줘볼게요‼️ 제발 좀 잘 먹어줬으면🥲🥲 내다버린 습식만 몇개인지,,,,🤦🏻
공감이요..🥲
맥주 얘기하는 나쌤... 몇년간 본 나쌤 얼굴중에 젤 밝어요... 저희 고양이도 습식에 뜨거운물 부어서 섞어주면 좋아하드라구요! 미지근한 물에 섞으면 안먹고 뜨뜻하게 해주면 허겁지겁 먹어요ㅋㅋㅋㅋㄱㅋㅋㅋ
4마리중 한마리가 진짜 까탈중에 최강까탈이라 제목보자마자 눌렀습니다 ㅠ 시중에 나와있는 사료 습식캔 새로 나오는거 안사본거 없을정도로 닭고기 베이스면 뭐든 사고 봅니다. 습식캔 40종류 이상 사본거 같은데 그중 한~두개 잘먹고 사료도 시니어사료 포기하고 그냥 성묘사료중에 잘먹는걸로 주고 있습니다. 간식류에서 츄르는 잘먹었었는데 작년에 급성간염왔을때 츄르로 거의 연명하고 회복했는데 그 이후 입에도 안대더라구요. 데워서 주면 좋다 그래서 진짜 전자렌지 초수도 조절해가면서 줘봤는데 일단 전자렌지 들어갓다하면 쳐다도 안본다는걸 알아서 포기 ㅋㅋ 아 물도 섞이는 순간 그냥 아웃입니다 ㅋㅋ 그냥 상온에서 갓 딴 캔 그 상태로 줘야합니다. 냉장고 들어가도 잘 안먹... ㅠ
습식줄때 포트에 끓인물 살짝 섞어주면 잘먹어요 ㅎㅎ 냉장고 넣어놨다면 렌지에 살짝 돌려주면 잘먹구요. 근데 가리는게 많아욬ㅋㅋ 습식 테스트하다 버리거나 집에 남아있는것들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건데 작은캔은 잘먹고 큰캔은 안먹고요.. 테스트할땐 잘먹어서 10개이상 시켰더니 시큰둥 할때도 있구여... 너란 고영희......
정말 공감가네요ㅜ
와 ㅜ 저희 애랑 똑같아요 😂
고영님…. 모르겠다 너란 고영님….
그러니까요 같은캔이어도 큰캔은 왜 안먹는거죠..?ㅠㅠ
그릇에 주면 안먹고...숟가락으로 떠주면 먹는 고양이 는 뭐란말임ㅠㅠ
삐빅...! 상전입니다...!
저희 상전님도 떠멱여야 드십니다….
저만 상전님을 모시는게 아니였네요 ㅠㅠ
휴 우리애긔만 유별난 줄 알았는데 😵💫 앞으로도 열심히 떠먹여드려도 되겠네용 ㅎㅎ
즤집 애들은 안가리는거 같아요 손등도 좋아해요ㅋㅋㅋ 숟가락의 차가운 식감이 아닐까요??
종덕이는 차갑거나 따뜻거나 딱딱거나 말랑하거나 뭐든 다 잘먹어서 큰일입니다🤣🤣 간식이나 사료 고를때 고민이 없어서 좋지만 활동량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바로 동그라미가 되어버려요 _:(´ཀ`」 ∠):
말만 들어도 넘 귀엽네요..ㄷㄷ
저희 냥이들은 어렸을때부터 건사료를 주로 먹어와서 그런지 습식사료는 간식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습식사료는 캔하나 따서 3등분으로 나누어 줘도 한번에 비워내는 모습을 본적이 없답니다..😂 간식 선호도도 다 달라서 이것저것 쌓여만 가네요🤪
저희집 냥이들도 입맛이 다 달라서 새로운 간식 사오면 누군 먹고 누군 안먹고..ㅎㅎㅎ 어쩔땐 셋다 안먹고.. 제가 먹을수도없고 난감할때가 많아요 🤣
습식줄때 항상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어요^^ 다행히 편식없이 습식,컨식,간식 다 잘먹어서 넘 이뻐요^^
제 첫째고양이 이름은 하늘입니다. 엄청나게 사랑스럽죠♥우리애기는 삼각형모양을 좋아합니다! 그냥 말해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날 보내세요!
하늘아 잘커라
저도 선리플 후감상 ^^ 오늘따라 맥주얘기하며 더 해맑고 마이 귀여우신 거대고냥쓰. ㅎㅎㅎ
저희집 고양이는 고기나 사람 먹는 음식은 관심도 없고 고구마, 삶은 밤, 콩 같이 포슬포슬한 거 되게 좋아해요ㅋㅋㅋ...
옥수수 환장 환장
오 귀엽
귀여워요..
고양이한테 옥수수 줘도 되나요?
샘플 사서 잘먹길래 2키로 하나 사서 먹임. 잘먹음. 다시 추가로구매해서 뜯어주니 팽.... ㅠ 전날도 잘먹었는데 왜그러시나요..... ㅠㅠ
7:22 그래서 고양이가 약을 안먹는군요? ㅠㅠㅠ
제일 맛탱구리 없는ㅠㅠㅠ
먹으면 개 거품물고ㅠㅠㅠㅠㅠㅠ 킹크랩인줄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거품작력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슨생님 저는 항상 배우는 존재인줄만 알았는데 빈속에 맥주하시는거 얘기듣고 공감력max로 흐뭇하게 갑니당☺
아무거나 주는대로 잘 먹는 막내야
고맙네
댓글 읽다보니
효자네
사람도 따뜻한걸 더 선호하니까 차가우면 별로일것같아서 뎁혀주는데 잘하고있었내여!
다른 고양이들은 뭘 줘도 환장하며 먹는데 (특히 예전에 남집사가 키웠던 고양이는 츄르봉지까지 씹을정도로 성격이 급하고 식욕도 많았는데) 우리애들은 주면 보긴보는데 냄새만 맡고 쓱 지나가고 사료만 깨작거리고 간식 주는 보람도없구 ㅠㅠ 비싼거 막 사다줘도 안먹어서 결국 길고양이 주기 일쑤고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냄새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ㅠㅠㅠ 뭘 줘야 좋아할지 진짜 모르겠다 제발 살좀 쪄라.........ㅠㅠ(남들은 뚱냥이라서 고민이라는데 나도 그런고민좀 해보자 얘들아...ㅎㅎ..)
저두요!!!ㅠㅠㅠㅠ요즘엔 가출을시도하는데 먹이로 교육을 시킬려해도 관심이없으니 평점좋은거 여러개 구매햇다 실패해서 친구네 나눔만해주고 문앞에서 우는데 암만 놀아줘도 집이 무료한거같은데 ㅠ 교육을할수도없고 너무 답답해요
진짜 힘든게.. 데워주면 아예 팽 향이 쎄도 팽.. 물 섞어서 완전 조자리해주면 물만 조로록 먹어요
연어 참치 베이스를 선호하는거같은데 특정 브랜드꺼만 먹고 비슷한 타 브랜드꺼 다 팽.. 무스타입에 물타준거만 먹는건 알았는데 더 이상 먹는 캔을 못찾겠어요 ㅡㅜ 그 습식캔 먹이면 3번 중 2번은 토해서 요즘은 안주고 있거든요 그나마 건식은 동결건조 아니면 대충 먹긴한데 처방식만 먹여야하기때문에 뭐 선택할 것도 없네요... 하핳..
저희 쥔님도 건사료파였는데 요즘은 무스타입 습식 캔 왠만한건 다 잘 먹더라고요
중간에 물만 먹어서 캔따서 버린거 정말 많아요~~ㅜㅜ
요즘에 예전에 안먹던 습식 캔 들 잘먹는거보면 신기해서 계속바라볼정도인데 집사님도 힘내세요!!
즤 집 첫째가 정말 엄~청 까다롭거든요
사료도 닭고기 위주로 된 거, 츄르는 아예 노노노, 습식사료도 암만 비싼거 사다줘도 안먹음요....
닭가슴살 트릿과 옥수수 찐거를 아주 좋아해요ㅜ 아플때를 대비해서 습식사료 또는 하다못해 츄르라도 어떻게든 좋아하게 만드려는데 너무 힘드네요( ꈨຶ ˙̫̮ ꈨຶ )
저는 트릿 ㅎㅎ 물에 불려서 줘요 음수량 늘리는 꿀팁입니댜ㅑ
제가 길냥이 세마릴 돌보는데 사람들은 길냥이가 아무거나 먹을거라는데 제가 돌보는 세냥이는 좋아하는 것도 명확하고 아무거나 안먹어서 다행이긴 한데 가끔 조공한 음식을 안먹어 속상할때가 종종 있어요.
원래 잘먹던 습식캔 간식 츄르도 갑자기 안먹는 경우는 뭘까요??? ㅠ ㅠ
저도 궁금해요. 로얄캐x 스테럴 스테이비 습식파우치 엄청 좋아하는데 뜯을때 와서 냥냥 거리리까지하거든요 ㅠㅠ 너무 좋아해서 그거 뜯을때 이미 알아요. 근데 가끔 냄새만 킁킁 맡고 가버려요. 아예 안먹어요. 글구 파묻어버리는 시늉하구요;; 엄청 좋아하는건데도 안먹고 건사료만 먹더라구요. 그거 버리고 새로 까주면 그것도 냄새만 맡고 안먹고 또 버리고 새로 까주면 어떤날은 또 신나게 먹어요;;; 환장...
저희 냥이도 그래요....어느 순간 캔이나 츄루를 가리기 시작해요 ㅜㅜ 어릴땐 순삭했었는데
@@My_Adelie 그러니깐요 캔 따는 소리만 나면 달려와서 우는데 막상주면 냄새맡고 가버려요 ㅠ ㅠ 참 잘먹엇엇는데 미치겟어요 ㅠ
@@jj-st2ue 그니깐요 간식 사서 버리는것만......
@@hyeju1228 파우치는 오죽하면 제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뜯을때마다 냄새도 맡아보고 유통기한도 확인하고 이제 맛까지 보고있는데 저는 차이를 모르겠어요... 똑같은집에서 사는 똑같은브랜드에서 같은 날 사온건데 ㅋㅋㅋ 환장할 노릇이죠 ㅋㅋ그냥 이것저것 돌아가면서 주는게 답인가 싶기도하고 말이라도 통하면 대체 뭐가 문제냐고 냥이한테 물어보고싶어요 ㅠㅠㅠㅠ 그 12개짜리 박스 통째로 문제인가 싶기도해요. 근데 저러다 또 잘 먹어요;; 이 파우치종류 하나만 문제인데 문제는 이걸 제일 좋아한단 말이죠 ㅠㅠ 제일 좋아하는 걸 박스단위로 가리면 어쩌란 말이냐.....
저희 주인님은 난생 처음 먹여드린 그 츄르 말고는 입에 대질 않으십니다...
같은 츄르의 다른 맛인 것도... 이 츄르 절판 되면 츄르는 국물도 없...진 않을거야..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분위기, 내용, TMI 의 조화 너무 좋아요👍❤
냥신님 웃을 때 보조개 좋아요 :)
아프지 않는한, 견딜만 하니까 안먹는 것입니다.
굶기면 어떤 짐승이든 편식이 사라집니다.
항상 넉넉히 주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남김 없이 다 먹으면 주는 습관을 키워줘야 합니다.
우리 냥냥이는 츄르를 새벽 한시쯤에 흰색플라스틱그릇에 담아줘야지만 먹고, 먹는 브랜드 먹는맛이 있어서 딴거 주면 안먹어요 기가막혀요
감사합니다~
엌ㅋㅋㅋ저도 빈속에 술마시는거좋아하는데 다들 이해안간대요 거의다들 밥먹고술마시더라구요 그 따끔하고 속쓰린 기분이조아
저희집 냥님은 only건식파라 습식이랑 간식은 입에도 안대다가 1년전부터 츄르는 먹는데... 그츄르도 특정브랜드 하나만 먹어요. 아무리 같은 참치맛, 연어맛 이라도 다른곳들꺼는 그맛이 아니라고 거들떠도 안봐서 멍님간식만 늘더라구요
앗
저희 애도 그래요ㅠㅠㅠ
6개월 전에 다양하게 다 먹였고
한살 전에는 다 잘 먹더니
다 크고나서부터 츄르까지 편식해요 ㅋㅋㅋ
환장하겠어요ㅠㅠㅋㅋㅋ
헐 따뜻한걸 더 좋아한다는 정보는 처음 알았네요..건식 조차도..! 어쩐지 요즘들어 잘 먹던 사료를 안먹는거예요ㅠㅠ 그래서 데워줘봤더니 그래도 좀 먹네요 진짜 신기...물론 이미 다른 사료를 사버렸지만..^_^..
혹시 사료를 어떻게 데우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
와 사료모양도 기호성에 영향을 줄수 있다니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근데 길냥이 편식은 어떻게 고칠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빈...속에...맥주...메모....
냥신쌤 좋아요 너무ㅋㅋㅋㅋㅋ귀여우셔용
칼리스.바이러스에.대해 방송으로 다루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길냥이 구조 후 침이 흘러있어 병원 재방문.. 칼리스 의심증상 구내염 발생.. 우선 1차백신 접종. 집냥이2마리가 있어요.. 우선 격리하였지만.. 철망사이로.하악질 몇번하였으며.. 길냥이가 집안으로 침투2번정도 하였습니다. 칼리스 치료.관리 방법 및 합사? 다시 방사? 이러한부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염력이 너무 강한 바이러스라하여.. 기존 고양이에게 위험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또한 욕심같지만.. 길냥이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백xx,김xx원장님께서 캐어 해주시지만 그래도.궁금한게 많습니다. 도와주십시요.. 나응식 선생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잡는 엑스트라버진 코코넛 오일 곰팡이 기생충도 암도 치료 됩니다 탈모도 구내염 치료 됩니다 너무 잘먹어서 문제 오일이라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수 있어요 커피 수저로 3분의 일 정도 하루세번 안좋아하면 입에 직접 넣어주고 좋아하면 습식사료에 섞어 주면 사료를 잘 먹게 됩니다
예방접종을 안하면 건강하게 크네요 100시 ㄴ 안에 알루미늄 수은은 기본적으로 들었어요 보존제로
저희 첫째는 식탐이 너무 심해서 문제예요. 가족들이 밥먹을때마다 옆에와서 울고불고 기다리고 보채고 달라고 조르고 먹을거만 보면 뭐든 먹고.. 반면 둘째는 식탐이 아예 없어서 신기하더라구요. 둘째가 2개월때부터 키웠는데 첫째보고도 식탐이전혀없고 사료랑 츄르만 먹어요. 가끔 생선이나 닭가슴살 간안된거주는데 둘째는 생선도 싫어해요. 둘이 정반대인게 너무 신기해요 ㅋㅋ
저희냥이는 닭가슴,캔,연어 아무것도안먹고 오직...챠오츄르만먹습니댜....ㅎㅎㅎ이건왜이런걸까요ㅜㅜ입도안대요ㅠㅠ
대박이에요!!!진짜!!제 17살 노묘가 하도 이거싫다 저거 싫다해서 뭘먹이나 고민했는데 같은습식캔이라도 따뜻하게 데워줬더니 진짜 허겁지겁 잘먹네요.감사합니다!!!
저희 냥이 두마리 둘다 입맛이 아예 달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둘다 입맛이 달라서 캔도,츄르종류도,트릿도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둘다 간식줄때 시간도 두배 돈도 두배에요..
4냥이 모시고사는데 이제 갓 1년 3개월된 큰아이 입맛이 젤 까다로우십니다 좋다는 주식캔 다 사서 먹여보려해도 딱한가지만 먹어요 다른것도 먹여 보고싶은데 다른건 냄새 맡아보고 입에도 안대요 그나마 먹어주던것도 이제 입에도안대고 딱한가지... 츄르도 다른건 입에도안대고 딱 한가지 수의사가만든... ㅇㅇㅇ딱 한가지.. 문제는 다 잘먹어주던 다른아이들도 안먹는게생기고 점점 까다로워진다는거... 이것저것 20가지이상 먹이다보니 자기들 입에맞는걸 찾아서 그런지...다른 아이들이 아무거나 잘 먹어서 종류별로 잔뜩사놓은거 점점 안먹는게 생겨서 백개도넘게 주위에 집사 세분께 다나눠주고 이제 딱 우리아이들 각자 먹는 주식캔만 삽니다.. 건식사료도 입맛이 다 달라서 힐스 로얄캐닌 웰리스 각자 입맛에 맞는거 찾아서 먹이고있어서 각자 자기밥그릇 외에거는 절대안먹는 우리아이들...제가 까다롭게 만든거겠죠?
애기때 많이 먹어봐야한다고해서 진짜 싼것부터 비싼것까지 여러종류 습식 다 사다가 좋은거 안좋은거 다 먹이고ㅋㅋㅋㅋ 파테타입 슈레드타입이니 하는거 다먹여보고 건식도 주사료주면서 샘플사료는 간식처럼 한두개 주면서 여러가지 키블 경험하게햤더니 건식, 습식, 간식 거의다 가리눈게 없습니다 ㅠ 생소한 소간트릿 이런건 안먹지만ㅋㅋㅋ 그래도 넘 기특한 내새끼입니당ㅠㅠ 하지만 먹는걸 넘 좋아해서 동글이가 되어가고있어요..!.ㅋㅋㅋㅋㅋ
이 분도 특이...ㅎㅎ 제 친구는 닭가슴살 퍽퍽살 목 꽉 막히면서 내려가는게 너무 좋대요 ㅎㅎ 취향이 다른건 신기하기도하고 존중해야하는거같아요 :)
츄르 맛 몇번보면 습식도 건식도 남김.. 츄르 며칠 끊으면 습식도 건식도 허겁지겁 잘먹음..
집앞에 찾아오는 길냥이인데… 츄르도 챠오 츄르닭고기맛만 먹고 사료도 몇번째 바꾸고 있어요.. ㅠ 한가지라도 잘먹어서 좋긴한데 건강하게 사료도 좀 잘먹어주면 좋겠어요 ㅠ
간식 자주못주겠는데 우리 첫째는 항상그래요ㅠ 사료를 안먹어요 간식 좀 챙겨주면 ㅜㅜ.... 입맛이 고급스러운건지 뭔지 ㅜㅜ
와 진짜 입맛까다로운 애인데 안먹는 간식전자렌지에 3초돌리고 주니까 먹어요!
힝 너무 감사해요ㅠㅠ
건사료만 먹어요 ㅜ ㅜ 생선도안먹고 캔도안먹고 진짜 미취겠어요 ㅜ ㅜ
자꾸 요로가 막혀서 습식주고싶은데 요즘은 그냥집밥줘야되나 고민되요 ㅜ ㅜ
마트에서 파는 저렴이 사료에는 영양가가 적어서 대신 MSG같은 향을 많이 첨가시켜서 기호성이 좋다고 들었거든요..? 우리 첫째가 입양갔다가 파양됐던 아이인데 그런 사료에만 길들여져서 냄새부터가 좋은거 아니면 안먹고 간식도 냄새 심한거 아니면 안먹어요ㅠㅠㅠㅠ 파양하면서 쓰던 장난감이라도 주라고 그래야 애가 적응할거 같다니까 장난감 하나도 없고 놀아준 적도 없다고;; 그래서 지금 4살인데 장난감을 무서워해요.. 놀아주려고 하면 도망가고 숨어서 안나오고 오직 끈으로만 사냥놀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건 다 공감하는데 어릴 때부터 다양하게 먹이는게 편식에 도움이 되진 않았어요 형제냥 애기때부터 똑같이 다양하게 먹이면서 키웠는데 그냥 각각 식탐냥과 편식냥이 됨
ㅇㅈ ㅠㅠㅠㅠㅠ 저도 다양하게 주라는 수의사 분들 말씀 듣고 그리 했다가 편식 오지게 합닏다,,
이것저것 먹어보게한다고 간식여러가지 먹였더니 이제는 간식만 먹으려해요 어쩌나요
제가 쓰는 방법을 말씀드려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주식사료(건식이든 습식이든)와 간식을 섞어서 골고루 잘 비벼서 줍니다.
처음에는 습식간식에 + 건식사료 몇 알갱이만(습식주식일 경우 티스푼으로 약간만) 섞어서 시도해보고, 다행히 먹는다면, 주식사료의 양을 점점 늘여서 섞어서 줘요.
주식과 간식이 둘 다 습식일 경우에는.. 둘을 섞어 비빈 후에 물을 약간만 첨가하고 그걸 전자렌지에 2초 정도(상온 보관했을 경우 2초 정도, 냉장보관일 경우 찬기운이 없을 정도로만) 데워서 주고요... 주식사료가 건식 알갱이일 경우는 습식간식류를 저런식으로 한 후에 알갱이를 잘 섞어서 비벼서 줍니다.
간식만 먹으면.. 사람으로 치면 과자류로만 배를 채우는 것과 비슷해서 영양상태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방법도 분명 있을 거에요..
아! 냥이 영양제를 같이 줄 경우에는 저런 방법으로 다 만든 후, 먹기 바로 직전에 토핑처럼 뿌려주거나 먹기 직전에 대충 섞어서 줍니다.
참고만 하시길요~
닭안심 삶아서 매일 주고 있어요. 5개월, 7개월 냥이 잘 먹어요. 음수량을 늘리고 싶은데 닭육수에 섞어 주어도 될까요? 혹시 기름이 많아 안 좋을까 해서요. 이렇게 해 보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는 큰 녀석은 꼭 손으로 줘야 먹거든요.
@@음악애愛 앗 제가 전체 댓글에 올린다는 게 실수로...그런데 습식 사료에 츄르 섞는 방법 저도 해 보려고 하거든요. 애들이 워낙 캔을 안 먹어서요.
@@gracekang1688 습식사료도 애들마다 선호도가 다 달라서.. 어떤 애는 무스타입으로 된 닭종류만 먹고, 어떤 애는 바다생선 들어가면 절대로 안 먹고, 어떤 애는 가격무관 냄새 확 나는 걸 제일 좋아하고, 어떤 애는 약간 저렴이 퍽퍽한 주재료에 젤리타입을 더 좋아하고, 어떤 애는 뭐든 없어서 못 먹는... ㅋㅋㅋ
주재료, 식감, 냄새... 그 외에도 경우의 수가 너무나 많은 듯요...
세상의 모든 냥이들, 강쥐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무사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음악애愛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냥이는 섞으면 더 안먹어요 좋아하는것끼리 섞어줘도요 사료에 좋아하는거 섞어주면 그것만먹고 습식에 물이라도 조금들어가면 더안먹구요 어려서는 브로콜리도먹구 잘먹었는데 ㅋ
제가 버릇을 다버려놨나봐요 힝~~~~
잘먹다가안먹는이유는 뭘까요ㅜㅜ
우리 묘르신 입 짧아서 13년째 고통 당하는 집사입니다.
자신은 배가 고파서 울고 있지만 주는 건 잘 안먹어요.
버린 사료 부지기수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돌아가면서 먹고 그것도 몇 번 먹으면 안먹어요.
한번은 너무 화가 나서 굶겼는데 간치수 떨어지고 쇼크 와서 정말 무지개 다리 건너는 줄 알고 그래..내가 잘못햇다 그러고 무릎 꿇고 묘르신 비위를 맞추며 연어도 먹이고 회도 먹이고 수육이며 뭐며... 하... 군말 않고 대령 중입니다.
주식으로 돼지 수육 저수분으로 주물냄비에 푹 익힌 거 드시고 간혹 못다 채운 배는
사료 서너개로 떼웁니다.
새벽부터 4시부터 쭈르 내놔라 해서 먹고 치석 제거용 간식 먹고... 아이고...
많이도 안먹고 진짜 쬐금씩 하루 스무번 넘게 사람을 덜덜 볶아댑니다.
배부르게 푹 하루 서너끼만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양이 밥그릇이 대여섯 개이고 그것도 몇번씩 다시 씻어 줄 정도로 자주 조금씩 그것도 남겨서 다 버리게 합니다.
아 진짜 13년째 사람을 덜덜 볶아요.
우리애는 사료는 안가리고 다 잘먹어요. 6개월전에 건사료 종류별, 습사료 종류별 여러맛으로 엄청 다양하게 먹였더니 가리는거없어요. 간식도 다 잘먹는데 젤 좋아하는 간식은 없다는게 함정ㅠㅠ 근데 사료는 잘먹는데 다른 고양이 다 잘먹는다는 고구마, 계란 노른자, 황태, 수박 이런 사람음식은 쳐다도안봄. 희한....ㅎㅎ 치킨캔은 한번에 쫩쫩 비우면서도 닭가슴살 삶아서 조금 찢어주면 쳐다도안봄ㅋㅋㅋㅋ
진짜 우리 도도는 너무 까다로워여...!! 도대체 몇번을 바꾼건지🥶🥶🥶 건식이 싫다해서 댑혀서 줫더니 쳐다도 안보고 습식으로 바꿧더니 한입먹고 튀고 자율급식 안하니까 치웠는데 5분있다가 어슬렁어슬렁...!
또 갖다줬더니 안먹고 습식을 세번이나 바꿨는데.....!!!!
나보고 어쩌란거냥?! 휴ㅋㅋ여기서 우리 고양이 흉보는....ㅠㅠ 나중에 다시태어난다면
입 까다로운 도도의 고양이가 되겠다.....🥶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습식 온도!!!!! 도전스!!!!!
지금 묘생 3개월차인데 벌써부터 편식이 심한건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헉 저희 냥도요..ㅠㅠ3개월인데 습식주면 그냥 굶고 있네요.. 결국은 못이기고 건식을 갖다 바치면 그때 게눈 감추듯 먹어댑니다 어쩌면 좋나요
@@rayap5982 맞아요ㅠㅠㅠ 저희애도요ㅠㅠㅠ
성묘때만난 울냥이 습식먹이기가 쉽지 않네요, 또 온니 닭만 먹고..아깽이때 다양한 음식을 못먹어봐서 그렇겠죠? 좋은거 더 맛난거 다 주고 싶은데 조금 속상해요
우~와 퇴근길에 시청하면서 샘 말씀듣고 통조림 간식등 데워서 줬더니 다 먹었어요~~ 신기하네요 간식은 비타캣 말고는 냄새만 맡고 전혀 안 먹고 사료도 요즘 안 먹어서 살이 엄청 빠졌거든요 ㅜㅜ 병원에서도 이상 없다해서 걱정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에요 우리애들 어릴때 먹던것만 먹고 새로운 맛 주면 안먹어요 온리 참치맛만 먹고 참치+게살이나 참치+연어 섞인건 거들떠도 안보죠 얼마나 많은 간식들이 버림받았는지 ㅠㅠ
저희 캐시는 살을 찌워야 중성화 수술을 할 수 있는데 뭘 줘도 작 안 먹어요 ㅠㅠㅜ
감사합니다 엄청 유익하고 재밌어요^^
동그란사료라서 그런지 잘 먹는거
같아요 간식 쪼금많이줘서 덜 먹지만.;;;
그래서 사료는 하루에 한두번밖에 안먹고 그것도 간식 주기만을 기다리다 간식달라고 징징대는거 무시하면 마지못해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는듯 어쩔수없이 사료먹는 애기는 어떻게 해야된다구요??사료를 바꿔도 봤는데 어떤사료를 먹더라도 그렇네요ㅠㅠ뚱냥이들은 봤어도 사료때문에 살빠진 고양이는 첨이에요 살빠진것때문에 질병인가싶어 동물병원데려갔는데 마른것빼고는 정상이라는데ㅠㅠ어떻게해요??
저희집은 첫째만 입이 까다롭.. 나머지 넷은
무난히 잘먹거나 환장하네여ㅋㅋㅋㅋㅋㅋ
첫짼 지극히 챔취파..
냄새로 먼저 형태로 그담하네여ㅋㅋㅋㅋㅋㅋ
따뜻한 온도, 한번 먹은건 절대 안먹고
냉장고 들어가면 절대 안먹네여…
집사는 따뜻한밥 입천장 딜정도의 뜨거운 국이 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
근데 쌤 지금까지 얘기중 맥주얘기에
가장 찐행복 찐미소를 보이신거 아세요?!ㅋㅋ
마치 아이스크림 먹고 탄산 마실때 짜릿함
그런 느낌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속 맥주 나랑 똑같아ㅠㅠ 캬 맛잘알
헉 6개월전….ㅠㅠ 이제 10개월차인데 늦었나요,,, 냥님 요즘 입맛이 까다로워요 애기 때 좋아했던 간식을 이제는 안 먹어요 😢 편식쟁이
저희집 애는 2개월때부터 습식 안먹고 불린 사료만 먹더니 아직도 츄르나 습식 사료 극혐해요ㅠ 발털면서 가버림.....
첫경험이 중요함
습식 하나 따서 다 주면 맛있다고 다 먹다가 체하기도 하고 토하기도 하고 소화 시키는데 장시간 고생하기도 합니다
토하는 경우는 첫째로 과식이 문제 일수도 있으나 속에서 아직 소화 되지 않은 건사료가 장을 막아서 구토가 유발 되거나 평소 문제 되지 않았던 위속의 작은 헤어볼이 맛있는 습식 사료를 한번에 많이 먹게 되면 문제가 될수도 있음 그러니 새로운 것을 먹일때는 딱 사람 엄지 손가락 정도만 맛보기 식으로 조금씩 주고 주는 시기도 고려 해야 합니다
구운 새우나 구운 생선 구운 닭가슴살 등의 엄청 나게 맛있는 음식도 마찬가지로 아주 조금씩 맛보게 하고 건사료를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맛있는걸 주면 과식이 되어 체하거나 토하게 될수 있고 이게 한두번 반복 되면 다시는 그 음식을 처다도 안보게 됩니다 고양이가 육식 동물 이라고 그리고 개와 다르게 적당량만 알아서 먹는다고 오해 하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도 처음 먹고 맛있으면 체하고 토할만큼 과식을 하게 되고 소화도 못 시킵니다 이렇게 먹고나서 고생한 음식은 그 경험을 기억하고 안먹게 됩니다
제 아이는 생후 2개월 쯤 되는 크기로 몸은 가죽만 남고 귀만 커다랗게 되서는 살려달라고 현관 안으로 들어와 버려서 강제로 집사를 하게 됐습니다
내원 해보니 장염 말기 였고 돈도 돈이고 엄청 고생해서 간신히 살려내고 회복 시켰습니다
몸에 가죽만 남을 만큼 못 먹고 간신히 살아 남은 만큼 식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자율급여로 식탐을 끌어 내리는데 장시간 고생했습니다
당시에는 지식이 없던 터라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니 고기류는 달라는 데로 그냥 줘도 괜찮을지 알았습니다 배부른 만큼만 먹을줄 알았죠
주식은 건사료 였으나 가끔 습식을 포함 새우 생선 닭가슴살 돼지고기 등의 간식을 달라는 데로 줬다가 지금은 챠오츄르와 동결건조트릿 말고는 다른 음식은 냄새도 맡기 싫어합니다
이때 알았죠 고양이도 적당량만 알아서 먹는게 아니고 과식하면 위가 늘어나거나 고장 나고 체하고 토하고 소화하는데 고생한다 그리고 자기를 힘들게 한 그 음식을 기억한다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으나 도움되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애는 3개월 아가인데,
그릇에주는거보다 스크래쳐에 올려주는 건사료를 더 좋아해요ㅠ 먹는양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나요ㅠ 먹이그릇말고 스크래쳐에 사료를 줘야하는걸까요ㅠ
아! 저희집 냥이는 무스타입의 습식캔을 싫어한 것이었네요 흠.....
저희집 애기는 신상킬러에요... 같은걸 세번이상 안먹어서 두세번 주고나면 다른브렌드 사료나 다른맛으로 돌려가며 먹이고 있어요 ㅋㅋㅋ애기가 신부전이라 처방식을 하고있어 진짜 레날이란 레날은 모든 브랜드 다양한 맛으로 구비해 둬야해요.. 심지어 기호성 떨어지는 브랜드의 사료도 새로운 애면 미친듯이 잘먹고 그렇게 잘 먹던것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쳐다도 한봐서 집사들이 상황봐서 한 2주 길게는 한달반 이상 안맥였다 멱여야 새롭다 느끼는지 잘먹어요...이런심보는....도대체 뭘까요???
이런아이는 아무거나 잘먹게 교육시킬 방법이 없는걸까요??
입도 짧아서 애 밥맥이는게 참 고생입니다 특히 다른것 보다도 매일 이번엔 무슨사료를 줘야하나 고민하는게 참으로 어려워요..(대부분 습식이라 결국 안먹으면 하루만에 폐기행이라...)이런경우도 교육방법이 있다면 꼭 꼭 알고싶어욥!!!!
04:07에 오타있네요. '알갱기'ㅎㅎ
수정이 가능하시려나~~
7개월째되는아이 입양했어요 허피스 감기 폐렴 병원 많이다녔어요 약먹이느라츄르만먹였더니 아무런간식 안먹는데
Dear 제작진 고영희님들,
제가 내용요약겸 오타 찾기 모드로 돌입해 영상을 냥꼼꼼히 방금 다봤는데, 자막오타 한군데 발견해서 신고(?)합니다냥.🚨
(@4:07) 자막중에 '알갱기'라고 씌어있는 부분을 (가능하다면) '알갱이'로 고쳐주세옹.😎
저는 음식 다~맛있어요ㅎ 냥냥이는 냄새죠ㅋㅋㅋ냄새 맡고 호불호 갈림😁습식캔 꼭 데워줌 츄르도 시원하게 주니 안먹고 여름엔 물은 시원하게 먹고 겨울엔 따따하게 ~
ㅜㅜ 건사료만 주면 다섯여섯알 먹고 가버리는데 , 캔•츄르•트릿 이런거랑 섞어서주면 싹싹 비우는 저희집 첫째는 어째야할지...
오리젠 먹이고 난 후로 그전에 먹던 로얄캐닌을 사줘도 입도 안대고 그렇게 좋아하던 츄르도 안먹어요 진짜 미치겟어여..
저희냥이는 사료는 앵간한거 다 먹는편인데 캔은.....ㅠㅠㅠ
하나씩 사서 테스트한 결과 연어나 참치캔은 먹는데 거기에 육류들어가면 안먹음욬ㅋㅋㅋ 근데 어떤 브랜드 파우치는 사슴, 닭고기 이런거 먹어요ㅋㅋㅋㅋ
아 저희집은 건식위주라 밤에 캔 1/4+유산균+따뜻한 물 해서 주는데 한번씩 냉장보관했던 캔으로 주면 냄새맡고 안먹는다고 가요 근데 제가 또 그걸 들고 가서 숟가락으로 떠주면 깨끗하게 먹는....휴
습식은 아예 안먹는 고양이는
왜그럴까요.. 어릴땐 잘먹었는데 어릴때 잘먹던 습식을 사줘도 안먹어요.. 건사료만 너무 먹어서 점점 비만냥이가 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ㅜㅜ 어릴땐 습식 건식 진짜 이것저것 맛도 여러맛으로 줘서 다 잘먹었었는데..
우리집애는 계속 먹던 사료인데 새봉투를 뜯어서 준다거나 두가지 섞여 먹이는데 두사료를 몇일전 안섞어놓고 금방 섞은걸 주면 안먹음. 이삼일을 깨작깨작거리거나 안먹어서 헛구역실하고 돌아다님
우리집 8냥이 다묘가정 뚱냥이 있어서 제한급식중인데 요놈땜에 매번 속 뒤집어짐. 츄르도 가려먹고 참치도가려 먹음. 간식도 편식ㅠㅠ
여성이지만, 부니기 필요없궁 빈속맥주 짜릿짜릿 좋아용ㅎ
울 냥이 편식보러왔다가
맥주성향 자아발견ㅎ
습식을 잘안먹던데 데워줘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우리애들은...얼마나 약한척쟁이, 관심병환자인지 관심받고싶을때마다 좋아하던 습식도 냄새맡고 팽 하고 딴자리가서 앉아버려요. 그땐 졸졸 따라가서 손으로 먹여주면 냠냠 와구와구 먹습니다 ㅋㅋㅋ 이때 안주면 삐져요. 한 애가 이렇게해소 관심을 받으면 다른냥이가 담번에 지도 관심주도 먹여달라고 따라합니다... 이눔 시키들 엄마 고생시킬라거 ㅜㅜㅋㅋㅋㅋ
정말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도움 받고있는데요! 수분양때문에 습식 급여하고있는데
잘 먹던것도 갑자기 안먹기도해서 새로운것들을 시도하고있는데
찾아보니 문제가있는 제품들도있고 성분도 확인해야해서 결정하는데 어렵네요 ㅠㅠ
습식 사료 성분 보는 법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희집 고양이는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편식쟁이에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두마리다 싫어하는건 게살이 들어간것! 게살 냄새 찰떡같이 파악하는 두마리...
그 덕에 언제나 게살 들어간 간식은 안사고 다른걸 사서 주지요... 기호성 좋다고 하던 츄르를 샀지만, 한마리는 잘 먹고 한마리는 또 잘안먹어요... 😂
주인님들 취향 파악 너무 어렵네요 🤔
저희 고양이는 같은 제품이라도 생산일이 다르면 귀신같이 알고 뭐가 맘에 안들면 절대 안먹어요;잘먹어서 대량으로 샀더니 갑자기 입에도 안대서 난감
어릴때부터 다양하게 먹게했는데도 결국 편식하게 되네요… 어후 사료를 몇번 바꾸는건지 ㅠㅠ
2갤반 아깽이가 편식을 한다면… 어떻게해야되나요ㅠㅠㅠ
곧 치료하게돼는데요 건사료 츄르말곤 안먹습니다 아무거도 건사료도 물에부리거나 부드렵게해도 안먹어요 그래서 식습사료 뭐먹여야 잘먹는지 알수있나요? 치료하면 이가 아예없다고하는데 안먹을까봐 걱정입니다
울집애는 츄르를 먹지않아요ㅠㅠ데워서 시도 다시 해봐야하나ㅠㅠ애기때 너무 여러가지 안먹여봐서 그런가ㅠ
우리집고양이같은 집이 또있군요 ㅠㅠ 왜안먹냐고요요요요오오오오
첫째키울때는 이것저것 시도하고 그랬는데 둘째는 그냥 첫째입맛에 따라 먹인거같아서 미안하네요 당연 안먹겠지 선입견으로 시도조차 제대로 안한거같아요 그렇게 잘먹던애가 좀크니까 세상 까다로워져서 힘들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습식, 트릿, 츄르, 영양식 모든 간식은 다 안먹고 오직 사료만 먹는 아이는 왜그런걸까요 ? ㅠㅠㅠㅠㅜ
저희애도 그래요ㅜㅜ 맛있는거 비싼거 줘도 안먹고.. 브리더가 건사료만 줬다네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너무 안 먹어요... 아예 안 먹는건 아닌데 너무 조금 먹어요...
6개월 이전에는 습식만 먹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왜 습식을 안먹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두세번만 핥짝하고 그 담엔 안먹는데, 그나마 두세번이라도 핥짝하라고 매일 습식을 주고는 있는데 버리는게 너무 많아서 아까워요...주변에 길냥이도 없어서 줄 데도 없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