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도 안 되는 거리…미-러 '장갑차 근접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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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3
-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스테포베 지역에서 보기 드문 '장갑차 대 장갑차' 근접 교전이 벌어졌다.
우크라이나 제47기계화여단이 공식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한 이 영상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M2 브래들리 보병전투 장갑차와 러시아군의 주력 장갑차 BMP가 100m도 되지 않는 근거리에서 맞닥뜨린 후 근접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 모습은 우크라이나군 정찰 드론이 담아낸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마주쳤을 가능성이 크다. 보통 '장갑차 대 장갑차' 혹은 '전차 대 전차'와 같은 기갑차량 간 근접전은 양측 모두 피해가 불 보듯 뻔해 쉽게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상에서 처음 러시아 BMP는 빽빽한 숲속에 은폐하고 있었고 수직으로 뻗은 수목선(treeline)을 따라 우크라이나군의 브래들리가 다가왔다.
어둑해질 무렵으로 보이는 시간대와 울창한 나무들에 가려 시야가 제한적이지만 브래들리가 BMP를 먼저 발견했다.
브래들리는 기본적으로 열화상 조준경을 갖추고 있을 뿐더러 촬영 중인 정찰드론이 BMP의 위치를 알려줬을 가능성도 있다.
브래들리는 25mm 기관포를 활용해 BMP 방향으로 M792 고폭소이탄을 쏟아붓기 시작했다. 중간에 있는 나무와 땅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BMP 외부 장갑에 여러 발의 탄이 꽂혔고, 반응 장갑이 폭발하며 큰 화염이 일기도 했다.
미국 과학매체 '파퓰러 메카닉'은 "브래들리 승무원이 M792가 아닌 M791 철갑탄을 사용했다면 교전이 더 빨리 끝났을 수 있었다"라며 "아마도 우크라이나군은 적의 장갑차와 직접 마주칠 것을 예상하지 못했고 철갑탄도 장전해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브래들리와 BMP는 서로의 장갑을 뚫을 수 있는 기관포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BMP는 러시아군은 한 발의 대응사격조차 하지 못한 채 차량을 돌려 도주하려 시도했다. 영상을 통해 BMP-2인지 3인지 식별은 불가능하다.
파퓰러 메카닉은 "BMP가 도주한 결정적 요인은 브래들리가 BMP를 먼저 발견하고 공격했다는 것"이라며 열화상 조준경 등 기술적인 차이를 지적했다.
러시아군의 BMP가 브래들리의 공격을 피해 달아나려는 순간, 우크라이나군의 집속탄이 BMP 위로 정확히 떨어지고 수십 발의 자탄이 폭발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군은 1인칭 자폭드론을 이용해 러시아군을 향해 날아갔고,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선 결국 BMP의 포탑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우크라이나 제47기계화여단은 이 영상을 게재하면서 "브래들리는 아우디이우카 전선에서 가장 효과적인 무기다. 러시아군을 파괴할 기회가 더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브래들리 #장갑차
미군 장교가 한국군을 평가할 때 첫번재로 말하는게 바로 그거죠. 야간전투 능력. 끔찍한 수준이라면서 한숨을 쉬더군요.
월래 한국군은 야간 전투에 아주 약한 군대 입니다. 625전쟁때 실전에 투입되었던 지금은 다 돌아가신 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한국군이 낮에는 미군의 월등한 화력 지원을 받아 고지를 잘 빼앗는대 밤만 되면 여지 없이 북한군과 중공군에게 그 고지 진지를 모두 빼앗겼었다 라고 증언하더군요. 그 만큼 한국군의 야간 전투 능력은 고질병 이었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국군의 이런 고질병 때문에 중공군이 낮에는 숨어 쉬고 있다가 밤에 한국군 부대만 집중 공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할 정도 였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냥 야투경 보급이 안되니까 그럼 ㅋㅋ 야간전 수행능력이 떨어져도 미군은 돈많으니까 병사 하나하나한테 야투경 보급이 가능하니까
미군은 개개인이 지원자이면서도 사제장비를 일반 병사들에게도 적극 지원하니깐요
오히려 미군들 야전에선 건전지 없어서 항상 문제라고 할정도로 개개인 전자장비가 많아요
@@kjblueskyjp애초에 6.25때 중공군은 일제랑 싸우던 부대이니 실전경험리 많은 군대이고 한국군은 막 징집되서 싸우는 군대라 약한게 당연한 듯 미군도 독일, 일제랑 싸우던 군인, 장교들이 있을거고
GOP 전약자인데 야간 목진지 점령 나가면서도 04k 11k 안주더라. 심지어 방탄판도 부족해서 못차고 나감. 진짜 장님이 총들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임 ㅋㅋ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뭘 경계를 하나.. 최전방 2019년에 이랬는데 그냥 희망이 없음
미국과 러시아는 이제 무기 수준차이가 확연하게 나는거 같음.
이게 애매한게 미제 무기가 좋은건 아는대 워낙 비싸서...브레들리도 쓸만하게 굴리면 그냥 3세대급 전차가격나오는 물건이라....
@@user-bw5de5ut5e비싼거도 비싼건데 현세대 무기는 제대로 팔지도 않음ㅋㅋ 한세대 지난 퇴역무기만 팔아줌ㅠㅠ
이미 냉전때부터 핵빼곤 미국이 많이 앞섬.
하지만 비싼건 비싼만큼의 효력이 나옴. 전자장비나 기계들은 비싼 이유들이 다 있더라.
2래서 바로 2위 군사력??그건 뻥이고요 병력도 최소
절반이상 소실 + 젊은이들 Russia exodus도 과연
러뽕주의자들 이야기 처럼 종전후 5년내 그 지위를 찾을 것인지
궁금하군요 (왜냐하면 그만큼 USA는 가공할 무기로 10발더 나가있을 것이고요)
장갑차 싸움은 솔직히 선공 당하고 적 못 찾으면 째야지
저것처럼 운좋게 상대가 고폭부터 처갈기는거면 빨리 날탄 넣고 갈겨야죠.
상대가 철갑이나 날탄부터 갈겨대면 째기 전에 이미 뒤1지는 거고요.
일상적으로 불타는 브레들리는 왜 안보여주냐?
사기와 기세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확실히 현대전은 먼저 보고 먼저 쏴야 하며, 육해공이 함께 움직여야 하네요.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도 식별이 가능하고 밤에도 대낮처럼 볼 수 있는 성능은 필수구요~
굶으면 배고파진다
일본 천황이 핵두방 맞고 미국에 항복하면서, 정신력만 가지고 전쟁을 할수 없는거구나 하고 탄식을 했다죠.
미군 형님 고맙습니다. 우리도 모든 기갑장비에 야간투시경 달자....! 우리나라가 돈도 없는 나라가 아닌데 그런 것도 못하냐!
저게 한두푼이 아니에요 이영상에서 브레드리인 뭐 러시아을 만날때마다 이기는거 처럼 말하는대 지금 투입되자마자 펑펑 터지고 있음 F16도 솔직히 조만간임 지금은 막 운영하기 시작하니까 러시아가 잠깐 당황하거지 준비하고 싸우기 시작하면 F16있나 F22도 줄줄이 펑펑 터져나갈 가능성이 높음 미국이 F22가 무적인거 처럼 이야기하는대 실제로 싸워보고 실전투입해보기전까지 아무도 몰르거죠
기갑에는 대부분 달려있음. 구닥다리라 그렇지. 그리고 없기는 보병용이 없지. 그 보병용도 총기용으로 내구성을 갖추면서도 휴대 가능하다는 조건을 충족하는 2세대로 만들 경우 현재 기준 개발된지 50년은 족히 쓴 중고 단안 NVG 딸랑 한개에 백만원이나 하거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신품이 아니라 50년된 중고가 100만원 넘음. 구닥다리 2세대 중고가격이 이 지X이 났는데 최신 3세대 신품 값은 어떨지 생각해 보시길.*
f22 대 s400 꼭 보고시프다
신기하지, 뉴스들은 내 우크라이나가 전함을 격추했다. 탱크를 잡았다. ...미그기를 잡았다고 하는데, 전황은 뒤로 밀려서 러시아가 전진하고 우크라이나는 왜? 후퇴할까? 신기하지 ...
BMP보다 광학장비나 사격통제장비가 더 좋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할수있겠네요.
대신 이쪽도 걸리면 죽는게 BMP의 30mm(오타 수정) 쉬푸노프 2A42가 1km에서 착탄각 60도 관통력 50mm짜리 날탄이라는, ATGM을 제외하면 사실상 30mm급 내에선 대장갑차전 용도로는 최강의 사기템을 들고다니거든요. 순수 IFV 중에서 저것보다 더 강한건 K-21의 40mm 단장화 지상형 노봉에 쓰는 날탄 뿐이라고 보면 됩니다.
크게 차이나지 않는면 누가 운용하는냐가 클거 같네요. 숙련되거나 훈련 열심한쪽이 이기는 😢 그게 군인&노가다…😅 아무리 기계가 좋아도 그걸 사용하는건 결국 사람 ㅡ’ㅡ
브래들리와 정찰공격 드론 조합 후방 포격부대 네트웍 통신 삼박자가 굿이네요
병사들 월급 올려줄 생각 말고 야시경 방탄쪼끼 같은 개인 장구류를 최신으로 지급해라 목숨 살리는게 최고의 복지다
누가이기는지는 선빵치는쪽이 이깁니다 그래서 색적을먼저하는쪽이 유리할수밖에없죠
우크라이나 는 비참한 남북 분단 안되길 바래요
남북이 아니라 동서 입니다
우쿠라이나가 빼앗긴 땅이 남한과북한 정도의 널비의 땅 입니다.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그 땅이라야 러시아 전체 면적의 1% 이하 이겠지만 빼앗긴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회복 불가의 1000년 역사의 치욕으로 남겠지요
분단은 이미 14년에 일어났고요 두차례의 혁명 일으키고 친러파를 같은나라 국민으로 취급도 안해줬으니 동부 우크라이나의 이탈은 스스로 자초한 셈입니다. 자기가 차놓고 되찾겠다고 나서봐야 이미 민심이 이탈해 통제도 안되는 상황이라 되찾아가도 큰일납니다. 사실 되찾는다기보단 도로 뺏어온다는게 맞는 표현이겠죠.
@@vfr598 뭔 개소리야 ㅋㅋㅋ
친러파라는 놈들이 러시아사주 받은 반군들이였는데 ㅋㅋㅋㅋ
@@vfr598당연한거 아니야? ㅋㅋㅋㅋ 걔네들이 친러계 애들이니깐 당연히 러시아애들 좋아하고 친러쪽으로 가라고 시위하고 근대 이걸 처 밀어버려서 사람들 죽인게 우크라이나 ㅋㅋㅋㅋㅋ
멋진 장면 입니다. 누구도 약한 무기를 가지고 싸우고 싶지 않을것입니다. 😲
그래서 항상 연구개발 합니다. 상대방 보다 강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기동할 수 있도록...
멀리서 보는 입장이야 객관적으로 보지만, 일단 선방 맞고 나면 반격은 커녕 일단 피하는 게 먼저지,, 장갑도 뚤리지 않는 다는 거지, 반격할 장비들이 선방에 고장났을 가능성도 크잖아.. 역으로 러시아가 먼저 찾아서 공격한 경우도 많을 거다..
대단
그럼뭐하리 우크전황이안좋은데
저들에게 비극이라는게 타국가들에게선 고작 데이터이자 민중들이 낭만으로 보는 영상일 뿐이라는게 마음아프다. 자기들이 저 상황에 처해도 저렇게 낭만으로 볼까
걍 악마새끼임
저걸 오락거리마냥 만든다는 게 진짜 부모한테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은 거임
천조국 미국이 러시아보다 경제가 10배 이상 크니 무기도 훨씬 성능이 앞서는듯 하네요. 러시아가 군 현대화가 덜 된듯.😅😅
전쟁 및 분쟁 나서 제일 신난 언론사 뉴스1
2:32 멀리서 보이지만 포탑이 앞쪽에 없는걸로 보아하니 bmp-2가 더 맞는걸로 보이네요
우리도 장갑차를 레드백으로 하고 보강장갑하고 전투 해야지 언제까지 싼가격을 유지할래?
니가 돈좀더내라
군무기는 어쩔 수 없이 가성비를 따져야한다
당신의 아들딸들이 타고 있다고 생각해봐...한 병사의 목숨도 아껴야한다. 아무리 전쟁이지만 자국군의 안전 최소의 희생이 낮도록 만들어야지...
정보 : 우리나라 무기는 가격에 비해
성능이 은근 좋아서 방산시장에서
인기많음 예시로
K-9 자주포는
사거리 : 55km(HE-RAL탄 기준)
속도 : 평지 67km 야지 40km
탄약 적재량 : 48발
분당속도 : 6~8발
가격(초기 버전) : 대당 40억
독일 PZH_2000
사거리 : 60km(V-LAP탄 기준)
속도 : 평지 62km 야지 45km
탄약 적재량 : 48발
분당속도 : 8~10발
가격(초기버전) : 대당 101억.......
(물론 자주포 기준임ㅇㅇ)
사이드에 잡갑을 덧대서 30미리급 방어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상부 장갑도 보강해야 합니다. 최소한 30톤 급으로 보강을 하고 반응장갑도 필수. 싸구려 k21 은 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살아 남지 못합니다. 보병 떼죽음 당합니다.
일단은 열상탐지 장비와 자동조준 사통장비 가
중요하고 그다음 차체 방어력도 받쳐줘야 ~~~
미국을 전쟁에서 타격주는 방법은 일반 시민들사이에 숨어서 공격하는 게릴라전밖에없음. 그리고 한국군의 전투력은 느려터져서 형편없다는평가와 세계최강의 특공부대들을 보유했다는 말까지 다양해서 헷갈림.
모스크바 근처도 못가면 어케 이긴다는건지...
수도를 작살내고 그담에 땅을 찾아야 할텐데...
우크라이나도 갑갑하다..
이러다 우크라이나 전쟁 패배하는날 뭐라고 또 거짓말 할까? 막판 대역전 이라고 하다가 119대 29...ㅋㅋㅋ
25mm 가지고 저 정도 인데 우리나라 장갑차 40mm는 아주 걸래로 만들겠구나........................
TTS 안쓰면 안될까요? 많이 거슬리네요
중요한 전투네
파괴할 기회가 더 많으면 뭐해… 뺐겼는데
하지만 우크라이나 지금 전쟁에서 밀리고 있음~~
브래들리가 짱인 이유는 떡장갑 때문이라 생각함. 전투 장갑차중 떡장갑 no 1 !!!
반면 우리 K-21은...
그니까 브레들리는 여러차례 개조를 진행하면서 방어력에서도 왠만큼 자신있고 미사일 탑재로 공격력에서도 지지않는 차체 라는것이
무시못할 전투력 강한 오소리 같은 존재내요
한국에는 BMP3 브랜들리 둘다 돌아다니죠; ㅋㅋ
내가 전역한 부대 BMP-3 100/30mm포 달렸는데 졌노
bmp 3로 보입니다
기관포가 굵어서
무섭다 무서버
믿고 거르는 가짜뉴스 뉴스1
이런 뉴스 천지인데... 전세는 왜그런거야?... 이번엔 F16과 1000만명의 연금, 50만명의 공무원 급여도 요청했다지....?
뭨 러시아 탱크 한대는 우크라 9대 날리는 영상있더만 너무 한쪽만 소식 잔해
아직도 야간사격 할때 물안경 같은거에 매직 처바르고 사격하나?
우리 k200 그냥 개털리겠다
묵직한 기관포 탄피 우수수 떨어지는거 존나 멋있네...
BMP-2 APFSDS 사용 가능하지않나??
ㄴㄴ
@@user-qt8tr1gj7h 가능한데? 3UBR11이라고 2010년대에 러시아가 개발한 물건이랑, 벨기에가 개발한 M929라는 물건 두개가 있음. 벨기에제 기준 1km에서 60도로 착탄하며 관통력은 RHA 50mm 가량임. 둘다 BMP-2와 BMP-3, Mi-28 등이 공유하는 소련제 쉬푸노프 2A42 계열 30mm 기관포용 탄임.
전쟁은 누가 먼저 적을 발견하느냐로 승패가 갈리지
보급
비교가 안될텐데..
이번 러우 전쟁에서 몇백대나 파괴된게 블래들리다 아울러 러시아에서 수거해 안을 살펴 밧는대 생각보다 별거 없다는게 러시아 판단이다...
맞춤법이나 다시 배우고 와 창우야
몇백대나 지원 안갔어요 아재...
지원된게 50대 입니다. -_-;
우크라이나 망해가는데 진실을 좀.전해라..이게 뉴스냐?
만약 우리나라의 K21 장갑차와 북한의 장갑차가 만나면 먼저 쏘는 자가 이길 가능성이 많다. 방호력이 약해서 둘다 잘 뚤리기 때문이다. 그러데 왜 대한민국은 이런 장갑차를 계속 도입하고 있는 것일까? 전쟁에 대한 대비가 아니라 그냥 준비 흉내만 내고 있기 때문이다. 장비가 있다는데 의의를 두는 것이지 싸워 이길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군이 장갑차 소요에 대해서 요구하지 않아서이다. 한화에서 레드백이라는 출중한 장갑차를 만든 것은 호주가 요구했기 때문이고 우리나라의 군은 요구가 없었다.
장갑차 안에는 보병을 실어 나르기 때문에 6 ~8명의 전투원들과 함께 할 수 있다. 그런데 30mm 탄을 막을 수 도 없는 장갑차를 타고 전쟁할 경우는 적의 장갑차나 보병과의 싸움에서 패하고 만다.
왜냐하면 적의 RPG-7를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실전을 준비하기 때문에 장갑차에도 트로피방호장치(25억)를 달고 있어서 장병의 목숨을 지킬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K21장갑차를 탄 군인들은 큰 표적물이 되어 북한의 분대에 2명씩 가지고 있는 RPG-7에 전원사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25억원 아껴서 전장에서 8명의 전투원과 장비를 잃게 되는데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제발 실전에 질싸움을 준비는 왜하는가? 스스로 물어보고 이스라엘을 교훈 삼기를 바란다.
K2탱크에도 전면에만 트로피 방어만 되고 360도 막지 못하게 해 놓았다. 이스라엘에서 탱크와 보병이 어떻게 협력해서 교전하는가 살펴 보고 배우면 되는데 핑계되면서 방호장치를 다는 것을 계속 미루어왔고 달아도 반쪽짜리로 만들어 노았다. 머리가 안돌아가면 이스라엘에 가서 배우면 되지 왜 이럴까?
군수뇌부들의 머리가 침펜치 머리 수준인지 확인해 보고 싶다.
개량없는 1980년 오리지널 사양 БМП-2는 열화상조준경이 없어서 당연히 야간전투에 크게불리함
동등하게 맞서려면 БМП-2М이나 БМП-3이 있어야함
K21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ㄷㄷㄷ
K21장갑차는 공격력이 좋긴하지만 방어력이...
측면 50구경 겨우막음;;
K21은 러시아 bmp흉내낸거라서. K2도 마찬가지고. 한국제 무기들이 싸게 장갑입히려는 게 목적이다보니 대부분 방어력이 약함. 제대로 서방 부대하고 마주하면 한중러는 상대가 안됨.
K21은 측면 보병용 경기관총 막는게 스펙인데요
K21방어력 전면 30mm 측면 14.5mm
지금은 우크라이나가. 많이 미리는 상황이고 브레들리 장갑차도. 러시아에 노획 되기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브레들리 다 좋은데 엔진 힘이 너무 모자름
m3a3 브레들리는 장갑차 주제에 30톤 씩이나 하고 엔진 600마럭임
스웨덴 장갑차인 CV90120은 800마력 좀 넘는 앤잔에 브래들리보다 가벼운걸로 알음
이미 드론으로 촬영되고있었다면 러시아 장갑차가 선빵맞고, 브레들리는 철갑탄 준비되어있고.. 제대로 기습당한 상황같은데 . 이미 2차 3차 공격이 다 준비되어있는데 무슨..
사실 브래들리 지금 미군 사양은 장갑차라고 부르기엔 좀 애매함
첨엔 보병 실어나르고 화력투사 정도로 가볍게 만든게 맞는데 쓰다보니 현장에서 곡소리나니까 이거더하고 저거붙이고 해서 경전차와 장갑차 사이의 무언가가 돼부렀음
반응장갑이라는 것이 결국은 독 으로 작용하내요 그것이 연쇄 폭발하면 화염에 시야가 가려지는 치명적인 것
전차가 장갑차에게 사냥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은 바로 반응장갑 덕지덕지 붙인것
솔직히 현대 전차전은 먼저 보고 쏜놈이 이김 이거 뭐 기술력 차이죠 우크라이나 기술력이 아니고 미국 애들이 대단하거죠 그런대 러시아 애들 중장비가 쯤 많이 고물있기해 지금까지 구소련때 사용하던 고물중에 고물을 조금 개조해서 사용하더거니까 전쟁 끝나고 신식으로 재무장한 러시아을 생각하면 겁나기 하네요
숫자 차이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찍은 영상이라면 우크라이나 군이 먼저 발견하고 공격했다고 보는게 맞겠다.
전투에서 먼저 보고 먼저 공격하는건 승패를 가르는 일차적 원인이고,
그리고 정비문제도 있는듯.
러시아 장갑차 하나 파괴되면 다시 지원오고, 우크라이나 장갑차 파괴되면 지원 없고.. 우크라이나는 한정된 수량으로 안죽고 계속 잡아야 함, 그 와중에 진격까지 하는건 정말 힘듬
가짜뉴스1번지 뉴스1
에초에 서방들이 그렇게 지원해 줬다가 전차들 다 꼬라박아서 남아있는 전차가 없는데 뭘 믿고 저러나 모르겠다
요즘 러시아 전차 보기힘들다~
@@TheYesusong 근위전차군 신병,추가 생산분으로 보충한지 오래임 아우디브카 전투에 참여하다가 러시아군 전략이 방어전으로 바뀌고 공세도 소규모로 하는걸로 바뀌면서 쓸일이 없어짐
원래 적이 매복에 걸리면 RPG 정도 가진 보병이라도 장갑차 정도는 쉽게 부순다. 그만큼 매복이 무서운 법이지. 저 영상은 러시아 장갑차가 매복에 걸린 탓이 더 크다 봐야.
우크라이나가 파괴되는 영상은 없나 맨날 러시아 파괴되는것만 나오네
와우 멋지다 미국 브래들리탱크
러시아가 이렇듯 러시아 무기를 모방한 중국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뉴스1은 우크라이나가 이기는 전투만 올리지 말고, 러시아가 이기는 수많은 전투도 같이 좀 올려라..그래야 사람들이 전쟁의 참상을 정확히 이해하지.. 맨날 우크라이나가 이긴다고 프로파간다 영상만 올리는데.. 맨날 도시 뺏기는건 우크라이나 인건 이상하잖아..
지리네 ㅋㅋㅋㅋㅋㅋ 와 아니 맞짱은 관심 없고 그 뒤가 간지다 집속+ 드론 으로 박치깈ㅋㅋ
하나 잡을라구 너무 퍼붓는다 그러다가 못 도와줘 실속있게 해야될거야 우크화이링
이젠 장갑차 전면전이네 무기가 슬슬 바닥인가보네
그냥 누가 먼저보고 먼저 쏘냐임 저번달엔 t72랑 레오2랑 근접전 했는데 그건 보도 안하네
누가이겻나요 ㄷㄷ
@@CasterArtoria드론의 정보를 받은 t72가 한발로 무력화 시킴
@@jinsungg4232 오옹
@@jinsungg4232 잠시만... t72가 레오를 이겼다구요? ㅋㅋㅋㅋ 최근인가요 ㄷㄷ
@@CasterArtoria 몇달 됬을겁니다 그리고 최신 t72랑 레오a6은 누가 먼저보고 쏘냐 차이 뿐입니다
장하다. 브래들리.
우리 레드백 장갑차 써봐요
레드백으로 싹 깔자.
미군꺼는 어떻하든 성능이 뒤지게 좋을수밖에 없어 재들은 실전경험 넘사벽이라
그런데 맨날 이긴다는 우크라는 왜 뒤로 밀리고 패색이 짙어갈까? 왜곡된 소식만 전하는 언론들..
양쪽 둘다 밀지도 못하고 밀리지도 않음
원래 전쟁은 프로파간다전임
불리한건 줄이고 유리한건 부풀리고
우린 미국동맹인데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하니깐 유리한 소식으로 들려오는것일뿐
드론 덕분이지 무슨 열화상이야 ㅋㅋㅋ
광학장비는 장갑차가 파괴하고 나머지 탑어택은 드론이 잡음
현대전 인대 전쟁 오래간다...
그래서 게임체인저는 ??? ㅋㅋ
체급이 너무 차이나서 전쟁이 길어질수록 아무리 서방에서 지원해줘도 우크라이나의 한계때문에 승전은 힘듬.
실제로는 우크라이나군의 전차와 장갑차는 전쟁 전보다 훨씬 늘었고, 러시아군의 전차는 자체 생산량을 포함해도 전쟁 전 현역 3100대에서 현재 1300대로 줄어듬. 이 속도가 유지된다면 16개월 뒤에 러시아군 전차는 0대가 되고 우크라이나는 수백대 남는다는 계산이 나옴.
그리고 체급이 너무 차이나는것도 아님. 인구수는 3~4배 차이나는데 이정도 우위는 이미 침공자인 러시아가 다 까먹고 시작하는거임. 원래 공격자가 최소 3배의 우위는 되어야 동등하게 싸우니까.
심지어 탱크와 ifv는 우크라이나도 조금씩 소모는 되고 있어도 apc, 전술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수준임. 즉 우크라이나는 탱크와 ifv 손실만 최소화하면 러시아 탱크가 먼저 떨어져서 전쟁 이기는게 가능함.
실제로 러시아는 전쟁 기간동안 러시아 구라 말고 실제로는 고작 400대의 치장 물자 전차 수리후 배치+신규생산에 그쳤는데 파괴가 그 5~6배 이상임.
그리고 체급이 작아도 체급 큰 나라가 체급 작은 나라 쳐들어간 전쟁이 1년 이상 끌렸다? 그런 전쟁은 근현대사에서 체급 큰 나라가 무조건 졌음. 영국-아프간 전쟁, 소련-아프간 전쟁, 미국-아프간 전쟁, 미국의 베트남 지원 모두 강대국이 패배함. 왜냐? 1년 이상 끌려서.
긴병에 효자없다고 마냥 도와줄 나라가 존제할까요 전차와 장갑차 적을 물리치면 그만큼 전진은 없고 그자리에서 방어만하면 50년이지나도 그냥그자리 한국군이면 하루에 100미터라도 전진 한달이면 3km터땅을찿겠다 ..
콜오브듀티 보다 사실적 영상...굿... 실전은 다르네... 화이어 인더 홀
러시아 내년 국가 예산 3분의1 국방예산으로 증액
장갑차는 미국의 브레들이. 탱크는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전차입니다.
현대전은 무조건 이것처럼 만들어야 생존 할 수 있어요
k2 흑표- 이거 안됩니다.
메르카바 같은 무거운 전차를 우리나라 산, 하천이 많은 지대에서 굴릴 수 있을까?
힘듦
막장 브래들리 장갑차라고 유튜브에 11분짜리 영상이 있는데 밋밋한 수송용 장갑차가 수십년간 기능추가에 디자인 수정을 거쳐서 백화점 차리는걸 볼 수 있음
전쟁은 장비빨 맞음
왜 맨날 러시아 병기는 쳐발리는가.
뉴스 1은 정말 애쓴다는 말밖엔... 이젠 정말 애처롭기까지 함...
러시아 무기 거품 다 드러났지
우리군도 레드백 도입 시급
언론에서 우크라이나 밀린다고 하니깐 이런거라도 올리는 거임?
러시아드론이면인정 우크라드론이면 주작
미군은 아이템빨이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군이 아이템이 좋은 건 맞는데 빨은 아니지 ㅋㅋㅋㅋ 경험치 개많은 군인들이 몇십만인데
이번 전투에는 미 장갑차를 운영하는 우크라이나가 우세했을지모르나 현재 전쟁에는 러시아가 더 우세하다.
미국은 브래들리를 더줘야 할것 같네요~~전장의 철갑~~
ㅇ 알루미늄 스킨
생각해보셈... 북한에게 포탄받고는 있지만 우크라보다 자급자족 잘돼는 나라랑 서방한테 지원받아서 겨우 버티는 우크라인데 누가 손해인거같음? 생각해봐 뉴스1아 ㅋㅋㅋㅋ
미국 🇺🇸 M2A2 브래들리 VS 러시아 🇷🇺 BMP-3 장갑차
ㅋㅋㅋㅋ그저 웃지요
한국도 종이장갑차부터 바꿔라,, 오죽하면 탱크도 측면이 종이수준이냐..
철판 살 돈 똥별들이 먹은거냐?
우크라이나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내년에 서렌칠듯ㅋㅋ
ㅂㅅ
근데 대응사격 한발도 안하는게 웃기네 매복까지했는데 선빵치고 못잡은것도웃기고 역시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이건가
러시아는 매복은 했는데 상대편이 클로킹해서 접근한 느낌일듯 ㅋㅋ
고폭탄 두드려맞으면 관통 안되더라도 차체가 지진난것처럼 흔들려서 정신 못차림
게임처럼 어디야 하고 침착하게 찾아서 격파할 수 없음
열상장치 없슴
러시아 장비가 언제 퇴역했도 안이상한 고물급있고 매복했다기 보다 그냥 기달리면서 놀고 있어는대 드론으로 우크라이나가 먼저 발견해서 먼저 때린 느낌임
우리나라 뉴스대로면 이미 모스크바 다 밀고 블라디보스톡 까지 밀었어야 되는데 신기하네
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