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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를 듣는게 아니고 보는것 같아요 비~~~~멍감사합니다
역시 여행작가님이라서 그런지 영상과 글감들이 ᆢᆢ암튼 여러가지로 멋져요!!!!❤ㅎㅎ만해 한용운 심우장~! 역사도 있는 살구자두작가님동네♡❤
비오는 날을 무지 조아하는데 오늘의 이 영상은 힐링 그자체네요!! 감사합니다!!❤자두 살구 귀욥❤
저도 비를 좋아해서 어딜 가나 비가 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폭우가 쏟아져도 정겨운북정동 마을입니다☂️☂️☂️ 비 오는 날 산책을 하며북정동 마을을 고루 보여주시니 또 다른 느낌으로보입니다비가 쏟아지는 날 밖의냥이 아가들 꼭 꼭 숨어있거라~살구네 구독자분들 모쪼록비 피해 없으시기를~😊😊😊
구청에서 집앞 골목이 위험하다고 노란 줄을 쳐놨는데 늘 비가 많이 오면 그래요^^ 오래된 동네라 당연한 거 같아요. 모두들 피해 없으시길^^
자두야 너도 오빠처럼 고급스럽게 멋지게 자랐구나 진짜로 품종묘가 뭐예요.^^
오리지날 똥고양이라고^^ ㅋㅋ
아름다운 빗속의 북정마을영화보듯 푹 빠져감상했습니다 새벽이 올때까지ᆢ^^길냥이 밥먹으러 온너무나도 이쁜 모습에맘이 찢어지듯 아프기도했고ᆢ맘씨고운 밥아빠를 둬서안심이기도 하지만 왜이리 서러운지ᆢ빗길에 산책철수히신거너무 잘 하셨네요 ❤❤❤
비가 갑자기 너무 많이 오니까 좀 무서운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마크로필라 수국인가봐요.잘하면 가을에 꽃한번 더 볼 수도 있겠네요.옛날 우리집에도 달려있던 빨간 우체통이 빗속에 정겹습니다.
선물 받은 수국인데 화단에 옮겨서 꽃을 보고 봉우리를 잘라줬더니 저렇게 여러가지로 무성하게 자랐어요^^ 아주 가끔 반가운 편지가 도착할 때가 있는 빨간 우체통^^
북정마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비멍 때리고 있으니 잔잔하다 못해 평화롭기까지 합니다
4호선 한성대 입구역에서 성북 03번 마을버스 타시면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용운의 심우장도 가보시고요^^
비오는날 작정 하시고 찍으셨네여..빗소리만 모아서 밤에 듣고 있으면 심신이 안정이 되고 잠도 잘오더라구여 빗소리랑 주변 풍경이 잘어울리고 소소하니 보고듣기 좋네여ㅋ
네.. 저도 가끔 밀양에서 찍은 영상 보면서 잠들기도합니다^^ 비는 언제 내려도 차분한 마음을 주니까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비가0ㅗ는걸보고있네요 위에서부터 골목을 따라 흐르는빗물마치 시냇물같아 넘좋아요 역시 북정마을은 옛추억을 상기시켜주고 기대를 저버리지않네요 한편에 수채화 넘좋아요 ~~~장마빗❤😊
조용한 동네라 비가 오면 오로지 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작가님 바질과 수국 잘 자라라고 비가 그렇게 오나봐요 🌿덕분에 영화 같은 북정마을 구경 또 잘 했습니다.살구 닮은 친구 안녕~🐱 비 그쳐서 나왔구나. 비가 와서 좋은 점도 있지만 과하면 힘든 일이 생기니 적당히 오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그러니까요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는 법이라 적당히 적당히 내려야하는데....
와, 늘 고요한 북정마을에 폭풍우가?!!저 장대비를 뚫고 산책즐기시고 비 구경하다 새벽을 맞으신 낭만 작가님은 못말리겠습니다ㅎㅎ 안개 속에 잠긴 몽환적 동네 풍경에 감성을 채우네요😊 작가님 영상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아무쪼록 비 피해들 없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네.. 비를 좋지만 뉴스를 보기는 좀 겁이나는데 아무쪼록 더이상 비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담에 덩굴로 피어난 인동초이군요. 꽃이름 처럼 모진 겨울을 견디어냈다는 뜻인데 한여름의 인동초...계절을 잊었나?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나?ㅎㅎ참으로 정겹고 평화로운 전경입니다. 걸어보고 싶기도 합니다.비오는날 비가 불편하신 직업군도 있겠지만 폭염을 잠시 피해서라는 나름의 위로도 전합니다.어릴적 비오는날 장화신고 우의입고 두손으로 우산 꼭~쥐고 동네 한바퀴 돌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여름은 여름이라 더위도 즐기며 쏟아지는 빗줄기도 낭만으로 여기는 멋진날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우편함을 기웃거리신 작가님께 편지를 대신해서 긴~ 댓글을 올려봅니다.행복하고 여유로운날 되십시요~^^
아.. 담벼락으로 올라가는 저 꽃이 인동초였군요... 전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자주 피고지고 반복하며 이 장마를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maldive9 네~작가님....다른 이름으로 "금은화"라고도 불리웁니다.건강하셔요~^^
금손이시라 마당의 식물들이 무성하게 잘 자랐네요.수국도 가지치기 번식이 되는군요.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ㅎ만해 한용운님의 생가 내부는 볼수없는지요? 심우장도 성북동 아름다운 데크산책로.성곽길 저도 걸어볼날이 있겠지요^^
한용운 생가 작년에 찍은 게 잇을 거 예요^^ 누구나 다 방문가능하고요 방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maldive9넵. 감사^^ 영상 찾아볼게요.온 국민 애송시 '님의 침묵' 지금도 다 외고 있네요ㅎㅎ
비 오는날은 성북동으로 가야겠군요. 여고시절 만해 한용운선생님 시를 접하며 세상 고민과 번뇌를 느끼던 그시절이 그립네요~작가님 빗소리는 사랑입니다~
한용운 고택에 앉아서 마당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좋은데 지금 마당이 공사중이예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계단식 계곡~~ㅎㅎㅎ물고기 어디서 떠내려 오는지 잘 봐바요~~
아... 아직은 못 잡았어요 ㅋㅋㅋㅋ
빗소리가 심란해서 뜬눈으로 밤 새기 딱 좋은 밤이네요
그렇죠... 빗소리와 함께 지내는 밤^^
빗소리 원없이 듣게 되어 좋습니다~~정말 산책이 직업이 맞는가봐요.
아마도 제 2의 직업을 말하라 하면 정말 산책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maldive9 작가님 글과 빗소리 모두 수채화 같아요^^
이곳은 비가 안와서 너무더운데 빗소리를 들으니 시원하네요~서울의 밤을 빗소리와 함께산책 하시는 작가님이 부럽고저도 비 맞으며 산책하고 싶네요오늘의 영상과 빗 소리는 편안히 누워서 영화를 관람한기분이네요감사합니다👍🐈⬛🐱🐷💖
반바지 입고 슬리퍼 신고 어슬렁 어슬렁 백수모드로 산책하는 장마철 저는 좋아합니다^^
정말...좋네요. 이렇게 멋진 장면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좀 주무셔야지요~~^^
이제 비가 그쳤으니 일찍 자겠습니다^^
바질이 잘 자라서바질 페스토 만들어 파스타 해먹어도 좋겠네요~^^북정마을 빗소리는 뭔가고급시럽네요~
네.. 요즘 거의 수확철이라 이리저리 잘 해 먹고 있어요^^ 곧 바질페이스토 영상 한 번 올리려고요^^
덕분에 좋아하는빗소리 너무너무 듣기좋으네요~~😊
오늘은 더이상 비가 내리지 않네요 모두들 비 피해 없으시길^^
부치지 못한 편지를 발송하고 싶게 만드는 영상 입니다...😉
이 동네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렇지 않은 날에도 유독 몸살이 많이 나는 동네입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영상 보는 내내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개구장이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 같으다.한창 물장난 할 나이죠 ㅎ
아...실제로는 5학년이 지나고 잇습니다 ㅋㅋㅋ
빗소리를 듣는게 아니고 보는것 같아요 비~~~~멍
감사합니다
역시 여행작가님이라서 그런지 영상과 글감들이 ᆢᆢ
암튼 여러가지로 멋져요!!!!❤ㅎㅎ
만해 한용운 심우장~! 역사도 있는 살구자두작가님동네♡❤
비오는 날을 무지 조아하는데 오늘의 이 영상은 힐링 그자체네요!! 감사합니다!!❤자두 살구 귀욥❤
저도 비를 좋아해서 어딜 가나 비가 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폭우가 쏟아져도 정겨운
북정동 마을입니다☂️☂️☂️
비 오는 날 산책을 하며
북정동 마을을 고루 보여
주시니 또 다른 느낌으로
보입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 밖의
냥이 아가들 꼭 꼭 숨어있거라~
살구네 구독자분들 모쪼록
비 피해 없으시기를~😊😊😊
구청에서 집앞 골목이 위험하다고 노란 줄을 쳐놨는데 늘 비가 많이 오면 그래요^^ 오래된 동네라 당연한 거 같아요. 모두들 피해 없으시길^^
자두야 너도 오빠처럼 고급스럽게 멋지게 자랐구나 진짜로 품종묘가 뭐예요.^^
오리지날 똥고양이라고^^ ㅋㅋ
아름다운 빗속의 북정마을
영화보듯 푹 빠져
감상했습니다 새벽이 올때까지ᆢ^^
길냥이 밥먹으러 온
너무나도 이쁜 모습에
맘이 찢어지듯 아프기도했고ᆢ
맘씨고운 밥아빠를 둬서
안심이기도 하지만
왜이리 서러운지ᆢ
빗길에 산책철수히신거
너무 잘 하셨네요 ❤❤❤
비가 갑자기 너무 많이 오니까 좀 무서운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마크로필라 수국인가봐요.
잘하면 가을에 꽃한번 더 볼 수도 있겠네요.
옛날 우리집에도 달려있던 빨간 우체통이 빗속에 정겹습니다.
선물 받은 수국인데 화단에 옮겨서 꽃을 보고 봉우리를 잘라줬더니 저렇게 여러가지로 무성하게 자랐어요^^ 아주 가끔 반가운 편지가 도착할 때가 있는 빨간 우체통^^
북정마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비멍 때리고 있으니 잔잔하다 못해 평화롭기까지 합니다
4호선 한성대 입구역에서 성북 03번 마을버스 타시면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용운의 심우장도 가보시고요^^
비오는날 작정 하시고 찍으셨네여..빗소리만 모아서 밤에 듣고 있으면 심신이 안정이 되고 잠도 잘오더라구여
빗소리랑 주변 풍경이 잘어울리고 소소하니 보고듣기 좋네여ㅋ
네.. 저도 가끔 밀양에서 찍은 영상 보면서 잠들기도합니다^^ 비는 언제 내려도 차분한 마음을 주니까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비가0ㅗ는걸보고있네요 위에서부터 골목을 따라 흐르는빗물마치 시냇물같아 넘좋아요 역시 북정마을은 옛추억을 상기시켜주고 기대를 저버리지않네요 한편에 수채화 넘좋아요 ~~~장마빗❤😊
조용한 동네라 비가 오면 오로지 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작가님 바질과 수국 잘 자라라고 비가 그렇게 오나봐요 🌿덕분에 영화 같은 북정마을 구경 또 잘 했습니다.
살구 닮은 친구 안녕~🐱 비 그쳐서 나왔구나.
비가 와서 좋은 점도 있지만 과하면 힘든 일이 생기니 적당히 오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그러니까요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는 법이라 적당히 적당히 내려야하는데....
와, 늘 고요한 북정마을에 폭풍우가?!!
저 장대비를 뚫고 산책즐기시고 비 구경하다 새벽을 맞으신 낭만 작가님은 못말리겠습니다ㅎㅎ
안개 속에 잠긴 몽환적 동네 풍경에 감성을 채우네요😊 작가님 영상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아무쪼록 비 피해들 없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네.. 비를 좋지만 뉴스를 보기는 좀 겁이나는데 아무쪼록 더이상 비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담에 덩굴로 피어난 인동초이군요. 꽃이름 처럼 모진 겨울을 견디어냈다는 뜻인데 한여름의 인동초...
계절을 잊었나?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나?ㅎㅎ
참으로 정겹고 평화로운 전경입니다. 걸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비오는날 비가 불편하신 직업군도 있겠지만 폭염을 잠시 피해서라는 나름의 위로도 전합니다.
어릴적 비오는날 장화신고 우의입고 두손으로 우산 꼭~쥐고 동네 한바퀴 돌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여름은 여름이라 더위도 즐기며 쏟아지는 빗줄기도 낭만으로 여기는 멋진날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우편함을 기웃거리신 작가님께 편지를 대신해서 긴~ 댓글을 올려봅니다.
행복하고 여유로운날 되십시요~^^
아.. 담벼락으로 올라가는 저 꽃이 인동초였군요... 전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자주 피고지고 반복하며 이 장마를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maldive9
네~작가님....
다른 이름으로 "금은화"라고도 불리웁니다.
건강하셔요~^^
금손이시라 마당의 식물들이 무성하게 잘 자랐네요.
수국도 가지치기 번식이 되는군요.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ㅎ
만해 한용운님의 생가 내부는 볼수없는지요? 심우장도 성북동 아름다운 데크산책로.성곽길 저도 걸어볼날이 있겠지요^^
한용운 생가 작년에 찍은 게 잇을 거 예요^^ 누구나 다 방문가능하고요 방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maldive9넵. 감사^^ 영상 찾아볼게요.
온 국민 애송시 '님의 침묵' 지금도 다 외고 있네요ㅎㅎ
비 오는날은 성북동으로 가야겠군요. 여고시절 만해 한용운선생님 시를 접하며 세상 고민과 번뇌를 느끼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작가님 빗소리는 사랑입니다~
한용운 고택에 앉아서 마당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좋은데 지금 마당이 공사중이예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계단식 계곡~~ㅎㅎㅎ
물고기 어디서 떠내려 오는지 잘 봐바요~~
아... 아직은 못 잡았어요 ㅋㅋㅋㅋ
빗소리가 심란해서 뜬눈으로 밤 새기 딱 좋은 밤이네요
그렇죠... 빗소리와 함께 지내는 밤^^
빗소리 원없이 듣게 되어 좋습니다~~
정말 산책이 직업이 맞는가봐요.
아마도 제 2의 직업을 말하라 하면 정말 산책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maldive9 작가님 글과 빗소리 모두 수채화 같아요^^
이곳은 비가 안와서 너무
더운데 빗소리를 들으니 시원하네요~
서울의 밤을 빗소리와 함께
산책 하시는 작가님이 부럽고
저도 비 맞으며 산책하고 싶네요
오늘의 영상과 빗 소리는 편안히 누워서 영화를 관람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반바지 입고 슬리퍼 신고 어슬렁 어슬렁 백수모드로 산책하는 장마철 저는 좋아합니다^^
정말...좋네요. 이렇게 멋진 장면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좀 주무셔야지요~~^^
이제 비가 그쳤으니 일찍 자겠습니다^^
바질이 잘 자라서
바질 페스토 만들어 파스타 해먹어도 좋겠네요~^^
북정마을 빗소리는 뭔가
고급시럽네요~
네.. 요즘 거의 수확철이라 이리저리 잘 해 먹고 있어요^^ 곧 바질페이스토 영상 한 번 올리려고요^^
덕분에 좋아하는빗소리 너무너무 듣기좋으네요~~😊
오늘은 더이상 비가 내리지 않네요 모두들 비 피해 없으시길^^
부치지 못한 편지를 발송하고 싶게 만드는 영상 입니다...😉
이 동네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렇지 않은 날에도 유독 몸살이 많이 나는 동네입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영상 보는 내내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구장이 국민학교 4학년 어린이 같으다.
한창 물장난 할 나이죠 ㅎ
아...실제로는 5학년이 지나고 잇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