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 대 배우님 정말 멋지십니다 ! ~ 티비에서보다 평복차림이 더 멋져 보입니다 . 다 같은 텔렌트 이신데도 유독 돋보이셔 보였습니다. 특히 말 할때면 눈이 빛이 낫고 걸음걸이에선 팔십대 느낌을 전혀 찾을수 없이 민첩, 날파람 있었고 , 오히려 삼사십대로 향하는뜻 풍류의 멋이 느껴졌습니다 . 눈티비에서 많이봤지만 솔찍히 이름은 연예프로그램에서 알게되네요. 자주보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오늘은 채널 돌리지 않고 끝가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억력도 상당히좋으시고 , 치매에 안 걸리는 비결이 무었이죠?
눈에서 레이저 광선 만땅 나오던 시절 ㅎ ㅎ . ' 사랑과 야망 ' 이 방영되기 2 년 전에 방영된 < 억새풀 > ( 1985 ) 로 연기대상 수상 . ' 사랑과 야망 ' ( 1987 ) 에서 뿐만 아니라 , ' 사랑과 진실 ' ( 1984 ) 에서도 이덕화 씨 모친으로 나오셨음
없네 난 그때 나무 위에 숨어있었으며 지나가던 사람에 말을 들었지 도대체 누군지 어느 자식이 잡히기만 해라 이 동네는 안이지 누가 집안을 다 털고 다니는거야 도대체 지안 전체 식구들을 그딴 녀석은 잡아야 써 어서 가세....난 웃었어 그 나무 위에서 그걸 못 잡나 너희가 한말도 다 들었는데 ...이미 알고도 있었구 그 상대자가 누군지 난 산 풀숲에서 보고 듣고 숨기는 것도 직접 보고 했으니까 나중에 찾아가야지 몰래 꼬불친 것들을 묻어두는 것을 ...그리 옛집에 도착해서 여기 좀 배꼽정도만 작게 파내세요...삽질을 심나게 했지 조심스럽게 돌이 하나 나왔어 내 생각이 잘 못 되었나 그런데 다행하게 나왔어 먹었지 뭘 먹냐 아니예요 입에 묻었는데 마 ...그냥 이게 내가 꼬마일 때 내가 어디선가 가져와 보관했던 가루를 담은 엄마 화장공지 작은 단지 다시는 화장 하지 마 누군지 모르겠어 안하는게 더 좋아 얼굴 만지지도 못하게 하잖아 투정부리며 그래 어머니께서 니가 성인이었을 때 가져다 놓은 것 이것 여기에 넣어라 딱 맞겠다 그땐 가득 차서 덮지를 못 했었는데 ...반쯤 남았더라구 혼자 얼렁 먹었지 몸에 좋은것이라면 사죽을 안쓰는 작은아버지에 이건 내가 먹어야 될꺼라 차라리 담배와 술을 끊는게 좋지 건강원에 병원에 안해본게 없는 나인데 뭔지 모르겠지 영원히 살 수 있는 신비의 명약 나 혼자 영원히 살 수 있지롱.....야 나두 형은 빨리 좀 죽어 제발 어느 의사도 일찍 죽어 욕심 좀 부리질 말구 가족 돈에 형제돈과 동생돈은 다 챙겨 하여튼 ...그냥 어느날 불러서 갔다 왠 돌맹이가 있는데 이게 뭔 돌맹이인지 석회석도 않인게 너무 돌이 강해서 버리려다 이상한 돌들 나오면 말이나 하라구 오래된 목탄이야 이 말뚝 좀 뽑아버려주면 안되겠냐구 대답만 말구들 그 말뚝 뽑을 때 그 속에 넣고 묻었지 이 깊이면 되겠다해서 가지고 다니다 심심해서 그곳이 좋겠다 어린생각에 진짜 어리석었지 ..내가 몸이 오염이라 그냥 먹은거야 효과 있으면 좋구 한번 먹어서 되겠어 그리고 하나를 말 했지 이 동네에 꽃이 손목보다는 크고 팔꿈치 보다는 작은 꽃들이 있는 곳이 어디였나요 메밀꽃이나 땅콩이나 해바리기에 담배등은 말구 예전에는 길가에 꽃을 심어서 보기도 좋았었는데 어디였지요 확인을 위해 어느 여자를 건들었는데 어느 노인분에 그곳에 절대 건들면 안된다는 혹시 저 죽은 자리인가요 그럼 학교 운동장 가운데 그곳에 뭔가 있는게 맞지요 절대 여긴 누구도 파면 안된다 그리고 이 동네 어딘가 묘에도 그건 동네사람들 다 알고있는 사실이며 누군가 허락도 없이 몰래 건드는 그런 나쁜 인간 있으련지 나중에라도 틀였어요 두곳에 당시 다른 것은 몰라도 저 죽은 곳 청년시절에 그리고 어릴적에 누가 약을 먹여 푹 쓸어지던가 한쪽 옆에 가서 죽던 집으로 가다가 쓸어진 곳에 뭔가 묻었던게 뭐예요 그분 기억에 이런게 있어 그 집안 항당 당시에 따라다닌 아이를 허락에 건들었는데 그게 맞더라구요 그게 뭐였어요 그럼 화장실 밑에 그건 그만 파내서 버려요 그 분 기억이 맞다면 제 상대자는 이미 남이 되어버렸으니 그래서 집안을 건들었다구 기억에 확인이 되더라구요 조용히 좋게 해결하려구 .... ### 이젠 알겠냐 욕심이나 이런 기억 하나만 알아도 양다리는 안 해 너두 헤어지구 나와는 그걸로 끝이며 누구한테 본인 피 좀 달라구 해 주사기로 그리 많이 없어도 돼 알겠어 내가 알기로는 요강이야 1- 항상 그때마다 어른들이 죽고 부모들이 죽어 몰라 또는 자식을 죽여 그때마다 그랬어 2- 머리에 물이 생겨 뇌염이 틀림 없어 3- 남자던 여자던 상대자도 하혈을 해 분명하게 그런데 어린애가 이건 이상 하다는 의견들이 따랐구 다른 것은 뭐 후각장애나 판단이나 뭐 그런 것 이게 뭔지 알아 .....이것도 몰라 방광염 바로 방사능 알겠어 지금 시작 된거야 특히 감기에 잘 걸여 내가 직접에 세계 아마 최고 피해사실자일지도 모르겠네 아직은 아니길 절대 나보다 더한 사람도 살아야 나두 더 살던지 잘 하시구 그 상대 여성분께만 그냥 정하세요 여자로써 수치심에 저딴 남자를 뭐로 못나서 그리 우리가 못낳냐구 알겠어 그게 좋아 왜냐면 상대 여성을 알면 상대 여성이 누구라 생각 해 알겠어 지금 해 감청에 도청을 개인적으로 했어 알겠냐구 개인적으로 했으니 조용하게 해 알겠냐구 근처도 접근도 마 알아들었지 ... ### 크지도 않은 얼굴만한 쟁판이 나왔다 이것도 있었구나 나두 몰랐는데 그랬구나 진짜 몰랐네 ..그럼 상대국가던 세계가 모른다는 것이며 확인이 안된다는 것이며 그 기간에 틀림없이 기록이 없는것이네요 어디에 있을까 이걸 찾아볼까 가능한데 ....진짜라면
연세에 비해 너무나 곳곳한 자세 참 보기좋으시네요 카리스마 여전하시고요 보라색도 잘어울리시고요🎉 💟💜
와 대단하시다. 20년이상. 젊어보여요
김용림선생님. 화이팅
이 멤버가 제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멤버인 것 같아요. 안문숙.안소영님 합류하면서 너무 자연스럽고 안정감있고 지루하지도않고 너무 재미있어요~ 안소영씨 안문숙씨 잘됐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하세요~~^^
멋찌더라구요~
김용림씨!!♡
그나이에도 곧으시고 꼿꼿하게 🍊
주위 85세 할머니들 보면 더 젊어보이신다 생각했는데 김용림은 장난아니게 동안인듯..
진짜 최강동안이시다. 70대초반에서 60대후반이라 그래도 믿을듯.🤩
너무 멋지세요 김용림씨
정말 멋지세요
자세도 좋으시고 옷태도 좋으시고 멋장이시네요
정말 젊으셔요.김용림씨! 사랑합니다
85세? 와아 대박 동안이시닷 스타일 여전히 멋지시구
와 너무 동안이시다 관리엄청 잘 하시나봐요😊
김용림 배우님 화이팅 너무멋져요❤
헉 나이 맞나요
진짜젊으시다
모두들 활동을 계속하시니 늙지 않네요.. 뭐든 계속해야함..
연세이 비해 솔직히 10년 이상 젊어보인다. 건강관리를 잘 하신것 같다.
용림 선생님 마음바탕이 곱고 여리시고 반듯하신 분이시지요🎉예전에도 오늘도 변함없이 사실은 내면으로 겸손하셔서 항상 노력하시는 분이시구요.
뿌린대로 거두는 삶이지요🎉❤선생님
정말 정정하시네요..건강을 타고난 유전자인가봐요. 대단하시다..저나이까지 일도 계속 하시구
와 정말 너무 멋지고 최강동안 인정합니다~~😊😊😊
김용님씨 의상도 잘입으시고 멋있어요
김용림씨 연기는 어디하나 버릴 게 없는 최고의 연기죠~
김용림씨도 놀라웠는데 혜은이씨도 70이 넘으셨다니!!
우와 30년전부터 할머니가 지금은 너무 예쁜 할머니로 거듭나셨어요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김용림은 지금도꼿꼿하네요~~ 안늙었어요 주름도 없구!~~ 딴 사람들은 다 할머니신데ㅜ~~
김용림배우님 따뜻하고 정갈하신 마음씨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활동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용림은 젊어선 다른 사람보다 노안이더만 나이 들어선 괜찮네. 체격 큰 사람들 특징인 것 같네. 우리 외할머니도 그러셨는데.
너무 부럽네요 85세 울엄마랑 동갑이신데 너무 건강해보이셔요👏
김용림 인생최고죠♡♡
며느님 공항에서 봤는데 대박이쁨 가족이 다 이쁘더라고요 아드님도 티비보다 넘 잘생김 암튼 최고에 인생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전에 공항에서 김용림님. 최명길씨. 같이 제주가는 뱅기 탔었는데 얼마나 멋지시던지....
울엄마 39년생이신데 허리도 구부정하시구 머리숱도 다빠지시구 ㅜ 김용임씨가 한살 아래신데 머리숱이 대박이시네요😮자세도 반듯하시구~👍70대초 정도보이세요!
가발이예요
아 그렇군요 😅 머리숱 대박이다 했는데..가발이라도 자연스럽고 멋지시네요! 답글 감사해요^^
혜은이 님은 솔찍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완전 좋네요
김용림 배우님 짱이십니다 👍 걸음이 정말 빠르셔요 👍
김용림님 박원숙님 내가 정말좋아하는 대배우 우리엄마같으셔서 더 좋아합니다 연기도 쵝오 성격도 쵝오
언제나봐도 멋있고 이쁘세요 항상건강하세요
너무재밌어요
원래 용림씨 나오는방송은
전부 다 재밌어요 😅😅
연기를 진짜 잘하시는 분... 사랑과 야망도 그렇지만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도 굉장하셨지요.. 강단있고 단단한 어머니상은 이 분이 최고
명성황후에서
조대비역할하셨는데
진짜 연기명품이셨습니다
김용림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의 캐릭터 속에 부드러움이 느껴졌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딱.15년은 딱.젊어보이신다.
대단하세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김용림 언니가 젤 젊어 보이시네요😂😂
김용림 보살님 항상 건강하세요
김용림 대 배우님 정말 멋지십니다 ! ~ 티비에서보다 평복차림이 더 멋져 보입니다 . 다 같은 텔렌트 이신데도 유독 돋보이셔 보였습니다. 특히 말 할때면 눈이 빛이 낫고 걸음걸이에선 팔십대 느낌을 전혀 찾을수 없이 민첩, 날파람 있었고 , 오히려 삼사십대로 향하는뜻 풍류의 멋이 느껴졌습니다 . 눈티비에서 많이봤지만 솔찍히 이름은 연예프로그램에서 알게되네요. 자주보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오늘은 채널 돌리지 않고 끝가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억력도 상당히좋으시고 , 치매에 안 걸리는 비결이 무었이죠?
젊으신외모는 물론
스마트하시네요
젊을때 아주예뻣던 배우들보다 미모평준화되는 70대부터는 김용림.강부자씨같은분들이 최강동안인듯
저렇게 얼굴이 크고 골격이 크신분들이
나이들어서는 유리.
동안비결인거 같음.
예 맞아요.. 당당해보이고... 그래서 양악 수술하면 그 살들을 받쳐주지 못해 더 이상해지고
아~그래서 얼굴이 작은 백인들은 나이들면 폭삭 늙는군요
맞아요 뼈가 받쳐줘서 덜 쳐져요
ㅋㅋ남자셋 여자셋에서 신동엽이 머리크다고 엄청놀렷엇는데
@@Umhahah1234 맞아요.저두 기억나네요
너무 젊으시다
관리 잘하셨네요
와...김용림 아주머니 진짜 동안이시네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 너무 좋네요..아주 어렸을때 부터 보고 자랐는데 벌써 세월이..흠 어느덧 제가 54이네요..
젊어보이십니다❤❤❤
*한국나이로 85세 최강동안 ~~^^*
뭐니뭐니해도 김용림 배우님의 명품연기는 "사랑과 야망"에서 태수 어머니 역이셨죠!!!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의 하숙집주인아줌마 역할도 최고셨죠!👍
눈에서 레이저 광선 만땅 나오던 시절 ㅎ ㅎ .
' 사랑과 야망 ' 이 방영되기 2 년 전에 방영된 < 억새풀 > ( 1985 ) 로 연기대상 수상 .
' 사랑과 야망 ' ( 1987 ) 에서 뿐만 아니라 ,
' 사랑과 진실 ' ( 1984 ) 에서도 이덕화 씨 모친으로 나오셨음
와....40년생이신데 저리 젊으실수가
김용림 선생님 건강하세요
정말 멋지세요! 건강하세요!!
김용림 선생님 정말 건강해보이신다. 연기의 신
시트콤 세친구에서 용림과 문숙 잼났었요
자신감좋아보이네요
우리나라 최강 동안 김형석선생님 이길여선생님, 김용림선생님.
할머니 냄새가 안 나고 너무 젊으셔요
예전에 장위동에 살때 뵌적있었는데 좋아하는분이라 살짝 몸이 얼었어요.놀래서요.참 멋지시다 생각했는데 우리 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건강하세요.
남자셋여자셋때에서 하나도 안늙었네 신기
패션센스도 뛰어나세요
멋진분들 오래오래 젊게 사세요 모두 팬입니다
진짜 그연세로 안보이신다 ㄷㄷ 83세ㄷㄷ
어머나 와 80대세요? 와 대박
김용림 할머니 44살로 보여요 사랑해요
사랑과 야망때 그 벼락같던 연기 아직도 생생해요 연세보다 많이 정정하셔서 기쁩니다 ㅎㅎ
곱고 아름다우십니다 ~~압으로 곱디고운모습. 보고싶습ㄴ다 ~~^^
김용림씨 나와 너무 흐뭇하고 즐겁게
잘봤네요
앞으로도 칙칙한이야기하면서 이혼사유 사기사유
그런게스트말고 초대해보야요
김용림여성스럽고 똑똑한여자자기관리잘해서동안이네요남일우씨장가잘갔어요오랬토록건강하세요
대박동안
김용림씨 서울 사대문 안에 거주했다는 말 듣고 박원숙이 이 언니 원래 이렇다는 말 하는데 보아하니 복길이 김지영이 진짜 시어머니 기세에 피가 마르겠네
????
83세이신데 손이 너무 고우세요.
안소영 늙어도 선이 참 준수하다. 타고난 미모다.
와~~최강 동안이다.
건강하신 모습 부럽네요 나도 저나이까지 건강하게 걸어다닐수 있을까?
혜은이씨가 71살이면 54년생이라는 얘긴데,
울엄마랑 박원숙 이모랑 동갑이시구 김용림 아줌마랑 동네 친한사이셨는데 울엄마 돌아가신지 벌써 13주기 선천성 자연사셨는데 아직 보구싶음 울엄마는 48년생 쥐띠 김용림(40년생=85) 박원숙(48년생=77) 혜은이(54년생=71) 안문숙(63년생)
김용림 사랑과야망 어머니 연기 대박
와 40년생....와 진짜 겁나게 동안이시다...와... 와소리밖에 안나옴..
확실히 연예인들은 관리를 받거나 해서그런지 일반인들과 비교하면 훨씬 젊으시지~~김용림씬 자희친정엄마보다 한살아래신데도 우리엄마와 비교하면 10년은 훨씬넘게 젊어보이시네요 85세라도하니 정말 믿어지지않아 깜짝놀랐습니다 어쩜그리 관리를 잘하셨는지~~~
김용림 누님은 얼굴에 방부제 뿌렸냐 ??? 사람이 늙지를 않네 ㅎㅎ
멋지세요.
83세??????진짜로?????
김용림씨
넘젊어보이세요 85세?할머니티가
전혀안나요
홍종순
미성자에게
악플달고 다니는 인간이
여기서는
착한척하네 ㅋㅋ 웃겨
이중 인격자네
85세? 70정도로보이는데 대박
연예인 들 꾸준히 관리 하니까요~직업상 몸 재산이니까요 ~~
다들 엄청 동안이십니다~~
40년생이면 최불암 선생님이랑 동갑이야.. 👍
박근형씨도 40년생
우리엄마랑 배화동창후배
같이 찍은 사진 있음
❤
2:30 역시 큰바위 얼굴의 원조이신만큼 남편되는 남일우 선생님이 얼굴이 훨씬 작으시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이프로 몆요일에 하나요 아시는분요 시간이랑요
정순자님 😊
매주 목요일 KBS2
채널 7 에서 저녁 9시에
방송합니다 ㅎㅎ 🍀☘️☕️
왜그러지가 77년도 mbc드라마 혜은이 20대 초전성기에 나온드라마
김용림님은 저희어머니 동갑
여하튼 가까이 하구싶어 좋으다
요즘결혼하는 프로그램보면서 이아이 어우닌다 느낀다
정말 찾을 수 있어 기록을 그럼 다 맞으려나???
어쩌면 저 연세에 젊고 멋지고 건강을 유지 하는지?
~*🙏🏼🙏🏼🙏🏼🙏🏼🙏🏼🙏🏼🙏🏼🙏🏼🙏🏼🙏🏼~*🙂~*
누구나 청춘은 있는거지
없네 난 그때 나무 위에 숨어있었으며 지나가던 사람에 말을 들었지 도대체 누군지 어느 자식이 잡히기만 해라 이 동네는 안이지 누가 집안을 다 털고 다니는거야 도대체 지안 전체 식구들을 그딴 녀석은 잡아야 써 어서 가세....난 웃었어 그 나무 위에서 그걸 못 잡나 너희가 한말도 다 들었는데 ...이미 알고도 있었구 그 상대자가 누군지 난 산 풀숲에서 보고 듣고 숨기는 것도 직접 보고 했으니까 나중에 찾아가야지 몰래 꼬불친 것들을 묻어두는 것을 ...그리 옛집에 도착해서 여기 좀 배꼽정도만 작게 파내세요...삽질을 심나게 했지 조심스럽게 돌이 하나 나왔어 내 생각이 잘 못 되었나 그런데 다행하게 나왔어 먹었지 뭘 먹냐 아니예요 입에 묻었는데 마 ...그냥 이게 내가 꼬마일 때 내가 어디선가 가져와 보관했던 가루를 담은 엄마 화장공지 작은 단지 다시는 화장 하지 마 누군지 모르겠어 안하는게 더 좋아 얼굴 만지지도 못하게 하잖아 투정부리며 그래 어머니께서 니가 성인이었을 때 가져다 놓은 것 이것 여기에 넣어라 딱 맞겠다 그땐 가득 차서 덮지를 못 했었는데 ...반쯤 남았더라구 혼자 얼렁 먹었지 몸에 좋은것이라면 사죽을 안쓰는 작은아버지에 이건 내가 먹어야 될꺼라 차라리 담배와 술을 끊는게 좋지 건강원에 병원에 안해본게 없는 나인데 뭔지 모르겠지 영원히 살 수 있는 신비의 명약 나 혼자 영원히 살 수 있지롱.....야 나두 형은 빨리 좀 죽어 제발 어느 의사도 일찍 죽어 욕심 좀 부리질 말구 가족 돈에 형제돈과 동생돈은 다 챙겨 하여튼 ...그냥 어느날 불러서 갔다 왠 돌맹이가 있는데 이게 뭔 돌맹이인지 석회석도 않인게 너무 돌이 강해서 버리려다 이상한 돌들 나오면 말이나 하라구 오래된 목탄이야 이 말뚝 좀 뽑아버려주면 안되겠냐구 대답만 말구들 그 말뚝 뽑을 때 그 속에 넣고 묻었지 이 깊이면 되겠다해서 가지고 다니다 심심해서 그곳이 좋겠다 어린생각에 진짜 어리석었지 ..내가 몸이 오염이라 그냥 먹은거야 효과 있으면 좋구 한번 먹어서 되겠어 그리고 하나를 말 했지 이 동네에 꽃이 손목보다는 크고 팔꿈치 보다는 작은 꽃들이 있는 곳이 어디였나요 메밀꽃이나 땅콩이나 해바리기에 담배등은 말구 예전에는 길가에 꽃을 심어서 보기도 좋았었는데 어디였지요 확인을 위해 어느 여자를 건들었는데 어느 노인분에 그곳에 절대 건들면 안된다는 혹시 저 죽은 자리인가요 그럼 학교 운동장 가운데 그곳에 뭔가 있는게 맞지요 절대 여긴 누구도 파면 안된다 그리고 이 동네 어딘가 묘에도 그건 동네사람들 다 알고있는 사실이며 누군가 허락도 없이 몰래 건드는 그런 나쁜 인간 있으련지 나중에라도 틀였어요 두곳에 당시 다른 것은 몰라도 저 죽은 곳 청년시절에 그리고 어릴적에 누가 약을 먹여 푹 쓸어지던가 한쪽 옆에 가서 죽던 집으로 가다가 쓸어진 곳에 뭔가 묻었던게 뭐예요 그분 기억에 이런게 있어 그 집안 항당 당시에 따라다닌 아이를 허락에 건들었는데 그게 맞더라구요 그게 뭐였어요 그럼 화장실 밑에 그건 그만 파내서 버려요 그 분 기억이 맞다면 제 상대자는 이미 남이 되어버렸으니 그래서 집안을 건들었다구 기억에 확인이 되더라구요 조용히 좋게 해결하려구 ....
### 이젠 알겠냐 욕심이나 이런 기억 하나만 알아도 양다리는 안 해 너두 헤어지구 나와는 그걸로 끝이며 누구한테 본인 피 좀 달라구 해 주사기로 그리 많이 없어도 돼 알겠어
내가 알기로는 요강이야
1- 항상 그때마다 어른들이 죽고 부모들이 죽어 몰라 또는 자식을 죽여 그때마다 그랬어
2- 머리에 물이 생겨 뇌염이 틀림 없어
3- 남자던 여자던 상대자도 하혈을 해 분명하게 그런데 어린애가 이건 이상 하다는 의견들이 따랐구
다른 것은 뭐 후각장애나 판단이나 뭐 그런 것 이게 뭔지 알아 .....이것도 몰라 방광염 바로 방사능 알겠어 지금 시작 된거야 특히 감기에 잘 걸여 내가 직접에 세계 아마 최고 피해사실자일지도 모르겠네 아직은 아니길 절대 나보다 더한 사람도 살아야 나두 더 살던지 잘 하시구 그 상대 여성분께만 그냥 정하세요 여자로써 수치심에 저딴 남자를 뭐로 못나서 그리 우리가 못낳냐구 알겠어 그게 좋아 왜냐면 상대 여성을 알면 상대 여성이 누구라 생각 해 알겠어 지금 해 감청에 도청을 개인적으로 했어 알겠냐구 개인적으로 했으니 조용하게 해 알겠냐구 근처도 접근도 마 알아들었지 ...
### 크지도 않은 얼굴만한 쟁판이 나왔다 이것도 있었구나 나두 몰랐는데 그랬구나 진짜 몰랐네 ..그럼 상대국가던 세계가 모른다는 것이며 확인이 안된다는 것이며 그 기간에 틀림없이 기록이 없는것이네요 어디에 있을까 이걸 찾아볼까 가능한데 ....진짜라면
사랑과 야망, 중학때 봤는데 그당시는 엄하신 어머니로,,
40년생요?????? 65세로보임 대박
몬가 느낌이
싸한 느낌
며느리
맘고생 많이 했을듯
넘 싫어 었다😮😮😊
돈암동이나 장위동이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