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2100년?... ㅋㅋㅋ 불과 30여년전만해도 지구가 지금 같을거라고 생각한사람 별로없고 이미 2000년도 들어오면서 터어닝 포인트 이미 지났다고 학자들은 말했음... 솔직히 10년 20년이내 무슨일이 벌어져도 하나도 이상한게 없음. 영화 "The day after tomorrow " 약 20년전쯤에 나왔을때 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해 가장 확실한 시뮬레이션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만해도 사람들이 그냥 재미있는 SF영화라고 재미있게 보았지만 지금보면 느끼는 감정이 틀림.. 지금 이렇게 아는데도 지금의 생활 방식을 바꿀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전세계 국방비는 일년에 2조달러가량인데 환경시스템을 바꾸는데는 어느나라도 실질적인 돈을 안쓰는게 현실...
탄소배출 줄이자고 아무리 떠들어도 안되는 이유는 간단함. 만약 우리가 6,7,8,9월 에어컨 안키고 살아야 한다.집뿐만 아니라 어디든지.....집 버스 지하철 학교 모든곳이 다 ...... 그러면 아마 난리가 날거..아마 아무도 못지킬것임..나는 하라면 하지만...억지로 할거 같지는 않음.왜냐하면 나하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모든 사람이 함..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일은 아무도 막을수가 없음..
탄소를 줄여야 합니다. 원자력은 굴뚝이 없습니다. 탄소배출하지 않고 안전하고 저렴한 전력을 생산합니다. 태양광과 풍력은 무한다하고 하지만 하루 24시간에서 4~5시간 정도 커버가능하고 나머지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LNG가 19~20시간을 커버 합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 태양광과 풍력은 온실가스 배출하는 LNG 뒷배를 채우는 수단입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바른 에너지정책 절실합니다.
30년전에는 태평양 섬들이 가라앉지 않았죠. 그리고 그땐 초창기라 연쇄반응이 아니고 시작점이다 보니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던거임. 현 시점 미국 폭설, 유럽 폭염, 호주 대보초 말살, 국내 해변 모래유실, 국내 제트기류 엉망으로 날씨 왔다갔다 여름 가을 국지성 호우, 태평양 섬 없어짐 등 계속해서 반응들이 나타나는중. 단기간 파멸적으로 바뀌는게 아님. 지구가 거대하니깐 서서히 진행중인건데 인간은 눈에 보이는 현실 즉, 님처럼 단기간만 본다는거임. 30년 전 날씨와 현재의 날씨들을 보면 이상기온 현상이 수십배 증가된건 확실하고 극지방 영구 동토층 녹아내리는것도 확실한거임. 앞으로 더 이런 뉴스가 자주 나올거고 어느시점에선 말도안되는 현상들이 일어날거니 시간을 두고 지켜봐보세요. 안 믿지 마시고^^
생존력은 바퀴벌레가 최고이지만 (공룡시대에도 존재했음) 인류도 만만치 않은 존재입니다. 아포칼립스나 아마겟돈과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가 성행한지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이건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일종의 예비군 훈련에 가서 시청각 교육을 받는 것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물론 비과학적 요소가 많이 포함되었거나 과장된 면도 있겠지만 현실적 이론 역시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지작 아시모프의 고전 SF소설을 보면 마치 예언자 같이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멸망은....대신 고생은 ㅈㄹ 할것 같습니다.
너무 혹하지 말고 재미로 보세요. 감은사지 3층석탑 그 감은사 절 앞이 바닷물 들어오는 나루터 였습니다. 물이 빠진 그때가 멸망인가요? 다시 물이 차는 지금이 멸망인가요? 콜라에 김이 빠지면 데워지나요? 콜라가 데워지면 김이 빠지나요? 씨오투는 육지에서 많이 만들어질까요? 바다에서 많이 만들어질까요? 씨오투의 분자량, 질소의 분자량은 알고계신가요?
기성세대 무책임한 건 알아줘야 함. 저출산은 문제이고 기후 위기엔 관심 끄겠다?누가 이런 어른을 믿고 한국에 살고 싶겠음?바라건대, 기후 위기로 식량을 비롯한 자원이 제발 점점 더 희소해져서 그 50년 남짓 남은 인생에서 가장 나이 들고, 가난하고, 늙어 아플 때 삶에 허덕이며 고통 속에 살다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 쓰레기를 줄이려는 사소한 노력조차 하지 않은 어른으로 손가락질도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부산이 해상도시 를 건설 및 만든다고 이야기 했던거구나...
지금 미국 뉴욕도 32조원 투입 해서 해안 방벽 올리고 있죠
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 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돈룩업 이란 영화를 보면... 이게 결코 영화가 아닌 현실이라는걸 알 수 있다!!! 북극 빙하가 녹던 말든....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입으로만 환경을 논할 뿐.....돈에만 관심이 있다!!!
님도 마찬가지자나요?
무섭다..ㅡ😭😭.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축농증 치료가 시급합니다.
나도 비염 심했는데
꾸준히 약 먹어서
거의 다 고침 스테로이드 안먹고 고쳤네요
예리하군요 비염을 찿아내다니 ㅋㅋㅋㅋ
ㄹㅇ…😢😢
안그래도 코가 막힌듯한 소리가나서 답답했는데
생강차만수시로 마시면 됩니다
다음 다음은 부산 차례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그래도 그러한 것들을 바로 잡고 바꾸려고 하는 기업들도 있어요 포스코 는 수소 환원 철제 를 통해 깨끗한 철 만을 만들어 그걸 다시 좋은 물건들로 만든다고 한거 같아요 이렇듯 진짜 나를 위해서 가 아닌 지구 와 환경 을 생각하는 기업들도 셀수도 없이 많아요
소만 안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닭을 먹으면 될듯
아틀란티스 대륙이 이해가 되려는 순간~
지구멸망이 아니라.. -> 생명 멸망으로 봐야할듯 먼 미래에 우리가 공룡시대 멸망한것처럼 인간시대도 멸망했다 역사적으로 기록되겠지
늦었어. 빙하 갈라지면 훨씬 빠르게 녹아. 식량
인천공항도 이전해야한다~!!!😅
부산 해운대는 백사장시 소멸직전이죠ᆢ광안리는 읍어진지 오래됐구요ᆢ해운대 백사장 매년 모래쳐운다고 수십업씩 사다가 퍼붇는건 비비밀아닌비밀 이죠
무리에요 십년안에 전지구가 물에
잠기고 살아남는자는 없을겁니다
인간이 문제야
2100년?... ㅋㅋㅋ
불과 30여년전만해도 지구가 지금 같을거라고 생각한사람 별로없고 이미 2000년도 들어오면서 터어닝 포인트 이미 지났다고 학자들은 말했음...
솔직히 10년 20년이내 무슨일이 벌어져도 하나도 이상한게 없음.
영화 "The day after tomorrow " 약 20년전쯤에 나왔을때 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해 가장 확실한 시뮬레이션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만해도 사람들이 그냥 재미있는 SF영화라고 재미있게 보았지만 지금보면 느끼는 감정이 틀림..
지금 이렇게 아는데도 지금의 생활 방식을 바꿀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전세계 국방비는 일년에 2조달러가량인데 환경시스템을 바꾸는데는 어느나라도 실질적인 돈을 안쓰는게 현실...
예전엔 지구가 언다고 난리였음..
지금의 대부부의 지구관련 과학자도 지구는 냉각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탄소배출 줄이자고 아무리 떠들어도 안되는 이유는 간단함. 만약 우리가 6,7,8,9월 에어컨 안키고 살아야 한다.집뿐만 아니라 어디든지.....집 버스 지하철 학교 모든곳이 다 ...... 그러면 아마 난리가 날거..아마 아무도 못지킬것임..나는 하라면 하지만...억지로 할거 같지는 않음.왜냐하면 나하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모든 사람이 함..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일은 아무도 막을수가 없음..
낮은.해안가..는.. 앞으로.정말 현실로.
부산 고가 땅값에 사는 애들 이해불가ㅋㅋ
ㄹㅇ 팩트인데
교수님 코세척하시고 비염약 드세요
후비동에 콧물이 가득찬 목소리가 들립니다.
매년 3mm씩 가라앉는데
그럼 10년 후 3cm밖에 안되는거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없겠죠? 내년에 4mm로 증가할지 7mm로 증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10년 후
분명한건 3cm는 절대 아니란거임.
제 고추가 16cm인데 그럼 10년 뒤에도 못 따라 잡는겁니까?
@@leagueoflegendsmysterysolv3493 네 대신 님 목숨이 왔다갔다 할거임ㅋㅋ
@@leagueoflegendsmysterysolv3493 니 곶휴도 점점 쪼그라들고 있응께 걱정 말라고!
이런데도 가덕도에 신공항을 짓는다하고있음 ㅡ 대단한 나라고 국민들임 ;
심지어 가덕도 신공항이 모델로 삼고 있는 일본 간사이 공항은 진짜 지반 침하로 가라 앉고 있는 중...
가덕도는 섬전체가 지대가 높아 멀쩡합니다
@@동연사주 혹시 공무원임? 말을이낀다 어휴
부산에 집 산 사람들은 어쩌죠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인천 물에 잠기기전에 대책마련해야될듯
지구야 부족한 인간이미안해
탄소배출만 줄이면 되는걸까?? 궁금함.
원자력발전소를 바닷물로 식히는데 세계의 모든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열이 바다 온도를 올리는건 아닌가?? 궁금하당
탄소를 줄여야 합니다.
원자력은 굴뚝이 없습니다. 탄소배출하지 않고 안전하고 저렴한 전력을 생산합니다.
태양광과 풍력은 무한다하고 하지만 하루 24시간에서 4~5시간 정도 커버가능하고 나머지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LNG가 19~20시간을 커버 합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 태양광과 풍력은 온실가스 배출하는 LNG 뒷배를 채우는 수단입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바른 에너지정책 절실합니다.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포스코 처럼 지구 와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기술들을 만들어 주는 기업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원자력이 답이라는 건가요? 와우~ 원자력이 안전하다는 논리는 신박한데? 폐기물 저장과 시설 확보 등 원전 전체 비용이 절대 싸지 않는데요? 그리고 원전 사고 체르노빌을 보세요. 그래도 안전하다는 생각이 변함없다면 님의 지역에 건설 추천합니다. 안전하니 괜찮죠?
원자력도 굴뚝은 있어
원자력도 굴뚝은 있습니다. 방사능 광석으로 물을 끓여서 그 증기로 터빈을 돌리는 원리인지라 당연히 수증기는 나오죠. 화력발전에 비해서 탄소배출이 적을뿐입니다.
다만 근미래에 탄소배출을 막기위해 화력발전을 강제로 정지해야할 시점이 오면, 다음차례는 원자력이 되는건 필연입니다. 원자력도 청정에 공짜연료는 아니거든요.
해변 근처 아파트들은 잠긴다고 봐야겠네.
인공온실가스 문제가 아니라 지구자체 열발생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인간문제는 미미하고 지구자체 주기변화영향이 크다
ㄹㅇ …..ㄱ
진짜 중국만 없어도 지구 덜 아파할텐데
지금 수준으로는 2030년만 되어도 작은 태풍에 침수 피해가 커질 전망입니다 인천, 부산 주요 도심들이 물에 잠깁니다
침수예상지도를 보고 정확하게 판단해야죠
이미 구글에 다 공개되어 있는데.
부산은 명지쪽만 침수되고 부산 대부분은 산악지형이라 다른 대도시보다 안전합니다
모든 해안가 마찬가지다
부산만 해안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 곧 뒤질지도 몰른다는데 "공항도 못쓰겠네요?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년 전에 들었던 거 반복 하네요.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 도 있던데.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30년전에는 태평양 섬들이 가라앉지 않았죠. 그리고 그땐
초창기라 연쇄반응이 아니고
시작점이다 보니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던거임. 현 시점
미국 폭설, 유럽 폭염, 호주
대보초 말살, 국내 해변 모래유실, 국내 제트기류 엉망으로 날씨 왔다갔다
여름 가을 국지성 호우, 태평양 섬 없어짐 등 계속해서 반응들이 나타나는중. 단기간
파멸적으로 바뀌는게 아님.
지구가 거대하니깐 서서히 진행중인건데 인간은 눈에 보이는 현실 즉, 님처럼 단기간만 본다는거임.
30년 전 날씨와 현재의 날씨들을 보면 이상기온 현상이
수십배 증가된건 확실하고
극지방 영구 동토층 녹아내리는것도 확실한거임.
앞으로 더 이런 뉴스가 자주 나올거고 어느시점에선 말도안되는 현상들이 일어날거니 시간을 두고 지켜봐보세요. 안 믿지 마시고^^
30년 후에 이런말 할수 있을까 ?
@@묵향-v7o 어차피 살만큼 살았지 그때는 ㅎ
어우...내용을 꼭 보고 싶은데 너무답답하네요 ㅠㅠ
소고기 사육 금지!
기업적 수산업 철폐 등 극단적 조치가 없이는 인류멸망을 피히기 힘들다.ㅜㅜ
2345년까지 해수면이 상승 한다.
걱정마라 지금 시대 사는 사람들은 조금정도 피해 볼뿐이니.
국가는 폐가나 폐도시가 된 곳을 빠르게 철거 자연으로 복구 시킬 것.
오염되지 안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고고싱!!
지금부터 준비하여 대관령 꼭대기에 국제공항 옮겨라. 인천공항 침수 시작되면 오도가도 못한다. 바닷물을 도대체 누가 막을수있나...
부산도물이잠겨다면어떻게될까요지금부터바닷물을막는개발해야됩니다부산을살려합니다
부산부산 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네.중간사는 사람들 속이 시원하겠네
동북아시아는 중국 해안선부터 잠기게 됩니다
아직은 안심하세요
지금이라도 해안 저지대 이주를 국가차원에서 지원해야한다
그쯤 되면 식량 난 땜에 그럴 겨를 없음
생존력은 바퀴벌레가 최고이지만 (공룡시대에도 존재했음) 인류도 만만치 않은 존재입니다.
아포칼립스나 아마겟돈과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가 성행한지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이건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일종의 예비군 훈련에 가서 시청각 교육을 받는 것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물론 비과학적 요소가 많이 포함되었거나 과장된 면도 있겠지만 현실적 이론 역시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지작 아시모프의 고전 SF소설을 보면 마치 예언자 같이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멸망은....대신 고생은 ㅈㄹ 할것 같습니다.
인류는 좀 이기적이지요
국가란 단어로 넘어감 최 상류층은 그 가치를 계속 추구하려하고 다른이가 어떻든 자기걸 놓으려 하지 않을겁니다
특히 중국애들에게 지구를 위해 산에 나무 심고 공장 돌리는거 자제하고 폐기물 자제하라함 ㅎㅎ 소리지르며 싸우려 할건데
남극 연구한답시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건울짓고 난로 때가머 온도를 올려놓으니 빙하가 안녹겠냐?
잠겨야 산다
염도 차이로 해수면 차이나게 할 수 있지 않아? 섬나라 바닥에 소금 발라서...
다들 아이디어 하나씩 내봐 1명씩 내도 80억개네
일본이 물에잠긴다는데 한국동해쪽은 왜 멀쩡하누?
99% 이상이 노력한적 없지 않나
흐흐 내 시대는 안전하겠 구만 마음껏 마시고 줄기자
ㅅㄹㅇ, 보고있나??? ㄷㄹ ㅅ ㄹ 만들지 말고, 대책이나 강구해봐라.
아저씨 코 좀 풀고 방송 하세요
ㅋㅋ
늦었죠
아 이남자 목소리는코가 막혔나 먼가 듣기싫은 목소리다
아 이런 답답이들 .... 원자력을 써야지 응?
아니면 전기요금 4~5배 비싸게 내고 태양열을 쓰던지
너거들 도시별로 선택을 해라
전기요금 5배 낼래? 아니면 원자력 쓸래?
중국이 있는이상 탄소배출0은 실현불가능할듯..
국개의원.지자체없애고.공직개혁
경상북도 동해 에 백기 원전 건설하여 대한민국 침물 막자
새만금도 쓸데없이 돈만 퍼붓고 있음 다 가라앉을것을~~~
하지만 해운대 백사장이 더 넓어지고 있음
동해안은 모래사장 거의
전멸하고 길도 없어지고 있네요
야이 또라이야 매년 모래를 퍼날라 붓잖아
돈 졸라 써가면서
그런다고 되것니?
언발에 오줌 누기지
세상 역사의 마지막때라구요!
예수님 곧 오신다구요! ㅠㅠ
밤중소리!신랑이 오신다!
지랄하고 있네...
답답해요
눈치빠른 놈은 벌써 짐싸고있다 ㅋㅋ
5:18 저 '암 말기' 발언이 방송인이 할 소리냐...
너무 혹하지 말고 재미로 보세요. 감은사지 3층석탑 그 감은사 절 앞이 바닷물 들어오는 나루터 였습니다. 물이 빠진 그때가 멸망인가요? 다시 물이 차는 지금이 멸망인가요? 콜라에 김이 빠지면 데워지나요? 콜라가 데워지면 김이 빠지나요? 씨오투는 육지에서 많이 만들어질까요? 바다에서 많이 만들어질까요? 씨오투의 분자량, 질소의 분자량은 알고계신가요?
더강한 코로나 2탄 준비 인구가 줄어야 산다 노아의방주 대홍수
운명의날 빙하가 오겠음? ㅋ ㅋ
자식 낳지만...
그래야 지구가산다
꽁때리는 자들 ㅋㅋㅋ. 소설 쓰고 있네
오존층 파괴되면 지구망하니
그렇게 난리부르스를 치더만 현재 아무렇지도 않다는
웃기고 있네 북극빙하 3분의2가 녹았다며? 근데 해수면상승얼마나 됬냐 ㅋㅋㅋ
참으로 별걱정 다하는구나~할일도 그리없냐?너희들 평생 사는데는 걱정멊다.지구에 수십만년 살것인가?기껏해봐야 50년 남짖 남은 여생 사는데로 살다가 가면된다.
후손은 어쩌고?
기성세대 무책임한 건 알아줘야 함. 저출산은 문제이고 기후 위기엔 관심 끄겠다?누가 이런 어른을 믿고 한국에 살고 싶겠음?바라건대, 기후 위기로 식량을 비롯한 자원이 제발 점점 더 희소해져서 그 50년 남짓 남은 인생에서 가장 나이 들고, 가난하고, 늙어 아플 때 삶에 허덕이며 고통 속에 살다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 쓰레기를 줄이려는 사소한 노력조차 하지 않은 어른으로 손가락질도 받았으면 좋겠다.
@@김혜빈-x2x ㄴㄴ 아냐 그럴일은 없어! 연금 따박따박 받아 쳐 먹고 꿀빨다 갈꺼야..
지금 세대들이 개백수에 연금도 못받고 노후도 보장 못받고 노숙자로 살다 죽겠지..장가 시집은 갈 생각 꿈도 꾸지말고..ㅋㅋ
회사에서 무책임한건 엠쥐들이니까 ...
걱정말아요 아무문재없을테니....
개상도는 좋겠다 집값 지킬려고 해상도시라
유성훈 불쌍하다. 안쓰럽다
광주는 안전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