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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조근하고 온순한 말투 사연 주인공의 모습과 님의 말씨가 딱 맞아 떨어져 사연님의 얼굴을 안봤어도 모습이 그려지게 되네요.왕팬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잊으시고새출발로 좋은 취밍생활하시면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잘들었어요
맘 고생 마니하셨지만다 잊으시고아이들과함께남은 인생 행복하게살으세요 ㆍ힘내시라고응원합니다 ㆍ커피엔톡님 사연차분히 들려주워감사 드리며 건강하세요ㆍ♡
왜 요즘 사연이 자주안 올라오네요매일 목소리 듣고 싶은대요 무슨일 있으신가했네요 오늘 들으니 좋아요
늙은영감 돈못벌면 싸우고 뒤치닭거리 해줘야 될텐데 천벌 받을거에요 오히려 더 잘됬다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여행도 다니고 재미있게 사세요 저런쓰레기들은 벌도 아주나 천벌을 줘야되는데
사람은 절대 변화지 안씁니다쓰레기같은 인간하고 이혼 잘 하셨습니다다 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람니다
옆에있던 쓰레기들 싹 다 치웠으니이젠 재미있고 좋은 나날들로 채우세요
그러지요배우자의 불륜은 눈이나 감어야 잊혀지겠지요어떻게 그걸 잊을수가 있나요그래도 마음 굳게 먹고 이혼을 하셨다니 대단 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ㄴ기ㅡㄴㅋgddssccgoytrwd.
정말 사람이 무섭습니다사람이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장장 10년을 바람을 피우다니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나이도 먹을사람이 이런짓을하다니 넘 불쾌합니다자식을 두고 바람을 피운 여자도 제정신이 아니네여쓰니가 넘 안타갑네요 쓰레기 남편하고 이혼 하세여살면 뭐하나요..힘내세요!!!!잘들었습니다
인생 풍파 크게 겪으셨네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 없이 농사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노후는 풍족하고 건강히 후손들의 보호와 사랑 받으시며 사시길 바래요.
사연자분도 답답하네요 그렇게 눈치를 못채다니 어째든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세번째 여자인 것도 속상한 일인데10년을 두집살림을 한 남편, 절대 용서 못 하죠.🍎🍏🍺
원 세상에 이런일이....저는 어렸을땐 선남선녀만 바람을 피는 줄 알았는데 사람아닌것들이 꼴깝을 단단히 떨었네요.마음 고생이 많으셨습니다.그런 쓰레기는 버리는 것이 맞습니다. 남은 생은 보람있고 즐겁게 사시기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사연 잘 듣겠습니다.👍👍👍
이건쓰레기보다못한놈이네. 시궁창에들어앉아살아야할팔자네. 남자들은 왜그렇게 바람을피울까??? 그놈들이하나둘이여야지. 너무착한것도못살아 그고모부란놈도 정말. 나뿐놈이네. 사람인생하나망치는건일도아니니까쓴이 힘내시고 혼자맘껏즐기세요 요즈음할것배울것참많답니다
거시기 잘라서 개한테 던져주어야 될 인간이네 산천 초목도 울겠네요
개는 무슨 죈간요?ㅜㅠ
출근하는남편 등산하는남편주말부부 회식많고야근하는남편이웃마누라랑친한남편 모두다시한번살펴봐야지 믿을사림없네
모든 동호회는 바람 불륜의 천국이라고 하죠 교회도 불륜 천국이라고 교회다니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쓰니님 다 잊으시고 쓰니님 인생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남편의배신감상처가많으시겠지만.더연세가드시기전에알게되셔다행으로생각하시길바람니다.사람의나쁜습관은쉽게고치기어렵다고생각됩니다.지금부터청춘을되돌리시어.본인이촣아하시는삶을즐기시길바람니다종교가어느쪽인지모르겠지만.기독교로인도하고십네요.교회에서매주찬송가도부르시고.도여러모로자원봉사로.자기자신에부담없는조그만한일에기쁜삶을.항상건강과긍정적인마음가짐을기원합니다.바다건너교민.안녕히계세요.하이팅
진짜 대단하다 쓰니는 앞으로 쓰레기들 분리수거해서 쓰니인생 잘살거요 앞으로만 나가요 뒤는 돌아보지말고
사연자 분 무슨말로 위로 가 되겠습니까 자녀 분 들과 건강 하게 행복 을 가꾸며 사시길 기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성에 미치면 약이 없어요 자식들 바라보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여
쓰님은 고모한태서자라어도.중 학교는나왔내요 나는내부모가 친부친모라도초등 박에 못나왓는대엣날에중학교면그리 .못배운것도아닌대요지금이라도.다팔아서 서울로오세요 애들이랑 행복하게사세요 애들이.다대학 나오는대지들 엄마돌볼것 아닙니까 시골에 죽으면내무칠 땅 몆평만남겨놓고 다팔아서 올라오세요서울에서도 부지런하시면얼마던지 할일많아요 도시로 올라오시면 청소라도 하는일드러가면 0원150만원 받읍니다 농사짓는수고하는일보다더수입이나요.참답답합니다 ,아이들대리고하나남영접하시고.자녀들위해서기도하세요.자식은부모팔자를 담는 도가많으니까자식이잘되게 부모는기도해야됨니다천국 과지옥은꼭있읍니다 하나님안믿는죄가제일크닥ㆍ합니다 에수안믿으시면 여지없이 지옥에서풀에타고에수 믿으시면천국갑니다 .하나님영저하시고주안에서 애늘과행복하세요
경비하는 동래가서 경비도 뫁하게 해야지
나도 촌에서 농사짓고 사는 데 아주머니와 비슷한 사연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자식들 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40년 넘게 살고있답니다 남편과 같이 한지붕밑에서 살고는 있지만 20년 넘게 각방쓰면 그냥저냥 삽니다 세상이 말세지요 힘내시고 아프로 재밌게 사세요
잊고 행복 하세요
힘내세요
천벌받을거다. 미친남편..ㅉ..
천벌받을짐승들이네요
일찍 결혼해서 시골에서 아이들 키우고 고생을 했네요 남편은 원래 끼가 많나봐요 이제이혼했으니 지나간 사랑 붙잡지 마시고 편히 사셔요
+
이런인간을남편이라 생각하고살아온삶애들하고잘살아가세요
뭐라 위로할 말이 없내요.난 지금도 잘 가꾸고 잘 입고 직장여성처럼 예쁘게 살아요 .남편은 남에 편이잖아요 .세상을 보세요.내가 나를 사랑하지않으면 어느 누가요 .희생도 내가없는 희생은 미안 앞으로라도 아낌없이 본인을 위해 투자하며사세요.💖💖💖
맗이 힘드셨겠네요 가까운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 믿어 보세요 상처가 사라질 겁니다 그리고 평안과 위로가 될겁니다
제아들 생모 찾아주세요86년김하나87년생김하나부모님께서 92년도에제게 맡기셨는데요 전남광주서석동에서빙그레우유대리점하셨어요
싫다고 떠난 여자 뭘 그리 애타게찾으세요 착하신 분 같네요
아이들아빠되 한번줌용서해주시지 .....
용서하지 마세요걸레는 삶아도걸레입니다
상간녀와 불룬이 자그마치 10년이야 그간 살아온 인생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렸는데 용서기 되니 미친거니 멍청한거니
조근조근하고 온순한 말투 사연 주인공의 모습과 님의 말씨가 딱 맞아 떨어져 사연님의 얼굴을 안봤어도 모습이 그려지게 되네요.왕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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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으세요 ㆍ
힘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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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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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요
배우자의 불륜은
눈이나 감어야 잊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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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음 굳게 먹고 이혼을 하셨
다니 대단 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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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이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장장 10년을 바람을 피우다니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나이도 먹을사람이 이런짓을
하다니 넘 불쾌합니다
자식을 두고 바람을 피운 여자도 제정신이 아니네여
쓰니가 넘 안타갑네요
쓰레기 남편하고 이혼 하세여
살면 뭐하나요..
힘내세요!!!!
잘들었습니다
인생 풍파 크게 겪으셨네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 없이 농사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노후는 풍족하고 건강히 후손들의 보호와 사랑 받으시며 사시길 바래요.
사연자분도 답답하네요 그렇게 눈치를 못채다니 어째든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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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세상에 이런일이....
저는 어렸을땐 선남선녀만 바람을 피는 줄 알았는데
사람아닌것들이 꼴깝을 단단히 떨었네요.
마음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런 쓰레기는 버리는 것이 맞습니다. 남은 생은 보람있고 즐겁게 사시기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사연 잘 듣겠습니다.👍👍👍
이건쓰레기보다못한놈이네. 시궁창에들어앉아살아야할팔자네. 남자들은 왜그렇게 바람을피울까??? 그놈들이하나둘이여야지. 너무착한것도못살아 그고모부란놈도 정말. 나뿐놈이네. 사람인생하나망치는건일도아니니까쓴이 힘내시고 혼자맘껏즐기세요 요즈음할것배울것참많답니다
거시기 잘라서 개한테 던져주어야 될 인간이네 산천 초목도 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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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사림없네
모든 동호회는 바람 불륜의 천국이라고 하죠 교회도 불륜 천국이라고 교회다니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쓰니님 다 잊으시고 쓰니님 인생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남편의배신감상처가많으시겠지만.더연세가드시기전에알게되셔다행으로생각하시길바람니다.사람의나쁜습관은쉽게고치기어렵다고생각됩니다.지금부터청춘을되돌리시어.본인이촣아하시는삶을즐기시길바람니다종교가어느쪽인지모르겠지만.기독교로인도하고십네요.교회에서매주찬송가도부르시고.도여러모로자원봉사로.자기자신에부담없는조그만한일에기쁜삶을.항상건강과긍정적인마음가짐을기원합니다.바다건너교민.안녕히계세요.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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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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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지 마세요
걸레는 삶아도걸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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