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아픈엄마를 댓가없이 봐준다던 천사같은은 요양보호사인 시모 새벽녘 침대밑서 들린 소리에 엄마를 잡고 도망치게되는데|사연읽어주는|라디오드라마|연속극|커피엔톡|라디오사연

[@배인귀-g4w]

정말로 통쾌하군요 못된짓을하면 벌을받는법입니다 예쁜아들과 사랑하는 남편과 행복하게사세요 친정엄마 잘모시구요 ~

[@염바다-t2t]

사악한 시모시누이 빨리 신고해라 증거잡아서 빨리 신고해서 저것들 싹밣아버려라

[@김행자-g9f]

곙모란인간은좋은사람도있는대.못된인간들 천벌 받을짓을죄는 드러나게되있어요 .하나님영접하시고주안에서.만사형통하세요

[@허공-l9s]

소오를 돋네요
죄는 지은되로 벌받지요
사연자님 가족 모두 건강과 안전속에
행복한 나날 되세요

[@toop2750]

그 애미에 그 자식이네 쯪쯧 못 쓸인간들 쓰니 힘내세요

[@강석구-b4z]

❤❤😂😂🎉🎉😢😢😢😢😢😢

[@윤종潤從]

사연 잘 들었습니다 정말 사악한 인간 은 고치기 힘드네요 시아버님 모시고 행복 하세요🙏🙏🙏

[@박소미-x5n]

사람이 어쩜 그렇게 이중적일수가 있나요?
전시어머님 시누이 안타깝네요
마음을 곱게 썼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었는데 ㆍ
늦게나마 본서을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꽃구름-q9l]

잘 들었습니다. 악마들 소름 끼치네요

[@박정임-q2w]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요 ~ 씨는 못속여요

[@강지-o9e]

오늘도 사연 잘 듣고 갑니다.~~~

[@chunghwafoley6567]

매우잘하셌네요! 일이잘처리됐네요.

[@정자옥상록수]

피는 못속인단 말이 왜 있겠어요. 어떻게 그렇게 속다르고 겉다르게 사람을 홀릴수가 있을까 정말 무섭네요. 수면제에 취해 얼마나 악마들한테 당했을까 제가 다 벌벌 떨립니다. 못된것들 늦게라도 알게되어 천만 다행이고 천벌받을 그인간들 걍 밟아버리세요..
과잉 친절 할때 알아
봤어야 하는데~~^^

[@Bpkjh]

악마밑에 악마새끼가 나는군요.저런 시누같은 며느리보고 있는 사람도 있답니다.틈틈히 끼어있는 악마가 박혀있는 사회.현명하게 삽시다.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강순영-i5g]

Pppppppp0

[@전표도-t6j]

천성이 천박한 모녀구만 이떻게 그런짓을 머리가 나쁘니 하는짓 또한 저질이네 근데요 환자에게 수면제를 먹 게하고 폭행해서 잘못 하면 영영 잘 못 될수 있을 텐데 겨우 벌금 형 이해 할수 없는 판결 한마디로 개법 건강을 되 찿으셨다니 다행 이네요 건강 하시길 빕니다

[@목명균-f5o]

모전여전이었네요. 질투에 눈이 멀어 사람이 해선 안될 행동을 하다니 쫒겨나도 할 말 없죠. 🍺🍎🍏

[@정스텔라-o9y]

시모와 시누가 아주 사악한 인가들이었는데 입원해 계시는 사돈어른한테 하는짓이 영악질이었네요 그인간들과 잘끝냈셨었네요 이제 친정엄마랑 가족들 마음편히 생활하시길 바랄께요

[@박순곤-f1c]

제 뷴수 를 모르는 사람일수록
탐욕이 많다고 하던데......
지나치면 언젠가 독배 를 마신다는것도
모르죠.....

[@김수안-v1k]

겉과 속이 달라도 고의에 의한
폭행이니 인두껍을 쓰고서 어찌
이런 몹쓸 행동을ㅉㅉ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이니 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왔을까 싶어요

[@siuuuuuuu_1025]

시누이랑 시모 사람이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