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사학자들도 요하문명에 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물론 재야 사학자들도 우리 민족의 연원이 언제 어디에서 온 누구인지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저는 자신을 찾아 역사학적, 고고학적 그리고 유전학적으로 추적해 보았습니다. 아마존과 교보문고에 이라는 제목의 전자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민족은 매우 Cool~ 해서 앞을 향해 달려갈 뿐 지나간 역사 따위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째째하게시리.. 기록을 남기는것도 그리 중요시 하지 않은듯 하다. 어쩌면 상고시대의 우월감을 되찾으려는 아련한 향수는 우리민족이 반도에 갇히게 되면서 후대 및 근현대를 겪으면서 느낀 상실감과 열등감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다. 우실하 교수님 강의와 더불어 김정민 박사의 동영상도 보시길
맞습니다.황제 헌원은 유웅씨의 후손이라고 나와있습니다.유웅씨는 환웅천황과 결혼한 웅족 여인의 후손입니다(우리는 단군 신화라고해서 환웅이 곰이 변한 여자와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라고 왜곡 날조 된 역사를 배웠는데 실제로는 곰이 변한 여자가 아니라 웅족의 여자입니다.지금의 러시아 코미족의 신화에 우리 단군 신화와 거의 흡사한 전설이 남아있습니다.그리고 호랑이도 호랑이가 아닌 호족으로 그들은 그 이후로 사라졌는데 얼마전 호족의 후예가 아메리카 인디언 중 유일하게 미국의 지배를 받지않는 호피족으로 밝혀졌습니다)전체적으로 따졌을 때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 역사입니다.지금 중국에서 자기들 시조로 받드는 황제 헌원도 동이족 그리고 인륜지 조종으로 받드는 태호 복희씨도 5세 태우의 환웅의 막내 아드님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역사의 개념을 확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BC4000년경에 중동지역에서 고분과 유물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문자를 가지고 있고 황금칼을 가지고 있고 법이 있는 아주 발달한 국가였습니다. 그곳 문명이 너무 발달하여 외계인이 만든 나라라는 둥 여러 이야기가 있습이다. 그중 동쪽에서 왔다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데 소씨 족조인 부소보서에 BC3868년에 수메르로 가신 분(수메르 건국자 또는 수메르 원조, 수메르 조상)은 적제부통(赤帝扶統) 31년 (BC3868년) 소밀유(蘇密由)라고 합니다. 아래 부소보서에 소밀유(蘇密由)의 가족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부소보서에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소보서에는 "소밀유(蘇密由)가 세운 나라는 동막(東幕) 또는 수미을(須美乙)이라고도 하니 새나라(新國) 라는 뜻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메르의 의미는 새나라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제축융(赤帝祝融)의 10세손 화인(和仁)이 조이(鳥夷)의 딸 여서(女壻)와 결혼하여 황후로 삼아서 아들 둘을 낳았다. 장자는 호(昊)인데 뒤에 적제부통(赤帝扶統)이 되었고 차자는 밀유(密由)이다”라고 하였다. 환국사(桓國史)에 이르기를 “적제부통(赤帝扶統) 31년 (BC3868년)에 아우 밀유(密由)를 서역(西域)으로 옮겨 그곳의 왕으로 책봉하니 이 분이 곧 동막(東幕)의 국조(國祖)가 되었고 동막(東幕)은 수미을(須美乙)이라고도 하니 새나라(新國) 라는 뜻이다”라고 하였다. 부소보서등 좀 더 자세한 자료는 [우리 조상(蘇)을 우리(蘇 진주소씨)가 찾아서 세계유산 유네스코 등록 운동]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band.us/n/a9abvaz0J3474 처음엔 저도 황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수메르의 수수께기 자료 보면서 가능성을 배제하고 검토 조차 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학자들의 싸이트에 계속 강조하고 있지만, 인류는 모두 유민들이다. 유민들은 수렵시대 가장 안전한 산악지대에서 부터, 자연스럽게 강을 따라 하류의 비옥한 땅에 정착 , 안정된 농어업민으로 변한다. 그 다음 유민이 밀려든다, 파도처럼. 그들 사회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혼혈도 이루어 지고, 언어도 교류된다. 그렇다고 유민의 파도가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계속 바닷가에 정착지를 건설한다. 다른 유민은 반도로 간다, 거기서 일부는 가까운 섬으로 이주하며, 그다음 좀더 먼 섬으로 섬으로 퍼져 나간다. 운 좋으면, 또하나의 거대한 대륙을 만난다. 이러한 유민 패턴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어 났다. 예를 들 필요도 없다.
![법륜스님, 대한민국 청년에게 고함 [역사특강 #1강 2부]](http://i.ytimg.com/vi/hOGaCUkwugs/mqdefault.jpg)
![법륜스님, 대한민국 청년에게 고함 [역사특강 #1강 2부]](/img/tr.png)
![[역사특강 2강 3부] 우실하, '제5의 문명 요하'의 주인은?](http://i.ytimg.com/vi/CmHykJN44sM/mqdefault.jpg)
![거란은 우리에게 북쪽 오랑캐에 불과했을까 f.김태경 박사 1부 [신과대화]](http://i.ytimg.com/vi/5LjJTXrh768/mqdefault.jpg)
답답한 마음입니다...무지속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우리를 대신 미로게임하듯 우리의 원류를 찾으려 생을 바치시는 우실하교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할수있는 일이라는 건 교수님 책이라도 사서 보존해야겟어요
우실하 교수님 강이 잘보고이습니다 늘 연구하는 모습 노력하는모습 감사하고 늘건강하고 또 노력하고 연구하세요 여러 사람들을 워해서요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실하교수님같은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강의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연구하시고 앞으로도 하실 이 나라의역사와 모든강역 전파의 그 모든 사실들이 만방에 알려져
민족의우수성과자긍이 다시한번 만방에 떨쳐질수
있을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역사 바로알기
중요하네요
놀라운 역사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단 사학자들도 요하문명에 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물론 재야 사학자들도 우리 민족의 연원이 언제 어디에서 온 누구인지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저는 자신을 찾아 역사학적, 고고학적 그리고 유전학적으로 추적해 보았습니다. 아마존과 교보문고에 이라는 제목의 전자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민족은 매우 Cool~ 해서 앞을 향해 달려갈 뿐 지나간 역사 따위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째째하게시리.. 기록을 남기는것도 그리 중요시 하지 않은듯 하다.
어쩌면 상고시대의 우월감을 되찾으려는 아련한 향수는 우리민족이 반도에 갇히게 되면서 후대 및 근현대를 겪으면서 느낀 상실감과 열등감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다.
우실하 교수님 강의와 더불어 김정민 박사의 동영상도 보시길
다시 들어도 감탄만 할 뿐입니다만 이런 특강은 모든 중등학교에 영상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충격이네요?
한국 역사 학자듣이 아무도 연구를 안한다는 말씀에
머리가 멍해 지네요 ???
정말 좋은 강의네요! 진지한 내용에 왜 웃는진 잘 모르겠지만..
2부 2부 2부!!!!
우리가 최초 문명의 주인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농경과 음식
문명의 시작은 농경인데
세계에서 농사와 음식문화의 최강이 우리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나라가 우리나라보다 음식문화가 발달했으며 음식에 진심인 민족이 있습니까?
문명은 4대문명만 있는게 아니다 더 이전에 있었던건 아는사람은 다 아는데 왜 놀랍다는건지 모르겠다 아마 신석기 청동기 철기를 나누는게 잘못돼었다는거 알면 나중에 더 놀랄텐데~~
하늘보고.............
우리역사는 어디서 다시 회복해야 하는지...
vitajk 북부여부터 되찾아야 나머지 역사들도 되찾게 됩니다.
황제가 홍산문화의 후예가 아닐까...
맞습니다.황제 헌원은 유웅씨의 후손이라고 나와있습니다.유웅씨는 환웅천황과 결혼한 웅족 여인의 후손입니다(우리는 단군 신화라고해서 환웅이 곰이 변한 여자와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라고 왜곡 날조 된 역사를 배웠는데 실제로는 곰이 변한 여자가 아니라 웅족의 여자입니다.지금의 러시아 코미족의 신화에 우리 단군 신화와 거의 흡사한 전설이 남아있습니다.그리고 호랑이도 호랑이가 아닌 호족으로 그들은 그 이후로 사라졌는데 얼마전 호족의 후예가 아메리카 인디언 중 유일하게 미국의 지배를 받지않는 호피족으로 밝혀졌습니다)전체적으로 따졌을 때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 역사입니다.지금 중국에서 자기들 시조로 받드는 황제 헌원도 동이족 그리고 인륜지 조종으로 받드는 태호 복희씨도 5세 태우의 환웅의 막내 아드님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현제 중국 외 중앙아시아 유럽 모든 역사는 12환국의 후예다! 우리도 포함해서 ...
답답하다, 뻔히 발견된 유물을 두고도 우리의 뿌리를 부정하다니,
우리를 포함한 일본 중국남방지역등이 요하문명의 영향을 받았다는게 증거가 명확하거늘
저도사학과 나왔지만. 진짜 노답이네요. 사학계에서 해야할일을 선생님이대신하네요.동북공정은 고구려가 아니라 요하지역이고 우린 연구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현실임?역사학계 교수들은 지밥그릇 떨어질까봐 일부로 연구안하다니ㅜㅜ
춘천 중도 유적지 지키자. 레고랜드 욕심 버리자
유전자검사로 알수 있는ᆢ 우리랑 제일 많이 겹치는 유전인자
중국진짜..에휴
황제가 동이족 아닌지요? 중국의 한민족은 기원을 찾을수 없지않은지요?
하긴 4대문명이라는 말 자체가 당시 나머지 모든지역을 미개하게 만드는 폭력적인 개념이지
동북아재단에서는 뭐하나?
그거하라고 만든 재단 아니야?
역사의 개념을 확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BC4000년경에 중동지역에서 고분과 유물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문자를 가지고 있고 황금칼을 가지고 있고 법이 있는 아주 발달한 국가였습니다. 그곳 문명이 너무 발달하여 외계인이 만든 나라라는 둥 여러 이야기가 있습이다. 그중 동쪽에서 왔다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데 소씨 족조인 부소보서에 BC3868년에 수메르로 가신 분(수메르 건국자 또는 수메르 원조, 수메르 조상)은 적제부통(赤帝扶統) 31년 (BC3868년) 소밀유(蘇密由)라고 합니다.
아래 부소보서에 소밀유(蘇密由)의 가족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부소보서에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소보서에는 "소밀유(蘇密由)가 세운 나라는 동막(東幕) 또는 수미을(須美乙)이라고도 하니 새나라(新國) 라는 뜻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메르의 의미는 새나라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제축융(赤帝祝融)의 10세손 화인(和仁)이 조이(鳥夷)의 딸 여서(女壻)와 결혼하여 황후로 삼아서 아들 둘을 낳았다. 장자는 호(昊)인데 뒤에 적제부통(赤帝扶統)이 되었고 차자는 밀유(密由)이다”라고 하였다. 환국사(桓國史)에 이르기를 “적제부통(赤帝扶統) 31년 (BC3868년)에 아우 밀유(密由)를 서역(西域)으로 옮겨 그곳의 왕으로 책봉하니 이 분이 곧 동막(東幕)의 국조(國祖)가 되었고 동막(東幕)은 수미을(須美乙)이라고도 하니 새나라(新國) 라는 뜻이다”라고 하였다.
부소보서등 좀 더 자세한 자료는
[우리 조상(蘇)을 우리(蘇 진주소씨)가 찾아서 세계유산 유네스코 등록 운동]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band.us/n/a9abvaz0J3474
처음엔 저도 황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수메르의 수수께기 자료 보면서 가능성을 배제하고 검토 조차 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학자들의 싸이트에 계속 강조하고 있지만, 인류는 모두 유민들이다. 유민들은 수렵시대 가장 안전한 산악지대에서 부터, 자연스럽게 강을 따라 하류의 비옥한 땅에 정착 , 안정된 농어업민으로 변한다. 그 다음 유민이 밀려든다, 파도처럼. 그들 사회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혼혈도 이루어 지고, 언어도 교류된다. 그렇다고 유민의 파도가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계속 바닷가에 정착지를 건설한다. 다른 유민은 반도로 간다, 거기서 일부는 가까운 섬으로 이주하며, 그다음 좀더 먼 섬으로 섬으로 퍼져 나간다. 운 좋으면, 또하나의 거대한 대륙을 만난다. 이러한 유민 패턴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어 났다. 예를 들 필요도 없다.
扶蘇譜序
惟吾蘇史長久如我邦之史嘗門中有譜而後孫可知其先出系吾蘇自出九頭氏之後赤帝上大等公先言昔有赤帝諱復解號曰柷融爲桓國之帝開於己卯都於風州倍谷娶鳥夷之女姮英爲后生九子封九州之後其後孫居于此赤帝柷融之十世孫名曰和仁娶鳥夷之女女瑞爲后生二子長曰昊後爲赤帝扶統次曰密由桓國史曰赤帝扶統三十一年命弟密由遷于西域仍封其地是爲東莫之祖也東莫一作須美乙則新國之義當赤帝衛弘時遷于南四千餘里都於靑原今新鄭故此處曰柷融之墟赤帝柷融之二十九世孫諱强熙爲東府王其封地華胥也其後千三百有歲始出太夏公卽赤帝柷融之六十一世孫也彼卽風夷人也太夏公初居于灤河當肅愼洪帝時入於弗咸山北仍封其地其國名曰有蘇以上詳載於桓國史有蘇國有凡三則其一曰北蘇卽倍谷之柷融初都地其二曰南蘇則扶蘇岬之太夏公所封地其三曰西蘇卽河南鄴西城之太夏公三子諱紇所封地其外有一曰後蘇卽濟原之太夏公十世孫諱繼所封地合爲四然後蘇卽西蘇之後也是故史乘曰北蘇南蘇西蘇爲三蘇則初赤帝柷融置三蘇者種蘇於國彊而後國泰民安神智曰以蘇德爲國泰民安故國之三蘇者自出於此三蘇者如風道之紀綱三韓者與三蘇者同源初三蘇者謂赤帝之三蘇後謂北蘇南蘇西蘇改謂南蘇西蘇後蘇其後二千百有歲太夏公之七十世孫辰公諱伯孫遷于南慶州爲後辰韓主而後世居凡二十八世辰公之二十九世孫諱慶爲上大等歲庚申春三月三日移居晉州塗斯谷而爲晉州蘇氏始祖而後世居凡六世上大等公之七世孫諱尙榮菁州都督移居晉州南谷卽今曰蘇村而後世居凡七世上大等公之十四世孫諱顯爲本朝吏部尙書移居晉州檜洞而後世居則名卿巨爵幷世輩出振輝我邦爲國名閱事積詳載於別編遺事錄然無賴之北蒙蹂躪我邦故我邦彊域爲無人之境仍歷世之譜與歷世備藏文籍燼乎北蒙之亂中葉於泥途嗟夫此事誰之罪亂前有十五萬宗人今有極小數是亦北盜之難莫甚于我邦也是故亂後之殘諸宗人有小欲知蘇譜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吾爲此憫然往在丙辰八月作家乘與九將志之後收族國中散在之諸宗又聚合殘餘之文獻而博攷此不撤書夜立系之攷證中往在戊午秋白公享祠日吾以修譜事發論而終得歸一至戊午冬工告紇則實賴祖宗之靈佑而成也門中命重大之役吾然固讓曰吾德凉力薄何足以當大任於是金海族祖生員相裕復勸大任於吾故不得己當大役也今譜合編者有十二卽晉州金海朝陽平山密陽綾州鎭江堤川咸陽龍川水原淸州等地其外有諸州縣之諸宗遂衆議今譜者作漢文也吾蘇之譜定宗丁未太傅公始編之至肅宗癸未繼修至今上庚申續修凡爲三次盖所傳之譜與庚寅文憲公作九印祠志遺意而亦出於門議也東槿譜時慶州有判官諱韓昊派等四派晉州有總官諱億滋派等八派而爲凡四冊十三編瑞風譜時有文簡公派等二十三派而爲凡九冊二十五編今譜新以十五世爲派祖然北盜之亂後無後孫者削除而編之故今也爲十派以爲凡上中下三冊十二編則晉州有七派金海有二派平山有一派昔神智作桓國史歷代史官多採則後以此謂晉州蘇史以爲良史氏所採則亦足云爾
庚申春五月五日辰公五十二世孫靖謹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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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강의 들어보면 고구려도 중국고구려사로 아예 못막아서 그렇게 나온댑니다 대체 이눔의 한국역사 한쪽에선 독도먹을려구 온갖 설이 난무하구 또다른한쪽선 저 큰 문명 집어삼킬려고 몇백조들여서 성대하게 치르고있는뎁 답답한 한국이여 제발 제발 할말이없구먼 너무 답답해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