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사를 전공했던 지금은 미국에서 40년을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 한국고대사 특히 고조선이 최초의 동아시아 고대국가라고 말씀하시는 신용하 교수님의 강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동북공정의 잘못된 점을 교포사회에 알리려 미약한 힘을 다하려 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귀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 동안 왜 우리 한반도 사람이 주체인 역사를 생각하지 못하고 자꾸 외래기원설 이주설 등을 당연시했는지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정신차리고 역사공부 다시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깨달음 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대일항쟁기를 거쳐오면서 일본인들이 창작한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사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한국의 모든 것을 외세에게서 받아들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며 일본이 했던 일이 만주국을 건국하고 고조선를 비롯하여 고조선에서 이어지는 고대한국의 모든 유적지를 발굴하려 애썼고 한국의 모든 것을 일본의 것으로 둔갑시키고 한국인은 일본인으로 개화시키려 했던겁니다. 일본 내에서 일본인들의 발언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없는 것이 고구려와 백제는 일본사라고 말하며 일본사의 고구려는 매우 강했으며 실질적으로 중원을 지배한 주체라고 말하지만 한국사의 고구려는 일본사의 고구려와 달리 고구려의 모든 것은 중원에서 비롯됐다고 말하는 일본인들입니다. 일본은 정말 특이한 나랍니다. 고대 한국에서 만들어 진 유물들 문화재를 일본의 국보로 지정하여 매우 사랑하고 자랑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후손인 한국인들은 매우 미개한 그지들이라 말합니다.
@@Jeong-eun 성씨라는 개념은 귀족들만 썼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성을 무조건 따른것고 아니고 지금 우리가 쓰는 성씨는 19세기말 족보를 팔았어요 인기있는 성씨기 김가 이가 박가 양반이 아닌사람들은 이름만 있고 성은 쓸수가 없었지요 이름도 안짓기도 했고요 족보에 나오는 우리 할아버지는 장군이니 벼슬을 했다느니 다 그짓말이지요 10대조 그 이상부터는 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에 보다 강건하게 뵙게 되어 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 고 박경리 선생님 세미나 토론 중에ᆢ 중국의 동북공정 과정토론 후기,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를 예로, 과학을 기준, 지역적, 기후적 유물들을 근거로 볼 때, 역사적 한반도 민족 자생설을 창안 제시, 유추 원천적 물리현상을 연구하는 저로선 교수님의 강의는 가뭄에 단비 만난듯 감명과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으뜸의 나라 대한민국 가히 천조국이로다. 물리학의 마지막 꽃, 문제는 쓰레기와 기후해법. 무한 무공해의 한빛에너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디 옥체 강녕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카메라맨을 교육시켜 주기기 바랍니다. 흥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만 강의 내용 즉 차트를 좀 오래 비춰주어야 내용을 잘 이해 할 수 있는데, 카메라가 교수님의 얼굴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 내용을 숙지하기 곤란하네요. 너무 귀한 강의내용. 흫미진진하게 잘 보았습니다. 또한 교수님이 차트내용을 강의 하실 땐 마이크와 거리가 있어 소리가 약해지는 현상을, 얼굴에 부착하는 마이크로 대체하시면 강의가 풍성하고 내용전달에도 기여할 것 같아서 제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과학자나 학자나 다 조상들의 후대인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앞선 선조들이 현재 바로위 선배보다 더 선각자요, 선배입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라며 기록한 것들이 있다면 다소 의심이 들더라도 후대인인 우리는 일단 그 기록들을 우리 역사로 편입시켜 자랑스런 유산으로 간직해야 합니다. 그것이 조상들에 대한 예의요, 우리 것을 알리고자 자신의 삶을 바쳐 수고한 선조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다른 이유를 열거하며 후대들이 세월만 탕진하고 있다면 조상들이 환장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개무시하는 처사는 이해가 안됩니다. 부모로 부터 유산을 물려받아야 할 자녀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물려주는 유산을 잘 간수하거나 더 큰 수익을 위해 새로운 곳에 투자금같이 사용해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녀가 부모가 물려준 유산에 관심도 없고 유산을 받지 않은 자 처럼 행세하며, 생각없이 방치해 둔채 살아간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이처럼 영토강역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부모의 유산에 관심이 없고 현재 자신이 초라한 모습에 슬퍼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연구운운하지만 강역이나 기록들에 대해서는 현장방문과 주변국 문헌 등을 통해 얼마나 연구하였습니까? 그래서 그 결과가 역사서 변경으로 얼마만큼 개선이 되어왔고 얼마나 국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습니까? 국민들은 답답현 현 사학자분들의 모습에 속이 탈 지경에 있음을 거듭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발빠른 대응으로 보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한반도와 두만, 압록강 북방의 만주지역만 찾아서 우리 역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집착을 버려야 우리 고대사의 완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디서 아리랑, 쓰리랑의 어원을 울란우데 지역에서 찾을 수 있디고 하던데, 그 어원이 우리 민족의 시원이 아닐까요? 또 이르쿠츠크 북서쪽에서 정체불명의 선사시대 유적이 발굴되었다는데 우리 학게의 관심이 있기는 한건지 의심 스럽네요. 물론 지금의 우리 와는 거리가 있겠지만. 마치 미국인의 시원이 중동 지역이라는 것과 다를게 있 느냐와 같습니다
우리나라 고대사에 관한한 가장 신뢰가 가는 강의입니다. 신용하 교수님도 강단사학이라고들 하시는데 ... 단군 1대뿐 아니라 27대 단군을 얘기하시는 부분은 일반적인 강단사학자들과는 다른 면모이시네요. 민족사학을 역설하시는 분들의 어조에서는 이미 결론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담을 치는 아집
유전학에서 漢족은 동남아인종으로 분류합니다.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은 동북아인종입니다. 언어도 중국어는 동남아어족입니다. 알타이어족이 아닙니다. 그래서 漢족에 대한 시대별 구분이 필요합니다. 하, 상, 주 시대의 漢족은 동이족입니다. 동북아인종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漢족이라고 하는 중국인은 한나라때 정립된 동남아인종입니다. 한나라 역시 베트남 옆에 있던 동남아국가입니다.
■■■ 항우와 유방은 동이족 입니다 !!!! 항우와 유방은 초나라 출신이고 초나라는 묘족의 나라 였습니다 !!!! 묘족은 동이족처럼 치우 단군(천황)을 민족의 시조로 모시고 있습니다 !!!! 유방은 군사를 일으켜 출정한때 치우 단군 천황 에게 제사지내고 북과 깃발에 붉은칠을 해 치우 단군의 후손이라는 표시를 하였습니다 !!!!
연구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과학적 근거라고하는것도 역사적 학설도 그럴듯한 이론에도 헛점과 함정은 늘 존재한다는것이다. 수많은 학설중 더욱 혼돈으로 몰아가는것은 직접 해보지도 않은 다른사람이한 연구결과를 과학적 학설이라는것에 쉽게 그대로믿고 각계의 전문적 실증과정 을 다각도로 검증 과정도없이 그대로 믿고 인용하는 이론에 머물러 있다는것
한반도에 살았던 토팍민들이지요. 만주에서 우랄 알타이 산맥까지...알타이 산맥에서 알류산 열도로 뻗어 나갔다가 알래스카로 건너갔고, 그 후에는 다시 북미 지역으로 흩어진 동이족, 거기에서 다시 남미로 내려가 남미의 최남단까지 갔습니다. 여기에 대한 증거는 우리의 토종개인 삽살개가 남미의 최남단에 살고있는 원주민들과 함께 살고있는 것을 유럽인들이 발견하고 연구해보니 한반도에서 살던 토종개 삽살개라고 부르는 토종개였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 전에 설명하던 동이족 래(來)인 = 한반도 도래인. [참고] 그러면 되놈이 우리를 해치기 위해서 모든 문헌도 중국보다 앞선 것은 싹 깎아 버렸어요. 그래서 옛날에 황제가 반목국(蟠木國)에 (방문해)왔는데, 반목국토는 철원이라고 했어요, 이런데. 또 그 후에 고양씨(高陽氏)가 동지반목(東至蟠木)이라, 동쪽에는 반목국에 왔더라. 반목국에 와서 혹(或)이 (겨울의 금강산) 문어개골산(問於皆骨山-개골산에 대해 묻다.)이라고 하는 글이 있습디다. 나도 그걸 다 보았고........ 근데 우리 나라에는(관해) 적어도 저 되땅[중국땅]에 그런 옛날의 헌책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겨울 금강산)개골산이라는 걸, 그걸 황제(黃帝)도 와 보고 간 일이 있고 전욱(전頊) 고양씨도 와 보고 간 일이 있는데. 북지유도(北至幽都)요,서지우하(西至牛賀)요, 남지교지(南至交趾)라고 (그거)거기 다 동지반목(東至蟠木)이오. 거기다 다 밝혀 놓은 거. 그러고 (황제가)개골산을 (어딘지)묻고 단발령에 올라가서 개골산을 보고 천하의 명승지라고 말씀한 사실이 분명한데, 되놈들은 그런 걸 전부 깎아 내리고 반목국에 대한 역사는 싹 지워 버리고 반목국 이전의 역사도 싹 지워 버리고. 그런 게 없는 건(없어진 일은)사실이오. 그러니 우리 땅은 그런 훌륭한 인물이 왜 나느냐? 내가 전번에 신인(神人) 단군할아버지가 탄생하신 이유가, 그 모든 이야기를 다 했지만, 거기에 (영토 전체가)감로수(甘露水)가 지구엔 우리 나라뿐이야.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甘露精)이 천공에서. 다른 지역은 전부 수정분자(水精分子), 우리나라는 감로정 분자로 화(化)하기 때문에 인간이 신선(神仙)이 된다. 또 풀도 산삼(山蔘)이 있다. 버럭지[벌레]도 천년 후에 구름을 타고 댕기고 구름 속에서 산다. 그러니 이 땅에 사는 인간은 신선, 신인, 선사, 도사가 되는 건 사실인데, 그렇지만 되놈은 그걸 아주 문헌으로 싹 깍아 버렸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96쪽. 86.11.28. 한국일보사 강당
벼농사의 시원을 양쯔강(양자강) 유역’설을 믿어온 중국학계가 ‘벼농사의 기원이 청주 소로리’라는 소식이 들리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었겠다. 하지만 아무리 중국학자라 해도 명색이 고고학자라는 이가 자국의 학술지 논문에서 ‘한국 학자들이 국제적으로 장난쳤다’는 등의 원색비판을 서슴치않은 것은 과연 올바른 태도였을까.
인류의 언어는 7만년 기나긴 합숙 언어 공동체를 이룬 천손 부족 동굴 인류가 발전시킨 지식 정보 기술입니다. 이건 20년 배워도 어렵고 40년 노력해도 전문성을 가지는 것은 아주 천재적 소수일뿐입니다. 이것이 언어기술 한국어 정보기술의 핵심 비밀입니다. 7만년의 연구 개발이 없으면 이룰수 없는 인간의 언어 기술 언어지식은 가장 위대한 신석기 기술입니다. 말기 구석기 인류는 좋은 환경과 우수한 동물적 특성으로 풍요롭고 석기 도구를 사용하고 운 좋으면 깬석기도 만들어서 더욱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사냥 채집 생활로 번성하였지만 7만년전 3만년전의 큰 빙하기를 통해 북위 40도 이북의 생존은 불가능해지고 그 이남의 지역도 30도 이북은 뚜렷한 4계절 빙하기를 맞서 생존을 위한 동굴 피한 문화를 적응한 아주 소수의 인류가 살아남고 남쪽으로 피한이 가능한 지형은 남으로 남으로 이동하고 운좋게 온화한 기후에 살던 인류는 구석기 생활의 형태로 살아남았고 구석기 문화는 최근의 남미와 아프리카 원시 부족으로 기후변화 위험을 피해왔다. 하지만 남으로 이동이 차단된 반도지형의 한족 원시인류는 아주 소수가 자연동굴에 의지해 살아남고 대부분의 고립 인류는 추위와 굶주림으로 만년이상의 가혹한 기후에 죽어갔읍니다. 살아남은 고립 동굴 생존자가 만든 문화적 업적은 인류사를 바꾼 많은 신석기 기술의 발명으로 남아있읍니다. 1. 깬석기를 넘어 세공하고 장시간 전문적 기술이 필요한 마제 석기를 제작하고 공유합니다. 2. 불태운 자리에서 만들어진 구운 진흙판에서 토기 제작의 지혜를 발전시킵니다. 3. 사냥과 채집 농경의 협동 작업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교육 전승으로 생산기술을 향상시키고 신뢰 규약을 만듭니다. 4. 길고 추운 겨울 기후를 이겨낼 식품 저장 기술과 협력 어로기술, 사냥기술을 공동체 기술로 발전시킵니다. 임시 움막 건축을 통한 동굴의 공간한계를 이겨냅니다. 혹독하고 긴 빙하기를 극복한 소수의 동굴인류의 지혜는 우수한 천손 문화의 언어 기술과 토기와 마제석기 불의 사용 등의 제작기술과 농경 기술을 보유한 강한 부족 문화를 형성합니다. 이런 선진 인류는 빙하기 피해를 벗어나 아직도 구석기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온난지역과 다른 문화 역량을 키우고 은밀하게 온난해진 북방 영토의 강변과 해안으로 번성해갑니다. 이런 과정은 1만2천년이후 천년이상을 절치부심 조심조심 종족 보존을 위해 숨어지내고 수가 많은 구석기 인류들의 약탈과 침략 공격을 피해 살아온 역사죠. 미개인을 피해 바이칼호수까지 숨어서 이동한 한반도 빙하기인류는 이후 5천년의 종족 번영 및 안정화 후 종족을 번성하고 교육시켜 역량이 자신감을 확보하고 미개한 구석기 인류에게 천손의 신기술 집단으로 교화하고 협력체를 만들고 화합을 하는 과정이 단군 신화의 절대적 가치 선언입니다. 세계의 신석기 청동기 문명은 이런 천손족의 인류사 진출과정으로 보입니다. ~~~~~~~ 세계의 제국은 언어과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수조원이상의 연구 개발비를 투자하는데 한국의 적폐 범죄단 국어원은 영세연구자 연구비조차 알겨먹는 파렴치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패거리 작당 연구비 횡령을 밝혀야한다 blog.naver.com/leedksh/222393803140
신용하교수님은 정말 특이하고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셨는데 고대사회학에 조예가 깊으셔서 역사학자로도 매우 유명하신 것으로 압니다. 근데 특이한 것이 서울대학교는 대일항쟁기 당시 일본인들이 창작한 식민사관을 추종하던 이병도의 역사관을 따르는 제자들이 장악하여 한국 역사의 고질적인 병폐 식민사관 추종자들의 성역과 같은 서울대학교에서 어떻게 한국사를 정확히 보는 신용하교수님이 배출되었는지 정말 특이하고 정말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이들이 한국 사학계를 장악하고 대일항쟁기 중에 일본인들이 창작한 식민사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여진히 창작된 식민사관 안에서 허우적거리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창작한 한국사를 바탕으로 근본없는 중공은 신나게 존재하지 않은 한족의 역사를 창작하고 영토를 늘리며 거리낌없이 역사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사학계가 너무 무능하고 썩어서 중공의 역사 창작에 일언반구 항의는 고사하고 그것이 잘못됐다는 연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륙의 고대한국사를 중공에게 떠넘겨 주기에 급급하죠. 한국사는 한반도 내에서 일어났고 한반도 외의 역사는 절대로 한국사가 아니라고 발언하는 사학자들도 있습니다. 중공에서 고구려와 백제, 발해의 역사는 중공사라고 합니다. 왜 고구려 백제 발해가 중공사라고 하는 걸까요? 고구려 백제 발해가 현재 중공의 땅에 존재했기에 중공사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중공이 인정하는 중공 25사 그 어디에도 고구려 백제 발해를 한족의 역사라고 기록한 기록은 없습니다. 반면 철저히 한족과 구분하여 이민족으로 구분했음에도 청나라 멸망 후 급조된 중공 한족들에겐 역사적 기록 따위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중공의 영토 내에 존재 했으면 정체성과 정통성과 상관없이 무조건 중공사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중공의 억지에 반박하는 사학자들은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식민사관에 심취한 이들에게 환빠로 몰리는 일부 사학자들 만이 그것에 대한 반박을 하지만 그들은 한국 정부가 인정하고 추구하는 역사관과 다르기에 큰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 현재 한국입니다. 동아시아에 최초의 국가는 고조선입니다.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전에 건국됐다고 한국사에서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공 측에서 그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한족의 원류라는 황제족이라는 새로운 종족을 내세워 황제족이 요하문명을 건설한 후 남하하여 황하문명을 크게 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역사를 창작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요하문명은 어떤 문명일까요? 정말 한족의 원류 문명이 맞을까요? 한족과 관련있고 없고를 떠나 한족이라는 정체성은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한 한나라 이후에 한족이라는 정체성이 생겼다곤 하지만 한족은 사실 이미 예전에 멸족된 종족입니다. 한족은 훈족을 흉노라고 불렀습니다. 흉노 매우 차별적이고 정말 흉측한 표현으로 불렀고 한편으론 매우 두려워 했습니다. 진나라 시황제 영정이 훈족의 남하를 매우 두려워 하여 축조한 것이 만리장성입니다. 만리장성은 시황제 영정 당시에 완전히 축조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축조됐으며 명시대에 완성됐습니다. 축조 또한 그 오랜시간 쭉 이어서 만든 것이 아니라 훈족계 선비족 거란족 몽골족 한민족계 여진족의 지배를 받으면서 북방민족에게 지배당할때는 축조되지 않았습니다. 명시대 완성된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산해관입니다. 현재 습근평이 지배하는 중공은 산해관 넘어 고구려 유적지를 전부 훼손하면서 오직 만리장성의 도구로 사용하며 역사와 한족의 땅을 늘리기에 혈안되어 있죠. 그 이유 또한 요하문명과 연결되고 선비족이 세운 당나라,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와 청나라,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현재 중공의 영토는 한족이 만들어 낸 영토가 아닙니다. 진나라 시황제가 축조한 만리장성을 떠나 진나라 자체가 중원 동쪽 해안가를 차지 하지 못했습니다. 진나라는 내륙국가였고 한나라 또한 내륙국가 였습니다. 한나라가 존재하던 시기에 동부 해안가는 고대한국이 전부 차지하고 있었고 한족이 동부 해안가를 차지하게 된 것은 원나라에서 벗어나면서 원나라가 고려에게서 뺏은 동부 해안가를 명시대에 와서 겨우 차지하게 됐던겁니다. 이루 청나라가 이뤄놓은 영토가 현재 중공의 영토이며 그 영토가 처음부터 한족이 차지한 땅이라고 우습지도 않은 터무니없는 졸렬한 거짓말만 벹어내는 급조된 근본모를 중화 한족들의 역사관입니다. 졸린 눈 부여잡고 글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엉망인데 요하문명이 고조선 기초 또는 고조선 이전 부터 고조선 초기까지의 유적지입니다. 요하문명은 홍산문화로 치부됐었으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중공에서는 홍산문화는 절대 문명으로 발전한 유적지가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그땐 왜 그랬을까요? 그 당시만해도 동이는 고조선이라는 인식을 중공인들도 가지고 있었고 홍산문화는 고조선의 유적지라는 것을 알았기에 문명은 절대 될수없다고 했던 겁니다. 요하문명에서 발견된 유물 문화재들은 한반도 내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말은 한국사는 철저히 한반도 내에서 존재하지 않고 요하문명 권에 한반도가 포함되는 겁니다. 최근엔 고조선 까지도 중공사라고 하더군요. 끝으로 단군할아버님이 아사달을 도읍지로 정하시고 건국한 고조선 이전에 환웅할아버님의 시대가 있었다면 요하문명은 환웅할아버님 시대의 유적지일겁니다. 중공이 그렇게나 자랑하며 세계 4대문명 중 가장 위대한 황하문명이라 자랑한 그것보다 요하문명이 최소 천년 그 이상 빠른 유적지라고 합니다. 요하문명은 기존에 알려진 세계 4대문명보다 빠른 문명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인류의 기원이라 떠벌리는 근본없는 한족들에게 최초 최고는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인데 요하문명의 근본을 속여서라도 중공사에 끼워넣는 것은 어찌보면 한족의 특성상 당연했을 것이라 봅니다. 중공사의 최초국가 하나라는 역사를 늘리기 위해 창작한 허구의 국가고 상나라 부터 역사가 시작되는데 상나라 조차도 고조선의 제후국이었습니다. 그러니 중공사는 한민족의 방계로 시작된 역사거나 한민족의 머슴으로 시작된 종족인 겁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인지하고 그 역사적 콤플렉스가 엄청나기에 한국사를 중공사로 끼워넣고 종주국 흉내내려는 겁니다.
고조선문명에 대한 강의가 매우 설득력있고 인상적입니다.특히 볍씨와 경작에 대한 부분은 놀랍습니다. 대학에 계신 분들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는 진실을 규명한다고 하셨는데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강단사학계가 고조선의 단군을 신화로 규정해 부정하고, 연나라 사람 위만의 철기문화가 비로서 진정한 우리 역사의 시작이고, 낙랑을 비롯한 한사군이 400여년간 한반도 북부에 있었고, 연나라 장성이 황해도 수안까지 이어져 있었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초기 300여년 기록은 가짜이고, 가야는 존재하지도 않은 허구이며, 사실은 고대 왜가 200여년간 임나일본부라는 식민기관을 설치해 왜왕이 통치한 지역이었군요.고구려 신라 백제로부터 조공과 인질을 받아가면서 말입니다. 강단사학계가 내세우는 과학이라는 실증사학의 논리로 말입니다. 그리고 강단사학의 논리를 재야사학자 민족사학자 일반 국민들은 반박해서도 안되고 모두 믿어야 하는군요. 과학으로 증명한 것이므로....., 선생님, 정말 과학적인 검증과 규명으로 지금의 우리 역사의 통설이 만들어져 있나요? 중국의 동북공정이 만들어 낸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까지 중국의 지방정권으로 식민지였고, 만리장성이 지금의 평양까지 이어져 있다는 담기양의 지도를 그대로 인용하고, 독도는 아예 표시조차 안하고 국회에 제출한 동북아역사재단은 100% 선생님 같은 강단사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강단사학은 과학으로 증명하고 사료로 검증하므로 의심하면 안된다는 선생님의 마지막 멘트는 바른 역사의 진실을 찾아 노력하는 분들을 무시하는 것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말 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맘대로 재단하며 통설이니까 의심하면 안되고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국민을 무지렁이로 인식하는 교만하고 거만한 작태입니다. 선생님을 포함한 강단사학계는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 조작과 왜곡에 대해 지금까지 공식적인 항의 성명 한번 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임나일본부 조작과 왜곡에 시정은 커녕 앞장서서 논리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주장하는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마치 자신들의 논리가 가장 진실인 것처럼 우기며 믿어야 할 진실인 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국민들도 더 이상 속지않습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얀새-q8k 일본인은 조몬인과 중국의 양자강하 유역으로부터의 이민의 혼혈이 주인 것이 DNA 해석으로부터 판명되고 있다. 조선민족은 몽골 지배하의 유목민계와 신라 등의 한인계, 유입한 한인과 여진족의 혼혈 등이 주된 구성이다. 원래 고조선은 기원전 12세기에 중국인 미노코가 한반도 북부에 세운 나라다. 그 당시 한반도 남부는 일본의 야마토 정권의 지배하에 있었다. 일본인과 조선인의 혼혈은 일본에서가 아니라 한반도에서 많이 발생했다.
That's right human beings start from Africa. So to speak all human beings ' originality is African even Eropean as well. This views no one can deny. So any humans are all same. Human bands.
앞뒤 논리가 잘 들어맞는 듯한 교수님 강연, 깊은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잘 듣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 1만년 전 구석기인 얘기를 하시면서 이미 6,500만년전 멸종한 공룡를 왜 언급하시는지요? 다른 강연에서는 고대인들이 공룡에서 용의 모습을 찾았다고까지 말씀 하신 것 같구요.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옛조상들 까지의 역사가 송두리째 팔려나가는 또 아픈역사가 다시 재현되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일입니다.그러나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에 한해서 역사의진실을 묻어둘려고 합니다.정말 개탄스러운 일이죠…역사지필자들 공부안하고 안일하게 나라돈 먹으면서 역사의진실을 왜면하는 처죽일것들…이렇게 고생하시는 교수님들도 계시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는 이상황 안탑갑습니다.
역사란? 미지의 세계를 밝혀 나가는 과학적 추리극이지요. 얼마든지 가설이 나올수가 있고, 자만으로 평가하는 오류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의 차이를 본다면 알수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미래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를 비교해 본다고 추측해보시면 예측이 가능할겁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현대의 한국인은 말한다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돈벌어 먹기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한다 근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다 전세계적으로 자기나라 역사를 개똥같이 가르치고 왜곡시키고 없애는 나라는 우리나라 학자들밖에없다.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며 나아가 민족의 자긍심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인데 그중요한것을 모른다 바보팅이들이 마 유태인봐봐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직업이냐? 돈이냐?? 스펙이냐??? 역사다!!!! 역사를 잊은민족의 미래는 없다!!! 민족 뿌리인 국조 단군을 없애고 이제 동이족도 부정하여 중공이 동북공정 편안하게 끝내고 이제 문화,역사 전파하는 단계이다 이제 굳히기 들어갔다 그걸 우리나라 남한 사학자들이라는 개똥들이 만들어줬다 지금까지배우고있는 역사는 일본이 만든 조선총독부역사를 배우고있다 이게 말이되는것인가?? 이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는때이다 다 왜곡되고 썩었으니 얼마전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만든 지도에 독도도없다 말인가???? 이제 1조2천억들어가는 가야복원에 일본서기 지명을 갔다 넣을려는 작업을하고있다 이게 말이나되나?? 퍽이나 일본 좋은꼴 만든다 수학여행와서 엄청 이야기하겠지 쪽바리들이..... 근데 일본서기는 위서라는게 학계정설인것을 !!! 일본서기 명치를 그대로 가져가서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먼후대에 일제가 또 쳐들어올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면 될것을 일부러 일본서기 지명을 쓴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여러문헌들을 봐도 임나랑 가야는 별개인데 이마니시류 개호로자슥아 쓴 논문을 주장을 선봉하는 남한사학자들이 진정 우리 민족의 사학자들인가?? 역사서 불태우고 왜곡시킨 일본인데???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원통할수가 없다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 마 그럼 동이족 부정한 책 지어낸 소설가는??? 그자슥 말듣고 사학자들 완전 좋아했다며??? 베스트셀러?? 장난하냐?? 그럼 우리민족은 뭔대?? 쪽바리 후손이냐?? 그래서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니라고 단정했다며 개호로자슥들아!! 역사는 말야 입발림으로 말잘하는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헌이 첫째요 고고학이 둘째요 과학적인것이 셋째이다 의문이 들면 직접 문헌들을 보고 종합해서 그자리가서 땅을파고 유물을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서 좋다 강단사학자들아 홍산문명 다 줘버리고 동이족 문화 역사 다 줘버리고 지금 얼마안남은 우리민족 동이족은 개똥꼬 역사 만들어놓고 이게 먼 개같은 경우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니들을 나는 끝까지 저주할것이다 천벌 맞을 인간들...
맞습니다 지극히공감합니다 중공의동북공정에 놀아나고 일본의 역사왜곡에놀아나고 우리의유구한 찬란한역사는 억지로반도에구겨넣고 이 왜곡된 역사쓰레기를 백년이넘도록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정부의 역사관련단체 조차도 그많은지원금으로 왜곡된역사를. 주장하고있으니 훗날 중공놈들에게 모두다빼앗길날만 남았다 왜 강단사학자들이나 정부의역사관련단체들은 한국의역사는 중국역사의 일부였다고하는데도 대응도하지않고 학자들은 수수방관하는가? 오호통재라~
교수님 역시 정설이 아니라 가설일 뿐입니다 ㅎㅎ 신석기인들이 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것은 맞고 세력이 하가점하층 문화를 이룬 맥족의 시작임도 동의하지만 한반도의 환웅과 고조선을 이루었다는것은 수긍이 어렵고 환웅은 태양숭배 보다는 유목문화를 가진 삼성과 북두칠성을 숭배하는 즉 삼신사상을 가진 비파형동검세력의 동진과 홍산문화 세력의 결합으로 한반도 신석기인과는 조금 늦게 조우한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결합이 배달국과 고조선으로 연결되어진다고 보여집니다 즉 한반도 신석기인들은 쌍거풀 논농사민족이고 환웅족은 청동기 유목민족이고 홍산민족은 밭농사 위주의 민족이 아니였나 추론해봅니다
인구의 이동에서 빙기 간빙기를 거치고 최후의 혹한빙기에 북위 40도선 이북의 인류는 대부분 멸종되었고 남쪽 동굴을 찾아 살아남은 인류가 오늘날의 인류로 설명하시면서 한민족의 이동을 북방유래설을 부정하셨습니다. 그런데 간빙기의 따뜻한 시절에 북방쪽의 이동 인류중에서도 남쪽 동굴을 찾아 살아남은 인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상고사 등 우리역사 뿌리부터의 바른역사 연구하시는분들은 전부 힘을합쳐서 제대로 한국사 책을 편찬하셔야겠음 그리고 그 책이 교과서에 실릴수있게 여기저기 바른역사 연구하시는 역사학자분들이 많네요 우리의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의해서 전부 왜곡된 뭐 패배자의 안습이긴 합니다만. 우리가 승자가 되는날 온전히 우리역사를 되찾게 되지않을까요? 식민사학자들이 장학한 한국역사를 바로잡을려면 중국과 일본 점령하지않는이상 할수있는일은 바른역사학자들이 단합하여 식민사학자들을 몰아내는일
언어와, 외모, 문화는 모계 유전자와 일치합니다. 현재 서양및 중국의 많은 학자들이 정치적 이유로 부계유전자만 부각시키고 있어 많은 왜곡과 오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고, 모계 유전자 중심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동북아인의 모계 유전자는 모두 같습니다. 인도를 중심으로한 M입니다. 동북아인의 유전 언어적 뿌리가 인도 M에서 온거에요. 요하에서 다양한 동북아인인 형성됩니다.
교수님 ~ 인도 타밀어에 도리도리 짝짝꿍 곤지곤지 까꿍 ~ 이사금 박혁거세 ~ 궁둥이 엄마아빠 ~ 1800자나 한국말과 비슷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삼국사기에서 이해 못하고 엉뚱한 해석을 한 왕을 이사금이라고 한것이 ~ 인도 타밀어에 그 비밀이 다 ~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 연구 다시 봐주십시오 ~
고대 동이족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어느 시기에 한 사람의 왕에게 9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4째 아들은 피부가 녹쓴 청동과 같았고, 머리카락은 꼬불 꼬불했다고 한다.이 아들이 아프리카 대륙으로 넘어가 아프리카 시조가 되었다고 "동이 제국사" 에 기록되어있다. 한자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문을 잘 아는 분에게 번역을 의뢰해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고대에 글자를 발명한 신 지 라는 언어 학자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데, 한자가 의미를 함축 하여 기록 할 수 있다하여 공식 언어로 채택하고, 나머지 몇개의 언어는 인도인들이 가져가서 힌두어로 사용하고 있는중입니다. 인도어는 인도 유럽어로 발전했는데, 이들의 뿌리는 우리 조상인 동이족에서 뻗어 나간것입니다. 그리고 힌두어의 뿌리는 산스크리트어인데, 이는 고대에 전라도와 경상도 지방에서 사용하던 사투리입니다. 제 말을 믿든 안믿든 그건 님의 자유고, 증거를 찾을려면 영국 옥스포드 사전을 구입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러면 님이 알기 원하는 답을 찾을수 있어요
고고학계는 스승님에 대한 예의로 학문을 하고 있나요? 기가막히네요. 팩트로 말하지 않는 학문은 학문이 아닙니다. 충북 청원군에서 발견된 볍씨가 1만년전 볍씨였습니다. 벼농사를 1만년전에 했다는 뜻이죠. 최소 1만년...단립벼와 장립벼를 통해서 민족의 역사를 이해해도 될거 같네요. 결국 양자강 북쪽은 고조선의 문명의 영역이었고...양자강 이남은 다른 문명이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고조선문명이 단립벼를 가져가서 양자강 유적까지 진출했군요. 기가 막히네요. 벼의 이동을 근거로 고조선 문명의 이동을 설명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분명 한반도의 정체성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조금 의문이 생기는데요. 시베리아 부근과 한반도의 빗살토기가 비슷한 모습.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잇는 중간 다리의 인류가 없다는 점. 앞뒤로 긴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의 두개골이 갑자기 앞뒤간의 길이가 짧아진 신석기 두개골의 한반도 인류가 생긴 것. 추측으로는 갑작스레 신인류가 들어왔다는걸 의미하고 그 인류는 북방 몽골로이드의 큰 특징이며 또한 질긴 생고기를 씹기 위해 이빨이 발달함에 따라 큰 하관과 커진 이빨을 지탱해줄 근육이 발달함에 따라 하관과 맞물려 광대뼈가 자연스레 나오는 형태의 인류는 북방 몽골로이드임을 잘 고려해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신라의 금관 모양이 바이칼 호수 근처 부리야트 나라 부족의 백양나무와 새를 신성시 여기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도 참고하시구요. 이쪽 부리야트 나라의 솟대가 한반도의 솟대와 비슷하고 조선시대 일곱명의 신을 모신다고 해서 칠성도라는 유명한 그림이 있는데 이것 또한 부리야트 나라에서 북두칠성의 각 7개의 별에 노인이 있다고 여기며 북두칠성에게 기도하는 풍습이 한국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img/n.gif)
다시들어도새롭습니다
교수님강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국사를 전공했던 지금은 미국에서 40년을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 한국고대사 특히 고조선이 최초의 동아시아 고대국가라고 말씀하시는 신용하 교수님의 강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동북공정의 잘못된 점을 교포사회에 알리려 미약한 힘을 다하려 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어
건국. 베트남은 기원전 2879년에 건국했다던데.
중국보다 수백년 먼저네요.
하 의미 없어요.
그래봐야 원시인 ㅎㅎ
최초의 동아시아 국가는 가락국 임 고조선 없는 나라임
@@Jeong-eun 이해할 수 있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주 생소하군요
어느학자의설 특정학자
가 저술한책만 공부한
분들 대단히 위험한합
니다
예를들어 신용하교수님
의 강의에도 평생을 역
사연구에 매진하신것
인정합니다만 일제강점
기에 서양으로부터 받아들인 실증사학에 치우친감이 드러나는군요
갑갑하군요 ㅎㅎ
물론 이시대는 證시대
이기에 법적제도적으로
대항하기는 무리이나 倭색과 서양학문풍의
우리것은 배제한 우스 꽝스런 모습의역사같아
씁슬합니다
@@jessicalee5451앞으로 밝혀지겠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는 대략 8000년전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요하문명 검색하셔서 유물 한번 보세요. 원시인라고 말할수 있나?
단재 신채호선생님 조선상고사를 널리알려야합니다
맞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교수님 귀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 동안 왜 우리 한반도 사람이 주체인 역사를 생각하지 못하고 자꾸 외래기원설 이주설 등을 당연시했는지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정신차리고 역사공부 다시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깨달음 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대일항쟁기를 거쳐오면서 일본인들이 창작한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사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한국의 모든 것을 외세에게서 받아들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며 일본이 했던 일이 만주국을 건국하고 고조선를 비롯하여 고조선에서 이어지는 고대한국의 모든 유적지를 발굴하려 애썼고
한국의 모든 것을 일본의 것으로 둔갑시키고 한국인은 일본인으로 개화시키려 했던겁니다.
일본 내에서 일본인들의 발언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없는 것이
고구려와 백제는 일본사라고 말하며 일본사의 고구려는 매우 강했으며 실질적으로 중원을 지배한 주체라고 말하지만
한국사의 고구려는 일본사의 고구려와 달리
고구려의 모든 것은 중원에서 비롯됐다고 말하는 일본인들입니다.
일본은 정말 특이한 나랍니다.
고대 한국에서 만들어 진 유물들 문화재를 일본의 국보로 지정하여 매우 사랑하고 자랑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후손인 한국인들은 매우 미개한 그지들이라 말합니다.
신교수님이 고조선을 잘 정리하셨습니다
고교교과서에 반영하여 널리 교육해야합니다
때가 되었습니다 국운융성의 기운을 뒷바침하는 기초가된다고 봅니다 위대한 민족중흥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실제 존재 했는데 후손이 못나서 고조선 문명을 잃어버렸다는 대목이 많이 와 닿네요.
신용하 교수님 감사합니다
후손이 씨가 말핬다는 건 이해 불가 고조선 왕검 고려 왕건이 실존 인물이면 한반도는 왕씨 천지 여야 함
@@Jeong-eun 성씨라는 개념은 귀족들만 썼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성을 무조건 따른것고 아니고 지금 우리가 쓰는 성씨는 19세기말 족보를 팔았어요
인기있는 성씨기 김가 이가 박가
양반이 아닌사람들은 이름만 있고 성은 쓸수가 없었지요
이름도 안짓기도 했고요
족보에 나오는 우리 할아버지는 장군이니 벼슬을 했다느니 다 그짓말이지요
10대조 그 이상부터는 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명강의를 외국에 널리 퍼졌으면 또한 멍청한 강단 사학자들이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강단 사학자 입니다.
@@bckim-mq3rz '멍청한' 강단 사학자^^
이런분들의 꿋꿋하게 연구하신 강의는 널리 퍼져야 합니다
@@bckim-mq3rz 저분은 국사학과 아니고 사회학과 교수입니다. 그리고 기존 강단사학과 다른 의견내시는 분입니다
아니.. 강단사학은 원로 눈치 보느라 소로리 볍씨가 1만5000년 전 꺼라는거 국내에 발표도 못한다잖아욬ㅋㅋㅋㅋ
접할 수 없었던 한민족 연원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고조선 형성기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신화와 유적유물의 만남이 유려합니다. 석기시대와 연결된 칸 한족의 등장이 재미있었습니다.
교수님귀중한강의감사
중국의심한역사왜곡
위대한우리민족뿌리찾아야
우리 고대사, 상고사를 다시 써야겠네요.
기존 우리 역사학계는 크게 반성하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신용하 교수의 학설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기 바랍니다.
ㅋㅋㅋ 무늬만 한민족이라서 강단사학자들은여 ㅎㅎ 일본인입니다 ㅎㅎㅎ 하는짓은 ㅎㅎㅎ 바뀔수없어요 ㅋㅋㅋ
전에 보다 강건하게 뵙게 되어 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
고 박경리 선생님 세미나 토론 중에ᆢ
중국의 동북공정 과정토론 후기,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를 예로, 과학을 기준, 지역적, 기후적 유물들을 근거로 볼 때, 역사적 한반도 민족 자생설을 창안 제시, 유추 원천적 물리현상을 연구하는 저로선 교수님의 강의는 가뭄에 단비 만난듯 감명과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으뜸의 나라 대한민국
가히 천조국이로다.
물리학의 마지막 꽃,
문제는 쓰레기와 기후해법.
무한 무공해의 한빛에너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디 옥체 강녕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쌀농사를 처음 시작한 민족
중국의 신농씨가
아니라
한국의 신농씨 역사가 되어야만 하겠네요
옥도끼로 방아찟는 요하 홍산문화를 고조선문명으로 확실히
자리메김하고
우리의 역사였구나
깨달을 수가 이었슴니다
동이족 신농씨죠
노구의 신용하교수님 대단하십니다.
이런분이 진짜 학자시죠
카메라맨을 교육시켜 주기기 바랍니다. 흥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만 강의 내용 즉 차트를 좀 오래 비춰주어야 내용을 잘 이해 할 수 있는데, 카메라가 교수님의 얼굴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 내용을 숙지하기 곤란하네요. 너무 귀한 강의내용. 흫미진진하게 잘 보았습니다. 또한 교수님이 차트내용을 강의 하실 땐 마이크와 거리가 있어 소리가 약해지는 현상을, 얼굴에 부착하는 마이크로 대체하시면 강의가 풍성하고 내용전달에도 기여할 것 같아서 제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적 하셨습니다. 짜증나요
카메라맨의 문제가 아니라 편집자의 실력 부족이죠. 챠트를 메인하면으로하고 우측하단에 작게 교수님 모습을 넣으면 보는데 전혀 뮨제가없죠.
말 버릇 예
존경하는 신교수님 얼굴,목소리는 이미 알고있습니다.
Ppt화면을 오래 비춰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강의내용을 반감시키네요.
넷플릭스 어떤 영상보다 재밌고 유익하다.
내가 나고 자란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문명의 기원이었다는거잖아!!
선생님 대단히시고 옛날에 배웠던 것이 어렴풋이 생각은 나는 듯한데 이렇게 수 백만년 전부터 들으니 좋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는 과학자나 학자나 다 조상들의 후대인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앞선 선조들이 현재 바로위 선배보다 더 선각자요, 선배입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라며 기록한 것들이 있다면 다소 의심이 들더라도 후대인인 우리는 일단 그 기록들을 우리 역사로 편입시켜 자랑스런 유산으로 간직해야 합니다. 그것이 조상들에 대한 예의요, 우리 것을 알리고자 자신의 삶을 바쳐 수고한 선조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다른 이유를 열거하며 후대들이 세월만 탕진하고 있다면 조상들이 환장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개무시하는 처사는 이해가 안됩니다. 부모로 부터 유산을 물려받아야 할 자녀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물려주는 유산을 잘 간수하거나 더 큰 수익을 위해 새로운 곳에 투자금같이 사용해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녀가 부모가 물려준 유산에 관심도 없고 유산을 받지 않은 자 처럼 행세하며, 생각없이 방치해 둔채 살아간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이처럼 영토강역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부모의 유산에 관심이 없고 현재 자신이 초라한 모습에 슬퍼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연구운운하지만 강역이나 기록들에 대해서는 현장방문과 주변국 문헌 등을 통해 얼마나 연구하였습니까? 그래서 그 결과가 역사서 변경으로 얼마만큼 개선이 되어왔고 얼마나 국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습니까? 국민들은 답답현 현 사학자분들의 모습에 속이 탈 지경에 있음을 거듭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발빠른 대응으로 보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신교수님 명성에 비해 친절하시네요.감사 합니다.
신용하 교수님 강의 흥미 진진하게 잘들었습니다 아쉬운점 한가지만 지적 하면 고조선 전이야기는 그렇다처도 고조선 다음 부여가 있어고 그다음 삼국 또는 가야 포함하면 4국으로 이어지지 않아나요 그런데도 부여는 쏙빼고 말씀하시네요.
우리 한반도와 두만, 압록강 북방의
만주지역만 찾아서 우리 역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집착을 버려야
우리 고대사의 완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디서 아리랑, 쓰리랑의 어원을
울란우데 지역에서 찾을 수
있디고 하던데, 그 어원이
우리 민족의 시원이 아닐까요?
또 이르쿠츠크 북서쪽에서
정체불명의 선사시대 유적이
발굴되었다는데 우리 학게의
관심이 있기는 한건지 의심
스럽네요. 물론 지금의 우리
와는 거리가 있겠지만.
마치 미국인의 시원이 중동
지역이라는 것과 다를게 있
느냐와 같습니다
과학의 힘이 느껴집니다.
지금까지의 막연한 추측으로 연결이 분명하지 못한 점이 많았는데, 유물로 시대를 측정하고 알려진 역사를 새롭게 구성해가는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방면으로 확대하여 더욱 깊은 면구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신용하 교수님, 우리 사회와 학계의 거인이시죠. 고조선 문명을 복원하신 일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이렇게 너튜브(TH-cam)로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륙동쪽의 문명은 신서기 청동기때 홍산 요하에서 서쪽으로 뻗어나갔습니다.이른바 유목벨트. 스텝벨트를타고 몽골로.심지어 터키까지가서 수메르문명과 섞입니다.이베리아 반도끝까지 우리문명의 흔적이 있습니다.유ㅜ리 고대문명은 황하문명과는 궤를달리하여 아시아 북방 스텝벨트를 타고 여러곳 고대문명과 섞입니다.
우리나라 고대사에 관한한 가장 신뢰가 가는 강의입니다. 신용하 교수님도 강단사학이라고들 하시는데 ... 단군 1대뿐 아니라 27대 단군을 얘기하시는 부분은 일반적인 강단사학자들과는 다른 면모이시네요. 민족사학을 역설하시는 분들의 어조에서는 이미 결론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담을 치는 아집
유전학에서 漢족은 동남아인종으로 분류합니다.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은 동북아인종입니다. 언어도 중국어는 동남아어족입니다. 알타이어족이 아닙니다. 그래서 漢족에 대한 시대별 구분이 필요합니다. 하, 상, 주 시대의 漢족은 동이족입니다. 동북아인종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漢족이라고 하는 중국인은 한나라때 정립된 동남아인종입니다. 한나라 역시 베트남 옆에 있던 동남아국가입니다.
■■■ 항우와 유방은 동이족 입니다 !!!! 항우와 유방은 초나라 출신이고 초나라는 묘족의 나라 였습니다 !!!! 묘족은 동이족처럼 치우 단군(천황)을 민족의 시조로 모시고 있습니다 !!!! 유방은 군사를 일으켜 출정한때 치우 단군 천황 에게 제사지내고 북과 깃발에 붉은칠을 해 치우 단군의 후손이라는 표시를 하였습니다 !!!!
■■■ 춘추전국시대 노나라 사람이 저작한 " 춘추공양전 "에 《 秦(진, 진시황의 진나라) 夷(이, 동이) 也 (야, ~이다) 》 진(秦)나라는 이( 夷 )즉 동이다 라고 기록함 !!!!
■■■ 중원대륙을 최초로 통일(중앙 집권화) 시킨 진나라와 진시황은 몽골과 대한민국, 일본(도래인 즉 한국의 조상이 건국)의 조상인 동이족 입니다 !!!!
굉장히 설득력 있습니다.
혼이 아는 역사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쭈욱홧팅하십시요
고조선은 한민족 만의 역사는 아닌거 같음 여러 민족의 연방체 인거 같음
고조선의 종족은 동이족ㅡ예맥족(선비족,동호족, 말갈족, 한민족)의 갈래입니다
신용하 교수님 건강하세요!!
GK : Great Korea!! 화이팅!!
너무 재밌고 신기합니다...국사 다시 배워야 하겠는데요....
연구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과학적 근거라고하는것도
역사적 학설도 그럴듯한 이론에도 헛점과 함정은 늘 존재한다는것이다.
수많은 학설중 더욱 혼돈으로 몰아가는것은 직접 해보지도 않은 다른사람이한 연구결과를 과학적 학설이라는것에 쉽게 그대로믿고 각계의 전문적 실증과정 을 다각도로 검증 과정도없이 그대로 믿고 인용하는 이론에 머물러 있다는것
감사합니다.
37:30 단립벼는 한반도가 기원했음을 알려주시네요 세상에.반도인이 중원에 이렇게 일찍 옯겼다니. 놀랍네요.
한반도에 살았던 토팍민들이지요. 만주에서 우랄 알타이 산맥까지...알타이 산맥에서 알류산 열도로 뻗어 나갔다가 알래스카로 건너갔고, 그 후에는 다시 북미 지역으로 흩어진 동이족, 거기에서 다시 남미로 내려가 남미의 최남단까지 갔습니다. 여기에 대한 증거는 우리의 토종개인 삽살개가 남미의 최남단에 살고있는 원주민들과 함께 살고있는 것을 유럽인들이 발견하고 연구해보니 한반도에서 살던 토종개 삽살개라고 부르는 토종개였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 전에 설명하던 동이족 래(來)인
= 한반도 도래인.
[참고]
그러면 되놈이 우리를 해치기 위해서 모든 문헌도 중국보다 앞선 것은 싹 깎아 버렸어요.
그래서 옛날에 황제가 반목국(蟠木國)에
(방문해)왔는데,
반목국토는 철원이라고 했어요, 이런데.
또 그 후에 고양씨(高陽氏)가 동지반목(東至蟠木)이라, 동쪽에는 반목국에 왔더라.
반목국에 와서 혹(或)이 (겨울의 금강산)
문어개골산(問於皆骨山-개골산에 대해 묻다.)이라고 하는 글이 있습디다.
나도 그걸 다 보았고........
근데 우리 나라에는(관해)
적어도 저 되땅[중국땅]에 그런 옛날의 헌책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겨울 금강산)개골산이라는 걸,
그걸 황제(黃帝)도 와 보고 간 일이 있고 전욱(전頊) 고양씨도 와 보고 간 일이 있는데.
북지유도(北至幽都)요,서지우하(西至牛賀)요,
남지교지(南至交趾)라고
(그거)거기 다 동지반목(東至蟠木)이오.
거기다 다 밝혀 놓은 거.
그러고 (황제가)개골산을 (어딘지)묻고
단발령에 올라가서 개골산을 보고 천하의 명승지라고 말씀한 사실이 분명한데,
되놈들은 그런 걸 전부 깎아 내리고
반목국에 대한 역사는 싹 지워 버리고
반목국 이전의 역사도 싹 지워 버리고.
그런 게 없는 건(없어진 일은)사실이오.
그러니 우리 땅은 그런 훌륭한 인물이 왜 나느냐? 내가 전번에 신인(神人) 단군할아버지가 탄생하신 이유가,
그 모든 이야기를 다 했지만,
거기에 (영토 전체가)감로수(甘露水)가
지구엔 우리 나라뿐이야.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甘露精)이 천공에서.
다른 지역은 전부 수정분자(水精分子),
우리나라는 감로정 분자로 화(化)하기 때문에 인간이 신선(神仙)이 된다.
또 풀도 산삼(山蔘)이 있다.
버럭지[벌레]도 천년 후에 구름을 타고 댕기고 구름 속에서 산다.
그러니 이 땅에 사는 인간은 신선, 신인, 선사, 도사가 되는 건 사실인데, 그렇지만 되놈은 그걸 아주 문헌으로 싹 깍아 버렸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96쪽. 86.11.28.
한국일보사 강당
벼농사의 시원을 양쯔강(양자강) 유역’설을 믿어온 중국학계가 ‘벼농사의 기원이 청주 소로리’라는 소식이 들리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도 있었겠다. 하지만 아무리 중국학자라 해도 명색이 고고학자라는 이가 자국의 학술지 논문에서 ‘한국 학자들이 국제적으로 장난쳤다’는 등의 원색비판을 서슴치않은 것은 과연 올바른 태도였을까.
신용하교수님의 에 대한 내용을 직접 설명해 주시고 장시간 일목요연한 내용에 놀랍습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저의 영역에서 한 개의 메서지라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건강과 한국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류의 언어는 7만년 기나긴 합숙 언어 공동체를 이룬 천손 부족 동굴 인류가 발전시킨 지식 정보 기술입니다.
이건 20년 배워도 어렵고 40년 노력해도 전문성을 가지는 것은 아주 천재적 소수일뿐입니다.
이것이 언어기술 한국어 정보기술의 핵심 비밀입니다.
7만년의 연구 개발이 없으면 이룰수 없는 인간의 언어 기술 언어지식은 가장 위대한 신석기 기술입니다.
말기 구석기 인류는 좋은 환경과 우수한 동물적 특성으로 풍요롭고
석기 도구를 사용하고
운 좋으면 깬석기도 만들어서 더욱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사냥 채집 생활로 번성하였지만
7만년전 3만년전의 큰 빙하기를 통해 북위 40도 이북의 생존은 불가능해지고
그 이남의 지역도 30도 이북은 뚜렷한 4계절 빙하기를 맞서 생존을 위한 동굴 피한 문화를 적응한 아주 소수의 인류가 살아남고
남쪽으로 피한이 가능한 지형은 남으로 남으로 이동하고
운좋게 온화한 기후에 살던 인류는 구석기 생활의 형태로 살아남았고 구석기 문화는 최근의 남미와 아프리카 원시 부족으로 기후변화 위험을 피해왔다.
하지만 남으로 이동이 차단된 반도지형의 한족 원시인류는 아주 소수가 자연동굴에 의지해 살아남고 대부분의 고립 인류는 추위와 굶주림으로 만년이상의 가혹한 기후에 죽어갔읍니다.
살아남은 고립 동굴 생존자가 만든 문화적 업적은 인류사를 바꾼 많은 신석기 기술의 발명으로 남아있읍니다.
1. 깬석기를 넘어 세공하고 장시간 전문적 기술이 필요한 마제 석기를 제작하고 공유합니다.
2. 불태운 자리에서 만들어진 구운 진흙판에서 토기 제작의 지혜를 발전시킵니다.
3. 사냥과 채집 농경의 협동 작업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교육 전승으로 생산기술을 향상시키고 신뢰 규약을 만듭니다.
4. 길고 추운 겨울 기후를 이겨낼 식품 저장 기술과 협력 어로기술, 사냥기술을 공동체 기술로 발전시킵니다. 임시 움막 건축을 통한 동굴의 공간한계를 이겨냅니다.
혹독하고 긴 빙하기를 극복한 소수의 동굴인류의 지혜는 우수한 천손 문화의 언어 기술과 토기와 마제석기 불의 사용 등의 제작기술과 농경 기술을 보유한 강한 부족 문화를 형성합니다.
이런 선진 인류는 빙하기 피해를 벗어나 아직도 구석기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온난지역과 다른 문화 역량을 키우고 은밀하게 온난해진 북방 영토의 강변과 해안으로 번성해갑니다.
이런 과정은 1만2천년이후 천년이상을 절치부심 조심조심 종족 보존을 위해 숨어지내고 수가 많은 구석기 인류들의 약탈과 침략 공격을 피해 살아온 역사죠.
미개인을 피해 바이칼호수까지 숨어서 이동한 한반도 빙하기인류는 이후 5천년의 종족 번영 및 안정화 후
종족을 번성하고 교육시켜 역량이 자신감을 확보하고
미개한 구석기 인류에게 천손의 신기술 집단으로 교화하고 협력체를 만들고 화합을 하는 과정이 단군 신화의 절대적 가치 선언입니다.
세계의 신석기 청동기 문명은 이런 천손족의 인류사 진출과정으로 보입니다. ~~~~~~~
세계의 제국은 언어과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수조원이상의 연구 개발비를 투자하는데
한국의 적폐 범죄단 국어원은 영세연구자 연구비조차 알겨먹는 파렴치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패거리 작당 연구비 횡령을 밝혀야한다
blog.naver.com/leedksh/222393803140
신용하교수님은 정말 특이하고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셨는데 고대사회학에 조예가 깊으셔서 역사학자로도 매우 유명하신 것으로 압니다.
근데 특이한 것이 서울대학교는 대일항쟁기 당시 일본인들이 창작한 식민사관을 추종하던 이병도의 역사관을 따르는 제자들이 장악하여
한국 역사의 고질적인 병폐 식민사관 추종자들의 성역과 같은 서울대학교에서 어떻게 한국사를 정확히 보는 신용하교수님이 배출되었는지
정말 특이하고 정말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이들이 한국 사학계를 장악하고 대일항쟁기 중에 일본인들이 창작한 식민사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여진히 창작된 식민사관 안에서 허우적거리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창작한 한국사를 바탕으로 근본없는 중공은 신나게 존재하지 않은 한족의 역사를 창작하고 영토를 늘리며 거리낌없이
역사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사학계가 너무 무능하고 썩어서 중공의 역사 창작에 일언반구 항의는 고사하고 그것이 잘못됐다는 연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륙의 고대한국사를 중공에게 떠넘겨 주기에 급급하죠.
한국사는 한반도 내에서 일어났고 한반도 외의 역사는 절대로 한국사가 아니라고 발언하는 사학자들도 있습니다.
중공에서 고구려와 백제, 발해의 역사는 중공사라고 합니다.
왜 고구려 백제 발해가 중공사라고 하는 걸까요?
고구려 백제 발해가 현재 중공의 땅에 존재했기에 중공사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중공이 인정하는 중공 25사 그 어디에도 고구려 백제 발해를 한족의 역사라고 기록한 기록은 없습니다.
반면 철저히 한족과 구분하여 이민족으로 구분했음에도 청나라 멸망 후 급조된 중공 한족들에겐 역사적 기록 따위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중공의 영토 내에 존재 했으면 정체성과 정통성과 상관없이 무조건 중공사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중공의 억지에 반박하는 사학자들은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식민사관에 심취한 이들에게 환빠로 몰리는 일부 사학자들 만이 그것에 대한 반박을 하지만 그들은
한국 정부가 인정하고 추구하는 역사관과 다르기에 큰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 현재 한국입니다.
동아시아에 최초의 국가는 고조선입니다.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전에 건국됐다고 한국사에서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공 측에서 그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한족의 원류라는 황제족이라는 새로운 종족을 내세워
황제족이 요하문명을 건설한 후 남하하여 황하문명을 크게 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역사를 창작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요하문명은 어떤 문명일까요?
정말 한족의 원류 문명이 맞을까요?
한족과 관련있고 없고를 떠나 한족이라는 정체성은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한 한나라 이후에 한족이라는 정체성이 생겼다곤 하지만
한족은 사실 이미 예전에 멸족된 종족입니다.
한족은 훈족을 흉노라고 불렀습니다.
흉노 매우 차별적이고 정말 흉측한 표현으로 불렀고 한편으론 매우 두려워 했습니다.
진나라 시황제 영정이 훈족의 남하를 매우 두려워 하여 축조한 것이 만리장성입니다.
만리장성은 시황제 영정 당시에 완전히 축조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축조됐으며 명시대에 완성됐습니다.
축조 또한 그 오랜시간 쭉 이어서 만든 것이 아니라 훈족계 선비족 거란족 몽골족 한민족계 여진족의 지배를 받으면서
북방민족에게 지배당할때는 축조되지 않았습니다.
명시대 완성된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산해관입니다.
현재 습근평이 지배하는 중공은 산해관 넘어 고구려 유적지를 전부 훼손하면서 오직 만리장성의 도구로 사용하며
역사와 한족의 땅을 늘리기에 혈안되어 있죠.
그 이유 또한 요하문명과 연결되고 선비족이 세운 당나라,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와 청나라,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현재 중공의 영토는 한족이 만들어 낸 영토가 아닙니다.
진나라 시황제가 축조한 만리장성을 떠나 진나라 자체가 중원 동쪽 해안가를 차지 하지 못했습니다.
진나라는 내륙국가였고 한나라 또한 내륙국가 였습니다.
한나라가 존재하던 시기에 동부 해안가는 고대한국이 전부 차지하고 있었고
한족이 동부 해안가를 차지하게 된 것은 원나라에서 벗어나면서 원나라가 고려에게서 뺏은 동부 해안가를 명시대에 와서 겨우 차지하게 됐던겁니다.
이루 청나라가 이뤄놓은 영토가 현재 중공의 영토이며 그 영토가 처음부터 한족이 차지한 땅이라고 우습지도 않은 터무니없는 졸렬한 거짓말만 벹어내는 급조된
근본모를 중화 한족들의 역사관입니다.
졸린 눈 부여잡고 글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엉망인데
요하문명이 고조선 기초 또는 고조선 이전 부터 고조선 초기까지의 유적지입니다.
요하문명은 홍산문화로 치부됐었으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중공에서는 홍산문화는 절대 문명으로 발전한 유적지가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그땐 왜 그랬을까요?
그 당시만해도 동이는 고조선이라는 인식을 중공인들도 가지고 있었고
홍산문화는 고조선의 유적지라는 것을 알았기에 문명은 절대 될수없다고 했던 겁니다.
요하문명에서 발견된 유물 문화재들은 한반도 내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말은 한국사는 철저히 한반도 내에서 존재하지 않고 요하문명 권에 한반도가 포함되는 겁니다.
최근엔 고조선 까지도 중공사라고 하더군요.
끝으로 단군할아버님이 아사달을 도읍지로 정하시고 건국한 고조선 이전에 환웅할아버님의 시대가 있었다면
요하문명은 환웅할아버님 시대의 유적지일겁니다.
중공이 그렇게나 자랑하며 세계 4대문명 중 가장 위대한 황하문명이라 자랑한 그것보다 요하문명이 최소 천년 그 이상 빠른 유적지라고 합니다.
요하문명은 기존에 알려진 세계 4대문명보다 빠른 문명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인류의 기원이라 떠벌리는 근본없는 한족들에게 최초 최고는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인데
요하문명의 근본을 속여서라도 중공사에 끼워넣는 것은 어찌보면 한족의 특성상 당연했을 것이라 봅니다.
중공사의 최초국가 하나라는 역사를 늘리기 위해 창작한 허구의 국가고
상나라 부터 역사가 시작되는데 상나라 조차도 고조선의 제후국이었습니다.
그러니 중공사는 한민족의 방계로 시작된 역사거나 한민족의 머슴으로 시작된 종족인 겁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인지하고 그 역사적 콤플렉스가 엄청나기에 한국사를 중공사로 끼워넣고 종주국 흉내내려는 겁니다.
고조선문명에 대한 강의가 매우 설득력있고 인상적입니다.특히 볍씨와 경작에 대한 부분은 놀랍습니다.
대학에 계신 분들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는 진실을 규명한다고 하셨는데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강단사학계가 고조선의 단군을 신화로 규정해 부정하고, 연나라 사람 위만의 철기문화가 비로서 진정한 우리 역사의 시작이고, 낙랑을 비롯한 한사군이 400여년간 한반도 북부에 있었고, 연나라 장성이 황해도 수안까지 이어져 있었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초기 300여년 기록은 가짜이고, 가야는 존재하지도 않은 허구이며, 사실은 고대 왜가 200여년간 임나일본부라는 식민기관을 설치해 왜왕이 통치한 지역이었군요.고구려 신라 백제로부터 조공과 인질을 받아가면서 말입니다. 강단사학계가 내세우는 과학이라는 실증사학의 논리로 말입니다. 그리고 강단사학의 논리를 재야사학자 민족사학자 일반 국민들은 반박해서도 안되고 모두 믿어야 하는군요. 과학으로 증명한 것이므로.....,
선생님, 정말 과학적인 검증과 규명으로 지금의 우리 역사의 통설이 만들어져 있나요? 중국의 동북공정이 만들어 낸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까지 중국의 지방정권으로 식민지였고, 만리장성이 지금의 평양까지 이어져 있다는 담기양의 지도를 그대로 인용하고, 독도는 아예 표시조차 안하고 국회에 제출한 동북아역사재단은 100% 선생님 같은 강단사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강단사학은 과학으로 증명하고 사료로 검증하므로 의심하면 안된다는 선생님의 마지막 멘트는 바른 역사의 진실을 찾아 노력하는 분들을 무시하는 것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말 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맘대로 재단하며 통설이니까 의심하면 안되고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국민을 무지렁이로 인식하는 교만하고 거만한 작태입니다.
선생님을 포함한 강단사학계는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 조작과 왜곡에 대해 지금까지 공식적인 항의 성명 한번 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임나일본부 조작과 왜곡에 시정은 커녕 앞장서서 논리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주장하는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마치 자신들의 논리가 가장 진실인 것처럼 우기며 믿어야 할 진실인 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국민들도 더 이상 속지않습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석기 농경혁명과 한족의 이동 맥, 예족의 관계까지..... 너무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굴된 유적유물들을 통해 중국과 일본이 왜곡시킨 역사를 뛰어넘을 수 있을 거 같아 기쁩니다.
ㅋ 중국에서 발견되는 유물을 닥치고 우리꺼라고
그래서 거긴 우리 땅이었다고?
논리적으로 맞는거임? ㅋㅋㅋ
한국인과 일본인은 다른 인종이다. 그것을 한국인은 받아들이십시오.
@@hiroono1 그렇게 우리에게 강요할 것이 아니라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나?를 일본인 스스로가 과학적 논리적으로 밝히면 되죠. 😆
@@하얀새-q8k 일본인은 조몬인과 중국의 양자강하 유역으로부터의 이민의 혼혈이 주인 것이 DNA 해석으로부터 판명되고 있다. 조선민족은 몽골 지배하의 유목민계와 신라 등의 한인계, 유입한 한인과 여진족의 혼혈 등이 주된 구성이다.
원래 고조선은 기원전 12세기에 중국인 미노코가 한반도 북부에 세운 나라다. 그 당시 한반도 남부는 일본의 야마토 정권의 지배하에 있었다. 일본인과 조선인의 혼혈은 일본에서가 아니라 한반도에서 많이 발생했다.
扭曲的不是中日历史，而是韩国，一个没有历史的民族
That's right human beings start from Africa. So to speak all human beings ' originality is African even Eropean as well. This views no one can deny. So any humans are all same. Human bands.
앞뒤 논리가 잘 들어맞는 듯한 교수님 강연, 깊은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잘 듣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 1만년 전 구석기인 얘기를 하시면서 이미 6,500만년전 멸종한 공룡를 왜 언급하시는지요? 다른 강연에서는 고대인들이 공룡에서 용의 모습을 찾았다고까지 말씀 하신 것 같구요.
일목요연하게 일류역사 빙하기
시대부터 참으로 좋경합니다.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옛조상들 까지의 역사가 송두리째 팔려나가는 또 아픈역사가 다시 재현되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일입니다.그러나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에 한해서 역사의진실을 묻어둘려고 합니다.정말 개탄스러운 일이죠…역사지필자들 공부안하고 안일하게 나라돈 먹으면서 역사의진실을 왜면하는 처죽일것들…이렇게 고생하시는 교수님들도 계시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는 이상황 안탑갑습니다.
3년전 영상 봤는데ㅜㅜ 건강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ㅎ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신용하 교수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신용하 교수님 최고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건 최고의 강의를 디렉팅 편집을 잘 못 해 최악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네요. 방송 영상제작의 ABC 중 A도 모르고 한 편집이라 봅니다. 스스로 물러나 제대로 배운 뒤에 신 교수님 강의 제작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신교스님인상이참 유럽사람? 러시아사람같음ㅎㅎㅎㅎㅎ멋져요.
결국에 벼의 기원은 우리나라네요~
중요한 자료를 설명하는데 교수님 얼굴을 비추면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수강자로 아쉬움이 있다면,
단군의 홍익이념에 대한
부연 설명이 있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며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홍익인간은 부족사회를 통합해서
국가단위로 가기위한 통치이념이
아니였을까요?.
역사란게 사실을 전달하면 안되고 이해당사자들에게 감동과 감명과 감격을 주어야만 된다는 견해에 심한 경기를 표합니다.
역사란? 미지의 세계를 밝혀 나가는 과학적 추리극이지요. 얼마든지 가설이 나올수가 있고, 자만으로 평가하는 오류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의 차이를 본다면 알수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미래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를 비교해 본다고 추측해보시면 예측이 가능할겁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현대의 한국인은 말한다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돈벌어 먹기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한다
근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다 전세계적으로 자기나라 역사를 개똥같이 가르치고 왜곡시키고 없애는 나라는 우리나라 학자들밖에없다.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며 나아가 민족의 자긍심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인데
그중요한것을 모른다 바보팅이들이
마 유태인봐봐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직업이냐? 돈이냐?? 스펙이냐???
역사다!!!! 역사를 잊은민족의 미래는 없다!!!
민족 뿌리인 국조 단군을 없애고 이제 동이족도 부정하여 중공이 동북공정 편안하게 끝내고 이제 문화,역사 전파하는 단계이다 이제 굳히기 들어갔다 그걸 우리나라 남한 사학자들이라는 개똥들이 만들어줬다
지금까지배우고있는 역사는 일본이 만든 조선총독부역사를 배우고있다 이게 말이되는것인가??
이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는때이다 다 왜곡되고 썩었으니
얼마전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만든 지도에 독도도없다 말인가????
이제 1조2천억들어가는 가야복원에 일본서기 지명을 갔다 넣을려는 작업을하고있다
이게 말이나되나??
퍽이나 일본 좋은꼴 만든다 수학여행와서 엄청 이야기하겠지 쪽바리들이.....
근데 일본서기는 위서라는게 학계정설인것을 !!!
일본서기 명치를 그대로 가져가서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먼후대에 일제가 또 쳐들어올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면 될것을 일부러 일본서기 지명을 쓴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여러문헌들을 봐도 임나랑 가야는 별개인데 이마니시류 개호로자슥아 쓴 논문을 주장을 선봉하는 남한사학자들이 진정 우리 민족의 사학자들인가??
역사서 불태우고 왜곡시킨 일본인데???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원통할수가 없다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 마 그럼 동이족 부정한
책 지어낸 소설가는??? 그자슥 말듣고 사학자들 완전 좋아했다며??? 베스트셀러??
장난하냐?? 그럼 우리민족은 뭔대?? 쪽바리 후손이냐?? 그래서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니라고 단정했다며 개호로자슥들아!!
역사는 말야
입발림으로 말잘하는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헌이 첫째요 고고학이 둘째요 과학적인것이 셋째이다
의문이 들면 직접 문헌들을 보고 종합해서 그자리가서 땅을파고 유물을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서 좋다 강단사학자들아 홍산문명 다 줘버리고
동이족 문화 역사 다 줘버리고 지금 얼마안남은 우리민족 동이족은 개똥꼬 역사 만들어놓고 이게 먼 개같은 경우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니들을 나는 끝까지 저주할것이다
천벌 맞을 인간들...
맞습니다 지극히공감합니다
중공의동북공정에 놀아나고 일본의 역사왜곡에놀아나고 우리의유구한 찬란한역사는 억지로반도에구겨넣고 이 왜곡된 역사쓰레기를 백년이넘도록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정부의 역사관련단체 조차도 그많은지원금으로 왜곡된역사를. 주장하고있으니 훗날 중공놈들에게 모두다빼앗길날만 남았다 왜 강단사학자들이나 정부의역사관련단체들은 한국의역사는 중국역사의 일부였다고하는데도 대응도하지않고 학자들은 수수방관하는가?
오호통재라~
벼로 문명과 시조가 결판났군요 가립벼가 승리네요..중국은 어매 기죽어..
신용하 저서, '고조선문명의 사회사' 네번째 읽는 중...
고고학적 이동도 중요하지만 언어학적, 유전학적 이동도 중요하다고 봐요. 국사는 그 다음이겠죠. 과학적 시대 변화는 다른 분야의 시점이라고 보구요.
교수님 역시 정설이 아니라 가설일 뿐입니다 ㅎㅎ 신석기인들이 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것은 맞고 세력이 하가점하층 문화를 이룬 맥족의 시작임도 동의하지만 한반도의 환웅과 고조선을 이루었다는것은 수긍이 어렵고 환웅은 태양숭배 보다는 유목문화를 가진 삼성과 북두칠성을 숭배하는 즉 삼신사상을 가진 비파형동검세력의 동진과 홍산문화 세력의 결합으로 한반도 신석기인과는 조금 늦게 조우한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결합이 배달국과 고조선으로 연결되어진다고 보여집니다 즉 한반도 신석기인들은 쌍거풀 논농사민족이고 환웅족은 청동기 유목민족이고 홍산민족은 밭농사 위주의 민족이 아니였나 추론해봅니다
좋은 강의 잘보았습니다. 앞으로 명강의 기대합니다
강의들으면서
한민족자부심가슴뿌듯
고증학에 기반한 좀 더 과학적인 접근 방식만이 답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훈족
제 체험에서 한자도 많이 보여주셨고 다시 제정립 해야함도 알게 되었는데요.
할일이 많습니다~~
인류문화의 원류가 우리 동이족이 시조 입니다 그리고 서울대 역사학과가 없어져야 올바른 인류사가 정립될 수 있습니다 이놈에 서울대 정신 차리고 선조들 앞에 엎드려 사죄하라
고조선은 한단고기에 잘 나와 있으니, 삼국시대, 발해,고려에 관해 많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구의 이동에서 빙기 간빙기를 거치고 최후의 혹한빙기에 북위 40도선 이북의 인류는 대부분 멸종되었고 남쪽 동굴을 찾아 살아남은 인류가 오늘날의 인류로 설명하시면서 한민족의 이동을 북방유래설을 부정하셨습니다.
그런데 간빙기의 따뜻한 시절에 북방쪽의 이동 인류중에서도 남쪽 동굴을 찾아 살아남은 인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ㅋ 그시기에 살아남기 힘든게 아니고 모든 생명체가 멸절했다는데 뚱딴지 하여튼 어흐~
그리고 그건 과학적 사실이라 뭔 상상을 하던 인정 못받는다고
👌 북방 스키타이 DNA와 유물 발견에 대한 고찰을 무시하고는 반농반목의 한민족 원류를 정의할 수 없지요.
갑자기추워질까요? 그런건없습니다.서서히추워지니 피할수도있는거지요 몇몇은죽었겠지만요..
상고사 등 우리역사 뿌리부터의 바른역사 연구하시는분들은 전부 힘을합쳐서 제대로 한국사 책을 편찬하셔야겠음 그리고 그 책이 교과서에 실릴수있게 여기저기 바른역사 연구하시는 역사학자분들이 많네요 우리의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의해서 전부 왜곡된 뭐 패배자의 안습이긴 합니다만. 우리가 승자가 되는날 온전히 우리역사를 되찾게 되지않을까요? 식민사학자들이 장학한 한국역사를 바로잡을려면 중국과 일본 점령하지않는이상 할수있는일은 바른역사학자들이 단합하여 식민사학자들을 몰아내는일
너무 훌륭하고 멋지신분이네요
이런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천만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오래 건강하셔서
한국의 역사를 널리 실증적으로 파헤쳐주세요
신교수님 강의를 끝까지 듣고 상당히 감명받았습니다
하루속히 식민사학자들이 교수님 같은 고증과 실증에 의한 사학과 사관을 본받길 바랍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꼭 그런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언어와, 외모, 문화는 모계 유전자와 일치합니다. 현재 서양및 중국의 많은 학자들이 정치적 이유로 부계유전자만 부각시키고 있어 많은 왜곡과 오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고, 모계 유전자 중심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동북아인의 모계 유전자는 모두 같습니다. 인도를 중심으로한 M입니다. 동북아인의 유전 언어적 뿌리가 인도 M에서 온거에요. 요하에서 다양한 동북아인인 형성됩니다.
우실하 교수님 홍산문명과 관련성도 연구 해 주세요
편집을 통해 화자가 가리키는 대상에 촛점을 맞히고 화자의 모습은 구태여 감춰야 한다.
강론의 집중도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 한다.
우리의 역사를 가장 설득력이 있습니다.
동쪽의 해가 뜨는 동쪽나라로 이동을 해서 온현재의 각종 인종들이 한반도에서 혼재해 살앗다고 생각이 들고,그들이 다시 북쪽으로 남쪽으로 퍼졋다고 봅니다.
🥰👍
전국 각처의 쇠말뚝 같고 일제가 한민족 정기를 끊기 위해서..라고 주장하시던..
배제대 최교수 주장에
따르면 빗살문의토기와 반달형돌칼 아메리카인디언에
많이 있다고 함 그리고 빗살토기는 강갓에서 민물고기 잡아넣고 모닥불에 모래에 밖어서 끓어먹는 도구
반달형토기는 나무홈에 끼워
생선자르는 칼이라 함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도 전체가 신석기.청동기 유물단지죠. 그 양이 엄청나요. 그 위에 지금 깔아 뭉개고 신도시와 물류단지들이 들어셨죠.
환단고기보다 더 국뽕인데ㅋㅋ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
고인돌은 단군님이 돌아 가신 후 그 후손들이 퍼져나가면서 생기며 제사를 모신 것입니다.
권위있는 교수때문에 진실을 숨길수있는건가? 교수나 학생이나 학교란틀이 참 문제가 많네...
권위있다는 교수 스스로는 잘 알 것인데
용기가 부족해 보인다.
정말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동북아시아 고대역사에서 고대동이족과 고조선의 존재감은 한민족이 오히려 너무 과소평가하는것 같습니다.
우리민족이 한반도에서 시작됬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역사가 보인다
과학적 실증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말씀 감명 깊습니다. 신석기문명의 발생과 전파는 알겠는데, 의문점은 청동기 문명은 어디서 어떻게 전파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교수님 ~
인도 타밀어에
도리도리 짝짝꿍 곤지곤지 까꿍 ~
이사금 박혁거세 ~
궁둥이 엄마아빠 ~
1800자나 한국말과 비슷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삼국사기에서 이해 못하고
엉뚱한 해석을 한 왕을 이사금이라고 한것이 ~
인도 타밀어에 그 비밀이 다 ~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 연구 다시 봐주십시오 ~
그게 과학적이냐 ㅋ
타밀어 비슷한것도 현대 한국어랑 발음이 비슷한거라 연관성도 없는거
하여튼 그냥 어그로렉카 영상 몇개 보고 헛소리하는게 안쓰럽다
고대 동이족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어느 시기에 한 사람의 왕에게 9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4째 아들은 피부가 녹쓴 청동과 같았고, 머리카락은 꼬불 꼬불했다고 한다.이 아들이 아프리카 대륙으로 넘어가 아프리카 시조가 되었다고 "동이 제국사" 에 기록되어있다. 한자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문을 잘 아는 분에게 번역을 의뢰해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고대에 글자를 발명한 신 지 라는 언어 학자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데, 한자가 의미를 함축 하여 기록 할 수 있다하여 공식 언어로 채택하고, 나머지 몇개의 언어는 인도인들이 가져가서 힌두어로 사용하고 있는중입니다. 인도어는 인도 유럽어로 발전했는데, 이들의 뿌리는 우리 조상인 동이족에서 뻗어 나간것입니다. 그리고 힌두어의 뿌리는 산스크리트어인데, 이는 고대에 전라도와 경상도 지방에서 사용하던 사투리입니다.
제 말을 믿든 안믿든 그건 님의 자유고, 증거를 찾을려면 영국 옥스포드 사전을 구입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러면 님이 알기 원하는 답을 찾을수 있어요
@@HeavenlySound21 끔찍하구만 어휴 ㅉㅉ
요즘시대에도 제국이라면 좋은줄 알고 가짜를 믿고 따르는 불쌍한 인생아...
@@HeavenlySound21 니 조상은 남아공에서 오신 호모사피엔스다
고고학계는 스승님에 대한 예의로 학문을 하고 있나요? 기가막히네요. 팩트로 말하지 않는 학문은 학문이 아닙니다. 충북 청원군에서 발견된 볍씨가 1만년전 볍씨였습니다. 벼농사를 1만년전에 했다는 뜻이죠. 최소 1만년...단립벼와 장립벼를 통해서 민족의 역사를 이해해도 될거 같네요. 결국 양자강 북쪽은 고조선의 문명의 영역이었고...양자강 이남은 다른 문명이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고조선문명이 단립벼를 가져가서 양자강 유적까지 진출했군요. 기가 막히네요. 벼의 이동을 근거로 고조선 문명의 이동을 설명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지도를 보면
어디서 왔는지
보입니다
북쪽에서, 서쪽에서 이동해서
반도에서 더 이상 남쪽으로, 동쪽으로 가지 못하고 서로 섞임
7:33 저두 해안선 정착설을 크게 지지 하는데 충격! 인도네시아 사람 보면 우리랑 비슷 하게 생겼고 말투도 비슷 베트남도 그래요!
논리적입니다 강추
카메라멘이 학술세미나 촬영에 대한 기본지식이 전무한것 같습니다. 학술세미나 촬영은 강사중심 포커스가 아니라 강의 PT가 주가 되어야 하는데 ... 좋은 강의를 좀 안타깝네요 !!
화면을 강의자보다 내용을 주로하여 주세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은 북방에서 한반도로 문화와 인구가 이동해 왔다는 것이었는데, 듣고 보니 1만2천년전부터 마지막 빙하가 녹으면서 한반도에서 발생한 신석기 문명이 사람들과 함께 북쪽으로 이동한 것이군요.
박물관 해설자로서 늦게 시청했습니다. 폭넓은 강의를 가치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고인돌 백여개 있었는데 경지정리한다고 다 없애고 논.밭만들었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분명 한반도의 정체성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조금 의문이 생기는데요. 시베리아 부근과 한반도의 빗살토기가 비슷한 모습.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잇는 중간 다리의 인류가 없다는 점. 앞뒤로 긴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의 두개골이 갑자기 앞뒤간의 길이가 짧아진 신석기 두개골의 한반도 인류가 생긴 것. 추측으로는 갑작스레 신인류가 들어왔다는걸 의미하고 그 인류는 북방 몽골로이드의 큰 특징이며 또한 질긴 생고기를 씹기 위해 이빨이 발달함에 따라 큰 하관과 커진 이빨을 지탱해줄 근육이 발달함에 따라 하관과 맞물려 광대뼈가 자연스레 나오는 형태의 인류는 북방 몽골로이드임을 잘 고려해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신라의 금관 모양이 바이칼 호수 근처 부리야트 나라 부족의 백양나무와 새를 신성시 여기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도 참고하시구요. 이쪽 부리야트 나라의 솟대가 한반도의 솟대와 비슷하고 조선시대 일곱명의 신을 모신다고 해서 칠성도라는 유명한 그림이 있는데 이것 또한 부리야트 나라에서 북두칠성의 각 7개의 별에 노인이 있다고 여기며 북두칠성에게 기도하는 풍습이 한국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의 고조선 문명이 대륙의 문명을 만들었고, 다시 불교와 유교로 들어와서 선도 문명과 함께 한국화 했다고 봐야죠.
❤ 일시무시일 🎉 앙명인중천지일 🎉 일종무종일 ❤ 천부경님
BC10,000 신석기 강원고성 문암리 ᆢ 시대가 열었다 C14감정기
카메라가 강의 내용에 중점을 두지않고, 교수님의 옆모습 보여주기에 비중을 두고 있군요.
무슨 놈에 권위가 얼마나 있길래 진실을 말하지도 못한단 말인가? 왕정시대도 아니고 그런 꼰대 교수라면 빨리 죽어 없어지는게 후학과 나라에 큰 혜택이겠다
환과한 은같은데요 구리(동)시대전에는?.
고리(환 귀고리문고리)
환인시대 한인시대.??
연구좀하세요❤
동이족이라 동쪽의 오랑캐
중국이 낮게 부르는 이름이잖아요
동이족이란 이름부터 우리식으로
바꿔야할거야 할 거 같습니다
동방민족 어떨까요?
@@슈츠슈타펠-w1j 좋은데요👍🍀
@@슈츠슈타펠-w1j 우리가 우리를 부를 때 왜 동녘 동자를 쓰나요? 우리가 가운데 있어야지.
천손민족이 어떨까요. 세계에서 유일한 호칭일겁니다.
이스라엘은 신에게 선택된 민족... 선민족?
@@michaelhan3792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