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아들들은 자신의 친아빠한테서 이렇게 잔인하게 죽음을 맞이하리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지가 낳아놓고 어른 답게 행동하지 못해서 아이들로부터 존경받지못했으면 자신을 되돌아볼 것이지. 분노를 표출하면 되나? 자기 자식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싸이코패스를 사형하라!!!!!!!!!!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큰아들이 자신을 극혐하며 쌍욕해대는 아빠 때문에 현관 앞에서 집에 들어가는 걸 망설였었고, 셀폰 녹음을 수시로 장시간 해왔을 정도로 아빠가 비정상적이고 위험한 인물이라는 걸 알았다는 건데. 애가 이미 [집=정글]로 인식했다는 것인데. 부인도 당연히 사태가 심각한 걸 알았을 거고. 참 안타깝다. 가족 4명 모두가 살해당하거나 살인자가 되는 순간까지, 아이들이 정신병자와 한 집에 살았다는 게.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아들이 아빠한테 칼에 찔려 죽어가는 모습을ㅇ본 엄마의 마지막심정은 얼마나 무너졌을까...차라리 나를 죽이고 애들은 살려야한다는 생각뿐이였을 듯...마지막 막내아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가족들이 진즉 아버지란 말이 아까운저 인간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어야 했는데...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나보다...저 세상에선 행복하길 바랍니다ㅠㅠ
범행 3시간 전부터 녹음기를 켜놓은 첫째야,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위태위태한 이 가정을 지키겠다고 엄마와 아이들은 얼마나 끝까지 힘들었을까요? 8년전부터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살인 사건의 대다수가 가족살인입니다. 세상의 모든 위태한 가족의 구성원들이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받을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가정내 문제를 쉬쉬하는 경향이 있어서 가정폭력, 아동학대도 많고 이 사건처럼 정신질환환자들이 가정내에서 큰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이사건 궁금 했었는데 판결이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형으로. 아이랑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아이를 지킬려고 감싸안고. .둘째아이도 너무 아프게 가서 자꾸 생각이 나는 사건이였어요. 저 남편 넘은 끝까지 자기자신 밖에 생각안하는 인간같지도 않는 다중인격 듣고 쳐 어이가없어서 에혀. .
김피디님♡ 배교수님♡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아비란 작자가 🐕 🐖 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큰아들은 친아빠에게 당하면서 얼마나 맘이 슬펐을까요,,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신발이고 뭐고 자식 지키려 칼도 무서워하지 않고 아들을 감쌌던 엄마는ㅠ 또한 이 무참한 장면을 지켜 봤을 작은아들은ㅠ 정말 끔찍하네요. 정신병이니 뭐니 헛소리할땐 고문이라도 하면 제정신이 돌아올거야요. 10년,20년, 무기징역받아도 저놈은 죽을 때까지 꼭 천벌받길 기원합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난 진짜 지 가족을 저렇게 죽이는 것들이 연쇄살인범새기들보다 더 악랄한 놈들이라 생각함. 자기 남편, 아빠한테 이유도 모르고 망치로 맞아 죽어갈때 그 절망감, 공포, 혼란스러움, 배신감, 이 모든 감정을 한꺼번에 느꼈을거 생각하면 정말 저런 놈들은 사형도 모자라다. 아들이 그깟 슬리퍼 좀 신을수도 있지, 이 쓰레기같은 새기야..
아.. 광명시에 십년을 살았었고 남편고향인데 광명시에서 상상을초월하는 존속살인이벌어졌다니 정말 끔찍하고 보는내내 제가다 분노가일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도대체 한참 꿈많은 아이들은 무슨죄냔말입니다. 한때 같은이웃이였던거같은데 소름돋고 그순간 무슨수를 써서라도 아이들과엄마를 안전한곳으로 피신시키고 싶다 ㅠ 자기자식이 죽어있는걸본 어미는 얼마나 가슴 이찢어졌을까 그순간 그 한을 품고 살해를 당했으니. 얼마나 심했으면 큰아들이 녹음기를 켜놓았을까요. 사형집행없어도 인간도 아닌 가해자아빠 사형해라 너무 억울하게 죽은 어머니 큰아들 작은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 세모자 편하시길.
진짜 화가 나야 하는데 범인의 되도 않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때문에 웃음밖에 안나오네 저 인간 말마따나 만약 기억잃은 사람 있는데 갑자기 기억 돌아오면 혼란 일어나서 다짜고짜 사람 ㅅ인한다는거?? 무슨 소설쓰고 자빠졌어 진짜ㅋㅋㅋ 그리고 그걸 변호하는 변호사란 작자도 대단하다 진짜 끼리끼리네
피해망상에 젖어버린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비극이네요… 아무리 사이가 안좋다하더라도 중학생밖에 안된 자신을 친부라는 인간이 머리를 내리치고 칼로 목을 찔러 자신을 죽이리라 상상이나 했을까… 엄마의 다급함이 보이는 신발 한짝…ㅜㅜ 한때 좋았던 부부사이가 정말 있었던건지 싶을 정도의 잔혹함이네요..
진짜 저 아들들은 자신의 친아빠한테서 이렇게 잔인하게 죽음을 맞이하리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지가 낳아놓고 어른 답게 행동하지 못해서 아이들로부터 존경받지못했으면 자신을 되돌아볼 것이지. 분노를 표출하면 되나? 자기 자식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싸이코패스를 사형하라!!!!!!!!!!
아... 아이들과 와이프가 너무 안타까워요..
저 새끼는 살인마일 뿐 천하의 나쁜놈
아이들과 아이 엄마는 천국에서 행복하여라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아! 엄마와 두아들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신이여 세 영혼을 잘 거두어주시고 다음 생에는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은 없습니다
큰아이는 아빠가 집에서 전전부터 분명 이상한짓을했고 이상한짓을할거다 알았기때문에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수있으니 분명녹음을 했을것이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저게 아빠라는인간이냐
사형이 답입니다ㅠ감방에서 먹고 자고 세금 나가는 것도죄악이네요ㅠ
한달전부터 준비했다니
더 소름이네요 정신질환은 절대 아닌듯
그러게요 그리고 슬리퍼 허락없이 신었다고 저리 분개 할 일인지 너무 황당합니다 미친 놈 😡😠
큰아들이 자신을 극혐하며 쌍욕해대는 아빠 때문에 현관 앞에서 집에 들어가는 걸 망설였었고,
셀폰 녹음을 수시로 장시간 해왔을 정도로 아빠가 비정상적이고 위험한 인물이라는 걸 알았다는 건데.
애가 이미 [집=정글]로 인식했다는 것인데. 부인도 당연히 사태가 심각한 걸 알았을 거고.
참 안타깝다. 가족 4명 모두가 살해당하거나 살인자가 되는 순간까지, 아이들이 정신병자와 한 집에 살았다는 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3시간 전부터 녹음기능을 켜두고있었던 첫째아들 부인 그리고 둘째아들까지 ㅜ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어찌 이런 슬픈일이 있을 수 있나요. 어머님과 두 아든님의 명복을 빕니다!
비슷한 또래의 아들,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나고 한숨이 나옵니다.... 엄마는 죽어서도 얼마나 한이 맺힐까요... 목숨보다 귀한 자식둘을 잃었으니...그것도 다름아닌 아이들 아빠한테 저렇게도 잔인한 방식으로...정말 몸서리가 쳐집니다. 저런 악마에게는 사형도 사치일듯..
고인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아…. 이거 넘 슬퍼요 ㅠ 에휴 ㅠㅠ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범인은 사지가 찢겨 죽기를🙏
녹음 됐다는, 참혹한 당시 상황을,
타인인 내가 겨우 몇십초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심장이 공포스럽게 저릿합니다.
세분 모두, 가엽고 너무 불쌍합니다 ㅠ
어머니 와 두 아이 모두, 하늘 그 곳에서
그저 행복하길 ,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쓰레기는 제발 폐기처분하면 좋겠어요.
다시는 세상밖에 못 나오면 좋겠습니다
에라이~~이런넘을 변호하는 놈이란...
ㄷ
아마 국선변호사일껄요...
저 아빠라는 범인 인터뷰하는거보면 진짜 뻔뻔했어요.. 알리바이 만들기위해서 나름 머리를 썼지만 나중에 다 드러났죠.. 범행이유를 들으니 더 기가차네요
3ㄷ2튿ㆍ2ㄷ2ㄷ3ㄷ3 ㅡㄷ3듀2ᆢㄷ
정말 세상이 왜이래 부인과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ㅡ 가슴이 찡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너무 끔찍해진짜ㅠㅠ 제발사형집행해라... 인간도아니고 살 가치도 없어
애들중 하나라도 살 면 범죄행위가 탄로날껏이니깐 다죽인거네~~
어차피 다 죽일려고 마음 먹은거죠
저런 짐승만도 못한 걸 변호해주는 사람들이 더 무섭네요..
볼수록 무서운사건인듯 가족한테 아무리 분노가 일어도 이정도의 계획적으로 범죄를 한다는자체가 경악스러움
옛날 아버지들은.무능력 해도.가족을 죽이진 않았다.근데 요즘.40대 아빠들은.이기적이고.부성애가 없고.가족을 다 죽인다.본인 새끼마져도 도 죽이고 역시.삼강오륜이 다 사라진 막가파 세대란걸 알수있다
사연없는 인생이 없고 억울하지 않은 삶은 존재하지 않죠. 그렇다고해서 모두 복수를 꿈꾸지도 않을뿐더러 자기 손에 들린 칼로 10살 15살 어린 자식을 잔인하게 죽을때까지 찌르지도 않습니다. 이건 사연 많은 정신병자가 아니라 멀쩡하고 잔인한 살인범일 뿐입니다.
마누라, 자식죽이고 생판남한테 죄송하다고하네ㅉㅉ 모지리인가?
존속살인이나 가족살인은 다르냐? 살인은 살인이지? 얼척없네.. 법기술자들 짜증난다.. 법기술자들 최하 5년은 사회생활 시키고 검사 판사하라해라..
저런인간을보고 악마라 하는것같습니다 악마
여러 사건을 봤지만 최악이네요 사형에 처하길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유가족 분들 얼마나 마음이 미어지실지 가늠이 안되네요 ㅠㅠ 부디 고통없는 그 곳에서 세 분 함께 하시길 바래요 🙏🙏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자식들과 남편 하나 바라보는 아내분을 어떻게 저렇게 행동 할 수 있나요 ㅠㅠ 진짜 안타깝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 더 부모가 되는 것은 더욱 더 책임과 노력을 아주 많이 많이 해야해요. 아이들이 태어난걸 행복하게 해줘야해요. 유복한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너무 슬프네요.
그래서 계획있게 아이를 가져야한다고봅니다ㅠ
고딩엄빠라는 프로그램을보면 더 느끼네요...
@@zerigogo 맞아요. 준비하고. 결혼해도. 결혼생활도 맘대로 되는게 아닌데.. ㅠㅠ 부모는 또 다르게 얼마나 중요하잖아요.
와~~~~~~~~ 무섭다
어떻게 저럴수있지!!?
감방 에서 밥은 넘어가나
악마가 따로없네
너무무섭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가엽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ㅜㅡ6
잘볼께요😋 너무 끔찍하네요 어떻게 아내와 아이들을.....
도대체 어떻게하면 저런 인간이 태어날수 있는지...
제 정신으로는 가늠하기 어렵다
순자의성악설이 ...
이거 참 무서운 사건이었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ㅠ
아이들이 너무나 가엽습니다.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면서 돌아가셨을까요.
앞날이 창창한 너무나 가여운 아이들 ㅠㅠ
여자나 애나 힘이 없으니 항상 피해자네 ㅜㅜ
아빠가 멍청하게도 사춘기 아들 심리를 모르고 맘속에 커다란 암심을 갖고 있었구만!
사춘기 때의 애들은 그냥 가만히 두면 되고, 일부러 굳이 대화를 안해도 되는 건데 멍청하네
녹음된 목소리 '나 죽는거죠 그렇지' 악마의 목소리 정말 소름끼치네요..저 혼자 추측에 아이가..칼에 찔려 죽어 가며 희미하게 뱉은 말을 범인놈이 되뇌인거 같아 마음이 찢어질듯 아파요..가엾은 아이들 좋은 가정에서 다시 태어나길 빌어봅니다..
자기 부인이랑 두 자식을 살해하다니 악마가 따로 없네
😡악마랑 살았구나ㅠㅠㅠㅠ 아이들은 탈출도 못하고ㅠㅠ
살면서도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ㅠㅠ
10살, 15살......대체 뭔죄냐. 기가 막힌다 기가...가족에 대한 강력범죄는 강하게 처벌바람.
짐승이 인두껍을 쓰고 다녔네. 아니지 동물이 무슨 죄야. 쓰레기가 사람인척
범행이 너무 잔인해요....
첫째 아들은 평소에도 아버지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위협적이라는걸 알았을겁니다..우연히 아니라
그래서 녹음을 했던거구요
천하에 나뿐놈 사형이 답입니다.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법이 있다면 .적어도 법치국가면
가족을 몰살시킨 살인마를
엄벌에 처하길.
이번에도 제발 자비로운 판사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들이 아빠한테 칼에 찔려 죽어가는 모습을ㅇ본 엄마의 마지막심정은 얼마나 무너졌을까...차라리 나를 죽이고 애들은 살려야한다는 생각뿐이였을 듯...마지막 막내아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가족들이 진즉 아버지란 말이 아까운저 인간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어야 했는데...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나보다...저 세상에선 행복하길 바랍니다ㅠㅠ
같은 인간이라는게 진짜 미안하다
사형좀시켰으면..
자녀 살해를 좀더 강력한 처벌 해야 합니다 그래 야 이런 범죄가 좀 줄어들 듯 합니다 무서워서라도 아이들과 엄마가 좋은 곳으로 가셨길!!!!!
범행 3시간 전부터 녹음기를 켜놓은 첫째야,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위태위태한 이 가정을 지키겠다고 엄마와 아이들은 얼마나 끝까지 힘들었을까요? 8년전부터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살인 사건의 대다수가 가족살인입니다. 세상의 모든 위태한 가족의 구성원들이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받을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가정내 문제를 쉬쉬하는 경향이 있어서 가정폭력, 아동학대도 많고 이 사건처럼 정신질환환자들이 가정내에서 큰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이사건 궁금 했었는데 판결이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형으로. 아이랑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아이를 지킬려고 감싸안고. .둘째아이도 너무 아프게 가서 자꾸 생각이 나는 사건이였어요. 저 남편 넘은 끝까지 자기자신 밖에 생각안하는 인간같지도 않는 다중인격 듣고 쳐 어이가없어서 에혀. .
아...진짜 안타깝네요 ㅠㅠ
김피디님♡ 배교수님♡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아비란 작자가 🐕 🐖 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큰아들은 친아빠에게 당하면서 얼마나 맘이 슬펐을까요,,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신발이고 뭐고 자식 지키려 칼도 무서워하지 않고 아들을 감쌌던 엄마는ㅠ 또한 이 무참한 장면을 지켜 봤을 작은아들은ㅠ 정말 끔찍하네요. 정신병이니 뭐니 헛소리할땐 고문이라도 하면 제정신이 돌아올거야요.
10년,20년, 무기징역받아도 저놈은 죽을 때까지 꼭 천벌받길 기원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너무안탑깝네요
두 아이의 아빠로서 난 진짜 지 가족을 저렇게 죽이는 것들이
연쇄살인범새기들보다 더 악랄한 놈들이라 생각함.
자기 남편, 아빠한테 이유도 모르고 망치로 맞아 죽어갈때
그 절망감, 공포, 혼란스러움, 배신감, 이 모든 감정을
한꺼번에 느꼈을거 생각하면 정말 저런 놈들은 사형도 모자라다.
아들이 그깟 슬리퍼 좀 신을수도 있지, 이 쓰레기같은 새기야..
매일 안보면 한주가 안가는 프로그램... 팟방~ㅜㅜ 몰아보다 지쳐 잠을자도 꼭 보게 된다는 팟빵
아.. 광명시에 십년을 살았었고 남편고향인데
광명시에서 상상을초월하는 존속살인이벌어졌다니 정말 끔찍하고 보는내내 제가다 분노가일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도대체 한참 꿈많은 아이들은 무슨죄냔말입니다.
한때 같은이웃이였던거같은데 소름돋고 그순간 무슨수를 써서라도 아이들과엄마를 안전한곳으로 피신시키고 싶다 ㅠ 자기자식이 죽어있는걸본 어미는 얼마나 가슴 이찢어졌을까 그순간 그 한을 품고 살해를 당했으니. 얼마나 심했으면 큰아들이 녹음기를 켜놓았을까요. 사형집행없어도 인간도 아닌 가해자아빠 사형해라
너무 억울하게 죽은 어머니 큰아들 작은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 세모자 편하시길.
존속이 아니고 배우자와 직계 비속이지요.
애들은 자기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을거야. 그래서 싫어했을거고
사람아니다사람아니야ㅜㅜㅜㅜ 넘 눈물난다ㅜㅜㅜㅜ
무슨 개소리야 코로나로 기억상실증에서 깨어났데. 일도 안한놈이 뭔 atm기야웃기고 자빠졌어.
너무 잔인한 놈이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을 아내를 죽일수가 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는 죄 자체로 판단하길
자기 아내고.자식인데 어찌저럴수있지..
너무 끔찍하다ㅠ
에구.세상에ㅜㅜ 진짜무섭다..어찌 처자식을.ㅜㅜ
정신병자네~
죽을놈은 바로너다 이놈아 자식을 어째 니손으로 죽이나 유명을 달리한 식구들 명복을 빕니다~참 똑같은 방법으로 처벌을 내려야되는데 그럴수 없으니 ~~
세상에 가족을 저렇게 ㅠㅠ
아들한테 무시당했다는 말도 이해 안가지만 무시당할 인간아라면 얼마나 한심한 인간이었을까
사형 사형 사형해야합니다 니가ATM기계라고 아내분이 애들낳고 키우는기 얼마나 힘듭지아니 또 내자식들을 죽ㅇ진짜 용서할수가없네요~장가를 끼가지말던가 넌 사형이답
심지어 남편은 백수였고 아내분이 일과 가사까지 모두 부담했다고하네요;
어떻게가족을
아무리미워도 이런걸남편
부모라고살았으니 ~
와.. 가정을 이룬다란 어떤 의미일까
범인이 말하는것은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가정은 함부로 갖는게 아니라는ㅠㅠ
존속살인보다 자식을 둘이나 죽인 아비가 더 잔인한거 아닌가요? 내리사랑이 당연한 천륜인데 그걸 거슬러 그것도 둘씩이나 죽인 아비는 동물중에도 가장 냉혈한 동물이죠. 어떤 살인도 불사할수 있는...사형시켜야죠!!!
다중 인격장애,
심신 미약은 아닌것같고
정신쪽은 확실히 이상하긴 한것같다
어떻게 가족을, 부인과 아들 둘을 고의적으로
살해할수 있는지 제정신은 아닌듯!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김피디님 잘 듣겠습니다 ♡♧
살인사건이 이렇게 많다는게 참 두렵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아니 왜 존속살인만 가중처벌이 되고 비속살인은 가중 처벌 되지 않는거죠? 존속이고 비속이고 직계가족인데 대체 무슨 기준으로 법을 그딴식으로 만든건지🤬
감사해요 ! 😄
진짜 화가 나야 하는데 범인의 되도 않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때문에 웃음밖에 안나오네 저 인간 말마따나 만약 기억잃은 사람 있는데 갑자기 기억 돌아오면 혼란 일어나서 다짜고짜 사람 ㅅ인한다는거?? 무슨 소설쓰고 자빠졌어 진짜ㅋㅋㅋ 그리고 그걸 변호하는 변호사란 작자도 대단하다 진짜 끼리끼리네
무능한 것도 모자라 살인까지 ...
한심한
ㅜ 똑같이 찔러죽이는 사형 없나요?
이게 도대체 말이 되??
배프로파일러님조아용
하 .. 우리나라 사형제도 부활해야 합니다 !!! 죽어야 할 사람같지도 않은 탈 들이 많네요 ㅜ ㅜ
아이엄마가 신발도 벗지않고 뛰어가 아들을 않았다고 들었는데 아이구 ㅜ ㅜ 애비자격도 없는 인가들은 제발 결혼하지 말아라 ㅡㅡ
세상에 아가들 ᆢ
심신이 미약해서 범죄를 저지를 정도라면 사회를 위해 더욱 가중해서 격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해망상에 젖어버린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비극이네요… 아무리 사이가 안좋다하더라도 중학생밖에 안된 자신을 친부라는 인간이 머리를 내리치고 칼로 목을 찔러 자신을 죽이리라 상상이나 했을까… 엄마의 다급함이 보이는 신발 한짝…ㅜㅜ 한때 좋았던 부부사이가 정말 있었던건지 싶을 정도의 잔혹함이네요..
죽이지말고 이혼하고 그냥 혼자 살면서 일당일이라두 하면서 생활비라두 보태주면서 자리잡고 살았어야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듯하다
최근 사건이네
한국에서... 제발 좀!!! 사형제도 부활 시켜라!
이유가 뭐든 사람이 세명이 죽였고 가족을 죽였는데….이유가 뭐가 중요하나요 사형을 시켜야죠
폭력적인새끼들옆에있음 끝내저렇게되죠ㅠ
거기다 피해의식과 자격지심까지 더하면 가족은 제일좋은 화풀이 먹잇감
때를타서 애들과 도망갔어야됐다ㅠ
남일같지도 않아서 무섭고너무 가슴아팠어요
전남편이 이사한우리집 알아내서 찾아올까 아직도 조마조마한데 진짜 배우자잘만나야되요ㅜ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드려요.
올 10월에 15살 아들과 40대 아내가 남편 죽인 사건도 좀 해 주세요. 엄인숙이 떠오르기도 하고. 사건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북한처럼 공개처형시켜
저게 사람이라구... 하...
인간이 극단적으로 악의 상태가 되면 이런 일도 가능한 걸..인류역사를 보면 분명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인간으로서 존엄을 버리고 정신줄을 놓은 인간들이 한둘은 아니지만, 피해자들이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 지 생각하면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기자식에 앙심을 품는 부모도 있나 기가차서
부모로서 가족에게 희생적일 각오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결혼하지도 말고 더욱이 자식을 낳아서도 안 될 듯 합니다.
부모로서 가족을 위해 엄청난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자식들은 건강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도 없고, 온전한 가정은 유지되기가 절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