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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립지않을것같았던 저 초가집이 지금은 많이 그립습니다
전 초가집에서 낳고 자랐습니다 어릴적 소외양간 불나서 소다 탄적도있는대 ..
초가집 보니 감회가 세롭내요 어릴적 보면 아버지가 추수하고 벼집단으로 밤마다 지붕에 얻을
집단 역던대요 ...그러고 봄대면 마을사람들이 도와조서 지붕올립니다 ㅎㅎ
양평 시골 골짜기에 살아서 나무때서 가마솓에 밥해 주시던 어머님 보고싶내요
등잔불키고 살던 어린시절 그립습니다 ....경상도도 도리깨라고 하는군요 경기도도 도리깨라고 합니다 ㅎㅎ
콩털고 깨털고 할때 무지좋쵸...소코뚜레 신식이내요 ㅎㅎ 다래나무로 불에달거서 만들던대 아버지는 ...
아재 건강하십쇼
소가 저 물건을 등에지고 밭을 고르고.조상님들은 똥장군 지고..동물.사람. 다 힘들었겠군요? 똥장군 처음 봤어요. 여러 가지 농기구들을 소개해 주시니 박물관 온 기분입니다.올빼미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누가 현재 관리하고 있는 집들 같네요. 안 그러면, 풀로 마당에 엉망으로 뒤덮혀 있을텐데요. 진짜 초가집은 벽이 흙으로 두꺼워서 단열이 잘되어 춥지는 않드라고요. 지붕에는 새들과 뱀도 살고요.
천연기념물 올빼미님, 영상 감사합니다.
올배미님애국자이십니다
국고으낭비하는 지자체
많이많이 국민에게
알권리입니다
건강챙기가면서 늘조임하세요
존경합니다❤
60~70년대 새마을 운동 한창일 때 초가집 다 없어지고 스레트지붕으로 바꾸는게 대세였지요. 그 그 소용돌이 속에서도 매년 짚으로 이엉을 엮어 헌이엉은 걷어내고 새로 지붕을 이어가며 초가를 고수한다는 참 성가신 일인데. 집주인 배씨의 고집이 대단함으로 느끼게 하네요.
박정희가 강제로 친환경 초가를 박살내고 1급 발암물질 지붕으로 덮었는데 어떻게 남았는지 궁금하네요. 박정희가 가만있지 않았을 텐데요.
어릴적 외갓집에 놀러가면 많이
봤던 추억의 농기구들... 초가지붕.. 모든것이 새롭지않고 눈에 익은 정겨운 모습이네요. 덕택에 아주 옛날 어릴적의 기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빼이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인 제 고향 시절 보는거 같습니다 정말 잘 아시고 정말 설명도 자세히 잘 해주시고 너무 감사하니다 대단 하십니다
초가집과 농기구들이 어릴적 고향집 모습이네요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그 때가 그립습니다
나도 어린시절 초가집에서 태어났어요 시골에서 그래도 손꼽히는 부자소리 듣고살았지만 안채 받갓채 기억자집 괘큰집이였지요 아버지는 농사짖은 볏집으로 이영을 이으시고 해마다 새지붕으로 갈아주던 옛그시절 새마을 운동으로 초가지붕없에고 스래트지붕으로 갈고 지금은 그집은 온데간데없고 신식집으로 변했지요 아련한 그때가 좋았네요 어느새 세월은 흘러 60중반을 넘긴 세월이 참 서글퍼지네요 나는 멋찐집보다 이런 초가집이 좋은건 왜일까요 초가집과 옛날에 썻던 모든 물건들이 새롭고 보기좋네요 덕분에 옛초가집 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100년된 초가집이 이정도면 관리가 잘된편이죠~~~
초가지붕걷어내면
진짜 굼뱅이 많이나왔는데
오동통하니 토실토실 살이오른게
간에좋다고 사람들이 잡았었는데
그때는 어릴때라
굼뱅이가 매미의 애벌레인줄도
몰랐더랬어요~~~^^
추억소환
감사합니당
초가집이 장점이 많지만 매년 지붕 새로 잇는게 어렵지.. 요즘 누가 그걸 하나..
ㅎㅎ 반가워요
굼뱅이가 메미 애벌레라구요? 난 도대체 얼마나 무식한걸까... 37년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새끼 꼬는 기계 보니, 추억이 돋네요.저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TV를 시청해도 재미가없는데 볼거리를 자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옛날.... 추억의 보물창고군요.....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삶과 세월의 흔적인데.....
이런 주택,문화시설도 ..... 문화재나 민속재로... 잘 보관,관리,전승되길 바랍니다.
하찮거나.... 귀하거나.... 다 우리 조상,부모, 우리들.... 삶의 흔적이니까요.
덕분에... 옛날 좋은기억, 추억을 되살리며.... 기분좋은...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돌로쌓은 흙담은
보존을 위해 근래에까지 새롭게
손을 보았네요~
저거보니 제가 어릴때 시골생활이
생생하네요~😌
올빼미님 영상도 좋고 음악도 너무 좋네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취미 영상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햐 ~~ 이야~~ 감탄사가 정겹습니다 ㅎㅎㅎ
퇴직하면 유튜버가 제 2의 직업이 될것 같습니다
@@Owlppaemi👏👏👏👍
85년생입니다. 충남 당진 깡촌 출신인데도 옛날 초가집을 30년만에 보네요ㅋㅋ
저 5~6살때만 해도 동네에 초가집 몇 채 남아았어서 매년 어른들이 지붕 이고, 흙벽 덧데던 기억이 납니다.
지붕 이을때 썩은 볏단에서 나오는 굼벵이들은 따로 모아서 한약방에 팔았었는데, 요즘은 그런 한약방도 안보이네요.
1995년에 창고로 쓰던 저희 집 뒷 채 초가지붕 걷어내고 양철지붕 씌운 후로 오리지날 초가지붕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와~오랜만입니다
어릴적생각이많이나내요
등잔불과 요광단지 물래 홀태 똥장군 써래 화로 박물관에본것들
정겹습니다
어릴 때 할아버지 댁에 가면 옛 농기구 같은 거 많았었는데... 영상 보니까 오랜만에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친환경집이네요😊 나무 흙 볏짚으로 만든 오염되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갈 집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소식 으로 많은정보 유익~~~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네 고맙습니다
어릴적 생각 나네요^^
보기는 추억이 생각 나서 좋지만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참 옛날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지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유~ 어릴 적 내 고향 집이랑 똑 닮았네‼ 지역만 틀리지 완전 판박이잖아‼ 이 초가집을 보고 있노라니 옛날(70년대) 생각 많이 난다.
와아~^^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그저 신기할뿐입니다😅😅
올빼미님 수고 하신 덕분에 우리네 어린시절 6~70년 그때의 물건들이 산중 시골집 그데로를 구경잘 하게 되었네요
올빼미님 덕분에. 옛 물건들 다시보게. 되어 감사하군요👌👌👌
저 태어(평창군 대화면 외곽-76년)나서 엄마 등에 업혀 찍은 사진의 배경과 똑같네여.ㅎㅎ글구 작두는 강원도에 필수 입니다. 저의 집에 아침 준비할때 엄마는 식사준비 아빠는 소여물 만들면서 작두 이용한 기억이 나네요.ㅎㅎ
진짜로 초가 삼간이네요.~~
야 참 옛날 소실적 생각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햐~~^^야~~! 감탄하시는..!
1980년 중반에 저희 고모집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저 호롱불 쓰셨던게 기억나네요,,
보존 잘 되어 잇네요, 당항포 근처라 알아봐서 가 볼래요..유아들 학습자료 활용으로도 좋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옛날의추억을 소환하여주셔서!😅
돌감이 아니고
우리 어릴적엔 깨암이라고 불렀죠.
옆집 기와지붕에 몰래 올라가서
깨암따먹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경남 고성의 민속촌 ?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쓰레도 있네요. 벼심기 전에 논을 평평하게 하는 농기굽니다. 뒤에거는 훌치네요 훌치는 밭가는것 쟁기는 논가는 농기굽니다...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68년도내고향~청주생각나네요 그때가~국민학교2학년때....벌써육십대 중반....
민속촌을 보는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생각이 잘 안나신다고 한 것
써레 라고 한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서래입니다 모내기 할때 논 바닥 고루는 기구입니다 어릴때 손으로 모 많이 심어십니다 학교 결석하고
기록적 가치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잘보전하세요. 참잘하고있내요. 보성군 😊
죽이네요 한채 갖고싶네요 이런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옛기억이 저 초가집을 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나 어릴적어 시골에서 보면 마을 어른들이 저 초가집의 짚을 전부 뜯어내고 새로운 짚으로 이엉을 얹는다죠 말씀처럼 거기서 서식하고 있던 굼벵이가 있었는데 그 굼벵이가 어디에 좋다해서 잡았던 기억도나네요
초가집. 정겨워. 보이네요
지자체 지붕관리하기실으면 싸게퍌지~ 옛날기구 많네요 우리집에도있었는데 지금은 다~없지만
덕분에 좋은구경 잘 했습니다 전 팬입나다
초가집 시대 시절이 너무좋 아지요 정도있 고
오늘도
올빼님의영상을봅니다
설명도질서있게잘하시고
흥미롭게잘하십니다
그중에최고시구요
경상도사투리도
정겹고구수합니다
언제나늘수고하십니다
파이팅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바랍니다
❤💥🙏
논고르는 쓰레라 하고 절구통 또는 도구통 이라고 합니다
우와 유물이다
올빼미님은 나이가 많지 않을거 같은데 옛날 물건 잘 아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아니 세상에 이런곳이 다있나 여기가 어딘지 한번 가보고 싶내요
국가에서 보존해줘야됄듯하다..
아직도 저런 초가집이 있네요 😂 무섭겠다 보기는 좋은대 살기는좀 그런다
박물관입니다..
보존해야 합니다.,
토굴 그자체인것같고요, 유명사찰에서 소임을맡고있는 회주, 율주 모두 여기에서 수행할수있도록 선원으로 재탄생하기를
소원합니다.
눈물이날려고하네요
60년 전에 제가 썼던 물건(농기구,가재도구,..)들이 다 있네요. 10:40 새끼꼬는 기계는 없었고요. (아버지께서 손으로 꼬셨습니다.) 물레는 어머니 전용. 호롱을 보니 기름 아낀다고 밤에 어둡게 지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올빼미TV 고맙습니다.
지역은 좀 다른 데, 그때 다 그렇게 살았군요.
50년이 지났어도,그 물건 다 기억이 나네요.
보물같은 영상이네요.감사드립니다.
작두 무당들이 타는게아니고 소 여물준다고 썰든것이지요❤
요즘ㄷ 초가잡이잇어너봐요 어릴적 초가잡이 주변애 잇엇는대 감회가 새롭네여
써래질 할때 쓰는 써래지요
모내기 하기전에 논을 고르는 기구지요
소에 매겨서 쓰죠
이엉을 잘 얹어 그대로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참 귀한 선조들의 기술입니다
손으로 벼 훌던 홀태, 논 흙을 고르던 써래 모두 군에서 잘 보전하면 좋을텐데요
온나라가 아파트천국이라 옛날초가집보전해주세요
살았던 추억.
초가집 저렇게 자세히 보는건 처음이네요.그림같이 이쁘네요
부모님 세대에 삶에 고단함을 느낄수 있는 영상임
요즘 젊은 세대 산교육이 되였으면
조부모님 세대삶
뭔 초가집 지붕을 나람도 안 엮으고 볏집을 그냥 올려놓고 새끼줄 몇줄로 엮어 놓았나?
그냥 형식적으로 지붕을 만들어 놓았네요. 그러니 저리 지붕이 물이 줄줄 세지요.
부모님 예전에 지붕할 늦가을 시기가 오기전에 밤이면 새끼 꼬고 낮에는 나람 수십뭉치씩 엮으시고 옛 추억이 소록 소록,,
그러고 보니 찐짜 그러네요
용마름 이라고도 한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예리한 관찰력
이십니다
고성군에서 유지 관리
하고있는 모양인데
님께서 고성 군청에
조언을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마도 집 주인은 당시에는 사는 형편이 괜찮게 살던 사람 같습니다. 돌담도 그렇고 집 벽체를 봐도 탄탄하게 지었네요.
저런 집은 군에서 매입을 해서 확실하게 관리를 하면 좋겠는데 관리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어정쩡한 고성군인 듯 합니다.
민속촌에 있는 집 보다도 더 고귀한 문화재 이거늘~~~~
다 허물고 그냥 생태공원 만드는게 더남
저게 뭐가자랑스럽다고 고귀한 문화재 타령 ㅋ
더럽고 불길한 조선토인들의 흙집아닌가
벽돌집도 없이 저런 흙집 투성이의 나라가 자랑스럽나?
구석기 움막에서 한단계 발전한게 딱 저거야...
벽돌 만드는 기술도 없고 2층집 올릴 수준도 안되는 나라..
자국민 절반을 노비삼은 나라의 문화재가 자랑스럽냐
저 옛날집도 곰팡이가 없는데..
요즘 신식 집들은 사람 안살면..ㅎㅎ;;
이야 이야 이야ㅡㅡ
예전 어른들은 매우 불편하게 살았네요.
영상을 보는 저는 정겹지만,
현실은 살 수가 없습니다.
그냥 추억이죠.
연식 좀 되셨는지 생활 풍습 설명이 참 구수하고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점찍고 시청합니다
지붕다시해주지 않음 무너지겟다
지불하는사람도 없을낀데 참 아쉽다
개인 사유지이고 관리만 지자체에서 합니다
내가 어릴때 60년 초반의 우리집은 갈대 초가집이라서 이엉해 줄 필요 없이 오래오래 갔었는데 초가집은 오래 못 가는가 보네요
그 집 사연만화도 그려서 유툽 올렷으니 전생원미 치셔서 보세요 ㅎ
정겹네요~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택이 아니라 재현 같아 보입니다^^
홀테네요
저 어린시절에 썻어요. ^^ 벼터는거
정말 오래된 집인거 같군요
옛날 사람들 저런곳에서 어찌 살았을까요?
지금 이시대 사는 우리는 진짜 호강 이네요
그래도 행복지수가 낮아 여기저기 맘이 힘들고 불편 해서 정신적으로 황폐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경주 양동마을처럼 잘 보존해서 관광마을로 권유하고싶네요
호롱불이 아니라 등잔.
물래는 베짜는게 아니라 실을 잣는 도구.
한달만 살고 싶네요
입식생활에 길들여저 옛날 주거생활에는 살기가 쉽지 안아요
한달? 일주일도 겨울은 불가능
새마을사업을 못하고 그냥 세월이 지나버린것같네요 ^^
❤❤❤❤❤❤❤❤이렇게살아습니다세상이변했어요대한민국을살리자제발젊은친구들이여
아 사고싶네 그리운 고향집같네
어린시절생각납니다.
나락탈고기는 훌끼고 땅고르는기구는 서래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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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라고하고 논 농사때 "쓰레 질 한다"논에 갱긿 갈고 그 다음 쓰레질이 필요 해서 골고루 편다 라는 이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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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관리잘하면 비 안타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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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치이 조심미더 14:53
지붕계랑한번해주징
써레라고했는데 모심기전에 수평잡는 용도죠
지리산가니 인위적으로 초가집 만들어 났던데 관광용으로 근데 사람이 없다는 인위적인 관광산업 망합니다 보여주기식
전시용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