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직전 영국을 추월한 독일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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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ค. 2021
- #독일제국 #1차세계대전 #영국
참고문헌:
John. Mearsheimer. (2014). 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 New York: W. W. Norton & Company.
Rich, Norman. Great Power Diplomacy, 1814-1914, New York:
McGraw-Hill, Inc., 1992.
김동은. (2019). 지리요소에 의한 해양패권 도전국가의 해양전략 변화 - 1차대전 시 독일과 냉전기 소련의 사례를 중심으로-. 군사, (112), 83-128.
이내주. (2003). 제1차 대전 이전 대외 산업 경쟁과 영국의 대응: 제국과학기술대학의 설립(1907년)을 중심으로. 영국연구, (10), 205-229.
이영관. (2014). 독일제국 빌헬름 2세의 식민지정책과 동아시아. 중앙사론, 39, 321-354.
최종현. (2010). 독일과 미국의 부상에 대한 패권쇠퇴기 영국의 대응, 1890~1907. 세계정치, 13(0), 267-314.
![삼국지, 삼국지연의, 누구들을 위한 교육 교재_아크의 #삼국지_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자들. 독우 매질 7_2편 주제별 편집본 [아크의 삼국지 라이브 해체쑈].](http://i.ytimg.com/vi/XhdB8WQ5gAA/mqdefault.jpg)
1차 세계대전은.... 분량이 너무 많아 생각해보겠습니다
넴
네 오빠
1차대전 없는 세계사가 말이됩니까~ 여러개로 잘라서라도 올려주세요~
네
넵
8:22 그 와중 이탈리아 구경하는거 귀엽 ㅋㅋ
엌 이제발견
우리아빠가 소파에서 텔레비전 보는 모습
맞아 ㅋㅋㅋ
대로마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눈물난다.... 이탈리아의 공업력....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저긴 걍 다 0%네
이탈리아가 없던 시기 아니었나?
@@user-zj6rg4yc6v이미 통일함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빌헬름 2세가 멍청했음. 사실 당시 메타는 관리비만 많이 나가는 식민지 늘리는건 한물 간 메타라서 비스마르크도 시큰둥한 상황이였는데 마 우리가 대제국됐으면 가오가 있지 우리도 식민지 늘리고 그걸 지킬 해군을 만들자! 라고 하는 바람에 너무 일찍 영국의 경계심을 사버렸음. 비스마르크가 외교를 잘해서 저런 고립 상황에 안 빠졌었는데 빌헬름은 원래부터 적인 프랑스뿐만 아니라 해군과 식민지 팽창하겠다고 해군만들어서 영국도 적으로, 범게르만주의라고 러시아 생까면서 러시아랑도 적이되고..
영국 프랑스 러시아 셋다 적으로 돌리는게 애바참치였음ㄹㅇ 그렇다고 다른 열강조무사들 전원이랑 손잡았던거도 아니였고
그럼 전쟁도 나지않았을테고 포메른, 슐레지엔, 쾨니히스부르크같은 정당한 독일의 영토를 영구히 빼앗기는 일도 없었을테죠..
3:18 유럽 경제력의 64%를 점유한 영국의 위엄 ㄷㄷㄷ
03:37 전세계 식민지를 가진 🇬🇧영국 보다 잘살던 🇩🇪독일 ㄷㄷ 역시 기술의 국가. (현 유럽 GDP 1위)
식민지 없이 신영국없다
독일은 비스마르크가 잘 키워놨는데 빌헬름하고 그 뒤 히틀러까지 해서 두번 말아먹은걸 보면 비스마르크가 저세상에서 둘 뚝배기 깨도 할 말 없을듯 싶다.
게다가 현재 독일은 그 두사람이 일으켜버린 1,2차대전의 전과때문에 나치전범딱지떼기와 그로인해서 벌어진 서독&동독 통일승인을 받아야했어서 프로이센주 영유권 주장 포기+ 프로이센이라는 명칭 사용 영구 금지, 알자스-로렌(엘자스 로트링겐) 영유권 주장 포기후 프랑스 영토로 공식인정, 오스트리아와의 재통일금지등이 박혀버렸죠.
@@specialnormal1170 폴란드북부땅,칼리닌그라드 영토포기
@@ktx3534 폴란드 북부가 프로이센주아니었나요?
@@specialnormal1170 포모줴주임. 프로이센시작점이 칼리닌그라드이고 프로이센이름은 그 근방에살던 현재 발트3국 조상?격되는 프루시종족 에서 따온거임.
군국주의 체제만 만들어놓고 후대까지 이어질 외교 시스템이나 체제는 아예 안 남겨놓음
이미 확정된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내용 감사해요!
산 위에서 관망(?)하는 이탈리아 킬링포인트네요ㅋㅋ
엄청 유익하네요~^^
저도 1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독일의 국력 상승 아니냐고 생각해 왔는데, 세계사 시간에 무슨 소리냐는 이야기만 들었었죠~ㅋㅋㅋㅋ
잘보고가요ㅕ 너무재미씀..ㅎㅎ
8:25 이탈리아 뒤에서 간보는거 보소ㅋㅋㅋ
1차 세계대전 시리즈를 기원합니다.
분량이 많아도 만들어주세요 ㅠ
가즈아!!!
3:08 이탈리아 ㄹㅇ 웃음벨이네ㅋㅋㅋㅋ 굳이 표에 넣은거 맥이는거 아님?ㅋㅋㅋ
열강에 끼워달라고 왔는대 최소 에티오피아는 이겨야지... 소리 듣던 이탈리아 ㅋㅋㅋㅋㅋ 그래서 딱 수문장하고 강대국의 최소라는 용어를 붙어줬저
웃음벨은 이탈리아 비웃는 조선이 아닐까?
대로마 제국을 얕잡아 보는거시냐!!!
@젤라또 진짜 그러고보니 스페인은 레콩키스타 끝낸 왕이 걱정한거 그대로
대항해시대 이후로 그냥 존재감이 사라졌네ㄷㄷ
@@user-gp6xw3fp4t 한반도 역사중에 이탈리아 수준 돼 본 국가가 있긴하나
언제봐도 재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형님, 건강보다도 영상이 먼저입니다.
일해라 유투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비스마르크의 독일 제국편 이후 얼마만이냐ㅜㅠㅜㅠ 즐감하겠습니다ㅎㅎ
2:58 이게 정말...로마의 후예 킹탈리아???
???:당신의 로마, 신성한 제국으로 대체되었다.
@@user-fy6ln8ec1u 볼테르-신성 로마 제국은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에 있지도 않으며, '제국'도 아닌 어떤 것이다.
ㅋㅋㅋㅋ
제3의 로마제국이라고 자칭한 러시아 제국이 있습니다.
제2의 로마는 콘스탄티노플로 천도한 동로마 제국이 서로마 제국이 망한 뒤에도 유지되었고 러시아가 동로마 제국을 계승했다고 자신들이 떠들고 다녔습니다.
로마는 동로마로 옮긴걸로
@@user-wk8gu6ix5g 진짜 말그대로 자기들이 떠들고 다녔죠 ㅋㅋㅋㅋ
좋은영상 계속올려줘!! 사랑해!!
감사해요!!!
8:25 그리고 그들의 싸움에 산 넘어 직관(?)하고 있는 "피자 왕국" 이탈리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1차 세계대전 편이 너무 좋아서 거의 이것만 기다려 왔는데 ㅠㅠ
많이 기다렸습니다 형님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저런 참고문헌들은 웹서핑으로 찾으시는건가요? 아니면 따로 찾는 사이트등이 있으신가요?
저는 석유패권주의 중심으로 세계대전을 공부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재밌네요
지식한잔님 항상 고생하십니다^^
오래 걸려도 좋으니 이제 다시 1차 대전을 향해 찬찬히 진행되는 얘기들을 하나하나 해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
8:21 저기 멀리서 지켜보는 이탈리아 ㅋㅋ 왜이리 웃기지? ㅋㅋ
20세기에 스페인이 급몰락한 것도 독일 패전의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당시 스페인은 해양으로 뻗어나가기 쉬운 국가였고 한때는 세계패권국이었으며 스페인 왕조가 오스트리아 왕가와 사실상 한핏줄이었지만 20세기 들어서 식민지가 줄줄이 독립했고 스페인도 왕정이 무너져서 장기간의 내전을 겪게 되지요.
그래서 독일만 해양력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압박하기엔 벅찼고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도 스페인을 도와줬어야 했지만 스페인 왕가가 몰락하면서 그마저도 쉽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스페인은 장기간의 내전으로 인해 두차례의 세계대전에 휘말리지 않아서 수많은 문화재가 보존되어 그 덕택에 20세기 중후반에 재부흥했지요. 이탈리아도 2차대전때 털리긴 했습니다만 막상 연합군이 이탈리아에 상륙했을 땐 이탈리아군이 당나라군대가 되서 융단폭격할 일이 별로 없었지요.
쌩초딩
그 당시 세계최강국인 당나라랑 열강 최소컷인 이탈리아랑 비교해? 걍 고구려가 초토화전술써서 겨우 이긴거지 이탈리아는 걍......
오늘 1등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자료가 있네요 고퀄리티 자주부탁드려요 ㅎㅎ
지식한잔님 ㅎㅎ
오랜만이라구!!
지태식이 살아있었구나?
너 이제 히틀러
저도 공감 ㅋㅋㅋ 죽은줄알았음
노르망디 상륙작전
마르크화 많이 찍어내지마세요. 체제라는 게 바뀝니다
@@UpanddownQ ㅋㅋㅋㅋㅋ
세계대전때 독일이 보여준 잠재력을 보면 리슐리외가 왜그렇게 독일을 분열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감...
2번의 세계대전의 주무대가 독일이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알 수 있져.
독일인들이 행했던 나치는 분명 잘못되었지만 그들의 단결력, 공업력은 지금도 그들을 무시못하는 이유인듯
1차 때 프랑스한테 전술적 패배랑 교환비 털려서 전력 다 잃고 항복하고 2차도 주변국이 포위망 느슨하게 한거랑 대처 제대로 안한게 주 원인
공업력도 영국이랑 동등하고 미국 한 개주에 압살당하는 수준에 해군에 수십년 쏟아붇고도 영국 미국 구축함에 다 작살나고 성과 못냄 단결력도 군국주의 유사국가 체제 아래 민족주의 광풍으로 나라 멸망시키게 한 원인이고
그래서 2차대전후에 프로이센이랑 명칭도 절대 사용못하게하고 프로이센주 영토도 영유권주장 포기하라는것도 독일의 민족주의와 독일의 정체성을 꺾기위해서였다고하더라구요.
독일이나 일본을 절대 놔둬선 안되는 이유죠. 잠깐 한눈 팔면 순식간에 세계 패권국이 돼버리는 나라입니다 특히 일본의 공업력은 치트키
수준이라 그 조그만한 나라가 미국을 턱밑까지 추격한적도 있을 정도인데 영토팽창 야욕까지 있어서 기회가 되면 꼭 혼내줘야 합니다
@@chn748 영국은 수백년동안 군림해온 해상강국이고 미국은 존재 자체가 치트키인데 본래 대륙국가인 독일이 얘네들보다 해군이 강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오랜만에 드디어 !
잘 분석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8:21이탈리아:구경이나해야쥐~~
다른 나라에 비해 다소 뒤늦게 제국주의 흐름에 탑승한 독일의 식민지확장은 사실 결과상 실패에 가깝습니다, 어느 식민지에선 많은 독일인들을 죽이며 독일을 쫓아내기도 했죠.(나라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식민지배로 독일어를 쓰는 나라가 남아 있지 않는 이유도 독일 식민지배가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는 말이죠. 영국도 대단한데.. 사실 영국인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앵글로색슨족은 독일 작센족과 앙엘족의 일부가 게르만족의 이동시기에 영국지역으로 이주했던 사람들입니다, (앙엘작센족->앵글로색슨 으로 변함)어떻게 보면 똑같은 뿌리의 인간들의 싸움 ㅋㅋ (뭐 영국 북부는 스코틀랜드느 켈트족이긴 하지만)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보면 세계대전때 영국이 어떻게 해서 독일 이겼는지 나오는데..영국도 만만하게 볼 사람들 아닌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1차세계대전은 한 영상으로 될까요,, 시즌 하나 만들어 해야할듯요.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오 임용한 박사님 강의에서 나온 내용이네요. 재미있게 시청하겠습니다.
그야말로 소탐대실이 아닐 수 없다...
현재 독일은 1,2차대전의 전과때문에 나치전범딱지떼기+서독&동독 통일때문에 프로이센주 영유권 주장 포기+ 프로이센이라는 명칭 사용 영구금지, 알자스-로렌(엘자스 로트링겐) 영유권 주장 포기후 프랑스 영토로 공식인정, 오스트리아와의 재통일금지등이 박혀버렸죠.
@@specialnormal1170 진짜 어떻게 보면 존나 불쌍함 ㅋㅋㅋㅋ
소탐대실해줘서 제국주의 끝났자너
독일이야말로 세계의 다크나이트임ㅋㅋ
유럽 두들겨패서 패권이 미쏘로 옮겨왔고 결국은 아시아의 부상으로 이어지고ㅋㅋ
독일이야말로 제국주의를 없애버린 x맨
@@user-lb5qj1nu5s 개소리고 독일 없어도 결국 식민지 사라짐 프랑스랑 나폴레옹때문에 미국 독립 남미 식민지 독립으로 현재 양상 되기 시작한거지
@@chn748 독일없어도?ㅋㅋ
독일이 세계대전 안일으켰으면 1차대전때 미국이 프랑스,영국한테 기술이전 못 받았어. 미군 꼬라지보고 충격받아서 기술,노하우 전수해준게 영불연합인데
그리고 2차대전때 유대인 박해로 독일 과학자들 존나 미국 건너가고 종전후에 미사일등의 여러분야 과학자들 영입한 결과가 미국 핵보유로 패권국 가능해진거고
세계대전 2번 겪으니까 유럽 초토화되서 영불이 미국한테 꼬리내린 결과로 제국주의 끝난거지
그때 아프리카,아시아 식민지 지배를 기어이 유지하려고했는데 미국,소련한테 압박당하고 돈없어서 군감축한 결과로 식민지 독립 허용해준거다
거기다 세계대전 참전 조건으로 식민지 독립 약속받았는데 배신당해서 독립 시위한 인도, 식민지 출신이란 이유로 차별당해서 독립 원한 캐나다,호주같은 영연방
이거 보면 독일이 굴린 스노우볼이 얼마나 큰지 모름?
그리고 남미가 영불 식민지였냐? 공부 좀 해라
스페인,포르투갈 연합 식민지였으니까
신생 국가인 미국한테 신나게 털려서 식민지뺏긴게 스페인이였는데
사라예보 사건 이전에, 빌헬름 2세가 한 해상열병식에서 "난 항상 영국의 해군이 부러웠는데 이제 우리도 영국이랑 비빌만한(?!) 어엿한 해군강국이 되서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 라고 속마음을 말해버렸죠. 영국은 그 소식을 듣자마자 화들짝놀라서 바로 전쟁계획을 세웁니다. 빌헬름2세의 야망이 확고한 이상, 사라예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결국 다른 무언가가 결국 1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되었을 겁니다.
사라예보 사건 아니어도 유럽이 평화를 너무 오래 유지하고 제국주의 시대였던 만큼 언제 전쟁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았음
형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즐겨보고 배워갑니다...^^7
영국도 대단하다 진짜
폴리투 3차 분할도 다뤄주세요.
이건..
매우 귀하네요
투키디데스의 함정 사례들을 소개해줘도 괜찮을듯 합니다 지금 미중 관계도 어느정도 일치하니깐요
3:05 오이오이 스파게티형들 믿고 있었다구!
독일의 집념은 대단하네요.
~유익~
간만에 벨 에포크의 유럽이군요! 사라예보 사건이 아니더라도 당시 영국-독일의 관계는 무슨 트리거든지 촉발되기만 한다면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급박한 상황이었다고들 하죠 ㄷㄷ
비스마르크 : 프랑스를 고립시킴
빌헬름 2세 : 프로이센을 고립시킴
@lee john 중국 땅 덩어리가 너무 커서 그나마 힘있던 한국 일본이 암것도 못했음...고구려 멸망이후엔 중국이 아바이였고
@@jsu-bw77m7cm 전연 후연한테 개털리고 발끝도 못 따라갔는데 뭔 고구려 타령 삼국 말기까지 토굴이 보편 주택이던 종족이
@@NH-vz6bb 그래도 유일하게 중국이 고전하던 상대지 수나라 당나라 맞다이 붙어서 이긴 나라는 한국 국가중에는 유일함
@@NH-vz6bb 당장에 쿠발라이 칸도 당태종 조차 굴복 못시킨 고구려의 자손을 굴복 시키다니 하늘이 나의 편이다 라고 말할 정도인데 고구려 ㅈ밥으로 보는 사람 역사 조금 이라도 배운 사람 한정으론 없을듯
@@NH-vz6bb
고구려 하나로 중국은 한반도를
끝판왕으로 여겼고 임진왜란때 조선이
일본한테 크게 당하는걸 보고
명나라가 크게 놀랬다는 기록도 있음.
물론 정묘호란 병자호란 거치면서 그런 생각은 싹다 없어지긴 했지만 ㅋㅋ
러일 전쟁도 영향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역시 세계사는 다 연결...
1분전은 못참지
기다렸어...
8:21 이탈리아 저기서 뭐하고 있냐
ㅋㅋㅋㅋㅋ
'이탈' 리아
열강이 끼워달라하지만 애매해서 맞나 싶은 평 듣던 이탈리아니 ㅋㅋㅋ 에티오피아도 못이기는 나라가 열강이나 아니 그래도 메이저 유럽 국가인대 ㅋㅋㅋ
파스타가 파스타한것뿐
박쥐짓
와 드디어 내가 바라던 독일편!!
비스마르크 안잘렸으면 세계 정세가 어케 됐을까요?
이영상보면서공부하면 은근 잘됨 ㅎㅎㅎㅎ
오 제목 바뀐게 더 좋네요!
???: 무적함대 어림도 없는 소리
6:24 왤캐 웃기냐 ㅋㅋㅋ
기대했던건 나왔다~~
현재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1차세계대전까지 가자ㅏ
빌헬름 2세는 답이 없었다....
4분전은 못참지ㅋㅋ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야기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뭔가 낭만이 있는 국가죠ㅋㅋㅋ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뭐랄까나......... 맨날 독일,프랑스한테 털리는 것밖에 생각이..............ㅋㅋ
@@rnc3249 실제로 그때당시 열강중에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 삶의 수준이나 질이 높았다고 하네요
@@user-oj8sn3mx7g 아니요 낮았어요..1인당 gdp 하위권임(지역편차가 크긴 합니다 보헤미아,오스트리아는 프랑스급 갈리치아는 발칸반도 국가들급..)
@@rumelia545 보헤미마,오스트리아,헝가리는 그럭저럭 잘 살았어요 뭐 갈리치아는 제일 낙후된곳이라 어쩔수없었어요 그래도 갈리치아에서 제일 발달된 리비우는 그저 그랬다네요 그리고 사회보장제도가 워낙 발달해서 살기좋았다네요
0:09ㅋㅋㅋ제상이 황제보다 더 눈에 띄누ㅋㅋ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
지식한잔의 영상은 선댓글 후 감상 ㅎㅎ
비스마르크 ...
형이 예전에 비스마르크라는 전함 ? 이 조립식 배로 있어서
그렇게만 알고있었는데 ....
훌룡한 분이였군요 ^_^ 감사해욤 😊👍
비스마르크의 천재성은, 영국이 구축한 세계질서에 순응하며 유럽 내 육군 강국으로서 전쟁억지력을 발휘하여 벨 에포크의 시대를 열었다는점에 있죠.
그리고 비스마르크가 축출된 이후, 독일이 기존의 세계패권 및 질서에 정면으로 대항하기 시작하자 결국 도화선에 불이 붙어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됩니다.
결국 비스마르크의 제일 큰 업적은 프로이센 주도의 독일 통합 성공 및 유럽대륙의 전쟁을 끊어냈다는것에 있으며, 제일 큰 실패 역시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평화체제를 쭉 이어지지 못하게 만들었다는것에 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국제정치학이라는게
영국이 일으킨 일들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정말 어느방에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싶다
" 국력은 곧 진리다 "
비스마르크
이런 저능아들 보면 뭔 생각을 하고사나 몰라. 그건 강조할 필요도 없고 그 방법이 핵심인데 니 말은 난 부자가 될거야라고 외치는게 어떻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다 멍청아
선댓 후 감상
이건못참지
1차 세계대전은 정말 독일을 전범국이라고 할 수 없는 철저히 영프와 독일간에 일어날 수 밖에 없던 전쟁이었죠..그리고 그렇게 무승부로 끝나가던 전쟁을 부당하게 패전국으로 만들어버리면서 과도한 제약을 걸어두게 된 것이 다시 2차 세계대전을 불러왔기에 독일이 전범국이란 것은 솔직히 승자의 역사로 밖에 보질 않네요
근데 언론에서는 전범국이라는 표현을 씀
선전포고를 독일이 했으니까요
지들이 일으킨건 아니지만 확전해서 프랑스 영국 끌어들인건 독일임
그리고 과도한 제약도 자업자득임 보볼전쟁때도 배상금 존나 때렸고 루마니아한테도 베르사유 뺨치는 수준이었음
승자의 역사가 아니라 독일 빌런 맞았음
@@user-ls2lk5xe1p 승자의 역사 맞음 ㅇ
일단 1차 대전이 커진 이유가 독일이 러시아 프랑스를 동시에 선전포고 때리니 독일이 일으켯다고 말할수도있음.
독일이 정말 멋있는것같음
8:22 알프스 너머 싸움구경
형 왤캐 늦었어 :) 1일 1영상 가즈아ㅏㅏ
19세기 서구권이 이렇게 국력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할때 당파싸움에 쇄국정책이나 하고 있었으니.. 에휴
서구는 식민지까지 있었으니까 그렇다 쳐도 일본이 개항한 거 보면 하...
지금 미 해군과 중국 해군의 관계와 많이 비슷하죠...
" 역사는 반복된다 "
선생님 중2땨 부터 보던 잼민이 입이다 저가 이제 고1이 되서 경제현상탐구 보고서를 쓰는데 저도 정외과를 희망핟ㅎ 있습니다 혹시 주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정치외교와 연관된 경제현상이라고 하면 황금아치이론 추천드립니다
쉽게말씀드리면 A국가 경제와 B국가 경제가 밀접하게 얽혀있는 경우, 전쟁억지력이 발휘된다는 이론입니다.
@@user-uw6zn6ue8x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성장을 하려고 하면 바로 견제가 들어가니...역시 국제사회는 냉정하네요.
8:33 현재의 중국
독일이 중국 프랑스가 한국 영국이 일본 포지션 미국 과 러시아는 그대로
@@dshk3802 지정학적위치를 생각해보면 맞는 비유이지만 국가간의 국력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이탈리아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오히려 일본이 프랑스가 되겠네요
인도가 저당시 러시아수준이 될것같습니다
여기서 미국을 영국으로 놓았을때 현재미국이
가진힘보다 많이 줄어야겠지만 유럽한정으로 봤을때 이정도 비유가 적절한듯 합니다
중국이 제 3차세계대전을 일으킬지도 모른단게 들어맞네요...
@@stevecho6398 중국이 독일 제국 역할 톡톡히 할듯요 ㄷㄷ
일본이 유럽전체보다 경제력높아
이개그지들아
원래 1차대전은 1905년에 일어날수도 있었죠. 독일내 강경파들은 러시아가 일본에 진 상황이었고 프랑스는 약했으며 영국은 이 두나라와 삼국협상을 맺은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강경파들은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해군력의 절대열세 때문에 일어나지 않았죠.
여윽시 지식한잔님!
그래서 마지막 감사합니다는 왜이렇게 스윗한건데요!
알자스 로렌을 먹은 독일제국의 판도랑 오헝제국 판도 보니깐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탈리아..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dx6gu2hn4r 실제로 열강들은 그리 취급해서 에티오피아한테 처맞은놈 ㅋㅋㅋ 하면서 너 열강임? 이러면서 조리 돌림하면서 열강에 넣어줄까 말까 하다가 강대국의 최소라는 용어 만들어서 넣어줬저 ㅋㅋㅋ
???: 그래도 2000년 전엔 유럽을 장학했다구!
@@user-gp6xw3fp4t 아 ㅋㅋ 에티오피아 강하다고
통일한지 얼마 안됬잖아
효과음들이 더 묵직해졌군요!
진짜 흥미진진하다 ㅋㅋㅋ
진짜 이렇게보면 비스마르크가 얼마나 외교를 잘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기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