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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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เม.ย. 2024
  • 낯선 새
    작사 : ThreeFive(35)
    작곡 : ThreeFive(35) & suno.ai
    노래, 연주 : suno.ai
    세상에 지쳐 쓰러질 때쯤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낯선 새가 유난히 아름답게 지저귀었어.
    그게 너무 혹해서 한참 동안 멍하니 듣고 있었거든
    그날은 하늘도 맑았고 바람 소리도 없어
    들판의 벼 이삭도 석양에 여물 때였지
    갑자기 몰아닥친 소나기만 아니었다면
    나는 영영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았을 거야.
    그때 네가 날아가 버리지만 않았어도
    나는 네 소리만 듣고 있었을테지….
    영원히 그렇게 머물고 싶었거든,
    들판의 벼 이삭도 석양에 여물 때였지
    갑자기 몰아닥친 소나기만 아니었다면
    나는 영영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았을 거야.
    그때 네가 날아가 버리지만 않았어도
    나는 네 소리만 듣고 있었을테지….
    영원히 그렇게 머물고 싶었거든, 그게 엊그제 꿈같은데….아련해!
    아련해서 못 견디게 그리워 다시 찾은 그 자리에
    너는 이제 없었지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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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35는 작사 작곡 편곡 노래한 음악 동영상을 발표하는 채널입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낭만가객입니다.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ek9dh8bd6q
    @user-ek9dh8bd6q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 @ok112
    @ok112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연히 떠서 들어왔는데, 노래 참 좋습니다.
    마침 저도 SUNO로 노래를 만들고 있어요. 같이 손 잡고 동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