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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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ค. 2024
  • 꽃길
    작사 : ThreeFive(35)
    작곡, 노래, 연주 : suno.ai
    검은 머리에 눈을 자주 맞았지. 그래서 자꾸 털게 되더라.
    다 털어서 버린 줄 알았더니 욕심만 잔뜩 남아 손에 묻었더라!
    그것마저 닦았더니 날이 다 새어
    흰눈 쌓인 당신 머리카락 그제서야 보이네. 미안하오 여보.
    마당에 쌓인 눈만 쓸다 당신 머리는 진작에 막아주지 못했구려!
    저기 동이 트는데 그 햇빛으로 당신 녹여주려고,
    어제보다 좋은 오늘 만들어 당신 주려고,
    새벽부터 마당 쓸어 눈을 다 치웠으니
    이제 당신 꽃길로만 다니시구랴!
    검은 머리에 눈을 자주 맞았지. 그래서 자꾸 털게 되더라.
    다 털어서 버린 줄 알았더니 욕심만 잔뜩 남아 손에 묻었더라!
    그것마저 닦았더니 날이 다 새어
    흰눈 쌓인 당신 머리카락 그제서야 보이네. 미안하오 여보.
    마당에 쌓인 눈만 쓸다 당신 머리는 진작에 막아주지 못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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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35는 작사 작곡 편곡 노래한 음악 동영상을 발표하는 채널입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낭만가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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