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추적] 고령화 해법 VS 갈등의 불씨··· '정년 연장' 딜레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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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로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팩트추적' 취재 결과, 노동계와 경영계는 노후 소득 공백과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 만 60세인 정년이 지난 뒤에도 노동자를 더 고용해야 한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고용의 형태를 놓고는 노사 양측의 입장 차가 컸습니다.
노동계는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임금 삭감 없는 법정 정년 연장을 주장했고, 경영계는 기업 부담을 고려해 정년은 그대로 둔 상태에서, 퇴직 뒤 재고용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청년층과 장년층 등 세대 간 갈등 우려와 이미 퇴직했거나, 정년 제도 자체가 없는 회사에 다니는 이들의 형평성 문제도 관련 논의 과정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은 다양한 사례와 이해 당사자 취재 등을 통해 고령자 계속 고용 방식의 해법을 집중 모색합니다.
본방송: 매주 수요일 밤 11시 20분
재방송: 매주 토요일 오후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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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들..테이블에서 회의만 하지 말고 사람 필요로 하는 델 직접 뛰어보면 정년연장과 청년고용의 밸런스와 지방붕괴, 연금고갈, 저출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테이블에서 이러면 되겠지 하는 마인드를 가지니 나라 곳간을 쓸어가려는 도선생들이 늘어나고 한탕질 로 조금살다 나오면 된다는 도덕적 해이까지 나오는겁니다 일손부족한 곳을 뛰어봤어야 해결책이 나오지 책상앞에서 그 해결책이 나옵니까
머리를 써야하는 일일 경우 나이먹을수록 직무에서 배제되어야함. 명예직 정도만하고 신입사원 정도 연봉으로 자문정도 구하는 역으로 남은 상태에서 단순직무위주로 해야함. 너무 고령자가 복잡한 의사결정을 하는 의사결정권자(장급 이상)을 하면 그 회사는 개박살남.
뇌세포가 점점 노화되어서 사고력이 떨어지고 집중을 못하기 때문임. 그렇다보니 단순 직무로 전환을 전제조건으로 정년 연장은 찬성임
저는 50대 후반인데 정년 연장 싫어요. 일 더하기도 싫지만 젊은이들 일자리는 어쩌려고요.
근데 그 노령을 먹여살리기 위해 청년들이 어차피 또 일해야해요. 정년연장은 노인층이 알아서 자기 먹고살거 벌어쓰고 청년층에 손 벌리지 않게 하려는겁니다.
정년연장은 무조건해야함
노인들 더 오래 일시키고,
연금 주는 시기를 늦춰야함.
청년들은 지원해줄필요 없음.
배고프면 중소기업이든 알바라도 뛰겠지
너는 니 자식 낳으면 공부 시키는 이유가 좋은직장 보내려고 공부시키는거아님? 남들 다 똑같을텐데 그리고 중소기업도 경쟁률 보고나 말하삼
중소기업도 가기 빡세서 외노자랑 똑같은 임금 받으면서 일해야 되는 수준이라니까
@user-ws1xr5lj6g노인도 충족하고, 청년들도 충족하는 정책은 사실상 없음. 결국 두집단이 희생해야 끝나는 게임임. 우리 미래세대한테 짐을 주지말자고요😊😊😊
@@치킨존맛탱-b8n 님말도 일리가 있음 차라리 청년지원금을 줄이고 인턴제외 일경험이런걸 늘렸으면함
노동유연성, 노동생산성에 공감대 없이 정년 연장은 의미가 없다
누가 취업을 하더라도
최소한, 쓰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숙제가 남는다
선진국과 경쟁하는 선진국이 되려면,
노동환경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카드돌려막기해서 연금 받을수라도있지
현 2-30대는 카드 돌려막기도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