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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퇴사 후 1년 뒤
만약 제가 퇴사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해놓고 퇴사할 것 같아요
timeline
00:01 퇴사 후 통장잔고..
01:19 인생 ㅈ대는 테크트리
02:23 퇴사 전에 이것만 하지마세요 젭알..
04:27 현재 직업
04:53 회사 다니면서 제2의 직업 찾는 법
06:04 회사 다니면서 제2의 직업 찾는 법2
07:35 퇴사 전,후 수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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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필수 체크리스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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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 적다적다하는 소리를 많이 듣기는 했는데 진짜 고생에 비해서 적기는 하네요;;
저 월급 보고있으면 퇴사 생각할 법도 할것 같아요;;
저도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지금 34살 청년창업으로 안정적으로 일을 하고있는데요 하진댁님의 공무원때나 지금이나 느끼셨던 공허함은 어쩔 수 없이 가지고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에서 일할때는, 내 일 하고싶다 생각하며 공허하고, 지금처럼 사업할때는 물질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여가시간없어 공허하고, 참 사람이라는게 목표를 이루면 다른 걱정과 선택, 비교를 안고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그냥 내가 갖고있는 큰업은 계속 발전시키고 여기서 응용하고, 가지치기해서 다른걸 얻어가는게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든 하진댁님은 실행력이 좋으시니(이런분들이 성공하더라고요) 번아웃없이 체력관리 잘하시면서 머릿속에 생각하시는 목표가 점점 구체화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남자들 군대 얘기하면 자기들이 제일 힘든 곳에 복무했다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직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직업, 어느 곳에서 일하든 다 힘든 것이 있고 장점, 단점도 있는 거 아닐까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그럴 겁니다. 직업의 힘듦과 단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와 자신이 극복할 정도인지 아닌지는 개개인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나이에 잘하는 일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전 고시폐인하다가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도 잘만지고 초딩때부터 코딩도 좀 배우고..매크로도 만들고 그러다가 이쪽으로 좀 재능있단걸 늦게 알고 개발자로 늦깎이 나이로 진입 했습니다.
주위 프리랜서분들이 능력자라고 프리로 뛰면 더 많이 벌겠다고 프리로 전향하라고 유혹하지만ㅜ
늦깎이 나이에 대기업 이직은
사실상 힘들고
프리로 뛰기엔 아직 경력도 많이 모자라서 쩔수없이 계속 체력이 갈려나가며 남아있네요ㅜㅜ
일찍 진입했더라면 인생이 더 달라졌을껀데 후회중입니다.
타이밍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남자한테는 적지만 여자공무원 시집가서 맞벌이 편하게 하면되니 절대 관두지마시길
저도 알고리즘에 구경하게 되었네요.. 지금 껏 공무원 생활 20년 넘게 하고 있고 저 월급의 2배 정도 남짓 받고 있네요... 공무원 월급은 젊을 때 월급을 나중에 받는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저 역시 과거에 적은 월급에 야근도 많이 하고 쓰러질 정도 일한 적도 있었거든요.. 예전에는 공무원이 박봉이라도 괜찮았던 연금보고 다들 열심히 살아왔는데 2번에 걸쳐 연금 개혁(개악?)이 이루어졌고 향후 제 연금이 저 월급 정도로 나올 것이라 암담하기도 해서 퇴직 후 운전하려고 대형면허와 트레일러 면허를 따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눈을 좇아 사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다른사업 하지 마시고 그일 꾸준히 하시면서 적금드세요~
넓은 새상으로 나가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2-30대 젊은 분들은 시간이란 가능성이 무궁무진 한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외국 어디든 도전해서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가능성과 기회를 잡길 바랍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거 대단한 용기십니다. 경험과 조언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에서 안정된 직업을 얻고 살아가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어려운 일이니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학교 교육에만 맡기지 말고 가정에서 자녀들의 성장과장에 맞추어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적성은 무엇인지 등을 빨리 발굴하고 키워주는 노력을 해야하고 자녀와 직업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어 보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남들 하듯이 그냥 따라서 대학교까지 다니다 보면 고학력 실업자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저도 실업의 고통을 톡톡히 당해봐서 잘 압니다. 저는 솔직히 대한민국의 학교교육은 개인이나 나라발전에 전혀 도움 안되고 직업을 얻는 것에는 단 1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교육을 받는 그 많은 시간과 노력과 돈을 아이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주는 일에 쏟는다면 직업을 얻는 것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직업을 얻는데는 개인의 창의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어요. 대단하신분이네요. 저는 항살 맘속으로 나가고싶지만 실행못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배달 알바를 선택한 것이 현명하셨던 것 같네요. 단순 노동은 몸을 움직이게 하고,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타일 가게를 운영하며 직접 시공도 하는데, 다 붙이고 나면 내 자신이 뿌듯한 맛에 일을 합니다 ^^
보통 퇴사 하기 전에 현금 최대한 땡기는데 추석 상여 다 반납 하고 퇴사 했다는 이야기가 놀랍네요.
하진댁님의 진심어린 조언과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막 퇴사했고... 제가 좋아하는일과 잘하는일중에 고민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날에 꽃길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해요 :) 저도 작성자분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동영상 한편으로 한 사람의 몇년동안겪은 팩트와 경험,생각,조언을 엑기스만 말씀해주시니, 꼰대들의 자기생각과,경험이 정답이라는 조언보다 훨씬 귀감되고 스스로 느끼는바가 큽니다
그저 살아가세요,감사합니다
현재 자신이 직장에서 하고 있는 일 중에 그나마 할만한데? 싶은 게 내게 맞는 잘하는 일이라는 조언이 너무너무 와닿았어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걸 잘하는지 몰라서 막막하기만 했거든요.. 당장 퇴사 할 용기는 없지만 일하면서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많은 영상에서 들었던 그 어떤 말보다 하진님의 조언이 제게 큰 방향을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올려주시는 영상 꼭 다 챙겨볼게요🤍 하진님께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댜🩵🩵🩵
감사합니다 :) 파이팅이에요!
자신의 선택에 자신이 책임지면 됩니다. 다 내가한 선택이니까요
공직이 저연차에 직급도 낮으니 급여가 정말 짜긴짜네요
9급 1호봉 실수령 180이라니..
저는 말단 6호봉인데 공안직이다보니 초과근무 합치면 250은 되는것같아요
경찰직 2년차 4호봉 300이네요 전..
대단하세요... 잘하는 일을 찾기 힘든데... 응원합니다
@@thefixedfuture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안정된 직장을 그만 둘 용기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찾는 현명함 20대에 이 두 가지를 갖춘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미래를 의심 말고 소신 것 살다 보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있을 겁니다
도전하는 열정에 리스펙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것보다 훨신나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프리렌서 마케터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일은 어떻게 따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퇴사자라 너무 궁금해서 답글 올립니다!
유튜브 보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 쭉 다 봤습니다.
대단하세요~
과감하게 퇴사하신 결정이 나중에 인생을 바꿔준 소중한 기회의 시작이 되실거라 믿어요.
영상을 보다보니 제 얘기를 해드리고 싶어지네요.
저는 대학생 때부터 창업해서 지금 사업 11년째. 하진댁님께서 말씀하신 월 천 그 정도 벌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도 삶이 행복하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습니다.
제 삶이 어느새 일이 100프로인 삶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더 큰 욕심만 생기고, 만족은 하나도 안되고 날이 갈수록 우울증만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돈이 목표가 아니었나봐요.
20대 후반에 사업 실패를 크게 겪고, "아,, 빚 없이 한 달에 250만원만 꾸준히 벌면 소원이 없겠다 ㅠ" 생각했던 때가 분명히 있었는데, 지금은 빚도 거의 다 갚고 돈도 남들보단 더 벌지만 욕심만 커졌나봐요.
올챙이 시절은 생각도 안나고, 그냥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저도 지금 저의 위치에서 저를 위한 행복을 찾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진댁님도 지금을 이겨내시고 나면, 저와 같은 고민걱정에 빠지는 시기가 올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삶은 끝 없이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사는 것인가봐요.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너무 좋습니다.
제 두서없는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앞으로도 영상 올리시는 거 쭉 지켜볼게요 응원합니다!
이런 글 보면 사람의 행복지표는 다 다르구나 싶네요
빚도 거의다 갚았다는거는 월 천을 벌고계신게 아닙니다. 전 빚없이 월 3천을 벌고있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하루하루 시간이 안갔으면 좋겠네여 너무 인생이 꿀잼이거든요
@@suong200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만 봐도 인품도 훌륭하신 분 같은데 분명 suong님만의 행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쓰기도 생성형 AI를 이길 수 있어야 하는데~ 화이팅해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 앞으로 50년 인생 설계를 잘하세요~
잘 될 채널같아요 ㅎㅎ 구독하고가요~
@@user-gotywla 감사합니다 :)
공기업 10년차 IT 기술직 과장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진솔한 이야기에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도 고민하고 있구요...
직장생활 10년해보니 그 안에서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기술적으로, 사회생활 등등....
공무원 퇴사하신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공기업, 공무원 정말 폐쇠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 많아요. 대부분 회사말고 아는게 없습니다.
공기업도 퇴사자들 많이 나옵니다. 매달 10명씩 퇴사한다고 공문이 와요.
답답한 분위기와 적은 월급때문에 퇴사하신거 같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10년동안 회사다니면서 제가 좋아하는거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주식투자, 기획, 창업, 근력운동, 자기개발, IT 제조업 등등.....
월급받으면서도 자기 개인시간에 얼마든지 공부 가능합니다. 회사업무는 회사에서 열심히 하고,
집에가서 독서하면서 자기개발 열심히 하시면서, 다른 것을 찾아보는게 현실적인 선택인거 같습니다.
일단은 준비가 되어야 하니까요...
저도 돈되는 일을 쫒다가
이번년도에 공황장애, 화병에 걸려서 고생을하다가 퇴사를 했습니다.
영상이 많이 공감이 되네요 ㅠ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전에 영상도 보게 되었는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독서가 좋아서 문예창작학과를 나왔지만 좋아하는 것이랑 잘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닌 저는 토이저러스에서 장난감 알바를 하게 되면서 유통 쪽이 적성이 맞다 해서 지금 이 직장을 10년동안 유지하고 있네요. 보면서 많이 공감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적성이 맞는 직장을 구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가가멜님도 이번주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하진댁 😄😁
Ai 를 배워보려합니다. 월부도 가셨던 것 같은데 부동산은 그만두셨나요?
3년째 월 1000만원쯤 벌고있는데 250받는 공무원이 부러울때가 적지않게 있습니다
하진댁이 닉네임이시면 결혼하신거군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formy99 아 노포 감성? 내고 싶어서 지어봤습니다 ㅎㅎ응원 감사합니다 :)
네? 결혼한거아니엥
결혼 느낌 아니었는데 ㅋㅋㅋ
내가 아줌마라서 알 수 있었나?ㅎㅎㅎ
너무 유익한 영상들이에요~~전업주부도
듣고 아이들 초딩 고학년으로 키워놨으니 방향설정해보는데 도움될꺼같아요
사실 젊은 사람 못지않게 불안하고 두렵거든요~~~하진댁님 화이팅!
@@user-nt7nt4kc4d아줌마 적당히좀 하세요
@@비둘기-q3x 어디 아파? 머지?
고맙습니다
하진댁은 스마트하시네
월1000 받는것보다 직장인 월300이 더 부럽다
응원해요
굉장한 미모시네요
9급 공무원 연봉 3000정도 된다던데
응원합니다. 세상에 정답이 있나요??? 남들이 사는데로 사는것도 웃기는거고요~~~ 하진님 하고싶고 마음 편한일 하면서 사세요~~~
일단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멀리보시고 천천히 가세요~~~ 그리고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운동을 매일 조금씩 해보세요 ~~~ 우울증도 없어지고 에너지도 조금 충전되고요~~~ 화이팅 요~~~
퇴사 전 돈이 될거라고 생각하셨던 구매대행이 막상 퇴사하고 잘 안 풀려가셨을 때.. 그 불안함은 정말 말 못할 심정이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돌고돌아 하진댁님이 잘하시는 글쓰기 일을 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는 공무원 수입도 가뿐히 넘으시면서도 훨씬 즐겁게 잘하실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많으셨음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따뜻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콘텐츠 만드는데도 일상 보내는데도 큰 힘이 되네요 ㅎㅎ 감사해용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