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0년대 부터 등산을 해서 등산용품에 대해서 좀 아는데 등산용품은 예전부터 브랜드 보다는 기능성이었슴 그래서 브랜드에서도 주류가 있었고 그 제품들을 사서 짬뽕으로 사서 썼기 때문에 광고가 잘 먹히지 않았고 등산용품점을 하는 사람들이 등산 전문가들이었기 때문에 광고한다고 잘 먹히지도 않았었슴 요즘 세대들 보면 과거를 경험하지 않아서 어디서 썰을 풀고 회사에서 이야기하는걸 가져다 쓰는데 그런 얘기들은 대부분 소설 수준이라서 신뢰성이 별로 없슴 등산용품 자체가 이미 기능성 제품들이고 필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이 출시되는 특성이 있어서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이었슴 아크테리스는 고가의 정책을 폈고 디자인 때문에 사람들한테 유명해진 브랜드이지 기능성으로 평가받아 유명해진 브랜드는 아님 한국에서는 유럽의 오래된 수입 등산 브랜드가 있었고 코오롱이나 케이투가 있었기 때문에 신생 업체가 모가 특별한 기능성을 내세우면서 시장을 장악하겠슴 고어소재는 나온지 오래 되었고 고어보다 좋은 소재들도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데 고어는 그냥 마케팅을 잘해서 유명하니 그걸 쓰는거고 기능성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고어하면 환장하고 사는것이고 고어는 필름이라 시간이 지나면 빛에 의해서 분해되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은 소재는 아님 아크테리스는 서양인의 체형에 맞춰서 출시했기 때문에 옷은 이쁘지만 팔과 기장이 길어서 입었을때 바보같이 보였고 지금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줬다면 회사가 바뀐 것이고 그럼 보나마나 품질을 더 허접해 졌을것임 등산용품 시장이 망가진건 우후죽순 회사가 생겨나고 oem으로 제품 만들어서 브랜드만 찍어서 제품 출시하면서 제품이 후져지고 제값을 못하기 때문에 망한거지 그 값에 맞는 제품이라면 여전히 인기는 있었을 것이고 그 제품을 사기 위해 그 브랜드 제품을 찾겠지만 패션화 되면서 망한것임
@@richiter 다른 수입브랜드 대비.. 국산브랜드는 아크테릭스 비빌만한 브랜드가 없습니다. 수주랑 방풍 투습률 같은거랑 봉제마감 원단패턴 등 공부하다 보면 물론 좋은 브랜드이지만 다른 수입브랜드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아크테릭스도 물론 당연히 잘 만들어요.
예전에 이 채널이었던가? 패션 브랜드 관련 채널에 고프코어를 언급한 것에도 댓글을 단 적 있지만... 고프코어의 중심이 되는 브랜드인 살로몬은 요즘 페피들이 혐오하는 아저씨 패션의 중심이었음. 그게 지금은 이리 선망의 대상이 된 게 참 한심하고 웃긴다는 생각이 듬. 개인적으로 밀덕후였던 나는 요즘 애들 말로는 패션 테러리스트나 다를 바 없이 실용성 높은 옷과 신발을 신었었음. 소프트쉘은 솔직히 2000년대 중반, 지금은 없어진 '테드기어'의 군납 자켓으로 먼저 접했고, 그 디자인이 끝내줬던 만큼 아직도 타 밀리터리 의류 제작처 들은 당시 테드기어의 소프트쉘 자켓 디자인을 여전히 참고하고 있음. 아크테릭스 또한 Leaf 라인에서 그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고... 등산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하드쉘과 소프트쉘의 차이가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나눈다는 말에 기가 막혀 할 것임. 등산의 기본은 땀과 체온, 무게의 조절이 가장 중요하고, 이때문에 옷의 레이어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소프트쉘이나 하드쉘이나 기후 조건에 맞춰 입는거지 전문 산악인과 일반 등산객으로 급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 아님. 과거 뉴스를 찾아보면, '소프트쉘'이란 명칭은 2000년대 초반, 원단 개발업체인 스위스의 쉘러사가 처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음. 아크테릭스가 개발사는 아닐거란 말임. 2000년대 중반 택티컬 의류는 프로퍼사를 비롯한 군납 전문업체나 멀티캠을 개발한 크라이 프리시전사에서 납품하다가, 아크테릭스가 군납라인을 전개하면서 참여한 것임. 미군은 아크테릭스 이후로 파타고니아도 납품하기도 하듯 여러 아웃도어 업체들에게 발주를 많이 함. 배낭의 경우 전통적으로 미군은 그레고리나 미스테리 렌치와 같이 정통 아웃도어 업체들이 납품하고 있었고, 미해병대에 ILBE의 디자인으로 아크테릭스가 제시한 안이 채택 되면서 납품이 되기 시작함. 솔직히 말하자면 예전에 등골브레이커 입고 다니던 중고딩 애들이 지금 나이들어 'MZ'라면서 고프코어 룩 옷을 입고 다니고 있는거고...얘네들이 무슨 깊이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곧 그 유행은 사그라 들 거라 봄.
사람들이 패션으로 아크테릭스 입기 전 아웃도어 매니아들이 입던 시절부터 아톰 감마 등 여러 제품 구매해서 입었지만 jjang크테릭스 된 후로는 구매가 꺼려지는게 사실이고 구매를 안하게 됐음. 마음이 멀어지니 길이나 산에서 아크 입은 사람 보면 딱히 멋지네 하는 생각도 안 듬. 노스가 교복이 되지 않으니 요즘은 오히려 노스 써밋 시리즈로 눈이 감.
내가 80년대 부터 등산을 해서 등산용품에 대해서 좀 아는데 등산용품은 예전부터 브랜드 보다는 기능성이었슴
그래서 브랜드에서도 주류가 있었고 그 제품들을 사서 짬뽕으로 사서 썼기 때문에 광고가 잘 먹히지 않았고 등산용품점을 하는 사람들이
등산 전문가들이었기 때문에 광고한다고 잘 먹히지도 않았었슴
요즘 세대들 보면 과거를 경험하지 않아서 어디서 썰을 풀고 회사에서 이야기하는걸 가져다 쓰는데
그런 얘기들은 대부분 소설 수준이라서 신뢰성이 별로 없슴
등산용품 자체가 이미 기능성 제품들이고 필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이 출시되는 특성이 있어서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이었슴
아크테리스는 고가의 정책을 폈고 디자인 때문에 사람들한테 유명해진 브랜드이지 기능성으로 평가받아 유명해진 브랜드는 아님
한국에서는 유럽의 오래된 수입 등산 브랜드가 있었고 코오롱이나 케이투가 있었기 때문에 신생 업체가 모가 특별한 기능성을 내세우면서
시장을 장악하겠슴
고어소재는 나온지 오래 되었고 고어보다 좋은 소재들도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데 고어는 그냥 마케팅을 잘해서 유명하니 그걸 쓰는거고
기능성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고어하면 환장하고 사는것이고
고어는 필름이라 시간이 지나면 빛에 의해서 분해되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은 소재는 아님
아크테리스는 서양인의 체형에 맞춰서 출시했기 때문에 옷은 이쁘지만 팔과 기장이 길어서 입었을때 바보같이 보였고
지금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줬다면 회사가 바뀐 것이고 그럼 보나마나 품질을 더 허접해 졌을것임
등산용품 시장이 망가진건 우후죽순 회사가 생겨나고 oem으로 제품 만들어서 브랜드만 찍어서 제품 출시하면서
제품이 후져지고 제값을 못하기 때문에 망한거지
그 값에 맞는 제품이라면 여전히 인기는 있었을 것이고 그 제품을 사기 위해 그 브랜드 제품을 찾겠지만
패션화 되면서 망한것임
슴(X] 음(O)
공감합니다
영상보다가 아크가 4년 동안 다른 브랜드 40년치만큼 상품개발했다는 멘트보고 어이가 없습니다ㅋㅋㅋㅋ
제가 아는 어떤 아저씨 등산은커녕 걷는것도 싫어하지만 기능성은 엄청 좋아하는데 ㅋ 아크테릭스 소개해줘야겠어요❤❤
당신이 날 어떻게 알지? 당신 누구야
기능성 끝내줍니다
등산복으로써는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만족도 높아요 ㅎㅎ
@@jaebinlee1996 오 ㅎㅎ 어떤 제품 주로 이용하시나요?!?!
다행입니다. 브랜드가 주는 감성도 있으니!하지만 아크테릭스는 기능성으로는 많이 떨어지는 브랜드 입니다. 혹서기나 혹한기에 장시간 산행에는 다른걸 알아보세요. 패션보단 목숨이 소중하잖아요😢😅
@@Kim-zu2lo 어떤부분이 떨어진다는 건지.. 코오롱 같은것 보다는 기능성 훨씬 뛰어납니다
@@richiter 다른 수입브랜드 대비.. 국산브랜드는 아크테릭스 비빌만한 브랜드가 없습니다. 수주랑 방풍 투습률 같은거랑 봉제마감 원단패턴 등 공부하다 보면 물론 좋은 브랜드이지만 다른 수입브랜드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아크테릭스도 물론 당연히 잘 만들어요.
등산하는 아저씨 1인입니다. 코막 티셔츠 아주 물건입니다. 여름 산행도 가끔 가는데 10분만 쉬면 티셔츠가 다 말라요 ㅎㅎ 아크테릭스도 인기 줄고 있는데(?) 어서 옛 암흑의 시대로 돌아가길.... 그래야 싸다!
@@재테크공부-h1d 하지만... 좋다는 게 세상 천지에 너무 유명해져서ㅠㅠ
예전에 이 채널이었던가? 패션 브랜드 관련 채널에 고프코어를 언급한 것에도 댓글을 단 적 있지만...
고프코어의 중심이 되는 브랜드인 살로몬은 요즘 페피들이 혐오하는 아저씨 패션의 중심이었음. 그게 지금은 이리 선망의 대상이 된 게 참 한심하고 웃긴다는 생각이 듬.
개인적으로 밀덕후였던 나는 요즘 애들 말로는 패션 테러리스트나 다를 바 없이 실용성 높은 옷과 신발을 신었었음.
소프트쉘은 솔직히 2000년대 중반, 지금은 없어진 '테드기어'의 군납 자켓으로 먼저 접했고, 그 디자인이 끝내줬던 만큼 아직도 타 밀리터리 의류 제작처 들은
당시 테드기어의 소프트쉘 자켓 디자인을 여전히 참고하고 있음. 아크테릭스 또한 Leaf 라인에서 그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고...
등산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하드쉘과 소프트쉘의 차이가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나눈다는 말에 기가 막혀 할 것임.
등산의 기본은 땀과 체온, 무게의 조절이 가장 중요하고, 이때문에 옷의 레이어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소프트쉘이나 하드쉘이나 기후 조건에 맞춰 입는거지
전문 산악인과 일반 등산객으로 급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 아님.
과거 뉴스를 찾아보면, '소프트쉘'이란 명칭은 2000년대 초반, 원단 개발업체인 스위스의 쉘러사가 처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음. 아크테릭스가 개발사는 아닐거란 말임.
2000년대 중반 택티컬 의류는 프로퍼사를 비롯한 군납 전문업체나 멀티캠을 개발한 크라이 프리시전사에서 납품하다가, 아크테릭스가 군납라인을 전개하면서 참여한 것임.
미군은 아크테릭스 이후로 파타고니아도 납품하기도 하듯 여러 아웃도어 업체들에게 발주를 많이 함.
배낭의 경우 전통적으로 미군은 그레고리나 미스테리 렌치와 같이 정통 아웃도어 업체들이 납품하고 있었고, 미해병대에 ILBE의 디자인으로 아크테릭스가 제시한 안이 채택
되면서 납품이 되기 시작함.
솔직히 말하자면 예전에 등골브레이커 입고 다니던 중고딩 애들이 지금 나이들어 'MZ'라면서 고프코어 룩 옷을 입고 다니고 있는거고...얘네들이 무슨 깊이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곧 그 유행은 사그라 들 거라 봄.
아크테릭스는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많아 고프코어룩으로 최고입니다~^^
여유만 된다면 최고죠!!
파타고니아가 기능이나 미적인 면에서 더 나은 거 같긴 함 ... 등산 등반하면서 둘다 입어봤는데 계속 손이 가는 것도 파타고니아쪽...
고프코어는 안끝남
단순히 매몰비용이 많아서 쭉 입는게 아님
존나 너무 편함... 아메카지만 해도 필슨가방 하나만 노트북 넣고 3키로ㅋㅋㅋ 거기다 신발 부츠 신으면 휴...
자켓들은 좀 무거워? 워크자켓 단품 하나면 걸쳐도 어깨가 묵직함
다들 중국이 건들면 쓰래기 된다는데 여기 운동 안하는 사람들 많네... 아크테릭스 아톰,솔라노 등등 여러가지 갖고있는데 산 타거나 바다 가거나 비 올때 눈 올때 다 착용해봤는데 아크 따라올만한 브랜드 없음
맞아요... 이것저것 사봐도 아크만한게 없음. .. 근데 미드레이어는 파타고니아 r1이 넘사임
한국 언덕산에선 흔해빠진 틀 브랜드 k2 블랙야크 네파만 입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무슨 2000도 안되는데서 성능비교우위 달고있음 ㅋㅋ
@@CHOEMUI 그건 알고있음 동네 앞뒷산만 다닌애들이 아크에 대해 안좋다 어떻다 하길래 말해본거임ㅇㅇ
예전에 비해 품질 떨어진다 느끼는 건 사실임. 아직까진 좋긴해도 전에 비해서는 ㅇ ㅇ
현재 아크테릭스는 중국의 안타 스포츠 산하 아머스포츠의 자회사
벤츠는 중국 가고나서 말이 많던데, 아크테릭스도 혹시 중국화 될까요?
많이 변함@@세모브
맛이갔죠. 캐나다 제작만 구매합니다. sv나 리프라인
아이고.. 앞으로 입지가 어떻게 될런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잘 아시는분이 계시네요ㅋㅋ 캐나다 직수 라인만 기능성이 받춰줍니다. 나머지는..그냥 알리나 테무에서 사는 쫌더 신경써서 만든 의류에 마크갈이정도로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스키니 유행할때 카고 배기 와이드류 다갔다버렸는데 지금까지 남아있는건 찐작업복과 시장표 츄리닝 나이롱들 고프코어 워크는 라이프다
아크가 기능성외에 색상 및 디자인도 이뻐서 좋은데 그러다보니 박음질보다는 접착으로 원단을 연결해 몇년 지나면 접착이 떨어져 나가서 가격에 비해 오래입기에는 부담스러운 제품임. 개인적으로 아크뿐만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접착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제품은 절대 안삼.
노스페이스랑 다르게 아크테릭스는 패션에 관심있는 20대 이상의 사람들이 사는데, 사는 사람보면(시리즈 별 가격이 천차만별) 여자가 영끌해서 명품 사는 느낌이죠
확실히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중국 회사가 인수하면서부터 맛탱이 갔어요
아크테릭스 100대명산 하면서 50 60대 아짐 아재들 진짜 교복처럼 입는거보고 아... 젊은 느낌의 고프도 끝났구나 싶었음 ㅋㅋㅋ
걍 한국 냄비문화 때문이지... 아크테릭스 로고 떼고 동묘에서 팔면 아무도 모름
그런 의미에선 동묘가 패션의 끝판왕 아닐까요?
그렇게따지면 로고 떼고 팔면 누가 아냐 ㅋㅋㅋ 이상한 논리 ㄴㄴ
입어는 봣냐??
재용이형땜에 유명해진것도있죠
그전엔 모르는사람이 대부분
갓 재용
중국회사 아크테릭스 예전의 품질이 아닙니다. 중국인 취향으로 만드네요. 암튼 별로에요
사람들이 패션으로 아크테릭스 입기 전 아웃도어 매니아들이 입던 시절부터 아톰 감마 등 여러 제품 구매해서 입었지만 jjang크테릭스 된 후로는 구매가 꺼려지는게 사실이고 구매를 안하게 됐음. 마음이 멀어지니 길이나 산에서 아크 입은 사람 보면 딱히 멋지네 하는 생각도 안 듬. 노스가 교복이 되지 않으니 요즘은 오히려 노스 써밋 시리즈로 눈이 감.
요새 삼성보다 혁신이네
우린 이걸 값비싼 중국산이라고 합니다
근데 왜 옷에 등급을 나눠요 ㅋㅋ 그냥 잘 맞고 만족스러운 디자인이면 될텐데
회피기동테스트며 급가속 회전 제로백 얘기하면서 국산차 까면 그렇게 탈것도 아닌데 제네시스면 충분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뒷산도 안가면서 아크테릭스는 산다
고프코어 유행 벌써 끝났나요? 그럼 그다음은 뭔가요..?
사실 유행이란 게 점점 없어지는 시대이긴 합니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느낌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 꼽자면 최근엔 달리기가 유행하면서 러닝코어라는 말이 많이 들리는 중입니다 ㅎㅎ
러닝코어들 서울 광화문.종로.시청에 많이 등장합니다@@세모브
@@벌꿀오소리-u7k 요즘 크루도 정말 많고 진짜 러닝이 대세라는 말이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세모브 불수사도북 산악종주 러닝도 많고요
아크테릭스 50 60 세대가 건드리면서 젊은 세대는 손 떼기 시작함 ㅋㅋㅋㅋ 기막힌
이재용 그리고 피라미드에서 가장 높은 위치. 끝.
SV만 사면됩니다
솔직히 아크테릭스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마감품질 이슈가 많아져서,,이제 아크테릭스에서 아시는 분들은 클라터뮤젠으로 갈아타는 추세입니다..등산용품을 과시용이나 패션용, 브랜드감성이 중요하신분들 클라터뮤젠 구매하시면 됩니다.ㅋㅋ 훨씬더 힙하고 예쁘고 비싸고 희소성있습니다. 그리고 비싼거 사람들이 다 알고요ㅋㅋ
오 클라터뮤젠이요..!?
요세는 오토복스,티톤브로스가
떠오르고 있답니다.
룬닥스,피엘,클라터도
저물고 있는듯
노스페이스 이후 여러 국산 등산 제품 단물 다빨아먹어서 국내에선 절대 다시 봄은 안옴
잘입으면 이쁜데 못입으면 똥되는...
아이쿠 그건 노스페이스 세대나 아크테릭스 세대나 마찬가지군요...
참 꿈보다 해몽이 좋다 이리치나 저리 치나 시골에서 헤매고 다니는 닭들이 하는 짓이다 보고 있자면은 아주 해괴하다 뭐 시골에서 꼬꼬닭 거리는 것들이 멋있다고 그러면은지네 자유니까 언제나 철들이 들 나는지
중국이 건드리면 쓰레기됨 ㅋㅋ
중국이 인수하고 품질 개판
아크가 이쁘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아크보다 파타고니아가 더 예뻐보임
개인적으로는 블랙다이아몬드 옷들이 이뻐보임 ㅋㅋㅋ
님 옷 못입죠? 블랙다이아몬드는 장비가좋지 옷은 진짜 못생겼는데
블랙다이아몬드 품질이 상당한 편인가요?!
블다 품질,기능 상당합니다. Z폴 방식의 스틱이 히트죠. 스톰라인 레인쉘이 유명합니다. 파타고니아 토렌쉘과 같은급인데 더 저렴하고 좋은것 같아요. 다만 핏이 좀 어렵습니다.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국내와 다르게 모두 진짜입니다.
@@uzi3980 오 후기 감사드립니다 ㅎㅎ 블랙다이아몬드는 파타고니아 창업주가 포기한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가격/품질 면에서 더 뛰어나다니 너무 궁금한걸요?? 기회가 된다면 꼭 접해보겠습니다 :)
@@세모브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 파타고니아 에서 장비분야로 분사개념 으로 설립한 회사가 블랙다이아몬드 인데 지금은 의류시장 까지 진출한 케이스 입니다
중국산
솔직히 아크 안끌림. 특히 저 뼈다귀 도룡뇽 마크 극혐.;;;
맞는말이 하나도 없네...
요즘 10대들이 코프코어를 잘 안입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ㅋ
노스페이스 시절엔 10대들이 끝물 유행을 주도했었는데, 고프코어 세대에서는 확실히 그런 느낌이 없네요
솔직히 저게 예쁘다고? 진심?
매니아들은 이것만 먹습니다 ㅎㅎ
일단 사봐 ㅋㅋㅋㅋㅋ
그럼 이뻐짐
기능으로는 탑이니까ㅋㅋㅋ
아크테릭스를 왜 입는지~ 중국 안타스포츠 계열사인데 그래서 메이드 인 차이나인데 열광하니? 웃음만~ 중국에선 서민 옷인데~
이제 아크는 짱크아님!?????!!!!??!! 돈주고 사기 아까움
디자인, 컬러가 구려서 어린애들이 처다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