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이 되어버리는 엔딩! ~~ 그거 의외~ 로 골때려요!(~2편! ) 분명 마왕 을 때려잡아서~ 이겼는데! 그 마왕 이 죽고나서! 다음마왕 은 마왕을 죽인자 가 된다! 라는~ 이게대체~ 뭔소리당가? 했던! (~ 그리고 그때 처음 알았던 큐브의 정체! 뭐? 마계의귀공자?) 프롤로그 에서 플레이어(그러니까 아빠!)가 왜? 마왕 안 죽여서! 계속 게임속 에 나오는지 ~ 그냥 죽이면 마왕 안 나오는데 왜 살려둔거야? 라는 궁금증 을 해소 해 주는 부분! 이기도 한! (프롤로그 에서 마왕 죽였으면! ?? 딸키우는 플레이하는 아빠~ 가 마왕! 이 되어서 안 죽였다! 라는!?!)
프메4가 작화땜에 흥행실패했다고는 하지만 이거 한번 플레이해보면 진짜 세계관이랑 정서가 다른 시리즈들이링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드는 매력이 있음;; 외출 시 바로아랑 리 적절하게 어장관리치면서 만나줘야하고 만나는것도 시기 딱딱 맞춰서 순서 정확히 지켜줘야하고 망왕 몇번 만나주고, 그 사이에 점쟁이한테 중요한 말 들어줘야되는 조건도 있는데 이를 위해선 이미 진작에 거리에서 점쟁이를 만나봤던 기억이 있어야하고, 마왕이랑 인간아빠(플레이어)한테서 생부에 관한 진실을 듣게 되고, 결국에는 이자벨(친엄마) 상봉하는 이벤트 성사시키고나면 여태까지 고생했던거 엄청 보람느껴지면서 동시에 스토리 자체에 감동하게 되는?? 그리고 프메1~3에서 느꼈던 재미에다 동시에 마계에서만 보고 느끼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도 많고 진짜 작품 퀄리티가 미친 수준이고, 현대적인 작화도 그 재미에 한몫했다고 생각함 작화 하나하나까지 빠져든 오타쿠수준까지 가지 않고 단지 재미로만 게임하면 딱히 프메4 작화에 실망하지 않고 게임 자체 스토리의 진가를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프메2~3만 해보고 프메4 안해보신분들 진짜 꼭 해보세요
말씀 에 공감 합니다! 혹시? 안 해보고 남들 이 뭐라고 폄하 하는것 만 들어본 사람들 은 적어도~ 직접! 해 보면! 여러생각 많이 들게 하고 ~ (가이낙스 가 이렇게 진지한 부분도 있구나) 할수있음! (!!! 아~ 물론! 기왕~ 하시는 거~ 라면 완전판 을 하세요! 공식판! 낚시 에 저 처럼 걸리지 마시고!) 스토리적 부분 에 가장 신경 많이 쓴! 그런 부분 이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 딸! 의 성향 이 어떻게 되는가 에 따라~ 세계관 속 인간들 과 마족들 의 구도 가 달라졌으니까! 해피엔딩? 배드엔딩? 그런 구분 이 오히려~ 반대 로 되어있는 그런 부분 도! 여러생각 하게 만들기도 했고! 뭣보다 도! 딸 능력치 빵빵하게 무술교육! 이론교육! 만렙 을 만들면! 용사! 가 되는데 그게 친아빠(마왕)살해! 거기에 더해서!~ 그렇게 해서! 인간들 이 승리하고 마계 정복하면! 친엄마 도 죽이는 결과! 가 나오는 엔딩! 특히~ 후일담! 이 나오는 엔딩 은 정말 진엔딩!(난 직접플레이 못한 ㅠㅠ 완전판 이 아니라서!)말고는? 그냥~ 다 암울!~ 그자체! 에~ 그나마 좋은방향 의 후일담 이 뜨는 건 오히려 마왕엔딩! 이 제일 좋더라는! 상당히~ 생각 을 많이 하면서! 했던! ~ 4편! 이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중 공주만들기 쉬운 게임은 프메2와 3이 가장 쉽습니다 특히 프메 2는 기품, 예절, 성품을 어느 정도 올린후 1월 31일에만 오는 청년 무관만 주구장창 만나면 됩니다 참고로 프린세스 메이커의 시리즈의 공식딸의 이름도 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1 : 마리아 린드버그 프린세스 메이커 2 : 올리브 오일 프린세스 메이커 3 : 리사 앤더슨 프린세스 메이커 4 : 페트리시아 하이웰 프린세스 메이커 5 : 유일하게 없음 이름을 안붙인 이유가 망작이라서 일부러 안붙였다는 소문이 있다는...;;
프메4가 발매 당시에는 그림체로 인한 기존팬들의 안티화 때문에 혹평을 받았지만 막상 해보면 전작들 이상으로 깊이있는 완성도 덕에 점점 평가가 호전되면서 결국엔 제법 준수한 흥행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그 탄력을 받아 나온게 프메5인데 진짜로 흥행에 실패한 건 프메5죠... 그것도 엄청나게 처참할 정도로.. 그리고 그대로 프메6는 물 건너가고 ㅠ 모든 시리즈를 다 해봤지만 확실히 프메5가 제일 느낌이 없었습니다. 일단 갑자기 현재배경으로 바뀌면서 전작들에서 느꼈던 중세 판타지 감성이 없었고... 무엇보다 머리스타일이.. 하... 게임성 측면에서도 지나치게 루즈하고 복잡해서 엔딩 한번 보는 것도 고역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프메1때부터 쭉 했었지만 프메5는 정말 아쉬운 작품이었네요.. 시리즈를 안 좋은 의미로 종결냈을 정도니 ; 프메2의 다채로운 엔딩, 프메3의 깔끔한 게임성, 프메4의 심도있는 스토리 이렇게 세가지를 합치면 최고의 프메가 탄생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ㅋㅋ
제대로 해본 시리즈가 4뿐이라 4를 좋아합니다.그림체도 이쁘잖아요. 처음 시리즈를 알게된건 어릴적 사촌형이 노트북으로 하던걸 본거였죠. 그때 자기가 새끼줄(스케쥴)짜는데 큐브가 참견했다고 뭐라 궁시렁 거리던게 기억납니다.본인은 기억도 못하겠죠.그때 시리즈가 3였나 뭐였는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 시리즈를 제대로 알게 된건 애니판 '꼬마공주 유시'였죠. 1,2의 딸래미를 조연으로 출연시키고 4의 안습 아빠설정을 가져오고 3의 딸 외모를 가져온 명작이었죠. 4 플레이 하면서 엔딩을 여러번 봤는데 백수 아니면 가수엔딩 뜨더군요. 딸과 대화도 열심히 하고 바캉스도 꼬박꼬박 데려갔는데 키잡엔딩은 커녕 남자들중 누구와도 이어지지 않은.
큐브 가 나왔던 시리즈 이면 3편! 은 아닐겁니다! 1편 2편 4편 5편(3편 만 빼고 다 큐브 가 나왔으니까) 그리고 4편! 에서 백수(프리터)엔딩 이 제일 많이 뜨는 이유! 는!~ (2편 과 비교해서)직업엔딩 자체 가 거의 다 없어지고 전부 통합 이 되어 버려서 하나 만 남은게 그 프리터엔딩! 그래서 그렇습니다! ~~~ 4편 의 직업엔딩 은 수녀.주교.병사.장군.마법사.궁정마법사.집정관.대신. 이게 다~~ 이것 도 많은편 이지만? ~~ 나머지 는? 전부 다~ (아!~ 술집주인 하나 빼고!)~ 프리터(백수)엔딩! 그리고~~~ 마계 에 자꾸 들락거리면(~그러면서 별 스토리진행 없으면) 마계귀환엔딩 뜹니다! ~ 인간계 에서만 놀고먹고 아무것도 안하면 -> 프리터!(+ 마계 에 자주 들락거리기만 하면! 마계귀환!)엔딩 ps. 놀고먹고! (그러니까 스케쥴 -> All휴식!) 하면 프리터! 이지만! 그걸 전부 집안일 로 바꾸면! -> 큐브엔딩!
@@yeonggyeongsir8301 바로아 와 결혼하는 엔딩 과 비슷한 스탯 에서 분기 가 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경우 는 마공주의드레스 였나? 그걸 바로아 가 주는데! 그거 계속 안 입고 있으면 마왕 이 되어버리고! 마지막달 까지 계속 입고있으면! 바로아 가 데리러 오더군요! (다른 뭔가 있는건지 또 다른게 있는건지 는 모르겠지만) 제가 플레이 했을 때! 는 대부분 그렇게 나뉘더라구요! 그 때! 제일 힘들었던 건 랜덤? 으로 날씨 가 추워지거나 더워지면 그것 때문에 큐브 가 자꾸 딸아이 의 옷! 을 동복! 이나 하복! 으로 갈아입히더라구요! ~~~ 그래서 매달 저장해 가면서 리로드 했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 받는 500G는 양육비로 오로지 딸에게만 쓰이는 돈입니다. 딸이 아플 때 플레이어가 직접 간호하면 -10G가 뜨는데요. 그걸보면 플레이어인 용사는 국왕으로부터 저택과 양육비 연 500G, 일급 10G짜리 철밥통 직장, 저택 유지관리비를 받는게 아닐까요.
프메 핵이나 루머 같은 것도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ㅋㅋㅋ 프메2 미국판에서 쓸 수 있는 모든의상수집/알몸/무한상점 핵이나 프메3 일본판에만 있는 인어공주 엔딩을 위한 수영수업 해금, 여름바캉스에서 돌고래 왕자를 만나야한다 등 진짜 이상한 루머가 많았었죠ㅋㅋㅋ 그거 찾는다고 몇달을 고생했던 기억이ㅠㅠㅠㅠ
솔직히 육성 시뮬레이션은 그 한계가 명백함. 육성메뉴를 반복해서 능력치를 올리고 엔딩에서 그 결과를 확인한다... 1~2게임 정도는 재미있지만 이후에는 그 행동들이 지겨워지기 시작함. 육성하는 그 자체에 큰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다른 재미요소가 필요함. 캐릭터를 육성했으면 그 캐릭터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야 캐릭터를 키워가는 재미가 있는 법. 2가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도 육성 이외에 무사수행과 같은 RPG요소가 정말 재미있게 녹아들아갔기 때문... 내 경우 3편에서 무사수행이 빠지면서 게임 자체가 지겨워졌고 결국 1번 엔딩보고 그냥 게임을 접었을 정도... 프메가 인기 있었던 시절엔 육성시뮬 게임도 번번히 나왔지만 요즘엔 게임의 부가적인 요소로만 육성이 들어가는 게 대부분.
프메4 이자벨 마왕 부인이 아니고.. 원래 용사의 친구인 여기사였는데.. 마왕의 폭주 막으려고 뛰어들었다가 실종된거임.. 그러던 어느날 나타나서 딸만 맡기고 다시 사라진거임.. 딸 플레이하면서 마계 들낙거리면 약간 실성직전 상태로 정신줄 간신히 잡고 있는 이자벨 만날 수 있음.....ㅠㅠ 이자벨 완전 희생캐인데 그냥 마왕부인으로 치부하는거 좀 그렇네요 ㅠㅠㅠㅠ 동생분이 빠져서 했다더니 빠퀴님 정말 플레이 1도 안하고 영상 만드신건가요 ㅠㅠㅠㅠ 뒤에 설명 다시 하긴 하셨지만 앞부분 너무 아쉽..ㅠㅠ
전 프메4로 프메를 처음 해서 그런지 그림체는 딱히 상관없었는데 4 스토리가 진짜 충격이었어서 다른 시리즈들도 해봤지만 전 프메4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다크 타운 진짜 많이 갔었는데ㅋㅋㅋㅋ어릴 땐 백발 마족? 걔한테 꽂혀서 걔랑 결혼하는 루트 볼려고 엄청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덕춘이, 득춘이, 춘봉이... 타비제이분의 딸들이지만 하.. 무사수행 존잼.. 그리고 프메4는 2d 사위들을 고르는 맛도 있고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제일 막장이라 좋아했는데 왜 스팀에 나오지 않는거냐고요ㅠㅠㅠ 아무튼 빠퀴님 영상 항상 깔끔 간결해서 좋아요♡ 잘보구있습니당
카렌 진짜 예전에 어린 마음에 인터넷에 스틸샷들 보면서 엄청 기대하고 설레었는데 한참을 안 나오다 갑자기 눈깔괴물 베이지머리 여자애 튀어나왔을때 얼마나 황당하고 슬펐는지 ㅠ 지금은 가이낙스가 생각이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는데 제발 카렌 버전으로 프메 한번만 더 내줬으면 함 ㅠ 카렌 설정도 그렇고 너무 이뻐서 어릴때도 보면서 이건 나오면 무조건 필구 각이다 하고 있었는데 ㅠ 오죽 억울했으면 나중에 중딩 되고 나서 나온 유시 애니에서 나마 카렌 비스무리한 유시 보면서 대리 만족했었음 ㅠ 카렌 버전 진짜 보고싶다 ㅠ
진짜 너무추억이네요ㅜㅜ 저는 프메3을 처음 접했구. 그후로 프메2. 프메1. 프메Q . 프메gogo. 프메4 까지하구. 프메5때는 고3때였나.. 게임하다가는 집에서 쫓겨날판이라 프메5는 이미지 찾아보는걸로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아직 예전 프메 CD들 안버리구 가지고 있는대, 시간이 조금 지나구 다시 해보려구하니 PC에 호환이 안되더라구요ㅜㅜ 저는 개인적으론 처음 접했던 프메3이랑 그림체 예뻤던 프메4가 그립네요~~(중간에 작가님 사정으로 사라진 프메Q랑. 원래 프메4 주인공이엏던 카렌 캐릭터도 그립네요ㅜㅜ) 프메2는 재밌긴했지만. 엔딩 저장이 안되는게 너무 아쉬웠던거 같아요. 그래도 무사수행 이런 컨셉은 엄청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기회?기술?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저당시버전으루 PC나 폰으루 다시 게임할 수 있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프메2를 한지 어언 30년이 되어가네요...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 마법의 힘을 늘려 천상 사다리 타고 올라가 왕인가 조지면 무슨 검 하나 주는데 그 검이 장난아님... 그 검을 들고 무슨 벌판 나가서 사냥하고 다니는거 있는데... 열혈강호 처럼 서쪽은 사막, 북쪽은 빙궁, 남쪽은 남림... 학교 같다와서 2~3시쯤 하다가 시계보면 순식간에 3~4시간 지나가 있고 부모님 퇴근 할 때면 껐던 생각 나네요...ㅋㅋ
원작의 아빠와의 결혼이 한국판에는 없다는 그런류의 이야기만 알다가 추가로 알게 되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 에반 세계관을 좋아하는데 어릴 때 이런 내용을 몰랐음에도 끌렸던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프메 3까지 하고 선 후에 ... 카렌 스샷 접하고 기대하다가 게임 안 하게 되었는데 진행 중도 사연에 아쉬움이 ㅠㅠ 카렌이 정말 아쉽긴 하네요.. 댓글에 프메 4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거 보니 궁금하긴 한데.... 1,2,3편의 일러스트의 감성을 잇기 보다는 다른 게임과의 차별화 보다는 트렌드에 더 치중하여 따라간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ㅠ 잠시 추억에 빠지면서 영상 잘 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입문작은 3로 고인거는 5가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3가 가장 쉽고 건전하며 스토리도 어두운게 적은편이기떄문이죠 반대로 5는 매우매우 긴 플탐이있구요 참고로 4는 플러스판이라해서 개선된 cg와 누락된 보이스 추가판이 있고 거기에 백합엔딩,최후의 엔딩이 포함된 완전판이있죠 아쉽게도 국내판은 완전판의 이벤트와 엔딩이 누락되어있더군요 ㅠㅠ ds 그러니까 스페셜 에디션으로 입문한 저로써는 "당연히 pc로 먼저 발매하고 ds로 이식한거겠지" 하고 오랜만에 그떄 그 딸을 키우던 감성을 다시한번 느끼고자 구할려했는데 없던거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 여기에 덤으로 제작사가 달라서인지 1235,gogo까지 모두 스팀에 진출했는데 4만 5출시후 5년이 지나도 안나와서 슬프네요 ds판으로 하면 완전판이지만 딸을 제외한 보이스가 없고 pc로 하면 보이스는 있지만 엔딩과 이벤트가 없고 ;;
여러이유 가 있지만! 1 2 3편 과 달리 4편 에서 작화 가지고 말 이 많았었죠! 저는~ 딱히~ 크게 신경 안쓰는 그런 입장 이었지만 주변친구들 이나 지인들 은 딸아이 의 작화 가 너무~ 아동용애니메이션 같았다나? 그러더군요! (다들 동글동글 한 얼굴 을 싫어했던 듯!) 그냥 단순하게! 1 2 3 편 의 작화 에 익숙하던 그런사람들 이 4편 에서 작화가 가 바뀌어서~ 캐릭터 의 그림체 가 달라진 걸 적응 못한거다!~ 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이 게임들을 했는데 뭣도모르고 그림체만보고 Q를 구매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1,2,3, q 이렇게 씨디를 샀는데 q도 육성인줄알고 켰다가 이게뭔 ㅋㅋㅋㅋㅋ 애들이 풀수가 없는 내용의 퀴즈였죠 막 답이 슬랩스틱 막 이런거 있었던것같아요 나중에는 걍 답을 외워서 플레이
프메 팬들에게 프메4 그림체가 엄청 욕 먹었는데 사실 저는 그 프메4 특유의 그림체가 예쁜 순정만화 같아서 좋았어요. 저처럼 그 그림체 때문에 유입된 신규 팬들도 많았을듯.. 그리고 연애요소가 앞선 시리즈와 비교할때 제일 풍부해서 육성이 아니라 연애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라면 다른 시리즈보다 더 고평가할 것 같음. 다만 한국 발매버전은 진엔딩이 없어서 그게 아쉬워요.
중딩때 엄마지갑에서 돈슬쩍해서 프메2 사서 첫 브금울리는순간 그 감동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요.. 물론 프메2하다 엄마한테 걸려서 작살나게 두들겨맞고 프메2 디스크 엄마가 개작살냈을때 하늘이 무너졌죠..ㅋㅋ 아무튼 제 인생 처음으로 산 게임인데 리뷰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 겜 보니 그 짤 생각나네.
공략이라곤 보지 않고 플레이하며 왕으로 키울려고 했더니 결국 제 딸은 마왕이 되었습니다. 마왕도 왕이니 어쨌든 목표달성했네요.
라고 플레이 후기에 써 있던 거ㅋㅋ
마왕 이 되어버리는 엔딩! ~~ 그거 의외~ 로 골때려요!(~2편! )
분명 마왕 을 때려잡아서~ 이겼는데! 그 마왕 이 죽고나서! 다음마왕 은 마왕을 죽인자 가 된다!
라는~ 이게대체~ 뭔소리당가? 했던! (~ 그리고 그때 처음 알았던 큐브의 정체! 뭐? 마계의귀공자?)
프롤로그 에서 플레이어(그러니까 아빠!)가 왜? 마왕 안 죽여서! 계속 게임속 에 나오는지 ~
그냥 죽이면 마왕 안 나오는데 왜 살려둔거야? 라는 궁금증 을 해소 해 주는 부분! 이기도 한!
(프롤로그 에서 마왕 죽였으면! ?? 딸키우는 플레이하는 아빠~ 가 마왕! 이 되어서 안 죽였다! 라는!?!)
@@클립아재 말투 웃겨욬ㅋㅋ
@@클립아재 영감님,,
무사수행에서 생긴 업보를 없애지 않고 그대로 엔딩을 봤던 모양이네요..ㅋㅋㅋ
마왕....도 괜찮은 직업 아닌가요?????
프메4가 작화땜에 흥행실패했다고는 하지만 이거 한번 플레이해보면 진짜 세계관이랑 정서가 다른 시리즈들이링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드는 매력이 있음;; 외출 시 바로아랑 리 적절하게 어장관리치면서 만나줘야하고 만나는것도 시기 딱딱 맞춰서 순서 정확히 지켜줘야하고 망왕 몇번 만나주고, 그 사이에 점쟁이한테 중요한 말 들어줘야되는 조건도 있는데 이를 위해선 이미 진작에 거리에서 점쟁이를 만나봤던 기억이 있어야하고, 마왕이랑 인간아빠(플레이어)한테서 생부에 관한 진실을 듣게 되고, 결국에는 이자벨(친엄마) 상봉하는 이벤트 성사시키고나면 여태까지 고생했던거 엄청 보람느껴지면서 동시에 스토리 자체에 감동하게 되는?? 그리고 프메1~3에서 느꼈던 재미에다 동시에 마계에서만 보고 느끼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도 많고 진짜 작품 퀄리티가 미친 수준이고, 현대적인 작화도 그 재미에 한몫했다고 생각함
작화 하나하나까지 빠져든 오타쿠수준까지 가지 않고 단지 재미로만 게임하면 딱히 프메4 작화에 실망하지 않고 게임 자체 스토리의 진가를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프메2~3만 해보고 프메4 안해보신분들 진짜 꼭 해보세요
ㅇㅈ
엔딩 조건을 몰라서 아무리해도 제대로된 결혼 엔딩이 안나왔죠.....
스토리는 4가젤 잘만듬
말씀 에 공감 합니다! 혹시? 안 해보고 남들 이 뭐라고 폄하 하는것 만 들어본 사람들 은
적어도~ 직접! 해 보면! 여러생각 많이 들게 하고 ~ (가이낙스 가 이렇게 진지한 부분도 있구나) 할수있음!
(!!! 아~ 물론! 기왕~ 하시는 거~ 라면 완전판 을 하세요! 공식판! 낚시 에 저 처럼 걸리지 마시고!)
스토리적 부분 에 가장 신경 많이 쓴! 그런 부분 이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 딸! 의 성향 이 어떻게 되는가 에 따라~ 세계관 속 인간들 과 마족들 의 구도 가 달라졌으니까!
해피엔딩? 배드엔딩? 그런 구분 이 오히려~ 반대 로 되어있는 그런 부분 도! 여러생각 하게 만들기도 했고!
뭣보다 도! 딸 능력치 빵빵하게 무술교육! 이론교육! 만렙 을 만들면! 용사! 가 되는데 그게 친아빠(마왕)살해!
거기에 더해서!~ 그렇게 해서! 인간들 이 승리하고 마계 정복하면! 친엄마 도 죽이는 결과! 가 나오는 엔딩!
특히~ 후일담! 이 나오는 엔딩 은 정말 진엔딩!(난 직접플레이 못한 ㅠㅠ 완전판 이 아니라서!)말고는?
그냥~ 다 암울!~ 그자체! 에~ 그나마 좋은방향 의 후일담 이 뜨는 건 오히려 마왕엔딩! 이 제일 좋더라는!
상당히~ 생각 을 많이 하면서! 했던! ~ 4편! 이었습니다!
전 4,5만 해봤는데 1,2,3으로 입문하신 분들은 아무리해도 4 작화 너무 힘들어하시더라구요ㅠㅠ어쩔 수 없나봐요
시리즈 최고 명작인 2도 한달 스케줄이 3개였는데 프메5는 키우기가 개빡쌧던 추억.. 스케줄이 무려 일주일 시간표를 시간 단위로 (통금 고려)짜야 했죠....
얼마전에 했는데 하루 6시간 이상 5일 해서 엔딩 봤네요 ㅋㅋㅋㅋ
댓글보니까 엔딩이 아니라 "진짜로" 딸 키우는 기분으로 해야된다고...
@@yh476500 1은 제쳐두고
2는 한달 스케줄이 3개
3는 2개
4도 별로 없는데
이게 5로 넘어가자마자
일주일 스케줄을 시간 쪼개서 짜야되니까 헬 게임이 열립니다. 등교 시간 제외해도..
(예시 : 월요일 3시부터 통금까지 스케줄짜고 이게 금요일까지 짜야됨. 반복할게 아니라면 매...번...)
@@프레스턴가비 정확힌 스팀 리뷰 말하는거애요!
진짜 너무 빡세져서 중간 저장도 많이 해가지고ㅠㅠㅋㅋㅋㅋ나중엔 이게 어느 지점 세이브더라...엄청 머리 아팠어요
프메 2의 후궁이랑 왕비엔딩이 제일 짜증나는 엔딩임. 딸 곱게 키워놨더니 늙어빠진 할아버지 왕이 아내로 맞아버림. 엔딩 나오는데 화면 부술뻔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중 공주만들기 쉬운 게임은 프메2와 3이 가장 쉽습니다 특히 프메 2는 기품, 예절, 성품을 어느 정도 올린후 1월 31일에만 오는 청년 무관만 주구장창 만나면 됩니다
참고로 프린세스 메이커의 시리즈의 공식딸의 이름도 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1 : 마리아 린드버그
프린세스 메이커 2 : 올리브 오일
프린세스 메이커 3 : 리사 앤더슨
프린세스 메이커 4 : 페트리시아 하이웰
프린세스 메이커 5 : 유일하게 없음 이름을 안붙인 이유가 망작이라서 일부러 안붙였다는 소문이 있다는...;;
올리브오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이성현 엣? 진짜요? 사람들이 프메4 딸이름이 페트리시아 라고 하길래 저도 페트리시아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역이였어요? -_-;;
프메4가 발매 당시에는 그림체로 인한 기존팬들의 안티화 때문에 혹평을 받았지만 막상 해보면 전작들 이상으로 깊이있는 완성도 덕에 점점 평가가 호전되면서 결국엔 제법 준수한 흥행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그 탄력을 받아 나온게 프메5인데 진짜로 흥행에 실패한 건 프메5죠... 그것도 엄청나게 처참할 정도로.. 그리고 그대로 프메6는 물 건너가고 ㅠ
모든 시리즈를 다 해봤지만 확실히 프메5가 제일 느낌이 없었습니다. 일단 갑자기 현재배경으로 바뀌면서 전작들에서 느꼈던 중세 판타지 감성이 없었고... 무엇보다 머리스타일이.. 하...
게임성 측면에서도 지나치게 루즈하고 복잡해서 엔딩 한번 보는 것도 고역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프메1때부터 쭉 했었지만 프메5는 정말 아쉬운 작품이었네요.. 시리즈를 안 좋은 의미로 종결냈을 정도니 ;
프메2의 다채로운 엔딩, 프메3의 깔끔한 게임성, 프메4의 심도있는 스토리 이렇게 세가지를 합치면 최고의 프메가 탄생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ㅋㅋ
프메 1~3 은말할것도 업고.. 4는 1~3이랑 그래픽이 좀 달랐을뿐이지 잘만들었죠
프메5에선 공략없이 엔딩공략하기엔 선택지폭이 과할정도로 많은데 실속없는게 대부분인게 문제..
프메의 최고장점은 엔딩을 본이후 새로운 엔딩을 보기위한 새로운 회차의 플레이가 매력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프메5는 역대급으로 긴 플레이타임에 비해서 과정이 지루해서 엔딩몇번 못보고 접었다는
내 친구 만나면 맨날 핸드폰으로 프메4하고있었는데ㅋㅋㅋ그친구가 그렇~게 많이 한 이유가 잇었겟죠ㅎㅎ
4 은근히 재밌는뎅 ㅠ 쩝
저도 프메5는 한번 플레이하고 첫엔딩에 바로 손을 놨어요 두번째 플레이 할 엄두가 안날정도로 질려서ㅠㅠ
프메5는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었음; 그만큼 진짜 애정이 생길 수밖에 없긴 하지만
제대로 해본 시리즈가 4뿐이라 4를 좋아합니다.그림체도 이쁘잖아요.
처음 시리즈를 알게된건 어릴적 사촌형이 노트북으로 하던걸 본거였죠.
그때 자기가 새끼줄(스케쥴)짜는데 큐브가 참견했다고 뭐라 궁시렁 거리던게 기억납니다.본인은 기억도 못하겠죠.그때 시리즈가 3였나 뭐였는지 모르겠네요.
그 이후 시리즈를 제대로 알게 된건 애니판 '꼬마공주 유시'였죠.
1,2의 딸래미를 조연으로 출연시키고 4의 안습 아빠설정을 가져오고 3의 딸 외모를 가져온 명작이었죠.
4 플레이 하면서 엔딩을 여러번 봤는데 백수 아니면 가수엔딩 뜨더군요.
딸과 대화도 열심히 하고 바캉스도 꼬박꼬박 데려갔는데 키잡엔딩은 커녕 남자들중 누구와도 이어지지 않은.
큐브 가 나왔던 시리즈 이면 3편! 은 아닐겁니다! 1편 2편 4편 5편(3편 만 빼고 다 큐브 가 나왔으니까)
그리고 4편! 에서 백수(프리터)엔딩 이 제일 많이 뜨는 이유! 는!~
(2편 과 비교해서)직업엔딩 자체 가 거의 다 없어지고 전부 통합 이 되어 버려서 하나 만 남은게 그 프리터엔딩!
그래서 그렇습니다! ~~~ 4편 의 직업엔딩 은 수녀.주교.병사.장군.마법사.궁정마법사.집정관.대신. 이게 다~~
이것 도 많은편 이지만? ~~ 나머지 는? 전부 다~ (아!~ 술집주인 하나 빼고!)~ 프리터(백수)엔딩!
그리고~~~ 마계 에 자꾸 들락거리면(~그러면서 별 스토리진행 없으면) 마계귀환엔딩 뜹니다!
~ 인간계 에서만 놀고먹고 아무것도 안하면 -> 프리터!(+ 마계 에 자주 들락거리기만 하면! 마계귀환!)엔딩
ps. 놀고먹고! (그러니까 스케쥴 -> All휴식!) 하면 프리터! 이지만! 그걸 전부 집안일 로 바꾸면! -> 큐브엔딩!
@@yeonggyeongsir8301 바로아 와 결혼하는 엔딩 과 비슷한 스탯 에서 분기 가 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경우 는 마공주의드레스 였나? 그걸 바로아 가 주는데!
그거 계속 안 입고 있으면 마왕 이 되어버리고!
마지막달 까지 계속 입고있으면! 바로아 가 데리러 오더군요!
(다른 뭔가 있는건지 또 다른게 있는건지 는 모르겠지만)
제가 플레이 했을 때! 는 대부분 그렇게 나뉘더라구요!
그 때! 제일 힘들었던 건 랜덤? 으로 날씨 가 추워지거나 더워지면
그것 때문에 큐브 가 자꾸 딸아이 의 옷! 을 동복! 이나 하복! 으로 갈아입히더라구요!
~~~ 그래서 매달 저장해 가면서 리로드 했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 받는 500G는 양육비로 오로지 딸에게만 쓰이는 돈입니다. 딸이 아플 때 플레이어가 직접 간호하면 -10G가 뜨는데요. 그걸보면 플레이어인 용사는 국왕으로부터 저택과 양육비 연 500G, 일급 10G짜리 철밥통 직장, 저택 유지관리비를 받는게 아닐까요.
맞는 말이죠^^ 리뷰어 제대로 겜 안 하신듯..
그런데, 일급 10G면 많이 짜네… 8살짜리 꼬맹이가 하는 여관 알바가 일급 8G였고 농장이 10G였던가..
프메 핵이나 루머 같은 것도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ㅋㅋㅋ 프메2 미국판에서 쓸 수 있는 모든의상수집/알몸/무한상점 핵이나 프메3 일본판에만 있는 인어공주 엔딩을 위한 수영수업 해금, 여름바캉스에서 돌고래 왕자를 만나야한다 등 진짜 이상한 루머가 많았었죠ㅋㅋㅋ 그거 찾는다고 몇달을 고생했던 기억이ㅠㅠㅠㅠ
빠퀴 채널은 가능하면 전체이용가~12세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심의 때문에 그건 안 돼요 다른 채널이나 블로그에도 많이 나와있는데 굳이??
풍유환이나 특정 파일 지우면 캐릭터가 알몸으로 나오거나.....
라파인으로 재발매 되면서
삭제되엇던 모든거 해금되엇는데요
솔직히 육성 시뮬레이션은 그 한계가 명백함.
육성메뉴를 반복해서 능력치를 올리고 엔딩에서 그 결과를 확인한다...
1~2게임 정도는 재미있지만 이후에는 그 행동들이 지겨워지기 시작함.
육성하는 그 자체에 큰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다른 재미요소가 필요함.
캐릭터를 육성했으면 그 캐릭터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야 캐릭터를 키워가는 재미가 있는 법.
2가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도 육성 이외에 무사수행과 같은 RPG요소가 정말 재미있게 녹아들아갔기 때문...
내 경우 3편에서 무사수행이 빠지면서 게임 자체가 지겨워졌고 결국 1번 엔딩보고 그냥 게임을 접었을 정도...
프메가 인기 있었던 시절엔 육성시뮬 게임도 번번히 나왔지만 요즘엔 게임의 부가적인 요소로만 육성이 들어가는 게 대부분.
저는 예전에 프메2 무사수행하려고 한사람이라서 ㅋㅋ 유일하게 깬 솔직히 프메육성할빠엔 두근두근 메모리얼 공략하는게 더재미있음
무사수행빠진 프메는 알맹이가 빠져도 너무 빠져버린 ..
프메4 이자벨 마왕 부인이 아니고.. 원래 용사의 친구인 여기사였는데.. 마왕의 폭주 막으려고 뛰어들었다가 실종된거임.. 그러던 어느날 나타나서 딸만 맡기고 다시 사라진거임.. 딸 플레이하면서 마계 들낙거리면 약간 실성직전 상태로 정신줄 간신히 잡고 있는 이자벨 만날 수 있음.....ㅠㅠ 이자벨 완전 희생캐인데 그냥 마왕부인으로 치부하는거 좀 그렇네요 ㅠㅠㅠㅠ 동생분이 빠져서 했다더니 빠퀴님 정말 플레이 1도 안하고 영상 만드신건가요 ㅠㅠㅠㅠ 뒤에 설명 다시 하긴 하셨지만 앞부분 너무 아쉽..ㅠㅠ
이자벨 마법검사였어요. 주인공이랑 마왕물리치고 갑자기 사라졌는데 10년뒤에 이자벨이 마왕의 아이를 낳아서는 인간의 아이로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해달라고해요. 그게 마왕과 이자벨의 딸.
가끔 빠퀴영상중 제대로된 정보가 아닌 영상이 몇개 있어요 그런거 아는사람이 보면 아쉽..
그렇다네욧?!
@@서정헌-r3e
0
@@서정헌-r3e 원댓글에 다 나왔는데 그걸 왜 또 모자란 어휘로 설명하고있는것
프린세스 메이커 1~3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이후에 갑자기 다른 게임이 되어버려서 ㅠㅠㅠ
3년전에 1과 2를 도스판으로 간만에 해봤는데 다시해봐도 그닥 촌스러운 느낌이 없었던 ㅎㅎㅎ
다음에는 창세기전 3 해주세용~
빠퀴님이 정식시리즈가 아니라서 그런지 언급을 안했지만 프린세스 메이커는 모바일게임으로도 나욌다. 그저 for kakao가 묻었을뿐
예전에 피쳐폰 시절에 4도 모바일로 나왔었죠.
4를 처음 그걸로 플레이했었죠.바캉스 가는데 돈들길래 안갔더니 백수엔딩 나더라는.
프메는 4작화가 진짜 예쁜데.. 비슷한 그림체인 6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고딩이 되버렸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처음 들어본 게임인데 작화와 스토리가 재미있네요!!
소녀마법사 파르페/하트풀메모리즈/소녀마법사 레네트/꽃밭의 플로레 시리즈도 다뤄주세요ㅋㅋ 이게 백합물이어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삭제된 엔딩들이 많더라구요
마법소녀파르펰ㅋㅋㅋㅋ 어릴때 정말 열심히 가게만 운영했는데 커서 플레이하니 경영에 미연시(백합) 를 곁들인 겜 ㅋㅋㅋㅋㅋ
전 프메4로 프메를 처음 해서 그런지 그림체는 딱히 상관없었는데 4 스토리가 진짜 충격이었어서 다른 시리즈들도 해봤지만 전 프메4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다크 타운 진짜 많이 갔었는데ㅋㅋㅋㅋ어릴 땐 백발 마족? 걔한테 꽂혀서 걔랑 결혼하는 루트 볼려고 엄청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마계왕자 바로아 말하는거죠? 마계 프린세스 엔딩이 전 제일 쉬웠는데 ㅋ
@@샤도네이 네 맞아용! 그땐 공략을 안 보고 해서 좀 힘들었던 거 같아요ㅋㅋㅋㅋ
@@민서-g8d3k 근데 전 공략을 안봐도 바로아 엔딩을 심심하면 볼수 있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 ㅋㅋㅋㅋㅋ 마왕을 목표로 삼았는데 마계 프린세스가 된적이 많았던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죠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인간왕자만 안노렸다는건 안비밀 ㅋ
인간왕자보다 더 결혼하기 어려웠던 마계왕자 바로아 ㅠㅠㅋ 드래곤족 리와의 결혼엔딩도 저는 좋았어요 크라이스라는 이상한 부자상인결혼엔딩도 재밌었고 ㅋㅋ
이거 진짜 ㅋㅋㅋ 갑자기 하다가 나쁜애 만들려고 막 하다가 공주 죽었던거..
진짜 추억 돋는다 ㅠㅠㅠ
0:01 너 저기서 주워왔어 ㅋㅋㅋㅋㅋ
후.. 덕춘이, 득춘이, 춘봉이... 타비제이분의 딸들이지만 하.. 무사수행 존잼..
그리고 프메4는 2d 사위들을 고르는 맛도 있고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제일 막장이라 좋아했는데 왜 스팀에 나오지 않는거냐고요ㅠㅠㅠ
아무튼 빠퀴님 영상 항상 깔끔 간결해서 좋아요♡ 잘보구있습니당
그쳐 득춘이 아버지가 맥거핀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ㅋㅋ
오 프메 정말 반갑네요!!
창세기전 게임도 보고 싶어요!!
7년 전에 해봤는데 엄청 고퀄이라 놀랐던 기억이….
카렌 진짜 예전에 어린 마음에 인터넷에 스틸샷들 보면서 엄청 기대하고 설레었는데 한참을 안 나오다 갑자기 눈깔괴물 베이지머리 여자애 튀어나왔을때 얼마나 황당하고 슬펐는지 ㅠ
지금은 가이낙스가 생각이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는데 제발 카렌 버전으로 프메 한번만 더 내줬으면 함 ㅠ 카렌 설정도 그렇고 너무 이뻐서 어릴때도 보면서
이건 나오면 무조건 필구 각이다 하고 있었는데 ㅠ 오죽 억울했으면 나중에 중딩 되고 나서 나온 유시 애니에서 나마 카렌 비스무리한 유시 보면서 대리 만족했었음 ㅠ
카렌 버전 진짜 보고싶다 ㅠ
이미 4편에 카렌 땜빵으로 마계딸이 나와서 5에도 카렌 못 쓴 듯 프메Q에서도 이미 카렌이 마계딸로 나온지라 6가 설사 나온다 하더라도 카렌은 안 쓸 듯 ㅠㅠ 저도 카렌 보고 싶음ㅜ
카렌 주인공으로 제작중인 한국 동인게임 있어요! 블로그 업데이트 된지 오래되긴했지만 아직 개발중이라고 하네요
@@laurenpark4506 그 블로그 마지막 글이 2016년인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을듯
@@higf452 올해 초에 동인게임 카페에 구인글 올라오고 아직 개발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기대했던 게임이라 꼭 나왔으면..ㅠㅠ
심지어 발매 직전에 엎어 진게 미치죠…ㅠㅠ발매만 남겨놨던 카렌 버전을 플레이 해본 가이낙스 직원들이 부러울 뿐입니다…누가 숨겨 놨으면 빼오고 싶을 정도로 플레이 해보고 싶은 아픈 손가락 카렌ㅠㅠ못 잃어ㅠㅠ
아ㅠㅠ 지금 34살 빠방이는 초딩시절 추억에 젖어봅니다 1~4편까진해봤는데 5는 못해봣네요ㅋㅋㅋ 영상잘봤어요
고고프린세스 아는사람있나요..? 인간계 천계 마계 성령계 모든 프린세스들이나와서 주사위게임하는거 정말 재밌었는데.. 제방과후를 책임졌던CD게임..정말 그리워지네요😭💕
ㅎㅎㅎㅎㅎ, , . 프린세스메이커 보드게임 처럼 진행되는 것도 있다는거 아십니까 ㅋㅡㅋ
전 그것도 좋아했어요~~~
고고 프린세스 아시는 분 ㅠㅠ ~ 프린세스 모두 등장하는 보드게임인데,, ㅠㅠ~~ 그리구 개인적으로 카렌이 너무 아쉽네요. 만화 꼬마공주 유시 하고 디게 비슷한 느낌이 잇었는데,, 혹시 관련이 있는지도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6:49 빠퀴님이 그러시다면 그렇겠지요 믿어드릴게요
제가 짱좋아하는 프메시리즈를 다뤄주셔서 넘 좋앗어요♡♡♡♡♡
이거보니까 오랜만에 프메하고싶네용ㅎㅎ 맨처음 큰집에서 했던 프메3가 정말 강렬했었죠 중학생때는 진짜 딸처럼 말걸면서 할만큼 애정이 넘쳤는데ㅠ그때가 그립네요ㅠ
난 닌텐도DS시절 프메4도 재밌게함 그림체도 예뻤음 갠적으로ㅠㅠ
닌텐도에 있는 프메를 아시네 저도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은근 작화도 좋아서 애들 다 아기자기하더라구요ㅋㅋ
믿거나 말거나지만 닌텐도 ds판 프메4에 있는 진정한 용사 엔딩이 진짜 진엔딩 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소근)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림체가 예쁘네여! 재밌게 잘 봤습니당!!
여러 캐릭터들을 보면 항상 꼬마공주 유시 애니메이션이 떠올라요ㅠㅠ 프메도 유시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유시가 시리즈에서 각종 요소를 짬뽕해 만든 애니메이션이니까요.
유시 진짜 잘만든 프메 애니죠.
프메3 너무 좋아해서 밤새서 엔딩보고 학교갔던 기억이 😊 프메4 Q 나왔을때 정발기대 하다가 깜깜 무소식 되어서 너무 슬퍼하면서 수험생이 되었는데 ㅠㅠ ㅋㅋ 다시 카렌버전도 리마스터링 되면 좋겠네용
저는 프린세스 메이커를 엔딩 브금이 맘에 들어서 좋더라구요.
아재들만 아는 게임이라뇨?! 전 처음 플레이했을 당시 초1이었고, 대학생이 되도록 플레이하고, 이제 곧 30을 앞두고 있지만 내년 프메 신작 발표소식에 미친듯이 두근대고 있는 여자 1입니다.
개인적으론 2편과 4편이 가장 재미있고 엔딩도 여러가지 봤었는데 최고망작은 한번 엔딩보는데 1주일넘게 걸리던 5였죠. 유일하게 한번 엔딩보고 포기
언제나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진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는데 공략도 없고 검색도 없어서 직접해봐야만 알 수 있어서 노트에 적어가면서 프레이하고 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추억 돋네요 ㅎㅎ 이번편 너무 좋아요 ㅎㅎ
난 오히려 4부터 시작해서 1~3보단 4가 더 좋았음. 아무래도 팬들 입장에선 그림체가 적응되어서 그런 걸 수도 있다고 봄.
진짜 너무추억이네요ㅜㅜ 저는 프메3을 처음 접했구. 그후로 프메2. 프메1. 프메Q . 프메gogo. 프메4 까지하구. 프메5때는 고3때였나.. 게임하다가는 집에서 쫓겨날판이라 프메5는 이미지 찾아보는걸로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아직 예전 프메 CD들 안버리구 가지고 있는대, 시간이 조금 지나구 다시 해보려구하니 PC에 호환이 안되더라구요ㅜㅜ
저는 개인적으론 처음 접했던 프메3이랑 그림체 예뻤던 프메4가 그립네요~~(중간에 작가님 사정으로 사라진 프메Q랑. 원래 프메4 주인공이엏던 카렌 캐릭터도 그립네요ㅜㅜ)
프메2는 재밌긴했지만. 엔딩 저장이 안되는게 너무 아쉬웠던거 같아요. 그래도 무사수행 이런 컨셉은 엄청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기회?기술?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저당시버전으루 PC나 폰으루 다시 게임할 수 있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도스박스ㅜ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새요
도스기반 게임들은 구동가능합니다
시즌 4 큐브가 제일 잘생김
어디를 가도 알기 힘든 내용-주인공도 고정생활비를 부담하기위해 소일거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메도 프메인데, 예전에 꼬마공주 유시라고 프메 기반 애니가 나왔었죠 ㅎㅎ 당시에 재밋게 봤더라는 ㅎㅎ 같이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 한번쯤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메2를 한지 어언 30년이 되어가네요...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 마법의 힘을 늘려 천상 사다리 타고 올라가 왕인가 조지면 무슨 검 하나 주는데 그 검이 장난아님... 그 검을 들고 무슨 벌판 나가서 사냥하고 다니는거 있는데... 열혈강호 처럼 서쪽은 사막, 북쪽은 빙궁, 남쪽은 남림... 학교 같다와서 2~3시쯤 하다가 시계보면 순식간에 3~4시간 지나가 있고 부모님 퇴근 할 때면 껐던 생각 나네요...ㅋㅋ
아마도 무신의 검이었던거 같네요! ㅎ
@@행복하세요-c2q 이분 기억력 장난 아니심...ㅋㅋ 기억 났어요... 무신의 검...ㅋㅋ
@@정타이커스 앗 ㅎㅎ '두기의 고전게임' 들어가셔서 런처 깔고 설치•실행하시면 바로 추억에 잠기실듯...
쿠키샵도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쿠키샵도 리뷰하면 재밌을거같아요!!
역시꿀잼인 우리의 빠퀴님 ㅋㅋㅋ
프메 1빼고 2, 3, 4, 5 다 했었는데 2 > 3 > 4 >>>>>> 5 순으로 재밌던 것 같아요 프메4는 스토리 엄청 좋은데 진엔딩 보기가 너무 빡세요...ㅎ 프메5는... 정말 비추합니다. 엄마 소리 듣고싶어서 프메5 했었는데... 돈아까워서 눈물만 흘렸어요
영상 재밌게 잘만드시네요. 앞으로 재밌게 보겠습니다. ㅎㅎ
카렌 일러보고 정말 많은 기대하면 기다렸었는데 ㅠㅠ 제작 취소되고 현 프메4 나오고나서 실망을 좀 많이 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카렌이 언젠간 나오길 기대합니다 흑발 ㅠㅠ
저 시절 게임들 다 재밌었는데ㅋㅋㅋ 아오오니나 딸기 시리즈 게임도 해주세용
프메는 수많은 엔딩과 절망편으로만 접했는데
오늘 설명을 들어보니 매력있는 게임같아
너무 재밌어요!!! 환세취호전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프린세스메이커 1, 2 특유의 독특한 감성은 그 후의 시리즈를 포함해 절대 다른 제작사가 재현해 낼 수 없음 심지어 그때 스텝들도 이제 다시 그렇게 못만듬. 90년대 가이낙스는 최강의 오타쿠 집단이였고 다른회사는 그 스타일 못따라가지
이 게임 모바일 버전도 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리뷰해주시면 재미있을거 같아용😆
재미있게 잘봤습니당💕💕
에베루즈 많이 아실려나...최애게임이였습니다!ㅋㅋ
어렸을때 하던 프메라서 재밌게 잘보고가요~
넘무 꿀잼이예영
고전게임 쿠키샵도 궁금합니다
갑자기 하고 싶어졌네요 ㅎㅎ 역시고전명작이죠
꼬마공주 유시가 프메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지금보니 카렌이랑 유시가 묘하게 닮았네요 ㅋㅋ
유시 모델이 리사+카렌이에요
영상 개꿀잼이네요
원작의 아빠와의 결혼이 한국판에는 없다는 그런류의 이야기만 알다가 추가로 알게 되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 에반 세계관을 좋아하는데
어릴 때 이런 내용을 몰랐음에도 끌렸던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프메 3까지 하고 선 후에 ... 카렌 스샷 접하고 기대하다가 게임 안 하게 되었는데
진행 중도 사연에 아쉬움이 ㅠㅠ 카렌이 정말 아쉽긴 하네요..
댓글에 프메 4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거 보니 궁금하긴 한데....
1,2,3편의 일러스트의 감성을 잇기 보다는 다른 게임과의 차별화 보다는
트렌드에 더 치중하여 따라간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ㅠ 잠시 추억에 빠지면서 영상 잘 봤습니다 -
전 프메 4 그래도 괜찮았어요 주인공 서사와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ㅎ
파랜드 택틱스랑 에베루즈도 많이 했었는데 그립네요
그리고 요정의 전설도 프메 만큼 많이 했었는데
와 카렌버전 진짜 제발 나왔으면 좋겠다…… 역대급 시리즈 될 수 있었을텐데 ㅠㅠㅠ
잘봤습니다~ ㅎㅎ 추억이네요. 저는 어드벤처게임이 사라진것도 참 아쉬워요. 몽키아일랜드 시리즈나 마녀나오던거나 굉장히 좋아하던 장르였는데 ㅠ
쿠키샵! 쿠키샵2가 특히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라 너무 좋아했었는데. 그것도 영상 만들어주심 좋겠어요~~
어릴때 카렌버전 Q가 새로나온 프메인줄 알고 부모님을 졸라서 샀었는데 퀴즈만 내내 풀다가 껐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카렌버전 프메를 내달라
저도요ㅋㅋ 심지어 초딩에게 난이도도 너무 높은퀴즈들ㅜㅜㅜ
프메는 제 인생의 첫 게임이자~~ 마지막 게임이 아닌가 싶어요.
육성시뮬레이션에 빠져서 심즈 덕후도 되고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입문작은 3로 고인거는 5가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3가 가장 쉽고 건전하며 스토리도 어두운게 적은편이기떄문이죠 반대로 5는 매우매우 긴 플탐이있구요
참고로 4는 플러스판이라해서 개선된 cg와 누락된 보이스 추가판이 있고 거기에 백합엔딩,최후의 엔딩이 포함된 완전판이있죠
아쉽게도 국내판은 완전판의 이벤트와 엔딩이 누락되어있더군요 ㅠㅠ ds 그러니까 스페셜 에디션으로 입문한 저로써는 "당연히 pc로 먼저 발매하고 ds로 이식한거겠지" 하고
오랜만에 그떄 그 딸을 키우던 감성을 다시한번 느끼고자 구할려했는데 없던거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
여기에 덤으로 제작사가 달라서인지 1235,gogo까지 모두 스팀에 진출했는데 4만 5출시후 5년이 지나도 안나와서 슬프네요
ds판으로 하면 완전판이지만 딸을 제외한 보이스가 없고 pc로 하면 보이스는 있지만 엔딩과 이벤트가 없고 ;;
크아의 원조 조상격 되는 쉐이크랑 쉐이크2도 올려주세요!!
3편 집사는 대사 부분이 그냥 아버지에게 대놓고 디스하기, 모진 말 막하기로 큐브 집사보다 독하다고 해서 4편부터 큐브로 바꿨다고 알고 있어요;;;
우즈는 아버지에게 독설을 내뱉는 것도 많았지만 딸에게도 상대를 가리지 않고 대놓고 디스했죠ㅎㅎㅎ 오히려 전 큐브보다 우즈를 더 좋아합니다.
카렌 버전 지금이라도 스팀으로 내줬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주들중에 큐브가 제일 좋아서 프메 시리즈 할때마다 큐브랑 이어지는 엔딩부터 달렸던 기억이..ㅋㅋㅋ(프메4로 입문해서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인데(오히려 다른시리즈 그림체들이 어색해서 적응하는데 좀 걸렸을정도) 혹평 많이 받았었구나....)
여러이유 가 있지만! 1 2 3편 과 달리 4편 에서
작화 가지고 말 이 많았었죠!
저는~ 딱히~ 크게 신경 안쓰는 그런 입장 이었지만
주변친구들 이나 지인들 은 딸아이 의 작화 가
너무~ 아동용애니메이션 같았다나? 그러더군요!
(다들 동글동글 한 얼굴 을 싫어했던 듯!)
그냥 단순하게! 1 2 3 편 의 작화 에 익숙하던
그런사람들 이 4편 에서 작화가 가 바뀌어서~
캐릭터 의 그림체 가 달라진 걸 적응 못한거다!~
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팔콤회사시리즈도 재밌을거같아요 이스ip로 어설프게나온 모바일게임 발매기념으로요 ㅎㅎ
프린세스 메이커가 애니로도 나왔는데 3편의 주인공이 유시 라는 이름으로 나온 쁘티프리 유시 라는 애니였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천계마계요정계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카렌을 본것도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모름. 1990~2000년대 애니였던걸로 기억함
꼬마공주 유시 맞아요ㅋㅋㅋ프메q 카렌캐릭터를 모티브한게 맞대요
제가 어릴때 이 게임들을 했는데 뭣도모르고 그림체만보고 Q를 구매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1,2,3, q 이렇게 씨디를 샀는데 q도 육성인줄알고 켰다가 이게뭔 ㅋㅋㅋㅋㅋ 애들이 풀수가 없는 내용의 퀴즈였죠 막 답이 슬랩스틱 막 이런거 있었던것같아요 나중에는 걍 답을 외워서 플레이
대항해시대도 다뤄주세요! ㅎㅎ
그럴수가....4편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프린세스 메이커 엔딩중에 혹시 이은해나 감자탕 고씨 그리고 그 누구더라 몰카당한 그 배리나씨 엔딩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제 최애 게임인 좀비고등학교 해주실수 있나요? 스토리, 도트 뭐 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꺅 이거 너무 조아하던 게임!!!!
저도요ㅎㅎ
막 중간에 막혀서 접었던 기억이...
프메 팬들에게 프메4 그림체가 엄청 욕 먹었는데 사실 저는 그 프메4 특유의 그림체가 예쁜 순정만화 같아서 좋았어요. 저처럼 그 그림체 때문에 유입된 신규 팬들도 많았을듯.. 그리고 연애요소가 앞선 시리즈와 비교할때 제일 풍부해서 육성이 아니라 연애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라면 다른 시리즈보다 더 고평가할 것 같음. 다만 한국 발매버전은 진엔딩이 없어서 그게 아쉬워요.
닌텐도 DS게임
코로보쿠르 스테이션 다뤄주세요
10:20 꼬마공주 유시가 떠오르네요
2:17 그와중에 딸이름 후리지아,ㅋㅋㅋㅋㅋ
추억돋네요ㅋ 공주로 키우고팠던건 아니고 보지못한 엔딩들이 궁금해서 여러 밤을 새며 키우던 기억이 나네요 불량한 엔딩보려고 정말 불량스럽게 키우던 기억도요 지금생각해보니 미안하네😂
D22파일이던가 ㅋㅋ 나의 유년기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해결해주셨지.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산 프메 러브2 러브1 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화이트데이도 ㅋㅋㅋ
성에서 주는 봉급이 찻잔 하나값...
2는 교육비가 무지막지 비싸죠 ㅠㅠ
아버지의 실질적 봉급은 그 이상입니다^^ 겜 하시다보면 500골드는 양육비에 대한 언급이라고 충분히 유추해볼수있어요
페트리샤가 제일 예뻐서 좋아했었는데.. 제작 취소로 생겨난 거였군요...ㅠ
11:20 흰둥이 귀여움 ♥
1, 2편은 원래 성인을 타겟으로 만든 게임이라 묘오오오오한 이벤트들도 꽤 많았죠. 2의 무사수행 현상범 매력 이벤트라든가....
중딩때 엄마지갑에서 돈슬쩍해서 프메2 사서 첫 브금울리는순간 그 감동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요.. 물론 프메2하다 엄마한테 걸려서 작살나게 두들겨맞고 프메2 디스크 엄마가 개작살냈을때 하늘이 무너졌죠..ㅋㅋ 아무튼 제 인생 처음으로 산 게임인데 리뷰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애들이 많은 채널이라 그런지 4가 좋다는 댓글이 많네.. 2랑 3 해봤으면 그런소리 안할텐데
4는 그냥 흔해빠진 눈깔괴물 미연시 그림체
이 채널에서 에바가 자주보이네.... 희귀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이름도 언급이라 신기하군...
카렌이 지렸었네 ㄷㄷ 큐브 댕댕이 넘 귀엽고 이쁘다 ㅎㅎ
프리즘스톤, 프리파라, 프리채널, 아이엠스타같은 애니 관련된 영상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 🥺
외전작과 취소된 4편을 배경으로한 플레시 게임은요?
어릴때 카렌을 엄청기다렸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