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는 상부장갑은 100-200mm로 아주 얇기 때문에 포병의 EFP 성형작약 DPICM 탄두나 드론에 아주 취약합니다. Blu-105 열추적스마트 탄두나 동시에 다량의 성형작약탄을 쏟아붇는 DPICM은 능동방어장치로도 방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현대전에서 포병에게 위치를 발각당하면 기갑전력은 암울하죠. 여러 포대가 155mm DPICM탄을 동시 TOT사격을 한다면 도하하려고 집결하는 기갑여단은 전멸입니다.
ㅇㅇ 샤를공이 이거 모를리 없을텐데 걍 긍정적 전달인듯 요즘 전차탄 대세가 말씀하진 자기 단조탄으로 30미터 거리에서 뚜까패는건데 여기 소개된 것들로는 방어안되고 dp 탄 앞에서는 걍 죽어있다 수준 주 전술이.드론으로 관특하면서 지뢰밭 지역에 짜지는거 보면서 조지는 건데 애초에 자주포 자주포 싸움에서 이겨야 전진 가능하고 자주포 싸움에서ㅇ긴 다음에는 저 놈이나 상용차 무인화 해서 지뢰 제거 허는 놈이나 거기서 거기 샤를이.모를리가 없지
스탤즈 전차도 뉴스에 나오더니 아직 에너무 비싼건지? 양산이 않되는지,,,,,이유가 뭘까요? 비싸겠지요 그걸 기술팔아서 대박 나는 생각일탠데,,,허긴 한국엔 상온 초전도체로 뭐라든 만들지도,,,,아직 그와 관련 기업이 이러는걸보면? 믿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기능을하면,,,모터 전차가 한국에서 너올탠데,,ㅎ
저도 abrams X의 설계 사상에 동의합니다. 전차의 주포는 적 전차를 무력화 하거나 적 장갑을 늘리도록 강요해 기동성을 저하하는 용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장 시스템을 활용해 후방에 있는 대전차 미사일 발사대에서 주요 전차 목표물을 향해 발사하는 방식으로 전차는 방어와 견제에 집중하고, 후방에서 공격을 담당하는 형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층 포탑의 실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RCWS라는 초기 형태로 있지만 쉽게 무력화되지 않도록 장갑을 두르게 되고 최종적으로 2층포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2층포탑은 가벼운 무게와 함께 현장에서 교체가 쉬워서 대보병용 기관총이나 포, 대전차용 미사일 포드, 대공용 포드, 대전자전 포드 등으로 다양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형태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0mm주포 채택으로 적재 포탄 수가 줄어드는 건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전차는 보통 전선에 머물러 화력지원과 방어를 담당하는데 포탄 수가 부족해서 적을 충분히 견제하지 못한다거나 적 목표물을 굉장히 선별화하여 제거할 수밖에 없다면 더 많은 전차를 생산하거나 더 많은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훨씬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세대 전차나, 혹은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레일건을 채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레일건은 임의적으로 언제나 탄속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근거리, 장거리 포격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굉장히 커다란 포탄의 탄피가 사라지기 때문에 훨씬 많은 포탄을 적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훨씬 다양한 구경의 포탄과 다양한 연사속도로 전장 적응력 또한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중장갑 목표가 아닌 다수의 경장갑 목표를 향해서는 120mm포탄이 아닌 40mm*7묶음 탄을 굉장히 빠른 연사속도로 발사하여 더욱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차전은 이제 버티는 용도보다 한방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130mm포는 원샷원킬 가능하겠죠 120mm포는 원샷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숨어서 쐈다가 원샷 안되면 위치만 알려주는꼴이 되겠죠 엔진을 수입하던 기동력을 손해보더라도.. 130mm포를 개발해야 합니다 탄약개발로는 관통력향상에 한계가 있습니다 멈티등은 전차가 직접 운용안해도 됩니다 전차지원차량이나 보병이 같이 작전하면 됩니다 전차성능향상부품을 꼭 전차에 다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2번이 필요한가요??요즘 선진국 전차포가 상대 전차를 못 뚫는 전차포가 있나??전차포가 문제인것 같진 않은데???관통력보다는 사정거리가 길어진다면 좀 효과가 있겠지만..그것보다는 상대 공격을 방호하고 드론을 4대 5대 장착되어 전차 상부를 보호하면서 정찰 공격하는것이 중요할텐데.???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해서 시가지 전투에서 정숙을 유지할 수 있어야 겠지요 또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하면 강저도하시 완전 잠수형태로 도하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커닝타워설치와 같은 불필요한 시간 낭비가 없어질 것입니다 또 CIWS에 준하는 RWCS 를 장착하여야지만 무인기 드론등 미래 전장에 대응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leehyangje 그래서 모듈을 아예 상부 위주로 보는 거로 하나 또 다는 걸로 방향성 잡았다는 거 같아요, 기존 트로피 하드웨어만으로 소프트웨어적 개량 따위로 감당하는 게 아니라.. 트로피만해도 처음 나왔을 때 전차에 백화점 차릴거냐? 저거 뭐냐?하는 반응이 많았던 것처럼, 남들 시선이야 목숨 구해주는 게 아닌데 필요하면 해야죠
@@leehyangje 전원이야 무시동히터처럼 기름 퍼먹으면서 전력 생산하는 보조전원장치 더 달고 항속거리 줄여버리면 되죠, 가분수 되는 거야 거의 평지 지형인 이스라엘에서 동체 앞이 많이 무거운 전차인데도 잘 써먹는 메르카바 시리즈인데 별 문제없이 오히려 무게 중심이 윗쪽으로 오르는 것 외엔 전후의 무게 균형을 조금은 잡아 주겠죠.
탑어택 방어가 더 옆에서 오는거보다 쉬워보이는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크레모아를 수직으로 쏴버리면 되지 않나? 옆으로 공격당할때는 보병이 있어서 딱 맞추려고 하니까 어렵지, 위에서 떨어트리는 형태는 크레모아를 공중으로 팡 터뜨리면 될 거 같은데. 타이밍 맞추기가 좌우공격보다 쉬운거 아닌가? 그낭 작정하고 안만들어서 그런거 같은데.
@@taenggu7454 글쎄요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냥.크레이모아면 후폭풍때문에 그렇겠지만, 지형성으로 만들려면 충분히 크레이모아 뒤쪽에 지향성이 되게 뒤쪽을 호처럼 철갑으로 막아서 위쭉으로만 날아가게 하면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크레이모라는 후폭풍 생각안하고 값싸게 쏘는거지만, 맘먹고 머리쓰듀 만들면 후폭풍을 못맏는다고요? 그래서 제가 작정하고 안만들고 있다는게 이 말입니다. 크레이모아만 달라고 해서 덜렁 크레이모아만 달라는 얘기인줄 충분히 생각했겠네요. 게다가 위쪽방어만이 목적이라면 원래 크레이모아 화력의 반만 있어도 충분하죠. 심지어 능동방어와는 달리 탑어택이나 드론에서 포탄 떨어트리는거 막는 실험이나 개발은 훨씬 쉽죠. 땅에다가 철갑 밖아놓고 포탄 떨어트릴때 수직으로 얼마나 강하게 어느정도 각도로 어느속도로 발사해야 하는지 그냥 땅속에 밖히고 공중으로 쏴주는 거니까요. 아쨋든 주는 크레이모를 그대로 단다고 해서 님이 전자장비 망가진다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다는 사람 또한 없겠죠 님도 생각하실 정도니까요.
3D게임 처음 나올 때랑 같네요, 개선 될 겁니다. 울펜스타인 게임 처음 나왔을 때 토하고 난리 아니었어요, 잘 맞는 사람들 있지만 대부분이 싫어했지만 지금은? 그런 3D인척 하는 것과 천지차이의 시현능력 생겼죠. 색감과 헷멧스크린과 눈 사이에 필터 더 챙기든가 뭐하든 해결책을 찾을 겁니다, 목 부러질 크기와 무게도 줄여야할테고 문제야 많겠지만 사람이 살고 봐야죠
k9, k2에 정찰용 드론 및 미사일같은 방어용으로 드론을 2대~4대 정도 도입하면 좋을 듯! 능동형 방어시스템도 필요하지만 드론을 공중으로 띄워서 적을 정찰하는 역할과 20-30m 부근에 띄워서 날아오는 공대지 미사일이나 대전차용 미사일 같은 것에 바로 탐지,반응하여 미사일에 부딪혀 자폭함으로써 자주포나 전차를 미사일이 직격할 수 없도록 드론을 2~4대정도 싣고 다니면서 필요시 차량내부에서 원격조정 할수 있게 하면 좋을 듯...
혼자서 사격하고 주행하고 통신할 수 있는 전차도 나올까요? 특수 헬멧을 쓰면 주변 환경이 머리 속에 그려지고, 보병과 지휘센터와의 통신을 동시에 듣고 처리하는 거죠. 포사격 과 주행명령을 머리 속에서 동시에 처리하고 헬멧이 전기신호를 수신하는, 그런 전차! 다시 생각해보니 사람이 컴퓨터가 되기 보다, ai를 잘 만들어서 사람이 보병을 하고, 전차는 ai가 하는게 나을 거 같긴 하네요.
러우전으로 드러난게 생존성, 대드론의 중요성 2개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싼 전차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역시 존재하구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공급망을 짜가느냐가 중요하겠네요. 한국이야 전차 수요는 많으니 괜찮지만 일정 이상의 중전차를 굴리기엔 좋은 환경이 아니겠구요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들 예정인 지금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소수정예, 그리고 인력 하나라도 더 아끼기 위란 고도의 인프라 집중을 통한 장비 발전 밖에 없다.. 말이 지향이지 선택지가 따로 없는 상황. 그런데 여전히 군은 주먹구구식으로 냉전시대처럼 굴러가고 있고.. 미래에 우리나라에 인프라가 여유가 없을 것도 감안하면 참 미래가 어둡네
최근에 삼성 SDI에서 전고체 베터리 양산 가능 시점을 27년 쯤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7년쯤 양산되면 30년 쯤이면 수율과 함께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방산장비 탑재는 충분할듯 해 보입니다. K3 개발기간과도 겹치고 차세대 잠수함 개발에도 적용가능하다면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도 더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방산장비에서 배터리 가격이 수용 가능하다면 수소연료전지 + 전고체베터리 + 전기모터의 하이브리드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전열화학포라든가 고출력 레이저(100Kw급)포 운영하려면 강력한 자체전기 공급시스템과 함께 저소음추진력 그리고 전기모터의 토크라면 K2의 최대 약점인 순간 가속력도 극복할 수 있을 듯 다행히 전기전자제어 기술과 베터리 기술 수소연료전지 기술 세계 탑인 국가가 대한민국입니다.
첨단 장비도 좋지만 현실은 러우전 때문에 초기에 러시아 전차에 지붕 씌우는거 엄청 비웃었는데 이젠 양쪽 다 그짓하고 있더군요 심지어 이스라엘 팔렌스타인 전쟁에도 이스라엘 전차들에 지붕 씌우고 나오구요 백억자리가 수백만원자리 드론에 터저나가는게 현실이라 국내 저런 말도 안되는 소설 스펙으로 만들려면 대당 수백억은 할텐데 ㅋㅋ 드론 한방에 터저나가면 무슨소용이
난 전차에 전차포가 필요한지 난 의문이 듬. 주포는 대공까지 가능한 40미리 , 천검 4발, 박격포(곡사 무기), 기관총 정도 박격포로 감시용 드론 사출후 대전파 표적은 천검/인원 및 경장갑차량등은 박격포로 공격 청소차 뒤에 환경미화원 타고 가듯이 보병 탑승 뭐지 이러면 중장갑된 장갑찬가...
위력으로보면 거대한 주포를 가진 독일전차가 막강할거 같지만 탑재량이 적고 포탄을 생산 공급해서 운용하는데는 매우 힘들어보이네요😅 미국식 방식이 가장 나은듯. 한국도 포탄 개량형식일듯한데 사거리를 2배로 늘리거나 위력을 더 늘리고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쓸듯함. 한국은 그냥 전차에다 slbm같은 수직발사대로 현무를 발사할지도 모름 😅
요즘 텔레그램으로 올라오는 러우전쟁을 보면 대부분 전차나 장갑차가 파괴 시키는 것은 아주 작은 가격이 100만원도 안 되는 FPV드론들이 매우 낮은 사람 무름 정도로 낮게 날면서 접근을 해서 파괴하는데... 30mm 기관포로 어떻게 드론을 잡는 다는건지 ... 좀 한심하네요... 그저 가격만 높게 해서 만들려고 쇼 하는 것으로 뿐이 안 보입니다... 몇 십억 짜리가 고작 100만원도 안 되는 FPV 드론 한테 박살이 나는데도 말이예요...
우크라이나에서 탱크 뽀개는 주 전술이 5km 밖에서 드론으로 탱크 보다가 지뢰밭 들어선 순간 155미리 화망으로 뚜껑 따는 건데 지뢰랑 155미리.어케 막음 이제.보병의 관측 범위가 50km 넘는데 사거리 5km 짜리로 어따 비빔 걍.k9 이나 더 뽑자 전차는 답이 없다
![[214회] 한국 vs. 북한, 전차 전력 전격 비교!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aj7g_6X9_Y0/mqdefault.jpg)
![[214회] 한국 vs. 북한, 전차 전력 전격 비교!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가변익 신화 F-14톰캣의 맹활약! 미국에 30년 맞짱 뜬 카다피 [외전1탄: 샤를 세환의 1986 리비아공습] 역전다방 153회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1oiIL6Hjes8/mqdefault.jpg)
![[통합본] BMP 장갑차 시리즈 전쟁에서 마구 갈려나가다! #bmp #장갑차 #샤를세환 #이세환](http://i.ytimg.com/vi/c5y0FmEmRoo/mqdefault.jpg)
![[65회 무삭제 확장판] 총기류의 영원한 라이벌, M16 vs AK47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n.gif)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접니다.
오늘 영상은 2022년 12월에 업로드된 영상의 통합본 입니다.
클레식 무기고좀 해주세요
@@김군스 클래식 무기고는 격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독일 만들면 뭐하나 팔지도 생산도 못 하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
가장 으뜸인 정보와 방송 😂
늘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전차는 상부장갑은 100-200mm로 아주 얇기 때문에 포병의 EFP 성형작약 DPICM 탄두나 드론에 아주 취약합니다. Blu-105 열추적스마트 탄두나 동시에 다량의 성형작약탄을 쏟아붇는 DPICM은 능동방어장치로도 방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현대전에서 포병에게 위치를 발각당하면 기갑전력은 암울하죠.
여러 포대가 155mm DPICM탄을 동시 TOT사격을 한다면 도하하려고 집결하는 기갑여단은 전멸입니다.
ㅇㅇ 샤를공이 이거 모를리 없을텐데 걍 긍정적 전달인듯
요즘 전차탄 대세가 말씀하진 자기 단조탄으로 30미터 거리에서 뚜까패는건데 여기 소개된 것들로는 방어안되고 dp 탄 앞에서는 걍 죽어있다 수준
주 전술이.드론으로 관특하면서 지뢰밭 지역에 짜지는거 보면서 조지는 건데
애초에 자주포 자주포 싸움에서 이겨야 전진 가능하고 자주포 싸움에서ㅇ긴 다음에는 저 놈이나 상용차 무인화 해서 지뢰 제거 허는 놈이나 거기서 거기
샤를이.모를리가 없지
155mm tot사격이면 상부직격이 아니더라도 궤도나 관측장비 다 망가짐
ADD, 방사청, 방산기업 모두 화이팅입니당. 연구진 기술자분들에게 늘 풍족한 대우가 이뤄지길!
화이팅은 돈에서 나오는겁니다
예산이 줄었는데 어떻게 화이팅이 되겠습니까
정권 바뀌면 그때 많이 화이팅합시다
한 30년후에나 양산될듯,,,,
스탤즈 전차도 뉴스에 나오더니 아직 에너무 비싼건지? 양산이 않되는지,,,,,이유가 뭘까요? 비싸겠지요
그걸 기술팔아서 대박 나는 생각일탠데,,,허긴 한국엔 상온 초전도체로 뭐라든 만들지도,,,,아직 그와 관련 기업이 이러는걸보면? 믿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기능을하면,,,모터 전차가 한국에서 너올탠데,,ㅎ
통합본은 늘 좋습니다~토크멘터리나 역전다방처럼 긴게 익숙한것같아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형님!오늘 통합본 잘보겠습니다!
잘 보겠습니당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전차 이야기 흥미진진 ㅎㅎㅎ 나만 그런가요 ?
에이브람스X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역시 군사무기는 미제가 깔쌈하네요
컨셉차니까 뭐…
근데 걍 수치만 좋아보이고 겉모양만 번지르르한 인디펜더스급과 같은 개똥망무기도 만들었던적이 있어서 제식화하기전까지는 별 기대 안하는게 나을지도… 차라리 독일전차가 훨 나아보임.
카트X엔진??
존경합니다 선생님 👍👍👍
방산비리는 역시, 한국이지! 👍👍👍
저도 abrams X의 설계 사상에 동의합니다. 전차의 주포는 적 전차를 무력화 하거나 적 장갑을 늘리도록 강요해 기동성을 저하하는 용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장 시스템을 활용해 후방에 있는 대전차 미사일 발사대에서 주요 전차 목표물을 향해 발사하는 방식으로 전차는 방어와 견제에 집중하고, 후방에서 공격을 담당하는 형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층 포탑의 실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RCWS라는 초기 형태로 있지만 쉽게 무력화되지 않도록 장갑을 두르게 되고 최종적으로 2층포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2층포탑은 가벼운 무게와 함께 현장에서 교체가 쉬워서 대보병용 기관총이나 포, 대전차용 미사일 포드, 대공용 포드, 대전자전 포드 등으로 다양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형태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0mm주포 채택으로 적재 포탄 수가 줄어드는 건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전차는 보통 전선에 머물러 화력지원과 방어를 담당하는데 포탄 수가 부족해서 적을 충분히 견제하지 못한다거나 적 목표물을 굉장히 선별화하여 제거할 수밖에 없다면 더 많은 전차를 생산하거나 더 많은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훨씬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세대 전차나, 혹은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레일건을 채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레일건은 임의적으로 언제나 탄속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근거리, 장거리 포격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굉장히 커다란 포탄의 탄피가 사라지기 때문에 훨씬 많은 포탄을 적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훨씬 다양한 구경의 포탄과 다양한 연사속도로 전장 적응력 또한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중장갑 목표가 아닌 다수의 경장갑 목표를 향해서는 120mm포탄이 아닌 40mm*7묶음 탄을 굉장히 빠른 연사속도로 발사하여 더욱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죠.. 레일건이 전기를 많이 차지하기때매 동력체계의 소형화만 된다면 현실이 될텐데
그 벽을 넘기가 쉽진안을듯요
러우전쟁 보니까
러시아, 에이브람스, 레오파르트 가릴것없이 한방이면 격파당하던데
더이상 방어력을 올리는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무거워서 기동만 불편하지.
능동방어도 아직 안되는거 같고
무인탱크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요?
전차터지는거막을려고 방어력올리는게 아니라 맞아도 전차는 터지더라도 안에 병사들 생존시키기위해서 방어력 올리는겁니다 맞아서 안터지는 전차는 세상에 없음
문제는 에이브람스는 다운그레이드형이라는거죠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가격이 쌉니다 ㅋ
@@mino9013알고있음 그러니까 점점 탱크 무용론이 등장하는거지 무기라는레 결국 상대적을 파괴하는 용도인데 드론에 대비해야 하니 드론 방공 설비 달면 탱크 무개는 올라가고 올라가면서 가격 비싸지고 결국에는 가성비가 똥임
@@제로-g7k 가성비 똥이면 시가지는 어떻게 돌파할거임? 체첸전마냥 가루만들게?
결국 전차의 생산단가는 비싸지고 그에따라 운용할수잇는 전차수는 적어지겠네요 이러면 전차와 보병을 지원해줄 웨어러블 슈츠에 장갑판을 단 장갑보병이 필요해보이네요
결국 보병의 방어력 확충은 제병합동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거 같아요. 당장 능동방어시스템 나왔을때도 주변의 부수적인 피해때문에 병사와 기갑이 따로놀게 바뀌었는데 또...
31:22 날탄 경로를 어떻게 교란하나요? 날개안정철갑탄을 교란할 방법이 있다면 우리 장병들에게 약하고 작고 가볍게 만들어 7.62mmX39탄 교란되게 만들어 나눠주면 좋겠네요.
스타크래프트 사이언스베슬의 디펜시브 메트릭스 기술인가요? 프로토스 쉴드 기술인가요?
12:51 포르쉐 박사님의 꿈이...! 마참내...!
그래핀 대면적 개발을 했군요 ....
아직 대면적은 잘안되는줄 알았더만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느정도까지 사용범위에 들어가는지도 궁금하고
나이대가 느껴지는게 알.따블유.에쓰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OBJ 299가 미래전의 지향점을 확실히 제시했다고 본다.
전차포는 복잡한 기계구조도 문제지만 동시다발적인 포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효용이 제한적이라고 봄.
드론과 지능형 미사일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직사포라니...
소형 다연장 수직발사관을 사이드카에 장착하고 전기바이크로 이동하며 드론으로 적정을 파악해서 매복 공격하는 대전차방어 부대를 창설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함.
전차의 종말이 아니라 전차의 거함거포주의의 종말
K3무인화라고하셨는데 그럼 장갑차에 한명도 안타는 뜻인가요?
M47,M48세대인데, 미래 전차는 어마어마한 성능이 되겠네요.
우리나라 4세대. 이러면 어떨까요?
1. 험지기동력 및 긴급이탈을 위한 1700-1800마력 엔진.
2. 주포는 120mm 구경탄. 탄약개발로 관통력향상.
(125mm이상은 어려움. 전열탄 사용시 2000마력엔진개발필요)
3. 대드론대응체계.
어이언맨처럼 연막탄크기 소형로켓, 동시다수대응피격체계로 보병피해최소화.
및 연막탄을 최소 2-3회 전술사출(전투기처럼)가능토록
4. 부무장. 20mm무인조종기관총이나 대구경저격총을 사용해 장거리 작전성능강화. 특수탄사용.
또한 드론 및 저공비행체 대응을 위한 에이사레이더사용 및 전파방해시스템사용.
5. 아이언뷰처럼 360도 상황인식시스템, emp 대응체계
6. 지대지,지대공 소형미사일 장착. (보병 맨패드 개량형)
7. 멈티시스템으로 자체드론이착륙장치탈부착.
8. 방탄재질강화. 상부장갑강화.
9. 탄약차량을 사용한 무인충전시스템사용.
120mm로 밀꺼면 레일건은 달아야할듯 상대 전차 못부술 주무장이면 안다는게 날테
전차전은 이제 버티는 용도보다
한방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130mm포는 원샷원킬 가능하겠죠
120mm포는 원샷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숨어서 쐈다가 원샷 안되면 위치만 알려주는꼴이 되겠죠
엔진을 수입하던 기동력을 손해보더라도.. 130mm포를 개발해야 합니다
탄약개발로는 관통력향상에 한계가 있습니다
멈티등은 전차가 직접 운용안해도 됩니다
전차지원차량이나 보병이 같이 작전하면 됩니다
전차성능향상부품을 꼭 전차에 다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2번이 필요한가요??요즘 선진국 전차포가 상대 전차를 못 뚫는 전차포가 있나??전차포가 문제인것 같진 않은데???관통력보다는 사정거리가 길어진다면 좀 효과가 있겠지만..그것보다는 상대 공격을 방호하고 드론을 4대 5대 장착되어 전차 상부를 보호하면서 정찰 공격하는것이 중요할텐데.???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해서 시가지 전투에서 정숙을 유지할 수 있어야 겠지요
또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하면 강저도하시 완전 잠수형태로 도하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커닝타워설치와 같은 불필요한 시간 낭비가 없어질 것입니다
또 CIWS에 준하는 RWCS 를 장착하여야지만 무인기 드론등 미래 전장에 대응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포를 아예 제거하고 미사일 발사대나 레일건 코일건 혹은 전열화학포를 다는 시스템으로 가야할듯.
이제 대전차전에 몰빵된 전차는 도태될 듯...
우크라와 같은 평야에서조차 파괴된 전차의 90% 이상이 전차 아닌 다른 것에 의해 파괴됨
드론에 대응하고 보병을 지원 등 다목적으로 활용가능한 새로운 개념이 기갑차량이 등장할 듯...
탑 어택이면 누구나 공평
저기 모질이인 저의 생각에는 == 트로피로 상부 70도 넘어가는 (탑-어택)까지 하는게 무리가 아닐지? 추가로 상부전용을 추가장착 한다면 모를까? / 상부 70도 넘어가는 (탑-어택)까지 레이더가 추가로 더 넓게 감지하고 자폭대응탄도 발사하려면 ~
그래서 이스라엘도 개량중이고 유럽도 상부 공격대응용으로 새로 개발중이고 미국은...하긴 하겠지만 근 20년 안에 미국과 대등한 전면전을 치룰 수 있는 나라가 있을라나?
@@박희수-t8d 저기 제가 아무추어 이지만 = 고각 70도 이상의 빈틈이 기술적 한계 때문일 겁니다. == 그래서 미제 재블린은 저 빈틈을 탑-어택으로 공격하는 거고에. 이스라엘 이라도 마술??은 어렵지 싶은데 보면 알겠죠.
@@leehyangje 그래서 모듈을 아예 상부 위주로 보는 거로 하나 또 다는 걸로 방향성 잡았다는 거 같아요, 기존 트로피 하드웨어만으로 소프트웨어적 개량 따위로 감당하는 게 아니라..
트로피만해도 처음 나왔을 때 전차에 백화점 차릴거냐? 저거 뭐냐?하는 반응이 많았던 것처럼, 남들 시선이야 목숨 구해주는 게 아닌데 필요하면 해야죠
@@박희수-t8d 그 무겁고 전원흡혈귀 트로피를 1세트 + 1세트 = 총2세트?? 움직이는 전차가 그만한 동작전원을 감당할 수 있을지...
@@leehyangje 전원이야 무시동히터처럼 기름 퍼먹으면서 전력 생산하는 보조전원장치 더 달고 항속거리 줄여버리면 되죠, 가분수 되는 거야 거의 평지 지형인 이스라엘에서 동체 앞이 많이 무거운 전차인데도 잘 써먹는 메르카바 시리즈인데 별 문제없이 오히려 무게 중심이 윗쪽으로 오르는 것 외엔 전후의 무게 균형을 조금은 잡아 주겠죠.
미래전차에 최우선 과제는 무엇보다도 에너지체계와 파워팩의 개발일듯. 수많은 전자장비와 네트웍장비 냉각싯,템의 운영을 위한 고효율 전력 생산 파워팩 과 에너지체계. 배터리 연료등을 무엇을 채택 할것인가. 그리고. 그 모든것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참 갈길이 머네요
함선의 주역이 전함에서 항공모함으로 넘어가듯 전차도 거포와 중장갑 위주에서 드론 위주의 장비로 넘어갈 듯 하네요
탑어택 방어가 더 옆에서 오는거보다 쉬워보이는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크레모아를 수직으로 쏴버리면 되지 않나? 옆으로 공격당할때는 보병이 있어서 딱 맞추려고 하니까 어렵지, 위에서 떨어트리는 형태는 크레모아를 공중으로 팡 터뜨리면 될 거 같은데. 타이밍 맞추기가 좌우공격보다 쉬운거 아닌가? 그낭 작정하고 안만들어서 그런거 같은데.
전자 장비가 망가짐 그게 10억원치인데 그래서 저딴 허접한 능동방어체계 사용함
@@taenggu7454 글쎄요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냥.크레이모아면 후폭풍때문에 그렇겠지만, 지형성으로 만들려면 충분히 크레이모아 뒤쪽에 지향성이 되게 뒤쪽을 호처럼 철갑으로 막아서 위쭉으로만 날아가게 하면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크레이모라는 후폭풍 생각안하고 값싸게 쏘는거지만, 맘먹고 머리쓰듀 만들면 후폭풍을 못맏는다고요?
그래서 제가 작정하고 안만들고 있다는게 이 말입니다. 크레이모아만 달라고 해서 덜렁 크레이모아만 달라는 얘기인줄 충분히 생각했겠네요.
게다가 위쪽방어만이 목적이라면 원래 크레이모아 화력의 반만 있어도 충분하죠.
심지어 능동방어와는 달리 탑어택이나 드론에서 포탄 떨어트리는거 막는 실험이나 개발은 훨씬 쉽죠.
땅에다가 철갑 밖아놓고 포탄 떨어트릴때 수직으로 얼마나 강하게 어느정도 각도로 어느속도로 발사해야 하는지 그냥 땅속에 밖히고 공중으로 쏴주는 거니까요.
아쨋든 주는 크레이모를 그대로 단다고 해서 님이 전자장비 망가진다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다는 사람 또한 없겠죠 님도 생각하실 정도니까요.
뭔가 전차라기보다는 전차기본에 생존성보장된상황에서 다양한 무기 운영플랫폼이 되는 지상 항모가 되는 기분이네
그나저나 하이브리드 쓰면 정비는 괜찬을지도 궁금하고.... 포르쉐아저씨 성불 하려나
그리고 베터리 터지면 기존 엔진포탄 터지는것보다 화려할거 같다
배터리는 피격되면 사출해야하는거 아님?
하이브리드는 구조가 복잡해서 전차에 안 맞죠.
무식한 ㄴ 바떼리는 전고체를 써서 폭팔하지 않는단다
항모라기보다 이지스화 되가는듯한...ㅎㅎ
삼성 SDI에서 전고체 베터리 27년 양산가능하다고 합니다.
이후 수율 잡히고 가격 현실화되는 시기와 K3 개발 기간과 캐나다 잠수함 수주와 대충 겹치는 듯해서 방산무기에도 적용 가능할 듯 합니다.
이 부분 기술은 이미 한국이 세계 탑입니다.
아이언 비전은 전장상황인식에는 최고긴 하지만 어지러움증으로 장시간 사용이 힘들다고 하네요.
애플 비전프로의 단점과 유사합니다.
멀티 패널과 센서 자동반응사격으로 보완해야 할듯합니다.
3D게임 처음 나올 때랑 같네요, 개선 될 겁니다.
울펜스타인 게임 처음 나왔을 때 토하고 난리 아니었어요, 잘 맞는 사람들 있지만 대부분이 싫어했지만 지금은? 그런 3D인척 하는 것과 천지차이의 시현능력 생겼죠.
색감과 헷멧스크린과 눈 사이에 필터 더 챙기든가 뭐하든 해결책을 찾을 겁니다, 목 부러질 크기와 무게도 줄여야할테고 문제야 많겠지만 사람이 살고 봐야죠
기본이 되는 차대 성능 측면에서 보자면 당분간 우리나라를 능가할 나라는 없을 듯.
k9, k2에 정찰용 드론 및 미사일같은 방어용으로 드론을 2대~4대 정도 도입하면 좋을 듯! 능동형 방어시스템도 필요하지만 드론을 공중으로 띄워서 적을 정찰하는 역할과 20-30m 부근에 띄워서 날아오는 공대지 미사일이나 대전차용 미사일 같은 것에 바로 탐지,반응하여 미사일에 부딪혀 자폭함으로써 자주포나 전차를 미사일이 직격할 수 없도록 드론을 2~4대정도 싣고 다니면서 필요시 차량내부에서 원격조정 할수 있게 하면 좋을 듯...
혼자서 사격하고 주행하고 통신할 수 있는 전차도 나올까요?
특수 헬멧을 쓰면 주변 환경이 머리 속에 그려지고, 보병과 지휘센터와의 통신을 동시에 듣고 처리하는 거죠.
포사격 과 주행명령을 머리 속에서 동시에 처리하고 헬멧이 전기신호를 수신하는, 그런 전차!
다시 생각해보니 사람이 컴퓨터가 되기 보다, ai를 잘 만들어서 사람이 보병을 하고, 전차는 ai가 하는게 나을 거 같긴 하네요.
미국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러우전으로 드러난게 생존성, 대드론의 중요성 2개가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싼 전차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역시 존재하구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공급망을 짜가느냐가 중요하겠네요. 한국이야 전차 수요는 많으니 괜찮지만 일정 이상의 중전차를 굴리기엔 좋은 환경이 아니겠구요
항상 공격에 최선방에 있던 전차가이제는 수비를 해야하는 입장으로 변하다니 재미있는 상황이죠.
130미리건 이런저런 기능이건 다좋지만 뚜껑뚜따를 어떻게막을건지가 핵심이라니 ㄷㄷ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들 예정인 지금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소수정예, 그리고 인력 하나라도 더 아끼기 위란 고도의 인프라 집중을 통한 장비 발전 밖에 없다.. 말이 지향이지 선택지가 따로 없는 상황. 그런데 여전히 군은 주먹구구식으로 냉전시대처럼 굴러가고 있고.. 미래에 우리나라에 인프라가 여유가 없을 것도 감안하면 참 미래가 어둡네
이민청을 통해 수입한 중공산 조선족/한족 으로 병력 충원
전차에 155mm를 장착하지 않는 이유가 공간때문인가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나요?
차세대전차는 다 필요없고 대전차무기탑어택공격방어와 드론방어가 핵심임
K3 컨셉대로 만들어지기만하면 랩터전투가처럼 넘사벽 전차가 될듯
33:32 근데 그것을 개발할 기술 및 돈은 어디서 구하나요??
@@김진우-v5i 기술은 잘 모르겠고 돈은 여가부 해체하면 구해질 듯
@@김진우-v5i 돈은 성인지예산 30조가 넘던데 나라에 돈이 넘침
전차 1대당 드론을 2~3대 정도 거느리고 다니면 좋겠네요 1대는 전후방감시, 1대는 공격용,또 1대는 대체용으로 사용가능 하겠죠 ㅎㅎ 감사해요
전차의 개념자체가 대규모 대전차전에서 변화무쌍한 미래전쟁 개념에 대응하는 쪽으로 바뀌어 나가는 추세가 되네요. 아예 전차포 자체를 없에고 미사일 발사기나 레일건 코일건 혹은 전열화학포로 아예 주무기를 바꾸는 개념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최근에 삼성 SDI에서 전고체 베터리 양산 가능 시점을 27년 쯤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7년쯤 양산되면 30년 쯤이면 수율과 함께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방산장비 탑재는 충분할듯 해 보입니다.
K3 개발기간과도 겹치고 차세대 잠수함 개발에도 적용가능하다면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도 더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방산장비에서 배터리 가격이 수용 가능하다면 수소연료전지 + 전고체베터리 + 전기모터의 하이브리드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전열화학포라든가 고출력 레이저(100Kw급)포 운영하려면 강력한 자체전기 공급시스템과 함께 저소음추진력 그리고 전기모터의 토크라면 K2의 최대 약점인 순간 가속력도 극복할 수 있을 듯
다행히 전기전자제어 기술과 베터리 기술 수소연료전지 기술 세계 탑인 국가가 대한민국입니다.
가격이 산으로 가겟내요 이젠 웬만한 나라는 쓸만한 전차 구경도 못하겟내. 웬만한 로우급 전투기 가격과 비슷해지겟내
4세대 전차. 하이브리드/전기구동/리튬이온배터리/고무궤도/130mm포/자동장전장치/자체 정찰드론,공격드론통합운영/가상VR 360도/스텔스설계/장거리 미사일/능동방어장치/레이저공격 미사일시커공격,드론공격용/
전차가 무용지물해진게 아니라 전차는 필수임 전술과 얼마나 상대 눈을 더 가릴 수 있는지가 핵심이지 어떤 병종을 어떻게 조합해서 투입하고 전략적 행동을 하느냐가 크게 갈리는 상황인지라...당장 전차 없으면 돌파 불가능함
첨단 장비도 좋지만 현실은 러우전 때문에 초기에 러시아 전차에 지붕 씌우는거 엄청 비웃었는데 이젠 양쪽 다 그짓하고 있더군요 심지어 이스라엘 팔렌스타인 전쟁에도 이스라엘 전차들에 지붕 씌우고 나오구요 백억자리가 수백만원자리 드론에 터저나가는게 현실이라 국내 저런 말도 안되는 소설 스펙으로 만들려면 대당 수백억은 할텐데 ㅋㅋ 드론 한방에 터저나가면 무슨소용이
그야 방산비리 같은 돈이지 ㅋㅋㅋ
드론탐지기능과 기폭장치가 있다잖아요
13:20 전지에 불나면 끝...
EMP탄방호시스템과 안티해킹 시스템은 우리도 탑재하는 게 좋을 듯...
K3는 저러케 만들려면 대당 가격이 어마어마 할 듯. 자주포와 연동 가능한 무인기 플랫폼 전차나 막 찍는게 어떤가 싶음
저 하이브리드 엔진이 실제로 쓰인다면 포르쉐 박사가 무덤에서 웃을 듯
K1E2는 메르카바Mk5 처럼 개량하는게 맞고, K1A3나 K3는 원래 육군이 생각했던대로 개량 및 개발 하는게 한국의 현실에선 타당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진짜 과학의 결정체네.. 성공할수 있으려나
시스템도 굉장히 복잡해보이고 이러면 오류나 잔고장도 많을듯한데
양산이 될수있을런지
아무리 개념이라지만 진짜 좋은 거는 다 때려박았네요 ㅋㅋㅋ
k3 저렇게 만들면 하나 만들기도 되게 어려울것 같고, 그렇게 되면 레오파드2 전차처럼 초도물량이 많이 생산이 안돼서 가격 엄청 비싸지겠어요
130미리 활강포를 단 전차 보다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갑차의 개발이 시급합니다
난 전차에 전차포가 필요한지 난 의문이 듬.
주포는 대공까지 가능한 40미리 , 천검 4발, 박격포(곡사 무기), 기관총 정도
박격포로 감시용 드론 사출후 대전파 표적은 천검/인원 및 경장갑차량등은 박격포로 공격
청소차 뒤에 환경미화원 타고 가듯이 보병 탑승
뭐지 이러면 중장갑된 장갑찬가...
이제는 강선포가 더 나은거 같아요 전차전 하긴 하나
나노 옥수수 혹은 나노 콩으로 장갑 만들었겠지요
전차 무용론 전적으로 동감한다
차라리 포탑 없에고 ,,전차를 미사일 캐리어로 쓰는게 낫지 않아요? 포탑 없에면 더 두꺼운 장갑과 상당수의 각종 미사일등을 실을수 있지 싶은데,,
미국 에이브x는 걍 컨셉차량이라 저게 차세대 전차라고 보긴 어렵고 현재 미국이 진행중인 차기 전차 사업은 기존 에이브를 대폭 개량한 m1e3 사업이랑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사업인 dlp 두가지가 있습니다
워낙 오래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력이 나쁜게 이럴때는 도움이 되네요. 전혀 처음보는 내용 같습니다. 특히 전차에 관한건 놓쳤을리가 없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거겠죠? ^^
중국과 한국의 차세대 전차는 뜬구름 잡는 것 같구요. 확실히 미국의 차세대전차가 가장 현실적인것 같아요. 좋다는 첨단 기능을 때려넣는다? 오작동, 잦은 기능고장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수 밖에 없죠.
전차 하면 미국이죠. 2차세계대전 셔먼 부터 에이브럼스 까지. 샤를님이 전차 볼 줄 모르시네요 ㅎㅎㅎㅎ
중국이 주장하는 신형날탄의 제원이 우리나라 날탄성능과 대단히 유사한데 기술유출 있는게 아닐까 의심되네요
중국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4세대 개발이 완료되어야 해킹해서 완성할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EMBT가 좀 이쁘네 생긴거는
위력으로보면 거대한 주포를 가진 독일전차가 막강할거 같지만 탑재량이 적고 포탄을 생산 공급해서 운용하는데는 매우 힘들어보이네요😅 미국식 방식이 가장 나은듯. 한국도 포탄 개량형식일듯한데 사거리를 2배로 늘리거나 위력을 더 늘리고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쓸듯함. 한국은 그냥 전차에다 slbm같은 수직발사대로 현무를 발사할지도 모름 😅
차세대 전차 개발은 그대로 하면서 K1과 K2와 비호전차의 연합 작전으로 기동전략을 바꿔야한다. 드론과 헬기 공격을 비호가 효과적으로 막으면서 지상공격은 K1과 2가 함께 움직이면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우리도 보통탄을 강화탄으로 만드는 기술이 있다 여기서 K9 K2 거기다127mm 함포탄까지 기술을 적용한다면 빨리 보고싶다
한국 K3전차 설명을 들어보니.. 와우.. 너무 좋아보이는데😯 그만큼 엄청 비쌀거 같다는 ㅠㅠ 너무 때려밖은거 같은 느낌도 있고 ㅎㅎ
그럼 우리 차세대 전차 시제차 이름은 (X)K-3일까요?
차세대 MBT보다 드론 캐리어를 먼저 개발하는게 더 유용할 것 같아요
드론을 탐색할수 있는 레이더를 장착하지 않은 RWS 대드론 방어가 쉽지는 않지안을까
좋은거야 어떻게든 때려붙이면 되지만 납기랑 가격은 어떡할건가도 중요하죠. 판터 같으면 지금 레오파르트 350억씩 팔아먹는데 최소 5백억이상은 할거 같음. 그러면 두대에 전투기 한대값. 미래 전장의 핵심이 드론일수 밖에 없는 이유. 가격과 범용성.
전차는 지상전투 플렛폼화 되었네요
우리나라 이공계 지원이 자꾸 삭감하고 R&D쪽도 대폭 삭감하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 참 문제점이 많다고 봅니다. 저도 군생활때 이쪽에서 복무하고 있었는데
참 내용이 알차네요.
이러다가 전투기의 가격을 능가하겠다!
전방 방호용 다중 APS 방어 장착 로얄윙맨 드론 전차 개발해야.
다음 세대는 전차의 생존에 무게가 실리네요
k3은 저렇게나오려면 원자로하나 올려야될듯
그럼 경량화가 아니라 초중전차인가
요즘 텔레그램으로 올라오는 러우전쟁을 보면 대부분 전차나 장갑차가 파괴 시키는 것은 아주 작은 가격이 100만원도 안 되는 FPV드론들이 매우 낮은 사람 무름 정도로 낮게 날면서 접근을 해서 파괴하는데... 30mm 기관포로 어떻게 드론을 잡는 다는건지 ... 좀 한심하네요... 그저 가격만 높게 해서 만들려고 쇼 하는 것으로 뿐이 안 보입니다... 몇 십억 짜리가 고작 100만원도 안 되는 FPV 드론 한테 박살이 나는데도 말이예요...
k3디자인은 볼때마다 영 아니란말시...
미쿡,독일처럼 전차다운 디자인을 할수없음?
간혹 병력도 탈텐데 죄다 미끄러져 떨어질듯....
이해가 안되는건 주포를 놔두고 왜 다른 걸 부착하려고 할까? 자주포처럼 고각으로 발사 가능하게 하면 탄종을 다변화해서 랩탄도 쏘고 고각으로 더 멀리 맞추고 대공미사일이나 드론도 날릴 수 있지 않음?
전기자동차 처럼 전기탱크어턴가요^..?❤
전시엔 쓰레기
러시아는요???
우크라이나에서 탱크 뽀개는 주 전술이 5km 밖에서 드론으로 탱크 보다가 지뢰밭 들어선 순간 155미리 화망으로 뚜껑 따는 건데
지뢰랑 155미리.어케 막음 이제.보병의 관측 범위가 50km 넘는데 사거리 5km 짜리로 어따 비빔
걍.k9 이나 더 뽑자 전차는 답이 없다
미래 개념들을 현실화 하는쭉이 승ㄹ
하겠죠. 기술융합은 한계가 있죠.
130mm포신 드론 필수탑재 드론대응 방어 스텔스설계 열탐지방어 고려할게 많으니 가격은 몇배올라갈듯
스펙만 보면 k3차세대 전차가 가장 좋고 강력한것 같은데 현실성은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
실제모델에선 과연 이 스펙들중에서 얼마만큼 충족되고 적용될런지.
k3차세대 전차에 지금까지의 스펙들중에서 절반이라도 실제에 적용된다면 대성공이 아닐까 싶다.
구경을 늘리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아마 전부 드론 방어에 역점을 둘 것 같아
ㅎㅎ
저기 우리나라 한국전차에 응원을 보내지만 = 전차에 레이저?? 미국이 안하는 이유가 있는데... / 스텔스라도 사람눈에는 보이니 적차격파팀에게는 3~5km밖에서 드론정차로 파악하고 격파들어오면
북한에서 얼마전 공개한 신형땅크도 다뤄주세요 북한기술로 개발이 어려울텐데 러시아제 개량품인지 궁금하네요
보병들 앞에서 몸빵하는 무인 조종 땅크 가성비로 뽑고
드론이랑 보병들 무기 강화하는쪽도 우크라전보면 괜찮아보이던데
통합본쬬아
소재와 It기술 발전은 경전차 시대를 열것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