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으로 보면 놀란류 영화는 객관적으로 매우 좋다. 평타이상을 넘어서 다 수작임. 그런데도 굳이 까는걸 보면 그냥 주류영화에 대한 반발심이라고 봄.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인디밴드나 언더힙합찬양하면 뭔가 음악성이 깊게보여지는 듯한거랑 같지. 오락성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직 다양한 영화를 못 봐서 그런거고. 좀 더 영화보는 안목이 깊어지고 넓어지면 사람들이 왜 놀란을 찬양하는지 알게됨.
유투브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다네요ㅎㅎ볼때마다 느끼지만 영상 편집, 자막, 음악이 정말 훌륭한거 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이렇게 처음으로 댓글 올립니다!!일반 예능이나 유투브 영상 정말많이 보는 편인데..ㅎㅎ특히 영상 편집이나 상황에 맞는 사진, 음악을넣는 것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ㅎㅎㅎㅎ그리고 동진 DJ 다크나이트 3부작 빨리해주세요ㅜㅜㅜ다크나이트가 최고작이라는 말씀에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덩케르크가 기존의 전쟁영화보다는 훨씬 담백하고 오히려 훨씬 사실적으로 그려서 너무 잘 봤네요. 놀란 특유의 특이한 플롯도 영화 첫부분부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아무래도 인셉션, 인터스텔라에는 있었던 획기적인 시각적 효과가 상대적으론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합니다
정말 인셉션은 주 이야기로만 보면 굉장히 간단한 이야기지. 한 라이벌 회사의 후계자에게 생각을 심어주는 것. 그렇지만 더 비중있는 이야기는 코브가 자기 자신 속의 죄의식, 의인화하여 멜을 보내주는 것,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다. 도대체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창조한건지 그저 대단할 뿐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정말 훌륭한 감독이에요. 정말 좋아합니다. 감독님은 훌륭하신분들인데 몇몇 놀란의 극성팬들이 타 감독을 까내리면서 놀란을 찬양하니까 반작용으로 놀란까지 필요이상으로 평가절하되는 안타까움이 있어요. (그건 한국 뿐아니라 외국의 경우도 비슷하지요) 감독의 역량이 아닌 팬들을 이기심으로 평가절하되는 안타까움을 제외한다면 영화사에 이렇게 능수능란한 감독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쉬운 주제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게하는 문제작..........................왕이 죽고 왕비도 죽었다(이야기) / 왕이 죽자 슬픔에 못 이긴 왕비가 스스로 죽었다 (플롯)............기억에 의존하면 끝내 작품이 살아나지 못하지 상상력에 의하여 이루어야만 작품에 힘이 생겨나지...............
메멘토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적은 제작비, 유명하지않은 배우들.
오로지 편집과 연출의 힘만으로 대작을 만들어낸다. 놀란 감독의 역량을 가장 잘 들어내는 작품.
우리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감독님 영화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멘토를 처음에 보았을때 이 감독 대단한 거장 감독이 될거라 예상 했는데...정말 대단한 감독님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의 최고의 작품은 인셉션....아직도 극장에서 봤을때의 그 충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일반극장에서 한번 보고...용산 아이맥스에서 한 번 더 보고....영화의 상상력은 이런 거다....라는 걸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 ^^
영화관에서 인셉션 처음봤을떄 마지막 장면 여운이 계속남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참 멋진 영화입니다
08:22 플롯의 정의
메멘토 다시 한 번 봐야지.
개인적으로, 메멘토는 후던잇도 하우던잇도 와이던잇도 아니라 누구"를" 죽인 건지에 대한 이야기였어서 특히 더 신선했었어요ㅋㅋ
첫 장면에서 죽은 사람이 아내의 원수인지 아닌지를 찾아가는..
시간을 x축/y축으로 구분해서 설명하는 이동진 평론가님의 말씀도 소름돋네요 ㄷㄷ
메멘토 소개하실 때에는 "그래, 메멘토가 더 좋아" 이러다가 "인셉션" 소개하실 때에는 또 인셉션으로 마음이 기울정도로 둘 다 너무 좋아하는 영화에요. 갑자기 두 영화 다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ㅋㅋ 복습을 부르는 영화들!
이동진 평론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편안해 집니다~
영화보고 영화당으로 확인하고 영화당 추천으로 다시 영화보고!! 두분 최고!!!
인셉션다시봣는데 또놀랏어요.놀란의천재성과크리에이티브에...
다크나이트도다시함봐야겟어요.
이동진님말씀도귀담아잘들어야할듯...
와 김중혁 작가님의 팽이 이번 영화당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진님도 사람인지라 비교적 더 좋아하는 주제에는 비교적 더 말씀이 많아지셔서 상대적으로 김중혁님의 말씀은 비교적 더 줄어드네요 ㅎㅎ 흥미롭습니다 ㅋㅋㅋ
어쩜 저렇게 말을 깔끔하게 잘하시는지
어휴.. 메멘토는 진짜👏👏👏
ㅋㅋㅋ 이동진님 김중혁씨 보는 표정이 정말 우껴요 ㅋㅋㅋ
귀여운 손자 보는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팽이 돌린 채로 출연진이 퇴장하고, 카메라가 팽이를 클로즈업하는 장면. 영화당 최고의 엔딩이 아닐까요ㅋㅋㅋㅋ
창작에 대한 비유는 흥미롭네요
아 영화당 너무 좋아요 ㄷㄷ 오래 함께 해요
여기 누워도 될까요~~ 메멘토에 인셉션이라닝ㅎㅎㅎㅎㅎ 역시 영화당클라스 보소
헐 대박 메멘토 인셉션 다루길 기다렸는데...!!
테넷을 보고 다시 왔습니다. 두 작품은 정말 대단했다는 걸 다시금 새삼 느끼게 되네요 ㅎㅎ
놀란 감독님은 플롯을 정말 자유롭게 갖고 노는 거 같아요. 그냥 서사 흘러가듯...
현재까지 나온 영화당 방송들 중 최고의 15편 중 하나에 꼽힐 정도로 정말 잘 만든 듯. 과한 것도 부족한 것도 없는 충실한 평론 감사합니다.
오예 금요일 퇴근길 넘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너무 좋아용 ㅠㅠㅠ
저도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의 작품들중에 다크나이트를 가장 재밌게 본지라 다음에 다루신다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편이 기대가 되네요 항상 유익하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번 한줄브리핑 최고입니다
1분 브리핑 역대급으로 잘하셨네
작품성으로 보면 놀란류 영화는 객관적으로 매우 좋다. 평타이상을 넘어서 다 수작임. 그런데도 굳이 까는걸 보면 그냥 주류영화에 대한 반발심이라고 봄.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인디밴드나 언더힙합찬양하면 뭔가 음악성이 깊게보여지는 듯한거랑 같지. 오락성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직 다양한 영화를 못 봐서 그런거고. 좀 더 영화보는 안목이 깊어지고 넓어지면 사람들이 왜 놀란을 찬양하는지 알게됨.
@히스토리컴퍼니 시험 끝나서 할거 없는데 인터스텔라같은 분위기의 명작 추천 좀
@히스토리컴퍼니 만편?ㅋㅋㅋㅋ
@히스토리컴퍼니 만편이면 김기영 감독 영화는 다봤을것같은데 연대순으로 틀려도 좋으니 읊어줘요ㅋㅋㅋㅋ
@김유지 만편이면 이동진보다 많이본거 아니가...
드디어 놀란이!!! 감사해요 잘보겠습니다 :)
인셉션을 통해 공간을 지배했고 인터스텔라를 통해 시간을 지배했고 덩케르크를 통해 관객을 전쟁속에 집어넣었는데 다음 영화는 또 어떤느낌일까 항상 궁금한 놀란
테넷 ㄷ....
테넷으로 관객의 머리통을 터뜨렸죠
항상진짜잘보고있어요!!!계속 꾸준히꼭해주세요
유투브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다네요ㅎㅎ볼때마다 느끼지만 영상 편집, 자막, 음악이 정말 훌륭한거 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이렇게 처음으로 댓글 올립니다!!일반 예능이나 유투브 영상 정말많이 보는 편인데..ㅎㅎ특히 영상 편집이나 상황에 맞는 사진, 음악을넣는 것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ㅎㅎㅎㅎ그리고 동진 DJ 다크나이트 3부작 빨리해주세요ㅜㅜㅜ다크나이트가 최고작이라는 말씀에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행복!
인터스텔라는 한국관객들한테 과대평가받는느낌이 있었는데 , 이번 덩케르크는 한국관객등한테 과소평가받는듯한 느낌이 나네요
갠적으로 놀란의 최고작이라고 할정도로 훌륭한 작품인데
강건우 딱 제가 느낀 그대롭니다. 인터스텔라의 촉촉 내지 축축한 감성이 대다수의 한국관객에게 더 환영받은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비교적 깔끔하고 담백한 덩케르트가 조금 더 좋았는데 말이죠
저도 동의합니다. 덩케르크가 기존의 전쟁영화보다는 훨씬 담백하고 오히려 훨씬 사실적으로 그려서 너무 잘 봤네요.
놀란 특유의 특이한 플롯도 영화 첫부분부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아무래도 인셉션, 인터스텔라에는 있었던 획기적인 시각적 효과가 상대적으론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합니다
이게 다 군함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 왜곡한 친일 영화대신 덩케르크를 봐야해요,
남들 감상평 무시하는 놀란빠들도 극혐이긴 한데, 놀란까들이 더 극혐이네요
개네들은 놀란이라는 이름값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존재하지도 않았을 "있어"보이려는 박평식같은 존재들같네요
Víctor Kang 네 그렇습니다. "갠적으로" 일뿐이죠
넘 잼나게 보았습니다..^^
기다렸습니다!!ㅎㅎㅎ
둘이 아재개그 헛소리할때 담담하게 주고받아서 더 웃김ㅋㅋ
이번에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크나이트3부작 기대되네요ㅎㅎ
제가 아껴서보는 채널입니당
다시 말해서 있어보이려는 사람들이 자꾸 놀란을 까내린다는 거군요. 많이 동의합니다..
김종철같이 진짜 단순히 재미없어서 욕하는 사람도 있죠
미이라, 군함도가 호평인데 ㅋㅋ
돈꼴레오네 헛소리
Jacques Reverdy 네다음 꼰대
shin dong 저도 놀란빠 싫어하는데 놀란까들이 더 극혐이던데요 ㅋㅋㅋㅋ 허영심만 가득차서 놀란 젖까고 히치콕정도는 되야지! 이따구로 말하고다니던데 ㅋㅋㅋ
이 영상보며 놀란 빠, 놀란 까들이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헉 베트남전쟁편 방금 보고왔더니 놀란편이!!
과대평가와 과소평가를 동시에 극적으로 받고있는 감독이죠. 실제로 놀란의 안티중 대부분은 놀란의 극성 팬들의 만행아닌 만행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놀란의 안티들도 놀란의 영화가 훌륭하다는 점에서는 아마 이견이 없을거에요
금요일은 수다다 때 이동진 평론가가 인셉션에 대해서 분석한 편을 굉장히 흥미롭게 봤는데 영화당에서도 비슷하게 말씀하시네요 아는 척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항상 귀에 잘 들어오는 분석 평론 감사드려요
일어나서 갑시다. 가야지 ㅋㅋ 하는 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역시 덩케르크 개봉에 맞춰 놀란 감독 특집!!!! 기다렸습니다!
37:50 이야기 폭이 중요하다니 평론가다운 훌륭한비유
지독히도 현실적인 사랑에 관한 영화 주제로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블루 발렌타인같은거요!!
와! 김중혁작가님 한 줄 놀란 천재같으심!
은희야 안녕?
영화당 엔딩 중 가장 훌륭한듯ㅋㅋㅋ
영화당을 보며 영화감독의꿈을 키우고있습니다 언젠가 제 영화를 두분이 다뤄주시는 날이오길 그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ウーちゃん Mr 오! 힘내세요. 저와 꿈이 같군요
화이팅이요! 꼭 이루실꺼에요
화이팅!
늦었지만 응원할께요
다크나이트 3부작 조만간 꼭 해주세요ㅠㅠ
메멘토 인터스텔라 보고 소름돋앗는데 감독보니까 동일한 감독인걸 알게되고 더 소름
한줄놀란 진짜 재미있어요 ㅋㅋㅋ 창의적이고 역시 작가는 달라
2020년 크리스토퍼 놀란 #테넷 개봉한다 ㄷㄷ 이것도 시간 관련 이야기라서 흥미로울 듯
드뎌!!!!!!!!
역시 동진님!!!!
역순장면은 20년 후의 영화 테넷에서도 비슷한 느낌이네
다크나이트ㅠㅠㅠㅠ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크으으으으리이이이스으으으토오오오오퍼어어어어노오오올란아아아아이이이라니!!!!!!!으오오어옹오오오!!!!
😍😍😍😍😍😍😍😍😍😍😍😍
다크나이트 3부작 빨리 해주세요~ㅠㅠ
3:47
유머를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집착하시는듯한 중혁작가님. 역시 「나는 농담이다」작가 답습니다 ㅎㅎ
BTV는 아니지만;; 영화당에서 추천해주신 좋은 영화들 찾아보게 됩니다 두분 말씀이 영화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 것 같아요^^
혹시 배우 특집 기획하고 계시면 송강호님 부탁드립니다
송강호님 엄청 좋아합니다♥
드디어
정말 인셉션은 주 이야기로만 보면 굉장히 간단한 이야기지. 한 라이벌 회사의 후계자에게 생각을 심어주는 것. 그렇지만 더 비중있는 이야기는 코브가 자기 자신 속의 죄의식, 의인화하여 멜을 보내주는 것,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다. 도대체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창조한건지 그저 대단할 뿐이다...
저번에 놀란 특집 해달라고 댓글 달았는데 해주셨네요! ㅎ 역시 소통하는 영화당 제작진 최고예요!
8:20
놀란님 기다렸어요.
다크나이트시리즈도 빨리해주세요!
제발~~~~~~~
명품영화에 명품분석
마지막에 팽이 안 멈출것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
평소 이동진의 한 줄 평 보면서 사기꾼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놀란의 영화 분석하는 말빨이 후덜덜합니다. 얼마나 책을 읽어야 저렇게 오래된 노래가사가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듯 말하게 되는 걸까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팽이는 멈추지 않았다고한다...
난 멈췄다고 생각해요..
배트맨 3부작 기대합니다
참 놀란 감독은 힙스터들이나 지적허영심을 가진 사람들이 필수로 까고 가더라구요 그냥 이런 좋은 이야기꾼이 해주는 이야기를 즐기면 이렇게 좋은데 말이죠
메멘토
이제 놀란도 나왔네요
웨스 앤더슨 감독도 이제 나올 때가 된거 같네요. 고려해주세요 ㅎ
메멘토의 결말은 잊을 수 가 없지
8:17 "플롯의 마술사"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의 플롯 최고작은 덩케르크 이전에 프레스티지가 최고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외된 게 아쉽네요. 😂
크리스토퍼 놀란은 정말 훌륭한 감독이에요. 정말 좋아합니다. 감독님은 훌륭하신분들인데 몇몇 놀란의 극성팬들이 타 감독을 까내리면서 놀란을 찬양하니까 반작용으로 놀란까지 필요이상으로 평가절하되는 안타까움이 있어요. (그건 한국 뿐아니라 외국의 경우도 비슷하지요) 감독의 역량이 아닌 팬들을 이기심으로 평가절하되는 안타까움을 제외한다면 영화사에 이렇게 능수능란한 감독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필모그래피 소개해주실 때 프레스티지가 빠졌네요
세종대왕 다시보기요
@@minhokwon5673 다시 봤는데요ㅋ
Btv에서 영화당 다시보기 VOD 서비스가 없어졌네요 ㅠㅠ ㅂㄷㅂㄷ
쉬운 주제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게하는 문제작..........................왕이 죽고 왕비도 죽었다(이야기) / 왕이 죽자 슬픔에 못 이긴 왕비가 스스로 죽었다 (플롯)............기억에 의존하면 끝내 작품이 살아나지 못하지 상상력에 의하여 이루어야만 작품에 힘이 생겨나지...............
다음엔 류승완감독이나 장훈감독특집이 예상되군요 잘봣습니다!
한물결 군함도는 지금 예상외로 빈응이 썩 좋지 않아서 안 할수도...
다크나이트 언제해요?
세얼간이 아바타 라이프 오브 파이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구가 많아 죄송합니다...
진짜 영화당은 최고다
다크나이트 3부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결국 다크나이트 3부작 못하고 영화당 끝났네요
한줄평 기발하다. 김 중혁씨는 영화평보다 다른쪽에 재능이 있는듯...
내가 이거 때문에 비티비 본다
인셉션이 진짜지
제목에 마술사가 들어가서 "프레스티지"를 다뤄주시나 기다했는데, 프레스티지는 김중혁작가님 1분평에만 스치듯 지나가는군요ㅜ
각자 나름대로의 시선들이 있는거죠~
영화리뷰를 두고 너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식의 댓글들~
가짢아 보이기 짝이없네~
메멘토는 너무 어렵습니다. 엔딩도 비극적이고, 인셉션도 전 해피 엔딩이 맞는 것 같습니다.^^..인썸니아도 결국에는 좋은 마무리 같고요.
다크나이트는 혹시 언제 다루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