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 '홀로 된다는 것' [가요톱10,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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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KBS 2TV 가요톱10 1989년 연말결산 - 1989년 12월 5주(19891231)
변진섭 - '홀로 된다는 것'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진섭오빠 라이브 넘 잘해요~
나의 첫 연예인~❤❤
2023년에도 듣고 계신분 손!!!!!!!!!!!!!!!!!!!!!!!!!!!
손~~
손
손
저요
21세때 듣던 노래라 추억이 있어 계속 듣지요!
2024년 듣고 계시는분 손
지금들어도 그때 그 기분 느껴지네요
저요
24년6월 더운 여름 에어컨 키고 누워서 듣고 지리고 있다
👍👍👍👍👍
예술이다 진짜
2024년에도 듣고 계신분 발!!
저요
완전 애기였어 ㅠㅠ
2024년 요즘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그냥저때가 그립다..아버지도 지금 나보다젊으실때고...하늘의별이되신 울아버지 요즘부쩍보고싶고 고생하신생각에 같은남자로써짠하고..휴..아버지사랑합니다💞
저.듣고있네요..저도 아빠가 그립네요 힘내시구요
정말 잘하신다..진실언니가 생각나네...😢😢😢😢
사랑하는 울 아빠 사랑합니다♡♡
2024년도에도 듣고 있지만..
80년대 노래는 영원한 포에버 초ㅣ고 👍
어쩜 저나이에 저렇게 담담하게 담백하게 잘불렀을까 어려운 노래인데..진짜 가수
이 세상 모든 발라드 곡 중에 넘버원. 홀로 된다는 것...30년이 지났지만 최고입니다...
와 진짜 애기애기하네
이렇게 이쁘다니 완전 꽃청년이네요♡ 노래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무려 35 년전 좋아했던 노래라니 ..
기교없이 담담하게 부르니
질리지않네..
되돌아갈수 없는 20대...
천재였네~~20살에 이렇게 화려한 창법이라니~~~...감탄을 멈출수가없어요 나의 첫사랑 가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변진섭이 잘생겨 보였었음 힛
노래가슴을후빈다
20대감성이 어찌 저리나올 수가있지~ 10대때 들었을땐 잘 몰랐는데 50이 다되는 지금 들으니 너무 가슴이 찡하네요~
와 저때가 24살.... 지금 저 나이대에 저런 감성 내는 가수가 있을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우심.. 얼빠 최애영상 ♥
내 여고시절의 모든 것 변진섭...전교생들이 다 알 정도로 나의 변진섭 사랑은 유명했었지
90년대의 분위기, 둘리 닮은
통통한 볼의 변진섭!!
이것이 내 젊은 시절의 감성이지!!
돌아보니 멋진 90년대였네...
정말 목소리 모습 모두 요즘 가수들이랑 다른 순수함이 좋습니다.
87년생입니다. 64년생이신 아버지께서 노래방에서 부르시는걸 보고 자랐는데 이젠 제가 불러요. 너무 좋아요..변진섭님,이문세님❤
이노래는 잘못부르면 성인가요느낌이 들어 듣기 싫어지는데 정말 세련되게 잘 살림
귀엽고 호감가는 저런 외모가 잘생기기만 한 사람보다는 덕후들을 몰고다니는 얼굴. 당시 여학생 팬들이어마어마했던건 이유가있죠. 넘 귀여우심 ^^;
가사도 진짜 예술이지만 진섭이형님의 호소력은 정말 타고나셨구나.. 첫소절에 가슴 먹먹하게 만드시네..
이때가 적당히 미성을 누루면서 노래 할때 인듯 노래 넘 잘해
이때쯤 윤도현 러브레터 출연해서 소녀에게 그대내게 다시 부른거 있는데 그 영상이 찾아도 없네
아쉽다
2024년에도 듣고 계신 분 손!!!!!!!!!
89년이면 고3이었네
울딸이 대학생인데 ...
그때가 그립나? 참 힘들었을때였다
아카이브 보고 오신 분, 손👍
단연 1회 공연에서 많은 추억이 있어 좋았지만 변진섭씨 목소리로 다시 홀로된다는 것을 들으니 너무 좋았어요!
저도요~^^ sbs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너무 좋아요^^
✋
헤헤~~
너무 귀여우세요ㅠ 천상의 목소리 내 영원한 우상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이 부분 개좋음. 특히 "는 것이" 이부분
1990년 중3때
어머니께 졸라서 영어,수학 학원 다니던때...
세월은 왜 이리도 빠른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미남이었다니….
2024년에도 듣고 있지만 2025년 2026년 계속 들을것입니다~~!!!
저땐 다른가수 팬이었는데 우연히 이영상보고 꽂혀서 한달째 미친듯이 옛날 영상들 파고 있는중 .ㅋㅋ 외모 목소리 가창력 모두 매력터진다 . 아직 활동하고 있는것도 너무 고맙고
진짜 장난아니다 음을 그리네 그려
얼굴봐 넘 맑고 곱다♡♡♡
원래부터 목소리 좋은지는 알았지만 다시보니 강약조절이 진짜 미쳤네요 와..
비교하긴 그렇지만 요즘 티비에 자주 나오는 트롯트가수들 다 바르네
매국조선 트롯부활
얼마전 콘서트 다녀왔지만
저때도 지금도 참 목소리 맑고 좋다
팬 서비스도 너무 좋으신 진섭 오라버니 포에버❤
2024년도 있습당
저 예전에 라디오 공개방송 갔었는데..
차 문 내리구 다행히 악수 해주셨어요.
넘 어려서 남자 친구도 외면하구 친구랑 갔었어요.
그때 행복했어요.
소중한 기억입니다.
행복하세요.
앨범 다 모았었는데 이사오면서 부모님이 집 좁다고 다 어디로 없애셨어요
사랑합니다.
가수로서!
내가 진섭오빠를 좋아했던게 행복하다❤ 지금도..
저 앳된 모습으로 남아주길..ㅎ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 . 이 가사는 언제 들어도 눈물이 맺히네
지예가 작사했죠.
정말 음색이 특별하네요.
독특한 음색이라 모창하는 사람이 없어요😊
가사와 가창력..그리고 보이스까지...흡입력 최고네........
2025년에 듣고계신분 ~^^
엣날에 볼때 평범하게 생겼다는 생각 했는데 오늘 보니 진짜 어리고 귀엽고 이뻐 보이네^^
버스에서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뒤통수 한 대 세게 맞은 느낌. 음색, 곡의 전개, 비브라토, 감정처리. 이런 노래가 있나 하고 깜짝 놀람. 발라드를 얘기할 때 빠져서는 안되는 곡!!!
87년생이라 아카이브보고 이노래 처음들어봤는데 반해버림 ㅠㅠ
근데 진짜 덤덤히 부르시네요ㅋㅋㅋ
2024년7월18일 지금이순간보고들으시는분!!!
감정 호소력은 끝판왕이네 헐... 감성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우울증 올정도로 감성을 불러 일으키네...
또박또박 발음하는거 좋음
이런 분과 꿈많은 시절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맞아요
2024년에도 듣고있음
아주 멋집니다 ~
한창 빛나는 20살 무렵이네요.
모습도 목소리도 순수하고 풋풋 하네요. 초창기 이런 미소년 감성 너무 좋아요. ♡
정확히 따지면 스무살 초반 ㅋ
내가 이때 엄청 팬이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이런 감성을 이해한 내가 왠지 뿌듯하다.
이시절로 가고싶다
이 영상은 한번 보러 오면 한번만 보고 나갈 수 없음....
음 하나 표정 하나 그 어느 하나 놓치기 싫어서 ㅠㅠ
진섭이오빠 노래 홀로 된다는것.너에게로또다시 이런필이 오는 노래 들으면 진섭이오빠가 더 멋있게 느껴져요 제가 이런 필이 오는 노래.가슴에 필이 딱 꽂히는 노래를 좋아하거든요~목소리도 매력이 물씬~고맙습니다~
정말잘한다....내 십대때 영웅
30년전 추억이 생각나는 분...... 있어요?
당연히 생각나죠ㅠ
확연히
그리고 아른거리죠
아~~ 그당시 공기의 흐름과 햣빛의 감촉까지도 넘 선명하게 떠오릅니다.넘 그립다. 내 13살~~
@@끝물딸기김정 ㅈㄹ 염병한다
변진섭 ....노래는 정말 따라부르기...힘듬...어쩃든 쵝오.~~
좋다
노래 너무 좋네여.. ㅠㅠ 아
너무너무 풋풋하고 조으다~
진짜
명곡이얌 ❤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노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호소력 부드러움 너무 좋다~~
변진섭 우릭곁에 있는 여원한가수입니다
가사좋고 곡 좋고 가수도 좋고.... 생각을 많게하는 노래...
요즘은 이런 내공 깊은 가수 보기 드문 듯.
오랫만에 들으니
목소리에 감정이...
목소리 좋다
어렸을때는 그저 노래 좋고 노래 잘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들으니 세상 슬프고 눈물이 ㅠㅠ 먹먹한 이심정 우찌할꼬 갬성터지네
2024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때였는데, 이노래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 어린아이한테까지 울림이었던 명곡이다 싶네요~👏👏👏
난 초등6학년때부터 진섭오빠한테 푹 빠져 살았는데 오빠의 저 머리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따라해 보기도 했다 ㅋㅋㅋ
고딩시절 기억에 노래 템포 세련되고 목소리 신선했죠. 그당시 팝송으로는 take on me가 기억납니다.
변진섭 최고
명품가수👍명불허전 Top of top
노래 잘한다 진섭이 형
역시 오리지널이 좋다...둘리횽 짱!
최애곡 입니다 ^^
홀로된다는거 항상 혼차였지만 더욱 마음이혼차인적이 많았습니다 그게 제일힘든거같네오 앞으로 홀로될일이 더많지만 위로받고갑니다. 이겨냅시다모두
참좋아했던오빠❤
진섭이오빠.승훈이 오빠 노래 들으니 구관이 명관이요 라는 속담인지 그말이 떠오르네요 옛날 분일수록 목소리에서 영혼.관록이 느껴집니다 사람나름일수도 있겠지만~와 진섭이 오빠 목소리 맑고 투명하신거 같아요~가창력도 감탄 그자체♥♥
노래와 멜로디가 좋네요!
와 저때부터 때창하는 찐 팬텀들이 생방뛰는 인기 클라쓰
그저 갓..
중딩 시절, 전축 앞에서 종일 들었던 노래들....
변진섭.신승훈.감성짱~나의20대
잘생겼네
After he left his lover he remembered old memories with his lover. Thinking those memories he became sad because he couldn't meet her and spend time together anymore. I think that the most frequent topic of Korean Polk song is farwell to lovers.
가사 하나하나가 내마음을 대변해주네요..
여전히 사랑해요~
'홀로 된다는것'
응답하라 1990
저 국민학교 6학년 시절이네요..
30년의 세월은 흘렀지만
명곡은 여전히 영원하네요.. 변진섭님 👍🏻❣🍂
2024년 손
나보다 한참 형님이시지만 당시 20대 나이에 이런 갬성을... 믿기질 않는다
2024년 9월에도 듣는 명곡
1966년생 변진섭. 1990년 무대이니 25세. 어마어마한 감성과 가창력. 지금 가수들은 기획사가 만들어낸 작품. (소녀,소녀팬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화장술. 댄스실력에만 비중 비트 기계음. 가볍고 가짜가 대부분. 요즘 일본음악도 그러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