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오래 사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노화하려면 엔트로피를 줄여야 한다 l 닥터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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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

  • @doctordinho
    @doctordinh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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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0

    1)식단: (외식자제)(음식의 종류보다 즐겁고 감사의 마음 음식 먹는자세가 더 중요) 2)심리적: 운동(중강도 운동 과유불급, 몸을 움직이는게 가장 중요)(명상과 몰입,음악) (정념:바른생각 침착:차분함 지족:만족)(내려놓음) 멈출줄 알아야 제대로 걸을 수 있다 3)생체리듬 4)햇빛
    감사합니다

  • @우주라클
    @우주라클 18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정말 1분1초가 귀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집밥은 사랑입니다 ❤❤❤❤❤❤ 7:58

  • @FuGomju
    @FuGomju 18 วันที่ผ่านมา +7

    맞습니다 쉴때 불안하고 못벌면 월급으로
    얼마가 손해인가 계산하고 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그때 쉬길 잘했다 싶습니다
    시간이 없어 못한다고 핑계되던 식단과 운동
    열심히 해서 많이 건강해졌거든요
    선생님 좋은책 공유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sjanxcnkfd7904
    @sjanxcnkfd7904 17 วันที่ผ่านมา +6

    닥터딩요님 덕분에 저의 생활을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식당이나 배달음식은 이윤을 생각하지 건강을 생각하는
    음식들이 아닌 거 맞습니다. 제가 몸이 나빠지고 나면부터는 맛집에 가서 먹었는데도 몸이 별로 안 좋더라고요. 집밥의 필요성 정말 느낍니다. 그리고 중용 마음의 평화 이런 것이 정말 중요하지요. 닥터 딩요 알면 알수록 존경심이 생기는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이런 분들은 그만큼 노력하시니 당연히 그만큼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구석에서 이런 귀한 얘기를 들으니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풍무-x7f
    @풍무-x7f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2

    멈출 줄 알아야 제대로 걸을 수 있다 - 명언입니다

  • @민트티의향기
    @민트티의향기 17 วันที่ผ่านมา +6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가 네겐트로피가 절실히 필요한것같습니다 과한욕심과 비교문화가 한몫하죠~ 이제 50대 진입하다보니 슬슬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웰다잉에도 부쩍 관심이 많이 가게됩니다 인문학적 관점으로 돌아보는 몸건강,정신건강에 대한 김문찬 저자의 통찰을 닥터딩요님의 울림있는 목소리로 전달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JohnMighty-j9u
    @JohnMighty-j9u 18 วันที่ผ่านมา +38

    ■ 간만에 entropy 이론 잘들었고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일상에서의 신체노화는 이렇습니다. 1. 근육 :sarcopenia라고해서 근육량과 힘이 빠집니다. 운동 유닛도 속도가 느려지는 큰 slow twitch로 바뀌게 됩니다. 2.시각: 흐릿해지는 백내장 안압상승에 따른 녹내장과 굽어보이는 황반변성에 노출되기시작합니다. 3. 인지능력이 떨어지며 잘못된 단어선택에 따른 표현력의 장애가 간단한 예입니다. 4. 청각: 30세부터 heigh pitch의 민감도가 떨어지다가 나중엔 low pitch 까지 듣기 힘들게되죠. 즉, 듣기는 하는데 의미파악이 안되기 시작하며 약 15 대시벨 정도의 청각을 상실합니다. 5. 맛: 후각이 나빠지면서 맛도 못느끼게 됩니다. 이는 영영부족 몸무게 감소로 이어집니다. 6. 혈관은 딱딱해지며 모세혈관에 구멍이 생기거나 더 좁아집니다. 혈관문제는 고혈압, 혈관경화증, 그리고 혈류의 감소를 의미합니다. 모세혈관의 순환문제로 상처회복 및 염증반응도 느려지고 감염에 취약하게됩니다. 몸의 체온조절 능력도 떨어지게되고 멍도 잘들게 됩니다. 6. 칼슘의 흡수가 힘들고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면서 당연히 뼈가 약해집니다. Vit D는 햇볕에 노출 감소뿐만아니라 피부에서의 합성 그리고 신장에서의 낮은 활성화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성에게는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에스트로겐 의 감소로 조골세포 활동이 줄어들게되지요. 7. Connective tissue: 콜라젠의 cross linking으로 인해 인대 힘줄 연골이 딱딱해집니다. 물론 연골내의 수분량도 줄어들고요. 이는 작은 트라우마에도 손상되기 쉽고 관절염, 십자전방인대 파열, spring 인대의 약화로 인한 평발화 및 장단지 근육의 dysfunction을 의미하기도합니다. 이는 또한 관절의 기능이 떨어지고 범위도 줄어들면서 균형을 잃어 낙상이 생길수있다는것을 의미하기도합니다. 지방 특히 발바닥 지방의 위축은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8. 갑상선: 저하가 생길수있으며 피로감, 건조한 피부, 부서지는 머리, 변비 및 느린 신진대사등의 증상이 생길수있습니다. 8. 신장 : GFR이라는 투과율이 꾸준이 해마다 줄어듭니다. 그리고 혈류량도 50프로 이하로 걸러지게 됩니다. 당연히 물과 소금, acid, 당의 처리에 문제가 생기겠죠. 9. 간: 역시 이곳에서도 혈류가 20대부터 줄기시작해 60대때에 약 40프로 줄어듭니다. Endothelium 이 두꺼워지면서 간으로의 산소유입도 줄어들게 됩니다. 우리가 매일 광고에서 보았던 나쁜 균과 물질을 제거하는 쿠퍼세포도 줄어들게 됩니다. 10. 피부: 표피에서 수분이 줄어들며 rete peg가 줄어들지요. 진피에선 모세혈관 loop 가 줄어들면서 혈류가 70대에는 약 40프로나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메이스너와 파시니안이라불리는 nerve ending의 감소로 감각신경의 기능이 떨어지게되죠. 11. 손발톱: 케라틴세포의 감소로 성장률이 약 50프로 감소하면서 비정상성의 길거나(onychorrhexis) 두꺼운 발톱(onychochauxis), 깨지기 쉬운 발톱 혹은 보의 선이라는 횡단성 발톱이 생기기도 하죠 12. 그외; free radical theory라고 해서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자유라디컬의 데미지가 세포에서 축적된다는 사실 그리고 세포속의 텔로미어가 세포분열할때마다 짧아지게 되면서 senescence상태가 되면 결국 더이상의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 많이 줄여 생각나는대로 작성한 정도가 이정도입나다. 아파서 애쓰며 너무 오래 살겠다는 생각보다는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의미있는 나머지(?)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며 사는것이 더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brandonlee4144
      @brandonlee4144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Wow, 무섭고 우울해지는 말이네요..😢

  • @mellowyoo
    @mellowyoo 18 วันที่ผ่านมา +8

    아 참 좋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톤핸지
    @스톤핸지 17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적당한 운동 건강식단 마음챙김
    결론은 같네요
    감사 겸손 만족 등 좋습니다😊

  • @JOSEFJUNE
    @JOSEFJUNE 17 วันที่ผ่านมา +3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은 말씀하신 내용을 잘 살뜰하게 실천하여 올 한 해를 질서 있게 GET해야 겠다고 다짐하여 봅니다. 오늘 말씀 너무 좋았는데 함축하여 주셔서 GRANDE 싸이즈의 뜨아를 오른쪽에 두고 왼편에는 뜨물을 놓고 좀 더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딩요선생님의 콘텐츠는 엔트로피가 가득해지는 이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 @cklee2267
    @cklee2267 1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역시..모든걸 알고 계심..

  • @kallmannsyndromepatient
    @kallmannsyndromepatient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줄리엣1004
    @줄리엣1004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우와 딩요샘이다 😊😊😊

  • @허소현-t3z
    @허소현-t3z 18 วันที่ผ่านมา +3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 @musicman4462
    @musicman4462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뒤돌아보니 4년동안 확실히 너무 달린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하는것같네요 오늘 영상 너무 좋은 내용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꽃꽃사슴-t2c
    @꽃꽃사슴-t2c 1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손생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ㅎㅎ
    구독자 70만 돌파 축하드려요!

  • @노랑소다
    @노랑소다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항상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믿고 봅니다

  • @Maximus0613
    @Maximus061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딩요형님 감사합니다~❤

  • @sturtle6954
    @sturtle6954 18 วันที่ผ่านมา +5

    울 조부모님 90넘어 돌아가셨고 울 아버지 90넘어서도 지리산 가시는데 건강비결
    1. 잠
    2. 움직임
    3. 충분한 양의 식사 단백질도 포함(육류 어류 조류 다 좋아하심)
    탄수화물 엄청 드시고 매운거 엄청 드시고 커피 달고 사시고 90넘게 사신 할머니 매일 한 갑 담배피시고 술 주기적으로 드시고 군것질 매일 하셨고
    타고난 유전자에
    가만히 있지 않는 행태 일하시는 거 아니라도 온 곳을 돌아다니심 그게 취미(헤메고 다니시는게 성격. 초원을 호기심에 다니는 동물들처럼.)
    그리고 규칙적인 잠(그러니 잠을 잘 주무심)
    난 유전자가 중요하고
    차분하지 않은 성격도 의외로 도움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중요한 건 잠으로 보였음
    잠을 엄청 잘 주무심

  • @노롱이-d4q
    @노롱이-d4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넘니 강의 잘하십니다 완전이해하겠읍니다

  • @미션-w8r
    @미션-w8r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감사합니다

  • @jenie1133
    @jenie1133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원장님
    진짜 순탄수 계산법 영상좀 만들어주세요
    다들 말이 틀려요
    1/탄수화물ㅡ식이섬유=순탄수
    2/탄수화물ㅡ식이섬유ㅡ애리스리톨=순탄수
    만약에 2번이라면
    애리스리톤이랑 자알리톨도 같이 빼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요..ㅜ

  • @가자-t2l3p
    @가자-t2l3p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갱년기시군요 ㅋㅋ t가 변한다는건 ㅋㅋ

  • @관조-b9e
    @관조-b9e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긴 유제품을 자주 먹자고 하네
    누군 유제품을 줄이라고 하고~

    • @gunner111
      @gunner111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선에서 거를건 거르고 흡수할건 흡수하는 지혜가 필요한듯합니다. 책 내용의 큰 흐름만 보면 되는듯

  • @Leenuuuu
    @Leenuuuu 18 วันที่ผ่านมา +5

    8:34 실제로 젖산 역치 부근에서 유산소 운동을 오래 하면 젖산 역치가 뒤로 밀려 기초체력(심폐지구력)이 증가한다고 하지요 (존2 운동)
    이게 곧 엔트로피를 낮추는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인류는 사냥이며 뭐며 살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기에 높은 운동 강도에서야 젖산 역치에 다다랐을 테지만
    현대 인류는 안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너무나도 잘 조성되어 있으므로... 젖산 역치를 좀 더 뒤로 밀어줄 필요가 있겠지요
    여러모로 좋은 세상, 편한 세상이 됐지만 우리가 물려 받은 몸뚱이는 예전 인류 것이니
    젖산 역치도 뒤로 밀어야 하고 단순당도 멀리 해야 하고 쇼츠도 끊어야 하고 (12:18 정념 침착 지족을 위해서라도...)
    건강을 위해 할 일이 참 많네요 ㅎㅎ

  • @행운-d2t
    @행운-d2t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책 광고도 잇구나

  • @나홀로-g4z
    @나홀로-g4z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광고가 7분이 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