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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4
- 이정재 제다이 맹활약🔥 해외 혹평 세례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 왜 욕을 먹고 있을까?...
🛸🛸🛸
명배우 이정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워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그런데, 현지에서는 반대로 화제가 됐는데...
로튼 토마토 14%, imdb 3.3점!!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 《애콜라이트》에게 무슨 일이...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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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 오프닝
0:53 #1 앞선 실패의 피로감
1:45 #2 PC주의
2:40 #3 작품 퀄리티
3:57 마무리
🎵음악🎵
Machinimasound - Battle Of Kings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아니 그래도 점수 너무 낮은 거 아닌가...?*
국내를 뜨겁게 달군 스타워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하지만 어째서인지 현지 팬들의 반응은 안 좋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애콜라이트》 리뷰는 드라마가 종영하면 하겠습니다!
그넘의 PC주의가 5화까지는 안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연성이 조금 아쉽지는 하지만 5화의 멋진 액션씬으로 대만족입니다.
@@user-ti2xf5nt5g 애콜라이트 평점 낮은 이유가 PC주의때문에 별테당하는 거 때문 아닌가요? 저도 별점 너무 낮은거 같긴함...
@@user-yf4jq6qh8r 글쵸 라제보다 낮은건 너무 심한것 같네요!
5화를 보면 그래도 꽤 괜찮았다고 생각될텐데.. 그냥 편견이 심하게 들어가서 그런거 아닌가
시동이 걸린다... 그의 복귀가 시동이 걸린다...
부릉부릉...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애초에 해외 스타워즈 팬들은 오리지널 말고는 만족한적이 없던것 같아요 프리퀄 나왔을때 여러가지 이유로 욕했고 시퀄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오리지널 아니면 다 욕하는듯 싶어요
3편은 pc의 집합체 같은 느낌이라 보기가 힘들정도였고 그나마 5편은 가장 볼만했습니다 제다이들과 시스와의 집단결투나 이정재가 분한 솔과 시스와의 대결은 그나마 흥미로웠네요
정말 시나리오 작가 머리 한대 쥐박고 싶은 심정...
범 우주적 싸움으로 진행되었던 스타워즈인데 애콜라이트는 일부 인원과의 갈등을 다루는 느낌이라 스케일이 다소 적고 K드라마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느껴짐...촬영도 이미 끝난 시점이기도 하고 남은 화수도 몇회 안남은만큼 큰반전이나 스타워즈만의 면모를 보여주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듬...
돌아왔구나 하늘이
스태식이 돌아왔구나ㅋㅋㅋ
오오 드디어 그가 돌아온다...
형 드디어 돌아왔구나
드디어 세상과 세상사이에서 빠져나오셨다
응원합니다 스카이워커 튜브님 !
감사합니다!👍
액션으로 눈호강은 쌈@뽕했던 작품
형 돌아왔구나
(오랜만에 돌아오신 만큼, 반가움 담긴 후원하고 싶은데 혹시 후원기능 사용이 될까요? 🥲)
드디서 마참내 다시 돌아오셨군요... 크으 ㅎ 🥲 중고딩 시절에 즐겨보던 채널을 새내기 대학생되서 다시 봐보게 되니까 정말 감희가 새롭네요.. ㅋㅋㅋ 😂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뵈면 좋겠습니다^^
후원 기능 켜져있긴 한데, 제가 너무 오랜만이라 마음만 받겠습니다😍
흑인 여자애 첨에는 어색했는데 갈수록 괜찮은것같음
근데 저 마녀들 의식하는 장면은 진짜...,
드디어 돌아오셨네요.
그리웠습니다 ㅠㅠ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저도 돌아와서 좋네요ㅎㅎ
그동안 기다렸습니다!
+혹시 그세 군대 다녀오느라 영상 못 올리신건가요?
3화가 큰 영향이 있는 거 같네요 3화PC만 없었어도.....
스카이워커 is return
이정재 나오는 부분만이 이 쇼가 유치하지 않게 해준다...
PC가 문제가 아니라... 안전벨트하나 멨더니 대기권을 뚫고 추락한 우주선에서 살아남는다거나 얼음행성에서 평상복입고 수시간을 버티더니 정글들어갈땐 껴입고 들어간다거나 제다이들이 한명한테 죄다 갈려나가는데 파다완 혼자 대등하게 싸운다거나 제다이 마스터가 자기 제자 쌍둥이가 머리 잘랐다고 다른사람인걸 모른다거나 제다이가 생명체를 죽였는데 포스와 하나된 경외로운 장면이라고 한다거나 뜬금없이 지켜야할 민간인한테 총을 뺏으려고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 문제지요.
와 다 그러려니 했는데 태권도장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 형 나와서 참고 봤는데
먼가 스토리가 어수선하고 설정도 어수선함, 그리고 확 끌리는 뭔가가 없음
그나마 5편에서 칼부림 나와서 볼만은 한데.
시스가 제다이들 다 쓸어버리는거도 어이없음..;;
그 원맨쇼 시스가 정재형이랑 육박전하다 뒤질뻔했는데 살려주는거도 어이없고..
광선검 액션씬 레전드임 진짜ㅋㅋㅋㅋ
거의 10년만이네
오우 되게 오랜만이시네요😄
오랜만입니다!
솔직히 이제 나올만큼 다 나와서 신선한 각본 기대하기 힘들지 않나요? 그래서 모든 이의 최애인 제키를 죽이는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팬메이드 시퀄3부작보다 평점이 낮다는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개꿀잼 ㅋㅋㅋ6화 기다리는중
안도르랑 비교하면 퀄리티가 후달린다는 느낌은 드는데 그래도 시X퀄 포함해서 최근 나온 것들 중에는 괜찮은 축에 들지 않나?
간단하게 소감얘기하자면 정재형 영어발음 묘하게 중독됨 빠져듬
액션은 영 아니고 솔직히 다른 사람들 별로 기억에도 안남고 정재형 연기만 생각남 ㅎㅎ
한국어로 영어대사를 읽는 듯한 쫀득함
형 살아있었구나
근데 포스로 자기 몸을 띄우는 것도 가능해요? 항상 타인한테만 쓰는 걸 봐서
현재의 기술력 그대로 80년대로 돌아가면 좋겠다...
이정재의 시스로 변하는 장면이 얼마나 잘그려지는지에 따라 평가 달라질듯.
주인공이 너무 하찮은 애들이라 얘들 클 때까지 우려먹으려는구나,, 했는데 감독: 응 아냐! ㅋㅋ 재밌어집니다
오랜만입니다
4 화까지는 적당히 그런갑다 하고 보다가
5 화에 전투씬부터 확 터지든데 ㅎ
난 재밌음
전 잼있는데. 만달과는 또다른 신선함을 느끼고 계속 볼 예정. 피씨? 그딴건 원래 신경안씀. 재미가 중요. 5화 굿
허어...떠난지 1년밖에 안기다렸어..?한 4년기다린거 같은데..
이번에 진짜 겁네 화끈하게 역대급으로 칼춤 춤👍👍😀😀
만달로리안하고 오리지널 빼면 거의 별로긴 한데 애콜라이트는 나름 괜찮았음
5편은 최악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댓글은. 99프로. 찬양 일색
내가. 감이. 이렇게. 없엇나 하고
여기들어와서. 해외반응 을보니
ㅋ
이정재는 문제가 없는데 이정재 이외의 모든 것, 각본, 스토리, 캐릭터, 프로듀서, 마케팅, 제작사의 태도 등등이 문제임. 단지 액션은 괜찮다 정도? 가장 큰 문제는 아마 주인공이 신념도 없고 뭣도 없고 왔다갔다 왔다갔다 거리면서 좀 전에 한 말 다음 화에선 안 지킨다는 그런 캐릭터로서의 매력을 모두 깎아먹다가 혐오 쪽으로 관객을 돌아서게 하는 면이라고 보네요.
5화액션은좋은데 간만에 시스의복수 보는느낌
싸우는 씬에 집중하려고하면 다른 정적인 화면으로 계속 돌려서 개짜증났음
우리나라에도 매니아층은 팬들이 계시지만 해외와 비교가 전혀 안 됨. 역사가 오래된 시리즈인만큼 시리즈의 전성기를 보며 자란 해외 올드팬들이 많은 작품이라 아무래도 평가가 냉정한 편임. 나만 하더라도 이정재 형님 아니였으면 5화 이전에 하차했음.. 그래도 5화 이후로 평가가 조금은 달라지는 느낌임. 해외 스타워즈팬 유튜버들 리뷰나 댓글들 보면 전 보다 나아졌다는 글들이 꽤 있음. 다만 연출이나 개연성이 아직도 아쉽다는 평가도 있음ㅠㅠ 앞으로 더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황정민이 나이트 세이버 들고 나와서 드루와 한 번 하면 평점 달라질텐데 ㅋ
평점이 몇 화까지 보고 나온 평점인지도 알아야.
갠적으로 1편, 2편. 그냥 무난. 3편. 그만 볼까(스킵하면서 봄) 4편. 오. 좀. 흥미로워지는데. 5편. 꽤 볼만한데. 다음편 빨리.
이런 느낌이었음.
ps.
갠적으로 PC PC 거리면서 아주 강경한 악평을 하는 글들을 보면... 갠적으로 중딩들이 아닌가 싶기도 해.
그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그렇지만. 대부분 중딩때 ,소소한 것 하나하나에 되게 비판적이고 예민하잖아.
그러다가 점점 무덤덤해지지. 그럴 수 도 있고 이럴 수도 있고...
갠적으로. 인어공주를 못생긴 흑인으로하든 말든. 별 상관 없어. 재미없으면 안 보면 되고.
사실 이 또한 결국은 모두의 선입견이라고 생각해. 그걸 (선입견과는 다른)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 본질이 무엇이든 결국은.
특정 이미지에 대해서 내재된 거부감. 특정 이미지에서 느껴지는 당연한 호감.
그래서 이건 이래야 한다는 편견. 이거거든.
그래서 재미없으면 냉정하게 안 보며 되고...
물론 알아. 사실은 그렇게 만들면 재미가 없거나, 매력이 없거나 그렇긴 하지.
근데.
그래서 대부분의 (아니 거의 모든 작품들이) 그렇게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그렇게 만들어져 왔잖아.
그런데 그 많은 것들 중에서... 그걸 깨는 작품이 극소수로 나온다 ??
뭐 어때 ?? 괜찮다고 생각해. 많은 것들 중에 겨우 하나잖아.
그리고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고 봐.
과도기에는 언제는 그랬어.
다들 나는 아닌거 같지만. 항상 그랬어. 그 어떤 변화라도 거부감을 느끼는게 당연.
궁극적으로는.... 이런 방향성 자체를 PC라는 개념으로 개념 정의 하는 것 자체가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
그냥 다양성 중에 하나일뿐으로 받아들여질 수 는 있는데.
이걸 PC로 받아들이는 세상이라는게... 아직은 역시 나아가야 할 길은 많은 사회라는 생각이 들어.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되면... 결국 그러려니 하게 되거든.
그러면서 자연스러워지는 거거든.
물론 누구가는 그 거부감이 무덤덤해지는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뭐 아무튼 두서 없지만.
이런 거 하나하나가 계속 누적되다보면...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항상 그래왔다.
많은 이들의 욕을 먹으면서도...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되냐고 하는 걸... 굳이 하고 있는 디즈니.
(근데 말이야. 굳이 그걸 그렇게까지 해야... 사실은 임팩트가 있거든ㅋ 그래서 굳이 그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해ㅋ)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야.
결국 절대 다수의 생각과 감정을 조금 바꾸길 원해서 시도한 거니까.
그게 옳든 그르든. 변화를 추구하는 건. 다수의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어.
다수에게 욕을 먹는다고 포기한다면... 애초에 소신이 없는거지.
다수에게 욕을 먹어도 옳다고 생각한 방향성을 유지하길 바래.
항상 그랬다니까.
결과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거고.
대중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고집을 부려온 그런 소수가 있었기에... 결국 세상이 더 좋게 바뀌어 온 게 사실이니까.
항상 그랬으니까.
지금 내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 말자고.
나도 마찬가지. 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서 쓰는 건 아니라는 것.
이런 관점으로도 생각해 보자는 것일뿐.
파워 오브 매니는 진짜 에바였음. 밈으로 쓰기엔 좋을듯ㅋㅋㅋ
많은사람들이 왜 이 드라마가 욕먹는지 핀트를 못잡네 단순히 pc요소 넣고 예산때문에 스토리가 진부하니 욕먹는게 아님. 애콜라이트는 여태 스타워즈 캐논이 쌓아왔던 특히 루카스가 쌓아온 스카이워커 사가에 대한 존중이 1도없이 스토리를 짜서 욕먹는거임. 스타워즈 6부작은 포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선택받은이, 즉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일대를 그린 영화임. 역대 최고의 포스재능을 가진 시스, 다스 플레이거스가 미디클로리엄을 조종해서 생명창조, 즉 포스의 의지에 어긋나는 영역에 들어서는 단계에 이르자, 이에대한 포스의 반발로, 남자없이 포스의 의지에 의해 잉태된 아기가 아나킨 스카이워커임.
그게 아나킨 태생의 특별함이자 타고난 운명의 반증이지. 그런데 이 드라마에선 어떰? 플레이거스도 완전히 못다룬 그 생명창조인데 웬 레즈 마녀집단이 지들끼리 아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알려짐 ㅋㅋㅋ 이순간 걍 아나킨의 특별함은 사라진거임. 여태 디즈니 작들은 그래도 전작에 대한 연장성, 최소 개연성만은 지켜왔는데 애콜라이트는 과연 작가가 스타워즈 기본 틀은 알고 작을 쓴건지 상당히 의심됨.
광선검 액션은 스타워즈 2,3이 가장 화려해요 그 뒤로 나온 789화랑 애콜라이트같은 후속작들은 계속 야구빠따 휘두르는 걸로 보임..
뭐 소비자로서 자기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나 부족한 내용을 지적하는 건 좋아요. 그런 비판을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프랜차이즈가 성장하니까. 그런데 ㅅㅂ 5화 공개하기 전부터 평점 2.6은 너무 노골적이지 않냐?
디즈니의 역량 부족인것 같기도 마블도 조지고 스타워즈도 조지고
개인적으론 비교적 근래 나온 스타워즈 작품 중에 로그원 하고 만달로리안이 제일 재밌었다
귀여운 재키 등짝에 구멍 3개 뚫어서 속상함
디즈니는 우리나라 드라마 작가를 데려가야 이 사태가 없어질 거다.
존나 재밌음. 평점 테러 당한 게 의아해서 찾아보니 백인남캐 적은 거랑 여자 감독에 대한 불만 등 여러 요소들 때문에 스타워즈 올드팬들이 테러함. 근데 5화 이후 분위기는 무지성으로 까는 것들에게 입 좀 닥치라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음. 아무리 싫어도 5화가 미쳤는데 까대니까ㅋㅋ 하드코어 팬들 입김 센 건 알지만 잘 만든 회차까지 억까하면 역풍 불 수밖에..
이정재에 대한 올드팬들의 평가는 어떤가요?
국뽕유튜브에서 전해주는 좋기만한 소식은 믿기가 힘들어서..
재미없던데 얼마나 재미없으면 나왔던애들 다 죽이겠음 쌍둥이로 나온 배우도 솔직히 안끌려 갑자기 머리자르고 이정재가 속는다? 애들 수련시키는것도 진짜 뭔 재능이 있는 애들을 수련시키는 스승이면 몰라도 잔챙이들 교육시키는걸 뭐할라고 보여줌 게다기 1주에 1화씩 공개하는거도 짜증남 괴수8호나 귀멸의칼날처럼 재미라도 확실하게 매화 있던가 스타워즈 팬이 기다려왔던 시간에 비하면 엄청나게 아쉬운것도 팩트고 영화를 재밌게 만드는 요소도 다 사라지고 드라마 너무 처참함
게이 스타워즈라 시작부터 해외 팬들 불만이 많았음. 감독도 레즈 녹색 제다이는 감독의 레즈 파트너. 주인공은 성별을 정의하지 않았고 (요게 미국 유행), 앞으로 나올 트랜스젠더 배우도 있고, 제다이 요드는 게이. 그리고 메이와 오샤가 탄생한 것도 래즈 커플애서 나온거. 이쯤되면 소수성애 주입.
3화에서 지루해 하차할뻔하고 4화도 하품하며 보디가 5화는 진짜 숨도 안쉬고 봄. 6화부터의 퀄리티가 평가를 좌우할듯
그건 당신이 스타워즈 스토리를 몰라서 그럼 ㅋㅋ 시스가 저때 나오면 안됨 스타워즈 세계관에서...ㅋ
제다이의 귀환
형 8화에서 흑화해줘
오샤, 메이 보다 배홍동 먹고 젓가락 빨개지는 거 보고 화들짝 놀랐네요. 그래도 중국엔 수출 안되겠지요.
액션신 고트인데 물타기 살짝있는듯
그래도 5화에선 평가가 반타작 이상 하더라고요
@@SkaiwalkerKOR 5화 진짜 충격적이었어요...아마 시스의 복수 이후로 가장 많은 조연이 죽은 작품 아닐까요?
제다이는 다인종인데 왜 PC PC 거리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그 클론전쟁때 나오고 영화에선 언급된 사이포 디아즈도 아시아계 미국인이 성우하고 모델했는데
Return of the skywalker
가장 중요한건 작가가 고민을 안하고 만든다고
개인적으로 5화 광선검 싸움씬 역대급이였네요.
솔직히 싫어하는게 별점테러밖에 안보입니다
스타워즈가 기존에 만들어진 [중세] 판타지도 아니고
최근에 만들어진
[외계인이 나오는 sf] 판타지인데
뭔 인종이 어떻고가 나오냐 ;;;
솔직히 아쉬운 점은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매우 볼만함. ㄹㅇ 주연이 백인 캐스팅이 아닌거 자체가 PC 주의 프로파간다라고 할 수 없는데 씹억까임.
드라마 오비완과 비슷하다. 엉성한 스토리에 연출 그나마 세이버 전투씬이 살렸다. 5화까지 나왔음에도 왜 굳이 쌍둥이에게 포커스가 맞춰졌는지도 모르겠다. 쌍둥이는 제쳐두고 그냥 마스터 솔이 주인공이었으면 어땠을까. 드라마 오비완에 레아공주의 기운이 애콜라이트까지 진하게 느껴진다.
PC주의의 문제는 이야기 설정에서 현실성과 작품성을 망치면서 PC주의를 고집하는 데 있고 가장 큰 문제는 PC주의로 뽑힌 흑인들의 연기력이 정말 너무 안좋음. 인어공주에서는 인어공주가 너무 못생겨서 문제고, 애콜라이트에서는 메이와 오샤가 너무 연기를 못해서 문제임.
결국 PC주의는 예술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음. 미안하지만 예술은 무능하고 추하면서 능력있고 아름다운 척 하면 안됨. 정치는 그냥 정치에서 놀아야지 예술의 영역을 정치가 간섭해서는 안됨.
루카스필름과 디즈니가 자초한 면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 따른 차이도 있기마련이죠. 저도 이 부분둔은 모두 인정하죠.
그래도 5화는 전혀 예상치못한 전개이기도 하거니와 이정제다이 활약이나 스타워즈 작품 요소들보는 재미가 있어서 달립니다.
일단 한국에서 다시 스타워즈작품들 정발좀 해주었으면 좋겠고 아소카 이후로 기대하는 드라마고 만족스럽습니다.
액션씬 좀 아쉽던데... 아직 육룡이 나르샤 못넘음
그냥 오타쿠찐팬들의 과몰입 꼬장질이라고 밖에는..애초에 스타워즈가 무슨 역사적 근거나 사실에 입각한 내용도아니고 단순히 SF판타지 장르로써 만들어진 하나의 창작물인데..자신들의 잣대로 추억을 회손당하는게 싫어서 어긋난팬심으로 타인의 새로운 창작을 폄하하고 배척하는것은 너무 부정적이고 편협한사고가 아닌가싶다.이같은 행보는 향후 미래의 스타워즈 작품의 발전을 되려 막는일인것임을 인식해야할것이다.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그냥 오래된 좋은추억은 추억대로 간직하고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창작물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창작물은 창착물로써 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타워즈 헤비유저로서 님의 비판어린 층고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다만 우리 올드팬이나 헤비팬이 내는 비판도 그저 어긋난 팬심이나 추억이 훼손당하는게 싫어서 내는 그저그런 편협한 목소리가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내는 비판의 목소리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카이워커님이 말하는 pc를 묻히지 말라도 그 일부겠고.
또 이런게 있습니다. 시스는 둘의 규율이란게 있어 그 수가 한정적이고, 계승자가 뻔할수밖에 없다.
어라?! 근데 차기 스타워즈작에 생판 모르는? 새로운 시스가 등장했네?! 시스는 둘의 규율이 있다며?! 황제랑 베이더가 같이 사망했으니 더 이상 시스가 나올수가 없잖아? 이 시스는 어디서 등장한거야?!
팬들이 비판하고 비난하니 또 차기작에는 마치 그거에 대한 해명인양 짜란!!~ 놀랐죠? 사실은 죽은줄 알았던 황제가 살아있었거든요~ 하며 이미 작중 죽은 사람을 부활시킨다...
이해가 가시나요?
스타워즈에도 세계관이란게 있는건데, 최근에 스타워즈를 감독하는 자들이 이 세계관이란걸 철저히 무너뜨립니다.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영상 찍어내고, 팬들이 "이건 말이 안되잖아!"하면 차기작을 왜 그게 말이 됐던건지에 대한 해명영상으로 찍는 느낌이랄까요...
알고보니 스타워즈 789편을 찍을때 그 어떤 로드맵도 없이, 감독이 찍고싶은대로 찍게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이 사태가 벌어질수밖에...
당장 영화감독과 스타워즈 총괄디렉터 조차 스타워즈를 전혀 공부 안하고, 그간의 세계관에 대한 배경지식도 전무한 상태로 영화를 찍어대니 올드팬이나 헤비유저 입장에서는 그저 아쉬울수밖에요.
감독이 세계관을 공부하고, 세계관에 충실한 창작품을 만들어내면 기존 팬들도 즐겁게 즐기겠죠.
지금은 그저 순수한 창작물이 아닌, 팬들의 비판에 해명하기 위해 급급하게 내놓는 영상촬영물 느낌+pc느낌 이랄까요...
최근에 '독전2'가 국내 영화팬들에게 가루가 되게 까인적 있죠.
세계관이 바뀐것도 아닌 그저 몇몇의 캐릭터 붕괴와 설정이 바뀐것 때문에요.
스타워즈는 작품마다 캐릭터 붕괴와 설정이 바뀌는것도 모자라 세계관이 바뀌는 수준입니다. 올드팬들, 헤비팬이 그저 이유없이 욕하는건 아님을 알아주시길...
마블은 죽어라 까면서 이러는건 웃기긴 하다 ㅋㅋㅋ
걍 그건 니가 지나가다 한번씩 보는 라이트팬이기 때문에 그럼ㅇㅇ이러한 상황을 자초한 것도 디즈니임 원색적인 무지성까들을 양산한것도 디즈니고 변화? 좋지 잘만하면 누가 욕해ㅋㅋㅋ근데 그걸 몰입이 깨질 정도로 본인들의 생각을 작품에 투영시키는데 반감 안들 사람이 어딨냐? 팬들이 새롭게 바꾼다고 무지성으로 까는거 같냐? 당장 mcu만 봐도 여자가 아니던 에이션트 원이 여자로 나왔는대도 연기력으로 입증해버리니까 다들 좋아하잖아ㅋㅋㅋ”과몰입 꼬장질“이라고 말하는거 부터 걍 한참 모르고 있다는거임 그쪽이 걍 딱 스윗한남 마인드ㅇㅇ
@@user-ko5th3cv7e일단 시즌1이 끝나기 전까지는 카이미르가 시스가 맞는지부터 확신할 수 없고 (제다이들은 나를 시스라 부를 거라고 말할 뿐 자기 이름조차 밝히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시기에 활동한 다스 플레이거스의 스승인 다스 테네부르스는 레전드에서 그 둘의 규율을 깨고 또다른 제자를 키운 장본인입니다.
@@user-ko5th3cv7e그리고 지금 헤비팬들이라 자칭하는 유저들의 행태는 이미 건전한 비판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최소한 평점을 매기고 싶으면 시즌이 완결되거나, 해당 회차가 공개된 뒤에 매기는 것이 옳은데 현실은 5화 공개 전부터 별점테러가 난무했지요. 거기에 유튜버 평론가들의 무분별한 비난은 (어떤 채널에서는 카이미르가 포스로 천천히 내려오는 장면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까지 봤습니다) 실소가 나올 지경입니다. 물론 님처럼 프랜차이즈에 대해 진심어린 애정을 가지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최소한 현 시점에서 볼 때 그런 건전한 목소리들은 증오어린 사이버불링 속에 묻힌 것 같습니다.
몇몇 국내팬들이 북미팬들이 시나리오와 연출의 문제를 물고늘어지는게 유색인종 주인공들에 대해 대놓고 반감을 표현하고 싶지만 그러긴 힘드니 일부러 각본과 연출에 대해 트집을 잡는거라고 하던데...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유색인종 나오는 블랙팬서, 샹치, 에에올은 왜케 높은 평가와 흥행을 기록했을까요? 그리고 유색인종인 윈두와 렌도는 왜 지금까지 인기가 있구요? 걍 애콜라이트가 무지하게 못 만들어서 욕먹는게 다입니다
ㅋㅋㅋ 워낙 하드코어팬이 많아서
스타워즈 장르는 만들기 쉽지않음.
거기에 영화가아닌 드라마라 예산의 한계도 많이보임.
특히 스타워즈의 화려한 우주선 전투씬이라던지 제다이 검술 전투장면등 영화에 비교하면 너무 단순하고 웃기기까지함. 특히 전작 아소카가 심하게 욕먹었죠. 케노비도 몇몇짤로 돌면서 조롱당했지만 오비완 다스베이더 리매치 하나로 그냥 반타작 먹고들가 욕은 덜먹었지만...
바로 이부분이 대체적으로 스타워즈 팬들에게 만족감을 못주는거같음
그래서인지 에콜라이트는 감독이 역대급 광선검 대결씬을 만들겠다고 애기했듯 5화에선 그냥 시작부터 마지막 까지 광선검 싸움이었음 뭐 좋았는지 별로였는지는 다들 갈리는 분위기이지만 전 나름 만족함
뇌 빼고 액션만 봐라? 그건 아니지
예산의 한계에서 웃고감. 한번 찾아보길 바람. 주로 까이는 것 중 하나가 예산 다 어디에 썼나임. 제작비가 무려 1억 8000만 달러. 드라마가 1편 제외하고 편당 30분-40분 내외임. 4편은 28분. 짧다고 욕먹음(원래 4,5편하나라고 감독이 말했는데 디즈니측에서 반으로 나눴다고 함)
지금 해외 주로 미국팬들이 유튜브나 레딧에서 비판하는 것중 하나가 1억 8000만 달러 어디에 썼나임. 거기에 많은 댓글이 돈세탁했다임 😂😂😂
이정재하고 매니 자신토만 보이더군요.
포스 사용하는데 드래곤볼마냥 에네르기파 쏘는 자세는 좀 짜쳐. 스토리도 캐릭터에 몰입이 안됨
애콜라이트가 허무맹랑하고 악의적인 억까를 심하게 당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솔직히 잘 만든 것도 아니긴 합니다. 구성이랑 편집이 너무 이상해요.
물론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합니다. 애콜라이트도 다른 드라마들이랑 마찬가지로 그냥 저냥 무난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합니다ㅎㅎ... 이상하게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드라마네요
이름을 솔이 아니라 디스라고 하지
그러면 까는 이유도 납득
스타워즈 오리지날 6부 이후 최고의 명작은 로그원뿐 나머진 버린다.
이걸.....
주인공이 설정상 고생하며 자란 케릭터인데 미국에서 햄버거먹고 밝게 자란 이미지의 아이가 크고 예쁜눈을 깜빡깜빡 거리니 분위기가 안 맞는것 같아요. 연기력이 안되는 건가.
트리니티랑 요드 좋았는데 다 죽어버리니... 매우 아쉽습니다
근데 솔직히 재밌음 ㅋㅋㅋ 디테일은 솔찌 ㅈ같은점 많은데 줄기자체는 재밌음
솔이랑 카이미르만 보임 ㄹㅇ
솔이 흑화 될꺼 같은데...
케릭터에 신경을 안쓴다는게 문제. 시즌1에서 다죽여뿌믄 어쩌겠다는건지? 그리고 솔도 제다이로서의 인지능력이 졸라 떨어짐. 만달로리안이 시즌1 5화에서 주요조연 싹다 죽었다면 어땠을까. 솔직히 pc떡칠된거는 그 다음 문제임.
주인공만 병스럽고 나머지 등장인물들 다 좋음
캐릭터때문이야 매력이 없음
망할 메이년은 자기 결정 뒤집는게 미방과 부사인급이고
솔은 마찬가지로 되게 멍청한 제다이마스터로 나와 ㅠㅠ
오비완도 드라마에서 멍청하고 비겁하게 마지막에 걍 도망치는 제다이마스터로 나오더니
솔도 자기 파다완들 다 죽음에 몰아넣고 마지막에 또 도망치는 제다이마스터로 나온다구 ㅠㅠ
걍 시스한테 죽는걸로 나오는것보다 못하지
시스를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 못죽이고 빤쓰런을 택한 제다이마스터.. 그것도 어이없이...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겠어?? ㅠㅠ
초록색여자가 시스군주일거다 . 시스가 나타났는데도 윗선에 보고하지않고 자기선에서 마무리지으려는 행동에서 답은나와있다.
만일 초록여자가 그게 아니라면 각본가는 나름 머리가 있는거고
1화 10분봤는데
액션 어설프고..연기 어설프고.. 우주선에서 불이 지구처럼 똑같이 나고.. 최악은 맞네
이거 혹시라도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PC 관련해서 좀 씨부려 보겠습니다.
디즈니의 PC는 여성(흑인>>백인) >>> 남성(흑인>백인) >>>>> 동양인(남녀)입니다. 아니, 디즈니의 PC관점에서 동양인은 아예 사람이라는 범주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흑어공주, 흑설공주만 있고 황어공주, 황설탕공주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정재가 애콜라이트의 주연이 되었을까요? 5화에서 카이미르가 던지는 말을 보면 솔은 흑화될수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마지막화의 반전을 위해 복선을 깔은거죠. 켈나카 행성에 잠입할때 뭐하러 그렇게 많은 제다이 나이트와 파다완을 데리고 가서 이들을 모두 전멸시켰을까요? 결국 이게 발단이 되어 솔은 시스(aka 디즈니)의 어떤 빌드업에 의해 다크사이드로 변절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럼 왜 이런 시나리오를 만들었을까요? 물론 솔이 다크사이더로 가는 스토리는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중요한건 이 영화의 진주인공은 오샤(메이)라는 거죠. 오샤+메이는 자신들의 잘못된 과거를 바고잡고 다시 뜻을 합쳐 적(시스)에 대적하는 진정한 제다이(아마도 제다이 사원에 훈련생 신분으로 다시 들어가겠죠 둘다)로 거듭나게 된다..뭐 이런 스토리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솔은 디즈니의 진짜 목적을 얻어내기 위해 이용되는 캐릭인거죠.
초창기 루머에서 이정재가 시스라던가, 애콜라이트는 시스 조직이 어떻에 형성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단순 루머가 아닐지도 모르죠.
오샤 메이의 배우가 양성애자에 논바이너리라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디즈니에서 이런 흑인 여성을 단순한 조연으로 넣지는 않았을겁니다. 디즈니 지들 나름대로의 큰그림이 다 있는거죠.
100퍼센트 뇌피셜이지만..저는 이렇게 될꺼 같습니다.
동양인이 없는 취급 당하는건 맞는데 제 생각에는 감독이 소수성애 활동가인지라 그걸 퍼뜨리려는 의도가 다분하고 이 때문애 팬들이 반발한다고 봅니다.
감독이 래즈고 녹색 제다이는 감독의 레즈 파트너. 제다이 요드는 게이이고, 앞으로 나올 또 하나의 배우는 트랜스젠더. 주인공인 메이는 본인이 원래 레즈라고 했다가 넌바이너리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오샤와 메이가 작품 속에서는 레즈 커플 사이애 나온 쌍둥이죠. 지금 미국 사회에 버드라이트 사건도 그렇고 트랜스젠더와 소수성애자의 물결이 너무 거세서 반발이 심합니다. 여성 대학 스포츠를 트랜스 잰더들이 휩쓸고 있고 이게 유행처럼 고등학교에 번져서 성전환이 40배가 늘었어요. 미국에서 학부모 하는 사람들은 지금 다 놀라운 변화 속도에 벙찐 상태에요. 어쨌거나 이에 댜한 반발이 트럼프를 올려놓은 요인도 됩니다. (국경등 다른 더 큰 문제도 있지만). 요는 디즈니는 소수성애 중심으로 잠식되어서 (특히 캐슬린 케네디가 여성 위주로 몰다보니 레즈가 거의 장악) 이에 대한 반발이 큽니다.
이것도 일리 있네요
스토리 너무 개판이긴 함..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음.ㅠㅠ
이 드라마는 이정재 멱살 캐리가 맞음 ㅋㅋ 한국인들은 대부분 골수 팬들 아니면 이정재 나온다 해서 보는 거고 외국인들도 콰이곤 진 같은 제다이라며 무한 찬양 중 ㅋㅋㅋ 분량도 진주인공 급임
PC만 묻으면 재미 읍어.... 너 왜 이유 없이 PC를 까? 할 수 있는데
전체 내용에도 안 맞는데 거길 무리하게 pc 끼워 넣기 하니깐
스토리 박살 나고 서사 박살 나고 인물 묘사 연기 컨셉 다 박살나니깐 그냥 보기 싫더라
애콜라이트는 이정재 때문에 어떻게든 보려고 했지만 진심 2편 보고 접었다
영화 스타워즈도 어떻게든 봤지만
함대 하나씩 다 격파 당하고 남은 한척으로 대원들 다 대피시키고 여성 함장 혼자 광속으로 제국군 거대 함대를 들이 박아
한방에 거진 제국군 함대를 괴멸 시키는거 보고 그냥 눈 감아 버렸다
그냥 원작 내용 따라 갔으면 좋겠어.......
왜 굳이 pc를 넣는거야...?
pc 하는 애들은 다수인척 사기치는 소수이며 다수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왜 소수들만 환호 하는 걸 만들어서
성공 하길 바라나 모르겠다
이번 애콜라이트도 그냥 pc 묻어서 망한거고....
PC도 더럽게 쳐발쳐발 한 정도도 아니고 난 잼있던데.
요즘 디즈니가 늘 하던대로 디즈니 해왔는데 무슨 문제라도..
@@markwebber8028 글 이해 못하냐?? 내가 문제라고 했니?? 문해력 참.
@@JoyfulRainbow-dv3uf
저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아마 이정재 덕분일 거예요.
서양권에서는 주인공, 악역 전부 동양인이니까 pc쳐발했다고 느끼고 있지않나 싶네요.
@@donnyluther 제가 생각하는 PC 쳐발의 기준은 기존 원작을 훼손해서 PC를 내세우는 걸 말하는 건데 오비완 캐노비가 동양인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원작상 백인을 이정재가 하는 것도 아닌데 심한 PC라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되서요. 스타워즈는 외계인도 제다이 하는데 동양인은 안되는 그런거 있나요? 초반은 구성이 좀 별로 였는데 중반부터는 괜찮턴데. 뭐가 심한 PC인지 누가 설명 좀 해주면 좋겠네요.
솔직히 30분은 너무 짧음
피시주의 머 이런거 다 빼고 서라도
만달로리안이랑 얀도르 빼고 성공한게 없음. 그냥 재미없고 구림.
보바펫, 오비완, 아소카 보면서 점점 지치고 실망하는 팬들의 분노가 애콜라이트까지 미친거지.
애콜라이트 타겟으로 욕하기 참좋잖아요. 아주 진수성찬이지. 심지어 4편까지 재미도 없어.
3편의 그..하나의 힘 장면은 진짜 참기 힘들었음...욕보다 와... 이정도라고? 그런느낌.
사실 피시다 뭐다 해도 재밋으면됌 재미없으면 안보지
개인적으론 잼밋게봄
이정재 나오는 장면은 진지함. 나머진 유치한 대사와 연기 오글거리는 연출. 더군다나 스타워즈 캐논과 맞지않는 스토리가 문제임
pc 요소 뿌린건 맞는데 라스트제다이에 비할건 아닌듯 라제는 진짜 서사 자체가 개빡치는데
정용진 스타워즈 광팬 아닌가? 이정재 응원할 지 모르겠네
레이나 로즈티코나오는 영화보단 훨씬낫다.
제다이를 상대하는 빌런의 존재가 너무 미약하다랄까 대립 구조에서 한쪽에 너무 치우친 느낌이라서 별로
작가 수준이 떨어진다면 한국에 그 유명한 작가 3대장이 있으니 헐리우드는 한번 생각해보거라 니들 인생 드라마가 탄생할수도 있다
아 그리고 과도한 pc주의와 그것을 비난하는것은 좋은작품을 망치는 결과를 만들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