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1월2일 히 11:8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미리 결과를 걱정하는 마음도 버리고..... 미리 염려하기 보담은 갈바를 알지 못할때 하나님 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께 가장 가까이 있을때 느꼈던 그 하나님이 바로 당 신이 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___!!!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아멘__♡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연약하지만......... 2025년... 한해를_______ 하나님의 사랑으로 매일을 채워볼까 합니다____ 🙏
아멘~히브리서 11:8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것...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내일도 인도하십니다. "주님께 가장 가까이 있을 때 느꼈던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가 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하루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나라를 불쌍히여겨주시고 주의길로 인도하옵소서 큰 사고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사랑으로 안으시옵소서 나의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나의 삶을 맡겨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루 되도록 복내려주옵소서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 ♡
[히11:8, 새번역]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유업이라는 단어보다는 자기 몫이라는 단어가 더 좋습니다. 유업이라고 하면 왠지 큰 믿음, 혹은 믿음이 아닌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 몫이라고 하면 이미 정해져있다는 느낌이 더 듭니다. 올 한해 큰 믿음이 아니라 성숙한 믿음이 생기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년도 하나님의 시선을 통해 하나님의 작품 사랑의 십자가를 온전히 경험하길 원합니다. 무심코 읽어나간 페이지에서 제게 던져주시는 물음, 생기는 궁금증을 통해 삶에서 빚이 바래져가는 나의 십자가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연한것 같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가 온전히 세워지는 2025년을 꿈꾸며 시작해봅니다.
어렸을 적 계곡에 놀러 갔다가 물 속에 얼굴을 담그고 눈을 뜬 적이 있습니다. 뿌연 물 탓이 컸겠지만, 눈앞에 초록빛의 물만 펼쳐지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 당장 허우적거리며 물 속을 빠져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계곡에서 헤엄치는 일을 다소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두려움'이란 그 때 느낀 감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눈앞에 어떤 것이 있을지 모르고, 어디까지가 안전한 곳인지 알지 못하고, 언제 이 길이 끝날 지 알지 못하는 무지 속에서 인간은 나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설령 무서운 것들, 아픈 것들, 힘든 것들이 그 앞에 있을지라도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제 다짐이 언젠가는 흔들릴지 모르고, 후회할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 그럼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허락해 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냐는것 그리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는것이라는걸 알지만 쉽지 않아요.. 하나님과 하나님 기뻐하심을 기준삼아 미래를 계획하고 그 과정을 즐기는자 되길 소망합니다 앞 일은 알 수 없지만 매일 아침 꾸준히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혼의 양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걷다보면 하나씩 이루게 해주심을 경험하고 간증하며 복음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순종하며 영광 하나님께 드리는 선한 주님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여 ~! 하나님께 다 모든 거 다 맡긴다 하면서 늘 걱정, 염려 속에 삽니다. 주여~! 진정으로 주님께 맡깁니다. 저의 가정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가 되게 하옵시며, 저의 매장 양도양수 하나님때에 되게하실 줄 믿습니다. 딸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
![[1월 3일] 구름과 흑암 | 하나님의 시선](http://i.ytimg.com/vi/X_3fukJxGVs/mqdefault.jpg)
![[1월 3일] 구름과 흑암 | 하나님의 시선](/img/tr.png)
![새해에는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 - 김창옥 [Q&A ep.20]](http://i.ytimg.com/vi/DfhHg2EMUSs/mqdefault.jpg)
믿음이 없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여 염려와 걱정속에 헤매고 있었습니다. 주님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새해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뜻대로 갈바를 바로 알고 타르겠습니다
아멘... 1월2일 히 11:8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미리 결과를 걱정하는 마음도
버리고..... 미리 염려하기
보담은 갈바를 알지 못할때 하나님 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께 가장 가까이 있을때 느꼈던 그 하나님이 바로 당 신이 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___!!!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아멘__♡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연약하지만.........
2025년... 한해를_______
하나님의 사랑으로 매일을 채워볼까 합니다____ 🙏
🙏
주님! 염려를 거절하며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함께하소서!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아멘❤
사랑의주님. 염려하기를 거부하는 주님이주시는 담대함으로 살아가게하소서. 그런 참된가정되게해주세요
주여 전도하는 채민이네를 위해기도합니다. 순수한믿음으로 중학교를 놓고 기도하는 채민이의기도를 들으셨지요 주님. 응답하여주소서 그아이로 시작되어 간증의역사 구원의역사가 일어나는 가정되게하소서. 저희 예빈이의 학교도 주여 부디 기도가 쌓인그대로 주의안목으로 확정되게하소서. 저희가정이 주안에서 주시는 축복을 흘리며 사는 주의매력적인, 건강한 가정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은혜의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주님손잡고 가게하옵소서
아멘~히브리서 11:8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것...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내일도 인도하십니다.
"주님께 가장 가까이 있을 때 느꼈던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가 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한걸음씩 나아가는 올한해가 되게해 주세요~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는것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하루 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나라를 불쌍히여겨주시고 주의길로 인도하옵소서
큰 사고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사랑으로 안으시옵소서
나의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나의 삶을 맡겨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루 되도록 복내려주옵소서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
♡
아멘 염여는 살아지고 평안이 찿자 오는 하루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좋와요 목사님_!!!
주님 매일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자식들 주님의 말씀 듯게 하소서 주님. 한해를 말씀으로 듣는 지혜 ?인도하시고 새로운 마음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뚜벽 뚜벽 ❤❤❤❤❤ 걸어가. 겠습니다 아멘🎉🎉🎉🎉
아멘. 염려하기를 거절하는 결단과 용기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11:8, 새번역]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유업이라는 단어보다는 자기 몫이라는 단어가 더 좋습니다. 유업이라고 하면 왠지 큰 믿음, 혹은 믿음이 아닌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 몫이라고 하면 이미 정해져있다는 느낌이 더 듭니다. 올 한해 큰 믿음이 아니라 성숙한 믿음이 생기기를 원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의 삶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걸음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염려와 불안을 하나님께 의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지만
모든 여정가운데서 인도하여 주시고
믿게하시고 그를 의로여기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듯이
우리도
인도하실 그 은혜를 붙들고 중심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매일 아침마다 깨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세워가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년도 하나님의 시선을 통해 하나님의 작품 사랑의 십자가를 온전히 경험하길 원합니다.
무심코 읽어나간 페이지에서 제게 던져주시는 물음, 생기는 궁금증을 통해 삶에서 빚이 바래져가는 나의 십자가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연한것 같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가 온전히 세워지는 2025년을 꿈꾸며 시작해봅니다.
염려하기를 거절하는 믿음.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발자국 나아가길 주저하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염려보다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구합니다...
새해도 영육혼 강건하여 하나님만 신뢰 하며 살아 가게하옵소서 아멘
주님을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어렸을 적 계곡에 놀러 갔다가 물 속에 얼굴을 담그고 눈을 뜬 적이 있습니다. 뿌연 물 탓이 컸겠지만, 눈앞에 초록빛의 물만 펼쳐지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 당장 허우적거리며 물 속을 빠져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계곡에서 헤엄치는 일을 다소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두려움'이란 그 때 느낀 감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눈앞에 어떤 것이 있을지 모르고, 어디까지가 안전한 곳인지 알지 못하고, 언제 이 길이 끝날 지 알지 못하는 무지 속에서 인간은 나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설령 무서운 것들, 아픈 것들, 힘든 것들이 그 앞에 있을지라도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제 다짐이 언젠가는 흔들릴지 모르고, 후회할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 그럼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허락해 주세요. 아멘.
새해 믿음으로나아가게 하시고 담임목사님 영,육이 강건케 하소서~♡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올한해도주님만바라보고살아갈수있게도와주옵소서,,,❤
할렐루야 ~♡샬롬
아멘! 하나님의 숨결때처럼 신애라님 목소리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 글 읽어주실때 배경음악 넣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 매일아침 큐티로 하루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해를 말씀으로 주님의 시선으로 인도하시오니 듣는 지혜.보는 능력을 주셔서 주님과 더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 입니다
❤하나님 시선으로 공동체 바라보기
❤영혼구함에 있어 두려워 하는 마음보다 기도하기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아멘
염려거절, 염려반사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새날새벽을열어주신하나님께감사드리며이시간에도은혜로힘을얻고자말씀을듣습니다필요한말씀으로순종하며살며오로지주님만신뢰하며살수있도록궁휼히여겨주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애라님 목소리!
저도 염려하기를 거절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잰걸음일지라도 한걸음 한걸음 바른길로 걸어가길 원합니다. 주님과 걸음을 포개어 잘 걸어내게 하소서.
아멘 🙏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히며 저희 가정의 삶을 맡겨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정과 그리고 자녀들을 선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주님~건강하고 은혜로운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선히 대해주시옵고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옵소서.오성진 집사님과 티엔에스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지원이에게 다니엘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옵고 비전과 환상을 보여주시옵고 굳건한 믿음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궁휼과 지혜를 가득 부어주시고 비전과 환상과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고 말씀 붙잡고 굳건히 나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
아멘
새로운 한해, 새로운 발걸음, 새로운 마음,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
하나님이 나의 갈 길을 인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냐는것
그리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는것이라는걸 알지만 쉽지 않아요..
하나님과 하나님 기뻐하심을 기준삼아 미래를 계획하고 그 과정을 즐기는자 되길 소망합니다
앞 일은 알 수 없지만 매일 아침 꾸준히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혼의 양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걷다보면 하나씩 이루게 해주심을 경험하고 간증하며 복음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순종하며 영광 하나님께 드리는 선한 주님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여 ~!
하나님께 다 모든 거 다 맡긴다 하면서 늘 걱정, 염려 속에 삽니다.
주여~!
진정으로 주님께 맡깁니다.
저의 가정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가 되게 하옵시며, 저의 매장 양도양수 하나님때에 되게하실 줄 믿습니다.
딸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갈바를 알지 못하고 헤맵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감으로 믿음이 자라는 은혜주소서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고의지하며 나아갈때 나의길을 인도하시니 순종하며 감사하며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