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지역 거주자로 한달에 1-2회 정도 갑니다만…비추 쫀드기 연필심에서 바껴서 불호많다고 합니다 오황남,쫀드기 등 근처 지역에서 가져온 음식이예요. 진미채 튀김도 부산 야시장에서 많이 보던거고 쫀드긴 울산.. 쨌든 그나마 추천할건 옥수수,국보31(첨성대빵+아이스크림)십원빵(옥수수 근처집) 등입니다. 나머지는 비추예요 여행오셔서 아쉬움이 크지 않길 바라는 맘에 적어봅니다(개인의견)
사실 어쩔수 없는게 경주시는 다른지역보다 유독 프렌차이즈를 더 좋아함 그래서 경주사람은 황남 쫀뒤기를 왜먹냐? 그거먹을바엔 그냥 뜨끈하고 바삭한 맥날 감튀나 먹고말지 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많음 ㅋㅋㅋ 그래서 현지인이 가장 많이 가는 카페로 순위를 매겨보자면 1위 스타벅스 2위 이디야커피 3위 컴포즈,메가커피 4위 하삼동커피 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ㅋㅋㅋ 오죽하면 옛날에 경주에서 프렌차이즈 안하면 망한단 말까지 나왔겠음 ㅋㅋㅋㅋ 그리고 욕만 하면서 자기들이 가는곳 추천 안해주는 사람 대부분은 경주에서 데이트도 안해본 우물 안 개구리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경주 거주 15년째.... 타 지역 손님 오면 절대 데려가지 않는곳 중 한곳이 황리단길... 번잡하고, 비싸고, 별 볼일 없고... 저기 원래 철물점, 페인트 가게 있던 동네인데... 갑자기 황리단길 이라고 불리더니만 듣도 보도 못한 가게들이 막 생기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저렇게 변한동네... 저기 점집도 많았었는데...
딴 건 모르겠는데 6번 팥물찐빵은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었어요. 보이는 건 이쁘고 맛있어보이는데 물 먹어서 팅팅 분 삼립찐빵에 팥앙금 갠 물 얹어먹는 느낌이에요. 빵은 불어서 텁텁하고 밀가루 맛 나는데다가 팥 소스는 밍밍해서 식감이나 맛이나 별로라 이걸 이 돈 받고 판다고? 싶었네요. 14000원 어치 샀는데 빵 한 개도 채 못 먹고 그대로 반납.. 14000원이 너무 아까웠어요. 차라리 같은 곳에서 파는 빙수 드세요. 제 기억 상 더 싸고 맛도 좋았어요.
여러분 꼭 아셔야할게 황남쫀드기는 울산쫀드기가 아닙니다!!! 쫀드기 재료 자체가 달라요! 울산에 저런 쫀드기 아무도 안 팔아요!! 어느정도냐면 울산에서는 모짜렐라를 팔았는데 경주에서 슬라이스치즈 팔면서 이거 모짜렐라치즈입니다. 라고 말하는거임ㅠ 황남쫀드기 사이트에서 울산쫀드기라고 기재 해두고 파는데 재료자체가 다른데 왜 그렇게 파는지 답답해요ㅋㅋㅋ 울산쫀드기가 아닌데 울산 적어둠 다른걸 쓰면서 왜 울산쫀드기라며 홍보하는지? 참ㅋㅋㅋ 경주쫀드기는 걍 슈퍼에 파는 쫀드기 버터나 기름에 튀겨서 라면스프 뿌리면 끝인데. 울산 쫀드기는 공장이 울산에만 있어서 여기 사람들만 씀.. 이제는 택배도 하는데 경주에서 요상한걸 쫀드기라고 하며 파니 황당ㅠㅠ 울산은 "연필심쫀드기" 사용합니다!
![[나혼자산다] 코쿤X현무X주승 MZ 핫플 황리단길 접수 완. MBC240913방송](http://i.ytimg.com/vi/N0E3NoIs3oU/mqdefault.jpg)
![[나혼자산다] 코쿤X현무X주승 MZ 핫플 황리단길 접수 완. MBC240913방송](/img/tr.png)
고향이영천입니다
영천에서 노는게 재미없어서
연휴차 경주자주 갔어서 황리단길
들렀는데 경주의 분위기 보다는
일본식으로 인테리어한 집이 더 많더라고요
가게들 가격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그냥 현지분들이 추천하던 곳들로 가는게
더 만족도 높았던거 같아요
명절연휴마다 경주 좋아해서 자주갔었는데
이제는 차도 엄청막히고 주차도 힘들고
뭔가 밀려나간 느낌이 드네요
경주가 관광활성화된건 좋은데 시장도 그렇고 너무 비싸진거같음
저번에 가봤을때 카페나 그런 곳은 비싼게 많았음. 간단한 음식 몇몇은 싼것도 있지만 대체로 비싼편ㅠ 그래도 다른 관광지 비해 저런 십원빵 같은건 저렴햇고 전통카페 가보면 예쁘고 인생에 힐링도 주고 잘 찾아보면 입맛에 맞는 맛집도 있어서 가볼만 한듯
경주는 원래 물가 비쌌음
관광객 많으면 월세도 비쌀테니 어쩔 수 없겠지
왜 관광지에 로컬 물가를 바람ㅋ
@@user-hy7gq5sd6k 경주에 원 주민은 없니?
황리단길로 경주 여행 다시 가볼만 한 거 같아요.. 꼭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황남쫀드기는 진짜최악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십원빵, 쫀드기 최악이에요
😅호불호강한..간식
근처 지역 거주자로 한달에 1-2회 정도 갑니다만…비추 쫀드기 연필심에서 바껴서 불호많다고 합니다 오황남,쫀드기 등 근처 지역에서 가져온 음식이예요. 진미채 튀김도 부산 야시장에서 많이 보던거고 쫀드긴 울산.. 쨌든 그나마 추천할건 옥수수,국보31(첨성대빵+아이스크림)십원빵(옥수수 근처집) 등입니다. 나머지는 비추예요 여행오셔서 아쉬움이 크지 않길 바라는 맘에 적어봅니다(개인의견)
노워즈는 호평도 많았어요. 옐로우 도넛/텁넛 도넛도 추천. 꽈배기랑 황남샌드도 먹어볼만 해요. 덧붙여 옥수수,오황남 한가할때 가면 식어빠진 차가운 눅눅함을 느낄 수 있어요 어짜피 테이크아웃이니 갓 튀긴거 줄 서서 먹으세욥!
황남쫀드기 생기기 한참전에도 저런 종류의 쫀드기를 먹었었는데 울산에서 가져온게 맞나요..?
@@cyky9873 흔히 아는 쫀드기말고 연필심 쫀드기는 원래 울산지역에서만 먹던 음식입니당!
다 먹어봤는데요 황남쫀드기 제일 맛있습니다! 다른건 그냥 보는 그대로의 맛이예요...
경주인 분들께 매우 섭섭함. 관광지 안간다 이런건 타 지역 사람들도 다 그러는데 적어도 본인들은 어디어디 간다 이런 얘기라도 하심. 근데 경주 영상은 유독 까기만 하고 어디 간다라고 말을 안해줌. 막상 연말에 갔다온 관광객 입장에선 황리단길 예쁜 가게 많아서 좋았음.
사실 어쩔수 없는게
경주시는 다른지역보다 유독 프렌차이즈를 더 좋아함
그래서 경주사람은 황남 쫀뒤기를 왜먹냐? 그거먹을바엔 그냥 뜨끈하고 바삭한 맥날 감튀나 먹고말지 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많음 ㅋㅋㅋ
그래서 현지인이 가장 많이 가는 카페로 순위를 매겨보자면
1위 스타벅스
2위 이디야커피
3위 컴포즈,메가커피
4위 하삼동커피
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ㅋㅋㅋ
오죽하면 옛날에 경주에서 프렌차이즈 안하면 망한단 말까지 나왔겠음 ㅋㅋㅋㅋ
그리고 욕만 하면서 자기들이 가는곳 추천 안해주는 사람 대부분은 경주에서 데이트도 안해본 우물 안 개구리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쌀떡볶이? 저 경주사람인데 누가그래요....?
신라사람들이, ..못배우고, .성질만 더럽죠, .
갈곳이 없어서 그래...
황단 말고 갈 곳이 없어요...친구야 놀자!! 어디...?또 황단이야? 라고 하는게 대부분
하..황리단길 간식으로 움집감자 먹어봐요ㅠㅠㅠ 이번에 가서 먹고왔는데 또먹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보석같은 경주여♡
영원하라~!!
오스테리아밀즈 라는 식당 진짜 꼭 가보세요!!
살치살 스테이크, 냉파스타, 오징어먹물 리조또 강추에용!!!
마자용
ㅇㅈ
우와~^^ 담주에 혼자 경주여행가는데 꼭 먹어봐야겠네요~^^
경주 거주 15년째.... 타 지역 손님 오면 절대 데려가지 않는곳 중 한곳이 황리단길... 번잡하고, 비싸고, 별 볼일 없고... 저기 원래 철물점, 페인트 가게 있던 동네인데... 갑자기 황리단길 이라고 불리더니만 듣도 보도 못한 가게들이 막 생기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저렇게 변한동네... 저기 점집도 많았었는데...
타로는 아직도 많은거 같던데요
진짜 주차 너무 헬이에요....
80년대에 황남동 (황리단길) 살았었습니다
가도가도 좋은곳 ❤❤
원래는 방석집하고 점집이였죠
ㅋ
이번에 경주가서 1894 유명한지 모르고 예뻐서 들어갔다 왔는데, 여행다녀와서 찾아보니 유명한 곳이었어... 경주 좋은 점은 가게는 넓은데 사람은 서울보다 적어서 저런 유명한 곳들도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거~~
곧 가을이라 단풍이 들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되는 경주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경주의 꽃은 요즘 핫한 황리단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황리단길에서 먹어야하는 음식들을 짧고 간결하게, 확실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먹어보려구요 ㅎㅎ
몽그리오란다 ~
두번 말시키면 화낼표정과 말투의 남자점원들
여기 십수년전엔 빨간조명 방석집 즐비하던곳이였는데 ...이렇게 바뀌니좋네요
담쭈 경주 가는데 전부 맛보고 와야겠어요🦅
경주현지인들은 어디가 좋은지 추천해주고 황리단길 가지마라고 하세요. 저번 주 황리단길 가 본 결과
줄 서서 먹을 정도의 맛 아니고
가격은 비싸지만 좋긴 했어요
월요일에가서 저는 한적하고 좋은 기억만 안고 왔어요.
식당 컵이 드러웠다는것만 빼고는...
주말엔 절대 안가요
콘옥수수는 무엇인가요? 옥수수옥수수?? 캔옥수수밀하시는건가
헐 저 예전에 황리단길갔을ㅋ댄 몰랐던 디저트가 ,,,, ㅜㅜㅜ 이거보고 경주 가고싶어졌어여 ㅜㅜ
먹으러 경주가도 될 듯해요,,😋
오황남이 찐으로 존맛탱임 맥주를 부르는 최고의안주 다음날에 또 사먹으러 감 ㅋㅋㄹㅋㄹㄹㅋ
십원빵 안에 치즈 저렇게 안들어있음ㅜㅜ
3번 황남쫀드기는 👍👍👍
그거 다른 집 십원빵일거에요 제가 사먹은 십원빵집 가게는 치즈 엄청 많았어요. 제 친구는 이상한 짭 십원빵집에서 치즈도 별로 없는거 사먹음
@@알지마세요 내가 먹은건 짭ㅋㅋㅋ
@@선희이-y2gㅠㅜㅠㅜ 다음에는 치즈 많이 들어간 찐으로....
안쪽에 원조라고 적힌집 치즈도 작게들고 물렁 쪼그렁
헐,,경주 알고보니 먹으러 가야되는 곳이었네요..!!!!
길거리음식부터 맛집도 엄청 많아요..🫶🏻
십원빵은 그런데로 먹을만한데 황남쫀드기, 옥수수튀김 정말 최악 별로 였어요 기름기만 엄청나고 시즈닝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느끼해서 한입 먹고나면 안먹고싶어요 너도나도 안먹고 미루더라구요..
와 너무 좋네요ㅠㅠ한번씩 가봐야겠어요
올해는 꼭! 경주로 여행을!! 아이스크림 라떼랑 쫀디기 먹으러 갈래요!❤
무슨 찐빵 두개를 7000원에 파냐...?? 경주 현지인인데 황리단길 진짜 안감... 품질은 저 밑에 있는데 가격만 보면 무슨 금가루 들은 것 같음
4천원이구 4개에 7천원이에요!
경주사람임
살면서 저기 한번도 안가봄
굳이 맛집 찾을 거면 차라리 보문단지 가는길에 있는 낙지마실 가서
그냥 낙지볶음 먹는게 나음
경주는 애초에 식도락과 관련된 여행지로는 별로 추천안함
쫀드기는 오늘 먹고 왔는데 맛은 그다지
현지 경주인입니다만, 저중 남이 사준 십원빵 외에는 입에 댄적이 없네요. 그렇다고 십원빵이 맛있었나고요? 하하하...
차라리 성동시장 먹자골목가서 김밥+떡볶이+순대 포장해오세요...(자리에서 먹으면 양이 적습니다. 포장을 듬뿍 해주시는 분들이 많음)
저런거먹는 재미로 황리단길가지요 ㅎㅎ
이번에 경주 1박2일 여행가서 황남쫀드기 양일 전부 인당2개씩 먹고 밀키트?까지도 사왔습니다.. 저거먹으러 경주 또가고싶어요..
경주시민 입니다.
성건에 경주국밥 리모델링 했더라 이제 24시간 아니더라...
8년전 상경한사람이라 황리단길은 알지 못하고 양지식당(콩나물밥)/ 경주원조콩국 두 군데 추천합니다.
쫀드기 맛있음 동천동 개무덤 옆 두번째로 잘하는 국밥집 선지국밥 맨날 먹음 깔끔한 맛이 상당히 내 입맛에 맞았던 곳 명동쫄면도 괜찮 시내 밀면식당 맨날 가던곳
그 외에는 동 내에서만 놀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휴 다들 “오보드나타” 가세요.
황리단길하고.한옥마을하고는완전다른곳인거예요?
황리단길에 있는 황남샌드도 강추
얼려먹으면 존맛탱이에요
딴 건 모르겠는데 6번 팥물찐빵은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었어요.
보이는 건 이쁘고 맛있어보이는데 물 먹어서 팅팅 분 삼립찐빵에 팥앙금 갠 물 얹어먹는 느낌이에요. 빵은 불어서 텁텁하고 밀가루 맛 나는데다가 팥 소스는 밍밍해서 식감이나 맛이나 별로라 이걸 이 돈 받고 판다고? 싶었네요.
14000원 어치 샀는데 빵 한 개도 채 못 먹고 그대로 반납.. 14000원이 너무 아까웠어요.
차라리 같은 곳에서 파는 빙수 드세요. 제 기억 상 더 싸고 맛도 좋았어요.
영상에 나오는 것들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더 맛있는거 많아요
오 봄에 경주 가려고 했는데 저장해두고 이대로 다 먹고올게요!❤❤❤
봄에 경주라니..♥️🌸
나중에는 경주샌드 먹어봐주세용
♡♡♡❤❤
난 생각버다 쫀드기 기대 안햇는데 진짜 넘 맛잇어서 생각남 ㅠㅠㄹㅇ 쫀드기 그맛이겟지 햇다가 남친이랑 나랑 놀람
쫀덕이 완전 맛있는디!!😊😢
여러분 꼭 아셔야할게 황남쫀드기는 울산쫀드기가 아닙니다!!! 쫀드기 재료 자체가 달라요! 울산에 저런 쫀드기 아무도 안 팔아요!!
어느정도냐면 울산에서는 모짜렐라를 팔았는데 경주에서 슬라이스치즈 팔면서 이거 모짜렐라치즈입니다. 라고 말하는거임ㅠ
황남쫀드기 사이트에서 울산쫀드기라고 기재 해두고 파는데 재료자체가 다른데 왜 그렇게 파는지 답답해요ㅋㅋㅋ 울산쫀드기가 아닌데 울산 적어둠 다른걸 쓰면서 왜 울산쫀드기라며 홍보하는지? 참ㅋㅋㅋ
경주쫀드기는 걍 슈퍼에 파는 쫀드기 버터나 기름에 튀겨서 라면스프 뿌리면 끝인데.
울산 쫀드기는 공장이 울산에만 있어서 여기 사람들만 씀.. 이제는 택배도 하는데 경주에서 요상한걸 쫀드기라고 하며 파니 황당ㅠㅠ 울산은 "연필심쫀드기" 사용합니다!
경주가시면 유네스코 지정된 장소 다니세요~2박3일도 모자라요^^ 이런거 드시지마시고.. 십원빵 해운대 십원빵이 더 맛있고 오란다 그저그렇고 쫀득이 금방 식어서 못먹음
유네스코 지정장소 어디죠?
향미사가 왜..없나요..?
울산에는 저쫀드기 흔한데ㅜ신기하네
쫀드기 맛있어요~~
전주에도 있어요
내일경주가는데 엄마께 알려야겠오
경주 20년 살고 있어요... 황리단길은 정말 타지에서 온 지인 한테는 절대 비추천...ㅎ
그럼어딜추천하세욤
@@이하찌-q3u 저는 먹고 싶은 음식 불러달라 해서 추천 합니다
황리단길 맛집은 둘째치고
주차가 헬입니다.
택시기사분들도 황리단길 가는걸 꺼려함.
황리단길까지 안가고 인근에서 내려주심;;
맛집이 '맛'집이기보단
'SNS' 맛집인 것은 아쉽지만 전국 공통이죠.
보기만해도 칼로리 폭탄 맞은듯!
네이티브 출신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안가는 내용들..
물가가 미친 곳 황리단길 빙수 쪼매난거에 27000원 하는거보고 ㅋㅋㅋㅋ잘안가용
진짜 죤드기 먹지마세요 ㅋ 호불호가 심하겠지만 저 지인들은 전부 불;; 나머지는 그럭저럭 평타 ㅣㅂ니다.
다 가봤다...그냥 그저그렇다 ㅋㅋ
오황남♡
이번에갔다가 더워죽을뻔
본인 경주 토박인데 10원빵 말고 다 먹어본 적 없으면 개추ㅋㅋㅋㅋㅋ
ㅇㄷㄴㅂㅌ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 일대 불체자 천국 단속좀 해라 한국사람 좀 살자 무등록 오토바이 단속좀 해라 한국사람 좀 살자
여기가 동남아 길거리가 🔥
쫀디기 먹으러 갈정도였는데 팔고 간거임?? 맛이고 두께고 하:..짜증
경주 ㅇㄷ
경주시민 특) 황리단길 안감
십원빵에서 신뢰 0 ㅋ 거릅니다 ㅋ
동감합니다ㅋㅋㅋㅋ
개노맛
십원빵 가게가 황리단길에 꽤 있는데 빵에서 계란비릿내 같은 냄새나고 치즈도 별로인 집도 있고 맛있는 집도 있어서 잘 골라야 해요😂😂
몇개월만에 10원빵집이 겁나 많아 졌드라구요 진짜 잘골라야 되요 원조인진 모르겠지만 유일하게 500원 정도..(?) 쌌던 집이 맛있어요
@@mingdoeun에초에 원조가면 모짜렐라 기본인데 어디서 사먹으신겨 그리고 반죽에 오징어,메밀가루 들어간다는데 그것때메 그런듯 괜찮던데
쫀드기,옥수수 맛없어요 쫀드기는 너무 질겼고 옥수수는 정확히 먹다남은 치킨 부스러기에 소스올려서 먹는맛 심지어 차가움 소스가 차가워서 그런듯 2입먹고 다버렸어요 먹지마세요
쫀드기는 맛없다 차라리 십원빵 하나 더 사 드세요
7000원 개쩌네
왕가탕후루도 가보세염
십원빵이랑 황남옥수수는 맛있음. 나머지는 그닥!
찐빵 개창렬 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에 맛도없고 절대 가지마세요 주차비 한시간 오천원
경주사람들은안먹는것만모아놨네..
난 경주사람
쫀드기 사먹지마요.존나 맛없어요. 좀 식으면 존나 딱딱해져서 이 나갑니다.음식 안 버리는 내가 버릴정도니
쫀드기 사진찍고 한입 먹고 전봇대행 하던데....안 먹어보고 쓴거 티남.
진짜 사먹지마세요 진짜 진짜 사먹지말고 굳이먹고프면 라면스프 드세요
그만들 해라
지금 2박3일 경주
감포에 있으면서 황리단길 다니는데 음식들 다 개쓰레들이다
그만해라
여기나온거 다 맛없음.
아 십원빵 너무 느끼함 ㅠ
10원인데 왜 3000원이지?
십원빵은 좀 아니지않나
십원빵 마시써~~ㅋㅋㅋ
나는 안감...경주사람들도 아니고 갑자기 너도나도 들어와서 무색무취한 이상한 곳이 됐음. 그냥 어디나 그렇듯 차 한잔 하고 밤거리 즐기는 정도면 딱 적당한 곳.
전부다 별로. 저런거 사먹을 돈 아껴서 제대로된 식사를 하는게 낫습니다. 경주에 의외로 좋은 한정식집이 좀 있는데 거기 찾아가길 권합니다. (검색해보시면 여럿 나옴.)
황남 옥수수 저거 진심 개 노맛임 느끼하고 식어서 나옴
망키당낄 경주사람안간다 외지인들 이해안가 ㅋ 보문이 더좋아
유튜버가 여자네...남자들은 그냥 돼지국밥막고 롤한다...
황남쫀드기 강추.별미
경주는 경주월드 고트
카이막 아이스크림 절대먹지마라
그냥 소프트콘이랑 똑같은데 개창렬
황남옥수수 진짜 개맛없음 개짜고개느끼하고
십원빵 맛없어. .
쫀드기 진짜 별로..
비싸다!TK는 거른다!
십원빵 별로.. 쫀드기는 한입 먹고 버림. 황리단길 물가가 무슨
강남보다 비쌈.
쫀드기 최악의 화학 재료맛. 정말 비추입니다.
저런거나 먹고 인생네컷이나 찍을거면 뭐하러 천년고도 경주까지 가는지 모르겠다. 그냥 서울에서 다 즐길수 있는것들 아닌가? 경주까지 갔으면 역사를 보고 느끼다와야지 무슨 근본이라곤 하나도 없고 되도않는 십원빵 쫀드기 인생네컷..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