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학교2학년 입니다. 저는 어렸을떄무터 어머니 없이 자랐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1~2학년쯤 어느날 친구들과 어김없이 놀이터에서 놀고있을떄 였습니다. 놀이터에서 노는데 옆에 정자가 하나 있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저희들을 부르시더군요. 그레서 어리숙한 마음에 저와 친구들 그리고 모르는 친구들까지 그 정자 에 모였습니다. 그러시더니 교회에서 나오신 분이 시더군요. 그레서 저는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서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가는것이 처음에는 친구들도 사귈수 있고 선생님 분들도 너무너무 좋아서 게속 다녔지만 어느세 믿음은 없어지고 내가 구지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교회를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허무하게 살다가 초등학교6락년 말쯤 6년지기 친구가 말을 하더군요. 교회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저는 아침부터 따라 나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시 교회에 다니며 하나님 앞에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중등부에 올라가서는 지금 남총무를 하며 악기팀에서 베이스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집에서는 저만 교회를 다닙다. 그레서 너는 교회를 가는것이 너무 눈치가 보이고거런 환경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에서 수련회에 갔습니다. 그떄의 주제가 Born Again 이더군요. 그런데 저희 집회 마지막은 항상 이 찬양이 마무리를 했는데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새웠나니 이걸듣고 울컥하며 눈물로 저의 죄를 회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떄 진심으로 하나님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지금 크리스찬의 삶을 살아가고 지금은 저희 가족들도 기독교에대해서 나쁘게 생각 안하시더군요......
MM J 가정에서 가족분들이 글쓴이 분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게 될거에요 저도 초2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고2때부터 집안에서 혼자 교회를 다니면서 지금은20살 대학생인데 처음에는 제사 문제로 집안에서 기독교를 싫어하셨지만 제가 집에서 가족들을 진정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기독교에 대해 우호적으로 바뀌고 계세요. 가정에서 예수님을 드러내야해요. 우리는 가정선교사에요. 주님안에서 파이팅합시다♥
축복합니다!! 너무나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선민 자매(형제)를 사랑하십니다!! 저도 저의 가족 중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었고 최근에서야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 없이 자랐습니다. 늘 혼자 교회 가는것이 외로웠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는 아버지와 같은 남편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선민 자매(형제)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 분을 신뢰하고, 그 분의 손을 놓지 말고, 그 분과 함께 하시길 축복해요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우리가 확신 하노라' 빌립보서1:6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효강-q2z ㅠㅠ맞아요! 저도 그래서 많이 혼랍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에 주님이 제게 주시는 메세지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응답을 주셨어요 주님은 길잃은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많은 응답들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언젠가 이런ccm만 들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요 언젠가 저도 이 뜻을 깨닫고 눈물흘리고 있겠죠...?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아멘. 아담때도 그랬고 예수님때도 그랬고, 안타깝게도 우리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창조주를 택하는 것에 항상실패하였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워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내 영혼 다시 태어나 이전 것은 지나고 새롭게 됐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수련회에서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던 도중, 주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주님께 왜 이제서야 오셨냐고 하니까 주님께선 이미 저를 보러 오셨다 하시더군요 그러자, 잊고 있던 주님을 만난 순간이 기억이 났습니다 제이어스 여러분, 이런 찬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정말 이 찬양이 아니었다면 제가 다시 주님을 뵙지도, 아니 주님께 나아가지도 못했을겁니다
I'm an English-speaking only, US citizen. I came across this video and my Spirit sings within me. It is so encouraging to see the move of Father God across the globe. His Grace and Mercy endure forever. 🙏❤
며칠 전부터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 부분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찬양 들으며 생각해 보니 요즘 제가 믿음 없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했었던 것 같네요 이런 부족한 저를 택하여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미국에서 신약성경 연구로 유학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제이어스 찬양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특히 이 찬양은 너무 성경적이어서 더 좋고 감동이 많아요. 미국에 있는 많은 한인교회에서도 이 찬양이 함께 불려지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제이어스 사역을 통해서 한국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경험하길 원해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뻐하고 기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3년전 뉴질랜드 유학생활때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먼 타지에서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지만 점차 점차 힘들었던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러한 느낌을 받고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교회에 나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다 무교시고 보수적인 성향이 크시기 때문에 쉽게 교회를 나간다는 말을 하기가 힘듭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을 택하셔서 온가족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하트 쓰지마세요 ㅠㅠ 하트를 쓰는것과 하트 손동작 모두 사탄숭배를위해 만든 인위적인 사랑입니다 하트는 성경에도 나오는 담무스를 상징합니다 그 큐피트 하트화살을 든 아기천사 사랑은 예수님인데 사탄이 하트를 사랑이란 뜻으로 감춰 몰래 담무스=사탄을 숭배하게 만든겁니다 하트를 쓰면 안돼요 ㅠㅠ 제발
어렸을때부터 중고등 및 대학부까지 찬양 리더로 8년을 해오고 학생회 회장을 다 맡아 살아오다 총신대학교를 다니다가 기독교는 종교라는 결론을 내었고 학교를 그만 두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와 왔습니다. 술, 담배, 물질 및 여성까지 세상적인 방법으로 마약 빼곤 다 했습니다. 아 마리화나는 했었네요./ 얼마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엇인가를 원하는 원한다는 느낌으로 다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그 부르심이 무엇인지 알아가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였 세웠나니 에서 울컥 하네요. 저 같이 작은 존재도 많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서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오늘도 죄를짓고 왔습니다 매번 회개하지만 매번 죄를 짓습니다....주여 저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제 죄로 인해 친구가 상처받았다면 주님이 그 친구를 위로하여주시옵소서 지금의 죄악된 저의 모습으로는 그 친구에게 사과할 기회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만은 제가 진심으로 미안하고 회개하고 있음을 알아주시옵소서 저의 죄를 고백할때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죄에 대한 벌을 내려주시옵소서 제가 그 벌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죄많은 모습을 벗게 해주시는지... 이 모든 것이 계획된 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처럼 모든 세상이 저를 미쳤다할지라도 저는 이 길이 진리라는 것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안에 있을때, 제가 집착하던 세상지식과 사회관계, 돈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제 삶의 주인이십니다. 아멘.
세상 속에서 방황했던 나를 다시 하나님 앞으로 오게 하셨고, 다시 은혜를 얻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셨지만 외면했고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은 다시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이 노래를 묵상하며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길 원합니다 나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스무살 학생입니다. 대학교에 모두 떨어졌었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추가합격해서 기독교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즈음 한 선교단체를 알게되고 거기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크리스쳔이긴 했지만 죄를 짓고 살았고, 다른사람 정죄도 많이 했습니다... 예수님 만나고나서 하나님이 절 사랑하심을 느꼈고 천국백성임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주님안에서 온전함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아멘!!
정말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한 찬양이며 말씀입니다...♡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찬양이에요...본 어게인...♡제이어스 찬양을 들으며..찬양드릴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해요...♡그리고 귀한 찬양들 불러주시는 제이어스 감사합니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사실 2년간 오해하며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찬송가는 꾸준히 듣다가 위 동영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한여세웠나니 " 이부분에서 저는 감동을 먹었고,,,, 저는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하고 오해했던부분을 단번에 풀고 다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셨고 항상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제 삶이 바뀌고 가정에 평강이 찾아오는듯 세상사는게 힘들지만...이상하게도 마음이 평강하다는 ?? 일반인은 느낄수 없는 그런걸 느낄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꼭 아셨으면 해요. 찬송가 듣고 하나님을 알게 해준 제이어스 분께 너무나 감사해요~~~~ 생명을 전하는 찬송가 추천합니다.
저도 교회에서 찬양단을 하고있어요 고2에요 저도 주님의 부름을 받고 찬양단에 지원했어요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살아요 주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세요 무너진나의마음위로하시고 늘 나를 다독여주세요 늘 주님의 손길과 음성을들어요 주님을 믿는다고 창피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가 함께하신다는게 영광이에요^^
오늘날 믿음이 힘이 없다 행함이 없다 그러므로 행위를 주장하고 행위가 나타나야한다라는 설교와 복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서 다시금 거룩도 행함도 주님을 온전히 믿는 그 믿음이 시작과 끝임을 다시 붙잡게 됩니다... ❤️ 오직 예수님이 우리 안에 시작하신 일을 마치실것을 붙잡습니다.
진짜 제이어스 찬양들으면서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노래 듣고 왜 위로되는지 잘 몰랐는데.. 이 제이어스라는 노래를 통해서 예수님이 어떠신분인지 왜 이노래 가 위로가 되네요.... 다른사람들은 왜 이노래가 위로 되는지 몰랐다는것에 좀 비웃고(?) 그럴텐데 .. 힘들때 들으니까 진짜 감명받고 위로가 되네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을때 들을땐 이해가 되지않았지만.. 제이어스라는 계기를 통해 이노래를 왜 하는지 왜 이렇게 까지하는지 이해가 되고 그 이유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제이어스!! 이번에도 노래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노래를 통해 하나님 을 정말 제대로 알게 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어스 감사해요..
오늘은 부활주일이네요. 기도하며 예배준비중에 잠깐 십자가 찬양을 들으려다가 제이어스라는 찬양팀이 부르는 십자가 찬양을 들었는데 너무 은혜가 되네요.제이어스팀들의 가슴에서 나오는 찬양이 느껴지네요.계속해서 더 좋은 찬양을 기도로 준비하며 많은 영혼을 살리는 찬양팀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샬롬
학교에서 예배드릴때 이찬양을 했었는데요 뭐랄까 원래 이런 느린찬양을 항상 고백하면 그저 슬픈감정? 괜히 마음아픈 그런 느낌만 고백하며 느꼈었는데, 왠지 모르게 이 찬양의 가사를 마음속으로 깊이 고백하다보니 느린찬양도 빠른찬양처럼 신이나고 기쁨이 넘치면서 기쁨의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실때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마음과 감정을 주시면서 우리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선하신 주님이심에, 그리고 이제 제삶은 주님이 주인이심에 기쁨의 눈물이 벅차올랐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주님이 우리 삶에 계신다는 그 기쁨을 영원히 붙잡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와 보혈로 말미암아 거듭난 감사와 고백의 은혜가 충만한 곡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귀하게 쓰이는 제이어스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진리의 복음을 내 연약함을 위로 받기 위해 나약한 신앙의 메세지로 전락시키는 종교적 감성이 가득한 노래들이 각광받는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를 향해 세상이 감당치 못할 복음의 능력과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있는 찬양을 만들어 주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죄인이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하는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인의 기초가 되는 갈라디아서2장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목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성벽재건의 기초가 되는...... 본어게인 찬양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서로 연합하여 초교파적으로 성령하나님이 각자 자기를 세우심을 믿고 확신하며 사랑으로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내 영혼 다시 태어나 이전 것은 지나고 새롭게 됐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다 영생을 얻게 해주기 위함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도 내놓으셨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그 분으로 인하여 우리를 살리려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 분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화목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 ( 요한1서 3장 1,16, 4장 9-11절 )
아멘 아멘 그가 죽었을때 내가 죽었고 그가 살았을때 내가 살았습니다 주인 되신 주님이 나와 함께하십니다 할렐루야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는것은 그 분이 2천년전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반짝, 짠 하는것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주님을 지금, 계속해서 대하는 것 입니다 아멘 이 모든것이 믿어질 수 있는 이유, 믿음의 고백에 힘이 실릴 수 있는 이유 묵상의 깊이가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이유 기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실재 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중2 남자아이 입니다 저는 장난끼가 너무 심하여서 문제를 일으킨적도 잇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회에서와 학교에서의 생활이 180달라서 교회에서는 모범생 같아보이지만 저는 친구를 괴롭히고 놀리는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학폭위 라는 어마무시하게 큰 일도 일어나서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폭위가 일어날까봐 주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저에게 어떤 생각을 주셧는지 제가 기도를 하고 학교를 갓는데 상대측 부모님이 마음같아서는 열고 싶었으나 몇일간 생각을 하여서 생각이 변화되엇다고 말씀하실때 주님께 감사하는 생각이 더올랏고 집으로돌아와 부모님께 훈계를 듣고 누워서 저의 죄를 뉘우치는데 저의 행동이 주님과 그들에 용서로 저의삶이 이전과 같지않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달라진 주님에 아이로 클수잇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지금 중학교2학년 입니다.
저는 어렸을떄무터 어머니 없이 자랐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1~2학년쯤 어느날 친구들과 어김없이 놀이터에서 놀고있을떄 였습니다.
놀이터에서 노는데 옆에 정자가 하나 있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저희들을 부르시더군요. 그레서 어리숙한 마음에 저와 친구들 그리고 모르는 친구들까지 그 정자 에 모였습니다. 그러시더니 교회에서 나오신 분이 시더군요. 그레서 저는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하고 그로 인해서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가는것이 처음에는 친구들도 사귈수 있고 선생님 분들도 너무너무 좋아서 게속 다녔지만 어느세 믿음은 없어지고 내가 구지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교회를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허무하게 살다가 초등학교6락년 말쯤 6년지기 친구가 말을 하더군요. 교회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저는 아침부터 따라 나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시 교회에 다니며 하나님 앞에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중등부에 올라가서는 지금 남총무를 하며
악기팀에서 베이스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집에서는 저만 교회를 다닙다. 그레서 너는 교회를 가는것이 너무 눈치가 보이고거런 환경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에서 수련회에 갔습니다. 그떄의 주제가 Born Again 이더군요.
그런데 저희 집회 마지막은 항상 이 찬양이 마무리를 했는데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새웠나니
이걸듣고 울컥하며 눈물로 저의 죄를 회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떄 진심으로 하나님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지금 크리스찬의 삶을 살아가고 지금은 저희 가족들도 기독교에대해서 나쁘게 생각 안하시더군요......
MM J 가정에서 가족분들이 글쓴이 분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게 될거에요
저도 초2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고2때부터 집안에서 혼자 교회를 다니면서 지금은20살 대학생인데 처음에는 제사 문제로 집안에서 기독교를 싫어하셨지만 제가 집에서 가족들을 진정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기독교에 대해 우호적으로 바뀌고 계세요. 가정에서 예수님을 드러내야해요. 우리는 가정선교사에요. 주님안에서 파이팅합시다♥
축복합니다!! 너무나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선민 자매(형제)를 사랑하십니다!!
저도 저의 가족 중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었고 최근에서야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 없이 자랐습니다. 늘 혼자 교회 가는것이 외로웠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는 아버지와 같은 남편과 하나님을 예배하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선민 자매(형제)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그 분을 신뢰하고, 그 분의 손을 놓지 말고, 그 분과 함께 하시길 축복해요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우리가 확신 하노라' 빌립보서1:6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ㅗㅜㅑ
굿
어린 나이지만 어른인 저보다 멋있네요.
존경합니다 항상 믿음으로 사세요!
너희 나를 택한것이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아멘~...
윤수 근데 저는 그뒤에 부분.. 오직내안에 오직내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이게더 마음에 와닿네요. 솔직히 믿음이아직 연약해서 그런가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말을 듣고 감동받는 착각이 드는지 아닌진 모르겟습니다.물론 저요
찬양사역을 꿈꾸고 있지만.찬양의 복음이 설교가 될수있음을 믿지만 성경부터.가까이하게 해주세요 말씀대로 산다고 머리로만 고백하지않게 해주세요
@@효강-q2z ㅠㅠ맞아요!
저도 그래서 많이 혼랍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에 주님이 제게 주시는
메세지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응답을 주셨어요
주님은 길잃은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많은 응답들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언젠가 이런ccm만
들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요 언젠가 저도 이 뜻을 깨닫고
눈물흘리고 있겠죠...?
아멘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아멘. 아담때도 그랬고 예수님때도 그랬고, 안타깝게도 우리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창조주를 택하는 것에 항상실패하였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워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너무 은혜로워서 틀고 공부하면 공부안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
인정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이요 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렇게 많은 댓글 첨 받아봐여 ㅜ 4개라니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의 저를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임고생인데 저도 완전공감요
제이어스가 여러영혼 구하는것 같습니다
저의 연약한 마음을 제일 잘 알아주는 찬양팀.
제이어스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예수님이 하시는 것 입니다. 주님께영광
@@박상훈-z4c 아멘
@@박상훈-z4c 그 말 할려고 했어요.
민우야 멋지다 이런 너하고 사역했었다니 감사하구나~~^^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기도할께
민우야 멋지다 이런 너하고 사역했었다니 감사하구나~~^^ 멀리서나마 응원 하고
기도할께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아멘
아멘 ~!!
주 안에서 내 영혼 다시 태어나
이전 것은 지나고 새롭게 됐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Becitto 굳굳
아멘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혔을때 우리도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님... 그분을 믿을 때 우리는 다시 태어났습니다..죽은우리를 다시 살리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7일 된 딸아이 둔 아빠에요 아내가 새벽 수유 마치고 난 뒤 제가 아이 안고 트림 시키며 틀어놓고 듣는데 최근 지치고 메말랐던 제 마음이 다시금 은혜로 젖어드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왜 자꾸 요즘 이런 ccm들을 따라 부르면 눈물이 나지...
성령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때문일 거에요~^^
은혜랍니다.선물.하나님주신감동.성령.^^♡
피곤해서 그럼^^
가사가... 그래요.. 하나님만나고서의 내삶에 대해 고백하는 찬양의 가사...ㅜㅜ
세상때문에 많이 지치셨던거죠...저도그랬고 하나님의 그늘아래 쉬어요 같이^^*~
수련회에서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던 도중, 주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주님께 왜 이제서야 오셨냐고 하니까 주님께선 이미 저를 보러 오셨다 하시더군요 그러자, 잊고 있던 주님을 만난 순간이 기억이 났습니다 제이어스 여러분, 이런 찬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정말 이 찬양이 아니었다면 제가 다시 주님을 뵙지도, 아니 주님께 나아가지도 못했을겁니다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이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들을 때마다 회개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님 매번 무너지는 저지만 앞으로 제 삶이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I'm an English-speaking only, US citizen. I came across this video and my Spirit sings within me. It is so encouraging to see the move of Father God across the globe. His Grace and Mercy endure forever. 🙏❤
저의 회개를 받아주소서,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용서해주소서.
남우혁tv 이미 용서 하셨고 죄 없다 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함께 빛 가운데서 의의 거룩한 열매 맺으며 살아가요ㅎ
남우혁tv ㅗㅑㅓㅑㅗㅑㅗㅑㅓㅑㅓ쇽ㄹ쇼규ㅛ츅5료려6
며칠 전부터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 부분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찬양 들으며 생각해 보니 요즘 제가 믿음 없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했었던 것 같네요 이런 부족한 저를 택하여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악한 영의 음성이 들리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미국에서 신약성경 연구로 유학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제이어스 찬양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특히 이 찬양은 너무 성경적이어서 더 좋고 감동이 많아요. 미국에 있는 많은 한인교회에서도 이 찬양이 함께 불려지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제이어스 사역을 통해서 한국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경험하길 원해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뻐하고 기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3년전 뉴질랜드 유학생활때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먼 타지에서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지만 점차 점차 힘들었던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러한 느낌을 받고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교회에 나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다 무교시고 보수적인 성향이 크시기 때문에 쉽게 교회를 나간다는 말을 하기가 힘듭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을 택하셔서 온가족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벌써 7년 전 찬양이라니ㅜㅠ 근데 세월은 흘러도 은혜로운 건 처음 들었을 때랑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
시험 공부하면서 듣고있는데 너무 좋다 공부가 안들어 오고 찬송이 들어오내
아멘...♥제이어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다음세대를 책임지는 젊은 찬양 사역자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하트 쓰지마세요 ㅠㅠ 하트를 쓰는것과 하트 손동작 모두 사탄숭배를위해 만든 인위적인 사랑입니다 하트는 성경에도 나오는 담무스를 상징합니다 그 큐피트 하트화살을 든 아기천사 사랑은 예수님인데 사탄이 하트를 사랑이란 뜻으로 감춰 몰래 담무스=사탄을 숭배하게 만든겁니다 하트를 쓰면 안돼요 ㅠㅠ 제발
제가 이곡으로 은혜받았습니다
저의 생 처음으로 눈물로 찬양한 곡 입니다
죄로 물든 저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요즘 힘든 일이 너무 많지만
주님께서 주신 일들이라 믿고 이겨내겠습니다
거듭났음에도 끊임없이 돌이켜야 하는 죄성, 정체성을 확인하게 하며 회개의 기쁨 알게 하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미래에대한 두려움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두려움을 주님께서 평안함으로 바꿔주세요 주님께서 저를 택한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해의 시작을 이 말씀으로 하게 하심이 감사하네요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아멘. 영적으로 늘 각성케 하는 노래 만들어주신 제이어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은혜를 받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어터
어렸을때부터 중고등 및 대학부까지 찬양 리더로 8년을 해오고 학생회 회장을 다 맡아 살아오다 총신대학교를 다니다가 기독교는 종교라는 결론을 내었고 학교를 그만 두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와 왔습니다.
술, 담배, 물질 및 여성까지 세상적인 방법으로 마약 빼곤 다 했습니다. 아 마리화나는 했었네요./ 얼마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엇인가를 원하는 원한다는 느낌으로 다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그 부르심이 무엇인지 알아가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였 세웠나니 에서 울컥 하네요.
저 같이 작은 존재도 많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서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reammaker0910 축복합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기도로 다시 시작해 봅니다
dreammaker0910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올때 기뻐춤추시는 하나님께서 형제님이 돌아오길 얼마나 기다리셨고 얼마나 기뻐하실지요,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Similar Situation with me, sometimes I become lost and always find my way back to the Father
주여 오늘도 죄를짓고 왔습니다 매번 회개하지만 매번 죄를 짓습니다....주여 저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제 죄로 인해 친구가 상처받았다면 주님이 그 친구를 위로하여주시옵소서 지금의 죄악된 저의 모습으로는 그 친구에게 사과할 기회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만은 제가 진심으로 미안하고 회개하고 있음을 알아주시옵소서 저의 죄를 고백할때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죄에 대한 벌을 내려주시옵소서 제가 그 벌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이 무서워요. 제 앞날이 너무 걱정돼요. 주님 제 모든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미련한 어린 양 같이 방황하는 저를 이끌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양을 들으며 눈물 흘리던 고등학생 때가 떠오르네요 그때 정말 제이어스 찬양에 미쳤었는데... 신앙생활은 더 열심히 하는 요즘 제이어스 찬양을 추억에 젖은 채로 다시 찾아 듣고 있어요
저도 고등학생때의 뜨거움을 찾고 싶네요
꼭 다시 찾을수있을겁니다💪
7년만에 다시 들어왔어요
그 때는 찬양 인도자들이 참 멋있고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지금의 저보다 어린 얼굴들이라고 느껴지네요
젊은 청년때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친 제이어스가 참으로 감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죄많은 모습을 벗게 해주시는지... 이 모든 것이 계획된 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처럼 모든 세상이 저를 미쳤다할지라도 저는 이 길이 진리라는 것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안에 있을때, 제가 집착하던 세상지식과 사회관계, 돈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제 삶의 주인이십니다. 아멘.
너희가나를택한것이아니요
내가너희를택하여세웠나니
아멘..
함께동역하는집사님께,
제이어스찬양을나눴는데,
오늘Born again앨범선물받았어요^^*
제이어스팀을통해,
우리도영적회복이일어나고,
또각처에서복음을전하는자들로살께요~
제이어스를위해기도합니다..
주안에서승리하세요♡
세상 속에서 방황했던 나를 다시 하나님 앞으로 오게 하셨고, 다시 은혜를 얻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셨지만 외면했고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은 다시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이 노래를 묵상하며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길 원합니다 나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힘든시간마저 주님께서주신축복이라고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주님ㅠㅜ🙆
스무살 학생입니다.
대학교에 모두 떨어졌었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추가합격해서 기독교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즈음 한 선교단체를 알게되고 거기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크리스쳔이긴 했지만 죄를 짓고 살았고, 다른사람 정죄도 많이 했습니다...
예수님 만나고나서 하나님이 절 사랑하심을 느꼈고 천국백성임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주님안에서 온전함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아멘!!
혼자가 된 기분일때 찬양을 들으면 큰 위안이 됩니다 절대로 혼자가 아닌 주가 항상 같이 거한다는 것을 이 찬양을 들으며 다시 맘을 다잡게 되네요 감사해요 제가 주인이 아닌 그가 주인됨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끔 느끼게해주는 찬양이었습니다.오랜시간 방황했던 시간이 너무죄송하게 느껴졌네요 ㅠㅠ
Taeeun Kim ㅛㅎ호호호ㅠㅗㅠㅗㅠㅗㅠㅕㅡ햐ㅛㅑ호퍄ㅛ포ㅠㅗ호ㅠㅗㅏㅕㅗㅓㅕㅕㅙㅗㅕㅐㅕㅠㅕㅕㅕ혀혀혀혀ㅠㅕㅗㅕㅗㅕㅗㅕ혀ㅛ료퍄(0)
God Always bless you . Trust Him always . Amien . from Indonesia
저는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듣는데 가끔씩 울컥하면서 내 존재가 너무 작아보이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절 사용하셨으면 너무 좋겠다 라고 생각을 많이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더욱더 깨끗해 지길 기도합니다
ccm이 참 독특한게 굳이 기독교적 내용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음악 자체가 너무 좋음… 그 중 제이어스, 마커스, 위러브는 원탑임
참고로 저도 유치원생시절부터 17년째 교회를 꾸준히 다니는 신실한 기독교인입니다
정말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한 찬양이며 말씀입니다...♡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찬양이에요...본 어게인...♡제이어스 찬양을 들으며..찬양드릴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해요...♡그리고 귀한 찬양들 불러주시는 제이어스 감사합니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주셨다는것이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주님 은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i'm taiwanese, i love your worship,its feel very power and touching my heart,thank you all,may god bless you forever.
Amen with Jesus's grace🙏🏻❤
저도 사실 2년간 오해하며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찬송가는 꾸준히 듣다가 위 동영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한여세웠나니 " 이부분에서 저는 감동을 먹었고,,,, 저는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하고 오해했던부분을 단번에 풀고 다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 않으셨고 항상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제 삶이 바뀌고 가정에 평강이 찾아오는듯 세상사는게 힘들지만...이상하게도 마음이 평강하다는 ?? 일반인은 느낄수 없는 그런걸 느낄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꼭 아셨으면 해요. 찬송가 듣고 하나님을 알게 해준 제이어스 분께 너무나 감사해요~~~~ 생명을 전하는 찬송가 추천합니다.
저도 교회에서 찬양단을 하고있어요 고2에요
저도 주님의 부름을 받고 찬양단에 지원했어요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살아요
주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세요
무너진나의마음위로하시고
늘 나를 다독여주세요
늘 주님의 손길과 음성을들어요
주님을 믿는다고 창피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가 함께하신다는게
영광이에요^^
제 삶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오직 내안에 ….. 감사합니다 주님! 런던 땅에서 큰 소리로 주님을 외칩니다! 주님!!! 살아 역사하십니다!!! 🙏🏻
힘들어질때마다 찾아 오는 곳
기도합니다
2024년에 들어도 참으로 아름다운 곡입니다요^
오늘날 믿음이 힘이 없다 행함이 없다 그러므로 행위를 주장하고 행위가 나타나야한다라는 설교와 복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서 다시금 거룩도 행함도 주님을 온전히 믿는 그 믿음이 시작과 끝임을 다시 붙잡게 됩니다... ❤️ 오직 예수님이 우리 안에 시작하신 일을 마치실것을 붙잡습니다.
정말 은혜를 잊고 살아갈려던 참에 여기있는 댓글들을 읽으면 다시 내 삶을 돌아보고 주님께로 돌아가게 되는것 같다
진짜 제이어스 찬양들으면서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노래 듣고 왜 위로되는지 잘 몰랐는데.. 이 제이어스라는 노래를 통해서 예수님이 어떠신분인지 왜 이노래 가 위로가 되네요.... 다른사람들은 왜 이노래가 위로 되는지 몰랐다는것에 좀 비웃고(?) 그럴텐데 .. 힘들때 들으니까 진짜 감명받고 위로가 되네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을때 들을땐 이해가 되지않았지만.. 제이어스라는 계기를 통해 이노래를 왜 하는지 왜 이렇게 까지하는지 이해가 되고 그 이유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제이어스!! 이번에도 노래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노래를 통해 하나님 을 정말 제대로 알게 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어스 감사해요..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오늘은 부활주일이네요. 기도하며 예배준비중에 잠깐 십자가 찬양을 들으려다가 제이어스라는 찬양팀이 부르는 십자가 찬양을 들었는데 너무 은혜가 되네요.제이어스팀들의 가슴에서 나오는 찬양이 느껴지네요.계속해서 더 좋은 찬양을 기도로 준비하며 많은 영혼을 살리는 찬양팀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샬롬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실거 같아요 ㅎ 제이어스 화이팅!
From Chile!! It is a beautiful song!! Glory to God!! I borned again❤
Really?That's great!! God will bless you :)
전 모든 찬양이 좋지만
나의 잘못된 삶에서 예수 주 한분 으로
새로운 삶이 된것에 내용을 담은
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이 좋네요...
주님 저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며 이전과 전혀 같을 수 없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주님 주님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만나주세요 주님 함께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저랑 함께해줘요 주님 너무 힘들고 그냥 함께해주세요 주님 만나주세요 주님 만나주세요 교만함을 버리고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함께해주세요..
요근래 힘든 일들의 연속이었지만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뒤에서 지켜봐주세요 보고 싶어요 주님
죄로 물든 제모습...예수님과 함께 죽길 원합니다...주님 인도하여주세요...
언젠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여 주님앞에 나아가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매일 듣는 찬양입니다 들어도들어도 은혜롭고 새롭네요! 저희 교회에 라이브 오시면... 좋겠어요!!!!!!❤❤❤❤
God Always bless you . Trust Him always . Amien . from Indonesia
학교에서 예배드릴때 이찬양을 했었는데요 뭐랄까 원래 이런 느린찬양을 항상 고백하면 그저 슬픈감정? 괜히 마음아픈 그런 느낌만 고백하며 느꼈었는데, 왠지 모르게 이 찬양의 가사를 마음속으로 깊이 고백하다보니 느린찬양도 빠른찬양처럼 신이나고 기쁨이 넘치면서 기쁨의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정말 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실때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마음과 감정을 주시면서 우리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선하신 주님이심에, 그리고 이제 제삶은 주님이 주인이심에 기쁨의 눈물이 벅차올랐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주님이 우리 삶에 계신다는 그 기쁨을 영원히 붙잡길 소망합니다
May J-US shine the light of life onto the this land !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깨닫게 해주셔서 ,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거듭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본어게인. 다시 태어나는 부활.
제목부터 가사 하나하나가 요즘 다시 새롭게 와닿네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사시니
그분이 주인이십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주님! 저를 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that is show me wonderful song, thank you J-US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성령님의 역사와 보혈로 말미암아 거듭난 감사와 고백의 은혜가 충만한 곡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귀하게 쓰이는 제이어스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진리의 복음을 내 연약함을 위로 받기 위해 나약한 신앙의 메세지로 전락시키는 종교적 감성이 가득한 노래들이 각광받는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를 향해 세상이 감당치 못할 복음의 능력과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있는 찬양을 만들어 주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죄인이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하는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오 내가 너희를 택한 것이라는 말씀 때문에 오늘 주신 은혜를 이 찬양을 통해 다시 세겨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우리가 보잘것 없어서 우리 스스로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고 싶으셔서 우리를 직접 택하신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다 영생을 얻게 해주기 위함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J크루 독생자를 입니다
지쳐있을때,삶이 팍팍하고 힘들때 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세상이 다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고,나의 믿음도 어떤 환경에 처해도 굳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다짐하고 감사합니다.
어쩜.싱어.악기 모두가 이렇게 힘있고 깨끗한 소리를 내다니요. 거룩한 하나님 닮아가는 향기입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거룩하고 아름다운 화음의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십니다.
주님 영광 홀로드립니다.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인의 기초가 되는 갈라디아서2장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목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성벽재건의 기초가 되는......
본어게인 찬양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서로 연합하여
초교파적으로 성령하나님이 각자 자기를 세우심을 믿고 확신하며
사랑으로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지금 13살입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교회를 꾸준히 나왔지만 심지어 부모님이 사역자이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을 의지하며 나아왔고 앞으로도 오직 주만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당신을 인도하실 겁니다
주 안에서 내 영혼 다시 태어나
이전 것은 지나고 새롭게 됐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죄로 물든 내 모습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 생명 내 안에 새로운 삶이 열렸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내 생명 그 안에 그의 생명 내 안에
나의 삶이 이전과 같을 수 없네
오직 내 안에 오직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사네
오직 내 삶에 오직 내 맘에 그가 주인 되셨네
a big respect from New Zealand
이 찬양은 언제들어도 은해롭고 좋은거같음
내 최애 찬양곡
1년만에 들으니 더 은혜롭습니다.
아멘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예수님이 주인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내안에 내맘에 주님이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맘 한가운데에 자리하셔서 우리마음의 연약하고 악한것들을 없애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 나아갈수있게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다 영생을 얻게 해주기 위함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도 내놓으셨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그 분으로 인하여 우리를 살리려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 분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화목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
( 요한1서 3장 1,16, 4장 9-11절 )
정호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보내신것은 아닙니당^^... 예수님 스스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것이죠.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을 무지무지 사랑하셔요.
민잘또 성부하나님께서 성자하나님인 예수님을 희생제물로 보내신거 맞아요.
그 요구에 예수님은 순종하셔서 택자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이 보혈의 능력을 믿는 자마다 의롭다여기심받아 하나님 자녀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i really love this music always make me cry ...proud born again here
아멘 아멘
그가 죽었을때 내가 죽었고 그가 살았을때
내가 살았습니다
주인 되신 주님이 나와 함께하십니다
할렐루야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는것은 그 분이 2천년전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반짝, 짠 하는것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주님을 지금, 계속해서 대하는 것 입니다 아멘
이 모든것이 믿어질 수 있는 이유,
믿음의 고백에 힘이 실릴 수 있는 이유
묵상의 깊이가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이유
기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실재 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코로나로 많이 무너진 청년공동체에 반주자도 예배 인도자도 없는 청년부 예배에서 여러분의 음원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찬양으로 청년부 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주여!!!!!!주님을 위하여 제 게임을 버리겠습니다!!!!!!!!
나의 삶이 예전과 같을 수 없네!!!!!!!!!!아멘!!!!!!!!!!!!
나의 시선이 책이아닌 폰으로 향하는 찬양의 이끌림
주님 다시 주님께서 바른길로살겠습니다 오직내삶속에 주님을생각하면서살겠습니다 good bye gob 😗😗😗😗😗🙌🙌🙌🙌🙏🙏🙏
나는 죄인입니다..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나는 죄인입니다..그러나 이런나의 모습을보고 눈물흘리시고 탄식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제사 그 주님의 사랑을 더이상 잃지않고 붙들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제가 모든걸 회복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학교가운데 전하길 원합니다. 주님 이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주님안에전도하러
나갑니다전도가이루어지게
기도합니다
제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고 인식할 수 없어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네가 넘어지는 것을 보느니...
믿는 이에게 믿는 사람을 잃는 것은 시험에 들 정도로 마음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바로 서야 합니다. 생명보다 크신 주안에서 함께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요!
당신을 앎으로써 저는 새롭게 변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주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저는 중2 남자아이 입니다 저는 장난끼가 너무 심하여서 문제를 일으킨적도 잇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회에서와 학교에서의 생활이 180달라서 교회에서는 모범생 같아보이지만 저는 친구를 괴롭히고 놀리는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학폭위 라는 어마무시하게 큰 일도 일어나서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폭위가 일어날까봐 주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저에게 어떤 생각을 주셧는지 제가 기도를 하고 학교를 갓는데 상대측 부모님이 마음같아서는 열고 싶었으나 몇일간 생각을 하여서 생각이 변화되엇다고 말씀하실때 주님께 감사하는 생각이 더올랏고 집으로돌아와 부모님께 훈계를 듣고 누워서 저의 죄를 뉘우치는데 저의 행동이 주님과 그들에 용서로 저의삶이 이전과 같지않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달라진 주님에 아이로 클수잇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 알지만 잘안되는경우겠지요?
형제님 그래도...귀한복음..말씀 잘 들어갔어요.
더욱이 좋은 마음밭으로 말씀이 잘심겨지고
좋은마음밭으로 잘살아가시길축복드려요^^
잘하셨어요.
탕자가 돌아왔을때 아버지는 탕자를 혼내시거나 화내시지 않으셨어요.
글쓴 분께서 아버지 품이 너무 좋아서 그 곳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손모을게요. :)
친구들한테 용서를 구해요.. 기회 있을때 잡아야지 나중에 아프고 부끄런 기억으로 남습니다. 응원합니다.
역시 주님은 너무너무 선하시네요!!!모두를 이처럼 사랑하시고 열리는 학폭위에 가고싶지 않은 당신의 어린 마음의 기도를 주님께서 불쌍히여겨 긍휼을 베풀어 주셨네요 부럽습니다 당신을 무척 사랑하시는 듯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