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 토박이라 ? 아들은 67년생 결혼 한지 거의 30년 아들 결혼 한뒤로 처음 몆년은 일년에 4번 어버이날 생일 두 명절 그외엔 ❌️ 지금은 일년에 한번도 ❌️ 나죽으면 송장이나 치워줄 정도 아들 결혼할때 처가 옆에서 지금 까지 처가옆에서 아들 처가 고향이 전라도 딸 또한 시댁이 전라도 해서인지 딸 결혼한 뒤로 딸 집 옆으로 시가 식구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지금은 아예 시누들 동서 시어머이 모두 딸 옆으로 이사해서 살지요 ㅎㅎㅎ 며늘은 결혼하고 딱 두번 간것이 처음 집들이 할때 다음은 손녀 갓 태어 낮을때 그손녀가 지금 20살 딱 두번 간것이 시어미 내가 한일 농촌에 사는 사람들은 내 아들이다 당연 하다는 생각으로 자주 가는데 아들 결혼하는 날이 사돈한테 이제 내 라둘이 아니고 사돈 아들 이라고 페백때 양보 ? 넘겨주는 예식 입니다 옛날엔 페백 신랑 쪽에서만 받았지만 지금은 처가도 페백 받지요 ? 그 페백이 내 아들이 아닌 사돈의 자식 으로 인정해 주는 예식 입니다 아들이란 기대는 결혼과 동시에 내 아들이 아니고 사돈집 아들로 되는 예식 입니다 아들 결혼식과 동시에 모두 내려 놓고 양보할건 양보 하면서 칼로 무 자르듯 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서 비울건 빨리 비워야 서로가 마음이 편합니다
"구독과 좋아요"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쓰니님 건강아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아들생각그만하시고 펀안하게 지네새요 🎉😅행복하새요
감사합니다 오복님도 행복하세요🌻
참 답답한 시어머니네요
갑자기 찾아와서 일주일씩이나
이야기를 간단하게 그리고 요약을해서하면 좋겧는데 너무길게 같은이야기를 반복하는게 들으면서 지겹게 들립니다~
뭐든 자기하기나름~
미리연락히는거도기본~!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됩니다
속으로 맘대로 이러니저러니 ...
제발좀 이런 답답한 어른 얘기 그만합시다..,
제 주위 부모들 아주 현명하게 자식들과도 재미나게 삽니다~^^!
9:36 자식은결혼시키면 떠나보내야지 잡고있으면 서로힘들지요
맞습니다 현실을직시하세요 아들결혼하는순간부터 며느리남편 한가정을책임져야할그집에가장입니다 우리네도 그렇게남편을의지하며 살았잖아요 틀별한날전화오면받고 죽은듯이 사니 만고편합니다 되례 신경쓸일없으니 넘좋아요 남에집이라생각하고 예의를지키며 서운하다말고 살아야되요 얼마나좋아요 신경쓸일없 ^^
답답한 노친네들
나같으면 그자리서
둘러엎어 버리고 연끊고 혼자 편하게 살겠다
왜 자식들을 처다볼까
내는 무남독녀 외동딸이라도 각자 편하게 살라고 노력해요.
지금세상은.부모자식이란.용어가.사라질것.같아요.무자식.상팔자란.말이.정답인거.같아요
기사님은 어머니라고하는데 아저씨라는 호칭 표현이 ..
연락없이 가서 일주일씩이나 ?! 휴 !!!무사한줄알았으면 담 . 담날 가셨어야지ㅉㅉㅉ
애이참 답답하네요 아들집에 외갓나요 지금 은 사연자님 생각 은착각입니다 외눈치가 없나요
눈물 날것 없습니다
사전 연락도 안하시고 가서 일주일씩이나 묵으셨고 모든 상황을 살펴 볼때 며느리도 아들도 괜찮은 사람들이예요
연세있으시니 모험하지 마시고 집에 계셔야 합니다
복있는 분이세요
굿좋아요 🎉❤
아파트 세상히 불편함이
되여요
모하로 일주일씩 계셔서요
저도 아파트 사는데요
자식들이 오면불편해요
낮에 일하고 몰레나오신것도.. 잘못되던 그레도 아들 며누리 괜찬자식들입니다
며칠씩 계시시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옥자님
아들 집에 일주일씩이나 가서 묶으시나요? 어머니의 실수같아요^;^
나는 서울 토박이라 ? 아들은 67년생 결혼 한지 거의 30년 아들 결혼 한뒤로 처음 몆년은 일년에 4번 어버이날 생일 두 명절 그외엔 ❌️ 지금은 일년에 한번도 ❌️ 나죽으면 송장이나 치워줄 정도 아들 결혼할때 처가 옆에서 지금 까지 처가옆에서
아들 처가 고향이 전라도 딸 또한 시댁이 전라도 해서인지
딸 결혼한 뒤로 딸 집 옆으로 시가 식구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지금은 아예 시누들 동서 시어머이 모두 딸 옆으로 이사해서 살지요
ㅎㅎㅎ 며늘은 결혼하고 딱 두번 간것이 처음 집들이 할때 다음은 손녀 갓 태어 낮을때 그손녀가 지금 20살 딱 두번 간것이 시어미 내가 한일 농촌에 사는 사람들은 내 아들이다 당연 하다는 생각으로 자주 가는데 아들 결혼하는 날이 사돈한테 이제 내 라둘이 아니고 사돈 아들 이라고 페백때 양보 ? 넘겨주는 예식 입니다
옛날엔 페백 신랑 쪽에서만 받았지만 지금은 처가도 페백 받지요 ? 그 페백이 내 아들이 아닌 사돈의 자식 으로 인정해 주는 예식 입니다
아들이란 기대는
결혼과 동시에 내 아들이 아니고 사돈집 아들로 되는 예식 입니다
아들 결혼식과 동시에 모두 내려 놓고 양보할건 양보 하면서 칼로 무 자르듯 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서 비울건 빨리 비워야 서로가 마음이 편합니다
@@민기숙-v1q 현명하십니다
부모도 까칠하고 애걸복걸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혼시키면 정을 끊고 내자식 아니다 생각하심 편안 합니다
괜히 자식주변에 얼쩡거려 봤자 있는거 다~ 털립니다
시어머니잘못도 있다 열락도없이 아들 집에갑니까 열번이라도 하고 가야지 내맘대로 가 안입니다
사설이 깁니다
답답
11:03 😅😅😅
그래도 며느리가 자기가 한짖에 대해 사과라도 하니 요즘세상에선 좋은 편!!
요즈음세상은 아들내집에
딸레집에 한부로가면 안될는 세상이
되엇서요
하루종일 일하고 집들드러오면 부모님께서 와게스면 무척힘
저는.. 아이들 동립해서 나같치만..
안가요
자식들 힘들까봐요
저
촌사람이라 그런가? 갑자기 연락없이 불쑥............그리고 1주일씩이나 머물다니.
그래도 며늘이 착하네. 아들 결혼시켰으면 신경 끊고 살아야 함
간다는 말없이 무작정 아들집에 가신건 심했다는 생각이 며느리 그런건 이해해야지요
기차도 못타고 조선시대 할매같구먼
집에간다고하고 집가면되지
무슨 도덕처럼 아무말도않고 가요
이해가 안돼네요
그냥
나혼자다 생각하고 본인이 활일을찾자 즐겁게 사세요
실수라구요.어이상실..한국사람$ 아니겠죠.. 못된심보.고만큼받겠네 자식한테
지금 세상에 기차도재대로 못탄 사람 어디 있나요 그리고 며느리 집에가서 일주일씩이나 머 물면 이건 민페여 요
요즘은 아들집에서 하룻밤 자는것도 힘든데 일주일이나 있었다고요 눈치가 없으셨네
시어미가 푼수입니다.
요즘 은 자식이 결혼하면 또하나의 가장이 되지요,결혼전 성장때 교육한거 체험하고 살아가겠지,
저는 자식이 같은 시내 살아도 안찾아
가요,불편하면 지가오겠지,큰아들 코로나로 힘들어할때 병원보내고 둘째는 집샀을때 집구경 한번갔다오고 혼자있으면 너무좋습니다,
어머니가 좀 답답
하네요 그먼길을
전화도없이 찾아
가다니요 요즘 자식들 다들그렇게
살아요 아들걱정은
그만하시고 어머니
자신을 위해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