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을 물 정도로 심한 공격성을 보이는 개가 강형욱 훈련사를 만났다! 거품을 물 정도로 사람을 싫어하는 개의 공격성... 잠재울 수 있을까?│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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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활력있고 성격도 쿨한 ‘프렌치 불독’은 사람과 잘 어울려서 실내견으로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 ‘복이’는 그러한 소문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365일 24시간 분노에 차 있는 앵그리 ‘복이’는 본연의 친화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따뜻한 카리스마,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훈련사의 맞춤 솔루션은?
사람 친화적인 파리지앵, '프렌치 불독'의 반전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파리지앵 프렌치 불독의 사연이 방송된다. 불독 중 몸집이 작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으로 추천되는 프렌치 불독. 애교가 많고 사람 친화적이라 많은 가정에서 아기와 함께 자라기도 한다. 하지만 이주영(28)씨네 가족의 반려견 ‘복이’에게선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을 반기기는커녕 아무도 다가 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방어하는 프렌치 불독, 과연 복이는 원래부터 그랬던 걸까?
대구의 파이터 견, 앵그리 복이
커다란 눈망울에 짙은 눈매로 모든 이들의 눈길을 끄는 매력덩어리 복이! 하지만 남녀노소 다가 오는 사람이건 개건 모두를 거부하며 시비를 건다. 복이가 떴다하면 조용했던 아파트 단지는 싸움터가 되어버린다.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를 안고 사는 복이는 집안에서도 여전히 파이터 기질을 버리지 못한다. 매일 복이와 대전을 벌이는 주인공은 바로 복이 언니 주영씨. 주영씨와 복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이런 적 처음이야~', 강형욱 훈련사도 놀래킨 복이의 거친 성격
그리고 그에 알맞은 반려견 행동전문가의 솔루션
언제 어디서나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복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이 나섰다.
강형욱 훈련사도 인정하는 대구의 센 언니, 복이. 주인 예외 없이 물고 달려드는 복이는 강형욱 훈련사와의 만남에서부터 거친 면을 보였다. 강 훈련사가 진단한 원인 불명 복이의 거친 성격은 어린 시절과 관련이 있었다. 사회화 시기에 좋은 경험을 많이 하지 못한 복이는 내심 두려움이 가득한 아이였던 것이다. 복이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보호자에게 내려진 특명, 복이를 보호하라! 주영씨네 가족은 강 훈련사와 함께 솔루션을 진행하며 진정한 보호자로 거듭나게 된다.
#강아지 #반려견 #강형욱 #세나개 #알고e즘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복이 #솔루션 #교육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화가 난다' 앵그리 복이
📌방송일자 : 2015년 10월 16일
![[#개는훌륭하다] 빼로를 물려고하는 정키! 강 훈련사의 조치는? 🐶 ㅣ KBS 210628 방송](http://i.ytimg.com/vi/pt2b4SU_bEg/mqdefault.jpg)
저때만 해도 강형욱 훈련사가 전국구 진상들 덜만나서 화많이 안냈는데 ㅋㅋㅋㅋㅋ
주인이 왜 자꾸 개를 가만 안두냐 으르렁거려도 무시하고 안고 끌어당기로 난리네
증상이 좋아져도 입마개는 하고 다니세요,,주인도 무는데 다른사람은 언제든지 물수있는 개입니다,,
저기 나오는 사람들 다 이상하네. 싫다는데 왜들 그런담..
저런개는 어떻게 관리하면 생기는거지?
어렸을때 때리고 폭력썻다네요
산책의 기본은 개와 다른사람 사이에 끼는겁니다 그게 기본에티켓입니다 제발 줄을 길게풀고 강아지를 돌진하게 두지마세요... 작은강아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말라는데 자꾸 만지고 않고 저런일로 혼나면 저런일자체를 회피하게됨 그래서 으르릉거리거나 무는거임
8년전이니 어쩌면 저세상 개일지도 모르겠네.
아무리 8년전이라도 저렇게 공격성이 있는데 입마개도 안했네...
벌써 8년 전 이라니 뭔가 찡하네요..ㅠ
진짜 문제견 견주들이 문제입니다.
개를 키울 능력부터 기르고 키워라.
돈을말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하라고.
개보다 지능이 압도적으로 좋은 인간도 더불어 살기위해
태어나서 말할때부터 부모에게 교육받고 유치원 초중고
성인이 될때까지 교육받는다.
근데 개는? 개도 성견이 될때까지
학교보내듯 개훈련소에 보내든
교육을 시켜야 한다,
공부도 안하고 훈련도안시키고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개만 소중해요 이따위니까
다른 개키우는 사람들까지
싸잡혀서 욕먹는거야
나레이션 안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ㅠㅠ 넘 정신사나워요😢
보호자 아들분이 만악의 근원이구먼
그래서 저아이편때 저 누나보호자 엄마 보호자말고 형보호자+형보호자 친구두분이 EBS시청자게시판에다가 욕을 오부지게 먹었던걸로 알아요 정말 개들은 때리면 그게 싸이고 싸여서 공격적인 개가 돼는데 그걸 왜몰르는걸까요
공격성 보일때 안아주고 만지지말라고 신호주는데 만지고 개도 승질 자체가 더러움 1살에 주인이 제대로 컨트롤도 제대로 안되고
주인이 문제임. 개가 싫다는데도, 만지고, 끌어앉고, 개를 귀찮게 함.
이런사람들 때문에 개성격안좋아지고 선입견이 생기는거다. 으휴
개 주인도 사람은 아닌것같다
싫다는데 왜 자꾸 안아?
개통령님 너무 젠틀해 ㅎㅎ
우리 강아지도 유기견1살때 대려왔지만 심하긴하다 모견중 분명희 성깔이 있나보내
개훌륭으로 잘넘어간듯
매트좀 깔아주세요
개도 문제지만...내레이션이 더 문제!!
아오~ 듣기 싫어~!!
잘못된 주인의 신호에 졸지에 하녀, 부하지
줄 저렇게 잡는거 아닙니다
손잡이가 아니라 손목에 끼라고 있는겁니다
저러다 갑자기 흥분해서 치고 나가면 즐 노치면서 사고 생깁니다
어설프게 따라하지 마세요
방송이랑 현실이랑은 틀립니다
줄을 양손으로 잡고 콘트롤하면 저렇게 잡는것이 옳아요. 한손으로 잡고있다가 개가 갑자기 치고 나가면 손목에 있던줄은 어차피 풀려나가기 마련이며 안풀어지게 꽉 동여맨다면 손목이 다치거나 넘어져서 크게 부상당할수있어요. 특히 꽉잡아야 한다는 맘으로 손가락 여러개에 돌려매서 잡는 분들도 있는데 강아지 튀어나가면 손가락 부러집니다. 개는 아무리 훈련이 잘되어있어도 다람쥐나 다른 동물을보면 언제든 튀어나갈수 있으니 개가 걷는 반대쪽 손으로 꼭 잡고 개와 가까이있는 손은 개줄을 늘렸다 줄였다 거리조정하면서 다니는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프렌치불독이 아니라 보스턴테리어같은데..
그냥 갖다 버려라.. 뭐하는 건지
핏불 모습이 보이네요.
저럴때 끌어 안으면 안돼요 ..
저희 강아지는 어릴 때 애카 놀러갔다가 프렌치불독들한테 몰이사냥을 당해서 그 트라우마에 아직도 불독종류를 넘 무서워합니다. 저도 그때 그 일 때문에 불독애들 봄 긴장부터 하게 되더라고요..😢 봉구는 몰이를 당하고, 저는 봉구 안고 무서워서 떨고있는데 그 견주들은 술 마시면서(술 파는 애카) 아이고~ 너(봉구)도 쟤(프불)한테 화내고 좀 물어라~깔깔~ 이러고 또 자기네들끼리 술 마시고 놀더라고요.
애카 사장도 프불들 눈을 보더니 어.. 이건 사냥하는 눈인데.. 이러면서 견주한테 주의 줘도 듣는 둥~ 마는 둥..
불독 중 귀여운 애들도 넘 많지만 아직도 겁나긴 해요..😢
에카 왜 감?? 에카는 견주들 웃고 떠들고 친목다지는 장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애카는 견주들이 가고 싶어서 가는거지 ㅋㅋ
쳐맞으면 고쳐질듯
응 너도 동석이형한테 30초동안 맞으면 착한개 될꺼야
우리 주영이 머가리로 다른 생명체를 키울 수 없는 그릇 받아들이길 바란다. 애비가.
황재성 나래이션이 훨씬 낫네
박성호는 듣기 불편하다
개가나빠진게아니고 키운사람잘못키운거지?개가주인보다상위라고생각하니까개가겁이없는거지
똥개으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