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give up. Life is like a roller coaster, up and down. If you seek change and challenge in life, there will be light at the end. Always be humble and kind. Good luck.
안녕하세요~ 2년전 육아휴직할때 아이 영어공부로 진님 유튜브 잠깐 접했었어요. (저도 퇴직을 꿈꾸는 공무원이라 내적친밀감이 😅) 복직하고 정신없이 살다가 남편이 밴쿠버로 파견와서 따라온지 5개월 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우연히 뵈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저희 부부는 영어바보들이라 적응이 쉽지 않은데 진님부부 넘 부럽네요~ 밴쿠버 생활과 유튜브 활동 응원드려요! 😊
안녕하세요! 올라온 영상들을 보다가... 진솔하신듯 하여 저도 댓글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에드먼튼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 드리는 이유는... 40대에 겪는 같은 시기에 너무나 공감도 되고, 또 두분께서 오신 이유도 저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오게된 계기도 같고, 또 생각도 비슷한듯 하기도 하구요. 응원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1-2년 계획하고 오셨지만, 다시 돌아가실때에는 다시 마음이 복잡해 지실듯합니다. 만약 해외에서의 삶이 더 마음이 편하시다면, 이곳이 맞는거 같구요. 비교 대상이 많아지는 한국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이곳에서 덜 느끼구요. 대신 한인분들과 많이 대화하시다보면, 또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시는 그런 다르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드리고 싶구요! 지금 이시간 또한 미래의 발판이 되는 시간이 될수도 있구요! 그래도 영어 인터뷰 보니까 처음 두달 오신거에 비교해서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는 남자지만, 땡큐 그리고 하아유 밖에는.... 저에 비교하면 너무나도 훌륭하신분들입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으시구요. 앞으로 영상 기대해보겠습니다. 더불어 혹시라도 조언이나 기타 등등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저는 무료로 언제든 마음은 열려 있습니다. 그럼 좋은 저녁되세요! 😊
좋은 말씀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에드먼튼지역도 고려했었는데 거기 계시다니 거기 생활은 어떠신지 참 궁금하네요^^ 어떤계획으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한인들도 서로 응원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insdayss네 에드먼튼은 날씨가 온화하다가도 춥다가도 다양하게 경험하는 올해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년 온도가 올라간다고 할까요? 인구는 100만명이 넘지만, 도시자체가 그리 복잡하진 않고 그냥 살기 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으로하면 대전처럼 노잼 도시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주변에 산과 바다가 없고... 대신 자연재해에서는 그리 많은 자연재해가 없는..... 캘거리와 비교하면 좀 달라보여요 도시가... 사람마다 선택이니까요... 이곳이도 한인들이 많이 살구요. 그치면 눈에 띄게 엄청보이진 않아요. 전 대체적으로 캘거리보다는 에드먼튼이 더 정감이 갑니다. 여기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요... 암튼 밴쿠버 삶도 좋아보입니다. 늘 영상잘보고 있어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심 말씀해주세요~~
진심으로 뜨겁게 응원해 드려요, ㅎㅎ 요즘의 함께 공감하고 있는 저와 가족 ! 제가 먼저 벤쿠버로 이사온 선배로써 ~ ㅎㅎ 저는 지금 나나이모에서 살고 있어용ㅇㅇ 나나이모에 오시게 되는 기회가 되면, 진한 커피 한잔 사드릴께용ㅇㅇ 선배의 꿀팁인지, 경험담인지,,앞으로의 희망의 커피는 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용ㅇㅇ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Don’t give up. Life is like a roller coaster, up and down. If you seek change and challenge in life, there will be light at the end. Always be humble and kind. Good luck.
Thank you for the heartwarming messages:)
안녕하세요~ 2년전 육아휴직할때 아이 영어공부로 진님 유튜브 잠깐 접했었어요. (저도 퇴직을 꿈꾸는 공무원이라 내적친밀감이 😅) 복직하고 정신없이 살다가 남편이 밴쿠버로 파견와서 따라온지 5개월 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우연히 뵈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저희 부부는 영어바보들이라 적응이 쉽지 않은데 진님부부 넘 부럽네요~ 밴쿠버 생활과 유튜브 활동 응원드려요! 😊
우아 제 유튜브를 두번이나 우연히 보게 되었다니 인연이네요^^ 벤쿠버 생활어떠세요?? 즐거운 해외생활 되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처음에 유라씨가 말씀이 없으셔서 유라씨가 남편분이신줄 알았읍니다....
저도 20대 중반에 호주에 있었던 i, 두분 저랑 비슷한 연배신데 두분다 초동안이시네요👍
안녕하세요! 올라온 영상들을 보다가... 진솔하신듯 하여 저도 댓글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에드먼튼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 드리는 이유는... 40대에 겪는 같은 시기에 너무나 공감도 되고, 또 두분께서 오신 이유도 저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오게된 계기도 같고, 또 생각도 비슷한듯 하기도 하구요. 응원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1-2년 계획하고 오셨지만, 다시 돌아가실때에는 다시 마음이 복잡해 지실듯합니다. 만약 해외에서의 삶이 더 마음이 편하시다면, 이곳이 맞는거 같구요. 비교 대상이 많아지는 한국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이곳에서 덜 느끼구요. 대신 한인분들과 많이 대화하시다보면, 또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시는 그런 다르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드리고 싶구요! 지금 이시간 또한 미래의 발판이 되는 시간이 될수도 있구요! 그래도 영어 인터뷰 보니까 처음 두달 오신거에 비교해서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는 남자지만, 땡큐 그리고 하아유 밖에는.... 저에 비교하면 너무나도 훌륭하신분들입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으시구요. 앞으로 영상 기대해보겠습니다. 더불어 혹시라도 조언이나 기타 등등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저는 무료로 언제든 마음은 열려 있습니다. 그럼 좋은 저녁되세요! 😊
좋은 말씀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에드먼튼지역도 고려했었는데 거기 계시다니 거기 생활은 어떠신지 참 궁금하네요^^
어떤계획으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 한인들도 서로 응원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insdayss네 에드먼튼은 날씨가 온화하다가도 춥다가도 다양하게 경험하는 올해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년 온도가 올라간다고 할까요? 인구는 100만명이 넘지만, 도시자체가 그리 복잡하진 않고 그냥 살기 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으로하면 대전처럼 노잼 도시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주변에 산과 바다가 없고... 대신 자연재해에서는 그리 많은 자연재해가 없는..... 캘거리와 비교하면 좀 달라보여요 도시가... 사람마다 선택이니까요... 이곳이도 한인들이 많이 살구요. 그치면 눈에 띄게 엄청보이진 않아요. 전 대체적으로 캘거리보다는 에드먼튼이 더 정감이 갑니다. 여기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요... 암튼 밴쿠버 삶도 좋아보입니다. 늘 영상잘보고 있어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심 말씀해주세요~~
오늘은 형부의 시점이네요 👍
ㅎㅎㅎㅎ 옹옹 형부시점!! 나름 그래도 잘 적응중인듯!!
남편분 일본인유라씨 인터뷰 열심히 촬영하셨네요! 대단하세요 😊😊
그러게요^^ 시청 감사합니다!!
저의 애들이 그래요. 엄마는 캐나다 살아야 한다고. 한국만 가면 몸이 아는지 한국에서는 3-4시간만 자는데 캐나다 오면 7-8시간 잔다고.
우아 맞는곳이 있나봐요 근데 그것도 그거지만 신경쓰이는 일이 많이 줄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약간의 일상에서 단절되는 느낌 ㅋ또 다른 일상이 생기기는 하지만요^^
물리적 거리가 어떤 부분에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거 같아요!! 당분간은 안보고 안듣는 걸로요!!
한국 밖에 나오면 외지인 느낌은 안 사라져요. 시민권을 따고 외국회사에 일하며 몇십년을 살아도 그렇습니다.
그럴거같아요 ㅠㅠ
진심으로 뜨겁게 응원해 드려요, ㅎㅎ 요즘의 함께 공감하고 있는 저와 가족 ! 제가 먼저 벤쿠버로 이사온 선배로써 ~ ㅎㅎ 저는 지금 나나이모에서 살고 있어용ㅇㅇ 나나이모에 오시게 되는 기회가 되면, 진한 커피 한잔 사드릴께용ㅇㅇ 선배의 꿀팁인지, 경험담인지,,앞으로의 희망의 커피는 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용ㅇㅇ
와! 나나이모에 계시다니 신기하네요~ 저 거기도 막 생각했었거든요! 한번쯤은 꼭 갈거같은데ㅎㅎ 커피 한 잔 꼭 마시러 가겠습니다!
@ 전 더 늦은 나이에 준비없이 이민 온자의 선배로써~~ 뜨겁게 응원 커피 사 드려요ㅇㅇ ㅎㅎ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장이 좋으니깐 코인이든 주식이든 좋지만 장이 않좋으면 두배로 현타올텐데요...
현타는 항상옵니다 ㅠㅠ
아니 캐나다가 얼마나큰나라인데 무조건 캐나다라고하면....밴쿠버? 토론토? 4000km 인데 ㅊㅊㅊㅊㅊ
직장이 안정된사람은 열심히 저축해서 정직한 예금자보호한도내에서 착실한 저축으로 노후대책을 하는게 필수입니다^ 투기를 잘못하면 한방에 재산이 날라갑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ㅎㅎㅎ 소심해서 큰 금액 못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