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캐나다 빅토리아섬에 사시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밴쿠버에 살고 있어서 더 반갑네요.

가족과 행복한 클스마스 되시길요~^^

영상편집어플알수있을까요?😊

메일부탁드려도되요?

삼년걸림니다. 느려요 일처리가

장이 좋으니깐 코인이든 주식이든 좋지만 장이 않좋으면 두배로 현타올텐데요...

프리스쿨러인가요? 저희 둘째/셋째랑 비슷해보입니다만 가늠이 잘 안되서요.. 잘 대처하신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준다면 애들은 금방 적응해요. 아이가 적응한것 같으면 오히려 한국말을 잃어버릴수 있으니 가정내에서 한국말만 쓰시는걸 권합니다ㅠ 그리고 편집할 시간이 부족하시면 한 영상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지 마시고 작은 주제별로 영상 시간이 짧더라도 짧게 여러편 올리는것이 좋읍니다👍

처음에 유라씨가 말씀이 없으셔서 유라씨가 남편분이신줄 알았읍니다.... 저도 20대 중반에 호주에 있었던 i, 두분 저랑 비슷한 연배신데 두분다 초동안이시네요👍

얘기 잘 하셨습니다. 불리 당하는거 그냥 넘기시면 안됩니다. 강하게 적극적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의료보험이 없어도 독감이나 백신접종 가능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온타리오 기준입니다.)

영상을 보니 저도 걱정이 앞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도 내년에 5살 남자아이 데리고 토론토 갑니다. preschool아나 jk에 보내려합니다. 영어는 당연히 못하구요. 적응하는데 힘들어할 것 같아 한인 선생님 있는곳에 보내고 싶은데 혹시 알 수 있을까요??숙소는 다운타운 Yorkville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적절한 Preschool이 없으면 숙소도 그냥 옮기려고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한국 밖에 나오면 외지인 느낌은 안 사라져요. 시민권을 따고 외국회사에 일하며 몇십년을 살아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2년전 육아휴직할때 아이 영어공부로 진님 유튜브 잠깐 접했었어요. (저도 퇴직을 꿈꾸는 공무원이라 내적친밀감이 😅) 복직하고 정신없이 살다가 남편이 밴쿠버로 파견와서 따라온지 5개월 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에서 우연히 뵈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저희 부부는 영어바보들이라 적응이 쉽지 않은데 진님부부 넘 부럽네요~ 밴쿠버 생활과 유튜브 활동 응원드려요! 😊

헛수고..외화낭비..애들 영어교육에 적절할 나이가 아님

언니~ 지아한테도 정말 좋은 경험을 주고있는 거에요~엄청 성장해서 올 것 같아요~ 언니도 정말 대단해요 몸 잘 챙겨요❤

한국에 있어도 일하고 들어와 힘들면 애 맘껏 못놀아줍니다 물론 집에 있는 전업엄마도 몸 안좋은 날이면 애 혼자 놔두고 쉬기도 한답니다. 안정적인 직장 두고 가셨을 땐 부모보다 아이때문에 가셨을텐데 돌아오라느니 남 인생에 참견들이 많네요. 어디서나 지지고볶는게 인생이죠 남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이들 키우면서 흔 히 생기는 일들이예요. 잘 알고 계시니까 잘 풀어 가세요. 응원 합니다.

헉. 2베드에 2500이면 엄청싼거아닌가요?? 전 겁나쫍은 콘도 물론 새집이라 제가 첫 세입자이긴하지만 전 1bed, 1bath 인데 2550줘요 ㅠㅜ

감정 이입되서 저도 눈물났네요 ㅠㅠ 지아도 그렇고 많이 속상했을거 같아요..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지아 야무지고 똘똘해서 잘 이겨낼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언니 화이팅이에요 몸 잘 챙기고ㅜㅜㅜㅜ 타지에서 아프면 서러워여 아프지말구 우리 조만간 카톡영상통화 ㄱㄱㄱ

소음때문에 숙면 어렵나요?ㅜㅜ빈펄호텔 가고싶은데 소음이슈가 있어서요😅

언니 ㅋㅋ지금 서울은 분위기가 얼음장이야 ㅋㅋㅋ내남편 3일째 거의 집에 잠만 자고 밖에 나가ㅠㅠㅠㅠ진정 서울의봄이다ㅋㅋㅋ

죄송한 얘기지만 하나도 행복해보이지않네요. 힘들면 더늦기전에 돌아오세요.

경찰학교 나오셨나봐요... 멋지시네요~~^^

너무 울리다 옆집에개 어동학대로 신고 당합니다

20대때도 멋졌지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지고 배울게많은 진쌤!!!

이런 과정에서 또 모두모두 성장해 가는 거겠죠 ^^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6개월 정도 지나면 잘 적응한다고 하더라고요~힘내욧!!

아이있는집은 다 똑같나봐요 한국에서도 타지에서도 육아하며 일하는 엄마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말하면서 우셨던거 공감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런상황이면 울컥하면서 울게될거같아요!!!!공감해요!!!!

아이문제는 참 마음이 업다운이 되죠 머리는 아는데 감정의 깊이가 한없이 내려 앉습니다 아이는 커가면서 단단해져요 모든 처음이라 그렇지. 문제는 그런상황이 오면 온갖이유를 다 붙이며 마음깊이 속상해하는 엄마죠 ㅠ 몇일씩가고 예민해지고 저는 초등4학년 딸인데도 그런상황에서는 의연지지지 않습니다 지아는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엄마가 있으니 지아도 금방 더 단단해고 더 똑똑하게 크겠네요 지아네 화이팅입니다 😊😊

지아 너무 이뻐요 엄청 부러운 가족이네요 저도 이렇게 살고싶어요

Don’t give up. Life is like a roller coaster, up and down. If you seek change and challenge in life, there will be light at the end. Always be humble and kind. Good luck.

공포의 전기히팅....

직장이 안정된사람은 열심히 저축해서 정직한 예금자보호한도내에서 착실한 저축으로 노후대책을 하는게 필수입니다^ 투기를 잘못하면 한방에 재산이 날라갑니다????

진심으로 뜨겁게 응원해 드려요, ㅎㅎ 요즘의 함께 공감하고 있는 저와 가족 ! 제가 먼저 벤쿠버로 이사온 선배로써 ~ ㅎㅎ 저는 지금 나나이모에서 살고 있어용ㅇㅇ 나나이모에 오시게 되는 기회가 되면, 진한 커피 한잔 사드릴께용ㅇㅇ 선배의 꿀팁인지, 경험담인지,,앞으로의 희망의 커피는 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용ㅇㅇ

진심으로 뜨겁게 응원해 드립니다

아니 캐나다가 얼마나큰나라인데 무조건 캐나다라고하면....밴쿠버? 토론토? 4000km 인데 ㅊㅊㅊㅊㅊ

혹시 집은한국에서 구해서 가신건가요?

오늘은 형부의 시점이네요 👍

저궁금증 빅토리아지역여쭈어봐도되오? 저희도 알아보고잇어옹

저의 애들이 그래요. 엄마는 캐나다 살아야 한다고. 한국만 가면 몸이 아는지 한국에서는 3-4시간만 자는데 캐나다 오면 7-8시간 잔다고.

물리적 거리가 어떤 부분에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남편분 일본인유라씨 인터뷰 열심히 촬영하셨네요! 대단하세요 😊😊

안녕하세요! 올라온 영상들을 보다가... 진솔하신듯 하여 저도 댓글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에드먼튼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 드리는 이유는... 40대에 겪는 같은 시기에 너무나 공감도 되고, 또 두분께서 오신 이유도 저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오게된 계기도 같고, 또 생각도 비슷한듯 하기도 하구요. 응원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1-2년 계획하고 오셨지만, 다시 돌아가실때에는 다시 마음이 복잡해 지실듯합니다. 만약 해외에서의 삶이 더 마음이 편하시다면, 이곳이 맞는거 같구요. 비교 대상이 많아지는 한국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이곳에서 덜 느끼구요. 대신 한인분들과 많이 대화하시다보면, 또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시는 그런 다르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드리고 싶구요! 지금 이시간 또한 미래의 발판이 되는 시간이 될수도 있구요! 그래도 영어 인터뷰 보니까 처음 두달 오신거에 비교해서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는 남자지만, 땡큐 그리고 하아유 밖에는.... 저에 비교하면 너무나도 훌륭하신분들입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으시구요. 앞으로 영상 기대해보겠습니다. 더불어 혹시라도 조언이나 기타 등등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저는 무료로 언제든 마음은 열려 있습니다. 그럼 좋은 저녁되세요! 😊

지아 넘 귀여워요 ❤

암도 아니구만 그런걸로 유튜뷰를 하냐? 기수 많은 사람들 들으면 웃기네요

지금 사시는곳이 어디에요?

토론토 북쪽 쏜힐이라는 조용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데 우리도 은퇴후 레노베이션 공사중인 영상과 비슷한 2-bed room 렌트로 내 놓을 계획입니다. 지금은 자녀들이 커서 다 출가하고 노부부 둘이서 조용히 살고 있지만 돌이켜보니 저희도 딸이 지아나이였을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였네요~ 한국에서 지아네같은 가족이 온다면 훨씬 더 싼 가격으로 렌트 주고 싶네요~

방이 2개인데...혹시 룸타입을 어떻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