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공장은 돌아간다. 미국이 그토록 애타게 찾는 한국 음식의 정체│한류│김 양식│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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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 이 영상은 2018년 1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에 더욱 뜨겁다! 김 양식과 홍게잡이＞의 일부입니다.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수출 효자, 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국민 반찬인 ‘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인기 음식 중 하나이다. 하지만 맛있는 김을 먹기까지 혹한의 추위를 이겨가며 바다에서 물김을 채취하는 작업자들이 있다. 전라남도 신안에 있는 한 김 양식장은 새벽 6시부터 김을 채취하려는 작업자들로 분주하다. 다른 배들과 달리 커다란 김 채취기가 중앙에 설치돼 있어 가뜩이나 좁은 배 위에 수확한 김까지 가득 차면 작업자들은 정말 옴짝달싹하기도 힘들어지는데... 심지어 물에 젖은 김과 바닷물 때문에 배 바닥은 스케이트장처럼 미끄러운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채취 작업은 고될 뿐 아니라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 외에도 한겨울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김 채취 작업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날카로운 칼날이 분당 1,300회 회전하는 채취기에 잘못해서 손이라도 끼는 경우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김발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김발 뒤집기 작업은 아슬아슬하게 배에 엎드려 진행되기 때문에 바다에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위험천만한 작업 중 설상가상 김발까지 꼬여버리는데... 작업자들은 무사히 물김을 채취할 수 있을까? 구슬땀을 흘려가며 채취한 김은 24시간 내내 가동되는 마른 김 가공 공장과 먹음직스러운 김 과자, 조미김 등으로 2차 가공하는 김 공장으로 보내진다. 맛있는 김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이 담긴 현장을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에 더욱 뜨겁다! 김 양식과 홍게잡이
✔ 방송 일자 : 2018.1.2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수출 #한류 #김 #미국
미국 유럽 기업처럼 비싸게 수출하고 자국민에겐 저렴하게 팔길
스티로폼 부표 빨리 대체되어야 합니다!!!! 정부 보조금 똑바로 씁시다
청정해역 끝이 보입니다!!!!
김 진짜 좋아하는데 오호 애국김이네염ㅎㅎ
잘 만들어 수출합시다.
가공품만 수출하세요.
원품 수출은 이익이 없어요.
태양광(풍력,조력) 충전식 led 전등을 설치하여 밤에 충돌을 막을 수 있을 듯
위생적이지 않으면 한번애 나락갈 수 있음. 잘나갈 때 잘해라.
내수용은 좀 재고도 넉넉, 저렴하게 공급하고 수출용은 2배 이상 비싸게 가격책정합시다.. 다 수출로 빠지니 김값이 너무 올르네
이번년도는 일본쪽 김양식이 박살나서 더 그래요
김이 비싸짐 ㅋㅋㅋ 원래 엄청 저렴했는데.... 수출하니 내국인이 비싸게 소비하네.
수출용으로 물량 빼니 우리 국내
소비자가 피해
수출용은 비싸게
국내용은 예전 가격으로 합시다
안그래도 물가 비싼데
이 양질의 보배 김을 수출땜시 왜 국내인이 비싸게 피해를 봐야 하는지?
어민들도 고생하는데 수출로 수익 창출하는 기회로 만드시고요
김이 아무리좋아도 비싸면 못사먹죠 내수부터 챙겨주고 나머지 수출합시다
수확량은 매년 비슷할텐데 경매를 하네
중국은 우리의 최대 주적
니 에미가 너의 최대 주걱
염산좀 삐리지 마라 잉
" 신 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확 기계가 다하는구만 극한직업은 의도적으로 위험하고 힘든상황 연출 좀 하지마라
위험하고 힘든거 맞음 저 기계에 팔잘리고 손가락 잘린 사람 여럿봄 바다에 빠져 죽는 사람도 여럿임
배위에 서있는것만으로도 ㅈㄴ극한직업임..
ㅋㅋㅋ 해보고 말하셈
김양식 힘들어뒈짐
맨정신으로는 못하는일임
ㅈㄴ게힘듭니다
해외에는 시장확보위해서 싸게 내놓고, 자국은 어쩔수 없이 비싸게 판다고 이미 인터뷰에 나왔었지. ㅎ
헛소리.
물김 남쳐나서 수매가 안되니 다시 바다에 버림 ㅋㅋㅋ
마른김 생산 공장도 안늘리고 양식재배량만 늘려 넘쳐남 ㅋㅋ
양식장 → 물김 수확 → 마른김 생산 → 조미김 생산 → 수출, 시중 수퍼
마른김 생산 공장은 그대로인데 물김만 넘쳐남
마른김이 부족하니 조미김 생산량이 늘지 않아 시중엔 판매김값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