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섭이가 속이깊네. 투닥투닥 아빠랑 싸우기도하고 원래 다른집들도 다 그런데 화해 먼저 청한다는건 진짜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닌데 현섭아 너무이쁘다~ 아빠랑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두길~~ 어른돼서 힘들땐 그 사랑받았던 기억들이 나를 지탱시켜준단다~아빠사랑 많이받고 사랑도 많이 해 드리렴~~
❤다니엘이 참~~좋으신 분이시네요~~엄마 아들도 다니엘의 양보와 노력만큼 각자 자기역할 을 조금씩 더 해 주시면 좋을 듯요~가족 구성원 중에서 누군가 일방적으로 더 희생하는 것은 사랑이 더 크게 자라는데 걸림돌이 되더라구요 각자 좀더 양보 희생 노력 서로서로 꿈과 행복이 가족한 멋진 가정이되세요❤❤😻😻행복한 가정 기도드립니다❤❤
TV 볼 시간에 책 읽으세요. 그리고 게임은 정말 시간 낭비입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한 두시간 할 수있지요. 하지만 그것도 커서 자기 통제를 스스로 할 수 있을때 하세요. 저도 새벽까지 게임하고 안과 다니기도 했어요. 다 해보고 살아본 경험자로 말해요. 절재 시켜주고 아들과 부딪칠것을 알면서도 바르게 키우려는 아빠는 정말 진심을 다하는 좋은 분이네요.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네요. 아들도 잘 클것으로 보여요. 현섭이 보면 선하고 속이 깊어보여요. 좋은 아빠 좋은 아들로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The effort goes both ways. Daniel should be stern when needed as a father however, he should also show appreciation for his son’s effort to be a good son. Trying to be dominant and controlling all the time as a father will also cause friction, and distance. Every child has their uniqueness and character, they need to be loved for who they are. Teach them to love themselves as who they are instead of trying to change them to be just like yourself. That’s the true love that comes from our parents. God made each of us unique and different, however God loves each one of us the same. Thankfulness is a trait Daniel should amplify, being a role model for his son to follow.
마음은 참 착하신분같은데. 언어가 가족들에게 장애가 된다면 그것도 노력해서 언어장벽을 낮추려고 하는것도 배려이고 사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서사는데 사람은 참 착한데 영어를 너무 못하는 외국인친구랑 몇번만났더니 진이 빠지고 대화가 잘안되니까 단어 하나하나 검색해서 대화해야하니 시간은 오래걸리고 기본적인 대화조차 어려우니 다음부터는 그냥 안만나게되더라구요. 재미도없고요. 아들에게 서운해만 하지마시고 본인이 한국어 공부좀 하세요. 한국여자만나 한국에서 살고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그 정도 노력은 해야는거 아닌가요. 외국인이랑 결혼하신분들도, 자녀를 외국에서 키워서 아이들이 한국말 서툰 집들도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 할거같아요. 언어가 다르면 정말 정서적 교감되기가 어렵습니다.
다니엘같은 아빠를 만난 현섭이는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행복하시길
현섭이가 참 현명하고 성숙하네요.
지혜롭고 아주 똑똑한 친구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아들이고
좋은 아빠를 만났으니 앞으로 행복한 가족이 될 거라 믿습니다.
현섭아
지금처럼만 예쁘게 자라길 바래...
참좋은아빠 좋은 남편입니다
나도 저런 아빠 가지고 싶다...
현섭이는 뒤늦게 깨달았을 듯 프랑스아빠라니 겁나 축복이지
다니엘이 좋은분이네요
현섭이 엄마…. 제발 악역은 본인이 맡으세요. 자기 아들인데 왜 악역을 새아빠한테 맡기는지?? 황당하네요. 한국말도 못하는 아빠를…. 사춘기에 아빠 무시하기 십상이지.
현섭이는 말을 조리있게
잘하네요~
어린데도 생각도깊고~😅
저런 아빠 밑에서 저런아이는 큰인물이 안될수 없어요. 열렬히응원합니다!!!
현섭이 너무 속이 깊고 선하고. 아빠도 다정다감하네요
아빠 너무 좋으신분!! 아들은 당장 게임이나 tv보는거 제한하면 싫어할 나이죠. 그리고 사춘기때라 반항기도 있고...어느집이나 마찬가지에요. 애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부모가 조절을 안하면 안돼죠.
현섭이가 속이깊네. 투닥투닥 아빠랑 싸우기도하고 원래 다른집들도 다 그런데 화해 먼저 청한다는건 진짜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닌데 현섭아 너무이쁘다~
아빠랑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두길~~ 어른돼서 힘들땐 그 사랑받았던 기억들이 나를 지탱시켜준단다~아빠사랑 많이받고 사랑도 많이 해 드리렴~~
현섭이가 착하네요. 아빠로써 노력하는 모습도 너무 훌륭합니다.
더욱 좋은 가족이 되어갈거예요. 행복하세요~^^
현섭아 엄마아빠 말잘듣고 효도해라. 좋은아빠네
감동입니다
아.눈물이 주룩주룩
행복하게.웃음 가득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현섭이 너무 귀엽고 속이 깊어요. 잘 성장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섭아... 불어 정말 어렵다 ... 프랑스 아빠라니..거기다 영어까지... 넌 참 복 받은 아이구나.
아빠 목소리 왤케 좋아.. 아니 프랑스어가 얼마나 이쁜데
현섭이 아빠에게 마음을 여는듯해서 정말 기뻐요 아빠 좋은 분이시네요 많이 사랑하세요
아이고 현섭이 얼굴도 웃음도 마음도 너무 예뻐요
애기가 착해요... 셋다 착한 이쁜 가족입니다.
참 좋은 아빠👍👍👍
아들도 똑똑한편
❤다니엘이 참~~좋으신 분이시네요~~엄마 아들도 다니엘의 양보와 노력만큼 각자 자기역할 을 조금씩 더 해 주시면 좋을 듯요~가족 구성원 중에서 누군가 일방적으로 더 희생하는 것은 사랑이 더 크게 자라는데 걸림돌이 되더라구요 각자 좀더 양보 희생 노력 서로서로 꿈과 행복이 가족한 멋진 가정이되세요❤❤😻😻행복한 가정 기도드립니다❤❤
사랑스런 가족이네요~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충분히 통하고 있네요😊
더 편하고 더 행복한 가족이 되길 바래요~
화이팅~!
현섭이가 너무 착하고 아버지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여자가 너무셀피쉬하네..자기가 해야할것두 다 남편한테 미루고…어린 남편이 마니 힘들겠다…남자 천사네
저러다 이혼 각
아들이 현명하고 착해요.
이 가족들 행복하세요.❤
현섭이 웃을 때 넘 귀여워요. 웃을 때마다 보는 사람도 웃음 터져요. ㅎㅎ
현섭이 너무 멋진 소년이네요!!
아들아 어디가서 이런 새아빠 만나겠니?사이좋게 지내자.
현섭이 엄마도
남편 받들고 살아요.
아들이 착해요.
어린데 마음이 넓어요.
겨임만 조금 줄이면 될듯 아빠를 조금만 이해 해봐요.
현섭이가 마음이 넓어요. 현섭이 큰인물 될거예요. 현섭이 화이팅
동감합니다!
현섭이 웃는거 예쁘다 많이 웃어라 행복해진다
새아빠를 잘 만났네요
현섭이 말하는 거 보니
똑똑한 아이인데
질풍노도의 시간이 지나고
새로 이룬 가정 행복하길요
엄마가 좀더 아이에 대한 가정교육에 집중해야될듯
본인꿈도 중요하지만 모든걸 다 남편에게 미뤄놓을만큼
대단한 여자도 아닌데
언제까지 남편 희생만 강요할수 있는거야
아내의 본분 엄마의 본분도 지켜야 가족이 유지되지
언어적 어려움은 있지만 내면소통은 어느가족 못지 않아요 훌륭한아빠와 똑똑한 아들 입니다
충분히 잘 크고있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네요.
좋은 엄마 좋은 아빠와 함께라 행복할거에요
이방송 오래전에 방송인듯한데 지금은 현섭이도 많이 커죠 현섭이너무 이쁘네요
아들이랑 아빠랑 행복하세요❤
현섭은 정말 좋은 아빠 만나 행운!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님이 생각이 깊고 착하네요
현섭이 기특하네요!! 😊😊😊
현섭이도 너무 귀엽네요
현섭아,
너의 프랑스 아빠는 대한민국 아빠 백만명 데려와도
너의 프랑스 아빠 발까락도 못 만든다.
너무 거룩하게 훌륭한 아빠를 만나서
얼마나 훌륭한지 너가 알지 못한다.
🎉🎉🎉🎉🎉🎉🎉🎉🎉🎉🎉🎉🎉
그냥 현섭이 정말 착하고 귀여워요~❤ 앞으로 다ㅏㅏ 좋아질거예용
사촌누나 참 다정하시네요
실적으로. 한국의문제 미성년자녀들 컴퓨터 시간제한없고 스마트폰도그렇죠.외국문화의좋은건 우리도 반영되야봅니다.현섭이 랑데니엘부자 지금은분명 아버지와닮아있을것같아요
협섭이는 말을 너무 잘해!!! 또 잘생기기까지
엄마가
한식을해주는그런
자세가없고
너무인스턴트만먹어요
아빠는
이요리라도
칭찬해드리고요
아내분은
가족을음식으로
한끼정도라도
스스로나물과찌게
라도해야되는것
이필요해보여요
음
너무천방지축인모습도
있으시네요
현섭이가 속이 깊고 이뻐요 😊🎉
현섭이 멋져^^
다니엘 아빠는 큰산^^
엄마는 귀요미^^
세가족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TV 볼 시간에 책 읽으세요. 그리고 게임은 정말 시간 낭비입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한 두시간 할 수있지요. 하지만 그것도 커서 자기 통제를 스스로 할 수 있을때 하세요. 저도 새벽까지 게임하고 안과 다니기도 했어요. 다 해보고 살아본 경험자로 말해요. 절재 시켜주고 아들과 부딪칠것을 알면서도 바르게 키우려는 아빠는 정말 진심을 다하는 좋은 분이네요.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네요. 아들도 잘 클것으로 보여요. 현섭이 보면 선하고 속이 깊어보여요. 좋은 아빠 좋은 아들로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현섭이 새아빠 반듯하게 자랐네요.❤
아들이 머리 갠찮다는데 왜그럴까? 어린아이 눈높이에 있어야 친해지지.친해질수 없을듯 ..
성격이
조으네요
잘자라줘으면
하네
행복하여라^^
좋은분 맞네요
한국아빠보다 더
훌륭한데
현섭이는 좋겠어요 .
딱 그나이또래 반항인데 ..밉지가않네요
The effort goes both ways. Daniel should be stern when needed as a father however, he should also show appreciation for his son’s effort to be a good son. Trying to be dominant and controlling all the time as a father will also cause friction, and distance. Every child has their uniqueness and character, they need to be loved for who they are. Teach them to love themselves as who they are instead of trying to change them to be just like yourself. That’s the true love that comes from our parents. God made each of us unique and different, however God loves each one of us the same. Thankfulness is a trait Daniel should amplify, being a role model for his son to follow.
ㅋㅋ 갱년기보다 무섭다는 사춘기 아들~~
다니엘 좋은 사람 이지만 현섭의 의견도 존중해야...머리 모양은 현섭이 마음대로 해야죠
현섭이도 생각이 깊네요 사춘기지만 그래도 현섭이가 아주착하네요
현섭이가 짜증을 많이 내는 성품은 고쳐야 되겠는데. 좀 한가족이 되었으면 저분들을 이해하고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도록 마음가짐을 바꿔야겠네요. 아빠의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아빠가 나쁜사람도 아니고.
현섭이는 어떻게 자랐을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가족 잘 지내구 있나요?
한참 전 영상인거같은데
옛날에 이 영상 보고 좀 찾아봤는데, 강아지 키우며 혼자 사는거 같이 나오더라고요..
@@annien0803어디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annien0803남편분이 혼자 산다구요??
내아들이다니엘이었으면,상대가아이둘있는재혼자리면 다시생각해보라고 말했을지도~~한10년흐른뒤이들소식을다시접해보고싶네
결혼은 본인들이 하는건데 부모가대신해주는것 마냥 간섭하고 고집을 하니까 한국엔 그토록 많은 불행이 일어나죠
아빠랑 현섭이가 닮았네요. 미리 예정되어진 만남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신비롭죠. 신기하죠!~~**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가정으로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유럽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가족중심적이고 자식 교육에 엄격한 것 같아요.
0:40 그럴수록 이성적이어야지 다 들어주면 어쩌려고, 게임을 세시간이라니.
엄마 한식으로 밥 좀 차려서 가족이 밥으로 대화 하는거에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삼겹살 로 대화 하세요~😅
저희 사촌 둘도 50년 전에 19세 프랑스로 시집갔는데 . . . 모국어를 다 까먹어버려서 친정식구들과 대화가 안되서 남남이되어 버렸네요/
외국으로 이민가서 어떻게하면 모국어를 잊지않을까요/
여자가. 중간에서. 가교역활을햐야지.
뭐하러 인정 받을려고 하냐....아이한테 존중이란게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
머리를 보니 20 되보이는데
현섭아 어쩜 그리 멋지냐 너무 부러운 가족이다.❤❤❤
현섭이 참 좋은 아이다..
잘풍노도가 지나고, 언어적으로 소통이 더 좋아지면 아버지를 이해하고 서로 보듬게 될테니 .... 운명적으로 아빠와 아들의 연으로 만나진게 참 신기하다.
협섭아! 넌 행복한 놈이다.
순박한 모범가장이네요
엄마가 문제네 아버지가 너무 착하시네요 엄마는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는분
아들착하다
현섭이 짜증나겟다. 아빠가 고집스럽고. 엄마아빠는 서로 상처가잇서서 보듬어줄순잇겟지만. 현섭이는 아니잔아..무조건 규칙정하고. 따라라... 그래도 현섭이 착하다...
그래 현섭아 넌 아들이잖아. 원래 부모들은 다 짜증나~~ㅋㅋ 이해해..
조선말은 대학갈때 말고는 필요가 없음..
화교니???
마음은 참 착하신분같은데. 언어가 가족들에게 장애가 된다면 그것도 노력해서 언어장벽을 낮추려고 하는것도 배려이고 사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서사는데 사람은 참 착한데 영어를 너무 못하는 외국인친구랑 몇번만났더니 진이 빠지고 대화가 잘안되니까 단어 하나하나 검색해서 대화해야하니 시간은 오래걸리고 기본적인 대화조차 어려우니 다음부터는 그냥 안만나게되더라구요. 재미도없고요.
아들에게 서운해만 하지마시고 본인이 한국어 공부좀 하세요.
한국여자만나 한국에서 살고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그 정도 노력은 해야는거 아닌가요.
외국인이랑 결혼하신분들도, 자녀를 외국에서 키워서 아이들이 한국말 서툰 집들도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 할거같아요.
언어가 다르면 정말 정서적 교감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인들도 미국 이민와서 영어를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어른이 되어 다른 언어 배우기는 엄청 힘든 일입니다.